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st 테스트넷 론칭및 메인넷 2월말 예정
Blast가 드디어 테스트넷을 론칭을 했습니다. 특히 찾고 있는 종류의 댑들을 공개하면서 자체적인 해커톤도 오픈했습니다.
👉https://hrl.sh/v1chs6
🔰개인적인 생각
우선 Blast가 시작을 했으나 사실상 Mantle에서 관련된 이슈를 하이제킹을 해서 기존 네트워크에 LSD 기능을 추가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Mantle의 TVL은 150M으로 아직 테스트넷을 이제서야 열고 있는 Blast의 ETH와 DAI로만 이루어진 TVL 1.4B와는 10배 가량 차이가 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TVL 1.4B 정도면 폴리곤이나 아발란체보다 높은 상태이며 (자체 토큰을 카운팅 하지않은 상태에서 아직 댑 0개인 상황에서) 바로 TVL이 커가고 있는 솔라나의 2.2B와의 격차도 댑들이 론칭하고 자체 토큰 만들어서 TVL 늘어나면 격차가 좁혀질 수 도 있는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물론 TVL과는 별개로 볼륨을 얼만큼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아직까지는 미지수입니다.
초기 L2의 메인넷 론칭후 시작하는 댑들과 거기서 발생하는 기회들은 언제나 잘 보고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주의는 요하면서도 TVL의 크기때문에라도 뭐라도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것을 인지해야할듯 합니다.
Blast가 드디어 테스트넷을 론칭을 했습니다. 특히 찾고 있는 종류의 댑들을 공개하면서 자체적인 해커톤도 오픈했습니다.
👉https://hrl.sh/v1chs6
🔰개인적인 생각
우선 Blast가 시작을 했으나 사실상 Mantle에서 관련된 이슈를 하이제킹을 해서 기존 네트워크에 LSD 기능을 추가하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Mantle의 TVL은 150M으로 아직 테스트넷을 이제서야 열고 있는 Blast의 ETH와 DAI로만 이루어진 TVL 1.4B와는 10배 가량 차이가 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 TVL 1.4B 정도면 폴리곤이나 아발란체보다 높은 상태이며 (자체 토큰을 카운팅 하지않은 상태에서 아직 댑 0개인 상황에서) 바로 TVL이 커가고 있는 솔라나의 2.2B와의 격차도 댑들이 론칭하고 자체 토큰 만들어서 TVL 늘어나면 격차가 좁혀질 수 도 있는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물론 TVL과는 별개로 볼륨을 얼만큼 만들어낼 수 있을지는 아직까지는 미지수입니다.
초기 L2의 메인넷 론칭후 시작하는 댑들과 거기서 발생하는 기회들은 언제나 잘 보고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주의는 요하면서도 TVL의 크기때문에라도 뭐라도 움직일 수 밖에 없는 것을 인지해야할듯 합니다.
Naver
Blast 테스트넷 론칭
Blast 에서 드디어 테스트넷을 론칭했습니다. 이와 함께 댑들을 모아서 평가하고 메인넷과 함께 출범시키기 위해서 빅뱅이라는 대회도 같이 열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내용 정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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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채굴은 스캠일까?
예전에 봤던 추억의 PI코인의 향기가 묻어나오는 프로젝트인 ICE는 우선 형태나 방식 자체는 PI코인과 매우 흡사합니다. (하루 한번 출첵 버튼 채굴) 그런데 ICE의 트위터를 들여다보면 현재 1월 19일날 OKX 상장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이런 형태의 채굴 코인 특징상 빠르게 채굴해서 빠르게 매도(?)하면 노력 대비 수익성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관련 블로그 : https://hrl.sh/c1su6d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막상 상장이 19일날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 오늘 당장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채굴량이 미미할것이라 것과, 수많은 사람들이 채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코인의 가격이 높지 않게 형성될 것이라는 예상 정도입니다.
아직 채굴 시작 안하신 분들은 레퍼럴을 통해서 가입이 필요하며, 필자의 레퍼럴을 이용하시거나 트위터나 텔레그램등에서 나와있는 수많은 레퍼럴중 하나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채굴 링크 : https://ice.io/@jayplayco (레퍼럴 포함- 모바일만 가능)
🔰개인적인 생각
만약 지속적인 채굴이 가능하고 OKX에 입금이 막히지 않고 유동성을 제공한다면 마다할 이유는 특별히 없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봤던 추억의 PI코인의 향기가 묻어나오는 프로젝트인 ICE는 우선 형태나 방식 자체는 PI코인과 매우 흡사합니다. (하루 한번 출첵 버튼 채굴) 그런데 ICE의 트위터를 들여다보면 현재 1월 19일날 OKX 상장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이런 형태의 채굴 코인 특징상 빠르게 채굴해서 빠르게 매도(?)하면 노력 대비 수익성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관련 블로그 : https://hrl.sh/c1su6d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막상 상장이 19일날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 오늘 당장 시작한다고 하더라도 채굴량이 미미할것이라 것과, 수많은 사람들이 채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코인의 가격이 높지 않게 형성될 것이라는 예상 정도입니다.
아직 채굴 시작 안하신 분들은 레퍼럴을 통해서 가입이 필요하며, 필자의 레퍼럴을 이용하시거나 트위터나 텔레그램등에서 나와있는 수많은 레퍼럴중 하나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채굴 링크 : https://ice.io/@jayplayco (레퍼럴 포함- 모바일만 가능)
🔰개인적인 생각
만약 지속적인 채굴이 가능하고 OKX에 입금이 막히지 않고 유동성을 제공한다면 마다할 이유는 특별히 없을 것 같습니다.
Naver
Ice 채굴은 스캠일까?
한때 한참 핫했으며 마찬가지로 스캠이냐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던 프로젝트중 하나가 PI 코인이라는 프로젝트입니다. 간편하게 핸드폰 앱을 다운받아서 하루에 한번 버튼만 눌러주면 토큰이 채굴이 되며, 멀티 레퍼럴까지 껴있어서 친구 불러와서 채굴량 늘리는등의 마케팅 수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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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is 노드 - 노드는 빨리 해야 승률이 좋음
새로운 노드가 나와서 잠깐 소개드립니다. 사실 노드의 경우는 가장 중요한 것은 두가지 정도입니다. 일찍 들어갈 수 있느냐와 상장을 언제쯤 할것인지를 예측하는 것입니다.
갤락시스는 노코드 웹3 플랫폼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델리시움은 AI와 게임, 소노로스는 음악 차트) GLX 리워드를 채굴하게 됩니다. 주요 핵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 5만개의 노드 판매
▫️1만개까지 777 USDT (폴리곤 체인)
▫️10K 부터 999달러 - 200개 마다 10달러 +
▫️현재 판매 약 2050개
▫️하루 채굴량 1.6M GLX / 1.2M GLX 는 보너스풀
👉 구매링크 : https://engines.galaxis.xyz/JCFCOR (레퍼럴 포함)
🔰개인적인 생각
필자의 경우는 이전 갈라 노드는 참여를 하지 못했습니다. 델리시움은 조금은 늦은 감이 있게 들어갔으나 상장 당일에 전량 매도와 함께 본전 회수를 했습니다. 이후에 소노로스 노드는 너무 늦게 보게 되어서 들어가지 않았고 오늘 갤락시스 노드의 경우는 사실 우선 매수하고 그다음에 리서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먼저 빨리 들어가는것이 중요한게 노드이다 보니까.
프로젝트 자체는 이미 2022년 12월달부터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파트너십은 체인링크, 폴리곤 크로스민트와 ENS가 함께한다고 합니다.
#DYOR는 필수입니다!!
새로운 노드가 나와서 잠깐 소개드립니다. 사실 노드의 경우는 가장 중요한 것은 두가지 정도입니다. 일찍 들어갈 수 있느냐와 상장을 언제쯤 할것인지를 예측하는 것입니다.
