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미국 IPO=
* 오는 6월에 상장을 목표로 하는 SpaceX가 가는 길은 새로운 역사입니다.
* Space X의 기업가치는 1.7조 달러, 공모 규모는 750억 달러로, 역대 최대 IPO입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나스닥 시가총액 7위 순위입니다.
* 하지만 주가가 비쌉니다. 지난해 동사 매출은 200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는 85배로 많이 비쌉니다.
* 다행히 이번 IPO로 시장에서 풀리는 물량은 5% 입니다. IPO 직후 매물이 폭탄처럼 쏟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대규모 IPO 자체가 항상 시장의 고점을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메가 IPO가 누적되거나, 고평가된 기업 주가는 상장 후 고생한 적은 많았습니다.
* 1) 직전 최대 IPO는 2019/12월 사우디 아람코(294억 달러)였습니다. 사우디 상장이라 영향이 크지 않았으나, 이후 코로나19 때문에 유가와 함께 주가도 안 좋았습니다.
* 2) 2014/9월 알리바바(220억 달러) 주가는 5년 동안 좋았습니다. 상장 전 P/S는 20배였습니다. 2020~21년 시진핑 주석의 공동부유 정책 전까지 중국 전자상거래 성장과 함께 승승장구했습니다.
* 3) 2008/3월 비자(179억 달러)도 금융위기 우려 속에서 나름 선방했습니다. 당시 매출의 8배 수준(P/S 8배)으로 그렇게 고평가되지는 않았습니다.
* 4) 2012/5월 페이스북(160억 달러) 주가는 상장 후 힘들었습니다. PER이 100배였고(당시 구글 PE 20배), P/S는 10배가 넘었습니다. 상장 직후 고평가 논란이 거셌고, 내부자의 주식 매도 물량이 많았습니다.
* Space X가 가는 길은 많이 다릅니다. 올해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었지만, 미국 증시가 이전처럼 올라가기 위해서는 2Q는 지나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미국 IPO=
* 오는 6월에 상장을 목표로 하는 SpaceX가 가는 길은 새로운 역사입니다.
* Space X의 기업가치는 1.7조 달러, 공모 규모는 750억 달러로, 역대 최대 IPO입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나스닥 시가총액 7위 순위입니다.
* 하지만 주가가 비쌉니다. 지난해 동사 매출은 200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매출 대비 시가총액(P/S)는 85배로 많이 비쌉니다.
* 다행히 이번 IPO로 시장에서 풀리는 물량은 5% 입니다. IPO 직후 매물이 폭탄처럼 쏟아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대규모 IPO 자체가 항상 시장의 고점을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메가 IPO가 누적되거나, 고평가된 기업 주가는 상장 후 고생한 적은 많았습니다.
* 1) 직전 최대 IPO는 2019/12월 사우디 아람코(294억 달러)였습니다. 사우디 상장이라 영향이 크지 않았으나, 이후 코로나19 때문에 유가와 함께 주가도 안 좋았습니다.
* 2) 2014/9월 알리바바(220억 달러) 주가는 5년 동안 좋았습니다. 상장 전 P/S는 20배였습니다. 2020~21년 시진핑 주석의 공동부유 정책 전까지 중국 전자상거래 성장과 함께 승승장구했습니다.
* 3) 2008/3월 비자(179억 달러)도 금융위기 우려 속에서 나름 선방했습니다. 당시 매출의 8배 수준(P/S 8배)으로 그렇게 고평가되지는 않았습니다.
* 4) 2012/5월 페이스북(160억 달러) 주가는 상장 후 힘들었습니다. PER이 100배였고(당시 구글 PE 20배), P/S는 10배가 넘었습니다. 상장 직후 고평가 논란이 거셌고, 내부자의 주식 매도 물량이 많았습니다.
* Space X가 가는 길은 많이 다릅니다. 올해 미국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었지만, 미국 증시가 이전처럼 올라가기 위해서는 2Q는 지나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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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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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유가 급등. USO +11%, 통신업종(IYZ) +2.5%, 리츠 +1.4%
• 우주(UFO) +6%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4/03)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11.2%), UGA(+6.2%), IYZ(+2.6%), DBC(+2.3%), PALL(+2.0%)
* Losers: UNG(-5.6%), SLV(-3.4%), ETHA(-3.3%), EWY(-2.7%), TAN(-2.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17.6%), GDX(+14.8%), PALL(+12.2%), PPLT(+9.3%), COPX(+8.4%)
* Losers: UNG(-5.6%), XOP(-4.1%), XLE(-3.7%), OIH(-3.4%), CORN(-2.8%)
▶️ 52 Week High
BNO(+7.5%), UFO(+6.3%), PDBC(+2.5%),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OIL, REAL ESTATE, GOLD, PALLADIUM, SILVER
* 하락 ETF 키워드: ENERGY, SILVER, OIL, NATURAL GAS, GOLD
♣️ News
"[FT] Macron dismisses Trump’s call for western nations to reopen Hormuz by force
- Macron 프랑스 대통령은 목요일 서방 국가들이 무력을 사용해 Hormuz 해협을 재개방해야 한다는 Trump 대통령의 제안을 “비현실적”이라고 일축. 이는 영국이 41개국과 함께 해당 해협 재개방을 위한 외교적 압박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주최한 가운데 나온 발언
- Macron은 해협의 해상 운송 정상화는 미국과 Israel의 교전이 중단된 이후 “이란과의 협력 하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
- 그는 한국 방문 중 기자들에게 군사적 개입을 통한 항행 자유 회복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며, 해협을 이용하는 모든 국가들을 혁명수비대 및 탄도미사일 위협에 노출시킬 것”이라고 경고
- Macron의 발언은 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이 41개국과 화상회의를 개최하기에 앞서 나온 것. 해당 회의는 이란이 해협을 재개방하도록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조율하는 데 목적이 있음
- Cooper는 이란이 “국제 해상 운송로를 장악해 글로벌 경제를 인질로 삼으려 한다”고 비판
- 이번 영국 주도의 회의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국가들도 해협 재개방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압박한 데 대응해 긴급하게 마련. 해당 해협은 원유뿐 아니라 정제 석유, LNG, 비료 등 다양한 상품의 주요 수송 경로
- 한편 Iran은 목요일 Oman과 함께 해협 통과 선박 관리를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음. 이란 외무차관 Kazem Gharibabadi는 국영 매체를 통해 전쟁 이후 해협 운영을 위한 새로운 규정이 필요하다고 언급, 통과 선박에 부과할 통행료 수준도 “곧”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음
- 영국이 주최한 회의에는 France, Germany, Italy, Japan, Canada, South Korea, Australia, New Zealand, UAE와 함께 EU,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등이 참여했으며, 미국은 참석하지 않았음
- 영국 외무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4가지 공동 대응 방향이 논의. 여기에는 유엔을 통한 외교적 압박 강화와 함께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통행료 부과를 “전면적으로 거부”하는 입장 정립, 그리고 제재를 포함한 추가 경제 조치 검토 등이 포함됨
- 또한 해협에 갇힌 선박과 선원들의 구조 방안,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 등도 논의
- 다만 이번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도출되지 않았으며, 향후 논의를 지속하기로 합의하는 수준에 그쳤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v9EQ5a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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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ers: UNG(-5.6%), XOP(-4.1%), XLE(-3.7%), OIH(-3.4%), CORN(-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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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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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락 ETF 키워드: ENERGY, SILVER, OIL, NATURAL GAS,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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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Macron dismisses Trump’s call for western nations to reopen Hormuz by force
- Macron 프랑스 대통령은 목요일 서방 국가들이 무력을 사용해 Hormuz 해협을 재개방해야 한다는 Trump 대통령의 제안을 “비현실적”이라고 일축. 이는 영국이 41개국과 함께 해당 해협 재개방을 위한 외교적 압박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주최한 가운데 나온 발언
