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Issue Tracker Forward
10월 FOMC(10/27-28) 워시 의장 기자회견 주요 질의
Q. 왜 이번에는 금리를 동결했나?
A. 경제활동이 견조하고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적절한 통화정책 기조를 판단하기 위해 추가적인 정보를 축적할 필요. 9월 인상 이후 곧바로 추가 인상에 나서기보다는 물가와 경제 상황을 더 확인하기로 결정
Q. 이번 동결은 긴축 기조가 약화됐다는 의미인가?
A. 그렇게 해석하기는 어려움. 연준은 인플레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2% 물가목표 달성 의지를 재확인. 이번 동결은 긴축 종료보다는 추가적인 데이터 확인을 위한 정책적 관망에 가까움
Q. 이번 회의에서 2명의 위원이 금리인상을 주장한 이유는?
A.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총재는 25bp 인상을 선호하며 동결 결정에 반대. 다만 공식 성명에는 두 위원의 구체적인 반대 논거까지 제시되지 않았음. 물가안정을 위한 추가 긴축 필요성에 대한 견해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해석 가능
Q. 9월에는 금리를 올렸는데, 10월에는 왜 추가 인상하지 않았나?
A. 9월 인상 이후 추가적인 경제·물가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경제의 견조함과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평가가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연속 인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결정한 것은 아님
Q.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하다고 판단하나?
A. 경제활동은 강한 속도로 확장되고 있으며, 국내 지출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 생산성 증가세가 강하고 자본투자 역시 활발한 상황.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경제 여건은 양호
Q. 경제가 너무 강해서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있는 것 아닌가?
A. 반드시 그렇다고 보지는 않음. 경제가 지나치게 과열됐다는 것이 다수 위원의 판단은 아니며, 성장 자체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해 연준의 정책 수행을 어렵게 만든다고 보지도 않음. 생산성 개선이 경제의 공급능력을 높이고 있을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
Q. AI 투자 확대가 경제 과열을 유발하고 있는 것 아닌가?
A. AI 투자 확대가 일부 수요 압력을 발생시키고 있다는 점은 인정. 다만 경제 전체가 과열됐다고 판단하지 않으며, 연준의 목표는 경제성장 자체를 억제하는 것이 아님. AI 투자에 따른 수요 확대와 생산성 개선 효과를 함께 고려할 필요
Q. 최근 생산성 개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
A. 생산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 다만 생산성의 정확한 개선 폭을 측정하기는 어려우며, 최근 생산성 향상의 상당 부분은 AI 기술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기 이전부터 나타났음
Q. 생산성 향상이 강한 성장과 물가안정의 동시 달성을 가능하게 하나?
A. 생산성 개선은 경제의 잠재적인 공급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따라서 강한 성장세가 반드시 물가 상승 압력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님. 다만 생산성 향상의 정확한 규모와 지속성에는 불확실성이 존재
Q.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한 평가는?
A.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지나치게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 최근 에너지 및 관련 가격이 재차 상승하고 있으며, 특정 부문의 상대가격 상승이 경제 전반의 인플레이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 물가 기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도 면밀히 살펴볼 필요
Q. 최근 유가 상승은 일시적인 공급 충격인가?
A. 에너지 가격 상승 자체보다 이러한 충격이 다른 부문으로 확산되는지가 중요. 연준의 역할은 개별 상품가격 상승을 직접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 상승이 광범위한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 있음
Q. 9월 금리인상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나?
A. 인플레이션 기대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정책 대응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 향후 경제·물가 관련 정보가 풍부하게 발표될 예정이라는 점에서도 추가적인 데이터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Q. 12월에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가?
