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Wilson, 여전히 성장+시크리컬&디펜시브+대형 편중 필요
- 지난 몇달간 경제 성장률 데이터는 예상치를 밑도는 발표가 많이 나오면서 하방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반면,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는 상승쪽으로 치우치고 있음. 이는 연준이 내년까지 경기 확장세를유지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합리적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아직 금리를 인하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어려운 조합임.
- 동시에 경제는 여전히 확장세를 보이고있고, S&P500 실적 성장률은 지난 1년간의 침체 이후 대형주, 우량주를 중심으로 다시 가속화 되고 있음. 또한 금융 여건이 완화되고 성장률 기대치가 낮아지면서 6월 경제 서프라이즈 시리즈가 안정화 될 수 있음.
- 이 모든 것은 메크로 결과와 시기가 불확실한 전형적인 "경기 후반 사이클 환경"에 위치함을 뜻함. 그렇기에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은 성장 + 시크리컬 + 디펜시브 팩터에 노출된 대형주 편중을 유지하는 것임.
- 금리 상승이 소형주에 매우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금리 하락이 이에 상응하는 이점을 제공한다고는 볼수 없기에, 대형주 비중확대를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고, 지난주는 이러한 관계에 대한 좋은 예를 보여준 한 주 였음.
- 소비재들의 실적을 보면 긍정적인 수요 배경을 언급한 기업은 늘었지만, 마진 전망이 긍정적인 기업은 줄어들었음. 그렇기에 광범위한 소비 경기 민감주에 대한 노출을 늘리지 않는 것이 좋으며, 대신 해당 섹터에서는 선별적 플레이가 있어야하고, 마진을 유지하며 운영 효율성이 좋은 기업들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 지난 몇달간 경제 성장률 데이터는 예상치를 밑도는 발표가 많이 나오면서 하방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반면, 인플레이션 서프라이즈는 상승쪽으로 치우치고 있음. 이는 연준이 내년까지 경기 확장세를유지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합리적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아직 금리를 인하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어려운 조합임.
- 동시에 경제는 여전히 확장세를 보이고있고, S&P500 실적 성장률은 지난 1년간의 침체 이후 대형주, 우량주를 중심으로 다시 가속화 되고 있음. 또한 금융 여건이 완화되고 성장률 기대치가 낮아지면서 6월 경제 서프라이즈 시리즈가 안정화 될 수 있음.
- 이 모든 것은 메크로 결과와 시기가 불확실한 전형적인 "경기 후반 사이클 환경"에 위치함을 뜻함. 그렇기에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은 성장 + 시크리컬 + 디펜시브 팩터에 노출된 대형주 편중을 유지하는 것임.
- 금리 상승이 소형주에 매우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금리 하락이 이에 상응하는 이점을 제공한다고는 볼수 없기에, 대형주 비중확대를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고, 지난주는 이러한 관계에 대한 좋은 예를 보여준 한 주 였음.
- 소비재들의 실적을 보면 긍정적인 수요 배경을 언급한 기업은 늘었지만, 마진 전망이 긍정적인 기업은 줄어들었음. 그렇기에 광범위한 소비 경기 민감주에 대한 노출을 늘리지 않는 것이 좋으며, 대신 해당 섹터에서는 선별적 플레이가 있어야하고, 마진을 유지하며 운영 효율성이 좋은 기업들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JPMorgan, Kolanovic, Equities disconnected from FX and rates post-payrolls
- 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인하 시기가 더 늦춰졌음에도 불구, NFP 이후 주식이 랠리를 펼치면서 주식시장과 채권과 더욱 단절되었음. 올해 완화축소 전망을 줄어들고 있으며, 연준의 금리인하는 11월에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올해 남아있는 선거 리스크는 증가했고, 지정학 이슈, 좁은 시장 집중도, 거품신호를 보내는 밈 랠리, 암호화폐거래급증, 높은 인플레이션등 경기 둔화 및 침체 리스크는 더욱 높아졌으나, 주식 시장은 이를 무시하는 것으로 보임.
- 그렇기에 우리는 주식 비중 UW, 원자재 및 현금 비중은 OW로 방어적인 스탠스를 유지함.
- 주식시장중에서는 영국 증시를 선호함. 저렴하게 거래되고있고, 베타가 낮으며, 중국 노출이 있고, 모든 대형 선진국 시장 중 배당 수익률이 가장 높음. 또한 현재 선거에서 노동당이 20%이상 앞서고 있고, 이들이 법인세 인상 배제등으로 증시를 안정시킬 것으로 보기에, FTSE250에 대해 긍정적으로 봄.
- 중국의 경우, 6~7월 주택 지표 개선과 매크로 지표 안정화에 힘입어 증시가 다음단계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추가적인 국가 정책 지원으로 부동산 장기 트레이딩에 상승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음.중국 역시 소형주보다는 대형주를 선호하며, 지수 비중이 높은 인터넷, SOE, 일드 플레이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함.
- 일본 증시는 기업개혁 가속화로 중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봄. 장기 금리 상승이 반도체 및 기타 성장주 상승에 걸림돌이 되었지만, 기업지배구조 개혁 가속화는 장기적으로 일본 증시를 지지할 것임. 또한 기업들의 실적 상승으로 인해 24년 하반기 일본증시는 더욱 강세를 보일 것.
- 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인하 시기가 더 늦춰졌음에도 불구, NFP 이후 주식이 랠리를 펼치면서 주식시장과 채권과 더욱 단절되었음. 올해 완화축소 전망을 줄어들고 있으며, 연준의 금리인하는 11월에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올해 남아있는 선거 리스크는 증가했고, 지정학 이슈, 좁은 시장 집중도, 거품신호를 보내는 밈 랠리, 암호화폐거래급증, 높은 인플레이션등 경기 둔화 및 침체 리스크는 더욱 높아졌으나, 주식 시장은 이를 무시하는 것으로 보임.
- 그렇기에 우리는 주식 비중 UW, 원자재 및 현금 비중은 OW로 방어적인 스탠스를 유지함.
- 주식시장중에서는 영국 증시를 선호함. 저렴하게 거래되고있고, 베타가 낮으며, 중국 노출이 있고, 모든 대형 선진국 시장 중 배당 수익률이 가장 높음. 또한 현재 선거에서 노동당이 20%이상 앞서고 있고, 이들이 법인세 인상 배제등으로 증시를 안정시킬 것으로 보기에, FTSE250에 대해 긍정적으로 봄.
- 중국의 경우, 6~7월 주택 지표 개선과 매크로 지표 안정화에 힘입어 증시가 다음단계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추가적인 국가 정책 지원으로 부동산 장기 트레이딩에 상승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음.중국 역시 소형주보다는 대형주를 선호하며, 지수 비중이 높은 인터넷, SOE, 일드 플레이가 유리할 것으로 판단함.
- 일본 증시는 기업개혁 가속화로 중기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봄. 장기 금리 상승이 반도체 및 기타 성장주 상승에 걸림돌이 되었지만, 기업지배구조 개혁 가속화는 장기적으로 일본 증시를 지지할 것임. 또한 기업들의 실적 상승으로 인해 24년 하반기 일본증시는 더욱 강세를 보일 것.
<한화투자증권 Global S&T 이효민 - 2024/06/13>
텔레그램: https://t.me/hyottchart
※ 대표 지수
S&P +0.9%, Nasdaq +1.5%, Dow -0.1%, Russell +1.6%, 2yr T-Yield 4.75(Down), 10yr T-Yield 4.32(Down), Dollar Index 104.64(Down), Gold $2,322(Up). WTI Crude 78.32(Up)
※ Sector
- Outperform: Tech +2.2%, Discretionary +1.0%, Industrials +1.0%
- Underperform: Staples -1.1%, Energy -1.1%, Utilities -0.7%, Communication -0.2%, Healthcare -0.2%, Financials -0.1%, Materials +0.1%
※ 대표 관심 지수
- 반도체지수(SOX Index) +2.9%
- 글로벌리튬지수(SOLLIT) -0.0%
- 미국테크Top10지수(IUST10) +1.9%
- 글로벌 혁신 블루칩 Top 10 +1.0%
- 중국 ADR Goldmen Dragon China Index -0.1%
<Macro>
▶️ SNAPSHOT: 예상치 하회한 CPI + 연준, 24년 금리인하 1회 전망 + Powell, 연준에 더많은 신뢰 필요강조 각본 고수 + 깜짝 EIA 원유 생산량 증가 + 지정학적 긴장 고조 + Oracle의 Bullish한 AI 언급 + 혼재된 중국 인플레이션 데이터
⇒ 증시 상승, 채권 상승, 원유 상승, 달러 하락
※ 중요 인사들의 발언
· Powell,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회복한다는 더 많은 증거가 필요, 경제가 견고하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면 금리를 현수준에서 유지할 준비가 되어있음. 현재 누구도 금리인상을 기본 케이스로 삼고 있지 않음.
· Powell, 노동시장이 약화가 발생하면, 연준이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거듭 강조, 실업률이 연준의 예상보다 높아지면, 이를 예상치 못한 약화로 간주할 계획
· Powell, 단 하나의 지표에 너무 동기를 부여하고 싶지 않음. 노동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나, 이직과 구인이 감소하고 있다고 언급. 현재 위원들중 금리 전망에 강한 확신을 갖고있는 사람은 없으며, 금리 경로는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것.
· 바이든 대통령, 물가가 여전히 높다고 보고 있으며, 소요일 인플레이션 보고서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환영할만한 진전을 보였음.
※ FOMC Statement
· 예상대로 금리동결, 업데이트된 점도표는 3월 금리인하 3번 예상에서 이제 24년 단 한번의 금리인하를 시사중.
· 4명의 위원은 올해 금리인하가 없을 것, 7명은 단 한차례 인하 예상, 그러나 8명은 올해 두차례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
· 24년과 25년 헤드라인 및 핵심 PCE 전망치 상향조정되었으며, 실업률은 24년 4.0%로 변동이 없었지만, 25,26년 모두 0.1%씩 상향조정됨.
·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는 전망 기간 내내 변동없이 유지됨.
· 5월 성명서와 달리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한 완만한 추가진전이 있었다고 인정.
※ 예상치를 하회한 CPI
· 핵심 CPI는 항공료가 3.6%급락하고, 자동차 보험료가 0.1% 하락한 덕분에 예상치 하회.
· 주택 소유자의 임대료가 4개월 연속 MoM +0.4%를 유지하고, 원룸 임대료도 같은 수치를 기록하며 가격 상승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음.
※ 원자재
· 유가는 재고데이터와 지정학적 우려고조가 혼잡되면서 고르지 못한 움직임을 보이며 상승 마감.
· 미국 EIA 주간 원유 재고 3.73M vs. 예상치 -1.55M(이전 1.23M)
· IEA 석유시장 보고서, 2024년 수요 성장률 전망치를 10만 BPD 낮춘 960만 BPD로 하향 조정, 2025년 석유 수요 성장률은 경기 둔화와 청정 에너지 기술 보급으로 인해 1백만 BPD로 전망, 이번 10년 동안 수요가 정점을 찍는 주요 석유 과잉이 예상
· 이라크 석유부, 6월 이후에도 4백만 BPD로 필수 생산량을 준수할 것이라 언급.
※ 지정학적 이슈
· 최근 헤즈볼라 사령관 살해된후, 레바논에서 이스라엘로 200발 이상의 로켓이 발사
· 이스라엘, 레바논의 할타 지역과 카프르 슈바 외곽을 폭탄 포격
· 하마스, 가자지구 영구적인 휴전과 이스라엘 철수를 미국측에 요구중.
· 모스크바 거래소, 미국의 새로운 제재로 인해 달러와 유로의 외환 거래를 중단 발표.
※ 유럽
· 영국 야당인 노동당의 Starmer, 부유세 도입을 검토하지 않고 있음.
· ECB의 Nagel, 핵심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매우 고착화되어 있음.
· ECB의 Schnabel,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디스인플레이션의 마지막 구간이 험난하다고 언급하며 그래도 임금상승이 완화될 조짐은 보이기 시작했음.
· 마크롱 프랑스대통령,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해도 사임하지 않을 것.
※ 아시아
· PBOC, 부동산 금융 매크로 건정성을 개선하고, 부동산 개발을 위해 새로운 모델 구축 가속화 추진할 것
· 국영기업들이 기존 주택을 매입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재고 감소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EU, 중국산 EV에 대해 협력기업들은 21%, 그렇지 않은 기업들에는 38.1% 잠정 관세를 부과할 계획
· 중국 외교부, EU의 EV에 대한 관세는 국제 무역 규칙을 위반하는 것임. 모든 조취를 취해 자국의 이익을 확고히 수호할 예정.
· 시진핑, 다른 EM 국가들로부터 수입을 늘리겠다고 언급.
· BOJ, 이틀간의 정책회의에서 일본 국채 보유량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방안에 대해 검토 예정(Nikkei)
※ 개별 주식
· Oracle(ORCL) +13.3%: 예상치 하회한 실적발표 불구, 4Q 낙관적인 AI 기대 언급과 함께 기대치 부합한 가이던스 제시. 또한 Google이 OpenAI가 Microsoft의 Azure AI 플랫폼 확장을 위해 Oracle 클라우드 인프라를 선택한 파트너십 발표.
· AutoDesk(ADSK)+5.5%: 예상보다 나은 FY 25 가이던스 발표.
· GameStop(GME) -16.5%: 7,500만주를 매각하는 시장 공개 주식 공모프로그램 완료.
· Casey's General Stores(CASY) +16.7%: 예상보다 높은 가이던스 발표.
