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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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K 오늘의 한마디

이번 주 최대 이벤트로 인식됐던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하며 시장의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연준이 주목하는 근원 물가는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다시 하락 전환하면서 물가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기대를 가지게 했습니다.

여기에 소매판매의 둔화 역시 소비 수요가 냉각되고 있다는 시그널로 인식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강한 수요는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요인이었는데요. 고금리 고물가가 계속 유지되면서 소비자들이 확연히 지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소매판매는 지난 두 달의 데이터가 모두 하향 조정됐고 지난 달은 완전히 정체가 되면서 소비지출이 생각보다 가파르게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물론 이는 최근 나타난 소비심리지수의 빠른 냉각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어쨋든 시장은 인플레이션의 둔화와 소비 수요의 냉각에 환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커지는 스토리가 완성됐기 때문입니다. 금리와 달러는 다시 하락 추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추세는 제롬 파월의 2주전 발언에 예상했던 바이지만 오늘 금리의 하락세는 50이 이평선을 하향하고 올해의 상승 추세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관건은 성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매판매는 수요의 냉각과 인플레이션의 둔화를 의미하지만 심각해질 경우 침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물론 성장이 급격히 무너지는 시그널이 나타날때까지 이제 시장은 위험자산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됐습니다.

https://www.themiilk.com/articles/af5dfb5f3?u=3e083717&t=aa09cb752&from=
🔥 AI PC 슈퍼 사이클 온다! 클라우드에서 온디바이스AI로

AI 슈퍼 사이클이 클라우드에서 온디바이스AI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구글I/O와 GPT-4o 업그레이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인공지능이 인간처럼 눈으로 보고 들으며 감정도 표현하는 등 점점 더 인간같아 진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카메라를 통해 AI가 보고 기억하며 분석 및 추론해 AI 비서의 역할을 하는 모습은 상당한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보안의 필요성이 더 중요해짐을 시사합니다.

클라우드를 통하지 않는 온디바이스AI는 보안과 속도, 그리고 에너지 효율성 등의 측면에서 결국 시장이 채택할 기술이 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침체된 PC 수요의 부활과 함께 AI PC의 등장은 이미 PC 제조업체인 델(DELL)을 올해 엔비디아보다 더 높은 자리에 놓고 있을 정도입니다.

AI PC 슈퍼사이클에 최대 수혜 산업과 기업들을 알아봅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5d5c3f45?u=3e083717&t=a894fd956&from=
AI PC 슈퍼 사이클 시작?

올해 PC 제조업체 델이 엔비디아보다 높은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듯...

우리 사생활을 모두 보고 듣는 AI 비서가 개인화되면 보안문제부터 속도, 그리고 에너지 효율성 등이 이슈가 될텐데 결국 생성AI는 클라우드에서 기업부터 개인까지 온디바이스AI 화 될 것.

AI PC가 대중화되면서 PC 산업의 부흥을 다시 부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음. 그 첫번째 단계가 6월 애플의 WWDC가 될 것으로 보임.

https://www.themiilk.com/articles/a5d5c3f45?u=3e083717&t=a45af517f&from=
📈 오늘의 마켓 브리핑(오전시황)

핵심이슈: 소비자물가지수(CPI), 소매판매 / 시스코 실적

주요지수: 다우 +0.20% / S&P500 +0.16% / 나스닥 +0.12%

섹터 퍼포먼스: 11개 섹터 중 11개 상승 마감. 기술이 상승 주도하며 2.25% 상승. 필수소비재는 부진하며 0.06% 상승.

국채금리: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371%로 상승.

통화: 미 달러화는 104.44달러로 0.15% 상승.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6만 5191달러로 1.61% 하락. 이더리움은 2952달러로 2.76% 하락.

원자재: 크루드유는 배럴당 79.07달러로 0.57% 상승. 금은 온스당 2386달러로 0.33% 하락.

