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어 (Solayer) 톺아보기
라고 부르고 사실은 왜 InfiniSVM이 필요한지 들여다보기임. ㅋ
이번에는 제이플레이 랩스에서 솔레이어를 들여다봤습니다. 솔레이어는 LST와 LRT, 스테이블등을 솔라나에서 성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것보다도 더 핵심적인 코어는 인피니에스브이엠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안그래도 빠른 솔라나가 사실은 정말 트래픽이 많을때는 트젝이 못들어가는 현상이 발생하는 부분을 개선하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번 톺아보기는 간단하게 솔레이어에 대한 오버뷰와 특히 어떤 시나리오에서 InfiniSVM의 기술이 필요할지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TH에서도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온체인 처리를 보여주는 기술들의 체인들이 나오고 있는데 솔라나에서는 InfiniSVM이 안그래도 빠른 솔라나를 거의 실시간급으로 올릴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리서치를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리서치 비교적 깁니다. 스압 주의부탁드리고 리서치 자체는 댓글로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1⃣ 솔레이어의 핵심기능
2⃣ sSOL 솔라나 스테이킹의 최적화
3⃣ sUSD 솔라나 수익 창출 스테이블
4⃣ InfiniSVM 초고성능 블록체인 아키텍쳐
5⃣ InfiniSVM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6⃣ 사용자 최적화 기능과 이점
7⃣ 어떤 환경에서 우수한가?
8⃣ 솔레이어가 바꾸는 미래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고, 특히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에는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들여다보고 빠르게 처리가 되는 아키텍쳐가 어디서 사용될 수 있는지도 같이 봤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이플레이랩스 리서치 링크
라고 부르고 사실은 왜 InfiniSVM이 필요한지 들여다보기임. ㅋ
이번에는 제이플레이 랩스에서 솔레이어를 들여다봤습니다. 솔레이어는 LST와 LRT, 스테이블등을 솔라나에서 성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것보다도 더 핵심적인 코어는 인피니에스브이엠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안그래도 빠른 솔라나가 사실은 정말 트래픽이 많을때는 트젝이 못들어가는 현상이 발생하는 부분을 개선하고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번 톺아보기는 간단하게 솔레이어에 대한 오버뷰와 특히 어떤 시나리오에서 InfiniSVM의 기술이 필요할지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TH에서도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온체인 처리를 보여주는 기술들의 체인들이 나오고 있는데 솔라나에서는 InfiniSVM이 안그래도 빠른 솔라나를 거의 실시간급으로 올릴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어서 관심을 가지고 리서치를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리서치 비교적 깁니다. 스압 주의부탁드리고 리서치 자체는 댓글로 링크 남겨드리겠습니다.
1⃣ 솔레이어의 핵심기능
2⃣ sSOL 솔라나 스테이킹의 최적화
3⃣ sUSD 솔라나 수익 창출 스테이블
4⃣ InfiniSVM 초고성능 블록체인 아키텍쳐
5⃣ InfiniSVM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
6⃣ 사용자 최적화 기능과 이점
7⃣ 어떤 환경에서 우수한가?
8⃣ 솔레이어가 바꾸는 미래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고, 특히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에는 다양한 시나리오들을 들여다보고 빠르게 처리가 되는 아키텍쳐가 어디서 사용될 수 있는지도 같이 봤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이플레이랩스 리서치 링크
졸업을 결심한 온체인 트레이더의 조언
코루님 글이 올라와서 보게 되었는데 한 해외 젊은 온체인 트레이더분께서 졸업하시고 떠나면서 남긴 장문의 조언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읽어보니 이슈가 될만해서 공유드립니다.
👉TL;DR : 미쳐서 하고 혹독하게 잘해라.
참고로 저는 트레이딩 자체를 잘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아마 이정도로 집중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는 것이 현실인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트레이더로 전환되지 않겠지만, 이정도의 집중도와 열정을 가진다면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한 주요 항목들 요약
◾️3시간 무엇을 하는 사람은 미쳐서 20시간을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음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한다면 정말 내가 가지고 있는 진심 "모든"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가를 되짚어봐라
◾️이미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도 성공하지 못했다면, 기본 전제를 포기하고 새로 시작해라.
◾️온체인으로 돈을 버는 것은 경쟁자보다 먼저 비대칭성이나 비효율성을 파악하는 것 (사실 온체인에 한정된것은 아님)
◾️목표는 : 비효율을 헌팅하고 타케팅하는것임. 이것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라
◾️집착은 좋은 것이다. 이는 몸이 지칠 때까지 몇 달간 필요한 엄청난 화면 시간을 견딜 수 있는 강한 의지를 뜻한다
◾️온라인이라고 되는게 아니다, 최대 집중을 통해 화면의 수많은 정보를 이해하고 실행까지 가야한다.
◾️다른 사람의 지갑 트래킹도 좋은 방법이나, 몇백, 천개의 지갑을 보고 그 움직임에서 패턴을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어야지만 유용하다
◾️짧게는 데이터를 보고 5분내로 파악하고 결정하고 실행까지 해야한다.
◾️기회를 놓쳤을때 "괜찮아 다음이 있어"가 아니라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실행해라
◾️이것이 인생을 걸 만큼 가치가 있는가 물어보면 "예스"이다
◾️어떻게 이렇게 하냐고 물어보면 사실 성공한 축구선수 같은 조언밖에 못한다. "골대가 있으면 공을 차서 넣어라"
🔰개인적인 생각
이분의 경우는 온체인 트레이딩을 하기 위해서 개발자들이 보통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최고의 집중도를 만드는 "Flow"상태를 만들어서 일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라 수년동안 이런 상태를 유지하면서 거래를 실제로 한 것입니다.
저의 경우도 가끔 어떻게 콘텐츠를 빠르게 집중적으로 올리는지를 물어보는 분들이 있는데, 콘텐츠 작성을 할때 Flow모드로 들어가면 거의 실시간으로 글 작성및 정리가 되어서 가능한 부분이라서 저분의 주장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런 모드를 손쉽게 만들고 자신만의 환경을 구축해서 꾸준하고 끊임없이 하는 것은 쉽지는 않기 때문에 극히 일부만 성공을 하는게 세상인듯 합니다. 저분의 졸업과 시장을 떠남에 박수를 쳐주면서, 한분이라도 더 꿈을 가지고 자신을 혹독하게 트레이닝하면서 현명하고 성공적인 삶을 만드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원문이 정말 길긴한데 한번쯤은 꼭 읽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원본트윗
코루님 글이 올라와서 보게 되었는데 한 해외 젊은 온체인 트레이더분께서 졸업하시고 떠나면서 남긴 장문의 조언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읽어보니 이슈가 될만해서 공유드립니다.
👉TL;DR : 미쳐서 하고 혹독하게 잘해라.
참고로 저는 트레이딩 자체를 잘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아마 이정도로 집중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는 것이 현실인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트레이더로 전환되지 않겠지만, 이정도의 집중도와 열정을 가진다면 성공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한 주요 항목들 요약
◾️3시간 무엇을 하는 사람은 미쳐서 20시간을 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음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한다면 정말 내가 가지고 있는 진심 "모든"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가를 되짚어봐라
◾️이미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도 성공하지 못했다면, 기본 전제를 포기하고 새로 시작해라.
◾️온체인으로 돈을 버는 것은 경쟁자보다 먼저 비대칭성이나 비효율성을 파악하는 것 (사실 온체인에 한정된것은 아님)
◾️목표는 : 비효율을 헌팅하고 타케팅하는것임. 이것을 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라
◾️집착은 좋은 것이다. 이는 몸이 지칠 때까지 몇 달간 필요한 엄청난 화면 시간을 견딜 수 있는 강한 의지를 뜻한다
◾️온라인이라고 되는게 아니다, 최대 집중을 통해 화면의 수많은 정보를 이해하고 실행까지 가야한다.