· Rentokil Initial(RTO) +13.7%: Peltz에서 상당한 규모의 지분 확보
· FedEx(FDX) -1.5%: 유럽에서 2천개의 일자리 감축 계획, FY27부터 연간 기준 $125~175M 절감 예상.
· Target(TGT) +0.4%: 분기 배당금을 인상
· Caterpillar(CAT) +0.4%: 분기배당금 인상, 자사주 매입 $20B 추가.
· Toshiba (6588 JT) +2.3%: EV와 전력망에 초점을 맞춰 반도체에 6억 5천만 달러 투자하고 오사카 인근에 반도체 공장을 확장하여 일본 이시카와 현에 새로운 생산라인 오픈할 예정.
텔레그램: https://t.me/hyottchart
※ 대표 지수
S&P +0.9%, Nasdaq +1.5%, Dow -0.1%, Russell +1.6%, 2yr T-Yield 4.75(Down), 10yr T-Yield 4.32(Down), Dollar Index 104.64(Down), Gold $2,322(Up). WTI Crude 78.32(Up)
※ Sector
- Outperform: Tech +2.2%, Discretionary +1.0%, Industrials +1.0%
- Underperform: Staples -1.1%, Energy -1.1%, Utilities -0.7%, Communication -0.2%, Healthcare -0.2%, Financials -0.1%, Materials +0.1%
※ 대표 관심 지수
- 반도체지수(SOX Index) +2.9%
- 글로벌리튬지수(SOLLIT) -0.0%
- 미국테크Top10지수(IUST10) +1.9%
- 글로벌 혁신 블루칩 Top 10 +1.0%
- 중국 ADR Goldmen Dragon China Index -0.1%
<Macro>
▶️ SNAPSHOT: 예상치 하회한 CPI + 연준, 24년 금리인하 1회 전망 + Powell, 연준에 더많은 신뢰 필요강조 각본 고수 + 깜짝 EIA 원유 생산량 증가 + 지정학적 긴장 고조 + Oracle의 Bullish한 AI 언급 + 혼재된 중국 인플레이션 데이터
⇒ 증시 상승, 채권 상승, 원유 상승, 달러 하락
※ 중요 인사들의 발언
· Powell,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회복한다는 더 많은 증거가 필요, 경제가 견고하고 인플레이션이 지속된다면 금리를 현수준에서 유지할 준비가 되어있음. 현재 누구도 금리인상을 기본 케이스로 삼고 있지 않음.
· Powell, 노동시장이 약화가 발생하면, 연준이 행동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거듭 강조, 실업률이 연준의 예상보다 높아지면, 이를 예상치 못한 약화로 간주할 계획
· Powell, 단 하나의 지표에 너무 동기를 부여하고 싶지 않음. 노동 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나, 이직과 구인이 감소하고 있다고 언급. 현재 위원들중 금리 전망에 강한 확신을 갖고있는 사람은 없으며, 금리 경로는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것.
· 바이든 대통령, 물가가 여전히 높다고 보고 있으며, 소요일 인플레이션 보고서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환영할만한 진전을 보였음.
※ FOMC Statement
· 예상대로 금리동결, 업데이트된 점도표는 3월 금리인하 3번 예상에서 이제 24년 단 한번의 금리인하를 시사중.
· 4명의 위원은 올해 금리인하가 없을 것, 7명은 단 한차례 인하 예상, 그러나 8명은 올해 두차례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
· 24년과 25년 헤드라인 및 핵심 PCE 전망치 상향조정되었으며, 실업률은 24년 4.0%로 변동이 없었지만, 25,26년 모두 0.1%씩 상향조정됨.
·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는 전망 기간 내내 변동없이 유지됨.
· 5월 성명서와 달리 인플레이션 목표를 향한 완만한 추가진전이 있었다고 인정.
※ 예상치를 하회한 CPI
· 핵심 CPI는 항공료가 3.6%급락하고, 자동차 보험료가 0.1% 하락한 덕분에 예상치 하회.
· 주택 소유자의 임대료가 4개월 연속 MoM +0.4%를 유지하고, 원룸 임대료도 같은 수치를 기록하며 가격 상승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음.
※ 원자재
· 유가는 재고데이터와 지정학적 우려고조가 혼잡되면서 고르지 못한 움직임을 보이며 상승 마감.
· 미국 EIA 주간 원유 재고 3.73M vs. 예상치 -1.55M(이전 1.23M)
· IEA 석유시장 보고서, 2024년 수요 성장률 전망치를 10만 BPD 낮춘 960만 BPD로 하향 조정, 2025년 석유 수요 성장률은 경기 둔화와 청정 에너지 기술 보급으로 인해 1백만 BPD로 전망, 이번 10년 동안 수요가 정점을 찍는 주요 석유 과잉이 예상
· 이라크 석유부, 6월 이후에도 4백만 BPD로 필수 생산량을 준수할 것이라 언급.
※ 지정학적 이슈
· 최근 헤즈볼라 사령관 살해된후, 레바논에서 이스라엘로 200발 이상의 로켓이 발사
· 이스라엘, 레바논의 할타 지역과 카프르 슈바 외곽을 폭탄 포격
· 하마스, 가자지구 영구적인 휴전과 이스라엘 철수를 미국측에 요구중.
· 모스크바 거래소, 미국의 새로운 제재로 인해 달러와 유로의 외환 거래를 중단 발표.
※ 유럽
· 영국 야당인 노동당의 Starmer, 부유세 도입을 검토하지 않고 있음.
· ECB의 Nagel, 핵심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매우 고착화되어 있음.
· ECB의 Schnabel, 경제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디스인플레이션의 마지막 구간이 험난하다고 언급하며 그래도 임금상승이 완화될 조짐은 보이기 시작했음.
· 마크롱 프랑스대통령,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해도 사임하지 않을 것.
※ 아시아
· PBOC, 부동산 금융 매크로 건정성을 개선하고, 부동산 개발을 위해 새로운 모델 구축 가속화 추진할 것
· 국영기업들이 기존 주택을 매입하도록 지원하는 한편, 재고 감소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EU, 중국산 EV에 대해 협력기업들은 21%, 그렇지 않은 기업들에는 38.1% 잠정 관세를 부과할 계획
· 중국 외교부, EU의 EV에 대한 관세는 국제 무역 규칙을 위반하는 것임. 모든 조취를 취해 자국의 이익을 확고히 수호할 예정.
· 시진핑, 다른 EM 국가들로부터 수입을 늘리겠다고 언급.
· BOJ, 이틀간의 정책회의에서 일본 국채 보유량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방안에 대해 검토 예정(Nikkei)
※ 개별 주식
· Oracle(ORCL) +13.3%: 예상치 하회한 실적발표 불구, 4Q 낙관적인 AI 기대 언급과 함께 기대치 부합한 가이던스 제시. 또한 Google이 OpenAI가 Microsoft의 Azure AI 플랫폼 확장을 위해 Oracle 클라우드 인프라를 선택한 파트너십 발표.
· AutoDesk(ADSK)+5.5%: 예상보다 나은 FY 25 가이던스 발표.
· GameStop(GME) -16.5%: 7,500만주를 매각하는 시장 공개 주식 공모프로그램 완료.
· Casey's General Stores(CASY) +16.7%: 예상보다 높은 가이던스 발표.
· Rentokil Initial(RTO) +13.7%: Peltz에서 상당한 규모의 지분 확보
· FedEx(FDX) -1.5%: 유럽에서 2천개의 일자리 감축 계획, FY27부터 연간 기준 $125~175M 절감 예상.
· Target(TGT) +0.4%: 분기 배당금을 인상
· Caterpillar(CAT) +0.4%: 분기배당금 인상, 자사주 매입 $20B 추가.
· Toshiba (6588 JT) +2.3%: EV와 전력망에 초점을 맞춰 반도체에 6억 5천만 달러 투자하고 오사카 인근에 반도체 공장을 확장하여 일본 이시카와 현에 새로운 생산라인 오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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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Global S&T] 시황 & 차트
차트로 설명하다
Nomura McElligott, MTM
- CPI 하방 서프라이즈 발표로 "Everything Rally"가 나오고, 9월 연준 인하 및 올해 금리 2회 인하가 즉시 가격에 책정되었고, 심지어 7월 인하 가능성도 소폭 증가
- 오늘 주식 흐름은 CPI 하락 이후 상당한 "순증"을 나타내며, 숏이 커버 / 축소되지만 의미있는 롱에 추가될 것.. 그리고 이러한 기본 주식 노출의 "순증"추가가 발생함에 따라 현재 G10 글로벌 중앙 은행 "완화"사이클의 확대와 함께 미국 주식 지수 옵션 스큐가 2 년 만에 점차적으로 "다시 강화"될 것.
- 이제 중앙은행으로부터 "레버리지 롱" 기초자산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고 있기 때문에, 지난 2년간 우측 꼬리 상승에 집중하고 시장에 쫓기던 것과 달리 이제는 실제로 좌측 꼬리 하락을 통해 노출을 헤지할 필요가 있음.
- CPI 하방 서프라이즈 발표로 "Everything Rally"가 나오고, 9월 연준 인하 및 올해 금리 2회 인하가 즉시 가격에 책정되었고, 심지어 7월 인하 가능성도 소폭 증가
- 오늘 주식 흐름은 CPI 하락 이후 상당한 "순증"을 나타내며, 숏이 커버 / 축소되지만 의미있는 롱에 추가될 것.. 그리고 이러한 기본 주식 노출의 "순증"추가가 발생함에 따라 현재 G10 글로벌 중앙 은행 "완화"사이클의 확대와 함께 미국 주식 지수 옵션 스큐가 2 년 만에 점차적으로 "다시 강화"될 것.
- 이제 중앙은행으로부터 "레버리지 롱" 기초자산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고 있기 때문에, 지난 2년간 우측 꼬리 상승에 집중하고 시장에 쫓기던 것과 달리 이제는 실제로 좌측 꼬리 하락을 통해 노출을 헤지할 필요가 있음.
TS Lombard, FED Independence golden age is done
- 이번 대선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지난 몇년간의 미국 경제 정책이 연준과 은행을 통해 운영되고 통화정책에 의해 좌우되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을 이번 대선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 이러한 변화는 Volcker 시절부터 시작된 높은 실질금리, 강달러 정책과 상반되는 성장모델로 정부정책이 전환되고 있기 때문임.
- 1976년부터 2016년까지는 Hamiltonian 접근 방식에서 최근 Jacksonian 접근 방식으로 정책 기조가 바뀌었음. 결과적으로 연준은 백악관 정책과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보다는 이에 대응해야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었음. 연준과 은행들은 더이상 정책이 실행되는 통로가 아니게 됨.
-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Powell의 임기는 2026년 5월까지임. 연방준비법에 따라 대통령은 정당한 사유가 있을때만 연준이사를 해임할 수 있으며, 정책 수행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사유가 아님.
-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가 된다면, 이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힘쓸것이고, 바이든은 연준의 독립성 이미지를 유지하는데 훨씬 신경을 더 쓸 것임. 그러나 어느 쪽이든 경제 발전을 관리하는 잭슨식 접근법의 귀환은 이미 시작되었고, 정치가 연준 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시작되었음
- 이번 대선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지난 몇년간의 미국 경제 정책이 연준과 은행을 통해 운영되고 통화정책에 의해 좌우되던 시대는 끝났다는 것을 이번 대선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
- 이러한 변화는 Volcker 시절부터 시작된 높은 실질금리, 강달러 정책과 상반되는 성장모델로 정부정책이 전환되고 있기 때문임.
- 1976년부터 2016년까지는 Hamiltonian 접근 방식에서 최근 Jacksonian 접근 방식으로 정책 기조가 바뀌었음. 결과적으로 연준은 백악관 정책과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보다는 이에 대응해야하는 입장에 놓이게 되었음. 연준과 은행들은 더이상 정책이 실행되는 통로가 아니게 됨.
-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Powell의 임기는 2026년 5월까지임. 연방준비법에 따라 대통령은 정당한 사유가 있을때만 연준이사를 해임할 수 있으며, 정책 수행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사유가 아님.
- 이번 대선에서 트럼프가 된다면, 이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힘쓸것이고, 바이든은 연준의 독립성 이미지를 유지하는데 훨씬 신경을 더 쓸 것임. 그러나 어느 쪽이든 경제 발전을 관리하는 잭슨식 접근법의 귀환은 이미 시작되었고, 정치가 연준 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시작되었음
GS, Tactical Flow-of-Funds: July - Pool Party Checklist
- S&P500은 올해 27번째 최고치 갱신을 마감했음. 이는 112 거래일중 27번이며, 4거래일마다 1번 신고가를 냈다는 것임. 24년은 역대 선거 연도중 가장 좋은 출발임. 좋은 상반기 = 매우 좋은 하반기가 될 것으로 봄.
- 글로벌 주식 펀드로는 올해 $190.5B 자금이 유입, 이는 역대 두번째로 큰 규모의 자금 유입이며, 이는 하루에 +$1.7B 상당의 주식이 유입이 됬다는 것임.
- 글로벌 패시브 펀드로는 $374.5B가 유입된 반면, 액티브 펀드로는 -$184B 유출이 있엇음. 가치주, 소형주, 순환주, 글로벌주식 모두 자금 유출이 있고, 패시브, 시가총액, 모멘텀이 높은 대형주, 미국으로의 이동이 현재 가장 크고 중요한 인덱싱 요인임.
- 여기에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리테일 자금 유입, 0DTE, 레버리지 ETF까지 더해지면서, 미국 주식의 일일 수급 불일치는 매우 커지고 있음.