- Macron은 해협의 해상 운송 정상화는 미국과 Israel의 교전이 중단된 이후 “이란과의 협력 하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
- 그는 한국 방문 중 기자들에게 군사적 개입을 통한 항행 자유 회복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며, 해협을 이용하는 모든 국가들을 혁명수비대 및 탄도미사일 위협에 노출시킬 것”이라고 경고
- Macron의 발언은 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이 41개국과 화상회의를 개최하기에 앞서 나온 것. 해당 회의는 이란이 해협을 재개방하도록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조율하는 데 목적이 있음
- Cooper는 이란이 “국제 해상 운송로를 장악해 글로벌 경제를 인질로 삼으려 한다”고 비판
- 이번 영국 주도의 회의 트럼프 대통령이 다른 국가들도 해협 재개방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압박한 데 대응해 긴급하게 마련. 해당 해협은 원유뿐 아니라 정제 석유, LNG, 비료 등 다양한 상품의 주요 수송 경로
- 한편 Iran은 목요일 Oman과 함께 해협 통과 선박 관리를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음. 이란 외무차관 Kazem Gharibabadi는 국영 매체를 통해 전쟁 이후 해협 운영을 위한 새로운 규정이 필요하다고 언급, 통과 선박에 부과할 통행료 수준도 “곧”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음
- 영국이 주최한 회의에는 France, Germany, Italy, Japan, Canada, South Korea, Australia, New Zealand, UAE와 함께 EU,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등이 참여했으며, 미국은 참석하지 않았음
- 영국 외무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4가지 공동 대응 방향이 논의. 여기에는 유엔을 통한 외교적 압박 강화와 함께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통행료 부과를 “전면적으로 거부”하는 입장 정립, 그리고 제재를 포함한 추가 경제 조치 검토 등이 포함됨
- 또한 해협에 갇힌 선박과 선원들의 구조 방안,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 등도 논의
- 다만 이번 회의에서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도출되지 않았으며, 향후 논의를 지속하기로 합의하는 수준에 그쳤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v9EQ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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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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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영국 정부는 Hormuz 해협에서 조건 없는 항행의 자유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음. 영국 외무부는 “참가국들은 해협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재개방과 항행의 자유 및 해양법 원칙 준수를 촉구했다”고 밝혔음
- Yvette Cooper는 참여국 군사 관계자들이 다음 주 회의를 통해 기뢰 제거와 분쟁 완화 이후 안보 보장 방안 등 공동 방어 역량 활용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음
- 영국 국방부는 런던 소재 합동작전본부(Permanent Joint Headquarters)가 해협을 “안전하고 접근 가능한 항로로 만드는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음
- 또한 프랑스, 네덜란드 및 걸프 국가들은 전쟁 종료 이후 해협 개방을 유지하기 위한 ‘의지 연합(coalition of the willing)’ 구성 가능성을 두고 해군 전력 제공 방안을 논의해온 것으로 전해졌음
- 휴전이 성사되고 해협이 재개방될 경우, 영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은 전쟁 이전 진행되던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정치적 협상 재개를 추진할 계획
https://www.ft.com/content/b7efd118-4782-4222-950b-1a41645c119a?syn-25a6b1a6=1
- 영국 정부는 Hormuz 해협에서 조건 없는 항행의 자유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음. 영국 외무부는 “참가국들은 해협의 즉각적이고 무조건적인 재개방과 항행의 자유 및 해양법 원칙 준수를 촉구했다”고 밝혔음
- Yvette Cooper는 참여국 군사 관계자들이 다음 주 회의를 통해 기뢰 제거와 분쟁 완화 이후 안보 보장 방안 등 공동 방어 역량 활용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음
- 영국 국방부는 런던 소재 합동작전본부(Permanent Joint Headquarters)가 해협을 “안전하고 접근 가능한 항로로 만드는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음
- 또한 프랑스, 네덜란드 및 걸프 국가들은 전쟁 종료 이후 해협 개방을 유지하기 위한 ‘의지 연합(coalition of the willing)’ 구성 가능성을 두고 해군 전력 제공 방안을 논의해온 것으로 전해졌음
- 휴전이 성사되고 해협이 재개방될 경우, 영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은 전쟁 이전 진행되던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정치적 협상 재개를 추진할 계획
https://www.ft.com/content/b7efd118-4782-4222-950b-1a41645c119a?syn-25a6b1a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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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이란과 대만=
* 애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중 느닷없이 공격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의 진짜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이 많았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 본인은 핵이라고 했지만, 저는 중국을 겨냥했다는 해석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였습니다.
* 왜냐하면 이란 석유 수출의 87%, 1월에 미국이 공격한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의 55%는 중국으로 들어갑니다. 사실상 중국이 미국이 공격한 두 나라의 유일한 석유 구매자입니다.
* 그런데 이번에 이란은 유조선을 한 척도 격침하지 않고도, 세계 석유 공급의 20%를 마비시켜 버렸습니다.
* 이번 전쟁 국면에서 유난히 조용한 중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그대로 대만 해협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이란보다 군사력이 훨씬 강하기에, 중국은 대만 해협에 그저 미사일 몇 발 쏘고, 배타적 구역이라고 선언하는 것만으로 대만을 봉쇄하기에 충분합니다.
* 지난 9월 APAC회담에서 중국의 희토류 통제 앞에 무기력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3월말 미중회담 전 베네수엘라와 이란을 통제함으로서, 중국을 압박하려고 했는데, 잘 안된 듯 싶습니다.
* 더군다나 중국이 행여 대만을 봉쇄했을 때, 미국의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것을 이번 이란 전쟁이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 원유나 가스와 달리, 반도체는 사실상 비축이 어렵습니다.
* 중국이 대만해협을 막아버리면 한국과 일본의 에너지 공급 통로가 막혀 버립니다. 미국이 요청해도 한국과 일본이 중국에 물리적으로 대항하기는 어렵습니다.
* 이번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자립과 인프라도 중요해졌지만, 대만의 전략 자원, 즉 파운더리 반도체 생산 확보도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 TSMC를 조금이라도 대신할 수 있는 인텔과 삼성에게는 TSMC와의 격차를 줄여볼 수 있는 뜻하지 않는 기회가 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이란과 대만=
* 애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중 느닷없이 공격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의 진짜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란이 많았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 본인은 핵이라고 했지만, 저는 중국을 겨냥했다는 해석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였습니다.
* 왜냐하면 이란 석유 수출의 87%, 1월에 미국이 공격한 베네수엘라 석유 수출의 55%는 중국으로 들어갑니다. 사실상 중국이 미국이 공격한 두 나라의 유일한 석유 구매자입니다.
* 그런데 이번에 이란은 유조선을 한 척도 격침하지 않고도, 세계 석유 공급의 20%를 마비시켜 버렸습니다.
* 이번 전쟁 국면에서 유난히 조용한 중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그대로 대만 해협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이란보다 군사력이 훨씬 강하기에, 중국은 대만 해협에 그저 미사일 몇 발 쏘고, 배타적 구역이라고 선언하는 것만으로 대만을 봉쇄하기에 충분합니다.
* 지난 9월 APAC회담에서 중국의 희토류 통제 앞에 무기력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3월말 미중회담 전 베네수엘라와 이란을 통제함으로서, 중국을 압박하려고 했는데, 잘 안된 듯 싶습니다.