A.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지만 구체적인 금리 경로를 사전에 제시하지 않음. 향후 입수되는 경제·물가 정보에 따라 적절한 정책 기조를 판단할 것. 12월 인상이 확정된 것은 아님
Q. 현재 금융여건이 충분히 긴축적이라고 판단하나?
A. 일부 가계와 기업의 신용여건이 긴축됐다는 점은 인정. 다만 금융여건 전반이 긴축적이라고 규정하는 데는 신중한 입장. 경제성장과 자본투자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
Q. 노동시장이 둔화되고 있는데 추가 인상이 가능한가?
A. 고용여건은 여전히 양호하다고 평가. 고용 증가가 노동력 증가를 따라가고 있으며 실업률도 큰 변화가 없는 상황. 노동시장이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 대응을 제약할 정도로 약해졌다고 판단하지 않음
Q. AI 투자 확대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A. AI 관련 투자 확대는 메모리·반도체 및 관련 인프라 가격에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음. 다만 특정 산업의 가격 상승이 경제 전반의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확산되는지는 별도로 판단할 필요. AI 투자 확대에 따른 공급능력 개선 효과도 함께 고려해야 함
Q. AI 투자 확대에도 금리정책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나?
A. 새로운 기술과 대규모 투자
확대가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금리는 여전히 중요하다고 판단. AI 관련 투자 역시 다른 경제활동과 완전히 분리돼 있지 않으며, 통화정책의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
Q. 앞으로 FOMC 회의 운영 방식이 달라지나?
A. 2027년에는 연간 8차례 회의 중 1차례를 금리 결정 없이 중장기 통화정책 전략을 논의하는 회의로 운영할 계획. 2028년에는 전략 논의 중심 회의를 2차례로 확대해 금리 결정 회의와 구분할 예정
─────────────────
🔝 핫키워드 · 종목 랭킹 더보기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Issue Tracker Forward
구글 CapEx
연간 설비투자(CapEx) 전망: 올해 연간 설비투자 가이던스는 기존의 1,950억~2,050억 달러 수준으로 유지
아슈케나지 CFO 어닝콜 발언: 2027년 설비투자가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계속 예상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4분기 실적 발표 때 공유하겠다("We continue to expect our capex to increase significantly in 2027, and will provide further details on our Q4 call").
CNBC 전망치: 연간 설비투자가 올해 2,000억 달러를 넘긴 뒤, 2027년에는 3,0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
─────────────────
🔝 핫키워드 · 종목 랭킹 더보기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Issue Tracker Forward
마이크로소프트(MSFT) 2027 회계연도 1분기 실적 (시간외 +4.6%)
1. 주요 실적: 시장 예상치 상회
매출 923억 달러(예상 906.9억 달러), 전년 대비 19% 증가.
조정 EPS 4.89달러(예상 4.73달러), 전년 대비 18% 증가.
영업이익 459억 달러(예상 440.6억 달러), 전년 대비 21% 증가.
조정 순이익 364억 달러(예상 351.3억 달러).
2. Azure 및 클라우드 사업
Azure 매출 332억 달러(예상 323.2억 달러), 전년 대비 48% 증가.
Azure 환율 영향을 제외한 성장률 48%(예상 45.2%)로 시장 예상 상회.
Azure 매출 성장률 48%(예상 44.7%)로 시장 예상 상회.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 639억 달러, 전년 대비 30% 증가.
상업용 잔여계약이행의무(RPO) 6,770억 달러(예상 7,056억 달러)로 시장 예상 하회.
3. 에이전트 및 인프라 사업
매출 768억 달러(예상 756억 달러)로 시장 예상 상회.
영업이익 406억 달러.
산업별 솔루션 매출 53억 달러(예상 54억 달러)로 예상 하회.
4. 디바이스 및 소비자 사업
매출 155억 달러(예상 150억 달러)로 예상 상회.
영업이익 54억 달러.
검색 및 광고 매출 66억 달러(예상 64억 달러).
Xbox 매출 54억 달러(예상 50억 달러), 전년 대비 2% 감소.
Windows OEM 및 디바이스 매출 36억 달러(예상 35억 달러).
5. 설비투자 및 재무 현황
설비투자(CapEx) 394억 달러(예상 465.9억 달러)로 시장 예상 하회.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율 약 42.7%.