- 투자자들이 선거에 집중하는 7월말부터 8월까지 많은 전술적 약세 트레이딩을 언급할 예정이지만, 7월초에 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의 Pain Trade를 촉발하게 될 것.
- 아래의 날짜들은 캘린더에 표시한후 체크할 필요가 있음.
1. 6/19/2024 - 미국 주식 시장 휴장, 채권도 휴장함
2. 6/21/2024 - 여름 마지막 주요 유동성 이벤트 중 하나인 6월 분기별 "쿼드 스위치"와 S&P 500 지수 및 ETF 리밸런싱, 절대 규모가 이날 거래됨.
3. 6/28/2024 - 월말/분기말 오버행: 연기금의 기술적 수급이 예상됨 (다만 주식 익스포저가 이미 최저치 수준이기에 엄청난 우려가 되진 않을수 있음.
4. 7/01/2024 - 새로운 월-새 분기 유입. ~매년 7월에 약 9bps의 신규 자금이 유입되었음. 29조 달러의 자산에서 모델링된 7월 유입액은 260억 달러 예측 (8월과 9월에는 모두 유출이 발생함). 롱온니로 보자면, 현재 Apple은 가장 언더웨잇 되어있는 종목 중 하나임. 평균 뮤추얼 펀드들은 AAPL을 -250bps 언더 웨잇하고 있음.
5. 7/03/2024 - 미국 주식시장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7/3 수요일 오후 1시에 마감함, 채권시장은 오후 2시에 마감하며, 7/4일은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모두 휴장함.
6. 7/17/2024 - 1928년 이래로 7/17일은 실질적으로 8월로 향하는 한달동안 고점을 기록했음. 개인적으로 늦여름 주식시장 조정을 모델링 하고 있음. CTA thresholds가 단기 $5243, 중기 5,037, 장기 4,701임, 현재는 단기 임계치보다 150높음.
7. 8월 그리고 대선: 선거전 주식 리스크로 인한 자금 유출은 매우 흔한일이기에, 이부분을 더욱 중점적으로 볼 예정임.
- S&P500은 올해 27번째 최고치 갱신을 마감했음. 이는 112 거래일중 27번이며, 4거래일마다 1번 신고가를 냈다는 것임. 24년은 역대 선거 연도중 가장 좋은 출발임. 좋은 상반기 = 매우 좋은 하반기가 될 것으로 봄.
- 글로벌 주식 펀드로는 올해 $190.5B 자금이 유입, 이는 역대 두번째로 큰 규모의 자금 유입이며, 이는 하루에 +$1.7B 상당의 주식이 유입이 됬다는 것임.
- 글로벌 패시브 펀드로는 $374.5B가 유입된 반면, 액티브 펀드로는 -$184B 유출이 있엇음. 가치주, 소형주, 순환주, 글로벌주식 모두 자금 유출이 있고, 패시브, 시가총액, 모멘텀이 높은 대형주, 미국으로의 이동이 현재 가장 크고 중요한 인덱싱 요인임.
- 여기에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리테일 자금 유입, 0DTE, 레버리지 ETF까지 더해지면서, 미국 주식의 일일 수급 불일치는 매우 커지고 있음.
- 투자자들이 선거에 집중하는 7월말부터 8월까지 많은 전술적 약세 트레이딩을 언급할 예정이지만, 7월초에 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의 Pain Trade를 촉발하게 될 것.
- 아래의 날짜들은 캘린더에 표시한후 체크할 필요가 있음.
1. 6/19/2024 - 미국 주식 시장 휴장, 채권도 휴장함
2. 6/21/2024 - 여름 마지막 주요 유동성 이벤트 중 하나인 6월 분기별 "쿼드 스위치"와 S&P 500 지수 및 ETF 리밸런싱, 절대 규모가 이날 거래됨.
3. 6/28/2024 - 월말/분기말 오버행: 연기금의 기술적 수급이 예상됨 (다만 주식 익스포저가 이미 최저치 수준이기에 엄청난 우려가 되진 않을수 있음.
4. 7/01/2024 - 새로운 월-새 분기 유입. ~매년 7월에 약 9bps의 신규 자금이 유입되었음. 29조 달러의 자산에서 모델링된 7월 유입액은 260억 달러 예측 (8월과 9월에는 모두 유출이 발생함). 롱온니로 보자면, 현재 Apple은 가장 언더웨잇 되어있는 종목 중 하나임. 평균 뮤추얼 펀드들은 AAPL을 -250bps 언더 웨잇하고 있음.
5. 7/03/2024 - 미국 주식시장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7/3 수요일 오후 1시에 마감함, 채권시장은 오후 2시에 마감하며, 7/4일은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모두 휴장함.
6. 7/17/2024 - 1928년 이래로 7/17일은 실질적으로 8월로 향하는 한달동안 고점을 기록했음. 개인적으로 늦여름 주식시장 조정을 모델링 하고 있음. CTA thresholds가 단기 $5243, 중기 5,037, 장기 4,701임, 현재는 단기 임계치보다 150높음.
7. 8월 그리고 대선: 선거전 주식 리스크로 인한 자금 유출은 매우 흔한일이기에, 이부분을 더욱 중점적으로 볼 예정임.
<한화투자증권 Global S&T 이효민 - 2024/06/14>
텔레그램: https://t.me/hyottchart
※ 대표 지수
S&P +0.2%, Nasdaq +0.3%, Dow -0.2%, Russell -0.9%, 2yr T-Yield 4.69(Down), 10yr T-Yield 4.24(Down), Dollar Index 105.22(Up), Gold $2,303(Down). WTI Crude 78.62(Up)
※ Sector
- Outperform: Tech +0.8%, Real Estates +0.5%, Utilites +0.2%
- Underperform: Energy -0.9%, Communication -0.9%, Industrials -0.6%, Healthcare -0.1%, Financials -0.1%, Materials -0.0%
※ 대표 관심 지수
- 반도체지수(SOX Index) +1.5%
- 글로벌리튬지수(SOLLIT) -1.4%
- 미국테크Top10지수(IUST10) +0.9%
- 글로벌 혁신 블루칩 Top 10 +0.9%
- 중국 ADR Goldmen Dragon China Index +0.3%
<Macro>
▶️ SNAPSHOT: 예상치 하회한 PPI + 초기 실업수당청구건수 예상치 상회 + 견고했던 30년물 Auction + Boeing, 미인도 737에 새로운 품질 문제 조사 착수 + 헤즈볼라, 전쟁발발이후 최대 공격 + Tesla 머스크, 주주결의안 큰 폭 찬성
⇒ 증시 혼조, 채권 상승, 원유 상승, 달러 상승
※ 중요 인사들의 발언
· 미 재무장관 Yellen, 실업률이 약간 상승하면서 노동시장이 소폭 식었으나, 여전히 평균대비 강한 상황. 이제 노동시장은 펜데믹 이전 수준과 비슷해지고 있으며, 임금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위협이 되지 않음.
· (FOX) SEC의장 Gensler, 여름이 끝날때까지 이더리움 스팟 ETF S-1이 승인될 것으로 예상
· ECB 위원Muller, ECB가 아직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며,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고, 임금 성장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으로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 ECB의 Vasle,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둔화될 위험이 있으며 이는 데이터에 의존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임금 모멘텀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강하며 기준선이 유지된다면 올해 추가 인하가 가능할 것
※ 강세를 보인 30년물 Auction
· $22B 규모의 30년물 Bid-to-Cover 율은 2.49배로 이전 및 평균 상회. 간접 수요가 큰 비중 차지.
※ 예상치 하회한 PPI
· 연료 및 윤활유 소매업 마진이 +12.2% 상승, 식품 및 주류 소매업, 외래 진료, 자동차 부품, 의류, 신발, 액세서리 소매업 부분 상승
· 반면, 항공 여객 서비스 가격 -4.3% 하락, 기계 및 차량 도매업, 상업용 장비 도매, 화물트럭 운송 하락
※ 초기 실업자수당 청구건수 큰 폭 증가
· 작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초기 청구건수 발표.
·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줬으며, 이는 연말까지 실업률 4%를 유지할 것이라는 연준의 평가에 상방 리스크를 제시.
※ 원자재
· 유가는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 지표로 인해 혼조세를 보이다가 비교적 보합세로 마감
· 러시아, OPEC+ 합의에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으며 6월에 석유 과잉 생산 문제를 해결할 것, 5월에 석유를 과잉 생산했으며 4월 이후 생산량이 초과되어 향후 완전히 조정될 것
※ 지정학적 이슈
· 헤즈볼라, 전쟁발발이후 최대규모의 공격으로 이스라엘 북부기지 15곳에 로켓과 드론 발사
· 이스라엘, 전투기로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시설 폭격
· 이스라엘 간츠, 비상 정부 탈퇴한후 불신임안을 제출
· G7,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방안에 합의. Nato 국가들은 우크라이나 안보지원 및 훈련 계혹 승인.
· 러시아,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깊이 관여하면서, 러시아와 직접적인 충돌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
· 중국-러시아 무역간 달러와 유로화 처리를 중단하고 루블과 위안화 사용하는 결제를 늘릴 것.
※ 유럽
· 영국 노동당 Manifesto, 모기지 금리를 최대한 낮게 유지 고수. 또한 중국과는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접극 방식을 취할 것이며, 영국은 EU 외방국이지만, 또다른 블록 관계를 재설정할 계획이라 언급.
· 프랑스 좌파 정당들, 공동 성명을 발표하여, 의회 선거를 위한 새로운 대중 전선을 만들기로 합의.
※ 아시아
· (Nikkei) BOJ 금리 동결 가능성 91%, 인상 가능성 9%로 금리 동결할 것으로 예상. 관심은 국채 매입 규모 축소 여부에 집중.
· 대만 중앙은행, 기준 금리 동결했지만, 부동산 시장 크레딧 흐름을 늦추기 위한 조치로 RRR을 25bp 인상하고, 부동산 매입에 대한 일부 제한을 도입.
※ 개별 주식
· Broadcom(AVGO) +12.3%: 전일 장 종료 이후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 발표. 7/15일부터 10:1 주식 분할 실시 발표.
· Tesla(TSLA) +2.9%: 머스크의 급여 패키지와 본사 텍사스 이전과 관련 주주결의안이 큰 차이로 통과됨.
· Virgin Galatic(SPCE) -14.3%: 1:20 Reverse stock split 발표.
· Coring(GLW) +0.2%: MS에서 주목할만한 랠리 이후 Risk/reward 비율이 이미 균형치에 들어왔다고 언급하며, 투자의견 하향조정
· Pfizer(PFE) -0.0%: 3상 CIFFREO 연구가 1차 평균 지표를 충족치 못함.
· JPMorgan(JPM) +1.1%: IB 수익 전망을 25%에서 30%로 상향조정.
· Alphabet(GOOGL) -1.5%: 오스트리아 인권옹오단체 NOYB가 Chrome 웹브라우저 사용자를 감시한 혐의로 고소장 제출.
· Williams Sonoma(WSM) +3.3%: 2:1 주식 분할 발표
· Boeing(BA) -1.1%: 일부 미인도 787제트기에서 새로운 품질 문제 발생하여 조사중.
· (WSJ), 메디케어 혜택 플랜의 등급을 다시 계산할 예정이며, 높은 등급을 받은 플랜은 수익성이 높은 보너스 지급을 받을수 있음.
텔레그램: https://t.me/hyottchart
※ 대표 지수
S&P +0.2%, Nasdaq +0.3%, Dow -0.2%, Russell -0.9%, 2yr T-Yield 4.69(Down), 10yr T-Yield 4.24(Down), Dollar Index 105.22(Up), Gold $2,303(Down). WTI Crude 78.62(Up)
※ Sector
- Outperform: Tech +0.8%, Real Estates +0.5%, Utilites +0.2%
- Underperform: Energy -0.9%, Communication -0.9%, Industrials -0.6%, Healthcare -0.1%, Financials -0.1%, Materials -0.0%
※ 대표 관심 지수
- 반도체지수(SOX Index) +1.5%
- 글로벌리튬지수(SOLLIT) -1.4%
- 미국테크Top10지수(IUST10) +0.9%
- 글로벌 혁신 블루칩 Top 10 +0.9%
- 중국 ADR Goldmen Dragon China Index +0.3%
<Macro>
▶️ SNAPSHOT: 예상치 하회한 PPI + 초기 실업수당청구건수 예상치 상회 + 견고했던 30년물 Auction + Boeing, 미인도 737에 새로운 품질 문제 조사 착수 + 헤즈볼라, 전쟁발발이후 최대 공격 + Tesla 머스크, 주주결의안 큰 폭 찬성
⇒ 증시 혼조, 채권 상승, 원유 상승, 달러 상승
※ 중요 인사들의 발언
· 미 재무장관 Yellen, 실업률이 약간 상승하면서 노동시장이 소폭 식었으나, 여전히 평균대비 강한 상황. 이제 노동시장은 펜데믹 이전 수준과 비슷해지고 있으며, 임금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위협이 되지 않음.
· (FOX) SEC의장 Gensler, 여름이 끝날때까지 이더리움 스팟 ETF S-1이 승인될 것으로 예상
· ECB 위원Muller, ECB가 아직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며,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고, 임금 성장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으로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 ECB의 Vasle,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이 둔화될 위험이 있으며 이는 데이터에 의존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임금 모멘텀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강하며 기준선이 유지된다면 올해 추가 인하가 가능할 것
※ 강세를 보인 30년물 Auction
· $22B 규모의 30년물 Bid-to-Cover 율은 2.49배로 이전 및 평균 상회. 간접 수요가 큰 비중 차지.