🔑 ITK 오늘의 한마디: 다우 4만 포인트 돌파. S&P500 5300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경신. 풋콜 비율은 최저치로 유포리아 심리 형성. 강세장 지속될 듯.

https://www.themiilk.com/articles/a16b20bd1?u=3e083717&t=a74fdf4df&from=
🖋ITK 오늘의 한마디

뉴욕증시는 물가하락에 대한 안도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에 성장이 둔화하지만 연착륙은 가능할 것이란 희망으로 S&P500이 5300 레벨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블루칩 지수로 인식되는 다우지수는 40000 포인트 레벨을 돌파하는 역사적인 기점을 마련했습니다. 다우지수의 4만 포인트 돌파는 2020년 11월 3만 포인트 돌파 이후 약 4년 만의 쾌거로 미국 경제와 시장이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시장은 다양한 데이터를 소화하며 소폭 하락했습니다. 지난주 부진한 모습으로 노동시장의 냉각을 보여주던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다시 감소하며 여전히 고용시장이 견고한 기반에 서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수입물가는 예상보다 크게 올라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오랜시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을 시사했는데요. 당연히 시장의 반응은 이에 부정적이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하긴 했지만 인플레이션이 잡히기는 쉽지 않아보이고 고금리도 장기간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상황은 긍정적입니다. 일단 성장이 뒷받침을 해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애틀란타 연은의 실시간 GDP 성장 전망에 따르면 현재 2분기 GDP는 3.6%에 달할 정도로 미국의 경제는 견고해보입니다.

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긴 하지만 약간의 냉각은 현재 시장에 긍정적으로 인식됩니다.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주춤하고 있지만 비트코인과 골드, 그리고 이머징과 빅테크는 이미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역시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e3513c8e?u=3e083717&t=a0ea360a7&from=
🚀 마켓 업데이트 / 비트코인

1. 크립토 시장에 추세 변화의 움직임이 더 커지고 있음. 5/6일 경 추세 하락 전환 초기 시그널이 더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음.

2. 9일 이평선과 21일 이평선의 골든크로스 + 50일 이평선 상향 돌파 시그널.

3. 4월 고점에서 내려온 거래량 가중평균지수인 VWAP을 상향 돌파.

4. 이제 주목해야 할 레벨은 4월의 고점인 68000으로 여기 돌파시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 커짐.

5. 아직 비트코인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나 불마켓이 강해지면 알트코인 강세장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 ETF로는 IBIT와 같은 비트코인 주력 상품보다는 알트코인도 포함된 BITW가 더 나을수도. 마찬가지로 주식도 COIN 보다 MSTR같은 좀 더 투기적인 종목이 더 강한 모멘텀을 보여줄 수 있음.

ITK /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 이번주 주요 이벤트

💻 마이크로소프트 AI 하드웨어 이벤트 및 빌드(Build) : 지난주 오픈AI의 GPT-4o와 구글I/O AI 서치 발표 및 AI 에이전트 발표에 이어 이번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0일과 21일 양일간 AI 하드웨어와 생산성 도구 등을 대거 공개할 에정입니다. 일명 '사티아 타임'이 뉴스피드를 장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연준 5월 회의록: 인플레이션이 6개월 만에 다시 하락세를 시작하면서 시장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5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과 위원들의 발언은 금리경로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것입니다.

🚀 엔비디아 실적: 생성AI 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DA)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엔비디아는 여전히 AI 비즈니스의 잠재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 미국 경제 데이터: 인플레이션이 하락 추세를 보이면서 이제 시장의 관심은 성장에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구재주문과 구매관리자지수(PMI), 그리고 소비심리는 이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것입니다.

🌍 글로벌 경제 회복: 이번주는 미국 뿐 아니라 영국과 유로존, 그리고 중국까지 모두 중요한 경제 데이터가 발표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PMI 지표부터 영국의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주목하세요!

🛒 소매업체 실적: 소비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소매판매가 둔화되기 시작하면서 미 최대 리테일러인 메이시스(M)와 타겟(TGT) 등의 기업 실적에 시장이 주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cf9ace9a?u=3e083717&t=abe0a62d8&from=
🚀크립토 강세장 이제 시작이다? 암호화폐 강세장 4가지 이유

전망대로 암호화폐 회복 시그널이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서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가능성을 기존의 25%에서 75%로 상향 조정하며 이더리움이 10% 이상 급등하고 비트코인은 한때 7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제 비트코인은 6주 간의 하락세를 빠르게 되돌리며 강세장의 부활 가능성을 강하게 발산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 가능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강세장이 이제 시작이라는 초기 가능성을 보여주는 4가지 시그널을 거시적, 기술적, 수급 측면에서 모두 다각적으로 살펴봤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eb576204?u=3e083717&t=aa093b28a&from=
🔰 크립토 업데이트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기대로 상향 돌파.

비트코인은 7만 달러 돌파하며 최고가(73K)에 근접.

