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부장 iM 지주/ESG/중소형주
2.43K subscribers
4 photos
9.89K links
주식시장 인사이트 제공
Download Telegram
* 이란, 美 유조선 공격에 중동 美기지·선박 타격 맞불(종합2보)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요르단 알아즈라크에 있는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요르단군은 자국 관영매체를 통해 이란에서 자국 영토로 탄도미사일 20발이 날아들었다고 확인했다.

요르단군은 격추되지 않은 2발은 거주지역과 먼 곳에 떨어졌으며 이란의 공습에 따른 인명피해는 전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란은 유조선 등 자국 선박에 대한 폭격에 대응해 역내의 미국 해군함 두 척에도 보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별도 성명을 통해 순항미사일과 첨단 종합 해상전투시스템인 이지스(Aegis) 전투체계를 갖춘 미군 구축함 DDG-119와 DDG-53을 미사일로 타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후 혁명수비대는 타스님 통신을 통해 내놓은 성명을 통해 "미국 선박 2척과 유조선 8척을 표격으로 타격해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https://naver.me/5c8vvZew
* 고려아연, 이사회 12대 7 재편…최윤범 회장 측 감사위원 선임(종합)

- 고려아연은 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열린 제53기 임시주총에서 3호 의안인 백인규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선임안을 가결했다.

백 후보 선임안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출석 주식 622만 5934주 중 509만 2815주가 찬성했다. 찬성률은 81.8%로 출석 의결권 수의 과반 찬성 요건을 충족했다.

앞서 제2호 의안인 집중투표에 의한 독립이사 4명 선임에서는 심혜섭·이준봉·이형규·서은숙 후보가 모두 선임됐다. 이형규·서은숙 후보는 최 회장 측, 이준봉·심혜섭 후보는 영풍·MBK 측 추천 인사다.

득표수는 심혜섭 후보 1883만 9581표, 이준봉 후보 1883만 8484표, 이형규 후보 1837만 8960표, 서은숙 후보 1837만 5829표 순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선임 인원에 맞춰 주주가 보유주식 1주당 4표를 특정 후보에게 몰아주거나 여러 후보에게 나눠 행사했다.

최 회장과 영풍·MBK 측이 독립이사 2명씩을 확보하면서 이사회는 일단 11대 7로 바뀌었다. 이어 백 후보가 감사위원으로 선임되면서 최종 구도는 12대 7로 확정됐다. 최 회장 측은 이번 주총에서 추천 이사 3명, 영풍·MBK 측은 2명을 추가했다.

2, 3호 의안 의결에 앞서 1호 의안인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안은 표결에 참여한 출석 주식 1864만 9708주 전부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개정 상법 시행에 대응하기 위한 안건으로, 지난 3월 정기주총에서 부결된 뒤 재상정돼 가결됐다.

https://naver.me/x9V7GCeB
* 中 태양광·이차전지 등 20여개사, 새만금 집결…“투자 유치로 연결”

- 산업통상부와 새만금개발청,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새만금 투자조사단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중은 지난해 11월 1일 정상회담에서 한중 산업협력단지로 지정된 새만금 산단에 대한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올해 1월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한중 산단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중국 투자조사단을 새만금에 파견하기로 했다.

스융훙 중국기계전자제품수출입상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한 이번 조사단에는 태양광, 이차전지,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기업 20여개 사가 참가한다. 중국 상무부와 주한 중국대사관 관계자도 동행할 예정이다.

배준형 산업부 통상협력국장은 “이번 투자조사단 방문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기업들의 관심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만금청, 전북도, 코트라 등 관계기관과 지속해 협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naver.me/GkI22XKq
* 엔화 7개월래 최고..베선트 "내게 맞서 베팅해보라"

-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엔화 가치는 달러당 153.50~153.52엔으로 전날 오후 5시보다 0.30엔 올랐다. 장중에는 달러당 153.25엔까지 상승했다.

간 밤 뉴욕 외환시장에서는 한때 152.89엔까지 오르며 약 7개월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엔화 가치는 이달 들어 약 4% 상승했다.

엔화 강세를 이끈 핵심 동력은 BOJ의 금리 인상 전망이다. 전날 교도통신에 따르면 BOJ는 오는 17~18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금리를 현행 1.0%에서 1.25%로 인상할 방침이다.

