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US ELECTRICITY DEMAND, DRIVEN BY NEW DATA CENTERS, IS BEING OVERSTATED, CONSTELLATION ENERGY CEO SAYS ...
메모장
US ELECTRICITY DEMAND, DRIVEN BY NEW DATA CENTERS, IS BEING OVERSTATED, CONSTELLATION ENERGY CEO SAYS ...
$CEG CEO: 전기/변압기 그렇게까지는 필요없다
Forwarded from 피카츄 아저씨⚡️
작성: 피카츄 아저씨 텔레그램 (t.me/pikachu_a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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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Insights
🚀 Adjusted EPS $2.14로 YoY +17% 성장, GAAP EPS는 $0.38 기록
🔋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원전, 천연가스, 재생 가능 자원 혼합 전략 강조
📈 Calpine 인수로 연간 FCF 증가 + EPS 20% 이상 증가 예상
💸 2025년 전체 EPS 가이던스 유지 ($8.90~$9.60) – 인플레이션 기반 PTC 상승으로 하반기 매출 기대
🌎 AI와 전력 수요 폭증으로 전력 시장 구조 전환 중, PJM/ERCOT/MISO 지역 초과 수요 시사
Financial Highlights
*Revenue (Adjusted Gross Margin)**: 약 $673M (EPS 기준), Enhanced Gross Margin 별도 $1.05$1.30B
Operating Profit (Adjusted Operating Earnings):
Q1 2025: $2.14 /share
Q1 2024: $1.82 /share → YoY +17%
Net Profit (GAAP):
Q1 2025: $0.38 /share
Q1 2024: $2.78 /share (이익 변동은 파생상품 M2M 영향)
Free Cash Flow before Growth (FCFbG): 연 $2B 이상 창출 전망 (Calpine 포함)
ROIC/ROCE: 별도 명시는 없으나 base earnings >13% 성장, 투자회수력 높음
Guidance Changes: 2025년 EPS 가이던스 $8.90~$9.60 유지 (변동 없음)
Professional Interpretation
🏗️ Transformer 등 핵심 전력 장비 리드타임 급증: 2~4년까지 대기 → 신규 발전소 건설의 경제성 저하
⚡ 현물 시장 가격은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커버하지 못함 → 기존 원전 및 확보된 인프라 가치 상승
☢️ PTC(생산세액공제) 상승 → 원전의 손익분기점 유지와 Upside 확보에 유리 (2025~2030 점진적 상향)
💼 Calpine 인수: 연간 EPS $2 추가 효과, 고객 기반 확대 + LNG 발전소 보유로 기술 및 지역 다각화
🧠 AI 중심 전력 수요 폭증(2030년까지 AI 219GW) → PJM/ERCOT/MISO에서 과도한 수요 예측 발생
🧾 인플레 상향분 반영시 PTC 증가 효과로 2028년 매출 $500M 상향 예상
Consensus Comparison
📊 컨센서스 대비 요점:
대부분의 시장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 긍정적, 그러나 설비 투자비 증가와 타 업체 대비 전략적 포지셔닝은 과소평가됨
⚠️ 일부 투자자는 PTC 의존도 상승과 가이던스 범위 유지(상향 없음)에 대해 실망감을 표출
💡 그러나 전력 인프라 투자 비용 증가(변압기, 터빈 등)로 인해 기보유 자산의 가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수익성을 강화
🧑💼 C-level 발언 요약 (CEO Joe Dominguez, CFO Dan Eggers)
📌 CEO Joe Dominguez 주요 발언
AI 수요가 만드는 전력 전환의 시대 ⚡
"AI adoption is driving massive load growth... This is a once-in-a-generation opportunity."
AI 확산은 역사상 유례없는 전력 수요를 만들어내며, 자사는 이미 이를 대비한 인프라를 보유 중임을 강조. 특히 기존 원전, 천연가스 복합 발전소, 재생에너지 자산의 조합을 통한 균형 잡힌 공급 전략 부각.