◾️다른 사람의 지갑 트래킹도 좋은 방법이나, 몇백, 천개의 지갑을 보고 그 움직임에서 패턴을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어야지만 유용하다
◾️짧게는 데이터를 보고 5분내로 파악하고 결정하고 실행까지 해야한다.
◾️기회를 놓쳤을때 "괜찮아 다음이 있어"가 아니라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실행해라
◾️이것이 인생을 걸 만큼 가치가 있는가 물어보면 "예스"이다
◾️어떻게 이렇게 하냐고 물어보면 사실 성공한 축구선수 같은 조언밖에 못한다. "골대가 있으면 공을 차서 넣어라"
🔰개인적인 생각
이분의 경우는 온체인 트레이딩을 하기 위해서 개발자들이 보통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최고의 집중도를 만드는 "Flow"상태를 만들어서 일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라 수년동안 이런 상태를 유지하면서 거래를 실제로 한 것입니다.
저의 경우도 가끔 어떻게 콘텐츠를 빠르게 집중적으로 올리는지를 물어보는 분들이 있는데, 콘텐츠 작성을 할때 Flow모드로 들어가면 거의 실시간으로 글 작성및 정리가 되어서 가능한 부분이라서 저분의 주장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런 모드를 손쉽게 만들고 자신만의 환경을 구축해서 꾸준하고 끊임없이 하는 것은 쉽지는 않기 때문에 극히 일부만 성공을 하는게 세상인듯 합니다. 저분의 졸업과 시장을 떠남에 박수를 쳐주면서, 한분이라도 더 꿈을 가지고 자신을 혹독하게 트레이닝하면서 현명하고 성공적인 삶을 만드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원문이 정말 길긴한데 한번쯤은 꼭 읽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원본트윗
맨틀의 MI4로 기관 자금 흡수하기
맨틀에 MI4가 세큐리타이즈와 협업해서 출시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기관 자금을 조금이라도 빠르고 많이 유입을 시키려는 움직임들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시큐리타이즈의 경우는 블랙락의 BUIDL도 관리를 하기 때문에 기관들의 신뢰를 받기에 유리한 것으로 보이고 맨틀 트레져리가 앵커가 되어서 론칭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초기부터 상당한 자금이 유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이런 기관의 자금 유입 이후 우리 일반 리테일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한번 들여다보고 MI4가 이후에 토큰화된후 DeFi에도 유입이 되면서 어떤 영향이 있을지 리서치로 알아보겠습니다. 초기 시작 자체는 기관의 자금이 되겠지만 낙수 효과로 리테일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리서치 링크
맨틀에 MI4가 세큐리타이즈와 협업해서 출시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이 기관 자금을 조금이라도 빠르고 많이 유입을 시키려는 움직임들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시큐리타이즈의 경우는 블랙락의 BUIDL도 관리를 하기 때문에 기관들의 신뢰를 받기에 유리한 것으로 보이고 맨틀 트레져리가 앵커가 되어서 론칭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초기부터 상당한 자금이 유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이런 기관의 자금 유입 이후 우리 일반 리테일에게 어떤 영향이 있는지를 한번 들여다보고 MI4가 이후에 토큰화된후 DeFi에도 유입이 되면서 어떤 영향이 있을지 리서치로 알아보겠습니다. 초기 시작 자체는 기관의 자금이 되겠지만 낙수 효과로 리테일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리서치 링크
Naver
맨틀의 인덱스 MI4는 왜 좋은것일까?
맨틀 인덱스 포(MI4)는 왜 암호화폐 투자의 새로운 기회일까? 맨틀(Mantle)이 최근 맨틀 인덱스 포(MI4) 펀드의 출시를 발표하며서 전통 금융(TradFi)과 탈중앙화 금융(DeFi)을 연결하는 새로운 투자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사실 이런 움직임은 맨틀 뿐만
Fragmetric FragBTC 예치하기
프래그매트릭에 $FragBTC 가 생겨서 코같투님도 애용하고 있다는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저의 경우도 그동안 BTC-Fi에 이용하던 비트를 프래그매트릭으로 옮겨서 FragBTC로 민팅을 했는데,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FragBTC를 만들면 7일동안 x8배의 점수를 받음. 매우 높은 점수 배당이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이후에 에어드랍 수량을 늘릴 수 있는 기회임.
2⃣ fragmetric의 F-Pointd외에 Solv포인트도 쌓이고 5월 14일 까지 ZEUS 토큰도 리워드로 추가로 줌. 현재 제우스 토큰 APY는 약 35%. 12일 남아서 한다면 제우스 토큰을 받으려면 서둘러야함.
3⃣ zBTC는 직접 BTC로 민팅을 할 경우에 약 1시간 좀 넘게 걸림. 알고 진입해야함. 그외에는 Meteora에서 스왑도 가능함. 다만 슬리피지와 스왑로스트 고려해야함.
4⃣ fragBTC는 언스테이킹하는데 최대 30일이 걸릴 수 있음. 즉, 급하게 필요한 BTC자산일 경우에는 fragBTC DeFi LP가 생기기 전까지는 이부분을 알고 있어야함.
5⃣ 프래그매트릭의 TGE는 Q3-Q4정도로 예상됨. 시장 상황에 따라서 정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함.
솔라나에서는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고 현재 165M TVL을 넘은 프로그래트릭에 아직 참여를 하지 않았을 경우 밑의 링크를 통해서 참가가 가능합니다.
👉 Fragmetric 링크 (레퍼럴 포함, 10% 포인트 부스팅)
🔰개인적인 생각
BTC의 경우는 이제 다양한 BTC-FI들이 나와서 사실 예전부터 하드월렛에서 꺼내서 사용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많기는 했습니다. 전 비트 자산을 다 비트파이에 넣기에는 아직은 거부감이 있기는 하나, 일부 DCA자금과 어차피 거래소에 유동 자금으로 있던 비트는 모아서 BTC-FI로 이용하기로 해서 현재는 프래그매트릭에 넣어두었습니다. TGE하고 나서 에어드랍이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ㅎ
프래그매트릭에 $FragBTC 가 생겨서 코같투님도 애용하고 있다는 포스팅이 올라왔습니다. 저의 경우도 그동안 BTC-Fi에 이용하던 비트를 프래그매트릭으로 옮겨서 FragBTC로 민팅을 했는데, 몇가지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FragBTC를 만들면 7일동안 x8배의 점수를 받음. 매우 높은 점수 배당이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이후에 에어드랍 수량을 늘릴 수 있는 기회임.
2⃣ fragmetric의 F-Pointd외에 Solv포인트도 쌓이고 5월 14일 까지 ZEUS 토큰도 리워드로 추가로 줌. 현재 제우스 토큰 APY는 약 35%. 12일 남아서 한다면 제우스 토큰을 받으려면 서둘러야함.
3⃣ zBTC는 직접 BTC로 민팅을 할 경우에 약 1시간 좀 넘게 걸림. 알고 진입해야함. 그외에는 Meteora에서 스왑도 가능함. 다만 슬리피지와 스왑로스트 고려해야함.
4⃣ fragBTC는 언스테이킹하는데 최대 30일이 걸릴 수 있음. 즉, 급하게 필요한 BTC자산일 경우에는 fragBTC DeFi LP가 생기기 전까지는 이부분을 알고 있어야함.
5⃣ 프래그매트릭의 TGE는 Q3-Q4정도로 예상됨. 시장 상황에 따라서 정하지 않을까라는 예상을 함.
솔라나에서는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고 현재 165M TVL을 넘은 프로그래트릭에 아직 참여를 하지 않았을 경우 밑의 링크를 통해서 참가가 가능합니다.