미국의 엔화 강세 의지도 환율 흐름을 바꾸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베선트 장관은 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서던메소디스트대학에서 열린 행사에서 "사람들은 재무장관이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내게는 비대칭적 정보가 있다"고 말했다.

헤지펀드 경영자 출신인 그는 "지금은 내가 도박장의 주인(the house)"이라며 "엔화 시장에 개입할 때 나는 일본 정부와 BOJ, 정책 담당자들이 무엇을 하려는지 아주 잘 알고 있다. 원한다면 반대로 베팅 해보라"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지난 7월 31일 일본 정부와 이례적으로 엔화를 공동 매입했다. 이후에도 엔저가 일본의 물가 상승을 부추긴다며 BOJ에 통화정책 대응을 촉구해왔다. BOJ의 금리 인상과 미국의 엔화 강세 유도가 맞물리면서 장기간 이어진 엔저 흐름이 전환점을 맞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엔화 강세가 계속될지는 미지수다. 중동 정세 악화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 에너지 수입국인 일본의 무역적자가 확대돼 엔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9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은 장중 배럴당 94.78달러로 약 3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naver.me/xm0mJjcv
👍1
* 미국 정부, 포드에 "中 CATL·지리·BYD와 관계 끊어라" 압박

- 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숀 더피 미국 교통장관은 이날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에게 보낸 서한에서 포드가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 CATL과 중국 자동차업체 지리·BYD와 거래하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관계 단절을 요구했다. 특히 중국군과의 연계 의혹으로 미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CATL과의 협력을 우려했다. 포드가 미시간주 마셜 공장에서 CATL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배터리 기술을 사용하는 점을 문제 시 한 것이다.

더피 장관은 포드가 링컨 노틸러스 생산기지를 중국에서 미국으로 2030년까지 이전하지 않기로 한 결정도 우려했다. 이로 인해 포드가 앞으로도 수년간 중국 내 생산에 의존하게 될 거라는 게 더피 장관의 주장이다.

포드는 성명을 내고 더피 장관의 서한이 "헤드라인을 장식하려는 잘못된 시도"라고 맞받아쳤다. 이어 "다른 업체들이 중국산 배터리를 계속 수입하는 동안 포드는 미국 내 배터리 생산 기반 구축에 투자하고 있다"며 "해당 공장을 직접 소유하고 운영을 통제하며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을 앞둔 가운데 미 의회가 중국산 차량에 대한 금지 조치 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이번 서한이 나왔다.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지난주 의회에 연내 관련 금지 조치를 통과시키고 BYD 등 중국 업체들이 예외 승인을 받지 못하도록 촉구했다.

포드와 지리의 협력 관계는 지난 7월에도 미 의회의 비판을 받았다. 당시 미 하원 중국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존 물레나(공화·미시간) 하원의원은 "지리와의 파트너십은 중국의 유럽 자동차 시장 초토화를 더욱 부추길 것"이라고 했다.

https://naver.me/IMZvvXtC
👍1
* 권혁빈 이혼 1심서 스마일게이트 지분 35% 분할 판결…지배구조 재편 가능성

-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정동혁 부장판사)는 이날 이씨가 권 CVO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청구를 인용하며 "피고가 원고에게 재산분할로 스마일게이트 주식 35%를 현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현금으로 주식 가치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는 대신 실제 주식 자체를 넘기도록 한 것이다. 2022년 11월 이씨가 소송을 제기한 지 약 4년 만에 나온 1심 결론이다.

재판부는 권 CVO가 보유한 스마일게이트 주식 가액을 약 7조1000억원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판결이 확정될 경우 이씨에게 이전되는 지분 35%의 가치는 약 2조4000억원으로 추산된다. 국내 이혼·재산분할 소송에서 나온 재산분할 규모로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판결이 확정될 경우 스마일게이트의 지배구조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권 CVO는 지분 65%를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와 경영권을 유지하지만 이씨 역시 35%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특히 지분 35%는 단순한 재산분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상법상 정관 변경과 합병 등 주주총회 특별결의에는 출석 주주의 의결권 3분의 2 이상과 발행주식 총수 3분의 1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두 사람이 모두 주주총회에 출석한다는 전제에서는 이씨가 반대할 경우 지분 65%를 보유한 권 CVO가 단독으로 특별결의 사항을 처리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다만 이번 판결은 1심으로 양측이 항소할 경우 실제 지분 이전과 재산분할 규모가 확정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6090980151
* 美 국채 바이백 확대 '폭풍전야'..