OpenAI 관련 영향으로 순이익 2억 700만 달러 증가, EPS에 0.03달러 긍정적 기여.
6. 주주환원
배당금 및 자사주 매입을 통해 총 102억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
7. 경영진 발언
사티아 나델라 CEO
"기업들이 자체적인 인공지능 역량을 구축하고 소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에이전트의 안전성과 보안을 통해 신뢰를 확보함으로써 우리의 혁신을 다양한 산업에서 AI 도입 확대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에이미 후드 CFO
"매출, 영업이익, 주당순이익 모두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 핫키워드 · 종목 랭킹 더보기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Issue Tracker Forward
블룸버그 독점) 마벨(Marvell), AI 관련 초대형 거래로 루멘텀(Lumentum) 인수 임박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 Inc.)가 인공지능(AI) 부문의 규모 확장 경쟁 속에서 데이터센터 광학 부품 제조업체인 루멘텀 홀딩스(Lumentum Holdings Inc.)를 인수하기 위해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발표 시기: 비공개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인수 계약은 이르면 다음 주에 공식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업 가치 규모: 현재 루멘텀의 시가총액은 약 830억 달러(약 114조 원)이며, 마벨의 기업 가치는 약 2,210억 달러(약 305조 원)에 달해 성사될 경우 AI 인프라 분야의 초대형 인수합병(M&A)이 될 전망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10-28/marvell-is-said-to-near-deal-for-lumentum-in-ai-related-megadeal
─────────────────
🔝 핫키워드 · 종목 랭킹 더보기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Issue Tracker Forward
알파벳(GOOGL) 2026년 3분기 실적 (시간외 -7.7%)
주당순이익(EPS): 2.12달러
매출: 1,276억 달러 (예상 1,282.2억 달러 하회), 전년 대비 25% 증가
구글 클라우드 매출: 307억 달러 (예상 291.5억 달러 상회)
구글 검색 및 기타 매출: 634억 달러 (예상 649.9억 달러 하회)
유튜브 광고 매출: 112억 달러 (예상 114억 달러 하회)
설비투자(CapEx): 514억 달러 (예상 552억 달러 하회)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 약 40.3%
주요 업데이트
지분증권: 순미실현손실 87억 달러 발생. 주당순이익(EPS)에 0.55달러의 감소 영향.
구글 서비스(Google Services)
매출: 963억 달러 (예상 984.2억 달러 하회)
영업이익: 392억 달러 (예상 408억 달러 하회)
영업이익률: 약 40.7%
구글 광고 매출: 820억 달러 (예상 836억 달러 하회)
구글 네트워크 매출: 75억 달러 (예상 72억 달러 상회)
구독·플랫폼·디바이스 매출: 143억 달러 (예상 148.5억 달러 하회)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영업이익: 111억 달러 (예상 97.5억 달러 상회)
영업이익률: 약 36.2%
기타 신사업(Other Bets)
매출: 3억 7,200만 달러
영업손실: 20억 달러
알파벳 본사 차원 활동
영업손실: 77억 달러
공통 AI 연구개발 비용 포함.
기타 주요 지표
총영업이익: 406억 달러 (예상 432.3억 달러 하회)
총 트래픽 획득 비용(TAC): 164억 달러
트래픽 획득 비용 제외 매출: 약 1,112억 달러
직원 수: 20만 4,757명
유료 구독자 수: 1억 5,000만 명 이상
자체 AI 모델 API 처리량: 분당 약 320억 토큰
지역별 매출
미국: 677억 달러, 전년 대비 39% 증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327억 달러, 전년 대비 9% 증가
아시아태평양(APAC): 199억 달러, 전년 대비 12% 증가
기타 미주 지역: 71억 달러, 전년 대비 17% 증가
재무 실적
영업이익률: 31.8%
순이익: 265억 달러
기타 순손익: -82억 달러
지분증권 순손익: -87억 달러
영업현금흐름: 423억 달러 (예상 527.2억 달러 하회)
잉여현금흐름(FCF): -91억 달러 (예상 -27억 달러 하회)
최근 12개월(TTM) 잉여현금흐름: 197억 달러
현금 및 유가증권: 2,651억 달러
장기부채: 1,251억 달러
주주환원
배당금: 주당 0.22달러
자사주 매입: 0달러
순다르 피차이 CEO 발언
구글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03% 성장했습니다. 이는 AI 인프라와 AI 솔루션에 대한 막대한 수요에 힘입은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고객층에서 당사의 TPU 시스템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체 AI 모델 API 처리량
"전반적으로 당사의 자체 AI 모델 API는 현재 분당 약 320억 개의 토큰을 처리하고 있으며, 이는 1년 전 처리량의 4배 이상입니다."