Calpine 인수는 단순 확장이 아니라 구조적 게임체인저
"This is the most strategically accretive deal we’ve done — expanding our customer base and regional diversity."
캘파인 인수로 인해 PJM, ERCOT, WECC 등 미국 내 주요 전력시장 접근성 확대 및 LNG 발전 자산 확보 효과 강조.
정책 리스크에 대한 자신감 표출 🇺🇸
"Regardless of administration, we see continued support for nuclear and zero-carbon baseload."
정권이 바뀌어도 핵심 정책(탄소중립, 무탄소 기저전원)은 유지된다고 판단, 정책 중립성 기반 투자 확대 전략 언급.
📌 CFO Dan Eggers 주요 발언:
Adjusted EPS 17% 증가 요인 분석
- "Higher realized power prices and strong operational performance drove upside."
- 실질 발전단가 상승과 발전소 가동률 개선이 주효.
Calpine 인수 효과는 단기 + 장기 모두 긍정적
- EPS +$2 상승 효과, FCF 기여 연 $1B 이상
- Debt-to-EBITDA는 2025 말까지 2.5x로 유지 가능 (보수적 재무관리 지속)
❓ Q&A Sessions 요약
1️⃣ Morgan Stanley 질문: "데이터센터 수요가 실제로 계약으로 전환되고 있나요?"
CEO 답변:
"Yes — we have several signed agreements and more under negotiation. The pipeline is real."
현재도 실제 계약(구속력 있는 MSA 포함)이 다수 체결되었고, 추가 협상 진행 중임을 강조. 특히 AI 회사들과의 직접계약 외에도 지역 전력공사 중개 계약도 병행 중.
🔍 해석: 데이터센터발 수요는 이미 확정 수주화되고 있으며, 파이프라인이 상당히 신뢰성 있는 상태.
2️⃣ Goldman Sachs 질문: "Calpine 자산에서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는?"
CEO 답변:
"It’s the dispatchable nature — gas assets can respond quickly to demand peaks unlike solar/wind."
태양광/풍력은 출력 예측이 어렵지만, 가스발전소는 수요 피크에 신속하게 대응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
💡 해석: Calpine은 단순히 발전용량이 아닌 수요대응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자산 가치가 큼.
3️⃣ Wells Fargo 질문: "PTC 인플레이션 상향 효과가 EPS에 언제 반영되나요?"
CFO 답변:
"It starts ramping Q3 and will be fully visible by 2026."
세제 혜택 증가가 하반기부터 본격 반영되며, 2026년까지 EPS에 점진적으로 기여할 전망.
4️⃣ Citi 질문: "CapEx 부담 증가에 따른 투자 계획 변화는?"
CEO 답변:
"Transformer lead times are long, but our existing fleet gives us head start. We don’t need to wait."
신규 자산보다 기존 발전소 업그레이드로 대응 가능 → 투자효율 높음 강조
[작성] 피카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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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C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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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에 대한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니 투자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by. #피카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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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아저씨⚡️
피카?⚡️
(변압기, 케이블,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ESS)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채널의 내용은 종목 및 산업에 대한 공부 내용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변압기, 케이블, 전력반도체, 이차전지, ESS)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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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Insider Tr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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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이바이바이오🤡DS 제약/바이오 김민정
[속보]美 "한미, 관세협상 바탕 한미동맹 현대화 추진 동의"
후속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25214?rc=N&ntype=RANKING&sid=001