- 미 재무부가 본격적인 바이백 확대를 개시할 예정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매입 규모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월가에서는 일단 첫 회에는 50억~60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후 현실적인 상한선은 100억 달러 수준이라고 모건스탠리는 전망하고요.

문제는 확대한 매입 규모가 기존 예고된 회당 40억 달러에 그친다면 오히려 채권 매도세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월가에서 공통적으로 나온다는 점입니다.

회당 매입액이 50억~60억 달러 이상이 되어야 장기 국채 공급 감소 효과가 약 27% 수준,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는 설명입니다.

미 재무부는 현지시간 9일 오전 11시께 국채 매입 규모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실제 매입은 다음날인 10일 10년물과 20년물 국채에 대해 실시됩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에 앞서 "이번 조치가 시장의 과열 현상을 진정시키기 위한 것일 뿐, 양적완화 조치는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s://naver.me/FP8opPCk
(유가)SK이노베이션 - [기재정정]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909800519
2026-09-09
*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7천억원 수용…2천440억원만 다투기로

- 최태원(65) SK그룹 회장이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액 9천440억원 가운데 7천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천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 판단을 받기로 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최 회장 측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상고 취지 감축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분쟁이 너무 오래 지속된 만큼 분쟁을 축소하고 조속히 해결하려는 대승적 차원에서 7천억원까지는 수긍하고 그 이상은 법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고 다투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법원에서 다뤄질 재산분할 관련 쟁점도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재상고심에서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이 재산분할 판단에서 제외됐음에도 노 관장의 기여도가 35%에서 33.3%로 소폭 낮아진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법리 다툼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혼 확정 이후 상승한 SK㈜ 주식 가치를 재산분할 비율 산정에 반영한 것이 타당한지도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SK실트론 지분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한 판단도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지난달 14일 최 회장 측은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에 재상고장을 냈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9천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한 것이다.

노 관장 측은 현재까지 부대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노 관장 측이 부대상고를 제기하려면 최 회장 측의 상고이유서 제출 기간인 20일이 지나기 전에 부대상고장을 제출해야 한다.

https://naver.me/x6J4vVXO
* “장난감 총 들고 탱크전” 美 바이백 확대에도 국채금리 급등

- 9일(현지 시간) 미 재무부는 10~20년 만기 국채를 대상으로 10일 최대 60억달러(약 8조 460억 원)의 바이백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바이백 규모의 3배 수준이다. 바이백은 재무부가 시장에서 국채를 사들여 유통 물량을 줄이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 국채 수요를 늘리는 만큼 국채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근 미 30년만기 국채 금리가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자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국채 바이백 규모를 종전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예고한 바 있으며 이날 구체적인 규모가 발표됐다.

하지만 시장 기대에는 못 미치며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월가 일각에서는 바이백 규모가 70~80억달러가 될 있다는 관측이 나왔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3%포인트 오른 4.836%를 기록, 2023년 이후 약 3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으며 장중 4.85%를 넘기도 했다. 미 동부 시각 오후 5시 10분(한국 시각 10일 오전 6시 10분) 현재 2년물 금리는 4.436%로 0.038%포인트 올랐고 30년물도 5.295%로 0.031%포인트 상승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재무부는 종전에 예고한 대로 이날 오후 10년 만기 국채 390억달러 어치를 발행했다. 금리는 4.834%로 결정됐는데, 이는 2007년 이후 경매에서 나온 국채 수익률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블룸버그는 “현재로서 재무부는 더 큰 규모의 국채 매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추가적인 신호를 보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재무부는 11월까지 추가로 6차례 바이백을 단행하겠다며 규모는 최소 40억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재무부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을 막기는 역부족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현재 미국 국채금리 상승은 고유가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 미국 국가 부채 상환 능력에 대한 의구심, 빅테크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역대급 채권 발행 등이 원인이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9183?ref=naver
* 美 10년물 국채,2007년 이후 최고 수익률 낙찰…수요는 강해

- 미국 재무부는 9일(현지시간) 오후 장 들어 실시한 390억달러 규모의 10년물 국채 증액 발행(리오픈) 입찰에서 발행 수익률이 4.834%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4.683%에 비해 15.1bp 높아진 것으로, 지난 2007년 이후 최고치다.