* 더군다나 중국이 행여 대만을 봉쇄했을 때, 미국의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것을 이번 이란 전쟁이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 원유나 가스와 달리, 반도체는 사실상 비축이 어렵습니다.
* 중국이 대만해협을 막아버리면 한국과 일본의 에너지 공급 통로가 막혀 버립니다. 미국이 요청해도 한국과 일본이 중국에 물리적으로 대항하기는 어렵습니다.
* 이번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자립과 인프라도 중요해졌지만, 대만의 전략 자원, 즉 파운더리 반도체 생산 확보도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 TSMC를 조금이라도 대신할 수 있는 인텔과 삼성에게는 TSMC와의 격차를 줄여볼 수 있는 뜻하지 않는 기회가 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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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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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미국 3월 고용
[WSJ] Hiring Defied Expectations in March, With 178,000 New Jobs
- 3월 미국 노동시장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고용 증가 기록, 경기 둔화 우려를 뒤집는 모습을 보였음
-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3월 신규 고용은 17만 8,000명 증가, 1년여 만에 가장 강한 증가폭. 2월 고용 감소와 대비되는 흐름임. Wall Street Journal이 집계한 경제학자 전망치 5만9,000명 증가를 크게 상회
- 실업률은 2월 4.4%에서 3월 4.3%로 하락. 다만 이는 노동시장 참여 인구가 약 40만 명 감소하면서 실업자로 집계되는 인원이 줄어든 영향이 포함된 결과임. 노동참여율은 61.9%로 하락하며 2021년 가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음
- Henry McVey KKR 글로벌 매크로 및 자산배분 책임자는 “노동참여율 상승이 필요하며, 현재 경제는 견조하지만 강한 성장 국면은 아니다”라고 평가
- 한편 2월 고용 지표는 기존 발표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수정되었음. 미국 경제는 당초 -9만2,000명 감소로 발표됐으나, 이후 -13만3,000명 감소로 하향 조정되었음
- Gus Faucher PN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단일 월 데이터보다 최근 3~4개월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그는 “고용 증가 속도는 2년 전보다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라고 설명
- 최근 6개월 동안 미국 경제는 월 평균 1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 이는 1년 전 동일 기간 월 평균 7만8,000명 증가와 비교할 때 크게 둔화된 수준
- 또한 지난 12개월 중 5개월에서 고용 감소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음.
[WSJ] Hiring Defied Expectations in March, With 178,000 New Jobs
- 3월 미국 노동시장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고용 증가 기록, 경기 둔화 우려를 뒤집는 모습을 보였음
-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3월 신규 고용은 17만 8,000명 증가, 1년여 만에 가장 강한 증가폭. 2월 고용 감소와 대비되는 흐름임. Wall Street Journal이 집계한 경제학자 전망치 5만9,000명 증가를 크게 상회
- 실업률은 2월 4.4%에서 3월 4.3%로 하락. 다만 이는 노동시장 참여 인구가 약 40만 명 감소하면서 실업자로 집계되는 인원이 줄어든 영향이 포함된 결과임. 노동참여율은 61.9%로 하락하며 2021년 가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음
- Henry McVey KKR 글로벌 매크로 및 자산배분 책임자는 “노동참여율 상승이 필요하며, 현재 경제는 견조하지만 강한 성장 국면은 아니다”라고 평가
- 한편 2월 고용 지표는 기존 발표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수정되었음. 미국 경제는 당초 -9만2,000명 감소로 발표됐으나, 이후 -13만3,000명 감소로 하향 조정되었음
- Gus Faucher PN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단일 월 데이터보다 최근 3~4개월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그는 “고용 증가 속도는 2년 전보다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라고 설명
- 최근 6개월 동안 미국 경제는 월 평균 1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 이는 1년 전 동일 기간 월 평균 7만8,000명 증가와 비교할 때 크게 둔화된 수준
- 또한 지난 12개월 중 5개월에서 고용 감소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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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산업별로 보면 고용 증가는 의료 및 사회복지 부문(healthcare and social-assistance sector)의 강한 반등이 주도. 해당 부문은 지난 1년 동안 노동시장을 지탱해온 핵심 축으로, 3월에 약 9만 개 일자리를 추가했음
- 이는 2월 서부 해안 지역 대규모 파업으로 수만 명이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잃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로 해석됨
- 또한 Thomas Simons Jefferies 이코노미스트는 2월 대비 날씨 개선도 고용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음. 이에 따라 레저·호텔 및 건설 부문 고용이 증가했음
- 레저 및 호텔업은 4만4,000명, 건설업은 2만6,000명 각각 고용이 증가했음. 제조업 고용도 1만5,000명 증가
- 반면 공공 부문은 부진했음. 연방정부 고용이 1만8,000명 감소하며 지방정부의 순고용 증가를 상쇄했음
- 전체적으로 보면 지난 1년간 고용 시장은 여러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해왔음. 고용 증가 속도는 둔화되었으나 노동시장이 붕괴된 것은 아님을 이번 지표가 확인해줌
- 특히 Trump 행정부의 이민 규제 강화는 노동 공급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에 따라 동일한 고용률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신규 일자리 규모도 줄어든 상황
- 여기에 이란 전쟁이라는 새로운 변수까지 더해졌음. 다만 대부분 경제학자들은 3월 고용 지표에는 아직 전쟁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음
- 산업별로 보면 고용 증가는 의료 및 사회복지 부문(healthcare and social-assistance sector)의 강한 반등이 주도. 해당 부문은 지난 1년 동안 노동시장을 지탱해온 핵심 축으로, 3월에 약 9만 개 일자리를 추가했음
- 이는 2월 서부 해안 지역 대규모 파업으로 수만 명이 일시적으로 일자리를 잃었던 데 따른 기저효과로 해석됨
- 또한 Thomas Simons Jefferies 이코노미스트는 2월 대비 날씨 개선도 고용 반등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음. 이에 따라 레저·호텔 및 건설 부문 고용이 증가했음
- 레저 및 호텔업은 4만4,000명, 건설업은 2만6,000명 각각 고용이 증가했음. 제조업 고용도 1만5,000명 증가
- 반면 공공 부문은 부진했음. 연방정부 고용이 1만8,000명 감소하며 지방정부의 순고용 증가를 상쇄했음
- 전체적으로 보면 지난 1년간 고용 시장은 여러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유지해왔음. 고용 증가 속도는 둔화되었으나 노동시장이 붕괴된 것은 아님을 이번 지표가 확인해줌
- 특히 Trump 행정부의 이민 규제 강화는 노동 공급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에 따라 동일한 고용률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신규 일자리 규모도 줄어든 상황
- 여기에 이란 전쟁이라는 새로운 변수까지 더해졌음. 다만 대부분 경제학자들은 3월 고용 지표에는 아직 전쟁 영향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음
❤1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유가 급등은 기업 비용 증가와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을 초래하는 동시에 가계 부담을 늘려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으며, 이는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 다만 고용 계획은 통상 수개월 전에 수립되기 때문에 3월 지표만으로 향후 영향을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
- 통화정책 측면에서 Powell 의장은 이번 주 이란 전쟁이 정책 딜레마를 야기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아직 그러한 선택의 순간은 아니라고 밝혔음. 이번 고용 지표는 이러한 판단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해석됨
- 연준은 4월 28~29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이는 유가 상승과 약 3% 수준의 기초 인플레이션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하고 있기 때문. 해당 회의는 Powell 의장의 임기 종료 전 마지막 회의
- 이번 3월 고용 지표는 연준이 직면할 수 있었던 더 어려운 문제, 즉 노동시장 약화 속에서도 높은 인플레이션을 감수하고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하는 상황을 당분간 피할 수 있게 해줌
- 또한 이번 지표는 연준이 다음 정책 방향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던 기존의 암묵적 신호를 일부 되돌릴 여지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됨.