갤락시스는 노코드 웹3 플랫폼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델리시움은 AI와 게임, 소노로스는 음악 차트) GLX 리워드를 채굴하게 됩니다. 주요 핵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 5만개의 노드 판매
▫️1만개까지 777 USDT (폴리곤 체인)
▫️10K 부터 999달러 - 200개 마다 10달러 +
▫️현재 판매 약 2050개
▫️하루 채굴량 1.6M GLX / 1.2M GLX 는 보너스풀
👉 구매링크 : https://engines.galaxis.xyz/JCFCOR (레퍼럴 포함)
🔰개인적인 생각
필자의 경우는 이전 갈라 노드는 참여를 하지 못했습니다. 델리시움은 조금은 늦은 감이 있게 들어갔으나 상장 당일에 전량 매도와 함께 본전 회수를 했습니다. 이후에 소노로스 노드는 너무 늦게 보게 되어서 들어가지 않았고 오늘 갤락시스 노드의 경우는 사실 우선 매수하고 그다음에 리서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먼저 빨리 들어가는것이 중요한게 노드이다 보니까.
프로젝트 자체는 이미 2022년 12월달부터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파트너십은 체인링크, 폴리곤 크로스민트와 ENS가 함께한다고 합니다.
#DYOR는 필수입니다!!
Galaxis-Engines
Galaxis Engines
Galaxis Engines drive a galactic mission, powered by your creativity. As a Galaxian, you drive transformative change, connecting communities in a decentralized network. Together, we shape a world where power is shared, and communities thrive endles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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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x Orca 밋업
솔라나와 오르카에서 밋업을 진행해서 다녀왔었는데, 비교적 작은 라운드에서 편안하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관련하여 만나뵈었던 분들에 대한 다양한 소식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실질적인 업계 이야기는 역시 오프라인에서 듣는 것이 맞다는 것을 다시한번 볼 수 있었습니다.
👉 후기 상세 칼럼 : https://hrl.sh/n2z9nj
▫️솔라나 파운데이션
▫️오르카
▫️타이거 리서치
▫️DSRV
▫️Mblock
▫️The Kie
▫️Despread
▫️Blockmedia
🔰개인적인 생각
솔라나에서 다음 밋업은 Bonk에서 한다고 합니다. 밈 기반의 커뮤니티는 과연 어떤 종류의 밋업이 될지는 매우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솔라나와 오르카에서 밋업을 진행해서 다녀왔었는데, 비교적 작은 라운드에서 편안하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관련하여 만나뵈었던 분들에 대한 다양한 소식들을 들을 수 있었는데, 실질적인 업계 이야기는 역시 오프라인에서 듣는 것이 맞다는 것을 다시한번 볼 수 있었습니다.
👉 후기 상세 칼럼 : https://hrl.sh/n2z9nj
▫️솔라나 파운데이션
▫️오르카
▫️타이거 리서치
▫️DSRV
▫️Mblock
▫️The Kie
▫️Despread
▫️Blockmedia
🔰개인적인 생각
솔라나에서 다음 밋업은 Bonk에서 한다고 합니다. 밈 기반의 커뮤니티는 과연 어떤 종류의 밋업이 될지는 매우 궁금해지기는 합니다.
Naver
솔라나 x Orca 밋업 후기
솔라나 파운데이션에서 드림플러스와 협업하여 연남동 들림플러스에서 솔라나 게더링을 했습니다. 초기 초대를 받을 때 부터 매우 소규모 라운드로 조용히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자리라고 이야기를 듣고 참여를 하기 위해 이동을 했습니다. 우선 솔라나 파운데이션을 잠깐 설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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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 한국
미국에서 베스트셀러 4권을 집필한 유명 작가인 Mark Manson이 한국에 와서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 여행하다"를 주제로 유튜브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한국입니다. 뭐 비슷한 내용이 많아서 별거 아니겠지 하면서 봤는데, 필자도 해외 생활이 50% 이상이라 느끼는 이질감을 상당히 잘 정리를 했습니다. 참고로 이 작가분도 3번의 암호화폐 불장을 경험할 정도로 크립토에 진심이라고 합니다.
▫️ 한국은 유교와 자본주의의 단점을 극대화하고 장점을 무시해서 우울한 사회가 만들어짐
▫️ 유교의 수치심과 남을 판단하는 부분을 극대화함, 반대로 가족주의와 사회적 친밀도는 잃어버리고 있음.
▫️ 자본주의중 최악의 단면인 현란한 물질주의와 돈벌이에 대한 노력은 강조되면서 자기 표현과 개인주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음.
영상에는 한국의 군대식 문화인 연습생과 같은 제도가 개개인과 단체의 극대화된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은 이미 e스포츠와 KPOP등에서도 증명이 되었고, 대기업들의 운영 방식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초기에 직원 기숙사 생활등)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상명하복식 구조가 빠르게 결과를 만들어내는데는 최적화되어 있는 것은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현상들이 한국 사회와 사회 구성원들에게 상당한 압박을 가하면서 사회 전체가 우울해지는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스트레스
▫️ 정신적인 건강 상태
▫️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증가
사회적, 경제적 압박이 심해지면서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친구 관계나 건강도 아닌 "돈"이라는 것은 이미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알려져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이 마음에 와닿은 것은 한국 사회의 현 상태를 체크한데에 그치지 않고 그 가능성에 대해서도 보고 있기 때문에 여운이 남았습니다.
한국과 한국인의 저력은 경제 성장도, KPOP의 지배력도 아니고 바로 "회복력"이라는 것입니다. 전쟁이 와도, 그 어떤 외세의 압력이 오더라도, 내부의 타락이 있더라도 한국인들은 항상 길을 찾는다는 것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끔은 외부에서 누군가 이야기를 다시 해줘야지 상기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유튜브 URL: https://hrl.sh/403i62
미국에서 베스트셀러 4권을 집필한 유명 작가인 Mark Manson이 한국에 와서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를 여행하다"를 주제로 유튜브를 공개했습니다. 바로 한국입니다. 뭐 비슷한 내용이 많아서 별거 아니겠지 하면서 봤는데, 필자도 해외 생활이 50% 이상이라 느끼는 이질감을 상당히 잘 정리를 했습니다. 참고로 이 작가분도 3번의 암호화폐 불장을 경험할 정도로 크립토에 진심이라고 합니다.
▫️ 한국은 유교와 자본주의의 단점을 극대화하고 장점을 무시해서 우울한 사회가 만들어짐
▫️ 유교의 수치심과 남을 판단하는 부분을 극대화함, 반대로 가족주의와 사회적 친밀도는 잃어버리고 있음.
▫️ 자본주의중 최악의 단면인 현란한 물질주의와 돈벌이에 대한 노력은 강조되면서 자기 표현과 개인주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음.
영상에는 한국의 군대식 문화인 연습생과 같은 제도가 개개인과 단체의 극대화된 능력을 끌어낼 수 있는 것은 이미 e스포츠와 KPOP등에서도 증명이 되었고, 대기업들의 운영 방식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초기에 직원 기숙사 생활등)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상명하복식 구조가 빠르게 결과를 만들어내는데는 최적화되어 있는 것은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현상들이 한국 사회와 사회 구성원들에게 상당한 압박을 가하면서 사회 전체가 우울해지는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스트레스
▫️ 정신적인 건강 상태
▫️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증가
사회적, 경제적 압박이 심해지면서 가장 우선시 되는 것은 친구 관계나 건강도 아닌 "돈"이라는 것은 이미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알려져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상이 마음에 와닿은 것은 한국 사회의 현 상태를 체크한데에 그치지 않고 그 가능성에 대해서도 보고 있기 때문에 여운이 남았습니다.