※ 예상치 하회한 PPI
· 연료 및 윤활유 소매업 마진이 +12.2% 상승, 식품 및 주류 소매업, 외래 진료, 자동차 부품, 의류, 신발, 액세서리 소매업 부분 상승
· 반면, 항공 여객 서비스 가격 -4.3% 하락, 기계 및 차량 도매업, 상업용 장비 도매, 화물트럭 운송 하락
※ 초기 실업자수당 청구건수 큰 폭 증가
· 작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초기 청구건수 발표.
·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줬으며, 이는 연말까지 실업률 4%를 유지할 것이라는 연준의 평가에 상방 리스크를 제시.
※ 원자재
· 유가는 지정학적 긴장과 미국 지표로 인해 혼조세를 보이다가 비교적 보합세로 마감
· 러시아, OPEC+ 합의에 전적으로 전념하고 있으며 6월에 석유 과잉 생산 문제를 해결할 것, 5월에 석유를 과잉 생산했으며 4월 이후 생산량이 초과되어 향후 완전히 조정될 것
※ 지정학적 이슈
· 헤즈볼라, 전쟁발발이후 최대규모의 공격으로 이스라엘 북부기지 15곳에 로켓과 드론 발사
· 이스라엘, 전투기로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시설 폭격
· 이스라엘 간츠, 비상 정부 탈퇴한후 불신임안을 제출
· G7,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방안에 합의. Nato 국가들은 우크라이나 안보지원 및 훈련 계혹 승인.
· 러시아,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깊이 관여하면서, 러시아와 직접적인 충돌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
· 중국-러시아 무역간 달러와 유로화 처리를 중단하고 루블과 위안화 사용하는 결제를 늘릴 것.
※ 유럽
· 영국 노동당 Manifesto, 모기지 금리를 최대한 낮게 유지 고수. 또한 중국과는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접극 방식을 취할 것이며, 영국은 EU 외방국이지만, 또다른 블록 관계를 재설정할 계획이라 언급.
· 프랑스 좌파 정당들, 공동 성명을 발표하여, 의회 선거를 위한 새로운 대중 전선을 만들기로 합의.
※ 아시아
· (Nikkei) BOJ 금리 동결 가능성 91%, 인상 가능성 9%로 금리 동결할 것으로 예상. 관심은 국채 매입 규모 축소 여부에 집중.
· 대만 중앙은행, 기준 금리 동결했지만, 부동산 시장 크레딧 흐름을 늦추기 위한 조치로 RRR을 25bp 인상하고, 부동산 매입에 대한 일부 제한을 도입.
※ 개별 주식
· Broadcom(AVGO) +12.3%: 전일 장 종료 이후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 발표. 7/15일부터 10:1 주식 분할 실시 발표.
· Tesla(TSLA) +2.9%: 머스크의 급여 패키지와 본사 텍사스 이전과 관련 주주결의안이 큰 차이로 통과됨.
· Virgin Galatic(SPCE) -14.3%: 1:20 Reverse stock split 발표.
· Coring(GLW) +0.2%: MS에서 주목할만한 랠리 이후 Risk/reward 비율이 이미 균형치에 들어왔다고 언급하며, 투자의견 하향조정
· Pfizer(PFE) -0.0%: 3상 CIFFREO 연구가 1차 평균 지표를 충족치 못함.
· JPMorgan(JPM) +1.1%: IB 수익 전망을 25%에서 30%로 상향조정.
· Alphabet(GOOGL) -1.5%: 오스트리아 인권옹오단체 NOYB가 Chrome 웹브라우저 사용자를 감시한 혐의로 고소장 제출.
· Williams Sonoma(WSM) +3.3%: 2:1 주식 분할 발표
· Boeing(BA) -1.1%: 일부 미인도 787제트기에서 새로운 품질 문제 발생하여 조사중.
· (WSJ), 메디케어 혜택 플랜의 등급을 다시 계산할 예정이며, 높은 등급을 받은 플랜은 수익성이 높은 보너스 지급을 받을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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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Global S&T] 시황 & 차트
차트로 설명하다
Barclays, Equity Strategy, 유럽증시 오버웨잇 뷰 종료, 프랑스 주식 피해라
- 다가오는 프랑스 국회의원 선거에서 극우정당의 승리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프랑스/EU 증시는 하락세를 보임. 현재까지 시장 반응은 거칠고, 펀더멘털과 동떨어져 보이지만, 7/7 2차 투표까지 다양한 선거 결과와 높은 헤드라인 리스크를 감안할때 가격 움직임은 불규칙할 것으로 예상.
- RN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경우, 정책 공약을 보면 시장 친화적이지 않은 경제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정치적 불안정과 연정이 공존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프랑스/EU에 중기적으로 상당히 불확실성을 가져올 수 있으며, 더 높은 Risk Premium을 정당화 하게 될 것.
- 현재는 서둘러 매수를 할 필요는 없는 시점임. 프랑스 은행, 유틸리티, 산업재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이는 거의 전적으로 심리적인 요인에 따른 것으로, 잠재적으로 과도하다고 판단됨.
- 프랑스 증시는 과거 총선을 앞두고 일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이후 반등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다만, 현재 이례적인 정치적 혼란과 선거일까지 높은 헤드라인 리스크를 감안하면 하락장에서 서둘러 매수할 이유는 없음.
- 유럽증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Tail Risk를 무시하기 어려움. 특히 이번 정치적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기에, 유럽 증시에 대한 아웃퍼폼 뷰를 종료하며, 당분간 정치적으로 민감한 프랑스 주식을 멀리하고, 영국 주식에 대한 비중 축소를 유지함.
- 다가오는 프랑스 국회의원 선거에서 극우정당의 승리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프랑스/EU 증시는 하락세를 보임. 현재까지 시장 반응은 거칠고, 펀더멘털과 동떨어져 보이지만, 7/7 2차 투표까지 다양한 선거 결과와 높은 헤드라인 리스크를 감안할때 가격 움직임은 불규칙할 것으로 예상.
- RN이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경우, 정책 공약을 보면 시장 친화적이지 않은 경제 정책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정치적 불안정과 연정이 공존할 가능성이 높음. 이는 프랑스/EU에 중기적으로 상당히 불확실성을 가져올 수 있으며, 더 높은 Risk Premium을 정당화 하게 될 것.
- 현재는 서둘러 매수를 할 필요는 없는 시점임. 프랑스 은행, 유틸리티, 산업재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이는 거의 전적으로 심리적인 요인에 따른 것으로, 잠재적으로 과도하다고 판단됨.
- 프랑스 증시는 과거 총선을 앞두고 일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이후 반등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다만, 현재 이례적인 정치적 혼란과 선거일까지 높은 헤드라인 리스크를 감안하면 하락장에서 서둘러 매수할 이유는 없음.
- 유럽증시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 Tail Risk를 무시하기 어려움. 특히 이번 정치적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하기에, 유럽 증시에 대한 아웃퍼폼 뷰를 종료하며, 당분간 정치적으로 민감한 프랑스 주식을 멀리하고, 영국 주식에 대한 비중 축소를 유지함.
SocGen, On Our Minds, FOMC-Data still needed while Fed officials hope for cuts
- 이번 5월 CPI 발표는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추세가 낮아지고 있다는 희망과 인플레이션 하락을 방해하는 품목 특히 서비스 가격 모두를 보여줌. CPI 가 현재 전할 수 있는 말은 2022년 인플레이션 정점 이후 진전이 있었으나 최근 몇 분기 동안 목표치인 2%에 도달하는 속도가 둔화되었다 정도임.
- 주택 인플레이션 진전도 최근 상당히 둔화되었고, 슈퍼코어 인플레이션도 여전히 너무 높고 불확실성이 너무커서 2% 도달하고 유지될 것이란 확신을 갖기 너무 어려움. 이러한 물가는 5월 보합세를 보였지만 이는 이전 달에 깜짝 상승을 보인 이후임. 2% 목표를 달성하려면, 슈퍼코어 물가추세가 코로나 19 이전과 비슷한 수준인 2%로 둔화되어야 함.
- FED 인사들은 다시한번 장기 Fed Funds Rate 전망을 상향조정하였고, 우리는 향후 전망 업데이터서 3~3.5%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함.
- 우리는 오늘 FOMC와 CPI 이벤트를 봤을때에, 우리의 금리 전망을 바꿀 이유를 찾지 못하였기에, 여전히 25년 1분기에 첫 25bp 금리인하를 할 것으로 예상함.
- 이번 5월 CPI 발표는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추세가 낮아지고 있다는 희망과 인플레이션 하락을 방해하는 품목 특히 서비스 가격 모두를 보여줌. CPI 가 현재 전할 수 있는 말은 2022년 인플레이션 정점 이후 진전이 있었으나 최근 몇 분기 동안 목표치인 2%에 도달하는 속도가 둔화되었다 정도임.
- 주택 인플레이션 진전도 최근 상당히 둔화되었고, 슈퍼코어 인플레이션도 여전히 너무 높고 불확실성이 너무커서 2% 도달하고 유지될 것이란 확신을 갖기 너무 어려움. 이러한 물가는 5월 보합세를 보였지만 이는 이전 달에 깜짝 상승을 보인 이후임. 2% 목표를 달성하려면, 슈퍼코어 물가추세가 코로나 19 이전과 비슷한 수준인 2%로 둔화되어야 함.
- FED 인사들은 다시한번 장기 Fed Funds Rate 전망을 상향조정하였고, 우리는 향후 전망 업데이터서 3~3.5%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함.
- 우리는 오늘 FOMC와 CPI 이벤트를 봤을때에, 우리의 금리 전망을 바꿀 이유를 찾지 못하였기에, 여전히 25년 1분기에 첫 25bp 금리인하를 할 것으로 예상함.
<한화투자증권 Global S&T 이효민 - 2024/06/17>
텔레그램: https://t.me/hyottchart
※ 대표 지수 (주간)
S&P +1.6%, Nasdaq +3.2%, Dow -0.5%, Russell -1.0%, 2yr T-Yield 4.70(Up), 10yr T-Yield 4.22(Down), Dollar Index 105.55(Up), Gold $2,333(Up). WTI Crude 78.45(Down)
※ Sector (주간)
- Outperform: Tech +5.6%, Real Estates +1.5%
- Underperform: Energy -2.2%, Financials -2.0%, Industrials -1.0%, Staples -0.9%, Materials -0.9%, Healthcare -0.4%, Communication -0.3%, Utilites +0.0%
※ 대표 관심 지수
- 반도체지수(SOX Index) +5.9%
- 글로벌리튬지수(SOLLIT) -4.7%
- 미국테크Top10지수(IUST10) +5.6%
- 글로벌 혁신 블루칩 Top 10 +3.1%
- 중국 ADR Goldmen Dragon China Index -2.7%
<Macro>
▶️ SNAPSHOT: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엇갈리면서 전반적으로 부진한 UofM 지표 + 수출입물가 하락하면서 도비시 했던 미국 무역 데이터 + 프랑스 재무장관, 정치적 혼란이 경제로 전환될 것을 암시 + BOJ 금리 동결했찌만, 채권축소에 대한 결정은 안함 + Boeing 주요 737 생산 목표 연기
⇒ 증시 혼조, 채권 혼조, 원유 플랫, 달러 상승
※ 중요 인사들의 발언
· 시카고 FED 총재 Austan Goolsbee, 이번 CPI데이터와 같은 달이 많이 나온다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수 있음. 다만, 인플레이션이 1분기와 같이 움직인다면, 금리인하에 어려움이 있을 것.
· 클리블랜드 FED 총재 Loretta Mester, 인플레이션이 1분기 정체국면에서 다시 둔화되기 시작하였고, 조금 오랫동안 더 둔화되는 흐름 확인할 필요가 있음.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력하여 물가가 2%로 복귀할때까지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함.
· 미니애폴리스 FED 총재 Neel Kashkari, 인플레이션이 2%로 향하고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며, 시간을 갖고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음. 12월에 금리인하가 이뤄지는 것이 합리적일 것.
· ECB 총재 Lagarde, 물가는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향해 가고 있음. 경제에 큰 충격이 있고 물가 하방리스크가 구체화되더라도 물가는 25년 하반기쯤 목표에 도달할 것.
※ UofM 미시간 데이터 부진
· 헤드라인 수치가 65.6으로 하락, 예상치 72와 예상치 하한선 68.0에 못미칠 정도로 부진
· 기대 인플레이션 1년 3.3%으로 로변동 없었고, 장기 5~10년은 3.0%에서 3.1%로 상승.
· 물가 상승, 금리인하 지연, 소득증가세 약화등이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으며, 개인 재정 전망 악화 예측
※ 미국 수출입 물가 냉각
· 수입물가 -0.4%(예상 +0.1%, 지난달 +0.9%), 수출 물가 +0.6% (예상 +0.0%, 지난달 +0.6%) 발표
· 수입물가하락은 부분적으로 연료 가격 하락에서 기인했지만, 중국의 지속적인 디플레이션 압력도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음.
· 앞으로 달러 강세와 함께 수입 물가 상승률은 몇달동안 진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 원자재
· 우크라이나, 심각한 에너지 인플라 피해를 입으면서, 역대 최고의 전력 수입 계획 발표. 미 해리스 부통령,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부문 강화를 위해 15억 달러 지원할 계획.
※ 지정학적 이슈
· 이스라엘, 헤즈볼라의 최근 포격 강화가 전쟁확전으로 이어질수 있고, 레바논과 그 주변 지역에 치명적은 결과를 초래할것이라 경고.