제미나이 및 유튜브 구독자
"이와 더불어 제미나이 앱 이용자 수가 10억 명에 도달했습니다. 이는 구글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제품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무료 체험 이용자를 포함해 전 세계 유튜브 뮤직 및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 수가 1억 5,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
🔝 핫키워드 · 종목 랭킹 더보기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Issue Tracker Forward
FOMC 요약
최근의 성장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수요 과열이 아닌, 생산성 향상에 기반한 공급 측면 성장으로 해석하여 공격적인 긴축의 필요성이 줄어들었음을 시사
금리 변화가 AI 관련 설비투자(CapEx)를 포함한 경제 전반의 "균열 사이로 스며들고 있다"고 진단
시장 일각의 "AI 지출은 고금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견해를 부인하며, 신용 스프레드 확대 등 시장 참여자들의 자본 배분이 신중해지고 있음을 지적
25bp 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두 건의 반대의견이 있었는데, 하나는 예상대로 해맥(Hammack) 위원이었고, 다른 하나는 매우 뜻밖에도 쿡(Cook) 위원. 매파적 인물이었던 쿡은 백악관의 해임 시도 및 11/12월 청문회 일정과 맞물려 '정치적 동기'에 의한 반대라는 해석이 제기되었으나, 워시 의장은 정치적 영향력을 부인
대차대조표 TF의 최종 보고서 제출 시점이 2027년 1분기로 지연. 이에 따른 실질적인 대차대조표 정책 변화/시행은 2027년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Fed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미국의 국채 수요와 달러 조달시장에 미칠 영향을 묻는 한국 언론의 질문에 "내가 한국 경제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기술 투자 붐에 필요한 투입재의 상당 부분이 한국과 일본에서 오고 일부는 싱가포르에서 온다"며 "한국 경제를 살펴보는 것은 비행기나 선박을 통해 미국으로 무엇이 들어오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라고 설명
차트: 미국 국채 2년물 5일 추이
https://t.me/kkkontemp/2661
─────────────────
🔝 핫키워드 · 종목 랭킹 더보기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Issue Tracker Forward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 할 5가지_10/29 Bloomberg>
① 연준 10대 2 동결과 추가 인상 여지
- FOMC가 10대 2로 금리를 3.75%에서 4% 범위로 동결하고 워시 의장이 필요시 추가 인상을 시사
- 리사 쿡과 베스 해맥이 25bp 인상을 주장했고 성명은 2%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한 단호한 의지를 재확인
- 시장에서는 12월 인상 전망이 유지됐지만 2027년 추가 인상에 대한 베팅은 줄었다는 평가
② 이란 재공격 가능성 부각
- 중간선거 이후 미국의 이란 군사공격 재개 가능성 보도로 브렌트유가 한때 116달러를 넘고 WTI도 103달러 상회
- WSJ는 미국이 걸프 국가들에 단기간 고강도 작전에 대비하라고 통보했다고 전했고 ING는 재확전 가능성 가격 반영이 커졌다고 평가
- 이스라엘 선거 불확실성, 후티 반군의 인프라 공격, 호르무즈 인근 경계 강화와 미국 원유 재고 4주 감소는 공급 우려 요인
③ AI 부채 공급 한계 조짐과 핌코의 선제 축소
- 올해 AI 관련 부채 조달이 4600억달러로 사상 최대에 이르고 데이터센터 딜 최소 18건의 금리가 두 자릿수로 치솟았다는 경고