한국과 한국인의 저력은 경제 성장도, KPOP의 지배력도 아니고 바로 "회복력"이라는 것입니다. 전쟁이 와도, 그 어떤 외세의 압력이 오더라도, 내부의 타락이 있더라도 한국인들은 항상 길을 찾는다는 것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끔은 외부에서 누군가 이야기를 다시 해줘야지 상기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유튜브 URL: https://hrl.sh/403i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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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로 7.2% 이자 받는 방법 - feat. 맨틀의 mETH
이더리움 스테이킹, LSD 리스테이킹와 관련된 이슈들이 최근에 많아지면서 이더리움을 장기간 가져가고자 하는 생각이 있을 경우에는 이왕이면 일반 스테이킹보다는 LSD와 리스테이킹등에 활용하면서 이자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최근 X에서 @BQ비큐 님에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우연히 맨틀 쪽에서도 연락을 받아서 전체적으로 맨틀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참고로 mETH는 민팅 수량이 한정이 되어 있어서 마감되지 전에 빨리 진입을 해야합니다.
TL;DR - 현재 LSD 이자율중 mETH가 가장 좋다.
👉 칼럼 링크 : https://hrl.sh/o4titr
👉 mETH LSD 링크 : https://mantle.to/jmeth
▫️맨틀 소개
▫️맨틀 네트워크 생태계
▫️맨틀 참여 방법
▫️맨틀 LSD mETH 이해하기
▫️$mETH 활용하기
▫️마치면서
🔰개인적인 생각
재미있는 것은 맨틀 생태계가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LSD 이자 혜택을 받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적다는것입니다. TVL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고 스테이블의 유입량도 커지고 있는 생태계이면서 극초기라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어서 에드작부터 LSD 활용등 다양한 기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트레져리가 아비와 옵티미즘 다음으로 크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셋중 가장 높은 체인중 하나로 판단되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LSD 리스테이킹와 관련된 이슈들이 최근에 많아지면서 이더리움을 장기간 가져가고자 하는 생각이 있을 경우에는 이왕이면 일반 스테이킹보다는 LSD와 리스테이킹등에 활용하면서 이자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최근 X에서 @BQ비큐 님에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우연히 맨틀 쪽에서도 연락을 받아서 전체적으로 맨틀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참고로 mETH는 민팅 수량이 한정이 되어 있어서 마감되지 전에 빨리 진입을 해야합니다.
TL;DR - 현재 LSD 이자율중 mETH가 가장 좋다.
👉 칼럼 링크 : https://hrl.sh/o4titr
👉 mETH LSD 링크 : https://mantle.to/jmeth
▫️맨틀 소개
▫️맨틀 네트워크 생태계
▫️맨틀 참여 방법
▫️맨틀 LSD mETH 이해하기
▫️$mETH 활용하기
▫️마치면서
🔰개인적인 생각
재미있는 것은 맨틀 생태계가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LSD 이자 혜택을 받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적다는것입니다. TVL도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고 스테이블의 유입량도 커지고 있는 생태계이면서 극초기라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어서 에드작부터 LSD 활용등 다양한 기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특히 트레져리가 아비와 옵티미즘 다음으로 크기 때문에 성장 가능성이 셋중 가장 높은 체인중 하나로 판단되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Naver
Mantle - 한국에서 저평가된 모듈형 L2
특이하게도 해외에서는 비교적 잘 알려져서 사람들이 찾아서 알아서 이득을 보는 곳들이 종종 있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의 경우는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단순하게 소식이 알려져 있지 않거나 정보가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맨틀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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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enlayer의 위험? 과 결론은 에어드랍
A41의 Rejamong님께서 Eigenlayer의 리스크와 이더리움이 오르지 않는 이유에 대한 상당히 상세한 트윗을 남겨서 잠시 정리해봅니다.
▫️LSP의 리스크 : 플랫폼, 오퍼레이터, 슬래싱등 복합적인 리스크가 존재하고 아직 해결되지는 않음.
▫️Eigenlayer 리스테이킹 리스크 : LSP에 리스테이킹 절차 거치면서 슬래싱, 파편화된 LSP (총 12개)와 AVS의 수요, AVS 오퍼레이터 리스크가 있음.
▫️LRT의 리스크 : LSP, Eigenlayer와 LRT 플랫폼 리스크를 모두 안고 있는 것이 LRT
즉, LSD와 LRT등으로 묶이는 이더리움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더리움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이런 복합적이고 가늠하기 어려운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았고 중간 고리등에서 하나의 문제라도 발생할 경우 네트워크의 연쇄 문제로 발전할 수 있음.
🔰 파생상품에 파생상품을 겹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리스크는 일반인이 보기에는 단순히 수익률로만 계산되겠지만, 원금 상실과 네트워크 문제까지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폭탄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
사실 원본글은 그러나 이런 모든 네러티브에도 불구하고 글을 쓴 작가 조차도 결국 마지막 세줄에 "에어드랍을 위해 LRT에 다 때려박음. 인생은 한방"이라고 결론을 지어놓은 것을 보면 크립토의 네러티브 자체가 무지한 리스크에 수반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도 여겨집니다. ㅋㅋ
👉원본 트윗: https://hrl.sh/yfpt6s
A41의 Rejamong님께서 Eigenlayer의 리스크와 이더리움이 오르지 않는 이유에 대한 상당히 상세한 트윗을 남겨서 잠시 정리해봅니다.
▫️LSP의 리스크 : 플랫폼, 오퍼레이터, 슬래싱등 복합적인 리스크가 존재하고 아직 해결되지는 않음.
▫️Eigenlayer 리스테이킹 리스크 : LSP에 리스테이킹 절차 거치면서 슬래싱, 파편화된 LSP (총 12개)와 AVS의 수요, AVS 오퍼레이터 리스크가 있음.
▫️LRT의 리스크 : LSP, Eigenlayer와 LRT 플랫폼 리스크를 모두 안고 있는 것이 LRT
즉, LSD와 LRT등으로 묶이는 이더리움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더리움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이런 복합적이고 가늠하기 어려운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았고 중간 고리등에서 하나의 문제라도 발생할 경우 네트워크의 연쇄 문제로 발전할 수 있음.
🔰개인적인 생각
사실 원본글은 그러나 이런 모든 네러티브에도 불구하고 글을 쓴 작가 조차도 결국 마지막 세줄에 "에어드랍을 위해 LRT에 다 때려박음. 인생은 한방"이라고 결론을 지어놓은 것을 보면 크립토의 네러티브 자체가 무지한 리스크에 수반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 것이라고도 여겨집니다. ㅋㅋ
👉원본 트윗: https://hrl.sh/yfpt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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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더리움은 오르지 않을까? - EigenLayer의 위험]
다소 '넌씨눈' 일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이더리움에 커다란 시한폭탄이 될지도 모르는 EigenLayer와 리스테이킹 메타의 위험성에 대해 매우 긴 포스트를 하나 써봅니다.
EigenLayer 출시 이후, Etherfi부터 최근 puffer까지 많은 분들이 추가
다소 '넌씨눈' 일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이더리움에 커다란 시한폭탄이 될지도 모르는 EigenLayer와 리스테이킹 메타의 위험성에 대해 매우 긴 포스트를 하나 써봅니다.
EigenLayer 출시 이후, Etherfi부터 최근 puffer까지 많은 분들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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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학회와 영향력
한국에는 대학교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블록체인 학회들이 있습니다. 이화체인이나 서울대의 디사이퍼등이 그 예시입니다. 이런 학회에서는 블록체인 테마에 대한 리서치등을 하면서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서 같이 공부하고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디사이퍼와 같은 블록체인 협회 출신으로 업계에서 일하다가 결국 독립한 경우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해외 경제계 쪽에서 대표 컨설팅 업계에 몸을 담다가 이후에 C 레벨로 대기업으로 옮기거나 직접 창업을 하는 느낌과 비슷하게 디사이퍼의 경우는 많은 회원들이 웹3 생태계로 전문적으로 전환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아는 예시가 @100y.eth 님의 경우도 디사이퍼 출신으로 A41에 다니다가 FourPillars로 창업한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디사이퍼에서도 정기적으로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는데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디사이퍼 학회원 분께서 무료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이에 대한 정보 공유를 요청하셔서 공유를 드립니다.
