[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9.33K subscribers
2.25K photos
4 videos
83 files
3.22K links
차이나 전략입니다.
Download Telegram
한국, 중국 비자 면제

내년말까지 29개국 확대

t.me/jkc123
미국 대선 Dㅡ2

51:49

미국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특별한 선거 같습니다.

- 경제와 주가로 볼 때는 해리스(집권당)가 2차대전 이후 사례로 볼 때 유리하고,

- 스윙스테이트 7개주의 트럼프 후보 두 차례의 대선 결과로 본다면, 마지막 지지율에 "샤이 트럼프"를 더해서 트럼프 승리 예측이 나옵니다.

- 11.5일 대선 이후 중국도 재정부양 규모를 발표할 것인데, 트럼프의 귀환이 현실이 될 지 주목됩니다.

t.me/jkc123
미국 대선 D-1

중국 정부는 해리스, 대중은 트럼프를 좋아하는 이유는?


<기사내용>

"신문을 펼치면 해리스 지지 목소리가 들리는데 소셜미디어를 보면 트럼프 팬이 가득하다.”

이달 초 베이징에서 만난 중국 학자·언론인들은 미국 대선을 둘러싼 중국 엘리트와 대중의 입장이 눈에 띄게 다르다면서 입을 모아 이렇게 말했다. 정부를 대변하는 주류 매체나 학자들은 중국에 보다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선호하고, 대중은 거침없는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좋아하는 현상이 뚜렷하다는 것이다.

해리스는 여러 차례 TV 토론과 언론 인터뷰에서 무역 전쟁을 자제하겠다고 밝히는 등 중국 지도부에 ‘대화가 통하는 상대’란 인상을 주고 있다. 러닝메이트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10년 연속 중국을 방문했던 지중파(知中派)란 점도 호감 요인이다. 반면 트럼프 캠프는 대선 기간 중국의 최고 미국통(通)인 추이톈카이 전 주미 대사조차 만나주지 않을 정도로 냉대했고, 중국에 대한 적개심도 숨기지 않고 있다.

중간생략

이에 중국 정부는 트럼프 당선 가능성에 더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미국 대선은 정부의 경기 부양책을 승인할 것으로 알려진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폐막 전인 5일 열리는데, 중국산 제품에 대해 60%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상무위가 승인하는 부양책 규모가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올 정도다. 노무라는 트럼프 당선 시 부양책 규모가 10∼20%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해리스가 큰 틀에서 바이든의 대(對)중국 기조에서 벗어날 가능성은 극히 작다. 해리스는 당장 경제 정책에서는 첨단 제품의 중국 수출 제한 등을 공개 거론하고 있다. 지중파 부통령 후보 팀 월즈 역시 2017년 홍콩인권법을 발의하고 2016년엔 중국이 기피하는 달라이 라마를 만나는 등 중국에 강경한 태도를 때때로 보여 왔다.

이 때문에 “누가 대통령이 돼도 중·미 관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중국 내부에서 나온다. 우크라이나와 중동에서 ‘두 개의 전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중국이 러시아, 이란, 북한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다는 점이 분명해질 경우 해리스가 중국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일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中 정부는 해리스 선호, 대중은 트럼프 좋아하는 까닭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 https://naver.me/xFLR5vks
BYD 주가 랠리

300위안 돌파


- 오전장, BYD 주가가 5.4% 상승하면서 300위안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주가 상승 동력은 10월 판매 데이터입니다. BYD 신에너지차 판매는 50.3만대로 월간 50만대를 넘어었습니다. 전년동기 대비 66.5% 증가했습니다.

- 하반기 들어서 중국 전기차 판매가 더 강하게 증가합니다. 이구환신 영향입니다. 8월 보조금을 2배로 올려서 2만위안을 주게되었고 전기차 가격도 인하하였기에 전기차 교체가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 지난주 중국 방문에서 정부의 수요 부양정책이 강화되고 있고 "이구환신"과 "부동산 부양"이 핵심정책으로 하이라이트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구환신정책은 24~27년까지 진행되지만 내년까지가 피크가 될 것 같습니다.