👉 Fragmetric 링크 (레퍼럴 포함, 10% 포인트 부스팅)
🔰개인적인 생각
BTC의 경우는 이제 다양한 BTC-FI들이 나와서 사실 예전부터 하드월렛에서 꺼내서 사용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많기는 했습니다. 전 비트 자산을 다 비트파이에 넣기에는 아직은 거부감이 있기는 하나, 일부 DCA자금과 어차피 거래소에 유동 자금으로 있던 비트는 모아서 BTC-FI로 이용하기로 해서 현재는 프래그매트릭에 넣어두었습니다. TGE하고 나서 에어드랍이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ㅎ
Fragmetric | Restaking on Solana
Fragmetric is a liquid restaking protocol that fairly distributes rewards using token extensions and normalizes staking tokens for efficient restaking, ensuring ecosystem security and stability.
오픈렛저 AI를 위한 블록체인이라는 것은?
NPC가 자체적인 생각을 하고, 학습에 대한 욕구도 있으면서 경제 생활을 하고 직접 토큰 기반의 거래도 하는 AI Agent가 되었을때 이런 인프라를 뒷받침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를 고민해봤습니다. 이런 고민에서 나온것이 이번 AI를 위한 블록체인이라는 주제로 한 Jayplay Labs의 새로운 리서치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픈렛저의 간단한 개요
◽️ 비슷한 프로젝트와 비교
◽️ AI를 위한 블록체인으로 할 수 있는 것
◽️ 게임 NPC 개발에서의 오픈렛저 활용
◽️ 마치면서
▶️리서치 링크 : https://hrl.sh/2aj5l0
🔰개인적인 생각
사실 오픈렛저의 아티클이 나와서 그동안 생각 못했던 AI와 블록체인의 활용에 대한 시나리오를 깊이 파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부 댓글들은 "우리 사람이 더이상 필요없다" 라는 형태로 반응도 보이고 "우리 매트릭화 된다"라는 우려도 농담반 진담반으로 달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선은 AI인프라를 블록체인으로 가능하게 한다면 앞으로 우리가 하는 게임의 몰입도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이번 리서치의 예시는 주로 게임의 NPC를 기반으로 했지만, 영역을 의료, 개발, 디자인, 법등으로 확대를 한다면 AI, 블록체인, Agent등 수많은 혁신 가능 영역들이 펼쳐지는 것이 느껴질 겁니다. 물론 오픈렛저가 이 모든 인프라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앞으로 TGE를 하고 제품이 제대로 만들어져서 증명을 해야할 부분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조금씩 기술들이 만들어지고 점차 범위가 넓어지는 적용성을 보고 있자면 앞으로도 많은 적응과 공부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NPC가 자체적인 생각을 하고, 학습에 대한 욕구도 있으면서 경제 생활을 하고 직접 토큰 기반의 거래도 하는 AI Agent가 되었을때 이런 인프라를 뒷받침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를 고민해봤습니다. 이런 고민에서 나온것이 이번 AI를 위한 블록체인이라는 주제로 한 Jayplay Labs의 새로운 리서치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픈렛저의 간단한 개요
◽️ 비슷한 프로젝트와 비교
◽️ AI를 위한 블록체인으로 할 수 있는 것
◽️ 게임 NPC 개발에서의 오픈렛저 활용
◽️ 마치면서
▶️리서치 링크 : https://hrl.sh/2aj5l0
🔰개인적인 생각
사실 오픈렛저의 아티클이 나와서 그동안 생각 못했던 AI와 블록체인의 활용에 대한 시나리오를 깊이 파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부 댓글들은 "우리 사람이 더이상 필요없다" 라는 형태로 반응도 보이고 "우리 매트릭화 된다"라는 우려도 농담반 진담반으로 달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선은 AI인프라를 블록체인으로 가능하게 한다면 앞으로 우리가 하는 게임의 몰입도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이번 리서치의 예시는 주로 게임의 NPC를 기반으로 했지만, 영역을 의료, 개발, 디자인, 법등으로 확대를 한다면 AI, 블록체인, Agent등 수많은 혁신 가능 영역들이 펼쳐지는 것이 느껴질 겁니다. 물론 오픈렛저가 이 모든 인프라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앞으로 TGE를 하고 제품이 제대로 만들어져서 증명을 해야할 부분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조금씩 기술들이 만들어지고 점차 범위가 넓어지는 적용성을 보고 있자면 앞으로도 많은 적응과 공부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Naver
오픈렛저 OpenLedger - AI를 위한 블록체인
AI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은 여러 방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데이터 관리, 모델 개발, 그리고 분산형 탈중앙화된 신뢰를 차례 차례 변화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분야에서 OpenLedger는 AI를 위한 특화된 블록체인으로서 상당히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수요일이고 드디어 출근을 했다.
긴 연휴가 끝나고 아마 다들 나른한 마음, 그나마 이번 한주가 짧다는 희망으로 출근길에 오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아이들이 많은 집안이라 휴일이 되면 어디서 어떻게 가능한 돈을 조금 쓰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데, 그나마 날씨가 좋으면 밖에 나가서 놀이터를 찾아서 하루종일 놀면 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면 뿌듯하고 행복하지만 몸이 남아나질 않는게 문제이긴 하다. 차라리 매우 젊을 때 아이가 있으면 금전적으로 힘들어도 체력적으로 덜 힘든 것 처럼 장단점이 있는듯 하다.
그래서, 출근을 하면 사실 반갑다. 집중을 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여유와 물론 새로운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이를 해결해야하는 스트레스가 동반이 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규칙성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출근한 기념으로 암호화폐 관련 뉴스를 찾아서 보고 잠깐 정리를 해본다.
◾️바낸의 CZ가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에 500K이상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함. (사실 이런 예측들은 큰 의미가 없는데, 그래도 재미는 있음)
◾️영국 Treasury는 전략적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채용하지 않겠다고 발표. (미국을 의식하고 전략적으로 다른 길을 가겠다는 것임)
◾️테더가 트론체인에서 추가로 1B $USDT 를 발행함. (중앙화 거래소 매수가 활발해질 수 있는 징표임)
◾️CZ가 은유적으로 회사에 CRO직책은 없다고 하면서 Boop 창업자를 돌려서 까면서 신뢰도를 떨어뜨림.
◾️ETH가 피봇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더리움 유저들은 피봇이 아니라 Reprioritize라고 함.
◾️블랙락 ETF의 비트코인 매수 증가세 (5640개 5월5일)
◾️Zerebro라는 AI Agent를 만든 22살 개발자가 숨졌다고함. 토큰 가격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진짜인지와 확실한지는 명확하지 않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뉴스는 @elfa_ai 의 뉴스 섹션을 통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긴 연휴가 끝나고 아마 다들 나른한 마음, 그나마 이번 한주가 짧다는 희망으로 출근길에 오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아이들이 많은 집안이라 휴일이 되면 어디서 어떻게 가능한 돈을 조금 쓰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데, 그나마 날씨가 좋으면 밖에 나가서 놀이터를 찾아서 하루종일 놀면 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면 뿌듯하고 행복하지만 몸이 남아나질 않는게 문제이긴 하다. 차라리 매우 젊을 때 아이가 있으면 금전적으로 힘들어도 체력적으로 덜 힘든 것 처럼 장단점이 있는듯 하다.
그래서, 출근을 하면 사실 반갑다. 집중을 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여유와 물론 새로운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이를 해결해야하는 스트레스가 동반이 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규칙성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랜만에 출근한 기념으로 암호화폐 관련 뉴스를 찾아서 보고 잠깐 정리를 해본다.