전체 크립토 시총 대비 비트코인의 시장 지배력이 약화되기 시작했음 = 알트코인의 강세 시작.

예상대로 더 투기적인 종목의 상승세가 강하게 나타남. 비트코인만 보유한 ETF보다 알트코인까지 모두 담고있는 상품인 BITW같은 상품의 상승세가 강하게 나타남.

코인베이스도 상승 하며 드디어 하락 추세 돌파 시그널 나타남. 역시 더 투기적인 종목인 MSTR같은 기업은 이미 강한 상승세 시작.

ITK /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오늘의 한마디

시장의 모든 포커스가 내일 장 마감후 발표될 엔비디아의 실적으로 쏠리면서 시장이 소강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과 전망은 현재 시장을 이끌고 가는 가장 큰 두 축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AI 혁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척도가 된다는 점에서 엔비디아에 투자하지 않는 투자자들조차 주시해야 할 지표가 될 것입니다.

현재 엔비디아를 바라보는 시장의 시각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합니다. 오픈AI와 구글I/O, 그리고 이번주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벤트에서 나타났듯이 엔비디아는 AI 구축의 가운데에 있는 기업입니다.

AI 혁신이 현재 진행중이고 Ai 구축은 초기 단계인 만큼 엔비디아는 여전히 놀라운 실적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우려 역시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새로 출시할 블랙웰 반도체를 기다리는 아마존을 비롯한 빅테크들이 주문을 일시 중지하며 실적에 소강 상태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엔비디아의 실적 외에도 연준의사록 역시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촉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월러 이사는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요지로 이야기를 했고 보스틱 총재도 같은 기조를 보였습니다.

이는 미국 경제가 고용 측면에서 여전히 견고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이 고금리를 유지할 여유가 있다는 의미로 들립니다. 금리인상에 대한 경고는 없었지만 금리인하를 기다리는 시장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불안감이 싹틀수 있는 만큼 의사록에 담긴 위원들의 발언은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fa391f64?u=3e083717&t=af5c454bf&from=
📈 오늘의 마켓 브리핑(오전시황)

핵심이슈: 엔비디아 실적 / 연준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주요지수: 다우 -0.21% / S&P500 -0.18% / 나스닥 -0.03%

섹터 퍼포먼스: 11개 섹터 중 6개 상승 마감. 유틸리티가 상승 주도하며 0.90% 상승. 에너지는 부진하며 0.49% 하락.

국채금리: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457%로 상승.

통화: 미 달러화는 104.84달러로 0.22% 상승.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6만 9757달러로 0.56% 하락. 이더리움은 3679달러로 2.78% 하락.

원자재: 크루드유는 배럴당 77.84달러로 1.03% 하락. 금은 온스당 2416달러로 0.38% 하락.

🔑 ITK 오늘의 한마디: 엔비디아 실적과 FOMC 의사록을 바라보며 관망.

https://themiilk.com/articles/a0de39475?u=3e083717&t=a9d6e966f&from=
🖋ITK 오늘의 한마디

오늘 공개된 연준의 5월 통화정책회의록은 시장에 잠시 충격파를 선사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한때 300포인트까지 하락했고 금리와 달러는 모두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충격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공개된 의사록은 4월 CPI 지표, 즉 인플레이션이 6개월 만에 완화되기 시작한 데이터 이전에 진행한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 이후 공개된 최근 연준 위원들의 발언은 그다지 매파적이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의사록은 추가 긴축의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최근 연준 위원들은 상황을 더 지켜보자는 쪽에 가깝습니다.

고금리 고물가에 소비심리가 급격히 얼어붙기 시작했다는 점도 추가 긴축이 불가능함을 시사합니다. 이제 연준이 말하는 추가 긴축은 '금리 동결', 즉 고금리의 장기화를 의미합니다.

물론 이것도 긍정적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금리의 장기화로 인한 성장 둔화 가능성은 그대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로 돌아올 것이라는 점에서 시장이 이를 크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이유도 없어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시장의 상승 동력을 책임지는 또 다른 큰 축인 AI 구축의 중심 기업, 엔비디아가 262%에 달하는 매출 성장과 함께 AI 성장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는 점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성장이 급격히 악화되지 않는한 시장은 통화정책완화와 AI 혁신이라는 쌍두마차를 타고 1990년대 말과 같은 강세장을 연출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0de39475?u=3e083717&t=a75338275&from=
🚀 엔비디아 1분기 실적 브리핑

1. 매출 및 수익

주당 순이익: 조정된 주당 순이익은 $6.12로 예상치 $5.59를 초과.