디사이퍼에서 매년 개최하는 디퍼런스이며 이번에 초대되는 연사중에는 디사이퍼 출신들의 창업가들인 FourPillar와 A41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
- 선착순 80분의 오프라인 신청을 받습니다.
- 오프라인 참가자분들에게는 DE-FERENCE 참석 기념 POAP를 발급해드립니다.
- 현장에는 월드코인의 오브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 신청 주소 : https://event-us.kr/decipherglobal/event/77967
- 온라인 시청 주소 : 디사이퍼 공식 유튜브
[일정 및 장소]
- 일정: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11:00 ~ 18:30
- 장소 : 강남역 드림 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1)
🔰개인적인 생각
이번 주제들을 보면 비교적 최신 트렌드를 잘 반영한 내용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RWA, 롤업, 모노리틱과 모듈러 블록체인, L2와 L3등에 대한 내용들이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국내외 웹3 생태계의 방향성을 짚어보기에는 상당히 괜찮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오프라인 신청 ㄱㄱㄱ.
한국에는 대학교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블록체인 학회들이 있습니다. 이화체인이나 서울대의 디사이퍼등이 그 예시입니다. 이런 학회에서는 블록체인 테마에 대한 리서치등을 하면서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서 같이 공부하고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디사이퍼와 같은 블록체인 협회 출신으로 업계에서 일하다가 결국 독립한 경우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해외 경제계 쪽에서 대표 컨설팅 업계에 몸을 담다가 이후에 C 레벨로 대기업으로 옮기거나 직접 창업을 하는 느낌과 비슷하게 디사이퍼의 경우는 많은 회원들이 웹3 생태계로 전문적으로 전환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아는 예시가 @100y.eth 님의 경우도 디사이퍼 출신으로 A41에 다니다가 FourPillars로 창업한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디사이퍼에서도 정기적으로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는데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디사이퍼 학회원 분께서 무료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이에 대한 정보 공유를 요청하셔서 공유를 드립니다.
디사이퍼에서 매년 개최하는 디퍼런스이며 이번에 초대되는 연사중에는 디사이퍼 출신들의 창업가들인 FourPillar와 A41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
- 선착순 80분의 오프라인 신청을 받습니다.
- 오프라인 참가자분들에게는 DE-FERENCE 참석 기념 POAP를 발급해드립니다.
- 현장에는 월드코인의 오브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 신청 주소 : https://event-us.kr/decipherglobal/event/77967
- 온라인 시청 주소 : 디사이퍼 공식 유튜브
[일정 및 장소]
- 일정: 2024년 2월 17일 토요일 11:00 ~ 18:30
- 장소 : 강남역 드림 플러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11)
🔰개인적인 생각
이번 주제들을 보면 비교적 최신 트렌드를 잘 반영한 내용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RWA, 롤업, 모노리틱과 모듈러 블록체인, L2와 L3등에 대한 내용들이 준비가되어 있습니다. 국내외 웹3 생태계의 방향성을 짚어보기에는 상당히 괜찮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관심있으신 분들은 오프라인 신청 ㄱㄱㄱ.
event-us.kr
제7회 2024 디퍼런스(DE-FERENCE) - 이벤터스
서울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디사이퍼(Decipher)에서 제7회 디퍼런스(2024 DE-FERENCE)를 개최합니다. 디퍼런스는 디사이퍼가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한 컨퍼런스 행사로, 디사이퍼 학회원들과 블록체인 산업의 연사들이 함께 모여,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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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is 노드 업데이트 - 중간 채굴 결과 및 계산
1월 21일날 관련 정보 올리고 나서 현재 변경된 사항들이랑 중간 채굴 결과등을 계산한 내용을 정리하다가 길어져서 칼럼으로 옮겼습니다.
👉 상세 칼럼 링크 : https://hrl.sh/ehscpp
👉 구매링크 : https://engines.galaxis.xyz/JCFCOR (레퍼럴 포함)
정리
상장 예상 24년 Q1이라 3월 말이나 4월중. 델리시움 기준 ATH를 찍어줄 경우 금일 매수후에도 원금 회수 가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나, Sonorus와 같은 퍼포먼스를 보일때는 원금 회수는 안됨.
🔰개인적인 생각
필자가 갤럭시스를 소개한 시점이 1월 21일이고 이 프로젝트가 론칭한 시점이 1월 17일경이라 당시 소개 시점에서는 매우 빠른 것이 맞았습니다. 판매 속도의 경우도 현재 20일동안 약 2500개가 판매가 되면서 속도가 유지될 경우에 3월 말까지는 1만개 판매 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입니다. 결국은 상장 파워에 따른 원금 회수가 관건이라서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해당 리스크 감안하시고 접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세한 계산과 시나리오는 위 칼럼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1월 21일날 관련 정보 올리고 나서 현재 변경된 사항들이랑 중간 채굴 결과등을 계산한 내용을 정리하다가 길어져서 칼럼으로 옮겼습니다.
👉 상세 칼럼 링크 : https://hrl.sh/ehscpp
👉 구매링크 : https://engines.galaxis.xyz/JCFCOR (레퍼럴 포함)
정리
상장 예상 24년 Q1이라 3월 말이나 4월중. 델리시움 기준 ATH를 찍어줄 경우 금일 매수후에도 원금 회수 가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나, Sonorus와 같은 퍼포먼스를 보일때는 원금 회수는 안됨.
🔰개인적인 생각
필자가 갤럭시스를 소개한 시점이 1월 21일이고 이 프로젝트가 론칭한 시점이 1월 17일경이라 당시 소개 시점에서는 매우 빠른 것이 맞았습니다. 판매 속도의 경우도 현재 20일동안 약 2500개가 판매가 되면서 속도가 유지될 경우에 3월 말까지는 1만개 판매 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입니다. 결국은 상장 파워에 따른 원금 회수가 관건이라서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해당 리스크 감안하시고 접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세한 계산과 시나리오는 위 칼럼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Naver
Galaxis 노드 - 중간 채굴 결과 및 계산
지난 1월 21일날 갤럭시스 노드에 대해서 소개를 드렸는데, (필자의 텔레그램 채널) 당시 공개된 정보와 업데이트된 내용 포함. 현재 채굴에 대한 결과등을 바탕으로 아직 진입이 괜찮은지에 대한 분석을 할 예정입니다. 👉 구매링크 : https://engines.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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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404 이해하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약 한 5일전부터 X (구)트위터)에서 ERC404관련된 내용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빠르게 트렌드로 확산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엇인가를 보려고 해도 정보들이 흩어져 있어서 한곳에 모아놓고 궁금했던 것들을 풀어나가는 칼럼을 소개드립니다.
👉 [트렌드리포트] ERC404 하잎 톺아보기
▫️ERC404는 무엇인가?
▫️ERC404의 작동방법
▫️토큰과 NFT의 조화
▫️리스크와 시장의 움직임
▫️마치면서
🔰개인적인 생각
ERC404와 비슷한 접근 방식들은 솔라나에서도 이미 있었으나, 실제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유동성을 끌어오기 시작한 것은 판도라의 ERC404가 맞습니다. 정식 규격이 아니라는 것과 오딧이 아직 진행중인점 등 위험 요소도 있지만, 토큰과 NFT를 합친 형태의 신선한 실험이 다시한번 생태계에 바람을 불러오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어떤 종류의 트렌드도 지속성이 없을 경우에는 첫 이노베이터만 살아나는 냉혹한 생태계인 만큼 우후죽순 나오기 시작하는 후속 프로젝트들 중에서 제대로된 프로젝트를 찾아내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임을 기억해야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약 한 5일전부터 X (구)트위터)에서 ERC404관련된 내용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빠르게 트렌드로 확산이 되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무엇인가를 보려고 해도 정보들이 흩어져 있어서 한곳에 모아놓고 궁금했던 것들을 풀어나가는 칼럼을 소개드립니다.