· 백악관, 카타르와 이집트가 가자지구 휴전을 위해 하마스와 회담하고 있다고 언급.
· 러시아 푸틴, 우크라이나와의 대화를 배제하지 않고는 있지만, 결과에 대한 보장과 합법적인 기록 요구.
※ 유럽
· 영국의 여론조사에서 Sunak 총리의 보수당이 7/4일 총선에서 역사적인 전멸을 향해 가고 있음.
· ECB는 프랑스에 대한 긴급 채권 매입을 논의하지 않고있음. 일부 정책입안자들은 새로운 프랑스 정부가 구성될때까지 기다린후 TPI에 대해 논의할 계획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정부해산 경정 이후,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다고 언급.
※ 아시아
· 중국 증권감독관리 위원회, 성명을 통해 마진 거래와 증권 대출에 대한 규정을 추가로 평가하고 개선하는 한편, 시장 안정을 위해 불법 공매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 발표.
※ 개별 주식
· Adobe(ADBE) +14.5%: 예상치 상회한 실적 발표와 함께 다음분기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
· Tesla(TSLA) -2.4%: 주주들이 머스크의 급여패키지를 지지
· Zscaler(ZS) +1.8%: JPM에서 업계 최고의 제로 트러스트 네으워크 보안 벤더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상향조정.
· MSC Industrial Direct(MSM) -10.4%: 다음분기 실적 하향조정
· RH(RH) -17.1%: 예상보다 큰 EPS 하락
· BOeing(BA)-1.9%: NYT, FAA는 티타늄 진위여부 확인을 위해 조사착수.
· Nucor(NUE) +0.4%: 다음분기 기대치 하회한 가이던스 발표
· Meta (META) +0.0%: 유럽에서 당분간 Meta AI를 출시하지 않을 것
· Apple(AAPL) -0.8%: FT, EU 디지털 법에 따라 메타와 함께 최초로 기소된 빅테크 업체가 됨.
· Arm Holdings(ARM) -0.1%: 나스닥은 ARM이 Nasdaq 100 지수에 편입되며 6/24일 Sirius XM(SIRI)를 대체할 것.
텔레그램: https://t.me/hyottchart
※ 대표 지수 (주간)
S&P +1.6%, Nasdaq +3.2%, Dow -0.5%, Russell -1.0%, 2yr T-Yield 4.70(Up), 10yr T-Yield 4.22(Down), Dollar Index 105.55(Up), Gold $2,333(Up). WTI Crude 78.45(Down)
※ Sector (주간)
- Outperform: Tech +5.6%, Real Estates +1.5%
- Underperform: Energy -2.2%, Financials -2.0%, Industrials -1.0%, Staples -0.9%, Materials -0.9%, Healthcare -0.4%, Communication -0.3%, Utilites +0.0%
※ 대표 관심 지수
- 반도체지수(SOX Index) +5.9%
- 글로벌리튬지수(SOLLIT) -4.7%
- 미국테크Top10지수(IUST10) +5.6%
- 글로벌 혁신 블루칩 Top 10 +3.1%
- 중국 ADR Goldmen Dragon China Index -2.7%
<Macro>
▶️ SNAPSHOT: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엇갈리면서 전반적으로 부진한 UofM 지표 + 수출입물가 하락하면서 도비시 했던 미국 무역 데이터 + 프랑스 재무장관, 정치적 혼란이 경제로 전환될 것을 암시 + BOJ 금리 동결했찌만, 채권축소에 대한 결정은 안함 + Boeing 주요 737 생산 목표 연기
⇒ 증시 혼조, 채권 혼조, 원유 플랫, 달러 상승
※ 중요 인사들의 발언
· 시카고 FED 총재 Austan Goolsbee, 이번 CPI데이터와 같은 달이 많이 나온다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수 있음. 다만, 인플레이션이 1분기와 같이 움직인다면, 금리인하에 어려움이 있을 것.
· 클리블랜드 FED 총재 Loretta Mester, 인플레이션이 1분기 정체국면에서 다시 둔화되기 시작하였고, 조금 오랫동안 더 둔화되는 흐름 확인할 필요가 있음.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력하여 물가가 2%로 복귀할때까지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에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함.
· 미니애폴리스 FED 총재 Neel Kashkari, 인플레이션이 2%로 향하고 있다는 확신을 주기 위해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며, 시간을 갖고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음. 12월에 금리인하가 이뤄지는 것이 합리적일 것.
· ECB 총재 Lagarde, 물가는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를 향해 가고 있음. 경제에 큰 충격이 있고 물가 하방리스크가 구체화되더라도 물가는 25년 하반기쯤 목표에 도달할 것.
※ UofM 미시간 데이터 부진
· 헤드라인 수치가 65.6으로 하락, 예상치 72와 예상치 하한선 68.0에 못미칠 정도로 부진
· 기대 인플레이션 1년 3.3%으로 로변동 없었고, 장기 5~10년은 3.0%에서 3.1%로 상승.
· 물가 상승, 금리인하 지연, 소득증가세 약화등이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으며, 개인 재정 전망 악화 예측
※ 미국 수출입 물가 냉각
· 수입물가 -0.4%(예상 +0.1%, 지난달 +0.9%), 수출 물가 +0.6% (예상 +0.0%, 지난달 +0.6%) 발표
· 수입물가하락은 부분적으로 연료 가격 하락에서 기인했지만, 중국의 지속적인 디플레이션 압력도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음.
· 앞으로 달러 강세와 함께 수입 물가 상승률은 몇달동안 진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
※ 원자재
· 우크라이나, 심각한 에너지 인플라 피해를 입으면서, 역대 최고의 전력 수입 계획 발표. 미 해리스 부통령,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부문 강화를 위해 15억 달러 지원할 계획.
※ 지정학적 이슈
· 이스라엘, 헤즈볼라의 최근 포격 강화가 전쟁확전으로 이어질수 있고, 레바논과 그 주변 지역에 치명적은 결과를 초래할것이라 경고.
· 백악관, 카타르와 이집트가 가자지구 휴전을 위해 하마스와 회담하고 있다고 언급.
· 러시아 푸틴, 우크라이나와의 대화를 배제하지 않고는 있지만, 결과에 대한 보장과 합법적인 기록 요구.
※ 유럽
· 영국의 여론조사에서 Sunak 총리의 보수당이 7/4일 총선에서 역사적인 전멸을 향해 가고 있음.
· ECB는 프랑스에 대한 긴급 채권 매입을 논의하지 않고있음. 일부 정책입안자들은 새로운 프랑스 정부가 구성될때까지 기다린후 TPI에 대해 논의할 계획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정부해산 경정 이후,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다고 언급.
※ 아시아
· 중국 증권감독관리 위원회, 성명을 통해 마진 거래와 증권 대출에 대한 규정을 추가로 평가하고 개선하는 한편, 시장 안정을 위해 불법 공매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 발표.
※ 개별 주식
· Adobe(ADBE) +14.5%: 예상치 상회한 실적 발표와 함께 다음분기 가이던스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
· Tesla(TSLA) -2.4%: 주주들이 머스크의 급여패키지를 지지
· Zscaler(ZS) +1.8%: JPM에서 업계 최고의 제로 트러스트 네으워크 보안 벤더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상향조정.
· MSC Industrial Direct(MSM) -10.4%: 다음분기 실적 하향조정
· RH(RH) -17.1%: 예상보다 큰 EPS 하락
· BOeing(BA)-1.9%: NYT, FAA는 티타늄 진위여부 확인을 위해 조사착수.
· Nucor(NUE) +0.4%: 다음분기 기대치 하회한 가이던스 발표
· Meta (META) +0.0%: 유럽에서 당분간 Meta AI를 출시하지 않을 것
· Apple(AAPL) -0.8%: FT, EU 디지털 법에 따라 메타와 함께 최초로 기소된 빅테크 업체가 됨.
· Arm Holdings(ARM) -0.1%: 나스닥은 ARM이 Nasdaq 100 지수에 편입되며 6/24일 Sirius XM(SIRI)를 대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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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Global S&T] 시황 & 차트
차트로 설명하다
UBS, Time for the US to underperform ( and Europe outperform)
- 2010년 이후 미국의 수익률 부진은 매우 짧고 폭이 낮았지만, 2000~2010년에는 그 기간이 훨씬 더 길었음.
- 우리가 미국 수익률이 저조할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
1. 글로벌 경기 사이클 단계: 역사적으로 글로벌 PMI가 6개월동안 2포인트 이상 상승하면, 미국은 주요 지역중 가장 낮은 영업 레버리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적이 저조했음. 현재 거의 이수준에 도달했음.
2. 성장률 격차 축소. 미국 GDP 성장률이 미국외 GDP 성장률에 비해 급격하게 상향조정되면서, 미국이 나은성과를 냈으나, 이제 미국은 초과저축 대부분이 사용되었고, 미국 이민이 정점에 달할 가능성이 높기에, 격차는 상당히 급격히 좁혀질 것
3. 미래로부터의 차입: 미국 재정청책은 타국가들보다 더 많이 완화됨. 장기적으로 조달할 경우, 정부 부채 안정화를 위해 GDP 의 4.5%에 달하는 재정 긴축이 필요함. 그렇기에 이는 a)미국 채권 스프레드 리스크, b) 상대적 성장 리스크를 수반할 것
4. 중기 실적 취약성 리스크 증가: 미국 마진개선의 69%가 금리 및 세금 인하에서 비롯된 반면, 일본,유럽은 거의 없음.
5. 기타우려사향 - 높은 밸류에이션, 미국 자사주매입 피크로 압박박기 시작할것, 대선 리스크
- 유럽은 GDP 갭 축소, 더 빠른 금리 인하, 금리 하락에 대한 높은 금리 민감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할인, EU 회복기금으로 인해 구조적으로 더 좋아질 것
- 2010년 이후 미국의 수익률 부진은 매우 짧고 폭이 낮았지만, 2000~2010년에는 그 기간이 훨씬 더 길었음.
- 우리가 미국 수익률이 저조할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
1. 글로벌 경기 사이클 단계: 역사적으로 글로벌 PMI가 6개월동안 2포인트 이상 상승하면, 미국은 주요 지역중 가장 낮은 영업 레버리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적이 저조했음. 현재 거의 이수준에 도달했음.
2. 성장률 격차 축소. 미국 GDP 성장률이 미국외 GDP 성장률에 비해 급격하게 상향조정되면서, 미국이 나은성과를 냈으나, 이제 미국은 초과저축 대부분이 사용되었고, 미국 이민이 정점에 달할 가능성이 높기에, 격차는 상당히 급격히 좁혀질 것
3. 미래로부터의 차입: 미국 재정청책은 타국가들보다 더 많이 완화됨. 장기적으로 조달할 경우, 정부 부채 안정화를 위해 GDP 의 4.5%에 달하는 재정 긴축이 필요함. 그렇기에 이는 a)미국 채권 스프레드 리스크, b) 상대적 성장 리스크를 수반할 것
4. 중기 실적 취약성 리스크 증가: 미국 마진개선의 69%가 금리 및 세금 인하에서 비롯된 반면, 일본,유럽은 거의 없음.
5. 기타우려사향 - 높은 밸류에이션, 미국 자사주매입 피크로 압박박기 시작할것, 대선 리스크
- 유럽은 GDP 갭 축소, 더 빠른 금리 인하, 금리 하락에 대한 높은 금리 민감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할인, EU 회복기금으로 인해 구조적으로 더 좋아질 것
<한화투자증권 Global S&T 이효민 - 2024/06/18>
텔레그램: https://t.me/hyottchart
※ 대표 지수
S&P +0.8%, Nasdaq +1.0%, Dow +0.5%, Russell +0.8%, 2yr T-Yield 4.77(Up), 10yr T-Yield 4.28(Down), Dollar Index 105.35(Down), Gold $2,319(Down). WTI Crude 80.33(Up)
※ Sector
- Outperform: Discretionary +1.8%, Tech +1.5%, Industrials +1.1%, Staples +1.0%, Financials +0.9%
- Underperform: Utilites -1.1%, Real Estates -0.5%, Healthcare -0.1%, Energy +0.3%, Communication +0.5%
※ 대표 관심 지수
- 반도체지수(SOX Index) +1.6%
- 글로벌리튬지수(SOLLIT) -0.0%
- 미국테크Top10지수(IUST10) +1.0%
- 글로벌 혁신 블루칩 Top 10 +0.8%
- 중국 ADR Goldmen Dragon China Index -0.1%
<Macro>
▶️ SNAPSHOT: 예상보다 나쁘지 않았던 Empire 제조업 지수 + 이스라엘 네타냐후, 전쟁 내각 해체 + FED의 Harker, 올해 금리인하 1회 적절 + 중국 데이터 혼조 + Micron 에 대한 IB들의 TP 상향
⇒ 증시 상승, 채권 하락, 원유 상승, 달러 하락
※ 중요 인사들의 발언
· 필라델피아 FED 총재 Patrick Harker, 현재 자신의 전망대로라면 1회 금리인하가 적절, 데이터가 달라진다면 2회 인하나 인하를 하지 않을 가능성은 있음. 아직 인하를 하기 위한 데이터가 더욱 필요함. 금리를 현 수준에서 조금 더 유지하는 것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
· WSJ의 Timiraos, 인플레이션 모델러들은 5월 Core PCE 지수가 0.08% ~ 0.13%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이는 4월의 2.8%에서 2.6%로 낮아진 YoY Core PCE 상승률을 예측하게 할 것. 이렇게 될시, 6m annualized Core PCE는 3.2~3.3%가 될 것이며, 3M Annualized Core PCE 는 1월 이후 처음으로 3% 아래로 떨어지게 될 것.