매출: 매출은 260억 4천만 달러로 예상치 246억 5천만 달러를 상회.

전망: 현재 분기 매출을 280억 달러로 예상하며 월가 전망치였던 266억 1천만 달러를 상회.

순이익: 분기 순이익은 148억 8천만 달러로 주당순이익 5.98달러로 전년 동기 20억 4천만 달러의 주당 82센트에서 급등.

2. 주식 분할

주식 분할: Nvidia는 주식을 10대 1로 분할한다고 발표.

3. AI 칩 수요 및 데이터 센터

데이터 센터 매출: 데이터 센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7% 증가하여 226억 달러를 기록. "Hopper" 그래픽 프로세서의 출하량 증가가 대부분 기여.

클라우드 제공업체: 대형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Nvidia AI 인프라를 대규모로 배치하면서 데이터 센터 매출의 40%를 차지.

네트워킹 매출: 네트워킹 부품 매출은 32억 달러로 전년 대비 세 배 이상 증가.

4. 기타 사업 부문

게임: 게임 매출은 26억 5천만 달러로 18% 증가.

자동차: 자동차용 칩 매출은 3억 2900만 달러를 기록.

전문 시각화: 전문 시각화 매출은 4억 2700만 달러를 기록.

5. 주식 환매 및 배당금

주식 환매: 분기 동안 77억 달러 상당의 자사주를 매입.

배당금: 분기 배당금을 주당 4센트에서 10센트로 인상했으며, 주식 분할 후에는 1센트로 조정.

ITK /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 엔비디아, 차세대 산업혁명 그리고 AI 버블을 선포하다

AI 혁명과 인프라 구축의 중심에 서있는 기업, 엔비디아가 1분기 실적을 보고했습니다. 예상대로 실적은 놀라움을 넘어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매출은 262%의 성장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무려 644%가 증가했습니다. 더 놀라운 점은 2분기 전망치를 월가 예상보다 더 높게 제시하며 성장이 지속될 것임을 시사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6월부터 10대 1의 주식분할을 발표했습니다. 주식분할은 주가를 낮춰 개인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거래 유동성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1990년대 인터넷 구축 당시 시스코의 역할을 맡고있는 엔비디아의 주식분할은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까요? 현재의 10분의 1 가격이 되는 엔비디아의 주식 매수 열풍은 제2의 닷컴버블, AI 버블을 초래할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db65626d?u=3e083717&t=a8cad0cb9&from=
📈 오늘의 마켓 브리핑(오전시황)

핵심이슈: 엔비디아 / 신규 실업수당 및 구매관리자지수(PMI)

주요지수: 다우 +0.18% / S&P500 +0.66% / 나스닥 +1.07%

섹터 퍼포먼스: 11개 섹터 중 4개 상승 마감. 기술이 상승 주도하며 0.23% 상승. 에너지는 부진하며 1.85% 하락.

국채금리: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420%로 하락.

통화: 미 달러화는 104.70달러로 0.16% 하락.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6만 9936달러로 1.16% 상승. 이더리움은 3894달러로 4.21% 상승.

원자재: 크루드유는 배럴당 78.12달러로 0.70% 상승. 금은 온스당 2369달러로 0.99% 하락.

🔑 ITK 오늘의 한마디: 엔비디아의 실적, 이미 고평가된 시장에 AI 버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수도..

https://themiilk.com/articles/a9d2a3422?u=3e083717&t=a2d7de4cd&from=
🖋ITK 오늘의 한마디

엔비디아의 강력한 실적으로 흥분에 쌓였던 시장이 아이러니하게도 견고한 성장을 보여주는 경기지표에 차갑게 식었습니다. 개장 전만 해도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으로 AI 붐에 대한 기대가 시장을 뜨겁게 들어올렸으나 실업수당 청구 지표와 PMI 지표가 모두 예상보다 강하게 집계되면서 반전했습니다.