응찰률은 2.71배로 전달 2.53배에 비해 높아졌다. 2016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전 리오픈 입찰 6회 평균치 2.52배도 상회했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5bp 밑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낮게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잣대인 간접 낙찰률은 79.2%로 전달에 비해 2.5%포인트 높아졌다. 직접 낙찰률은 16.5%로 전달보다 1.8%포인트 상승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PD)가 가져간 비율은 전달 8.6%에서 4.3%로 하락했다. 작년 9월(4.2%) 이후 1년 만의 최저치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10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입찰 결과가 나오자 1bp 남짓 레벨을 다소 낮췄다. 장기물 바이백 최대 한도 실망감에 오전 장 후반에는 4.8560%까지 올라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4177
* 국제유가 3%대 급등…브렌트유 101달러 돌파, 4개월 만에 최고

- 9일(현지시간)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3.29달러(3.36%) 오른 배럴당 101.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01.58달러까지 치솟았다. 종가 기준 지난 5월 22일 이후 최고치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전장보다 3.02달러(3.25%) 상승한 배럴당 96.05달러에 마감했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 지난 5월 22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브렌트유가 시장의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100달러를 다시 넘어선 데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 5월 말 이후 국제유가는 미•이란 충돌이 크게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 속에 대체로 100달러 아래에서 움직였다. 하지만 최근 양측이 유조선과 선박을 직접 겨냥하면서 중동 원유 공급에 대한 시장의 판단도 달라지고 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미군 함정을 공격한 데 대응해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이에 맞서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선박 10척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IRGC는 해상 통제구역을 호르무즈 해협 밖으로 확대하겠다는 경고까지 내놨다. 이란 남동부 핵심 항구도시 차바하르 인근부터 오만해와 아라비아해 일부까지 통제 범위에 포함하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이 이미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선박 공격이 다시 격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 전 세계 원유와 가스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던 핵심 에너지 수송로다.

로이터에 따르면 전투가 다시 격화하기 직전인 지난달 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량은 하루 800만~900만배럴 수준까지 회복됐지만 최근에는 하루 200만배럴 아래로 다시 떨어졌다. 지난 9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자재 운반선도 6척에 그쳐 최근 10일 평균인 약 12척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유가 100달러 재돌파가 세계 경제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원유 가격 상승이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을 거쳐 운송비와 생산비 전반으로 확산할 경우 각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에도 부담이 될 수 있어서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68328?ref=naver
* 트럼프 "중간선거 직후 이란전 끝날 것…기름값도 떨어진다"

- CNN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가 열리는 텍사스주 댈러스로 출발하기 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나는 선거가 끝나자마자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들(이란)이 더는 버틸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필사적”이라며 “유약한 사람들이 정권을 잡게 만들어 자신들을 내버려두고 핵무기를 보유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원하는 건 핵무기뿐이며, 만약 그들이 핵무기를 가지면 전 세계가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과 이란의 무력 충돌 확대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는 데 대해 “미국인에게 설명하는 건 아주 쉽다”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둘 것인가’라고 묻기만 하면 된다. 대답은 ‘아니오’일 것”이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중간선거가 끝나자마자 유가는 급락할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만들 것이며 휘발윳값은 갤런당 2달러 아래로 떨어질 거라고 본다”며 “중간선거보다 좀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주장했다. 최근 미국 내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 당 4.22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 재개에 대해선 “솔직히 말해 우리는 원하지 않는다. 원래 합의하고 싶었지만, 너무 멀리 와버렸고 이란은 거의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며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은 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이란과의 핵 협정 가능성과 관련해선 “나는 핵 협정 이상의 일을 하고 있다. 핵 문제 외에도 다룰 것이 많다”면서도 “우리는 핵 협정을 할 것이다. 그건 99.9%”라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한시간께 통화했다며 “(우크라이나와) 합의를 하길 원한다. 젤렌스키가 합의를 원한다면 매우 좋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푸틴 대통령과 양자 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그럴 수 있다”고 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84566645578808&mediaCodeNo=257&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ews_syndication&utm_content=original_article
* 메타 6.6% 급등…월가 "AI 에이전트 '뮤즈', 새 제품 사이클 시작"

-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 주가가 새로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대한 월가의 호평에 7% 가까이 급등했다.