https://www.wsj.com/economy/jobs/march-jobs-report-unemployment-dfd5d52f?st=VnS5bh
- 유가 급등은 기업 비용 증가와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을 초래하는 동시에 가계 부담을 늘려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으며, 이는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음. 다만 고용 계획은 통상 수개월 전에 수립되기 때문에 3월 지표만으로 향후 영향을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
- 통화정책 측면에서 Powell 의장은 이번 주 이란 전쟁이 정책 딜레마를 야기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나, 아직 그러한 선택의 순간은 아니라고 밝혔음. 이번 고용 지표는 이러한 판단을 뒷받침하는 결과로 해석됨
- 연준은 4월 28~29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이는 유가 상승과 약 3% 수준의 기초 인플레이션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하고 있기 때문. 해당 회의는 Powell 의장의 임기 종료 전 마지막 회의
- 이번 3월 고용 지표는 연준이 직면할 수 있었던 더 어려운 문제, 즉 노동시장 약화 속에서도 높은 인플레이션을 감수하고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하는 상황을 당분간 피할 수 있게 해줌
- 또한 이번 지표는 연준이 다음 정책 방향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던 기존의 암묵적 신호를 일부 되돌릴 여지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됨.
https://www.wsj.com/economy/jobs/march-jobs-report-unemployment-dfd5d52f?st=VnS5bh
The Wall Street Journal
Hiring Defied Expectations in March, With 178,000 New Jobs
The U.S. added 178,000 jobs in March, the Labor Department said Friday, far exceeding expect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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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WSJ] Control Over Strait of Hormuz Will Determine Who Wins the War (4/2)
- 미국과 Israel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개시한 이후 한 달 이상, 페르시아만에는 유조선, 컨테이너선, 벌크선들이 대거 묶여 있는 상황. 반면 이란 해안에서 약 40마일 떨어진 해역은 거의 비어 있으며, 전쟁 이전 하루 100척 이상 통과하던 선박은 현재 하루 몇 척 수준으로 급감했음. 통과하는 선박들도 이란 영해를 우회하며 높은 통행료를 지불하는 경우가 많음
-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가 통과하던 해협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은 Iran의 가장 중요한 협상 카드로 작용하고 있음. 전쟁의 최종 결과는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유지한 채 전쟁을 마무리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으며, 이는 곧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의미
- Vali Nasr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이란 입장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핵 프로그램보다 더 중요한 요소다. 핵 프로그램은 상징적 의미는 있었지만 억지력을 제공하지는 못했다”, “현재 이란이 전쟁에서 버틸 수 있는 이유는 해협 때문이며, 전쟁 이후에도 반드시 통제권을 유지해야 하는 핵심 자산이자 유일한 수익원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
- 실제로 이란은 해협과 관련해 매우 공격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는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비우호국 선박의 페르시아만 진입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 중. 이는 유럽, 일본 등 국가들로 하여금 대이란 제재를 철회하도록 압박하는 동시에, 미국 해군을 해당 해역에서 사실상 배제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 Ebrahim Azizi는 “해협은 재개방되겠지만, 이는 이란의 새로운 규정을 따르는 국가들에게만 해당될 것”이라고 밝혔음
- 이란은 이러한 통행료 체계를 Suez Canal과 비교하고 있으나, 두 수로는 국제법적으로 본질적인 차이가 있음. 수에즈 운하는 인공 수로인 반면, 호르무즈 해협은 자연 해협이며, 이란은 양안 중 한쪽만을 통제하고 있음. 반대편에는 Oman의 무산담 지역이 위치하고 있음.
- James D. Fry 홍콩대 법학 교수는 “이란이 오만 측 해역까지 포함해 상업적 해상 운송을 규제할 수 있다는 법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
- 미국과 Israel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개시한 이후 한 달 이상, 페르시아만에는 유조선, 컨테이너선, 벌크선들이 대거 묶여 있는 상황. 반면 이란 해안에서 약 40마일 떨어진 해역은 거의 비어 있으며, 전쟁 이전 하루 100척 이상 통과하던 선박은 현재 하루 몇 척 수준으로 급감했음. 통과하는 선박들도 이란 영해를 우회하며 높은 통행료를 지불하는 경우가 많음
- 전 세계 원유 공급의 약 20%가 통과하던 해협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은 Iran의 가장 중요한 협상 카드로 작용하고 있음. 전쟁의 최종 결과는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유지한 채 전쟁을 마무리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으며, 이는 곧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의미
- Vali Nasr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이란 입장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핵 프로그램보다 더 중요한 요소다. 핵 프로그램은 상징적 의미는 있었지만 억지력을 제공하지는 못했다”, “현재 이란이 전쟁에서 버틸 수 있는 이유는 해협 때문이며, 전쟁 이후에도 반드시 통제권을 유지해야 하는 핵심 자산이자 유일한 수익원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
- 실제로 이란은 해협과 관련해 매우 공격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는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비우호국 선박의 페르시아만 진입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 중. 이는 유럽, 일본 등 국가들로 하여금 대이란 제재를 철회하도록 압박하는 동시에, 미국 해군을 해당 해역에서 사실상 배제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 Ebrahim Azizi는 “해협은 재개방되겠지만, 이는 이란의 새로운 규정을 따르는 국가들에게만 해당될 것”이라고 밝혔음
- 이란은 이러한 통행료 체계를 Suez Canal과 비교하고 있으나, 두 수로는 국제법적으로 본질적인 차이가 있음. 수에즈 운하는 인공 수로인 반면, 호르무즈 해협은 자연 해협이며, 이란은 양안 중 한쪽만을 통제하고 있음. 반대편에는 Oman의 무산담 지역이 위치하고 있음.
- James D. Fry 홍콩대 법학 교수는 “이란이 오만 측 해역까지 포함해 상업적 해상 운송을 규제할 수 있다는 법적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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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Trump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대응과 관련해 상반된 메시지를 내놓고 있음. 그는 수요일 연설에서 미국은 걸프 지역 원유를 수입하지 않으며, 유럽과 아시아 등 해당 지역 원유에 의존하는 국가들이 Hormuz를 재개방해야 한다고 주장
- 그러나 몇 시간 전 SNS에서는 해협이 “완전히 개방될 때까지 이란을 철저히 공격할 것”이라고 밝히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음. 이미 수천 명의 해병대와 육군 병력이 중동에 배치된 상태이며, 이들은 해협 강제 개방을 위한 지상 작전에 투입될 수 있음. 다만 이러한 작전은 이란이 드론, 미사일, 고속정을 활용해 선박을 공격하고 있어 상당한 인명 피해 위험을 수반함
- Hasan Alhasan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선임연구원은 전쟁이 단기간 내 종료되더라도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유지할 경우 이는 미국 동맹국들에게 지정학적 재앙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음.
- 그는 이란이 특정 국가를 선택적으로 제재하고 해상 운송을 위협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며, 이는 걸프 국가 경제와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대한 장기적 영향력을 의미한다고 분석했음. 또한 이란은 여전히 상처 입었지만 적대적인 상태로 남아 지역 내 위협 요인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음
- 걸프 국가들은 해협 봉쇄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음. Saudi Arabia는 일부 원유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연안 얀부(Yanbu) 항으로 우회 수출하고 있음.