◾️바낸의 CZ가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에 500K이상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함. (사실 이런 예측들은 큰 의미가 없는데, 그래도 재미는 있음)
◾️영국 Treasury는 전략적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채용하지 않겠다고 발표. (미국을 의식하고 전략적으로 다른 길을 가겠다는 것임)
◾️테더가 트론체인에서 추가로 1B $USDT 를 발행함. (중앙화 거래소 매수가 활발해질 수 있는 징표임)
◾️CZ가 은유적으로 회사에 CRO직책은 없다고 하면서 Boop 창업자를 돌려서 까면서 신뢰도를 떨어뜨림.
◾️ETH가 피봇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더리움 유저들은 피봇이 아니라 Reprioritize라고 함.
◾️블랙락 ETF의 비트코인 매수 증가세 (5640개 5월5일)
◾️Zerebro라는 AI Agent를 만든 22살 개발자가 숨졌다고함. 토큰 가격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진짜인지와 확실한지는 명확하지 않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뉴스는 @elfa_ai 의 뉴스 섹션을 통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암호화폐 관련 뉴스는 이제 Elfa에 접속해서 한번 쭉 훑게 되는 습관이 새로 생겼는데, 안그래도 가장 중요한 뉴스중 하나는 중국이 미국과 관세 협의를 하기 위해서 서로 대화를 시작했다는 정보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에 따라 비트코인의 가격은 97K를 다시 회복했습니다.
그리고 DannyDannyworld님이 어제 책을 출간한 것을 봤는데, 내용 자체가 에어드랍으로 자산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접근입니다. 물론 책의 제목과 목차등은 결국 출판사가 돈을 벌어야하기 때문에 매우 자극적으로 뽑히기는 했으나, 사실 전반적으로 해당 메타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대부분 단기적으로 단타 매매를 하는 것 보다는 (물론 이렇게 정말 큰 돈을 버시는 분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좋은 코인에 일찍 투자해서 충분히 오래 들고 있다가 제때 매도하는 것입니다. (저게 문장 하나로 함축이 되지만, 매 단계마다 정말 어려움 ㅋㅋ)
단기 투자가 어려운 것은, 이것을 정말 잘 하기 위해서는 차트와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사람과 시장의 심리를 읽고 대응할 정도가 되어야지 돈을 버는것이 일반적인데, 대부분은 그냥 "오를 것 같으니까" 사고 팔고를 감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즉, 정량화된 감이 아닌 진짜 그냥 감이라서 대부분 잃습니다. (저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저의 경우도 초기 암호화폐 투자는 시장을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되어서 사실 상당기간 물타기를 통해서 결국은 성공적으로 탈출을 했지만, 사이클에 따라 변동폭이 높은 암호화폐장에 계속 살아남기 위해서 그동안 가장 많이 이용한 것은 에어드랍, 예치작등을 통한 시드의 보존/늘리기가 컸습니다.
이런 에어드랍의 경우도 이제 메타가 많이 변해서, 초기의 간단하게 아무에게나 참여만 하면 클릭해서 주는 에어드랍은 대부분 끝이 났고, 예치작의 경우도 예치 기간이 길어지면서 실제 APR이 매우 현실적으로 변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 되어가고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가장 접근 난이도가 높으나 그만큼 ROI가 높은 것이 소셜파밍의 대표격이 된 Kaito의 마케팅 트렌드 변화입니다.
초기 카이토를 보고 결국 판도를 바꾸겠다고 느꼈던 가장 큰 이유는, 그동안 Write to Earn이 대부분 실패를 했던 것이 사람이 좋아요나 투자를 통해서 가치가 정해지는 것이 이론적으로는 좋으나, 사람의 욕심때문에 결국은 실패를 하는 아키텍쳐를 카이토가 AI와 알고로 뒤집어 놓고 혁신을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전히 알고를 어뷰징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과 카이토의 알고 업데이트간의 Cat&Mouse게임은 계속 있겠지만, 결국 에어드랍도 웹3만의 특유의 마케팅 수단이기 때문에, 카이토가 이 에어드랍 생태계도 뒤흔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실상 카이토를 직접 사용하지 않는 프로젝트들 마저도 노출과 프로젝트의 마케팅적인 우위를 위해서 카이토에 에어드랍을 할당하고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시드가 충분해서 할 수 있는 예치작 외에는 소셜 파밍을 통한 메타로 움직이고 있는 에어드랍 생태계에도 적응을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DannyDannyworld님이 어제 책을 출간한 것을 봤는데, 내용 자체가 에어드랍으로 자산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접근입니다. 물론 책의 제목과 목차등은 결국 출판사가 돈을 벌어야하기 때문에 매우 자극적으로 뽑히기는 했으나, 사실 전반적으로 해당 메타에 대해서는 동의를 합니다.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대부분 단기적으로 단타 매매를 하는 것 보다는 (물론 이렇게 정말 큰 돈을 버시는 분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좋은 코인에 일찍 투자해서 충분히 오래 들고 있다가 제때 매도하는 것입니다. (저게 문장 하나로 함축이 되지만, 매 단계마다 정말 어려움 ㅋㅋ)
단기 투자가 어려운 것은, 이것을 정말 잘 하기 위해서는 차트와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사람과 시장의 심리를 읽고 대응할 정도가 되어야지 돈을 버는것이 일반적인데, 대부분은 그냥 "오를 것 같으니까" 사고 팔고를 감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즉, 정량화된 감이 아닌 진짜 그냥 감이라서 대부분 잃습니다. (저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저의 경우도 초기 암호화폐 투자는 시장을 잘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되어서 사실 상당기간 물타기를 통해서 결국은 성공적으로 탈출을 했지만, 사이클에 따라 변동폭이 높은 암호화폐장에 계속 살아남기 위해서 그동안 가장 많이 이용한 것은 에어드랍, 예치작등을 통한 시드의 보존/늘리기가 컸습니다.
이런 에어드랍의 경우도 이제 메타가 많이 변해서, 초기의 간단하게 아무에게나 참여만 하면 클릭해서 주는 에어드랍은 대부분 끝이 났고, 예치작의 경우도 예치 기간이 길어지면서 실제 APR이 매우 현실적으로 변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 되어가고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가장 접근 난이도가 높으나 그만큼 ROI가 높은 것이 소셜파밍의 대표격이 된 Kaito의 마케팅 트렌드 변화입니다.
초기 카이토를 보고 결국 판도를 바꾸겠다고 느꼈던 가장 큰 이유는, 그동안 Write to Earn이 대부분 실패를 했던 것이 사람이 좋아요나 투자를 통해서 가치가 정해지는 것이 이론적으로는 좋으나, 사람의 욕심때문에 결국은 실패를 하는 아키텍쳐를 카이토가 AI와 알고로 뒤집어 놓고 혁신을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전히 알고를 어뷰징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과 카이토의 알고 업데이트간의 Cat&Mouse게임은 계속 있겠지만, 결국 에어드랍도 웹3만의 특유의 마케팅 수단이기 때문에, 카이토가 이 에어드랍 생태계도 뒤흔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실상 카이토를 직접 사용하지 않는 프로젝트들 마저도 노출과 프로젝트의 마케팅적인 우위를 위해서 카이토에 에어드랍을 할당하고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시드가 충분해서 할 수 있는 예치작 외에는 소셜 파밍을 통한 메타로 움직이고 있는 에어드랍 생태계에도 적응을 해야할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베트남 암호화폐 규제 샌드박스로 접근
타이거 리서치에서 베트남 규제 동향 관련해서 좋은 레포트를 발간해서 소개를 드립니다.
🔘규제 회색지대에서 샌드박스로 전환: 베트남은 암호화폐에 대한 소극적 입장에서 벗어나 2026년 중반까지 암호화폐 샌드박스 시스템을 구현하며 체계적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음.