뮤즈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다. 메타는 뮤즈를 사람들이 평소 소통하는 방식에 맞춰 설계해 다른 사람과 메시지를 주고받듯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별도의 뮤즈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왓츠앱에서도 직접 사용할 수 있다. 뮤즈는 이메일을 보내거나 자동차 판매, 여행 예약 등의 작업을 사용자 대신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메타는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민감한 개인정보에 접근하는 데 따른 보안 우려를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비디오 메시지에서 비밀번호와 신용카드 정보를 보관하는 '보안 자격증명 저장소'(Secure Credential Store)를 구축해 뮤즈가 해당 정보를 직접 읽을 수 없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뮤즈가 결제하거나 메시지를 보내는 등 민감한 작업을 실행하기 전에는 사용자에게 직접 확인하도록 설계했다. 저커버그는 왓츠앱에 적용된 것과 같은 방식의 암호화를 적용하고 있다며 "메타조차 사용자가 보내는 메시지를 볼 수 없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메타 주가는 올해 초 기록한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이날 급등에도 연초 이후로는 약 1% 하락한 상태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85639
* 미국 메모리주 강세…SK 하닉 ADR 7% 급등•마이크론 2.8%↑

- 9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 ADR은 전장보다 7.05% 급등한 198.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99.87달러까지 올라 20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SK하이닉스 ADR은 전 거래일에도 4.83% 상승했다. 이틀 동안 상승률은 약 12.2%에 달한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2.75% 상승했다. 메모리 반도체주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증가 기대가 계속해서 매수세를 자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37% 상승했다. 같은 날 나스닥 종합지수가 0.6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0.48%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AMD도 3% 상승하며 반도체지수 강세에 힘을 보탰다.

메모리주 강세는 국제유가와 국채금리 급등으로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받는 상황에서 나타났다. 브렌트유는 3.36% 급등한 배럴당 101.21달러로 마감했고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중 4.857%까지 올라 2023년 11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AI 관련 메모리 수요에 대한 낙관론이 이어지면서 반도체주는 시장 전반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285638
* “주가 부담 줄였다”…홍라희 2조 지분, 블록딜 대신 이재용에

- 삼성전자는 9일 이 회장이 홍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보통주 718만 8793주를 장외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 지분 약 0.11%에 해당한다. 매입 가격은 주당 26만 9500원으로 총 거래액은 1조 9374억 원에 달한다. 매매 가격에는 보고서 제출 전 영업일인 8일 삼성전자 종가가 적용됐다.

이번 거래에서 재계가 주목하는 것은 매각 방식이다. 홍 명예관장이 보유 주식을 시장에 내놓는 대신 이 회장이 직접 사들였기 때문이다. 통상 수조 원 규모의 주식을 블록딜로 처분할 경우 기관투자자 등의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시장 가격보다 일정 수준 할인하는 사례가 많다. 대규모 물량이 새로 시장에 나온다는 점 자체도 단기적으로 주가와 수급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이번 거래로 약 1조 9400억 원어치의 삼성전자 주식은 시장에 매물로 나오지 않게 됐다.

블록딜로 인해 홍 명예관장은 필요한 현금을 확보하고 이 회장은 삼성전자 지분을 늘렸다. 삼성 일가 전체로 보면 지분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는 구조다. 시장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오너 일가 내부에서 지분 이동을 마무리한 셈이다.

홍 명예관장은 2022년 3월 삼성전자 주식 1994만 1860주(지분 0.33%)를 블록딜로 처분해 1조 3720억 원을 마련했다. 당시 매각가는 전날 종가보다 2.4% 할인됐다. 블록딜이 이뤄진 날 삼성전자 주가는 0.99% 하락해 7만 원 아래로 떨어졌다. 올해 4월에도 홍 명예관장은 삼성전자 주식 1500만 주(0.25%)를 블록딜로 매각해 약 3조 800억 원을 확보했다. 당시 매각가 역시 전날 종가보다 2.5% 낮았다. 이 매각을 통해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이어진 12조 원대 상속세 납부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상속세 납부는 끝났지만 이를 마련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차입금은 여전히 남아 있다. 홍 명예관장 역시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유 삼성전자 주식을 담보로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아왔다. 이번 지분 매각의 구체적인 목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재계에서는 홍 명예관장이 이 과정에서 발생한 금융기관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현금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거래로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도 높아진다.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산한 전체 발행주식 기준 이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1.47%에서 1.58%로 상승한다. 다만 이번에 취득한 지분이 0.11%에 그쳐 삼성의 지배구조 자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89167?ref=naver
👍1
* 구글, 핀란드 AI 인프라에 150억달러 투자…美 밖 첫 원전 계약