강력한 성장이 올해 연준의 금리인하를 막을 것이란 우려가 작용했기 때문인데요. 특히 이번주 공개된 연준 의사록이 꽤 매파적이었기 때문에 이런 우려는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가치주로 인식되는 다우의 블루칩 지수가 더 큰 충격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반면 기술의 나스닥은 큰 충격을 받지 않았는데 S&P500 지수의 약 5분의 4가 하락 전환한 가운데 엔비디아를 비롯해 일부 기술주가 AI 붐에 대한 기대로 강세를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굿 뉴스가 배드 뉴스가 된 셈입니다. 하지만 과연 미국의 성장이 계속 견고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습니다. 여전히 소비심리 및 신규주문과 같은 선행지표가 하향세를 보이고 있어 성장의 둔화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국제유가는 오늘도 하락세를 보이며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제의 선행지표로 인식되고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는 점에서 이는 나쁘지 않은 소식처럼 보입니다.

정말 위험한 상황은 유가가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무섭게 급등하는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역사적으로 심각한 경기침체는 유가의 하락이 아니라 급등하는 상황에서 온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9d2a3422?u=3e083717&t=a8327a4cb&from=
📈 오늘의 마켓 브리핑

핵심이슈: 이더리움 ETF 승인 / 내구재주문 & 소비자심리지수

주요지수: 다우 +0.14% / S&P500 +0.31% / 나스닥 +0.32%

섹터 퍼포먼스: 11개 섹터 중 11개 하락 마감. 부동산이 하락 주도하며 2.12% 하락. 기술은 탄력성을 보이며 0.81% 하락.

국채금리: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4.485%로 상승.

통화: 미 달러화는 104.85달러로 0.19% 하락.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6만 7433달러로 0.79% 하락. 이더리움은 3714달러로 1.79% 하락.

원자재: 크루드유는 배럴당 76.63달러로 0.31% 하락. 금은 온스당 2340달러로 0.16% 상승.

🔑 ITK 오늘의 한마디: 소비자심리지수와 인플레이션 기대율의 변화에 주목.

https://themiilk.com/articles/adaf6284d?u=3e083717&t=a9f7cdbfa&from=
🖋ITK 오늘의 한마디

데이터로 시작된 불안이 데이터로 꺼졌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소비자들이 기대한 인플레이션 기대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타나면서 강력한 상승 회복장을 연출했습니다.

여전히 전일의 하락세를 모두 되돌리지는 못했지만 단기 추세에 상당히 중요한 5일과 9일 이평선을 모두 다시 올라타며 상승 추세를 계속하는 모습입니다.

중요한 점은 소비자들이 향후 중단기 인플레이션이 이전보다는 더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 발표된 미시건대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예상보다 나은 69.1(vs 67.4)를 기록했지만 여전히 전월의 77.2에서 하락했습니다.

그리고 단기 인플레 기대는 3.3%로 예상치였던 3.5%보다 낮았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소비자들의 지출 수요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은 하락할 수 있다는 잠재적 시그널로 볼 수 있습니다.

연준의 금리인하가 중요한 촉매인 시장에서 이는 당연히 긍정적으로 인식됐습니다. 특히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붐이 이제 시작됐다는 선포를 하면서 AI 붐이 더 광범위한 시장에 확산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제 시장이 하락 위험보다는 과열되는 멜트업 랠리가 나타날 위험이 더 크다는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실업률이 급격히 증가한다거나 자산시장의 열풍이 유가를 끝없이 들어올리는등의 잠재적 위험 요건이 없는 상황에서 시장의 랠리는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제 투자자들이 주시해야 할 잠재적 위험은 예상할 수 없는 지정학적 리스크나 대선으로 인한 불확실성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마저도 단기 위험으로 좋은 저가 매수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www.themiilk.com/articles/adaf6284d?u=3e083717&t=a2af3b171&from=
😱 미 MZ 세대는 술보다 대마초? 술 소비 넘었다.

미국의 많은 주에서 오락용 대마초가 합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마초 소비가 술 소비를 넘었다는 충격적인 데이터가 발표됐습니다.

지난 40년간 관련 데이터를 집계한 카네기 멜론 대학에 따르면 대마초 소비는 무려 15배가 폭등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런 소비를 이끄는 것은 미국의 이른바 MZ 세대들입니다.

MZ 세대는 이제 술을 마시는 것보다 대마초를 하는 것을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청소년기에 대마초를 하는 것은 정신병적 장애를 겪을 가능성을 11배나 더 높인다는 점인데요.

그와는 별개로 마리화나 산업이 급속도로 확장하면서 주류 업체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두 산업의 지각변동과 변화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3927eeb3?u=3e083717&t=a2ab98f43&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