👉 [트렌드리포트] ERC404 하잎 톺아보기
▫️ERC404는 무엇인가?
▫️ERC404의 작동방법
▫️토큰과 NFT의 조화
▫️리스크와 시장의 움직임
▫️마치면서
🔰개인적인 생각
ERC404와 비슷한 접근 방식들은 솔라나에서도 이미 있었으나, 실제로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유동성을 끌어오기 시작한 것은 판도라의 ERC404가 맞습니다. 정식 규격이 아니라는 것과 오딧이 아직 진행중인점 등 위험 요소도 있지만, 토큰과 NFT를 합친 형태의 신선한 실험이 다시한번 생태계에 바람을 불러오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어떤 종류의 트렌드도 지속성이 없을 경우에는 첫 이노베이터만 살아나는 냉혹한 생태계인 만큼 우후죽순 나오기 시작하는 후속 프로젝트들 중에서 제대로된 프로젝트를 찾아내는 것은 쉽지 않은 작업임을 기억해야합니다.
Naver
[트렌드리포트] ERC404 하잎 톺아보기
이더리움 생태계가 설 직전에 신규 프로젝트가 하나가 수십배 상승하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해당 프로젝트에 일찍 들어간 투자자들은 30배도 넘는 수익을 보기도 했습니다. 암호화폐 생태계가 그렇듯이 트렌드는 매우 빨리 나타나며 빨리 전파가 되며 이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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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비트코인을 매집하는 이유
주변에서는 이제 비트코인을 사야할때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필자의 경우는 이미 3-4년 전부터도 꾸준하게 비트코인은 사야한다는 같은 말을 반복했지만 일반 대중들은 자극적인 가격 상승이 온 "후" 관심을 갖는 것이 정상이긴 합니다.
사실 비트코인을 사야하는 이유는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가 크지만, 그 이면에 있는 상승 이유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를 이해하면 꾸준하게 계속 매집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에 관련된 칼럼을 소개드립니다.
👉칼럼 : 돈을 알면 비트코인을 사게 된다
목록
▫️돈은 무엇인가?
▫️조개와 금
▫️지급준비율의 등장
▫️금본위 폐지
▫️M2의 증가와 인플레이션의 제대로된 이해
▫️비트코인은 뭐가 다른데?
▫️비트코인은 내재적 가치가 없다?
▫️한정된 자원에서 오는 명목통화 대비 가치 상승
▫️마치면서
🔰개인적인 생각
필자는 세상을 흑과 백으로 가르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비트코인의 중요성과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갖고 있는 의미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다고 비트코인 맥시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폐의 가치는 M2의 증가와 함께 꾸준하게 가치 하락을 하기 때문에 이에 각각 대응을 해야하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자산의 방어를 위해서라도 비트코인은 포함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주변에서는 이제 비트코인을 사야할때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필자의 경우는 이미 3-4년 전부터도 꾸준하게 비트코인은 사야한다는 같은 말을 반복했지만 일반 대중들은 자극적인 가격 상승이 온 "후" 관심을 갖는 것이 정상이긴 합니다.
사실 비트코인을 사야하는 이유는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가 크지만, 그 이면에 있는 상승 이유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를 이해하면 꾸준하게 계속 매집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에 관련된 칼럼을 소개드립니다.
👉칼럼 : 돈을 알면 비트코인을 사게 된다
목록
▫️돈은 무엇인가?
▫️조개와 금
▫️지급준비율의 등장
▫️금본위 폐지
▫️M2의 증가와 인플레이션의 제대로된 이해
▫️비트코인은 뭐가 다른데?
▫️비트코인은 내재적 가치가 없다?
▫️한정된 자원에서 오는 명목통화 대비 가치 상승
▫️마치면서
🔰개인적인 생각
필자는 세상을 흑과 백으로 가르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비트코인의 중요성과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갖고 있는 의미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렇다고 비트코인 맥시는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폐의 가치는 M2의 증가와 함께 꾸준하게 가치 하락을 하기 때문에 이에 각각 대응을 해야하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자산의 방어를 위해서라도 비트코인은 포함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Naver
돈을 알면 비트코인을 사게 된다
비트코인이 지금 오르고 있기 때문에 사야하나요 물어보시는 주변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사라고는 말씀을 못 드립니다. 잘못된 시점에 사서 잘못된 시점에 팔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을 사야하는 이유와 시점은 따로 있습니다. 구독자분들은 암호화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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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H로 EigenPoint 받기
맨틀의 DeFi 생태계를 자세하게 들여다보면서 맨틀은 트레져리라는 곳을 이용해서 사용자들이 필요한 상품을 잘 만들어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번 칼럼은 맨틀의 DeFi 생태계에 대해서 조금더 깊숙하게 파고 들어가면서도 특히 LSD, LST와 LRT 까지도 조금더 다가가기 편하게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칼럼 링크 : Mantle의 DeFI 생태계
특징은 아이젠에 리스테이킹시 아이젠 포인트가 쌓이게 되는데 문제는 아이젠이 보통 리스테이킹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닫혀있음) 여기서 맨틀은 mETH를 바탕으로 시장 평균 2배 이상의 이자율을 자신들의 트레져리를 이용해서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트레져리가 소유한 mETH를 이용해서 100K 역시 아이젠에 넣어서 포인트를 만들고 이 보상을 mETH를 맨틀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나눠주는 형태로 보상하는 안을 만들었습니다.
TL;DR - mETH를 맨틀에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젠포인트 보상이 가능해짐.
칼럼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MNT 유동성 확장
▫️RWA 메타
▫️탈중앙화 금융 DEX
▫️LSP 생태계 - mETH
▫️mETH를 이용한 DeFI
▫️맨틀 DeFI 생태계
🔰개인적인 생각
맨트 생태계를 보면서 맨틀 만큼 트레져리를 이용해서 직접적으로 사용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설계를 하는 L2도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자율 높이기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한 보상 제공등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들이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맨틀의 DeFi 생태계를 자세하게 들여다보면서 맨틀은 트레져리라는 곳을 이용해서 사용자들이 필요한 상품을 잘 만들어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번 칼럼은 맨틀의 DeFi 생태계에 대해서 조금더 깊숙하게 파고 들어가면서도 특히 LSD, LST와 LRT 까지도 조금더 다가가기 편하게 만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칼럼 링크 : Mantle의 DeFI 생태계
특징은 아이젠에 리스테이킹시 아이젠 포인트가 쌓이게 되는데 문제는 아이젠이 보통 리스테이킹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닫혀있음) 여기서 맨틀은 mETH를 바탕으로 시장 평균 2배 이상의 이자율을 자신들의 트레져리를 이용해서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트레져리가 소유한 mETH를 이용해서 100K 역시 아이젠에 넣어서 포인트를 만들고 이 보상을 mETH를 맨틀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나눠주는 형태로 보상하는 안을 만들었습니다.
TL;DR - mETH를 맨틀에 보유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젠포인트 보상이 가능해짐.
칼럼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MNT 유동성 확장
▫️RWA 메타
▫️탈중앙화 금융 DEX
▫️LSP 생태계 - mETH
▫️mETH를 이용한 DeFI
▫️맨틀 DeFI 생태계
🔰개인적인 생각
맨트 생태계를 보면서 맨틀 만큼 트레져리를 이용해서 직접적으로 사용자들에게 혜택을 주는 설계를 하는 L2도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자율 높이기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한 보상 제공등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들이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Naver
Mantle 의 DeFi 생태계
맨틀의 움직임이 점차 활발해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최근에 국내 원화 상장 거래소인 빗썸에 맨틀의 $MNT가 상장을 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맨틀 재단측에서 필자와 중단기적 전략을 바탕으로 콘텐츠가 만들어질 예정이라 앞으로도 맨틀 관련된 리서치들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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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털렸습니다. 주의를 당부해도 부족하군요.