※ Empire 제조업 지수 예상치 상회
· 4개월만에 최고치 기록하며 예상보다 양호, 다만, 물가 구성요소인 지불 물가와 수신 물가는 하락했고, 실업률 역시 하락, 신규 주문과 출하량은 개선되는 모습.
· 뉴욕 연준 연구원, 6월 제조업 여건은 여전히 약세였으나, 6개월이후 전망에 대한 낙관론은 2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언급.
※ 원자재
· 원유, 지정학적 악재 지속과 달러화 약세에 강세 마감.
· 에콰도르 민간 OCP 송유관이 폭우로 인해 운영 중단 선언.
※ 지정학적 이슈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정부에 전쟁 위원회 해산을 통보
· 미영 연합군, 예멘의 호데이다와 카마란 섬 공습 시작
· NATO 사무총장, 중국이 러시아에 대한 지원 방침을 바꾸지 않는 다면,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게 할 것.
· 러시아, NATO의 핵무기 추가 배치에 이는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이라 경고
※ 유럽
· ECB 총재 Lagarde, ECB는 시장의 적절한 기능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
· EU 정치인들은 프랑스 투표로 인해 유럽의 국방 추진이 위험에 처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 선거 패배로 ㅇ니해 약화된 것으로 보이며, EU 공동 국방 지출과 마크롱의 우크라이나 계획이 위험에 처한 것 같다고 언급.(BLoomberg)
※ 아시아
· 중국 상무부, EU에서 수입되는 돼지고기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진행중
· BOJ 총재 Ueda, 서비스 가격이 임금상승을 반영해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다면서, 환율 움직임과 수입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조사할 것
· 일본 총리 Kishida, 아직 정부는 GPIF에 일본 은행 ETF 보유 지분을 매입하도록 지시하거나 요청할 계획이 없음.
· 인도정부,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개인 세금 감면을 고려하고 있으며, 7월에 관련 조치가 발표될 수 있음.
※ 개별 주식
· Autodesk(ADSK) +6.5%: Starboard Value에서 ADSK지분을 크게 갖고 있다고 언급.
· TSMC(TSM) +2.7%: 26년까지 생산 능력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내년부터 3nm 제조 가격을 5%, 첨단 패키징 가격을 10~20% 인상할 계획.
· Disney(DIS) +1.6%: "Inside Out" 강세를 보임
· Tesla(TSLA) +5.3%: Model 3 장거리 AWD 차량의 가격 인하
· Micron(MU) +4.6%: 다음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BofA와 Susquehanna가 목표주가 상향조정
· Steel Dynamics(STLD) +4.9%: 기존 가이던스보다는 하회했으나, Nucor대비 상대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가이던스 제시(JP)
· BioNTech(BNTX) -4.0%: 미국 FDA에서 임상 1상 시험에 대해 부분적인 보류 조치 취함.
· Amazon(AMZN) +0.2%: Netflix와 광고 경쟁치열해지는 가운데, 광고사업 유지키 위해 광고 요율을 낮추고 제품 배치를 채택(WSJ)
· Adobe(ADBE) -1.3%: FTC에서 수수료를 숨기고 소비자가 소프트웨어 구독을 쉽게 취소할수 없도록한 혐의로 회사가 경영진에게 조취를 취할 예정.
· Citigroup(C) +1.2%: FDIC,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 대해 Citi의 등급을 결함등급으로 하향조정키 위한 투표 예정.
· Apple(AAPL) +2.0%: Affirm 할부 통합을 발표. 더이상 새로운 고객들에게 새로운 Apply Pay-Later Loan을 제공하지 않을 것.
· Qualcomm(QCOM) +3.2%: TF International Securities 애널리스트 Ming-Chi Kuo, 삼성 갤럭시 S25의 독점 SoC 공급업체가 될 것.
텔레그램: https://t.me/hyottchart
※ 대표 지수
S&P +0.8%, Nasdaq +1.0%, Dow +0.5%, Russell +0.8%, 2yr T-Yield 4.77(Up), 10yr T-Yield 4.28(Down), Dollar Index 105.35(Down), Gold $2,319(Down). WTI Crude 80.33(Up)
※ Sector
- Outperform: Discretionary +1.8%, Tech +1.5%, Industrials +1.1%, Staples +1.0%, Financials +0.9%
- Underperform: Utilites -1.1%, Real Estates -0.5%, Healthcare -0.1%, Energy +0.3%, Communication +0.5%
※ 대표 관심 지수
- 반도체지수(SOX Index) +1.6%
- 글로벌리튬지수(SOLLIT) -0.0%
- 미국테크Top10지수(IUST10) +1.0%
- 글로벌 혁신 블루칩 Top 10 +0.8%
- 중국 ADR Goldmen Dragon China Index -0.1%
<Macro>
▶️ SNAPSHOT: 예상보다 나쁘지 않았던 Empire 제조업 지수 + 이스라엘 네타냐후, 전쟁 내각 해체 + FED의 Harker, 올해 금리인하 1회 적절 + 중국 데이터 혼조 + Micron 에 대한 IB들의 TP 상향
⇒ 증시 상승, 채권 하락, 원유 상승, 달러 하락
※ 중요 인사들의 발언
· 필라델피아 FED 총재 Patrick Harker, 현재 자신의 전망대로라면 1회 금리인하가 적절, 데이터가 달라진다면 2회 인하나 인하를 하지 않을 가능성은 있음. 아직 인하를 하기 위한 데이터가 더욱 필요함. 금리를 현 수준에서 조금 더 유지하는 것이 인플레이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것
· WSJ의 Timiraos, 인플레이션 모델러들은 5월 Core PCE 지수가 0.08% ~ 0.13%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이는 4월의 2.8%에서 2.6%로 낮아진 YoY Core PCE 상승률을 예측하게 할 것. 이렇게 될시, 6m annualized Core PCE는 3.2~3.3%가 될 것이며, 3M Annualized Core PCE 는 1월 이후 처음으로 3% 아래로 떨어지게 될 것.
※ Empire 제조업 지수 예상치 상회
· 4개월만에 최고치 기록하며 예상보다 양호, 다만, 물가 구성요소인 지불 물가와 수신 물가는 하락했고, 실업률 역시 하락, 신규 주문과 출하량은 개선되는 모습.
· 뉴욕 연준 연구원, 6월 제조업 여건은 여전히 약세였으나, 6개월이후 전망에 대한 낙관론은 2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 언급.
※ 원자재
· 원유, 지정학적 악재 지속과 달러화 약세에 강세 마감.
· 에콰도르 민간 OCP 송유관이 폭우로 인해 운영 중단 선언.
※ 지정학적 이슈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정부에 전쟁 위원회 해산을 통보
· 미영 연합군, 예멘의 호데이다와 카마란 섬 공습 시작
· NATO 사무총장, 중국이 러시아에 대한 지원 방침을 바꾸지 않는 다면,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게 할 것.
· 러시아, NATO의 핵무기 추가 배치에 이는 긴장을 고조시키는 것이라 경고
※ 유럽
· ECB 총재 Lagarde, ECB는 시장의 적절한 기능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
· EU 정치인들은 프랑스 투표로 인해 유럽의 국방 추진이 위험에 처했으며,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 선거 패배로 ㅇ니해 약화된 것으로 보이며, EU 공동 국방 지출과 마크롱의 우크라이나 계획이 위험에 처한 것 같다고 언급.(BLoomberg)
※ 아시아
· 중국 상무부, EU에서 수입되는 돼지고기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진행중
· BOJ 총재 Ueda, 서비스 가격이 임금상승을 반영해 완만하게 상승하고 있다면서, 환율 움직임과 수입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조사할 것
· 일본 총리 Kishida, 아직 정부는 GPIF에 일본 은행 ETF 보유 지분을 매입하도록 지시하거나 요청할 계획이 없음.
· 인도정부,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개인 세금 감면을 고려하고 있으며, 7월에 관련 조치가 발표될 수 있음.
※ 개별 주식
· Autodesk(ADSK) +6.5%: Starboard Value에서 ADSK지분을 크게 갖고 있다고 언급.
· TSMC(TSM) +2.7%: 26년까지 생산 능력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내년부터 3nm 제조 가격을 5%, 첨단 패키징 가격을 10~20% 인상할 계획.
· Disney(DIS) +1.6%: "Inside Out" 강세를 보임
· Tesla(TSLA) +5.3%: Model 3 장거리 AWD 차량의 가격 인하
· Micron(MU) +4.6%: 다음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BofA와 Susquehanna가 목표주가 상향조정
· Steel Dynamics(STLD) +4.9%: 기존 가이던스보다는 하회했으나, Nucor대비 상대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가이던스 제시(JP)
· BioNTech(BNTX) -4.0%: 미국 FDA에서 임상 1상 시험에 대해 부분적인 보류 조치 취함.
· Amazon(AMZN) +0.2%: Netflix와 광고 경쟁치열해지는 가운데, 광고사업 유지키 위해 광고 요율을 낮추고 제품 배치를 채택(WSJ)
· Adobe(ADBE) -1.3%: FTC에서 수수료를 숨기고 소비자가 소프트웨어 구독을 쉽게 취소할수 없도록한 혐의로 회사가 경영진에게 조취를 취할 예정.
· Citigroup(C) +1.2%: FDIC,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 대해 Citi의 등급을 결함등급으로 하향조정키 위한 투표 예정.
· Apple(AAPL) +2.0%: Affirm 할부 통합을 발표. 더이상 새로운 고객들에게 새로운 Apply Pay-Later Loan을 제공하지 않을 것.
· Qualcomm(QCOM) +3.2%: TF International Securities 애널리스트 Ming-Chi Kuo, 삼성 갤럭시 S25의 독점 SoC 공급업체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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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Global S&T] 시황 & 차트
차트로 설명하다
Barclays, 10년물 미국채 숏 추천
- 미국 국채는 예상보다 부진한 인플레이션 지표로 한주간 랠리를 펼쳤음.
- 이제 우리는 10년물 미국 국채 숏을 추천함(진입포인트: 4.24%). 실질 소득 증가율과 가계 순자산 증가율을 고려할때 경기 둔화보다는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
- 수준측면에서 보면 시장은 이미 완화 사이클을 가격에 반영했음. 인플레이션 진전으로 연준이 올해 기준 금리를 완화할수는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조정 금리가 인하한다는 것을 정당화 할수 없다고 봄.
- 또한 최근 랠리에서 기간 프리미엄은 펀더멘털로 정당화되지 않는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다가오는 CBO 예산 업데이트가 반전의 촉매제가 될 것임.
-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단기 포지션 강제 청산이 랠리를 악화시켰으나, 앞으로는 그 영향력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면서, 채권시장 랠리에 반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함.
- 미국 국채는 예상보다 부진한 인플레이션 지표로 한주간 랠리를 펼쳤음.
- 이제 우리는 10년물 미국 국채 숏을 추천함(진입포인트: 4.24%). 실질 소득 증가율과 가계 순자산 증가율을 고려할때 경기 둔화보다는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
- 수준측면에서 보면 시장은 이미 완화 사이클을 가격에 반영했음. 인플레이션 진전으로 연준이 올해 기준 금리를 완화할수는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조정 금리가 인하한다는 것을 정당화 할수 없다고 봄.
- 또한 최근 랠리에서 기간 프리미엄은 펀더멘털로 정당화되지 않는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다가오는 CBO 예산 업데이트가 반전의 촉매제가 될 것임.
-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단기 포지션 강제 청산이 랠리를 악화시켰으나, 앞으로는 그 영향력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면서, 채권시장 랠리에 반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함.
GS, 2024 Portfolio Passport: Analyzing foreign sales exposure of US firms
- 2023년 S&P500의 해외매출은 28%로 총 $16T 수준이며, 이는 2022년 대비 크게 증가했음.
- 미국외 지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은 Asia Pacific(8%), 유럽(6%)이며, 중화권 매출은 단 2% 수준이었음.
-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창출하는 업종은 단 한 곳인 Tech 섹터였음.(59%)
- 해외매출 노출도가 가장 높은 주식들의 섹터 중립 바스켓(GSTHINTL)는 국내매출이 높은 주식 바스켓(GSTHAINT)보다 +5% 초과 수익률을 기록.(+10% vs +5%)하였고, 반도체 비중이 22%를 차지함.
- 2023년 S&P500의 해외매출은 28%로 총 $16T 수준이며, 이는 2022년 대비 크게 증가했음.
- 미국외 지역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은 Asia Pacific(8%), 유럽(6%)이며, 중화권 매출은 단 2% 수준이었음.
-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창출하는 업종은 단 한 곳인 Tech 섹터였음.(59%)
- 해외매출 노출도가 가장 높은 주식들의 섹터 중립 바스켓(GSTHINTL)는 국내매출이 높은 주식 바스켓(GSTHAINT)보다 +5% 초과 수익률을 기록.(+10% vs +5%)하였고, 반도체 비중이 22%를 차지함.
