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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교육세 2배 폭탄'에 은행·보험사 부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017651
'50억·30억·10억' 결론 못 내린 당정···李, 들끓는 여론에 '숙고'

■ 정청래號 첫 고위당정협의회
기준변경 반대 청원 14만명 돌파
'이춘석 논란'에 與 부담감 커져
현역의원들은 50억 유지에 무게
"시간 지나면 괜찮아" 원복의견도
李에 최종 결단 떠넘기는 모양새
다만 곳간을 관리해야 하는 정부 측과 여당 내 일부 원칙론자들을 중심으로 10억 원 기준 유지 목소리도 여전하다.

당정이 숙의를 거쳐 마련한 세제 개편안을 한순간에 뒤집으면 정책 연속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를 원상 복구시키겠다는 정부 기조와도 맞지 않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810174821625
[네이버뉴스] [속보] 당정 "주식 양도세, 향후 추이 지켜보며 숙고하기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69245?rc=N&ntype=RANKING&sid=001
금투세때 당하고도 정신 못차린 말랑카우덜 없제? ㅋㅋ
😁9
증시 부양책은 유구한 역사를 가졌습니다.
👍1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진성준만 쫓아내면 현 정부의 증세 기조도 브레이크가 걸린다고 굳게 믿는 사람들도 봤습니다. 그냥 답이 없음. 소통 불가능입니다. 이상한 사람들하고 말 섞고 감정 상하으니, 맛있는거나 먹고, 음악이나 들으면서 쉬는 게 답입니다.

민주당+JM 정부 => 강력한 증세 기조 가진 사람들..
메모장
청원할 일이 없도록 했어야지 ㅋㅋ 진성준을 유임시킨 게 누군지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 되나..?
진성준을 유임시켰던 게 누구였을까 ㄷㄷ

조금만 생각해봐도 누구일지 충분히 추론 가능할텐데 다들 일부러 모르쇠하는 건가..
👍9💯1
대주주 양도세 10억 미만 지지합니다.

눈치 보지 말고 빠른 의사 결정을 원합니다.
👌5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양도세 대주주 기준은 이제 두가지가 핵심이다 싶습니다. 나머지는 노이즈구요.

1. 이재명이 결정한다.

2. 8월 14일(목요일)전에 결정된다.
금투세때를 떠올리면

해야해서/때문에 ~~까지 해야한다 했는데 맨날 밀리다가 연말에 급속 결론이 나지 않았던가 싶음

삼권을 장악한 민주당 선생님들의 의지가 "언제"생기는지가 관건이지 절차적인 기한이 중요한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진짜 모름)
1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애초에 사람들 눈치를 이렇게 신경쓰는 사람들이 윤미향을 왜 광복절에 사면하려 하고 양도세는 질질끌까?? 어쩌면 그들의 우선순위를 짐작해볼 수 있을지도 모름
👍2
* 중국 매출 늘면 비중도 커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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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정부가 엔비디아·AMD 등 자국 반도체 업체가 중국에 일부 물량을 수출할 수 있도록 면허를 발급한 가운데, 두 업체가 중국 반도체 판매 수익의 15%를 미국 정부에 지급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 보도했다

~ FT는 이날 두 업체가 중국 시장 수출 허가를 받는 조건으로 이같이 합의했다고 이번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와 정부 관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FT는 “미국 기업이 수출 허가를 얻기 위해 수입 일부를 지불하기로 동의한 사례는 없다”면서도 “이번 거래는 ‘관세’를 고리로 국내 투자 등을 하도록 유도해 일자리를 유치하려는 트럼프 정부의 (협상) 패턴과 일치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22352?sid=104
Forwarded from Market News Feed
SK HYNIX ANTICIPATES AI MEMORY MARKET GROWTH OF 30% YEAR ON YEAR UNTIL 2030, ACCORDING TO A SOUR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