크립토계에 7년 넘게 있으면서 테라도 당하고 FTX도 당할뻔 했지만 개인지갑을 털린 일은 없었는데, 아주 잠시의 부주의로 결국 7년간 클릭 한번 잘못한 적 없었던 저도 당했네요. 그동안 스캠 관련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콘텐츠도 많이 만들고 방법론에 대해서도 많이 아는데, 잠시의 부주의가 결국은 지갑을 털리게 하네요.
👉 털린 과정 보러 가기 ㅠㅠ : 네어버 블로그 링크 (수정. 이거 네이버 블로그 링크임 안전함 -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개인적인 생각
안전을 위해서 맥북을 크립토용을 따로 사시는분 (하드웨어 지갑을 아예 맥북으로 사용) 하드웨어 지갑을 사용하시는분등 다양한 형태로 크립토에 투자하면서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Wifi도 절대 안쓰고 지난 7년간 노력을 많이 했는데도 결국 개인지갑이 하나가 털리고 말아버리는 것은 아주 잠시 한순간의 긴장감을 놓은 실수이네요. Wild Wild West와 같은 크립토계에서 많은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자산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경험이네요. 다시는 하고 싶지 않고 제 주변의 그 누구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많이들 공유하시고 오늘도 다들 안전하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산은 꼭 분산해서 보관해주시고 DeFi등에서 새로운 것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버너 지갑등으로 사용하시는 습관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크립토계에 7년 넘게 있으면서 테라도 당하고 FTX도 당할뻔 했지만 개인지갑을 털린 일은 없었는데, 아주 잠시의 부주의로 결국 7년간 클릭 한번 잘못한 적 없었던 저도 당했네요. 그동안 스캠 관련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 콘텐츠도 많이 만들고 방법론에 대해서도 많이 아는데, 잠시의 부주의가 결국은 지갑을 털리게 하네요.
👉 털린 과정 보러 가기 ㅠㅠ : 네어버 블로그 링크 (수정. 이거 네이버 블로그 링크임 안전함 -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개인적인 생각
안전을 위해서 맥북을 크립토용을 따로 사시는분 (하드웨어 지갑을 아예 맥북으로 사용) 하드웨어 지갑을 사용하시는분등 다양한 형태로 크립토에 투자하면서 안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Wifi도 절대 안쓰고 지난 7년간 노력을 많이 했는데도 결국 개인지갑이 하나가 털리고 말아버리는 것은 아주 잠시 한순간의 긴장감을 놓은 실수이네요. Wild Wild West와 같은 크립토계에서 많은 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자산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경험이네요. 다시는 하고 싶지 않고 제 주변의 그 누구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많이들 공유하시고 오늘도 다들 안전하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산은 꼭 분산해서 보관해주시고 DeFi등에서 새로운 것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버너 지갑등으로 사용하시는 습관을 꼭 가지시기 바랍니다.
Naver
암호화폐 해킹의 위험성
암호화폐계에 이미 7년이 넘는 기간동안 루나테라와 같은 생태계의 붕괴나 FTX와 같은 거대 거래소의 붕괴등으로 인한 자금 손실은 있었어도 아직까지는 스캠이나 해킹에 의한 피해는 없었습니다. 나름 해킹과 스캠 관련되어서 매우 주의를 하기도 하고 가능한 안전하게 운영을 하
😢36👍8❤4😱1
인젝티브의 메인 AMM 도조스왑 파운더 인터뷰
인젝티브 생태계에서 AMM의 경우는 멀티체인 기반의 Astroport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Native AMM은 도조스왑이 있습니다. 이제 막 2달 정도 운영이 되고 있는데 그 사이에 AMM 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프로토콜들을 아우르는 생태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달동안 한 것을 잠깐 나열해보면 그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
👉 인터뷰 내용 : https://hrl.sh/bok7xz
▫️AMM 기반 DEX 론칭 - TVL $33M
▫️$Dojo 토큰 런치패드 - 모집액 대비 1000% 참여 (요청금액 $2M대비 $21M 모집됨 )
▫️런치 패드 플랫폼 시작 - 총 4개 프로젝트 런치패드 (대부분 자체 프로젝트이긴함)
▫️LSD 플랫폼 시작 - TVL $4.6M
▫️에어드랍 플랫폼 시작 - 2월 한달 에어드랍 7개 진행 (대부분 NFT 컬렉션의 토큰)
▫️ERC404의 인젝티브 버젼 CW404 개발및 론칭 - 스시 파이터 프로젝트 런패 및 에어드랍 (모집액 $1.5M의 300% 모집)
▫️Tax 토큰 베이비 도조 론칭 예정 - 3월 3일 에어드랍 예정
사실 대부분의 내부 에코시스템 프로젝트들을 보면 다른 팀은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규모의 것들을 도조스왑은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추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속도전 때문에라도 러그에 대한 우려가 초기부터 계속 제시가 되었지만 현재는 인젝티브 재단에서도 샤라웃을 해주는 프로젝트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여전히 상당히 높은 APR을 제공해주는 일드 파밍과 더불어 내부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50% 이상의 Dojo 토큰 소각등의 호재나 Tax 토큰 발행으로 유동성 출구 전략등의 다양화로 이제는 AMM이라기 보다는 정말로 DeFi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인젝티브의 도조스왑 팀은 가장 핵심적인 것은 한국에서는 알고 있는 투자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도조스왑팀에서도 주둔하고 있는 한국어 텔레그램 그룹도 있어서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공유드립니다.
👉 https://t.me/dojoswapkr
인젝티브 생태계에서 AMM의 경우는 멀티체인 기반의 Astroport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Native AMM은 도조스왑이 있습니다. 이제 막 2달 정도 운영이 되고 있는데 그 사이에 AMM 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프로토콜들을 아우르는 생태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달동안 한 것을 잠깐 나열해보면 그 규모를 알 수 있습니다.
👉 인터뷰 내용 : https://hrl.sh/bok7xz
▫️AMM 기반 DEX 론칭 - TVL $33M
▫️$Dojo 토큰 런치패드 - 모집액 대비 1000% 참여 (요청금액 $2M대비 $21M 모집됨 )
▫️런치 패드 플랫폼 시작 - 총 4개 프로젝트 런치패드 (대부분 자체 프로젝트이긴함)
▫️LSD 플랫폼 시작 - TVL $4.6M
▫️에어드랍 플랫폼 시작 - 2월 한달 에어드랍 7개 진행 (대부분 NFT 컬렉션의 토큰)
▫️ERC404의 인젝티브 버젼 CW404 개발및 론칭 - 스시 파이터 프로젝트 런패 및 에어드랍 (모집액 $1.5M의 300% 모집)
▫️Tax 토큰 베이비 도조 론칭 예정 - 3월 3일 에어드랍 예정
사실 대부분의 내부 에코시스템 프로젝트들을 보면 다른 팀은 개별적으로 진행하는 규모의 것들을 도조스왑은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추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속도전 때문에라도 러그에 대한 우려가 초기부터 계속 제시가 되었지만 현재는 인젝티브 재단에서도 샤라웃을 해주는 프로젝트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여전히 상당히 높은 APR을 제공해주는 일드 파밍과 더불어 내부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50% 이상의 Dojo 토큰 소각등의 호재나 Tax 토큰 발행으로 유동성 출구 전략등의 다양화로 이제는 AMM이라기 보다는 정말로 DeFi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인젝티브의 도조스왑 팀은 가장 핵심적인 것은 한국에서는 알고 있는 투자자가 거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도조스왑팀에서도 주둔하고 있는 한국어 텔레그램 그룹도 있어서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공유드립니다.