- 브로드컴과 스페이스엑스, 오라클의 신용부도스와프 비용이 급등했고 향후 수년간 수조달러 수요와 금융권 공급 능력 간 괴리가 확대
- 핌코는 메타와 오라클 관련 익스포저를 약 절반으로 줄여 가격 급락을 피했고 일부 대형 거래에 참여하지 않으며 선별 투자 기조를 강화
④ 캐나다 25bp 인상과 물가 경로 상향
-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 올려 2.5%로 인상하고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확산 차단을 강조
- 물가 전망을 2027년 3.1%로 높이고 2% 복귀 시점을 2028년 중반으로 제시하며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둠
- TD증권은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높게 보되 최종금리는 2.75%로 예상
⑤ 파키스탄, 대만 항공사 영공 재허용
- 파키스탄이 중화항공과 에바항공의 영공 통과를 10월 28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재허용하며 이전 입장을 번복
- 불과 몇 시간 전 하나의 중국 원칙을 내세워 중국 항공사에만 허용한다고 했으나 대만의 강한 반발 이후 방침을 선회
- 영공 제한으로 유럽 노선이 우회하며 비행시간과 연료비가 늘었고 재허용으로 운항 비용 부담 완화 기대가 대두
(자료: Bloomberg News)
─────────────────
🔝 핫키워드 · 종목 랭킹 더보기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Issue Tracker Forward
[10/29, 장 시작 전 생각: 이익 vs 현금 흐름, 키움 한지영]
- 다우 +0.2%, S&P500 +0.3%, 나스닥 +0.3%
- 마이크론 +5.9%, MS +0.2%(시간외 +3%대), 알파벳 +1.3%(시간외 -10%대)
- 미 10년물 금리 5.02%, 30년물 금리 5.33%, WTI 101.9달러
1.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한 채 마감했습니다.
1) SK하이닉스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마이크론(+5.9%), 샌디스크(+7.7%) 등 반도체주 랠리, 2) 오라클(+10.7%)의 2028년 FCF 흑자전환 전망 제시, 3) 예상에 부합한 10월 FOMC 금리 동결에도,
4) MS(+0.2%), 알파벳(+1.3%) 등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실적 대기심리가 공존한 여파로 증시 상승 탄력이 제한됐던 하루였네요.
2.
10월 FOMC는 9월에 비해 덜 매파적이었습니다.
워시 의장은 9월 인상 이후 금융여건이 긴축적으로 변했으며,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 역시 추가적인 데이터를 보면서 정책 결정을 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고,
Fedwatch상 12월 인상확률도 70%대 후반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었기에, 이번 10월 FOMC 결과는 증시 중립적이었습니다.
3.
지금 당장의 문제는 조금전 발표된 MS, 알파벳 실적 이후 이들 간 엇갈린 주가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MS는 분기 매출액(923억달러 vs 컨센 907억달러), EPS(4.89달러 vs 컨센 4.73달러) 모두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분기 FCF(186억달러 vs 컨센 85억달러)도 개선된 점으로 인해 시간외에서 2~3%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구글 검색 및 기타매출 부진으로 분기 매출액(1,276억달러 vs 컨센 1,282억달러)이 예상을 소폭 하회한 점과 FCF(-91억달러 vs 컨센 -27억달러)가 악화된 여파로 시간외 10%대 급락을 맞고 있네요.
