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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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하다..
참고로 유료해봐야 얼마 안하긴함,,,
3명 모아서 11,000원 나눠내면 되겠넹

이제 3명 구하는 게 문제 🫠
Forwarded from 롣다리🚦
SKT 해킹 2차 조사 결과
Forwarded from Walter Bloomberg
$BABA - U.S.-LISTED SHARES OF ALIBABA DOWN 1.9% PREMARKET AFTER REPORT OF US SCRUTINY OF COMPANY'S AI DEAL WITH APPLE
(@WalterBloomberg)
Forwarded from Walter Bloomberg
BUY THE DIP AFTER MOODY’S DOWNGRADE: MORGAN STANLEY’S WILSON

Morgan Stanley’s Michael Wilson sees the recent U.S. stock selloff after Moody’s credit downgrade as a buying opportunity, driven more by interest rate fears than fundamentals.

He notes that Moody’s is the last major agency to downgrade U.S. debt—following moves that began back in 2011. Rising bond yields, especially if the 10-year tops 4.5%, could increase pressure on equities.

Despite concerns, volatility eased after a surprise U.S.-China trade deal, which cut effective tariffs from 145% to 30%. However, further market gains depend on earnings strength. Without rate cuts, EPS growth must carry the rally past 6100.

If yields rise above 4.5%, Morgan Stanley expects a modest 5% valuation pullback—but would view that as a buying chance. They favor cyclical sectors like Industrials, and remain cautious on Consumer Discretionary and Staples.
(@WalterBloomberg)
메모장
BUY THE DIP AFTER MOODY’S DOWNGRADE: MORGAN STANLEY’S WILSON Morgan Stanley’s Michael Wilson sees the recent U.S. stock selloff after Moody’s credit downgrade as a buying opportunity, driven more by interest rate fears than fundamentals. He notes that Moody’s…
Morgan Stanley 윌슨: Moody's의 하향 후 저점 매수

모건 스탠리 마이클 윌슨은 무디스의 신용 등급 강등 이후 최근 미국 주식 매도세를 펀더멘털보단 금리 공포에 영향 받은 매수 기회로 판단

금리가 4.5% 이상으로 상승하면 5%의 소폭 밸류에이션 하락을 예상하지만 이를 매수 기회로 볼 수 있음

산업재 같은 시클리컬 산업을 선호하며 임의소비재, 필수소비재에 대해선 신중한 태도를 유지 (B2B 선호, B2C 비선호 말하는 듯)
Forwarded from K J
그러기엔 이 형님도 인구형급인디..
5253: COVER

V-Tuber 구독자 1위였던 커버 소속 Gawr Gura가 최근 은퇴를 발표한 이후 개인세로의 전환을 시사

소속사의 장점이라면 1️⃣ 기업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법적/행정적 조언 및 협상력이 필요한 상황(비방중상 대응, 콜라보카페 또는 굿즈 발매 등 행사)에 도움이 될 수 있고, 2️⃣ 3D 라이브처럼 장소와 개발능력이 동원되어야 하는 경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점, 3️⃣ 합동 방송/컨텐츠를 통해 더 많은 시청자에 어필할 수 있는 점이 있으나,

잇다른 졸업 이후 개인세로의 전환이 일어나는 시점에서 위 장점이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 상황인지 의문

거꾸로 의문인건 최근 프리랜서 활동가(3D 모델링, 작곡작사, 심지어는 법적 조언 등)나 여러 인터넷 플랫폼(특히 머천다이징 쪽)이 늘어나며 개인으로도 대부분 업무처리가 가능하다지만 규모가 커졌을 때 기업 수준의 일처리가 가능할지도 의문

기본적으로 현실에서 활동하므로 매니지먼트가 중요하기 때문에 소속 멤버가 함부로 이탈하지 못하는 전통적 소속사와 다른 특성이 시험 받는 중요한 국면이라고 봄

사업 모델의 유효성 자체가 시험대에 오른 상태라고 생각해서 개인 의견은 중립임
Forwarded from 루팡
마이크로소프트, Build 행사에서 Azure AI Foundry 업데이트 및 에이전트 기반 웹 비전 공개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애틀에서 열린 Build 행사에서 자사의 AI 기반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인 Azure AI Foundry에 대한 여러 가지 업데이트를 공개했으며, 오픈소스 에이전트 웹(agentic web) 구축에서의 자사 역할도 강조했다.