👉 https://t.me/dojoswapkr
Naver
도조스왑 파운더 인터뷰
얼마전 구독자분께서 댓글을 남기셨는데 알고 보니 인젝티브의 도조스왑에서 한국어 번역을 도와주시고 공식 도조스왑의 텔레그램방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이였습니다. 텔레그램방을 들어갔는데 아직 멤버분들은 많이 없으나 텔레그램방 운영자분이 우선 도조 토큰 고래시더군요. 그리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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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가 수익률이 역시 좋음
최근 2달간 가장 많은 콘텐츠를 만들었던 도조스왑 관련해서 특히 CW404에 대한 내용도 집중적으로 전달을 했습니다. 이미 판도라로 ERC404의 영향을 봤기 때문에 신규 체인의 신규 규격으로 출번하는 형태는 나름 관심을 끌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팩트만 들여다보면,
▫️ERC404 발표후 약 7일내로 CW404 프로젝트 발표
▫️귀여운 스시 PFP 기반의 15K 토큰 프로젝트
▫️인젝티브및 코스모스 생태계 첫 ERC404 스타일 프로젝트
▫️모집금액 1.5M USD - Total 모집 약 4.5M (24년 2월 20-21일)
▫️초기 가격 : 150 USD
▫️NFT 신규 생성을 위해 강제 거래 사항을 토큰에 따로 추가 (이것때문에 거래량 폭발 및 가격 상승에 영향)
▫️Talis NFT 마켓플레이스 실질적 거래량 1위 등극
▫️현재 토큰 가격 150USD ->890 920달러 (NFT FP 928달러) 약 6배 상승
👉 자세한 정보는 도조스왑 한국 커뮤방 참조 - https://t.me/dojoswapkr (이벤트 숙제가 있어서 공지방에 8nqs 댓글로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
도조스왑의 가장 큰 특징은 너무 스캠스럽게 생겨서 참여하는 투자자들 조차 언제 러그를 할지 고민하고 자금을 투입할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이에 대해서 아는 분들도 참여하는 분들도 비교적 적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오딧과정을 거치고 특히 인젝티브 재단에서 DD도 마친 상태에서 공식 샤라웃 까지 하고 있는 과정에서 정도를 걷는 프로젝트로 자리 잡으면서 자금 유입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들어간다는 것이 얼만큼 정보가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리스크도 높은지를 다시한번 보여줍니다. 현재 스시의 경우는 가격이 많이 올라있어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으나, 그외에 도조에서 진행 예정인 에어드랍 행사등 다양한 이벤트로 인젝티브에서 메이저 프로토콜로 탈바꿈하고 있기 때문에 인젝티브 생태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보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조스왑 한국 커뮤니티방은 아직은 참여 인원이 비교적 적어서 개인 커뮤니티와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아직은 평화롭습니다. ^^
최근 2달간 가장 많은 콘텐츠를 만들었던 도조스왑 관련해서 특히 CW404에 대한 내용도 집중적으로 전달을 했습니다. 이미 판도라로 ERC404의 영향을 봤기 때문에 신규 체인의 신규 규격으로 출번하는 형태는 나름 관심을 끌 것으로 여겨지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몇가지 팩트만 들여다보면,
▫️ERC404 발표후 약 7일내로 CW404 프로젝트 발표
▫️귀여운 스시 PFP 기반의 15K 토큰 프로젝트
▫️인젝티브및 코스모스 생태계 첫 ERC404 스타일 프로젝트
▫️모집금액 1.5M USD - Total 모집 약 4.5M (24년 2월 20-21일)
▫️초기 가격 : 150 USD
▫️NFT 신규 생성을 위해 강제 거래 사항을 토큰에 따로 추가 (이것때문에 거래량 폭발 및 가격 상승에 영향)
▫️Talis NFT 마켓플레이스 실질적 거래량 1위 등극
▫️현재 토큰 가격 150USD ->
👉 자세한 정보는 도조스왑 한국 커뮤방 참조 - https://t.me/dojoswapkr (이벤트 숙제가 있어서 공지방에 8nqs 댓글로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
도조스왑의 가장 큰 특징은 너무 스캠스럽게 생겨서 참여하는 투자자들 조차 언제 러그를 할지 고민하고 자금을 투입할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이에 대해서 아는 분들도 참여하는 분들도 비교적 적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오딧과정을 거치고 특히 인젝티브 재단에서 DD도 마친 상태에서 공식 샤라웃 까지 하고 있는 과정에서 정도를 걷는 프로젝트로 자리 잡으면서 자금 유입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빠르게 들어간다는 것이 얼만큼 정보가 있는가도 중요하지만 리스크도 높은지를 다시한번 보여줍니다. 현재 스시의 경우는 가격이 많이 올라있어서 접근하기가 쉽지 않으나, 그외에 도조에서 진행 예정인 에어드랍 행사등 다양한 이벤트로 인젝티브에서 메이저 프로토콜로 탈바꿈하고 있기 때문에 인젝티브 생태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보를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조스왑 한국 커뮤니티방은 아직은 참여 인원이 비교적 적어서 개인 커뮤니티와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아직은 평화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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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올렸다가 다시 지웠던 밈이 터졌습니다
몇일전에 잠시만 올렸다가 아무래도 밈코인이라 리스크가 커서 다시 지웠던 픽 받았던 밈코인이 오늘 드디어 터졌습니다. 밈 코인치고는 많이는 안올랐지만, 당시 픽 시점 대비 약 8배 정도 오른 상태이고 흐름이 현재 매우 좋은 상태인듯 합니다.
👉 해당 밈코인 링크 : 바로가기 (Birdeye 링크임)
주요 데이터 (밈이 주요 데이터가 있다면)
▫️이름 : JENSEN (엔비디아 대표의 이름 Jensen Huang의 밈)
▫️공식적인 메타 트렌드 : AI 메타 (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웃김)
▫️총발행량 : 997M
▫️홀더 : 965 (몇일전 대비 2배 증가)
▫️안전성 : 추가 민트 가능성 X / Ownership renounced -> YES
▫️작성 시점 시총 : 약 30M USD
▫️ 홀더 집중 : 최대 홀더 4%, 탑 10위 홀더 30%
🔰개인적인 생각
밈은 밈일뿐. 광기와 하잎이 빠지면 결국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하지만 한번 하잎을 받으면 도지, 페페, 최근 솔라나의 경우는 WIF등의 움직임을 보면 광기가 언젠가는 유동성의 깊이로 더이상 밈이 아닌 유동성 현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사실 몇일 전 올렸다가 밈이라서 무서워서 다시 내리긴 했지만, 그동안 몇일의 움직임을 살펴보니 몇번 뚝배기가 깨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속적인 우상향을 그리는 것을 보면 이제는 각 투자자들의 판단하에 공개해도 될것 같아서 다시 올려드립니다.
주의: 밈은 밈일뿐.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AI 메타는 못참아서......ㅋㅋㅋ 복권 한장 산다는 정도의 자금 리스크만 가져가시길요!!
몇일전에 잠시만 올렸다가 아무래도 밈코인이라 리스크가 커서 다시 지웠던 픽 받았던 밈코인이 오늘 드디어 터졌습니다. 밈 코인치고는 많이는 안올랐지만, 당시 픽 시점 대비 약 8배 정도 오른 상태이고 흐름이 현재 매우 좋은 상태인듯 합니다.