알파벳의 클라우드(YoY +103%), MS의 애저(YOY +48%) 등 두 업체 모두 본업은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간 CAPEX 가이던스도 유지했다는 점을 미루어 보아, AI 인프라 수요는 견고한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이 같은 투자 기조 확대 속에서 현금흐름(FCF) 개선 정도에 따라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 간 주가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을 중기적인 대응 전략에 반영하고 가야할 듯합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도 6%대 폭등에 따른 단기 차익실현 물량, MS와 알파벳의 엇갈린 시간외 주가 등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장 중에는 삼성전자 컨퍼런스콜 및 현대차, 삼성SD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여타 주요 업종 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업종 차별화 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알파벳발 FCF 불확실성이 오늘 증시 뉴스플로우 중심에 있겠으나,
어제 SK하이닉스 실적 및 컨퍼런스콜을 통해 시장의 이익에 대한 불신과 의심을 일정부분 덜어낸 점에 더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주요 고객사 14곳과 LTA 체결, 계약 협의 중인 수요 합산 시 2029년까지 HBM, 디램 물량 완판 등을 언급하면서, 중장기적인 이익 가시성 훼손 우려를 완화시켜주었기 때문입니다.
5.
더 나아가, 신규 20조원대의 자사주 매입(소각용 10조원 + 임직원용 보상 10조원) 및 14조원 현금배당 등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점도 반길만한 일입니다.
오늘부터 3개월 간에 걸쳐 장내 직접 매입한다는 점은 당분간 SK하이닉스 뿐만 아니라 국내 증시의 수급 안정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처럼 SK하이닉스 컨퍼런스콜이 증시 분위기 전환의 계기를 제공했던 만큼, 오늘 삼성전자 컨퍼런스콜에서도 LTA 체결 규모 및 가격 협상 여건, 중장기 물량 판매 현황 등이 관전 포인트가 되겠네요.
이를 통해 반도체 업종의 미래 이익 신뢰성이 추가로 회복될 수 있는지, 현금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방향성이 구체화될 수 있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오늘도 날이 많이 쌀쌀합니다.
다들 외투 잘 챙겨입고 다니시고, 건강에 더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장 초반부터 변동성이 높겠지만,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44
─────────────────
🔝 핫키워드 · 종목 랭킹 더보기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Issue Tracker Forward
📌 피델릭스(시가총액: 2,256억) #A032580
📁 분기보고서 (2026.09)
2026.10.29 08:28:51 (현재가 : 6,810원, 0.0%)
잠정실적 : N
매출액 : 845억(예상치 : 391억, +116.2%)
영업익 : 477억(예상치 : 167억, +185.8%)
순이익 : 323억(예상치 : 158억, +104.2%)
최근 실적 추이
(기간/ 매출/ 영업익/ 순익)
2026.3Q 845억/ 477억/ 323억
2026.2Q 334억/ 96억/ 95억
2026.1Q 215억/ 43억/ 53억
2025.4Q 182억/ 10억/ 13억
2025.3Q 125억/ -9억/ -6억
- 최근 5개분기 최대 영업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9000004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32580
─────────────────
🔝 핫키워드 · 종목 랭킹 더보기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Issue Tracker Forward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로보틱스 In-depth | 지능, 언어에서 행동으로: 왜 현대차그룹인가
안녕하세요 한투증권 로보틱스 담당 최건입니다.
자동차 담당 김창호 위원님과 함께 보스턴다이내믹스 관련 In-depth 리포트를 작성했습니다.