- 글로벌 내연자동차 시대의 종말이 중국에서부터 그 파동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t.me/jkc123
미국 대선과 중국

트럼프 트레이딩

- 미국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더 한치 앞도 안보이는 안개속인 것 같습니다. 트럼프 2.0인가? 해리스 1.0인가의 결과는 아마도 한국시간 목요일(11.7일)은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 중국 정부도 초미의 관심사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11.4~8일 상무회의에서 채권발행 규모가 결정될 것인데, 미대선 결과를 보고 강도를 조절할 것 같습니다.

중국 부양 규모도 미국 대선이 결정 짓는 셈입니다. 시장은 10조 위안을 기준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t.me/jkc123
중국 부동산, 긴장의 끈을 놓지 마라

10월 반짝 반등


- 10월 중국 부동산 데이터가 발표되었습니다. 주택건설부는 10월 전국 신규 상품주택 거래량이 전년대비 +0.9%로 15개월 만의 플러스 전환을 발표하였고,

- CRIC는 10월 Top100 부동산 개발업체 주택판매액이 4,354.9억 위안으로 전년대비 7.1% 증가(전월대비 73% 증가)하며 올해 첫 월간 증가세를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 정부의 부동산 부양정책 효과가, 기대가 반영된 것은 좋습니다. 다만, 여전히 부동산 경기침체의 골은 깊습니다. 미분양재고가 450만채, 기분양 공실이 7000만채로 추산됩니다.

- 1,2급지 주택가격지표를 봐야합니다. 추가적인 부양조치가 없다면 부동산 지표반등은 "반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t.me/jkc123
중국 전기차 고공행진

거대한 자동차 구조재편의 시작


- 10월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도매판매가 140만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년대비 58% 급증했는데요. 연내 월판매 150만대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 중국 전기차 세대교체는 놀라운 속도입니다. 유럽과 미국이 각각 침투율 20%와 10%벽에 막힌 캐즘인데 반해서 중국만이 50%를 넘어서 Majority로 이동했습니다.

- 중국 전기차 굴기의 배경은 편리성과 상품성입니다. 충전인프라가 잘되어 있고 가격도 내연보다 저렴합니다. 더불어 전기차 신모델은 올해 100종을 넘어섰습니다.

- 전기차 세대교체는 내연자동차의 급격한 위축을 의미합니다. 중국 내연차는 20% 이상씩 판매가 감소하고 있어 글로벌 100년 강자(독일/미국/일본)의 도태속도가 가파르게 진행되는 것인데요,

내년에는 자동차 구조재편이 더 크고 강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t.me/jkc123
중국 시장은 왜 오를까?

상무위, 부양정책 기대

- 오늘(11.5일), 본토증시와 홍콩 주식시장이 비교적 강하게 반등하고 있습니다. 상해 2.1%, 홍콩 1.5% 상승중인데요, 10월 들어 다소 조용했던 중국 시장이 반등하는 것은 "상무위" 기대로 볼 수 있습니다.

- 상무위는 11.4~8일 진행됩니다. 날짜를 미국 대선과 맞추어 변경한 것입니다. 일단 중국 정부는 큰 소리는 쳐 두었습니다. 9.24 인민은행 부양과 9.26 정치국회의를 통해서 "적극적인 경기부양 "을 장담했습니다.

- 금융시장은 부양정책의 강도와 발표시기를 기다립니다. 상무위에서 채권발행규모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뉴스는 지방부채 한도 증액인데요, 저는 좋은 뉴스로 보이지 않습니다.