후속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25214?rc=N&ntype=RANKING&sid=001
Naver
[속보]美 "한미, 관세협상 바탕 한미동맹 현대화 추진 동의"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Bloomberg.com
Shale Driller Diamondback Trims Output, Says US Oil Has Peaked
Diamondback Energy Inc., the largest independent oil producer in the Permian Basin, says production has likely peaked in America’s prolific shale fields and will decline in the months ahead after crude prices plummeted.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Exxon, Chevron Weigh Permian Oil Growth as Independents Cut Back(5/2, Bloomberg)
- Exxon Mobil과 Chevron은 유가 하락으로 인해 독립 시추업체들이 감산에 나서면서, Permian Basin의 원유 생산 증가분을 더 많이 부담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 Chevron은 금요일 발표한 프레젠테이션에서 "2분기에는 수압 파쇄 활동 증가와 함께 Permian 지역에서의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Exxon은 올해 하반기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2030년까지 퍼미안 생산량을 50% 증가시켜 230만 b/d로 늘릴 계획
- 반면, 트럼프의 무역전쟁과 OPEC+의 증산 영향으로 4/1일 이후 유가가 거의 18% 하락한 상황에서, 여러 독립계 시추업체들은 정반대의 전략을 취할 전망
- EOG Resources와 Matador Resources 는 각각 Rig 한 기를 줄일 계획이라고 밝혀. 시추 계약업체 Nabors Industries는 미국 48개 주에서 시추 활동을 수행하는 14개 탐사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기업들은 연말까지 전체 시추 장비의 약 4%를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나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5-02/exxon-chevron-weigh-permian-oil-growth-as-independents-cut-back?srnd=phx-industries-energy
- Exxon Mobil과 Chevron은 유가 하락으로 인해 독립 시추업체들이 감산에 나서면서, Permian Basin의 원유 생산 증가분을 더 많이 부담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 Chevron은 금요일 발표한 프레젠테이션에서 "2분기에는 수압 파쇄 활동 증가와 함께 Permian 지역에서의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Exxon은 올해 하반기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2030년까지 퍼미안 생산량을 50% 증가시켜 230만 b/d로 늘릴 계획
- 반면, 트럼프의 무역전쟁과 OPEC+의 증산 영향으로 4/1일 이후 유가가 거의 18% 하락한 상황에서, 여러 독립계 시추업체들은 정반대의 전략을 취할 전망
- EOG Resources와 Matador Resources 는 각각 Rig 한 기를 줄일 계획이라고 밝혀. 시추 계약업체 Nabors Industries는 미국 48개 주에서 시추 활동을 수행하는 14개 탐사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해당 기업들은 연말까지 전체 시추 장비의 약 4%를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나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5-02/exxon-chevron-weigh-permian-oil-growth-as-independents-cut-back?srnd=phx-industries-energy
Bloomberg.com
Exxon, Chevron Weigh Permian Oil Growth as Independents Cut Back
Exxon Mobil Corp. and Chevron Corp. are likely to shoulder more of the Permian Basin’s oil growth as independent producers cut back due to falling crude prices.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Insider Tr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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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인도가 미국 상품에 대한 모든 관세를 철폐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Forwarded from 💯똥밭에 굴러도 주식판
중국의 기준금리 및 지급준비율 인하는 지난해 9월 이후 8개월 만이다. 판궁성 인민은행장은 또 8일부터 7일 만기 역환매조건부채권 금리도 연 1.5%에서 연 1.4%로 낮추기로 했다.