휴머노이드 산업의 개화 과정에서 현대차그룹 현황과 관련 기업들을 점검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 물리 인공지능, 로봇의 경쟁력
- 로봇의 가치는 지능과 데이터가 결정. 결국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이 휴머노이드 산업 주도권 확보할 것. 그 선두그룹에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위치
- Cross Embodiment로 사전학습에서 Scaling Law 구현 가능. 이제는 범용 지식 학습을 위한 연산 인프라와 Fine-tuning에 필요한 물리 데이터 축적 경쟁
-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이 데이터 팩토리를 최우선으로 구축하는 이유. BD와 현대차그룹은 RMAC(학습)∙투입(HMGMA)∙생산(RA) 모든 인프라 확보
▣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경쟁력
- BD의 최대 경쟁력은 현대차그룹. 그룹 공장 2.5만대 배치 확정해 충분한 로봇 가동시간 확보. 자사 공장과 데이터 소유권을 모두 가진 곳은 테슬라와 현대차그룹뿐
- 휴머노이드의 승부처는 로봇이 현장에서 만드는 '배치 데이터'이고, 이를 가장 빨리 쌓을 수 있는 기업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인데 현대차그룹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지 못한 상황
- 보스턴다이내믹스 가치를 43~70조원으로 추정해 현대차그룹 밸류에이션에 적용 BD에 공정 가격이 형성되는 시기는 2026년 말~2027년으로 예상되는 Pre-IPO 라운드, 2028년 IPO이며 구글 등 빅테크 진입 여전히 가능성 높을 것으로 평가
▣ 자동차 탑픽: 현대모비스, 현대차 / 로보틱스 내 디케이티 매수의견 제시
- 현대모비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만원 유지. 액추에이터 전량 공급으로 11월 시제품→2028년 35만개 공장→2030년 로봇 부품 이익 1,100~1,800억원 예상. 액추에이터 레퍼런스 확보와 함께 Non-Captive향 판매 가능성도 긍정적
- 현대차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만원 유지. 미래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의 이익을 합법적으로 나눌 RA 최대 출자 및 가장 높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율 확보.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로 변모하면서 그룹사 리레이팅의 중심으로 작용할 전망
- 디케이티 목표주가 37,000원(12MF EPS 2,735원 Target PER 13.6배 적용).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향 충전모듈, 이머전시 디바이스, BMS 공급 예정. 로봇과 더불어 신사업인 ESS BMS, 전장 사업의 동반 성장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근거 확보
텔레그램>>
자동차 https://t.me/autoteamkorea
로보틱스 https://t.me/kis_robotics
보고서 링크>>
https://vo.la/16cSpMY
─────────────────
🔝 핫키워드 · 종목 랭킹 더보기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Issue Tracker Forward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손 건]
안녕하세요, 한동희입니다.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400만원을 유지합니다.
수요 강세 속 공급 부족 장기화, 실적 안정성 제고,
이에 기반한 주주환원 강화, 지속성 제고가 핵심입니다.
LTA는 5년을 넘어 장기화 논의 시작, 29년까지 HBM, DRAM은 완판되었습니다.
과도한 우려의 되돌림과 메모리 밸류의 재논의 국면 진입을 전망합니다.과거와 다르다는 것을 계속 증명할 것입니다.
SK하이닉스 (000660): 여전히 강력하다
3Q26 OP 83조원 예상 상회
공급 부족 심화, HBM4 반영 시작에 따른 가격 강세
(B/G) DRAM +10%, NAND -1%
(ASP) DRAM +28% (HBM +37%), NAND +24%
(OPM) DRAM 82%, NAND 72%
4Q26 분기 OP 100조원 시대 진입 전망
1c 출하 가속화, M15X 램프업 본격화로 출하 상승
HBM4 Cross-over 시작, 수율 안정화
27년 OP 488조원으로 12% 상향 조정
HBM4/3e 가격 인상, 수율 예상 상회
1Q27 모바일 DRAM 가격 인상 반영
LTA 가격 역시 우상향 지속. 업황 강세
높은 환원 의지, 실적 가시성/안정성 제고, 지나친 저평가
LTA 장기화: 5년에서 그 이상으로
2029년까지 HBM, DRAM 완판
HBM 수요 공급 가능 물량의 2배 이상
26년 주주환원 100조원 수준. 26년 FCF의 66% 수준
매분기 매입, 소각 지속 추진 계획
실적 Duration 장기화, 높은 환원 의지에도 불구하고 12MF P/E 3.4X 수준에 불과
과도한 우려의 되돌림, 메모리 밸류 재논의 국면 진입 전망
▶️ URL: https://buly.kr/7mEhN9G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https://t.me/skitteam)
─────────────────
🔝 핫키워드 · 종목 랭킹 더보기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