(우선 금지에서 샌드박스로 다양한 것을 실험할 수 있도록 틈을 만들어서 생태계가 커가는 것을 지켜보겠다는 것으로 해석)
🔘규제 공백의 영향: 명확한 규제 부재로 인해 금융행동특별기구(FATF)가 베트남을 자금세탁방지(AML) 미흡으로 "회색 목록"에 포함시켰으며, 이는 암호화폐 기업의 싱가포르 등 해외 이전과 인재 및 투자 유출로 이어짐.
(한국과 상황이 비슷함. 규제의 부재로 인해서 결국은 인재도, 자금도, 토큰 기업도 전부 해외로 빠져나가는 문제를 인식함. 그래도 한국보다는 빠른듯.)
🔘규제 기관의 상반된 입장: 재무부(MoF)는 Bybit 등 글로벌 거래소와 협력해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반면, 베트남 국영은행(SBV)은 금융 안정성을 이유로 2017년 암호화폐 결제 금지 조치를 유지하며 보수적 입장을 고수.
(베트남도 일본처럼 한곳에서 모든것을 관장하는 기구가 아닌 한국처럼 서로 기관별로 상이한 뷰로 바라보는 것으로 보임, 이러면 사실 피곤해짐 ㅠㅠ)
🔘성공 요인 변화: 향후 베트남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술 혁신보다 규제 준수, 운영 투명성, 빠른 적응 능력이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할 전망.
(규제가 명확해져서 기업들이 규제안에서 활동을 할 수 있는것만이라도 보장이 된다면 가능성은 있을듯.)
🔘정부의 전략적 움직임: 2021년부터 재무부 내 암호화폐 전담 워킹그룹이 세금 신고 시스템 개선, 자금 투명성 확보, 암호화폐 관련 투자 상품 기준 설정에 집중하며 공식 라이선스 시스템 개발을 지원.
(공식적인 움직임이 한국보다 빠르다는 느낌은 저만 드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외에도 샌드박스등을 바이빗이랑 운영하는것이나,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레포트 링크
타이거 리서치에서 베트남 규제 동향 관련해서 좋은 레포트를 발간해서 소개를 드립니다.
🔘규제 회색지대에서 샌드박스로 전환: 베트남은 암호화폐에 대한 소극적 입장에서 벗어나 2026년 중반까지 암호화폐 샌드박스 시스템을 구현하며 체계적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있음.
(우선 금지에서 샌드박스로 다양한 것을 실험할 수 있도록 틈을 만들어서 생태계가 커가는 것을 지켜보겠다는 것으로 해석)
🔘규제 공백의 영향: 명확한 규제 부재로 인해 금융행동특별기구(FATF)가 베트남을 자금세탁방지(AML) 미흡으로 "회색 목록"에 포함시켰으며, 이는 암호화폐 기업의 싱가포르 등 해외 이전과 인재 및 투자 유출로 이어짐.
(한국과 상황이 비슷함. 규제의 부재로 인해서 결국은 인재도, 자금도, 토큰 기업도 전부 해외로 빠져나가는 문제를 인식함. 그래도 한국보다는 빠른듯.)
🔘규제 기관의 상반된 입장: 재무부(MoF)는 Bybit 등 글로벌 거래소와 협력해 샌드박스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반면, 베트남 국영은행(SBV)은 금융 안정성을 이유로 2017년 암호화폐 결제 금지 조치를 유지하며 보수적 입장을 고수.
(베트남도 일본처럼 한곳에서 모든것을 관장하는 기구가 아닌 한국처럼 서로 기관별로 상이한 뷰로 바라보는 것으로 보임, 이러면 사실 피곤해짐 ㅠㅠ)
🔘성공 요인 변화: 향후 베트남 암호화폐 시장에서 기술 혁신보다 규제 준수, 운영 투명성, 빠른 적응 능력이 성공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할 전망.
(규제가 명확해져서 기업들이 규제안에서 활동을 할 수 있는것만이라도 보장이 된다면 가능성은 있을듯.)
🔘정부의 전략적 움직임: 2021년부터 재무부 내 암호화폐 전담 워킹그룹이 세금 신고 시스템 개선, 자금 투명성 확보, 암호화폐 관련 투자 상품 기준 설정에 집중하며 공식 라이선스 시스템 개발을 지원.
(공식적인 움직임이 한국보다 빠르다는 느낌은 저만 드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외에도 샌드박스등을 바이빗이랑 운영하는것이나,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레포트 링크
Tiger-Research
베트남 암호화폐 규제: 규제 회색 지대에서 통제된 실험으로
본격적으로 변화가 시작되는 베트남 암호화폐 시장
오픈렛저 매일경제 인터뷰
Openledger 의 파운더인 램을 한국에서 만났을 때 정말 한국에 관심이 많구나 했는데, TV에서 실시간 인터뷰를 보게 되니까 감회는 새롭더군요. 혹시라도 관련 영상 직접 못보신 분들이 있을지 몰라서 관련 인터뷰에 대한 상세한 원문을 번역해서 올리고, 개인적인 생각들도 같이 올린 포스팅을 댓글에 남겨드립니다.
간단한 정리는
◻️AI를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오픈렛저는 데이터와 모델 기여에 최적화된 블록체인으로,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투명하게 기록하고 추적 가능하게 만들어 기여자에게 공정한 보상을 제공.
◻️데이터 기여자에 대한 보상 구조 구축
기존 AI 기업들은 무단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수익을 내지만, 오픈렛저는 전문화된 모델을 위한 데이터 제공자가 명확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
◻️AI 특화 블록체인 구조
기존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 중심이나, 오픈렛저는 데이터의 기여도 추적, 사용량 측정, 영향력 분석 등을 온체인에서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AI 개발에 최적화.
◻️강력한 커뮤니티와 로드맵
테스트넷에는 100만 개 이상 노드가 참여 중이며, 10개 이상의 프로젝트와 다수의 글로벌 개발자가 함께하고 있음. 메인넷은 약 두 달 내 출시 예정이며, 지속적인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개인적인 생각
사실 이번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눈여겨봤던 부분은 오픈렛저가 사실상 이미 약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즉, 펀딩 받은 금액보다도 매출이 더 많은 상태라는 것입니다. 메인넷도 생각보다 얼마 안남은 2개월내라고 하니, 아직 설치 안하신 분들은 클롬 익스텐션도 한번 고려해보심을. :)
상세 인터뷰 포스팅 링크
Openledger 의 파운더인 램을 한국에서 만났을 때 정말 한국에 관심이 많구나 했는데, TV에서 실시간 인터뷰를 보게 되니까 감회는 새롭더군요. 혹시라도 관련 영상 직접 못보신 분들이 있을지 몰라서 관련 인터뷰에 대한 상세한 원문을 번역해서 올리고, 개인적인 생각들도 같이 올린 포스팅을 댓글에 남겨드립니다.
간단한 정리는
◻️AI를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오픈렛저는 데이터와 모델 기여에 최적화된 블록체인으로, AI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투명하게 기록하고 추적 가능하게 만들어 기여자에게 공정한 보상을 제공.
◻️데이터 기여자에 대한 보상 구조 구축
기존 AI 기업들은 무단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수익을 내지만, 오픈렛저는 전문화된 모델을 위한 데이터 제공자가 명확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
◻️AI 특화 블록체인 구조
기존 블록체인은 거래 기록 중심이나, 오픈렛저는 데이터의 기여도 추적, 사용량 측정, 영향력 분석 등을 온체인에서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AI 개발에 최적화.