👉 해당 밈코인 링크 : 바로가기 (Birdeye 링크임)
주요 데이터 (밈이 주요 데이터가 있다면)
▫️이름 : JENSEN (엔비디아 대표의 이름 Jensen Huang의 밈)
▫️공식적인 메타 트렌드 : AI 메타 (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웃김)
▫️총발행량 : 997M
▫️홀더 : 965 (몇일전 대비 2배 증가)
▫️안전성 : 추가 민트 가능성 X / Ownership renounced -> YES
▫️작성 시점 시총 : 약 30M USD
▫️ 홀더 집중 : 최대 홀더 4%, 탑 10위 홀더 30%
🔰개인적인 생각
밈은 밈일뿐. 광기와 하잎이 빠지면 결국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하지만 한번 하잎을 받으면 도지, 페페, 최근 솔라나의 경우는 WIF등의 움직임을 보면 광기가 언젠가는 유동성의 깊이로 더이상 밈이 아닌 유동성 현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사실 몇일 전 올렸다가 밈이라서 무서워서 다시 내리긴 했지만, 그동안 몇일의 움직임을 살펴보니 몇번 뚝배기가 깨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속적인 우상향을 그리는 것을 보면 이제는 각 투자자들의 판단하에 공개해도 될것 같아서 다시 올려드립니다.
주의: 밈은 밈일뿐.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AI 메타는 못참아서......ㅋㅋㅋ 복권 한장 산다는 정도의 자금 리스크만 가져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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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진입 자리인가 폭락인가?
짧은 시간내에 Jensen에 들어가셨던 분들은 고점에 익절을 하셨다면 좋은 수입이 되셨을 것이라고 봅니다. 필자의 경우도 일부 물량을 어깨쯤에 매도하고 이것이 일시적인 움직임인지 장기적인 1B로 갈 수 있는 친구인지를 보기 위해서 지켜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가장 크립토 민감도가 높은 트위터에서는 $Jensen에 대한 언급이 조금씩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거래량등으로 봤을 때는 꾸준하게 성장하는 것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3월 9일 언급 이후에 보니까 이제 홈페이지도 생기고 텔레그램도 만들고 뭔가 움직임이 조직화되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Jensen 관련 분석 트윗 : https://x.com/solzaclim/status/1766694265873445244?s=20
결국 밈코인의 하잎은 초기 인플루엔서들의 언급이 필수적인데 해외의 15K 계정등의 언급이 조금씩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격적으로 보면 Jensen은 초기부터 가격의 급격한 상승후에 포지션의 상승분을 대부분 다시 반납하고 나서 상승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상당 기간 떨어지고 있는 패턴을 보이고 있는데, 저점이 되었을 때 일부 수익금을 다시 투자해서 수량을 늘리는 전략으로 접근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어차피 소액이긴 하나, 우선 원금은 뺀 상태이며, 픽 받은 토큰이라 그래도 뭔가를 더 하지 않을가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발목 부분에서 한번 잡아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홈도 만들고 트위터도 운영하는 것을 보면 여기서 끝내기 위해서 시작하지는 않았을 거라는 예측때문입니다. 물론 밈코인의 경우는 이러고 그냥 사라져버리는 경우도 정말 자주 봤기 때문에, 언제나 재강조 드리지만 관심이 갈 경우 감당가능한 복권 한장 수준의 참여만. ^^
($Jensen 트위터에서 검색하다가 찾은 공홈 - 여기도 근데 사람들은 잘 모르는듯 ㅋ)
👉 공홈 : https://www.jensencoin.ai/
👉 트위터 : https://twitter.com/Jensencoin
짧은 시간내에 Jensen에 들어가셨던 분들은 고점에 익절을 하셨다면 좋은 수입이 되셨을 것이라고 봅니다. 필자의 경우도 일부 물량을 어깨쯤에 매도하고 이것이 일시적인 움직임인지 장기적인 1B로 갈 수 있는 친구인지를 보기 위해서 지켜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는 가장 크립토 민감도가 높은 트위터에서는 $Jensen에 대한 언급이 조금씩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거래량등으로 봤을 때는 꾸준하게 성장하는 것이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3월 9일 언급 이후에 보니까 이제 홈페이지도 생기고 텔레그램도 만들고 뭔가 움직임이 조직화되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Jensen 관련 분석 트윗 : https://x.com/solzaclim/status/1766694265873445244?s=20
결국 밈코인의 하잎은 초기 인플루엔서들의 언급이 필수적인데 해외의 15K 계정등의 언급이 조금씩 보이고 있는 상태입니다.
가격적으로 보면 Jensen은 초기부터 가격의 급격한 상승후에 포지션의 상승분을 대부분 다시 반납하고 나서 상승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상당 기간 떨어지고 있는 패턴을 보이고 있는데, 저점이 되었을 때 일부 수익금을 다시 투자해서 수량을 늘리는 전략으로 접근할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어차피 소액이긴 하나, 우선 원금은 뺀 상태이며, 픽 받은 토큰이라 그래도 뭔가를 더 하지 않을가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발목 부분에서 한번 잡아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홈도 만들고 트위터도 운영하는 것을 보면 여기서 끝내기 위해서 시작하지는 않았을 거라는 예측때문입니다. 물론 밈코인의 경우는 이러고 그냥 사라져버리는 경우도 정말 자주 봤기 때문에, 언제나 재강조 드리지만 관심이 갈 경우 감당가능한 복권 한장 수준의 참여만. ^^
($Jensen 트위터에서 검색하다가 찾은 공홈 - 여기도 근데 사람들은 잘 모르는듯 ㅋ)
👉 공홈 : https://www.jensencoin.ai/
👉 트위터 : https://twitter.com/Jensen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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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가장 큰 미스터리중 하나는 누가 과연 비트코인을 만들었을까 라는 것입니다. 다양한 추측이 있고 이미 돌아가셨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그와중에도 자신이 공개적으로 사토시 나마모토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는 합니다. 그중 한명이 바로 크레이크 라이트입니다. 이런 배경하에서 영국에서 법원이 공식적으로 크레이크 라이트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니라고 판결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간단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국 법원에서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 백서의 저자가 아니라고 판결.
▫️법원은 라이트가 비트코인 시스템을 창조하지 않았다고 확인.
▫️COPA는 라이트가 개발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거나 비트코인의 지식재산권을 주장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
▫️판결은 개발자와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대한 승리로 간주됨.
🔰개인적인 생각
사실 업계에서는이미 아니라고 여기고 실제로 비트코인 초기 지갑에 대한 권한 없다는 것도 여러번 언급이 되었던 만큼, 관련 사건을 팔로우업 했던 업계분이라면 이미 예상을 했던 부분이기도 했을겁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예 판사들이 작정하고 들여다보고 정식적으로 아니라고 했다는 것이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링크 : https://blog.naver.com/jayplayco/223384208136
👉원본기사 : https://hrl.sh/zwch58
▫️영국 법원에서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 백서의 저자가 아니라고 판결.
▫️법원은 라이트가 비트코인 시스템을 창조하지 않았다고 확인.
▫️COPA는 라이트가 개발자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거나 비트코인의 지식재산권을 주장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
▫️판결은 개발자와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대한 승리로 간주됨.
🔰개인적인 생각
사실 업계에서는이미 아니라고 여기고 실제로 비트코인 초기 지갑에 대한 권한 없다는 것도 여러번 언급이 되었던 만큼, 관련 사건을 팔로우업 했던 업계분이라면 이미 예상을 했던 부분이기도 했을겁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아예 판사들이 작정하고 들여다보고 정식적으로 아니라고 했다는 것이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링크 : https://blog.naver.com/jayplayco/22338420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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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라이트, 사토시 나카모토 아니라고 판결
비트코인의 가장 큰 미스터리중 하나는 누가 과연 비트코인을 만들었을까 라는 것입니다. 다양한 추측이 있고 이미 돌아가셨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그와중에도 자신이 공개적으로 사토시 나마모토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기는 합니다. 그중 한명이 바로 크레이크 라이트입니다. 이런 배경하에서 영국에서 법원이 공식적으로 크레이크 라이트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니라고 판결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간단한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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