Citi, Global Equity Strategy, Downgrading Europe
- 유럽증시 하향조정: 유럽 채권 스프레드의 급격한 움직임을 동반한 정치적인 요인으로 인해 미국 대비 상대적 상승이 적고 하방 압력을 받고 있음. 단기적인 리스크가 완화될 조짐이 보일때까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
- 하향이유 #1: 정치적 리스크 - 유럽 증시에서 정치적 리스크는 매우 중요함. 역사적으로 밸류에이션은 경제 정책 불확실성을 추적해 왔으며 유럽 시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책 불확실성에 민감해졌음. 유럽은 선진국보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도 여전히 가장 큰 리스크임
- 하향이유 #2: 시장 축소 - 지난 몇 주 동안 주식 시장은 의미 있게 축소되었으며, 대형주 성장률이 아웃퍼폼하고 있음. Breadth가 좁은 시장 환경은 글로벌 맥락에서 유럽의 아웃퍼폼에 특별히 도움이 되지 않음. 시장 확장은 경기사이클(유럽)에 유리하고, 시장 축소는 성장주(미국)에 유리
- 하향이유 #3: 포지션 추가 축소 - 유럽 및 유럽 은행에 대한 포지션은 최근 변동성 확대 이전에 확대되었음. 포지션은 이미 상당 부분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중립 수준임. 특히 최근 은행 매도가 과거 채권 스프레드 확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포지션 축소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생각함.
- 다만, 유럽 시장에 대해 여전히 건설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음. 매크로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이 뒷받침하는 유럽 기업실적 회복 스토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올해 3월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실적 수정지수와 컨센서스 주당순이익 전망의 방향성 지속 확인 필요.
- 미국증시 업그레이드: 미국은 유럽에 비해 성장 성향이 상당히 높고 불확실성 국면에서 방어적인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미국을 업그레이드함. 잠재적인 달러 강세는 미국 증시 아웃퍼폼에 더 도움이 될 것. 정치적 불확실성은 당분간 미국 투자자들의 최근 유럽 주식으로의 순환매를 냉각할 것
- 유럽증시 하향조정: 유럽 채권 스프레드의 급격한 움직임을 동반한 정치적인 요인으로 인해 미국 대비 상대적 상승이 적고 하방 압력을 받고 있음. 단기적인 리스크가 완화될 조짐이 보일때까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
- 하향이유 #1: 정치적 리스크 - 유럽 증시에서 정치적 리스크는 매우 중요함. 역사적으로 밸류에이션은 경제 정책 불확실성을 추적해 왔으며 유럽 시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책 불확실성에 민감해졌음. 유럽은 선진국보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도 여전히 가장 큰 리스크임
- 하향이유 #2: 시장 축소 - 지난 몇 주 동안 주식 시장은 의미 있게 축소되었으며, 대형주 성장률이 아웃퍼폼하고 있음. Breadth가 좁은 시장 환경은 글로벌 맥락에서 유럽의 아웃퍼폼에 특별히 도움이 되지 않음. 시장 확장은 경기사이클(유럽)에 유리하고, 시장 축소는 성장주(미국)에 유리
- 하향이유 #3: 포지션 추가 축소 - 유럽 및 유럽 은행에 대한 포지션은 최근 변동성 확대 이전에 확대되었음. 포지션은 이미 상당 부분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중립 수준임. 특히 최근 은행 매도가 과거 채권 스프레드 확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포지션 축소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생각함.
- 다만, 유럽 시장에 대해 여전히 건설적인 시각을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음. 매크로 환경의 지속적인 개선이 뒷받침하는 유럽 기업실적 회복 스토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올해 3월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실적 수정지수와 컨센서스 주당순이익 전망의 방향성 지속 확인 필요.
- 미국증시 업그레이드: 미국은 유럽에 비해 성장 성향이 상당히 높고 불확실성 국면에서 방어적인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미국을 업그레이드함. 잠재적인 달러 강세는 미국 증시 아웃퍼폼에 더 도움이 될 것. 정치적 불확실성은 당분간 미국 투자자들의 최근 유럽 주식으로의 순환매를 냉각할 것
<한화투자증권 Global S&T 이효민 - 2024/06/19>
텔레그램: https://t.me/hyottchart
※ 대표 지수
S&P +0.3%, Nasdaq +0.0%, Dow +0.2%, Russell +0.2%, 2yr T-Yield 4.71(Down), 10yr T-Yield 4.22(Down), Dollar Index 105.26(Down), Gold $2,329(Up). WTI Crude 81.57(Up)
※ Sector
- Outperform: Financials +0.6%, Industrials +0.5%, Energy +0.4%, Real Estates +0.4%
- Underperform: Communication -0.6%, Discretionary -0.3%, Materials -0.1%, Utilities =0.0%, Tech +0.1%, Healthcare +0.1%
※ 대표 관심 지수
- 반도체지수(SOX Index) +1.4%
- 글로벌리튬지수(SOLLIT) +0.2%
- 미국테크Top10지수(IUST10) -0.1%
- 글로벌 혁신 블루칩 Top 10 +0.5%
- 중국 ADR Goldmen Dragon China Index -0.4%
<Macro>
▶️ SNAPSHOT: 예상치 하회한 미국 Retail Sales + 연준인사들의 발언들 대부분 Powell과 비슷한 노선 + 예상보다 양호한 산업생산지표 + 미 20년물 Auction 호조 + RBA, 매파적 발언 반복 + 버크셔 OXY 지분 확대
⇒ 증시 상승, 채권 상승, 원유 상승, 달러 하락
※ 중요 인사들의 발언
· 뉴욕 FED 총재 John Williams, 금리 인하 경로는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것, 통화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다만, 3% 인플레이션으로 목표를 바꿀일은 없고, 연준은 2%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 노동시장은 여전히 강력하나, 일부 고용이 둔화됨을 확인.
· 리치몬드 FED 총재 Thomas Barkin, 5월 지표는 매우 고무적이었지만, 쉘터와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음. 노동시장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고용률이 많이 떨어지고 있음. 해고율이 가속화 되는지 면밀히 주시중. 현재 미국은 인플레이션 후반사이클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몇달이 지나야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
· 연준 이사 Adriana Kugler, 경제가 예상대로 발전한다면 올해말쯤 완화정책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 아직 해야할 일은 더 많으며, 모든 판단은 데이터에 의존할 것.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지만, 추가 진전 가능성에 고무되어 있음. 금리인하폭은 디스인플레이션인지, 노동시장 급격한 악화인지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
· 세인트루이스 FED 총재 Alberto Musalem, 금리인하에 대한 확신을 가지려면 인플레이션이 양호하고, 수요가 완화되고, 공급이 확대되는 기간을 관찰해야하며, 실현되기 까지 수개월에서 몇분기가 걸릴 것. 인플레이션이 2%이상으로 의미있게 고착화되거나 더 높아진다면, 추가 긴축 정책을 지지할 것.
· 보스톤 FED 총재 Susan Collins, 통화정책에 인내심 유지 필요,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과민하게 반응하지 말라고 경고.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경제는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 목표치를 스트키하게 상회하고 있다고 우려.
· 시카고 FED 총재 Austan Goolsbee, 지난주 나온 인플레이션데이터는 훌륭했고, 이와같은 데이터를 추가로 보기를 희망.
· 달라스 FED 총재 Lorie Logan,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지만, 엄정난 진전이 있었음. 2% 목표로 향하는지 확인하려면 추가 시간이 소요될 것.
※ 예상치 하회한 소매판매
· MoM +0.1% 하며 예상치 하회. 핵심지표(자동차 및 부품 제외도 -0.1%하락.
· 스포츠 용품, 취미, 악기 및 서점업이 +2.9%, 의류 및 의복 액세서리 +0.9%, 무점포 소매업 +0.8%, 자동차 및 부품 딜러 +0.8% 상승.
· 주유소 -2.2%, 가구 및 가정용품 -1.1%, 건축 자재 및 정원용품 -0.8% 하락.
· 발표 이후 시장은 여전히 11월 첫 금리인하 기대, 9월 금리인하 기대확률 72%.
· ING, 가계 소득의 정체로 소비여력이 제약되고, 저축이 소진되면서, 소비를 지속할 자원이 줄어들기때문에 올해까지 소비자 지출이 계속 냉각될 것으로 예상.
텔레그램: https://t.me/hyottchart
※ 대표 지수
S&P +0.3%, Nasdaq +0.0%, Dow +0.2%, Russell +0.2%, 2yr T-Yield 4.71(Down), 10yr T-Yield 4.22(Down), Dollar Index 105.26(Down), Gold $2,329(Up). WTI Crude 81.57(Up)
※ Sector
- Outperform: Financials +0.6%, Industrials +0.5%, Energy +0.4%, Real Estates +0.4%
- Underperform: Communication -0.6%, Discretionary -0.3%, Materials -0.1%, Utilities =0.0%, Tech +0.1%, Healthcare +0.1%
※ 대표 관심 지수
- 반도체지수(SOX Index) +1.4%
- 글로벌리튬지수(SOLLIT) +0.2%
- 미국테크Top10지수(IUST10) -0.1%
- 글로벌 혁신 블루칩 Top 10 +0.5%
- 중국 ADR Goldmen Dragon China Index -0.4%
<Macro>
▶️ SNAPSHOT: 예상치 하회한 미국 Retail Sales + 연준인사들의 발언들 대부분 Powell과 비슷한 노선 + 예상보다 양호한 산업생산지표 + 미 20년물 Auction 호조 + RBA, 매파적 발언 반복 + 버크셔 OXY 지분 확대
⇒ 증시 상승, 채권 상승, 원유 상승, 달러 하락
※ 중요 인사들의 발언
· 뉴욕 FED 총재 John Williams, 금리 인하 경로는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것, 통화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다만, 3% 인플레이션으로 목표를 바꿀일은 없고, 연준은 2%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 노동시장은 여전히 강력하나, 일부 고용이 둔화됨을 확인.
· 리치몬드 FED 총재 Thomas Barkin, 5월 지표는 매우 고무적이었지만, 쉘터와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음. 노동시장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고용률이 많이 떨어지고 있음. 해고율이 가속화 되는지 면밀히 주시중. 현재 미국은 인플레이션 후반사이클에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몇달이 지나야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
· 연준 이사 Adriana Kugler, 경제가 예상대로 발전한다면 올해말쯤 완화정책을 시작하는 것이 적절. 아직 해야할 일은 더 많으며, 모든 판단은 데이터에 의존할 것.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지만, 추가 진전 가능성에 고무되어 있음. 금리인하폭은 디스인플레이션인지, 노동시장 급격한 악화인지에 따라 달라지게 될 것.
· 세인트루이스 FED 총재 Alberto Musalem, 금리인하에 대한 확신을 가지려면 인플레이션이 양호하고, 수요가 완화되고, 공급이 확대되는 기간을 관찰해야하며, 실현되기 까지 수개월에서 몇분기가 걸릴 것. 인플레이션이 2%이상으로 의미있게 고착화되거나 더 높아진다면, 추가 긴축 정책을 지지할 것.
· 보스톤 FED 총재 Susan Collins, 통화정책에 인내심 유지 필요,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과민하게 반응하지 말라고 경고.연준이 인플레이션을 낮추고 경제는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 목표치를 스트키하게 상회하고 있다고 우려.
· 시카고 FED 총재 Austan Goolsbee, 지난주 나온 인플레이션데이터는 훌륭했고, 이와같은 데이터를 추가로 보기를 희망.
· 달라스 FED 총재 Lorie Logan,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지만, 엄정난 진전이 있었음. 2% 목표로 향하는지 확인하려면 추가 시간이 소요될 것.
※ 예상치 하회한 소매판매
· MoM +0.1% 하며 예상치 하회. 핵심지표(자동차 및 부품 제외도 -0.1%하락.
· 스포츠 용품, 취미, 악기 및 서점업이 +2.9%, 의류 및 의복 액세서리 +0.9%, 무점포 소매업 +0.8%, 자동차 및 부품 딜러 +0.8% 상승.
· 주유소 -2.2%, 가구 및 가정용품 -1.1%, 건축 자재 및 정원용품 -0.8% 하락.
· 발표 이후 시장은 여전히 11월 첫 금리인하 기대, 9월 금리인하 기대확률 72%.
· ING, 가계 소득의 정체로 소비여력이 제약되고, 저축이 소진되면서, 소비를 지속할 자원이 줄어들기때문에 올해까지 소비자 지출이 계속 냉각될 것으로 예상.
※ 산업생산 예상치 상회
· MoM +0.9% 하며 예상치 상회. 제조업 생산도 +0.9% 증가, 설비 가동률도 78.7% 로 상승하며 예상치 상회.
· Oxford, 제조업이 5월 산업 생산의 증가를 견인,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유틸리티 생산이 증가. 광업 생산량도 증가했으나, 1월 이전 수준을 아직 회복치는 못함.
※ 원자재
· 원유,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되면서, 월요일 상승 연장하며 강
· 미국 민간 재고 데이터(bbl): 원유 +2.3백만 (예상 -2.2백만), 증류유 +0.5백만 (예상 +0.3백만), 휘발유 -1.1백만 (예상 +0.6백만), 쿠싱 +0.5백만.
※ 지정학적 이슈
· 이스라엘군, 레바논 공습을 위한 작전 계획이 승인됨.
· 미 국무장관 Blinken, 미국이 여전히 휴전회담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유럽
· ECB의 de Guindos, 금리결정에 가장 좋은 시기는 매 3개월마다 메크로 전망치가 발표될때일 것. 다음 발표는 9월이 될 것으로 기대.
· ECB의 Knot,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수 있으며, 향후 금리동향을 선점해서는 안됨.
※ 아시아
· 중국 증권 규제당국, 시장 변동성을 관리하기 위한 정책 도구를 강화하고, 비정상적인 주식 시장 변동성을 단호하게 방지하는 동시, 전략적 준비금과 시장안정화 메커니즘을 강화할 계획 발표.
· 미국, 일본과 네덜란드를 방문하여 두나라에 AI에 필요한 고급 메모리 칩 기술들을 중국에 추가 제한을 요청.
· RBI 총재, 경제활동의 강력한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완만하지만,매우 느린 속도로 완화되고 있음.