- UAE는 오만만에 위치한 푸자이라(Fujairah) 항을 통해 원유를 수출하고 있으며, 전쟁 초기 이란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장 시설은 계속 가동 중임. 또한 두바이에 접근하지 못하는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UAE 코르파칸(Khorfakkan) 항으로 향하는 트럭 행렬이 수 마일에 걸쳐 이어지고 있음
- 한편 UAE 해협 인근 알지르(Al Jeer) 등 지역에서는 군 병력, 전투기, 헬리콥터와 함께 군주를 묘사한 포스터가 설치되고 있으며, “신의 이름으로 조국을 강하게 했다”는 문구가 거리 곳곳에 게시되는 등 긴장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음
- Trump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대응과 관련해 상반된 메시지를 내놓고 있음. 그는 수요일 연설에서 미국은 걸프 지역 원유를 수입하지 않으며, 유럽과 아시아 등 해당 지역 원유에 의존하는 국가들이 Hormuz를 재개방해야 한다고 주장
- 그러나 몇 시간 전 SNS에서는 해협이 “완전히 개방될 때까지 이란을 철저히 공격할 것”이라고 밝히며 강경한 입장을 보였음. 이미 수천 명의 해병대와 육군 병력이 중동에 배치된 상태이며, 이들은 해협 강제 개방을 위한 지상 작전에 투입될 수 있음. 다만 이러한 작전은 이란이 드론, 미사일, 고속정을 활용해 선박을 공격하고 있어 상당한 인명 피해 위험을 수반함
- Hasan Alhasan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선임연구원은 전쟁이 단기간 내 종료되더라도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유지할 경우 이는 미국 동맹국들에게 지정학적 재앙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음.
- 그는 이란이 특정 국가를 선택적으로 제재하고 해상 운송을 위협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며, 이는 걸프 국가 경제와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대한 장기적 영향력을 의미한다고 분석했음. 또한 이란은 여전히 상처 입었지만 적대적인 상태로 남아 지역 내 위협 요인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음
- 걸프 국가들은 해협 봉쇄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음. Saudi Arabia는 일부 원유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연안 얀부(Yanbu) 항으로 우회 수출하고 있음.
- UAE는 오만만에 위치한 푸자이라(Fujairah) 항을 통해 원유를 수출하고 있으며, 전쟁 초기 이란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장 시설은 계속 가동 중임. 또한 두바이에 접근하지 못하는 물량을 처리하기 위해 UAE 코르파칸(Khorfakkan) 항으로 향하는 트럭 행렬이 수 마일에 걸쳐 이어지고 있음
- 한편 UAE 해협 인근 알지르(Al Jeer) 등 지역에서는 군 병력, 전투기, 헬리콥터와 함께 군주를 묘사한 포스터가 설치되고 있으며, “신의 이름으로 조국을 강하게 했다”는 문구가 거리 곳곳에 게시되는 등 긴장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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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현재까지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은 미국 주도의 군사 작전에 참여해 Hormuz를 재개방하려는 의지를 거의 보이지 않고 있음. Macron 프랑스 대통령은 군사적 해법은 비현실적이며, 해협의 항행 자유는 이란과의 협력을 통해서만 회복될 수 있다고 밝혔음
-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인 UAE와 Saudi Arabia는 상당한 해군 및 공군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외교관들과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의 대규모 개입 없이 이란과 직접 충돌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됨
- 다만 이들 걸프 국가들은 Turkey, Egypt, Pakistan 등 지역 국가들과 국제사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이란에 대해 상당한 정치적·경제적 압박을 가할 수 있음.
- Russia 역시 이번 주 발언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 모든 조치는 걸프 연안국들의 합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음.
- Mehran Haghirian 연구원은 전쟁 이후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강제하려는 시도는 사실상 해적 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음. 그는 이러한 시도가 현재보다 더 심각한 국제적 고립을 초래할 것이며, GCC 국가들이 자국 경제의 생명선인 해협을 이란에 맡겨둘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음
- 또한 이러한 긴장은 GCC 국가들뿐만 아니라 Indonesia, Burkina Faso, Colombia 등 다양한 국가들을 포함한 국제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들 국가 역시 직간접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갈등 범위는 글로벌 차원으로 확대될 수 있음
- 또 다른 현실적인 문제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현재 미국과 EU 등 다수 국가에서 테러 조직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점임.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비용 지급을 포함한 이란과의 금융 거래는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되며, 이는 글로벌 주요 해운사들의 참여를 크게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 Jason Chuah 런던 시티대 교수는 “현재와 같은 해상 ‘보호비’ 환경에서는 선박 소유주들이 이란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선박을 잃을 위험에 직면하고, 반대로 비용을 지불하면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배제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설명. 그는 “이란이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통행료가 아니라 충성도 시험이며, 이는 어떤 상업적 주체도 충족시키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지적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control-over-strait-of-hormuz-will-determine-who-wins-the-war-c7ed7e62?st=U1iWe2
- 현재까지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은 미국 주도의 군사 작전에 참여해 Hormuz를 재개방하려는 의지를 거의 보이지 않고 있음. Macron 프랑스 대통령은 군사적 해법은 비현실적이며, 해협의 항행 자유는 이란과의 협력을 통해서만 회복될 수 있다고 밝혔음
-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인 UAE와 Saudi Arabia는 상당한 해군 및 공군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외교관들과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의 대규모 개입 없이 이란과 직접 충돌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됨
- 다만 이들 걸프 국가들은 Turkey, Egypt, Pakistan 등 지역 국가들과 국제사회의 지지를 바탕으로 이란에 대해 상당한 정치적·경제적 압박을 가할 수 있음.
- Russia 역시 이번 주 발언에서 호르무즈 해협 관련 모든 조치는 걸프 연안국들의 합의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음.
- Mehran Haghirian 연구원은 전쟁 이후 이란이 해협 통제권을 강제하려는 시도는 사실상 해적 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음. 그는 이러한 시도가 현재보다 더 심각한 국제적 고립을 초래할 것이며, GCC 국가들이 자국 경제의 생명선인 해협을 이란에 맡겨둘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음
- 또한 이러한 긴장은 GCC 국가들뿐만 아니라 Indonesia, Burkina Faso, Colombia 등 다양한 국가들을 포함한 국제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들 국가 역시 직간접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갈등 범위는 글로벌 차원으로 확대될 수 있음
- 또 다른 현실적인 문제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현재 미국과 EU 등 다수 국가에서 테러 조직으로 지정되어 있다는 점임.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통과 비용 지급을 포함한 이란과의 금융 거래는 미국의 제재 대상이 되며, 이는 글로벌 주요 해운사들의 참여를 크게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함
- Jason Chuah 런던 시티대 교수는 “현재와 같은 해상 ‘보호비’ 환경에서는 선박 소유주들이 이란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선박을 잃을 위험에 직면하고, 반대로 비용을 지불하면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배제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고 설명. 그는 “이란이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통행료가 아니라 충성도 시험이며, 이는 어떤 상업적 주체도 충족시키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지적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control-over-strait-of-hormuz-will-determine-who-wins-the-war-c7ed7e62?st=U1iWe2
The Wall Street Journal
Control Over Strait of Hormuz Will Determine Who Wins the War
Iran is seeking permanent leverage over the Middle East with new rules for the strategic water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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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미국 빅테크=
* 전쟁과 트럼프보다 주가에 집중하다 보면, 점차 미국 증시에 대한 기회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지난 6개월 동안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빅테크 주가는 알파벳(+20%)을 제외하면 부진했습니다(MSFT -28%, NVDA -5%, Meta -19%, TSLA -16%, AMZN -4%).
* 앤트로픽 등 AI 기업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소식만 나오면,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기존 강자들이 속절없이 하락했습니다.
* 그러나 AI에 의한 대체는 걱정보다 시간이 소요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주가는 꽤 싸졌습니다.