◻️강력한 커뮤니티와 로드맵
테스트넷에는 100만 개 이상 노드가 참여 중이며, 10개 이상의 프로젝트와 다수의 글로벌 개발자가 함께하고 있음. 메인넷은 약 두 달 내 출시 예정이며, 지속적인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개인적인 생각
사실 이번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눈여겨봤던 부분은 오픈렛저가 사실상 이미 약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하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즉, 펀딩 받은 금액보다도 매출이 더 많은 상태라는 것입니다. 메인넷도 생각보다 얼마 안남은 2개월내라고 하니, 아직 설치 안하신 분들은 클롬 익스텐션도 한번 고려해보심을. :)
상세 인터뷰 포스팅 링크
Naver
오픈렛저는 AI를 위한 블록체인
램을 한국에서 만났을때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다는 것은 알았지만, 매일경제 TV에서 실시간 인터뷰를 보게 될줄은 생각못하고 있었습니다. X (구 트위터)가 아닌 티비 화면에서 보는 램은 나름 신선했습니다. 매일경제에서 자막으로 비교적 상세하게 실시간 번역을
Virtuals 도 이제 얍핑을함
그런데 접근 방식이 조금은 다름. 아무래도 장인 정신으로 수동으로 집계하는데 X에서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풀어둠.
참고로 이거 오래 안할듯. 느낌이 곧 카이토로 넘어갈듯함. 자주 이야기 했지만 웹3 마케팅이 점차 카이토 메타로 변하고 있음.
링크
그런데 접근 방식이 조금은 다름. 아무래도 장인 정신으로 수동으로 집계하는데 X에서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풀어둠.
참고로 이거 오래 안할듯. 느낌이 곧 카이토로 넘어갈듯함. 자주 이야기 했지만 웹3 마케팅이 점차 카이토 메타로 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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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playco (@jayplayco) on X
Virtuals 소셜 파밍 왕초보 가이드
Virtuals 하고 있다면 지금 주목해야할 TGE가 앞선 토큰
$ROAST 가 이제 앞으로 약 3시간 남았는데, 이미 984%에 가까워지면서 아마 1000%를 넘기는 프로젝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많이 모였다는 것이기 때문에 하이프도 많다는 뜻으로 봐야할듯합니다. 우선 Virgen Points가 충분히 있어야 하는데, 저의 경우는 아직 얍핑을 통해서 받을 포인트는 받지 못한 상태이고, 어제 샀던 약 570개의 $HYPE 를 통해서 받은 일일 포인트는 약 27개라서 이걸로 맥스해도 5 Virtual 정도밖에 안되어서 우선 10개를 넣고 참여를 해봤습니다. (우선 해봐야지 뭔지 아니까요)
이렇게 하고 나면 포인트는 사라지고, Virtual도 빠지게 되는데, 나중에 최대 포인트 대비 수량을 받지 못하는 Virtual은 다시 환불 받게 됩니다.
@gorochi0님도 이미 포인트의 50%를 Roast에 할당을 하셨을 정도로 참여자수도 포인트 몰림도 압도적인듯 합니다. 그만큼 할당을 못 받은 사람들은 시장에서 긁어서라도 수량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아, Roast가 뭐하는거냐고요?
버츄얼 프로토콜 해커톤에서 10위 안에 들었던 플젝으로 개발자 피드백을 AI 기반 코드로 준다는 개념입니다. 이미 50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사용을 하면서 Vibe Coding을 하고 있을때 Burnie 가 코드의 퀄리티를 검증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ROAST 가 이제 앞으로 약 3시간 남았는데, 이미 984%에 가까워지면서 아마 1000%를 넘기는 프로젝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사람이 많이 모였다는 것이기 때문에 하이프도 많다는 뜻으로 봐야할듯합니다. 우선 Virgen Points가 충분히 있어야 하는데, 저의 경우는 아직 얍핑을 통해서 받을 포인트는 받지 못한 상태이고, 어제 샀던 약 570개의 $HYPE 를 통해서 받은 일일 포인트는 약 27개라서 이걸로 맥스해도 5 Virtual 정도밖에 안되어서 우선 10개를 넣고 참여를 해봤습니다. (우선 해봐야지 뭔지 아니까요)
이렇게 하고 나면 포인트는 사라지고, Virtual도 빠지게 되는데, 나중에 최대 포인트 대비 수량을 받지 못하는 Virtual은 다시 환불 받게 됩니다.
@gorochi0님도 이미 포인트의 50%를 Roast에 할당을 하셨을 정도로 참여자수도 포인트 몰림도 압도적인듯 합니다. 그만큼 할당을 못 받은 사람들은 시장에서 긁어서라도 수량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을 해볼 수 있습니다.
아, Roast가 뭐하는거냐고요?
버츄얼 프로토콜 해커톤에서 10위 안에 들었던 플젝으로 개발자 피드백을 AI 기반 코드로 준다는 개념입니다. 이미 50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사용을 하면서 Vibe Coding을 하고 있을때 Burnie 가 코드의 퀄리티를 검증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팁
제가 만드는 배너나 그래픽들이 가끔은 어떻게 만드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것 관련되어서 팁들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려나?
크립토와 암호화폐 관련된 콘텐츠를 만들게 되면 지속적으로 나만의 이미지와 Personal Branding을 위한 방향성을 찾아야 하는데, 사실 요즘에는 포토샵 없이도, AI와 파워포인트와 비슷한 툴들만 이용해서도 충분히 잘 만들 수 있어서...
사실 제가 캔버던 챗지피티등을 제일 잘 쓴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자신만의 색상과 스타일, 폰트등을 찾아서 테스트 하다가 하나의 방향성으로 정착하고 꾸준하게 하면 자신의 브랜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툴들을 사용하면 그만큼 자신만의 이미지등을 만드는 속도와 AI만으로는 줄 수 없는 자신만의 느낌도 같이 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암호화폐를 하면서 콘텐츠를 제작할때 AI와 캔버가 있기 전에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내가 쓰는 내용과 엇비슷한 것을 찾아서 글씨를 올리고 사용하곤 했는데, 이제는 캔버의 템플릿과 AI를 통한 개별 이미지의 생성등으로 정말 편하게 내가 정말 원하는 것들을 만들 수 있어서 퍼스널 브랜딩이 더욱더 간편해진 것 같습니다.
Kaito의 InfoFi가 이제는 각각의 콘텐츠 크레이터들의 Attention 파이에 대한 경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콘텐츠를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만들고자 하시는 분들은 PFP의 고정 뿐만 아니라, 크립토 생태계에서 자신만의 "색" (말그대로 색이기도함)을 만들어서 브랜딩을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으니, 마음에 들었던 분들은 좋아요 한번씩 만 부탁드립니다
칼럼 링크
제가 만드는 배너나 그래픽들이 가끔은 어떻게 만드는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것 관련되어서 팁들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려나?
크립토와 암호화폐 관련된 콘텐츠를 만들게 되면 지속적으로 나만의 이미지와 Personal Branding을 위한 방향성을 찾아야 하는데, 사실 요즘에는 포토샵 없이도, AI와 파워포인트와 비슷한 툴들만 이용해서도 충분히 잘 만들 수 있어서...
사실 제가 캔버던 챗지피티등을 제일 잘 쓴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자신만의 색상과 스타일, 폰트등을 찾아서 테스트 하다가 하나의 방향성으로 정착하고 꾸준하게 하면 자신의 브랜딩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툴들을 사용하면 그만큼 자신만의 이미지등을 만드는 속도와 AI만으로는 줄 수 없는 자신만의 느낌도 같이 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암호화폐를 하면서 콘텐츠를 제작할때 AI와 캔버가 있기 전에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에서 내가 쓰는 내용과 엇비슷한 것을 찾아서 글씨를 올리고 사용하곤 했는데, 이제는 캔버의 템플릿과 AI를 통한 개별 이미지의 생성등으로 정말 편하게 내가 정말 원하는 것들을 만들 수 있어서 퍼스널 브랜딩이 더욱더 간편해진 것 같습니다.