업데이트 중 하나로 xAI의 최신 모델 Grok 3이 Azure에 오늘부터 제공되며, 조만간 Black Forest Labs의 Flux Pro 1.1과 OpenAI의 영상 생성 모델 Sora도 추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우리는 지금 AI 혁명의 중반에 진입했습니다. 중반에는 모든 것이 본격적으로 확장됩니다. 지금 우리는 2025년, 대규모로 오픈 에이전트 웹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기술 스택 중심에서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되는 시기이며, 개발자들을 위한 계층(layer)을 계속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 Black Forest Labs, Mistral, Meta, xAI 등의 파운드리 모델에 대해 예약 용량(reserved capacity)을 확장할 예정이다.


추가된 주요 기능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Multi-agent orchestration)

에이전트 기반 검색(agentic retrieval)

항상 활성화된 모니터링(always-on observability)

엔터프라이즈급 에이전트 신원 관리(identity)

Foundry Local – 클라우드 및 Windows/macOS의 온프레미스에서 에이전트 실행 가능


마이크로소프트 CTO 케빈 스콧(Kevin Scott)
우리는 지금 에이전트 생태계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새롭게 출시된 추론 모델들 덕분에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같은 복잡한 작업도 훌륭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픈AI CEO 샘 알트만(Sam Altman)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가상의 동료’ 개발을 목표로 해왔고, 이제 그 목표에 도달했습니다. 이건 단순한 보조가 아니라, 실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작업의 위임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모델은 이미 매우 똑똑하며, 앞으로는 더 똑똑하고 단순하고 신뢰성 있게 발전할 것입니다. 변화 속도가 너무 빨라 관리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역사상 이런 기술 변화는 드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NLWeb이라는 오픈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누구나 자신이 선택한 AI 모델과 데이터로 웹사이트에 자연어 인터페이스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고객을 위한 Copilot Tuning 기능도 발표되었다. 이는 코딩 없이도 자사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를 미세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Visual Studio도 업데이트된다. 오늘부터 VS Code에 Copilot 확장 기능이 통합된다.


사티아 나델라
“다음으로 소개할 것은 Azure SRE 에이전트입니다. 이건 자율형 AI 에이전트이며 GitHub에 내장된 완전한 코드 작성 에이전트입니다. 지금부터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Microsoft 365 Copilot 역시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 중이며, Windows는 ‘에이전트 시대’를 맞아 Model Context Protocol (MCP)이라는 네이티브 등록 체계를 도입한다. MCP는 AI 에이전트가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 접근하고 다른 앱 내에서 작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날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Jensen Huang)도 키노트에 깜짝 등장해 Azure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2년 전 우리는 Azure에서 가장 큰 슈퍼컴퓨터를 출시했습니다. 지금은 그 속도를 40배 향상시켰습니다. CUDA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설치 기반입니다. 우리 두 조직 간의 협력은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데이터 센터와 AI 공장(AI factories)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icrosoft Discovery라는 새로운 플랫폼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단순한 추론을 넘어서 실제 과학 연구 수행을 위한 플랫폼이다.

사티아 나델라:
“이건 단순히 정보를 찾는 도구가 아닙니다. 진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것
입니다.”


https://x.com/DrNHJ/status/1924574110304370945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AI 붐이 데이터 센터 인터커넥트 수요 급증 견인…글로벌 시장 가치 2025년 14.3% 성장 전망, 트렌드포스 보고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5년 제너레이티브 AI가 일상에 본격 통합됨에 따라 SK텔레콤, 도이치텔레콤 등 글로벌 주요 통신사업자들이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에이전틱 AI(Agentic AI)’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통신사업자 및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이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면서, 데이터 센터 인터커넥트(DCI) 기술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글로벌 DCI 시장은 2025년에 전년 대비 14.3% 성장해 4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트렌드포스는 DCI가 두 개 이상의 데이터 센터 간에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고속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해, AI 데이터 처리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연산 부하를 크게 완화한다고 설명한다. 현재 미국, 북유럽, 동남아시아 지역의 광통신 장비 공급업체와 통신사업자 간 협력을 통해 DCI 도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그중 미국의 시에나(Ciena)가 DCI 구축을 주도하고 있으며, 통신 파트너인 텔리아(Telia), e&(에티살랏&), 아렐리온(Arelion) 등이 ‘웨이브렝스 로직6 익스트림(Wavelength Logic6 Extreme)’ 솔루션을 채택했다.

노키아(Nokia)도 사우디아라비아와 베트남 등지로 DCI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현지 통신 대기업 비엣텔(Viettel)과 협력해 PSE-6s 광엔진을 활용, 도시 간(인터시티) 테라바이트급 데이터 전송을 실현했다. 동시에 통신사 운영 데이터 센터에서 광 트랜시버 모듈을 400G에서 800G, 궁극적으로는 1.6T 속도로 전환하기 위한 도입을 추진 중이다.