또☄️ ☄️ ☄️ 현재 연 5%인 자동차금융사와 금융리스사의 지급준비율을 아예 없애기로 했다. 자동차 소비를 적극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 차 사라. 무조건 지금이 기회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778761
또
——- 차 사라. 무조건 지금이 기회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0778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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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관세타격 中, 190조 풀어 내수 띄운다…"車 사라" 리스사 지준율 5% → 0%로
관세타격 中, 190조 풀어 내수 띄운다…"車 사라" 리스사 지준율 5% → 0%로, 지준율·기준금리 깜짝 인하 경기 침체에 통화정책 완화 부동산 등 특정산업 지원 내놔 관세전쟁 장기화 염두에 둔 듯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No Signs of Recession in US Power Demand (GS)
1. 전력 수요 동향
• 전력 수요 증가: 2025년 연초부터 전년 대비 5.5% 증가하며, 지난 10년 평균 연간 증가율 0.6%를 크게 상회
• 수요 증가의 절반 이상은 주거용 부문에서 발생
• 경기 대비 지표: 미국 실질 GDP 성장률 대비 전력 수요 증가율 차이(+0.4%p)가 10년 평균(-1.9%p)을 뒤집음
2. 공급 측 변화
• 발전량 증가: 전력 생산도 전년 대비 5.5% 증가
• 구성 변화: 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비중 증가, 화력 발전 비중 감소
• 2024년 태양광 설비 용량이 50% 증가하며 3~4월 태양광 발전 급증
• 4월 원자력 정비량 감소로 원자력 발전 비중 상승
• 향후 전망: 여름철 풍력 감소와 원자력 정비 종료, 수요 증가에 따라 화력 발전 비중 반등 예상
3. 세부 수요 추이
• 상업용: 3월 일시적 약세 이후 4월부터 전년 대비 증가
• 주거용: 강력한 전년 대비 증가세 지속
• 산업용: 3~4월 수요 증가세 둔화
4. 에너지 전환과 리스크
• 유럽 정전 사례: 2025년 4월 28일, 스페인·포르투갈 등에서 대규모 정전 발생 → 간헐성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 시 안정성 확보 필요성 강조
5. 에너지원별 발전 추이
• 천연가스: 전체 비중은 낮아졌으나 절대 발전량은 유지
• 석탄: 전년 대비는 증가했으나 최근엔 감소
• 원자력: 정비 감소로 발전량 급증
• 풍력: 용량 증가에도 이용률 하락으로 성장 정체
• 태양광: 급격한 용량 증가로 발전량 대폭 증가
• 수력: 예년보다 이른 시기인 4월부터 발전량 상승
1. 전력 수요 동향
• 전력 수요 증가: 2025년 연초부터 전년 대비 5.5% 증가하며, 지난 10년 평균 연간 증가율 0.6%를 크게 상회
• 수요 증가의 절반 이상은 주거용 부문에서 발생
• 경기 대비 지표: 미국 실질 GDP 성장률 대비 전력 수요 증가율 차이(+0.4%p)가 10년 평균(-1.9%p)을 뒤집음
2. 공급 측 변화
• 발전량 증가: 전력 생산도 전년 대비 5.5% 증가
• 구성 변화: 재생에너지 및 원자력 비중 증가, 화력 발전 비중 감소
• 2024년 태양광 설비 용량이 50% 증가하며 3~4월 태양광 발전 급증
• 4월 원자력 정비량 감소로 원자력 발전 비중 상승
• 향후 전망: 여름철 풍력 감소와 원자력 정비 종료, 수요 증가에 따라 화력 발전 비중 반등 예상
3. 세부 수요 추이
• 상업용: 3월 일시적 약세 이후 4월부터 전년 대비 증가
• 주거용: 강력한 전년 대비 증가세 지속
• 산업용: 3~4월 수요 증가세 둔화
4. 에너지 전환과 리스크
• 유럽 정전 사례: 2025년 4월 28일, 스페인·포르투갈 등에서 대규모 정전 발생 → 간헐성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 시 안정성 확보 필요성 강조
5. 에너지원별 발전 추이
• 천연가스: 전체 비중은 낮아졌으나 절대 발전량은 유지
• 석탄: 전년 대비는 증가했으나 최근엔 감소
• 원자력: 정비 감소로 발전량 급증
• 풍력: 용량 증가에도 이용률 하락으로 성장 정체
• 태양광: 급격한 용량 증가로 발전량 대폭 증가
• 수력: 예년보다 이른 시기인 4월부터 발전량 상승
Forwarded from Walter Bloomberg
PANDORA CEO SAYS HIGH TARIFFS WILL BE PASSED ON TO U.S. CONSUMERS THROUGH PRICE HIKES
(@WalterBloomberg)
(@WalterBloomberg)
Forwarded from Walter Bloomberg
*DISNEY JUMPS 11% AFTER FULL-YEAR PROFIT OUTLOOK TOPS ESTIMATE
(@WalterBloomberg)
(@Walter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