지방부채는 한도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부채상환, 건전성 강화가 목표입니다. 부양 패키지 6조 위안이 여기에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이번주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오면 상무위의 재정부양 강도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재정부양 강도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무위는 경기진작과 지방부채 안정화를 위해 최소한 10조 위안 이상을 제시해야 시장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습니다.

t.me/jkc123
미국 대선, 결과가 늦게 나오겠습니다.

t.me/jkc123
10월 중국 방문기

경기부양 패키지 점검, 10조 위안이 기준점이다


t.me/jkc123
10월 중국 방문기, 주식시장 전망

미국 대선과 경기부양 패키지


안녕하세요. 10.28~30일 북경에 소재한 국무원, 사회과학원과 금융기관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는 현지 전문가와의 대담을 통해서 금융시장의 핵심 이슈와 Key call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정부 부양정책: 10조 위안 이상의 재정 부양 필요

- 중국 현지 전문가는 정부의 부양정책 전환을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부양정책의 방향(공급부양 → 수요부양)은 올바른 선택입니다. 다만,  경기부양 패키지의 핵심은 "재정부양 강도"에 달려있습니다. 

- 중국 정부는 경기 진작과 구조 개혁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98년 주롱치 개혁이 국유기업 부채를 구조조정하는 사이클이었다면 ’08년 4조 위안 패키지는 대대적인 경기 부양에 치중된 정책이었습니다.

- 경기 진작과 부채 구조조정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대규모 재정 지출이 요구되는데요, 경기 진작과 지방채무 상환에 필요한 재정은 10~24조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국 재정부양 강도의 기준점은 10조 위안입니다.

미중 분쟁: ‘미-중 지경학적 갈등 peak 예상

- 중국 정부기관은 미국 대선 결과가 트럼프의 복귀 시나리오로 나타날 경우 중국 경기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경기부양 강도가 더 강해져야합니다.

- 우리는 미중 갈등은 점차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시진핑 3기와 미국 대통령 차기 임기에 해당되는 ’25~’28년을 미중 분쟁의 고점으로 우려하는 이유는 1) ’80년대 미국의 단극 체제하에서 일본과 독일의 사례(분쟁 정점은 5~10년내 도달)를 경험한 바 있고, 2) 중국은 향후 3~5년에 걸쳐서 경제 성장의 경로(일본화와 고도화)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자유 무역주의 패러다임의 종료와 새로운 질서가 정착되는 과정에서, 마찰음이 최고조에 도달하는 ‘불확실성의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이후 미중 분쟁 3.0의 영향은 크게 (1) 글로벌 무역구조 재편, (2) 위안화 약세, (3) 첨단 제조 공급망 변화룰 주목해야 합니다. 

펀더멘털과 유동성 점검: 정부정책의 과제 

- 펀더멘털: ‘최악의 기업이익 감소, 부채 위험 상승’ 중국의 기업 실적 회복은 정부 부양정책의 강도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의 재정 부양 규모가 9~10조 위안 수준일 경우 정부의 부채 부담이 높아졌고 부동산 제조업 공급망 부실이 심각하다는 점에서 ‘부양 패키지 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중국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기업 실적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9월 공업 이익은 전년 대비 27.1% 급감하였습니다. 

- 유동성: ‘자본시장 개혁과 펀더멘털 회복 과제’정부의 주식시장 정책은 친화적인 방향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다만, 중국 주식시장 유동성의 구조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자본시장 개혁(주주 가치 제고와 개방 확대)과 펀더멘털 회복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 올해 중국 증시의 유동성 특징은 (1) 본토 증시, 연기금/보험 자금 순유입, (2) 본토 ETF 시장 성장, (3) 홍콩 증시, 사상 최대 본토 자금 유입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 세 가지 Key call

- 첫째, 중국 투자 전략으로 “신중한 Trading” 의견을 유지합니다. 향후 3~6개월 금융시장 흐름은 재정 부양 패키지 내용이 결정짓게 될 것인데요, 

우리는 미국 대선 이후 발표될 재정 부양 규모가 10조 위안 수준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본토 증시와 홍콩 주식시장은 제한적인 등락 구간에서 움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 둘째, 중장기 투자 전략으로 “비중 축소”를 제시드립니다. 중국 경기 회복은 더딘 속도로 진행될 것입니다. ’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점과 비교할 때 정부의 부채 부담이 높아졌고 부동산 제조업 공급망 부실이 심각하다는 점에서 부양 패키지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으며 트럼프의 재집권 시나리오는 지정학적 위험을 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 셋째, 중국 주식시장의 Up-side, Down-side 위험은 각각 경기 부양정책 서프라이즈와 미중 분쟁 격화입니다. 

t.me/jkc123
중국 증시는 "해리스"

오전장 상승세


- 중국은 미국 대선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1호 공약 대중국 관세 60%를 걸고 있는 트럼프의 당선 여부가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오전장에서 중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조심스럽게 "해리스"에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물론 여전히 결과는 알수 없습니다.