트렌드포스는 DCI 시장 가치 상승이 곧 800G·1.6T급 광 트랜시버 모듈과 같은 고급 부품 수요를 촉발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글로벌 DCI 공급망에서 상류(upstream)는 레이저 광원, 광 변조기, 광 센서, 레이저 다이오드, 광섬유 케이블 등에 집중돼 있으며, 중류(midstream)는 시스코, 노키아, 종지 이노라이트(Zhongji Innolight) 같은 주요 광 스위치·트랜시버 모듈 제조사가 시에나와 같은 DCI 시스템 통합업체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구조다.

DCI 수요가 대만 광부품 공급망을 견인

시스코, 노키아 등 글로벌 광통신 기업들의 DCI 수요 확대와 통신사 데이터 센터의 공격적인 확장에 발맞춰, 대만의 광부품 제조업체들에도 주문이 늘고 있다. 브로웨이브(Browave Corporation)는 파장분할다중화기(WDM)를, FOCI, 룩스넷(LUXNET Corporation), PCL 테크놀로지스(PCL Technologies), APAC 옵토 일렉트로닉스(APAC Opto Electronics Inc.)는 광 트랜시버 모듈을 공급 중이다.

이미 고급 800G 트랜시버 모듈은 양산 단계에 진입했으나, 대부분의 DCI 구축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1.6T 모듈 수요는 아직 본격적인 확대 전 단계다. 한편 애크톤(Accton), 서콤(Sercomm), WNC 등 대만의 주요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미국 통신사업자 및 CSP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DCI 스위치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5/05/20/news-rambus-unveiled-next-generation-memory-module-boosting-ai-pc-performance/
Forwarded from 루팡
JPMorgan, GE Vernova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목표주가 $460 제시

GE Vernova(GEV)의 전력화(Electrification) 부문- GEV 스토리에서 가장 저평가된 영역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고전압직류(HVDC)와 변압기(Transformer) 사업 등 주요 사업 라인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며, 전력화 부문의 수주 잔고(backlog) 전환 분석을 통해 FY25(2025 회계연도) 가이던스와 단기 컨센서스 기대치를 초과할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Grid Solutions (전력망 솔루션) – GEV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사업

변압기, HVDC, 스위치기어, 차단기 등으로 구성된 전력망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전력화 부문 수주 잔고의 약 90%를 차지하며,
2022년 말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며 회사 전체 수주 잔고 성장의 대부분을 이끌었습니다.

경쟁사보다 여유 있는 생산 능력과 미국 내 역사적인 투자 부족으로 인해, GEV는 점유율 확대와 마진 개선의 기회를 동시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높은 마진의 수주 물량이 아직 재무제표에 완전히 반영되지는 않았으나, 장기 가이던스와 수주 데이터는 강력한 성장 기대를 뒷받침합니다.


전력화 부문은 GEV 분사 효과의 최대 수혜자
분사 이후, 전력화 부문은 가장 큰 성과 향상을 보였으며,
아직도 많은 고객이 이 부문의 제품·서비스 구성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추가 시장 점유 가능성이 큽니다.

가스 설비 수요 증가는 전력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크로스셀링(cross-selling) 기회를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HVDC 수주 파이프라인 – 장기 성장 가시성 확보
HVDC(고전압직류 전송) 부문은 GEV 전체 수주 잔고 중 약 70~80억 달러를 차지하며, 특히 유럽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HVDC는 장기 성장 핵심 축이 될 것으로 예상되나, 경쟁사 대비 GEV의 경험이 적기 때문에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이 핵심 리스크입니다.


소프트웨어 사업 – 잠재력은 있지만 실행력이 중요

전력화 부문 매출의 약 3%를 차지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은 분사 이후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아졌으나,
유틸리티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Rule of 40" (성장률 + 마진 ≥ 40%) 달성 시, 성장 및 마진에 실질적 기여가 가능하다고 평가됩니다.

FY25 전력화 부문, 가이던스 상회 가능성
전력화 장비 수주잔고의 약 30%가 FY25에 전환된다고 가정할 경우,
경영진의 가이던스 및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분석합니다.

전력화 부문은 FY25 실적 목표치를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부문으로 판단되며,
잠재적인 관세 영향에 대한 세부 정보가 추가 공개될 때까지는 가이던스 상단부에 머무름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Forwarded from Megatron
BREAKING:

🇪🇦 Another massive network crash in Spain. The entire mobile network is down

Spain just got hit with a full-scale telecom blackout - Movistar, Orange, Vodafone, O2, and Digimobil all went down.

No signal. No internet.

112 emergency lines went dark in major cities like Madrid, Barcelona, and Valencia.

@Megatron_ron
Forwarded from R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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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onesia may scrap $8.1 billion Rafale deal after combat performance doubts

Indonesia is reportedly reviewing its purchase of 42 French-made Rafale jets following unverified claims about the fighters' effectiveness in recent India-Pakistan clas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