* 1) 정형화된 데이타만 학습한 AI가 현실에 적용되는데는 수년 간의 훈련과 시행착오가 필요합니다. 자율주행 웨이모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2) 닷컴버블 국면에서도 인터넷 생태계가 완성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변화는 불가피하지만 반드시 모두가 대체되지는 않습니다.
* 예컨대 전통 대형마트였던 월마트는 아마존에 의해 멸종될 것이라는 우려가 컸습니다. 하지만, Jet.com 인수(33억 달러)를 계기로 월마트는 변신에 성공했습니다(이후 시가총액 2배).
* 3) 신기술에 대한 환상보다 우려가 크다는 것은 역으로 버블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국면이 닷컴 당시와 다른 차이기도 합니다.
* 4) 지난 6개월 동안 테크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S&P500 대비 나스닥 PER 프리미엄은 지난해 10월 36%에서 4%로 낮아졌습니다.
* 극단적인 사례도 있습니다. 엑슨모빌 12개월 예상 PER이 21.5배인데, MSFT 12개월 예상 PER은 21.3배까지 떨어졌습니다. 전쟁과 유가 프리미엄이 대표 Tech주들의 펀더멘탈을 웃돌기 시작한 것입니다.
* 긴 그림에서 미국과 AI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전쟁에 따른 변동성은 조만간 정점을 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역으로 본다면 전쟁 수혜주 비중은 천천히 줄여나가고, 미국 증시와 빅테크에 대해서는 점차 늘리는 전략 변화를 고려할 시점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미국 빅테크=
* 전쟁과 트럼프보다 주가에 집중하다 보면, 점차 미국 증시에 대한 기회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지난 6개월 동안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빅테크 주가는 알파벳(+20%)을 제외하면 부진했습니다(MSFT -28%, NVDA -5%, Meta -19%, TSLA -16%, AMZN -4%).
* 앤트로픽 등 AI 기업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소식만 나오면,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기존 강자들이 속절없이 하락했습니다.
* 그러나 AI에 의한 대체는 걱정보다 시간이 소요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주가는 꽤 싸졌습니다.
* 1) 정형화된 데이타만 학습한 AI가 현실에 적용되는데는 수년 간의 훈련과 시행착오가 필요합니다. 자율주행 웨이모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2) 닷컴버블 국면에서도 인터넷 생태계가 완성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변화는 불가피하지만 반드시 모두가 대체되지는 않습니다.
* 예컨대 전통 대형마트였던 월마트는 아마존에 의해 멸종될 것이라는 우려가 컸습니다. 하지만, Jet.com 인수(33억 달러)를 계기로 월마트는 변신에 성공했습니다(이후 시가총액 2배).
* 3) 신기술에 대한 환상보다 우려가 크다는 것은 역으로 버블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국면이 닷컴 당시와 다른 차이기도 합니다.
* 4) 지난 6개월 동안 테크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S&P500 대비 나스닥 PER 프리미엄은 지난해 10월 36%에서 4%로 낮아졌습니다.
* 극단적인 사례도 있습니다. 엑슨모빌 12개월 예상 PER이 21.5배인데, MSFT 12개월 예상 PER은 21.3배까지 떨어졌습니다. 전쟁과 유가 프리미엄이 대표 Tech주들의 펀더멘탈을 웃돌기 시작한 것입니다.
* 긴 그림에서 미국과 AI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전쟁에 따른 변동성은 조만간 정점을 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역으로 본다면 전쟁 수혜주 비중은 천천히 줄여나가고, 미국 증시와 빅테크에 대해서는 점차 늘리는 전략 변화를 고려할 시점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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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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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중국 제외 EM(EMXC) +1%. 가솔린(UGA) +1%,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4/07)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IBIT(+4.1%), ETHA(+3.6%), EWY(+2.5%), XRT(+1.7%), XAR(+1.6%)
* Losers: VNM(-1.8%), PALL(-1.6%), LIT(-1.4%), TAN(-1.3%), EIDO(-1.0%)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SD(+11.1%), SOXX(+11.1%), GDX(+9.4%), SMH(+9.2%), XAR(+8.8%)
* Losers: UNG(-5.6%), XLE(-3.7%), XOP(-3.5%), IXC(-2.2%), AMLP(-1.9%)
▶️ 52 Week High
UGA(+0.9%), UFO(+0.5%), KAPR(+0.2%), COMB(+0.2%), FTGC(+0.2%)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SEMI, KOREA, AEROSPACE, EMERGING, GOLD
* 하락 ETF 키워드: ENERGY, OIL, INDONESIA, GOLD, CHINA
♣️ News
"[FT] Sales of used EVs surge in US as petrol prices pass $4 a gallon
- 미국에서 중고 전기차(EV) 판매가 급증하고 있음. 팬데믹 이후 초기 EV 붐 시기에 리스 형태로 구매된 차량들이 시장에 대거 재유입되면서, 동시에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가 증가한 영향
- Cox Automotive에 따르면 1분기 중고 EV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2%, 전분기 대비 17% 증가. 반면 EV 신차 판매는 2025년 Trump 정부가 7,500달러 소비자 세액공제를 폐지한 이후 전년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 이번 중고 EV 판매 증가의 핵심 원인은 2020년대 초 리스로 판매된 수십만 대의 차량이 계약 종료와 함께 시장에 다시 풀리면서 공급이 급증한 데 있음. Experian에 따르면 올해 말 기준 리스 종료 차량 중 EV 비중은 1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분기 7.7%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
- 공급 증가로 인해 가격도 하락했음. Cox Automotive에 따르면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중고 EV 평균 가격은 8.5% 하락했으며, 중고 내연기관 차량과의 가격 격차도 4,923달러에서 1,334달러로 크게 축소됨
- Barclays의 Dan Levy는 2022년 Biden 정부의 7,500달러 세액공제 도입 후 EV 리스 조건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분석했음.
- 예를 들어 2024년 6월 기준 Chevrolet Blazer EV의 평균 리스 월 납입금은 515달러로, 기본 가격 44,600달러에도 불구하고, 35,600달러 가격의 내연기관 모델 평균 월 납입금 586달러보다 낮았음.
- 이러한 리스 조건은 EV 판매 급증을 견인했으며,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EV 비중은 2021년 2.6% 수준에서 2022년 5.2%로 두 배 상승했고, 2024년에는 7.7%까지 확대. Edmunds에 따르면 이후 올해에는 약 6.5% 수준으로 다시 하락했음
- 이러한 흐름은 또한 Tesla가 주도한 가격 경쟁과 맞물려 중고 EV 가격 하락을 가속화했음. 이는 판매 확대에는 기여했지만 잔존가치 하락이라는 부작용도 초래했음
- Edmunds의 Jessica Caldwell는 차량 유지 비용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옵션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할인된 중고 EV가 EV 시장 진입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mmz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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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4/07)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IBIT(+4.1%), ETHA(+3.6%), EWY(+2.5%), XRT(+1.7%), XAR(+1.6%)
* Losers: VNM(-1.8%), PALL(-1.6%), LIT(-1.4%), TAN(-1.3%), EIDO(-1.0%)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SD(+11.1%), SOXX(+11.1%), GDX(+9.4%), SMH(+9.2%), XAR(+8.8%)
* Losers: UNG(-5.6%), XLE(-3.7%), XOP(-3.5%), IXC(-2.2%), AMLP(-1.9%)
▶️ 52 Week High
UGA(+0.9%), UFO(+0.5%), KAPR(+0.2%), COMB(+0.2%), FTGC(+0.2%)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SEMI, KOREA, AEROSPACE, EMERGING, GOLD
* 하락 ETF 키워드: ENERGY, OIL, INDONESIA, GOLD, CHINA
♣️ News
"[FT] Sales of used EVs surge in US as petrol prices pass $4 a gallon
- 미국에서 중고 전기차(EV) 판매가 급증하고 있음. 팬데믹 이후 초기 EV 붐 시기에 리스 형태로 구매된 차량들이 시장에 대거 재유입되면서, 동시에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가 증가한 영향
- Cox Automotive에 따르면 1분기 중고 EV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2%, 전분기 대비 17% 증가. 반면 EV 신차 판매는 2025년 Trump 정부가 7,500달러 소비자 세액공제를 폐지한 이후 전년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추정됨
- 이번 중고 EV 판매 증가의 핵심 원인은 2020년대 초 리스로 판매된 수십만 대의 차량이 계약 종료와 함께 시장에 다시 풀리면서 공급이 급증한 데 있음. Experian에 따르면 올해 말 기준 리스 종료 차량 중 EV 비중은 1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1분기 7.7%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
- 공급 증가로 인해 가격도 하락했음. Cox Automotive에 따르면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중고 EV 평균 가격은 8.5% 하락했으며, 중고 내연기관 차량과의 가격 격차도 4,923달러에서 1,334달러로 크게 축소됨
- Barclays의 Dan Levy는 2022년 Biden 정부의 7,500달러 세액공제 도입 후 EV 리스 조건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분석했음.