Kaito의 InfoFi가 이제는 각각의 콘텐츠 크레이터들의 Attention 파이에 대한 경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콘텐츠를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만들고자 하시는 분들은 PFP의 고정 뿐만 아니라, 크립토 생태계에서 자신만의 "색" (말그대로 색이기도함)을 만들어서 브랜딩을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으니, 마음에 들었던 분들은 좋아요 한번씩 만 부탁드립니다
칼럼 링크
AI 전용 블록체인이 필수가 되는 이유
블록체인의 경우는 비트, 이더, 솔라나와 같이 범용 블록체인이 있는가 하면, 게이밍이나 AI와 같이 특수 목적을 위한 블록체인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AI를 위한 블록체인은 그 특이성 때문에 필요한 기본기능들이 있는데, 오픈렛저에서 이에 대한 상세한 도표가 나와서 번역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각 항목에 대해서 상세하게 예시와 함께 자세한 리서치도 같이 공유드립니다.
👉리서치 바로가기
블록체인의 경우는 비트, 이더, 솔라나와 같이 범용 블록체인이 있는가 하면, 게이밍이나 AI와 같이 특수 목적을 위한 블록체인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AI를 위한 블록체인은 그 특이성 때문에 필요한 기본기능들이 있는데, 오픈렛저에서 이에 대한 상세한 도표가 나와서 번역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각 항목에 대해서 상세하게 예시와 함께 자세한 리서치도 같이 공유드립니다.
👉리서치 바로가기
웹3 마케팅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이제 에어드랍을 받으려면 얍스를 해야한다.
그동안 텔레그램보다는 X에 콘텐츠가 많이 올라갔는데, 그 이유는 카이토라는 프로젝트가 지금의 웹3 마케팅판도를 바꿔놨기 때문입니다. 모든 에어드랍은 사실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마케팅을 통해서 유저를 모으고 자신의 프로젝트에 활력과 숫자, DAU와 TVL 볼륨등을 몰아주기 위한 것인데, 보통 이럴때는 KOL에게 3만 달러를 주고 뭔가 해달라고 했지만, 그 ROI는 대부분 처참한 경우가 많아서 효율이 잘 안났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텔레그램을 시작했던 이유도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목소리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텔레그램 중심의 웹3 마케팅 (특히 한국의 경우는)에서 이제는 서서히 X와 카이토의 얍핑 (이나 다른 형태의 얍핑)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Layer3나 갤럭시등의 노가다성 댑 사용을 했다면, 이제는 카이토를 통해서 얍을 하고 X에서 자신의 퍼스널 브랜등을 하면서 활동을 해야지만 에어드랍이 되는 시대이고, Micro Influencer와 더불어 진정한 ROI가 나오는 KOL들의 세상이 왔습니다. 즉, 봇으로 조회수와 댓글, 좋아요를 뻥튀기 할 수 있었던 옛날의 웹3 마케팅은 사실상 더이상은 존재하기 어려워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 얍스라는 것과 카이토에서 일명 "혈 뚫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X에서 새로운 카이토 한국 얍퍼분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환으로 첫 카이토 기초 특강을 공유드립니다.
👉 카이토 기초 특강 - YAPS 카빵단 (카이토 빵얍스 단) 탈출
👉 X 한국 카이토 커뮤니티 링크
그동안 텔레그램보다는 X에 콘텐츠가 많이 올라갔는데, 그 이유는 카이토라는 프로젝트가 지금의 웹3 마케팅판도를 바꿔놨기 때문입니다. 모든 에어드랍은 사실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마케팅을 통해서 유저를 모으고 자신의 프로젝트에 활력과 숫자, DAU와 TVL 볼륨등을 몰아주기 위한 것인데, 보통 이럴때는 KOL에게 3만 달러를 주고 뭔가 해달라고 했지만, 그 ROI는 대부분 처참한 경우가 많아서 효율이 잘 안났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텔레그램을 시작했던 이유도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목소리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텔레그램 중심의 웹3 마케팅 (특히 한국의 경우는)에서 이제는 서서히 X와 카이토의 얍핑 (이나 다른 형태의 얍핑)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Layer3나 갤럭시등의 노가다성 댑 사용을 했다면, 이제는 카이토를 통해서 얍을 하고 X에서 자신의 퍼스널 브랜등을 하면서 활동을 해야지만 에어드랍이 되는 시대이고, Micro Influencer와 더불어 진정한 ROI가 나오는 KOL들의 세상이 왔습니다. 즉, 봇으로 조회수와 댓글, 좋아요를 뻥튀기 할 수 있었던 옛날의 웹3 마케팅은 사실상 더이상은 존재하기 어려워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 얍스라는 것과 카이토에서 일명 "혈 뚫기"가 정말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X에서 새로운 카이토 한국 얍퍼분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환으로 첫 카이토 기초 특강을 공유드립니다.
👉 카이토 기초 특강 - YAPS 카빵단 (카이토 빵얍스 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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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토 기초 특강 - YAPS 카빵단 탈출
초보자분들 북마크하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1. 기초
우선 Kaito는 X에 글 쓰고 AI가 판단해서 점수를 Yaps나 마인드쉐어를 주는 방식입니다. Yaps는 카이토 전용이며 크립토 관련된 글이면 되고, 긍정도 부정도, 어그로를 핵심 계정들에게 많이 끌 수록
초보자분들 북마크하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1. 기초
우선 Kaito는 X에 글 쓰고 AI가 판단해서 점수를 Yaps나 마인드쉐어를 주는 방식입니다. Yaps는 카이토 전용이며 크립토 관련된 글이면 되고, 긍정도 부정도, 어그로를 핵심 계정들에게 많이 끌 수록
맨틀 $mETH 큰거 한방 했음.
최초로 상장사 재무제표에 LST가 올라갔는데, 그게 mETH임. 워~!
관련해서 여기저기 크립토 미디어에서 뉴스가 올라오고 있는데, 자세히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상세한 칼럼은 댓글에 남겨드리겠습니다.
TL;DR
현재 각 체인별 기관친화력 올리는데 주력하고 있음. 그중에서도 맨틀은 MI4등 다양한 것들을 준비중인데, 이번에는 최초로 mETH가 상장사 재무제표에 올라감
1️⃣ 캐나다 상장사인 메디컬 테크놀로지스의 이더리움 트레저리 부문인 리퍼블릭 테크놀리지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2️⃣ 보유한 대부분의 이더를 mETH로 전환후 재무제표에 올림
3️⃣ 첫 상장사의 LST토큰이 올라가는것임
👉 맨틀의 기관 진입을 위한 초석과 함께 MI4와 맨틀 뱅킹등 하나하나의 기관 레고가 껴맞춰져가는 느낌
🔰 개인적인 생각
사실 기관의 진입 자체는 곧바로 리테일 입장에서 체감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우리가 그토록 바라고 바랐던 비트와 이더의 ETF승인도 결국은 기관들의 유동성 유입을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기관들의 유동성 유입 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과 디파이 시장의 브릿징 역할로 전반적인 기관들의 유입이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는 대목입니다.
리서치 원문 링크
최초로 상장사 재무제표에 LST가 올라갔는데, 그게 mETH임. 워~!
관련해서 여기저기 크립토 미디어에서 뉴스가 올라오고 있는데, 자세히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상세한 칼럼은 댓글에 남겨드리겠습니다.