※ 개별 주식
· Boeing(BA) -1.9%: CEO, 상원 청문회에서 알래스카 항공 도어 플러그 사건은 제조 결함의 결과이며, 공급업체의 티타늄은 기준을 충족했으며 알래스카 항공 1월 5일 항공편에서 도어 플러그 제거를 위한 서류 작업 부족으로 매우 신중하지 못한 실수가 있었음. 블루멘탈 미 상원의원, 법무부가 보잉에 대한 기소를 추진해야 한다는 압도적인 증거가 있다고 경고.
· Lennar(LEN) -5.0%: 신규 주문 및 배송이 기대치를 충족치 못하면서 시장기대치 하회한 가이던스 제시. 고객들이 생활비와 물가상승률로 이전보다 더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우려 표현.
· Super Micro Computer(SMCI) +3.7%: 실리콘밸리와 전세계에 3개의 새로운 제조시설 추가
· Phiiip Morris International (PM) -0.8%: 웨덴 매치 노스 아메리카(PM 계열사)가 컬럼비아 특별구로부터 소환장을 받은 후 ZYN.com에서 온라인 판매를 즉시 금지당함.
· NextEra Energy (NEE) -2.6%: 20억 달러 규모의 지분을 주당 50달러에 매각할 계획
· Silk Road Materials(SILK) +24%: Boston Scientific(BSX)가 주당 27.5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할 예정.
· Citigroup(C)+1.2%: 24년가이던스 달성에 자신감을 갖고 있음. 이번 분기 NII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 2분기에는 시장이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Apple(AAPL) -1.1%: EU 반독점 규제 당국이 애플의 탭 앤 고 결제 시스템 및 관련 조사와 관련하여 애플의 여러 조치를 수용. 차기 하이엔드 헤드셋 작업을 중단하고 2025년 말에 더 저렴한 모델을 출시하는 데 집중
· Occidental Petroleum(OXY) +1.8%: 버크셔에서 주식 295만주를 추가로 인수하며 지분을 거의 29%까지 올림.
· Bloomberg, 의원들은 Chips Act 수혜기업들이 중국산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텔(INTC)과 TSMC(TSM)는 미국 공장을 위해 중국산 장비를 구매할 수 없게 될 것
· Dollar Tree(DLTR) -1.3%: 납으로 오염된 사과 소스를 판매한 혐의로 FDA의 제재를 받았으며, 납 리콜 이후에도 사과 소스를 계속 판매했다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
· Hewlett Packard Enterprise(HPE) +0.8% 와 Nvidia(NVDA) +3.5%: 제너레이티브 AI 산업 혁명을 가속화하기 위해 '엔비디아 AI 컴퓨팅 바이 HPE'를 발표
· Nivida(NVDA) +3.5%: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Shoreline 인수 계약을 체결
· MoM +0.9% 하며 예상치 상회. 제조업 생산도 +0.9% 증가, 설비 가동률도 78.7% 로 상승하며 예상치 상회.
· Oxford, 제조업이 5월 산업 생산의 증가를 견인,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유틸리티 생산이 증가. 광업 생산량도 증가했으나, 1월 이전 수준을 아직 회복치는 못함.
※ 원자재
· 원유,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되면서, 월요일 상승 연장하며 강
· 미국 민간 재고 데이터(bbl): 원유 +2.3백만 (예상 -2.2백만), 증류유 +0.5백만 (예상 +0.3백만), 휘발유 -1.1백만 (예상 +0.6백만), 쿠싱 +0.5백만.
※ 지정학적 이슈
· 이스라엘군, 레바논 공습을 위한 작전 계획이 승인됨.
· 미 국무장관 Blinken, 미국이 여전히 휴전회담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유럽
· ECB의 de Guindos, 금리결정에 가장 좋은 시기는 매 3개월마다 메크로 전망치가 발표될때일 것. 다음 발표는 9월이 될 것으로 기대.
· ECB의 Knot,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수 있으며, 향후 금리동향을 선점해서는 안됨.
※ 아시아
· 중국 증권 규제당국, 시장 변동성을 관리하기 위한 정책 도구를 강화하고, 비정상적인 주식 시장 변동성을 단호하게 방지하는 동시, 전략적 준비금과 시장안정화 메커니즘을 강화할 계획 발표.
· 미국, 일본과 네덜란드를 방문하여 두나라에 AI에 필요한 고급 메모리 칩 기술들을 중국에 추가 제한을 요청.
· RBI 총재, 경제활동의 강력한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완만하지만,매우 느린 속도로 완화되고 있음.
※ 개별 주식
· Boeing(BA) -1.9%: CEO, 상원 청문회에서 알래스카 항공 도어 플러그 사건은 제조 결함의 결과이며, 공급업체의 티타늄은 기준을 충족했으며 알래스카 항공 1월 5일 항공편에서 도어 플러그 제거를 위한 서류 작업 부족으로 매우 신중하지 못한 실수가 있었음. 블루멘탈 미 상원의원, 법무부가 보잉에 대한 기소를 추진해야 한다는 압도적인 증거가 있다고 경고.
· Lennar(LEN) -5.0%: 신규 주문 및 배송이 기대치를 충족치 못하면서 시장기대치 하회한 가이던스 제시. 고객들이 생활비와 물가상승률로 이전보다 더 고통을 느끼고 있다고 우려 표현.
· Super Micro Computer(SMCI) +3.7%: 실리콘밸리와 전세계에 3개의 새로운 제조시설 추가
· Phiiip Morris International (PM) -0.8%: 웨덴 매치 노스 아메리카(PM 계열사)가 컬럼비아 특별구로부터 소환장을 받은 후 ZYN.com에서 온라인 판매를 즉시 금지당함.
· NextEra Energy (NEE) -2.6%: 20억 달러 규모의 지분을 주당 50달러에 매각할 계획
· Silk Road Materials(SILK) +24%: Boston Scientific(BSX)가 주당 27.5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할 예정.
· Citigroup(C)+1.2%: 24년가이던스 달성에 자신감을 갖고 있음. 이번 분기 NII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 2분기에는 시장이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
· Apple(AAPL) -1.1%: EU 반독점 규제 당국이 애플의 탭 앤 고 결제 시스템 및 관련 조사와 관련하여 애플의 여러 조치를 수용. 차기 하이엔드 헤드셋 작업을 중단하고 2025년 말에 더 저렴한 모델을 출시하는 데 집중
· Occidental Petroleum(OXY) +1.8%: 버크셔에서 주식 295만주를 추가로 인수하며 지분을 거의 29%까지 올림.
· Bloomberg, 의원들은 Chips Act 수혜기업들이 중국산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텔(INTC)과 TSMC(TSM)는 미국 공장을 위해 중국산 장비를 구매할 수 없게 될 것
· Dollar Tree(DLTR) -1.3%: 납으로 오염된 사과 소스를 판매한 혐의로 FDA의 제재를 받았으며, 납 리콜 이후에도 사과 소스를 계속 판매했다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
· Hewlett Packard Enterprise(HPE) +0.8% 와 Nvidia(NVDA) +3.5%: 제너레이티브 AI 산업 혁명을 가속화하기 위해 '엔비디아 AI 컴퓨팅 바이 HPE'를 발표
· Nivida(NVDA) +3.5%: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Shoreline 인수 계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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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Global S&T] 시황 & 차트
차트로 설명하다
GS, The State of the Subprime Consumer - Navigating the Uncertain Credit and Retail Environment
- 일반적으로 신용 점수가 660점 미만이면서 소득 하위 4분위에 속하는 소비자로 정의되는 서브프라임 소비자는 현재의 거시적 환경에서 재정적 부담의 징후를 보이고 있음. 서브프라임 소비자는 미국 인구의 약 30%를 차지함.
- 미국 전체 가계 수준에서는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 상환액과 명목 GDP 대비 레버리지가 역사적 평균을 밑돌고 있으며,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개인 저축률, 임금 상승률 둔화, 저소득층의 소비자 신뢰도 하락 등 소비자 신용 건전성에 대한 상반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음
- 소비자 지출은 최근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소득 전망 약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대차대조표 감소, 은행의 대출 기준 강화로 인한 소비자 신용 대출의 완화를 고려할 때 향후 서브프라임 가구의 지출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
- 최근 1분기 실적 사이클에 대한 소매업체들의 실적에서도 추적 대상 기업 대다수의 소비자 지출 추세가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으며, 저소득층에서 소비자 구매 의향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또한, 서브프라임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과 대출 비용이 상승하는 시기에 신용 채무를 상환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비모기지 연체율은 코로나19 이전 수준과 장기 평균 이상으로 증가
- 서브프라임 소비자 동향이 혼재하는 환경에서 신용 창출 둔화를 상쇄할 수 있는 점수 가격 책정력과 독특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환을 고려할 때 FICO의 매수 추천 지속, EFX와 TRU에 대해서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 일반적으로 신용 점수가 660점 미만이면서 소득 하위 4분위에 속하는 소비자로 정의되는 서브프라임 소비자는 현재의 거시적 환경에서 재정적 부담의 징후를 보이고 있음. 서브프라임 소비자는 미국 인구의 약 30%를 차지함.
- 미국 전체 가계 수준에서는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 상환액과 명목 GDP 대비 레버리지가 역사적 평균을 밑돌고 있으며,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개인 저축률, 임금 상승률 둔화, 저소득층의 소비자 신뢰도 하락 등 소비자 신용 건전성에 대한 상반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음
- 소비자 지출은 최근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소득 전망 약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대차대조표 감소, 은행의 대출 기준 강화로 인한 소비자 신용 대출의 완화를 고려할 때 향후 서브프라임 가구의 지출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
- 최근 1분기 실적 사이클에 대한 소매업체들의 실적에서도 추적 대상 기업 대다수의 소비자 지출 추세가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으며, 저소득층에서 소비자 구매 의향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또한, 서브프라임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과 대출 비용이 상승하는 시기에 신용 채무를 상환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비모기지 연체율은 코로나19 이전 수준과 장기 평균 이상으로 증가
- 서브프라임 소비자 동향이 혼재하는 환경에서 신용 창출 둔화를 상쇄할 수 있는 점수 가격 책정력과 독특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환을 고려할 때 FICO의 매수 추천 지속, EFX와 TRU에 대해서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GS, Commodity Insights, Your (Golden) Inflation Hedge for US elections
- 5월 미국 인플레이션은 둔화되었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1분기 실적 부진, 지속적인 대규모 재정적자, 미국 대선 이후 인플레이션 정책의 위험에 주목중
- 원자재는 인플레이션이 상승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때 높은 수익을 내는 반면 주식과 채권 실질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채권과 주식에 중요한 인플레이션 헤지 상품임.
- 미국 인플레이션이 1% 상승하면 원자재 실질 수익률은 평균적으로 7% 상승하지만, 채권과 주식은 각각 -3%와 -4% 하락함.
- 또한 원자재 공급 충격에 대한 직접적인 헷지가 되고 매크로 요인이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킬 때를 대비한 매크로 헷지도 가능함.
- 경기 사이클 후반에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면 인플레이션을 높이고, 줄어든 재고는 원자재 수익률 강세를 유발함. 또한, 증앙은행 신뢰도 하락으로 명목자산 가치가 하락할때 부를 보존하는 역할도 가능함.
- 인플레이션 헷지 메뉴는 아래와 같음
1) 금은 중앙은행 신뢰도 하락과 지정학적 공급 충격으로 인한 높은 인플레이션에 가장 잘 대비할 수 있는 상품
2) 에너지는 일반적으로 가장 크고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공급 및 수요 충격을 커버하는 경우가 많고, 농업도 비슷한 방향의 보호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음.
3) 산업용 금속은 수요 주도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희소성으로 인해 주기 후반에 높은 수익률을 보임
- 미국 대선. 관세, 연준 종속 리스크, 부채 우려 등 지정학적 충격에 대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금 매수 포지션을 잡는 것을 추천.
- 5월 미국 인플레이션은 둔화되었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1분기 실적 부진, 지속적인 대규모 재정적자, 미국 대선 이후 인플레이션 정책의 위험에 주목중
- 원자재는 인플레이션이 상승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때 높은 수익을 내는 반면 주식과 채권 실질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채권과 주식에 중요한 인플레이션 헤지 상품임.
- 미국 인플레이션이 1% 상승하면 원자재 실질 수익률은 평균적으로 7% 상승하지만, 채권과 주식은 각각 -3%와 -4% 하락함.
- 또한 원자재 공급 충격에 대한 직접적인 헷지가 되고 매크로 요인이 인플레이션을 상승시킬 때를 대비한 매크로 헷지도 가능함.
- 경기 사이클 후반에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면 인플레이션을 높이고, 줄어든 재고는 원자재 수익률 강세를 유발함. 또한, 증앙은행 신뢰도 하락으로 명목자산 가치가 하락할때 부를 보존하는 역할도 가능함.
- 인플레이션 헷지 메뉴는 아래와 같음
1) 금은 중앙은행 신뢰도 하락과 지정학적 공급 충격으로 인한 높은 인플레이션에 가장 잘 대비할 수 있는 상품
2) 에너지는 일반적으로 가장 크고 광범위한 인플레이션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공급 및 수요 충격을 커버하는 경우가 많고, 농업도 비슷한 방향의 보호 기능을 제공할 수 있음.
3) 산업용 금속은 수요 주도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희소성으로 인해 주기 후반에 높은 수익률을 보임
- 미국 대선. 관세, 연준 종속 리스크, 부채 우려 등 지정학적 충격에 대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금 매수 포지션을 잡는 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