# 위안화 환율은 7.09위안/달러
홍콩 반락

투심의 반응


- 미국 대선, 경합주 개표 중간 결과가 트럼프에 높게 나오면서 홍콩 항생테크 하락 반전하고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 결과가 판가름하겠습니다.

t.me/jkc123
미국 대선과 중국 영향

1 page 요약


t.me/jkc123
지금 중국 주식시장은?

1page 중국방문 요약


1) 경기부양 평가
2) 부양패키지 강도
3) 미중분쟁 3.0
4) 증시 전망

t.me/jkc123
트럼프인데 중국 주식 올라?

정부정책 기대 상승 효과


-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트럼프가 돌아옵니다. 중국에겐 고난의 시간이 될 것으로 걱정되었던 시나리오인데요, 막상 고난 시나리오에도 중국 증시가 잘 견딥니다. 오히려 반등합니다.

- 이는, 중국 정부와 금융시장이 "트럼프가 돌아오면" 시나리오를 이미 상정해 두었고 대응수단을 모색하고 있기에 1) 강한 재정부양, 2) 위안화 조정의 길을 예상하는 것입니다.

- 당장 내일 상무위 결과가 발표됩니다. 아마도 다시 한번 간보기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방부채 상한 조정. 채권발행규모 정도가 나오고 부족하면 12월 경제공작회의, 트럼프 취임(25.1.20일) 이후 내년 3월 양회까지 부양 라인업을 끌고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 그렇다면 시장은 답답해질 겁니다. 시진핑 주석의 9.24 정치국 발언 "적극적인 경기부양"을 구체적으로 밝혀서 소비자의 기대를 앵커링해야합니다. 지금도 많이 늦었습니다.

t.me/jkc123
중국 경기부양 10조인가? 13조인가?

상무위 오늘 폐막


- 미국 대선이 트럼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제 중국 정부가 결정을 할 시간입니다. 오늘 상무위가 폐막되는데요, 재정부양 규모로 관심이 집중됩니다.

10조 위안이 기준점

랴오민 중국 재정부 부부장(차관)은 지난달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WB) 연차총회를 계기로 블룸버그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잇단 경기 부양책의 목적은 내수를 진작해 연간 경제 성장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며 "재정 부양 규모가 꽤 클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중국 안팎 전문가들 사이에서 다양한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로이터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중국이 지방정부 부채 해결을 위한 예산 6조위안(약 1천162조원)을 포함해 몇 년간 10조위안(약 1천937조원) 규모의 부양책 승인을 고려하고 있다고 지난달 29일 보도했습니다.

10조 위안이 기준점입니다. 트럼프의 대중국 고관세(60%)를 감안하면 재정부양의 강도는 13조 위안 이상으로 상향조정하는 것이 좋을텐데요,

주사위의 숫자는 얼마를 나타낼지 궁금합니다.

t.me/jkc123
상무위, 6조 위안 부채상환 결정

In line


- 상무위가 폐막되었습니다. 지방부채 상환 6조 위안이 결정되었습니다. 방문기에서 논의했던 규모 그 대로입니다. 적극적인 지방 음성부채 축소는 긍정적입니다.

- 이제 남은 것은 경기부양 재정부양입니다. 지방부채 상환 6조위안에 재정부양은 3~4조 위안이 컨센서스입니다.

t.me/jkc123
'08년 부양패키지 vs. '24년 부양

t.me/jkc123
차이나 헤드라인(11.9)

트럼프, 물가, 부양

1) 트럼프 트레이딩:수출주와 테크

2) 10월 물가: 디플레이션 지속
CPI 0.3%, PPI -2.9%

3) 부양정책: 6조 위안 지방부채 상환

t.me/jkc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