TL;DR
현재 각 체인별 기관친화력 올리는데 주력하고 있음. 그중에서도 맨틀은 MI4등 다양한 것들을 준비중인데, 이번에는 최초로 mETH가 상장사 재무제표에 올라감
1️⃣ 캐나다 상장사인 메디컬 테크놀로지스의 이더리움 트레저리 부문인 리퍼블릭 테크놀리지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2️⃣ 보유한 대부분의 이더를 mETH로 전환후 재무제표에 올림
3️⃣ 첫 상장사의 LST토큰이 올라가는것임
👉 맨틀의 기관 진입을 위한 초석과 함께 MI4와 맨틀 뱅킹등 하나하나의 기관 레고가 껴맞춰져가는 느낌
🔰 개인적인 생각
사실 기관의 진입 자체는 곧바로 리테일 입장에서 체감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우리가 그토록 바라고 바랐던 비트와 이더의 ETF승인도 결국은 기관들의 유동성 유입을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기관들의 유동성 유입 뿐만 아니라 전통 금융과 디파이 시장의 브릿징 역할로 전반적인 기관들의 유입이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는 대목입니다.
리서치 원문 링크
오픈렛저의 공식 쟁글 리포트가 나온것을 기념하여 제이플레이 랩스에서도 상세하게 들여다보고 코멘트를 달아봤습니다.
우선 쟁글의 리서치는 다양한 일상생활의 예시와 함께 전반적인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신경을 많이쓴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도표들의 경우는 빠른 이해를 위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들여다본 Openledger의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델트화와 데이터
하나의 대형 LLM이 아닌 수많은 SLM (특수 언어 모델)들이 왜 필요하고 이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인프라가 왜 중요한지를 들여다봤습니다. (아이언맨의 자비스를 만들려면 필요함 ㅎ)
2️⃣ 황금 고블린을 잡아라
쟁글에서는 골든 데이터라고 하는데, 저는 이 데이터가 마치 매우 큰 보상을 줄 수 있는 황금 고블린 같이 느껴지더군요. 쉽게 얻을 수 도, 잘 나타나주지도 않는 고급 데이터를 어떻게 "모셔와야"할지에 대한 전략이 오픈렛저에 있고, 그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3️⃣ $OPEN 토큰의 토크노믹스
사실 이번 쟁글 리서치를 보면서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던 기회였는데, 다순하게 가스비 정도로만 쓰이는게 아니라 AI Agent들을 작동하기 위한 본딩 커브와 스테이킹으로 인한 자본 기반 중요도 결정등의 핵심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Virtuals_io 에서 Virgen 포인트로 AI Agent 런패에 참여하듯이, OPEN토큰은 AI Agent들의 유동성 페어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는 구조입니다.
마치면서
쟁글의 리서치로 인해서 드디어 조금더 상세하게 오픈렛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가 나와서 좋은것 같습니다. 현재 다른 리서치쪽에서도 자료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앞으로 더욱더 많은 리서치들이 나올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칼럼 링크
우선 쟁글의 리서치는 다양한 일상생활의 예시와 함께 전반적인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신경을 많이쓴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도표들의 경우는 빠른 이해를 위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들여다본 Openledger의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델트화와 데이터
하나의 대형 LLM이 아닌 수많은 SLM (특수 언어 모델)들이 왜 필요하고 이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인프라가 왜 중요한지를 들여다봤습니다. (아이언맨의 자비스를 만들려면 필요함 ㅎ)
2️⃣ 황금 고블린을 잡아라
쟁글에서는 골든 데이터라고 하는데, 저는 이 데이터가 마치 매우 큰 보상을 줄 수 있는 황금 고블린 같이 느껴지더군요. 쉽게 얻을 수 도, 잘 나타나주지도 않는 고급 데이터를 어떻게 "모셔와야"할지에 대한 전략이 오픈렛저에 있고, 그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3️⃣ $OPEN 토큰의 토크노믹스
사실 이번 쟁글 리서치를 보면서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던 기회였는데, 다순하게 가스비 정도로만 쓰이는게 아니라 AI Agent들을 작동하기 위한 본딩 커브와 스테이킹으로 인한 자본 기반 중요도 결정등의 핵심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Virtuals_io 에서 Virgen 포인트로 AI Agent 런패에 참여하듯이, OPEN토큰은 AI Agent들의 유동성 페어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되는 구조입니다.
마치면서
쟁글의 리서치로 인해서 드디어 조금더 상세하게 오픈렛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가 나와서 좋은것 같습니다. 현재 다른 리서치쪽에서도 자료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들리면서 앞으로 더욱더 많은 리서치들이 나올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칼럼 링크
AI 개발 어렵니? 그래 어렵지, 근데 방법은 있어!
이번 리서치는 한국에서 AI가 왜 강해질것인가라는 주제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하는 AI 개발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해당 리서치를 보시려면 밑에 링크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내용 요약해봅니다.
1️⃣ 한국 AI 및 블록체인등 다양한 곳에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
2️⃣ 정책적으로도 혁신을 위한 노력들이 있는데, 아직은 규제나 인재 부족과 같은 문제들도 있고, 스타트업으로 한국에서 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VC를 통해도 마찬가지) 결국 정부의 자금이 가장 탄탄함. (대부분 VC들의 LP는 결국 정부임 한국에선)
3️⃣ 한편 한국에서 블록체인 인프라와 AI도 지속적으로 성장중임. DSRV, 포필러스나 해시드와 같은 곳에서 스테이블에 대한 정책과 인프라 노력들이 여기에 해당함.
4️⃣ 오픈렛저와 한국의 경우는 현재 AI가 대기업 중심으로 개발이 가능해지는 부분을 (오픈AI, claude등등) 오픈소스와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인프라로 구현을 하고, SLM이나 고급 데이터셋에 대한 접근을 비약적으로 향상을 시키면 스타트업에서도 특화된 SLM 모델들이 현실적으로 가능해질것으로 예상됨. (기대기대)
5️⃣ 오픈렛저의 역할은?
한국내 다양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과 기술 지원, 협약등을 통해서 고급 데이터의 활용과 데이터셋의 형성, 이를 통한 보상과 스타트업들이 자신들만의 slm을 만들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한국내에서 안그래도 높은 AI에 대한 수요를 긍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상 오픈렛저가 메인넷 가면 한국 AI 생태계도 같이 커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리서치 공유드립니다.
리서치 바로가기
이번 리서치는 한국에서 AI가 왜 강해질것인가라는 주제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하는 AI 개발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한번 들여다봤습니다. 해당 리서치를 보시려면 밑에 링크로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내용 요약해봅니다.
1️⃣ 한국 AI 및 블록체인등 다양한 곳에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
2️⃣ 정책적으로도 혁신을 위한 노력들이 있는데, 아직은 규제나 인재 부족과 같은 문제들도 있고, 스타트업으로 한국에서 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VC를 통해도 마찬가지) 결국 정부의 자금이 가장 탄탄함. (대부분 VC들의 LP는 결국 정부임 한국에선)
3️⃣ 한편 한국에서 블록체인 인프라와 AI도 지속적으로 성장중임. DSRV, 포필러스나 해시드와 같은 곳에서 스테이블에 대한 정책과 인프라 노력들이 여기에 해당함.
4️⃣ 오픈렛저와 한국의 경우는 현재 AI가 대기업 중심으로 개발이 가능해지는 부분을 (오픈AI, claude등등) 오픈소스와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인프라로 구현을 하고, SLM이나 고급 데이터셋에 대한 접근을 비약적으로 향상을 시키면 스타트업에서도 특화된 SLM 모델들이 현실적으로 가능해질것으로 예상됨. (기대기대)
5️⃣ 오픈렛저의 역할은?
한국내 다양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과 기술 지원, 협약등을 통해서 고급 데이터의 활용과 데이터셋의 형성, 이를 통한 보상과 스타트업들이 자신들만의 slm을 만들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한국내에서 안그래도 높은 AI에 대한 수요를 긍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이상 오픈렛저가 메인넷 가면 한국 AI 생태계도 같이 커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리서치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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