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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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NVIDIA CEO JENSEN HUANG EXPRESSED CONFIDENCE IN HIS COMPANY’S TRADE PARTNERS AND SAID THERE’S NO EVIDENCE OF ITS PRIZED SEMICONDUCTORS BEING DIVERTED TO THE CHINESE MARKET. ...
Forwarded from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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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몰?루 (복싱이)
이재명 블츠함
#블츠 #블랭 #블크 #블리
투자 대가들의 2025Q1 13F 포트폴리오
"불닭 컵라면 원가 10원도 안됨"

주변사람 일해서 들었데🤦‍♂🤦‍♂🤦‍♂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와 골드만 달러원 12개월 타겟 1310원....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CEO 젠슨 황 “AI 산업은 이제 시작일 뿐”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어제(17일) 대만의 주요 IT 업계 인사들을 초청해 만찬을 열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AI 산업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라며, 엔비디아가 대만의 AI 공급망 파트너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회, 일명 ‘조원 연회’에는 화려한 인사들이 참석했다.
TSMC의 회장 웨이즈자,
퀀타의 회장 린바이리와 부회장 량츠전,
미디어텍 CEO 차이리싱,
페가트론 회장 퉁즈셴,
위스트론 회장 린셴밍,
인벤텍 회장 예리청,
콤팔 회장 천루이충,
에이수스 회장 스총탕,
라이트온 총경리 추센빈 등이다.
특히 콤팔은 이번에 처음 참석했으며, 천루이충 회장이 직접 자리를 빛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젠슨 황이 연회가 끝난 뒤 직접 웨이즈자 회장을 차에 태워 보내며 TSMC에 대한 깊은 존중을 드러냈다는 것이다.

젠슨 황 CEO는 “오늘 연회는 Grace Blackwell 시스템의 성공적인 양산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라며, “TSMC는 첨단 기술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으며, 이는 AI 산업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 이런 점이 TSMC가 성공한 이유”라고 말했다.

최근 시장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전 정권의 AI 수출 제한 조치를 철회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데 대해, 젠슨 황은 “AI 기술과 산업이 더 큰 자유를 누리게 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밝히며, “AI 기술 경쟁은 매우 치열하며, 기술 수출을 제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가능한 한 기술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연회 중 취재진에게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대만 공급망 파트너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CEO들’”이라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재차 표했다. 이후 그는 세계마스터즈게임 개막식에 참석했다.

엔비디아와 대만 기업들의 협력에 대해, 라이트온 총경리 추센빈은 인터뷰에서 “현재 공급망은 GB300 관련 업무에 적극적으로 준비 중이며, 엔비디아가 중동에서 대형 수주를 따낸 것을 주목하고 있다. 중동 AI 시장에 함께 진출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퀀타 부총경리 겸 유윈타 CEO 양치링 역시 연회 후 “AI 수요는 계속해서 강력하며, 자사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 중”이라면서도, “다만 관세 전쟁은 불확실 요소이며, 향후 상황을 면밀히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엔비디아의 대만 본사가 북부 ‘베이수커’에 설립될 것이란 외부의 추측에 대해, 젠슨 황은 정면으로 답하지 않고 “대만의 이 섬 어디든 가능성이 있는 장소이며, 지금은 공개하고 싶지 않다. 놀라움을 깨뜨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8746921?from=edn_subcatelist_cate
엄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