- 예를 들어 2024년 6월 기준 Chevrolet Blazer EV의 평균 리스 월 납입금은 515달러로, 기본 가격 44,600달러에도 불구하고, 35,600달러 가격의 내연기관 모델 평균 월 납입금 586달러보다 낮았음.
- 이러한 리스 조건은 EV 판매 급증을 견인했으며,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EV 비중은 2021년 2.6% 수준에서 2022년 5.2%로 두 배 상승했고, 2024년에는 7.7%까지 확대. Edmunds에 따르면 이후 올해에는 약 6.5% 수준으로 다시 하락했음
- 이러한 흐름은 또한 Tesla가 주도한 가격 경쟁과 맞물려 중고 EV 가격 하락을 가속화했음. 이는 판매 확대에는 기여했지만 잔존가치 하락이라는 부작용도 초래했음
- Edmunds의 Jessica Caldwell는 차량 유지 비용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옵션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할인된 중고 EV가 EV 시장 진입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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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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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 전략, 시황 자료
- 지수 변경, 패시브 이벤트
- 기타 시장, 종목에 대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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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한편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이번 주 갤런당 4달러를 돌파하며 2022년 이후 최고 수준 기록. 동시에 신차 평균 구매 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해 있으며, 전반적인 자동차 판매 부진은 가격 부담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됨
- Duncan Aldred GM 북미 사업부 사장은 최근 뉴욕 자동차 포럼에서 지난 한 달 동안 EV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상당히 높아진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
- 다만 전문가들은 높은 휘발유 가격이 EV 신차 판매 증가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보고 있음
- Ford와 GM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향후 몇 년 내 더 저렴한 차세대 전기차(EV) 출시 계획을 발표
- 이와 관련해 Jessica Caldwell는 현재 소비자들이 중고 EV의 성능 개선 수준에 놀랄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그는 “2022년 마지막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했을 당시 소비자들은 주로 2019년 전후 모델을 고려했는데, 당시 EV는 아직 완성도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설명
- EVs For All America pressure group의 Mike Murphy는 EV 보급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 요인들이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있다고 평가. 그는 지난해 EV 판매 둔화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충전 인프라 구축은 오히려 가속화되었다고 강조했음
- Murphy는 “미국에서 EV 대중화라는 목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언급
https://www.ft.com/content/5436f549-52da-4d6d-85ba-955203f5c2f2?syn-25a6b1a6=1
- 한편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이번 주 갤런당 4달러를 돌파하며 2022년 이후 최고 수준 기록. 동시에 신차 평균 구매 가격은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해 있으며, 전반적인 자동차 판매 부진은 가격 부담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됨
- Duncan Aldred GM 북미 사업부 사장은 최근 뉴욕 자동차 포럼에서 지난 한 달 동안 EV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상당히 높아진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
- 다만 전문가들은 높은 휘발유 가격이 EV 신차 판매 증가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보고 있음
- Ford와 GM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향후 몇 년 내 더 저렴한 차세대 전기차(EV) 출시 계획을 발표
- 이와 관련해 Jessica Caldwell는 현재 소비자들이 중고 EV의 성능 개선 수준에 놀랄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그는 “2022년 마지막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했을 당시 소비자들은 주로 2019년 전후 모델을 고려했는데, 당시 EV는 아직 완성도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설명
- EVs For All America pressure group의 Mike Murphy는 EV 보급을 가로막는 주요 장애 요인들이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있다고 평가. 그는 지난해 EV 판매 둔화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충전 인프라 구축은 오히려 가속화되었다고 강조했음
- Murphy는 “미국에서 EV 대중화라는 목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언급
https://www.ft.com/content/5436f549-52da-4d6d-85ba-955203f5c2f2?syn-25a6b1a6=1
👍1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파키스탄의 총리 Shehbaz Sharif 및 육군참모총장 Asim Munir와의 대화를 바탕으로, 그리고 그들이 오늘 밤 이란에 보내질 파괴적인 군사력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한 점을 고려하여, 또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 Strait of Hormuz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것을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 동안 중단하는 데 동의함.
이는 양측 모두에 해당하는 휴전(double sided CEASEFIRE)이 될 것임!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는 우리가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초과했으며, 이란과의 장기적인 평화, 그리고 중동 지역의 평화에 관한 최종적인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기 때문.
우리는 이란으로부터 10개 항목의 제안을 받았으며, 이는 협상을 위한 실행 가능한 기반이라고 판단함.
과거의 다양한 쟁점들 대부분에 대해 미국과 이란 간에 이미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2주라는 기간은 해당 합의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고 체결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제공할 것.
미합중국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중동 국가들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이 오랜 문제가 해결에 가까워진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함
Donald J. Trump 대통령
https://truthsocial.com/@realDonaldTrump/posts/116365796713313030
이는 양측 모두에 해당하는 휴전(double sided CEASEFIRE)이 될 것임!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는 우리가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고 이를 초과했으며, 이란과의 장기적인 평화, 그리고 중동 지역의 평화에 관한 최종적인 합의에 매우 근접해 있기 때문.
우리는 이란으로부터 10개 항목의 제안을 받았으며, 이는 협상을 위한 실행 가능한 기반이라고 판단함.
과거의 다양한 쟁점들 대부분에 대해 미국과 이란 간에 이미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2주라는 기간은 해당 합의를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고 체결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제공할 것.