-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2027~28년 핀란드 AI 인프라에 최소 130억 유로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핀란드 북부에 데이터센터 3곳을 새로 건설할 계획이다. 핀란드는 겨울철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추운 기후에다 안정적인 전력망을 갖추고 있어 막대한 전력과 냉각이 필요한 AI 데이터센터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외부의 찬 공기를 서버 냉각에 활용할 수 있어 에너지와 물 사용량을 줄이는 데에도 유리하다는 이유에서다.

구글은 핀란드 에너지기업 포르툼과 22년짜리 장기 전력구매계약(PPA)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구글은 포르툼이 운영하는 핀란드 원전 1곳의 전력 생산량 가운데 최대 50%를 공급받게 된다. 포르툼은 이번 장기 계약이 로비사 원전의 수명을 2050년까지 연장하고 시설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경제적 안정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과 포르툼은 향후 핀란드에서 새로운 원자력•재생에너지 사업을 공동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AI 경쟁이 심화하면서 데이터센터의 막대한 전력 소비를 감당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이 원자력 발전과 직접 결합하는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이번 계약 발표 뒤 포르툼 주가는 15% 이상 급등해 약 4년 6개월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285630
* 구리 가격 사상 최고…톤당 1만4802.5달러

- 글로벌 공급 부족이 이어지면서 구리 가격이 톤당 1만4802.5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9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구리 가격은 미국 외 지역의 공급 부족 영향으로 상승했다. 중동 긴장과 글로벌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에도 공급 압박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LME 구리 가격은 지난 3월 이후 약 25% 상승했다.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비해 대규모 구리 물량이 미국으로 유입된 점도 다른 지역의 공급을 빠듯하게 만든 요인으로 꼽힌다.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구리 가격이 조만간 톤당 1만50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다만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상황은 글로벌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https://bloomingbit.io/feed/news/120048
👍1
* 김정관, 프랑스 순방 끝내고 또 미국행… 대미투자 막판 조율

- 9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프랑스 순방 일정을 마친 뒤 10일부터 12일까지 현지 시간 기준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산업부 안팎에서는 김 장관의 이번 방미가 대미 투자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한 일정일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김 장관이 프랑스 순방 직후 귀국하지 않고 미국으로 향하는 데다 국회 보고 일정도 불과 닷새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당정협의를 열어 대미 투자 협상 진행 상황을 사전 보고했다. 재경위와 산중위는 오는 17일 정부로부터 대미 투자 추진 상황을 비공개로 보고받을 예정이다.

첫 투자 사업으로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당초 200억 달러 안팎이던 사업비를 미국 측이 250억 달러 수준으로 높일 것을 요구하면서 협상이 이어졌고 양측은 220억 달러대에서 접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 역시 후속 투자 사업으로 논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방미에서는 엔시날 사업의 최종 투자 규모와 자금 투입 방식, 수익·위험 배분 등 세부 조건을 놓고 막판 협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정부가 국회 보고를 앞두고 미국 측과 남은 쟁점을 얼마나 정리할지가 대미 투자 협상 마무리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https://naver.me/Fto5xmSP
* (iM 이상헌) 한라캐스트(125490)
★ 휴머로이드 로봇부품 등으로 성장성 가속화
 
▶️다이캐스팅 경량 소재부품 전문기업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향후 매출성장이 가시화 될 뿐만 아니라 글로벌 AI 자동차사향 전기변환, 로봇 등의 분야에서 매출 본격화로 성장성 가속화
 
▶️글로벌 AI 자동차사의 휴머노이드 로봇부품 수주함에 따라 향후 휴머노이드 시장 개화시 수주증가 가속화 되면서 수혜 가능할 듯

https://lrl.kr/c07HS
👍1
* (iM 이상헌) 고영(098460)
★ Physical AI 솔루션 선순환 효과 가속화
 
▶️올해 2분기 AI 서버향으로 3D 정밀 측정 검사장비, Physical AI 솔루션 등의 매출이 성장을 이끌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3분기 분기 최대 매출 예상됨
 
▶️뇌수술용 의료로봇 병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미국 및 일본 등을 중심으로 10대 이상 설치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https://lrl.kr/dGO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