미합중국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중동 국가들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이 오랜 문제가 해결에 가까워진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함
Donald J. Trump 대통령
https://truthsocial.com/@realDonaldTrump/posts/116365796713313030
Truth Social
Donald J. Trump (@realDonaldTrump)
Based on conversations with Prime Minister Shehbaz Sharif and Field Marshal Asim Munir, of Pakistan, and wherein they requested that I hold off the destructive force being sent tonight to Iran, and subject to the Islamic Republic of Iran agreeing to the COMP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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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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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5.9%), OIH(+2.0%), CIBR(+1.7%), HACK(+1.5%), GDX(+1.2%)
* Losers: ITB(-2.8%), PBW(-2.0%), XLP(-1.7%), PALL(-1.5%), ETHA(-1.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8.5%), SOXX(+5.8%), HACK(+4.6%), XSD(+4.5%), SMH(+4.3%)
* Losers: TAN(-4.0%), EIDO(-3.5%), SLV(-3.2%), WEAT(-3.1%), ICLN(-2.4%)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SEMI, GOLD, OIL, CYBER SECURITY, TECHNOLOGY
* 하락 ETF 키워드: CLEAN ENERGY, CHINA, HOME, SOLAR
♣️ News
"[WSJ] Pakistan Urges Two-Week Extension as Trump’s Iran Deadline Looms
* Trump 대통령은 이란이 화요일 오후 8시까지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이란 전체 문명을 제거할 수 있다”고 위협하며 강경 발언을 강화
* 트럼프는 Truth Social에 “하룻밤 사이 하나의 문명이 사라질 수 있으며, 나는 원하지 않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게시
* Shehbaz Sharif 파키스탄 총리는 트럼프에게 시한을 2주 연장할 것을 요청하고, 이란에는 해당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 개방 요구를 수용할 것을 촉구
* 이란은 트럼프의 위협 이후 미국과의 직접 소통을 중단했으나, 중재자를 통한 협상은 지속됨.
* 트럼프의 위협은 미국 정치권 전반에서 비판을 받았으며, 공화당 소속 Ron Johnson은 민간 인프라 폭격이 “큰 실수(huge mistake)”가 될 것이라고 경고
*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Chuck Schumer는 트럼프를 “매우 병든 사람”이라고 비판. 하원 민주당 지도부는 이란 전쟁 종료 투표를 위해 의원들의 즉각적인 워싱턴 복귀를 요구함
* 교황 Leo XIV는 트럼프의 위협을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truly unacceptable)”고 비판.
* 한편 러시아와 중국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강제하려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거부권으로 저지
https://www.wsj.com/livecoverage/iran-war-2026-trump-deadline-latest-news?mod=WSJ_home_mediumtopper_pos_1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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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Pakistan Urges Two-Week Extension as Trump’s Iran Deadline Looms
* Trump 대통령은 이란이 화요일 오후 8시까지 요구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이란 전체 문명을 제거할 수 있다”고 위협하며 강경 발언을 강화
* 트럼프는 Truth Social에 “하룻밤 사이 하나의 문명이 사라질 수 있으며, 나는 원하지 않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게시
* Shehbaz Sharif 파키스탄 총리는 트럼프에게 시한을 2주 연장할 것을 요청하고, 이란에는 해당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 개방 요구를 수용할 것을 촉구
* 이란은 트럼프의 위협 이후 미국과의 직접 소통을 중단했으나, 중재자를 통한 협상은 지속됨.
* 트럼프의 위협은 미국 정치권 전반에서 비판을 받았으며, 공화당 소속 Ron Johnson은 민간 인프라 폭격이 “큰 실수(huge mistake)”가 될 것이라고 경고
*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Chuck Schumer는 트럼프를 “매우 병든 사람”이라고 비판. 하원 민주당 지도부는 이란 전쟁 종료 투표를 위해 의원들의 즉각적인 워싱턴 복귀를 요구함
* 교황 Leo XIV는 트럼프의 위협을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truly unacceptable)”고 비판.
* 한편 러시아와 중국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강제하려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거부권으로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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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ll Street Journal
Iran War News Live Updates: Trump Warns Iran 'Whole Civilisation Will Die'; U.S. Strikes Kharg Island
President Trump has given a deadline of 8 p.m. ET for Tehran to reopen the Strait of Hormuz.
❤6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외국인=
* 삼성전자 1Q 영업이익 57.2조원은 애플, 엔비디아, 아람코를 제외하면 세계 3~4위에 달합니다.
* 이토록 놀라운 실적에도 외국인 투자가들은 2월 이후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 주식을 꽤 내다 팔았습니다.
* 2월 이후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가들은 -56.7조원 순매도했는데, 이 가운데 삼성전자 -33.2조원, SK하이닉스 -15.3조원을 순매도했습니다(전체 외국인 순매도의 86%).
* 외국인 투자가들의 매도는 차익실현과 비중 조절로 보는 것이 일견 타당합니다. 하지만 이번 삼성전자가 보여준 놀라운 실적을 생각하면, 차익 실현으로만 충분히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 1) 우선, 주가의 변동성입니다. 주가가 올라가면 좋긴 하지만, 지난해 10월 이후 지난 3월까지 국내 반도체 업종 주가의 변동성은 주간/월간 기준 지난 2~3년 평균의 +2 표준편차 수준이었습니다.
* 장기 투자할 때 투자자들은 위험 즉 변동성도 함께 고려합니다. 주가가 올라도 변동성이 더 높아지면 위험 대비 수익률 기준으로는 매력적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 2) 실적의 변동성입니다. 반도체 실적이 좋을거라고는 예상했지만, 너무 예상을 크게 벗어났습니다.
* 외국인 지분율이 70%를 넘는 TSMC 영업이익 증가율 변동성(표준편차)은 삼성전자의 1/10 밖에 되지 않습니다.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 화려하지 않아도 TSMC가 오래 보유하기에 부담이 덜 합니다.
* 3) 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추격입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중국 CXMT의 D램 점유율은 2020년 0%에서 지난해 8%로 높아졌습니다.
*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은 압도적인 70%이나, 2020~21년 72%에서 소폭 감소했습니다. 국내 반도체 업종 외국인 지분율은 2020~21년 55~56%였지만, 현재 50% 미만입니다.
* 다행히(?) 이제 반도체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은 코로나19 이후 최저입니다. 외국인 투자가들이 비중을 더 줄이지는 않을 시점입니다.
* 하지만 외국인 입장에서 국내 반도체를 더 보유하려면, 새로운 영역, 즉 파운드리 분야에서 성과가 난다거나, 중국의 추격에서 멀어진다거나 하는 소식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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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 삼성전자 1Q 영업이익 57.2조원은 애플, 엔비디아, 아람코를 제외하면 세계 3~4위에 달합니다.
* 이토록 놀라운 실적에도 외국인 투자가들은 2월 이후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 주식을 꽤 내다 팔았습니다.
* 2월 이후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가들은 -56.7조원 순매도했는데, 이 가운데 삼성전자 -33.2조원, SK하이닉스 -15.3조원을 순매도했습니다(전체 외국인 순매도의 86%).
* 외국인 투자가들의 매도는 차익실현과 비중 조절로 보는 것이 일견 타당합니다. 하지만 이번 삼성전자가 보여준 놀라운 실적을 생각하면, 차익 실현으로만 충분히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 1) 우선, 주가의 변동성입니다. 주가가 올라가면 좋긴 하지만, 지난해 10월 이후 지난 3월까지 국내 반도체 업종 주가의 변동성은 주간/월간 기준 지난 2~3년 평균의 +2 표준편차 수준이었습니다.
* 장기 투자할 때 투자자들은 위험 즉 변동성도 함께 고려합니다. 주가가 올라도 변동성이 더 높아지면 위험 대비 수익률 기준으로는 매력적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 2) 실적의 변동성입니다. 반도체 실적이 좋을거라고는 예상했지만, 너무 예상을 크게 벗어났습니다.
* 외국인 지분율이 70%를 넘는 TSMC 영업이익 증가율 변동성(표준편차)은 삼성전자의 1/10 밖에 되지 않습니다.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 화려하지 않아도 TSMC가 오래 보유하기에 부담이 덜 합니다.
* 3) 중국 반도체 업체들의 추격입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중국 CXMT의 D램 점유율은 2020년 0%에서 지난해 8%로 높아졌습니다.
*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은 압도적인 70%이나, 2020~21년 72%에서 소폭 감소했습니다. 국내 반도체 업종 외국인 지분율은 2020~21년 55~56%였지만, 현재 50% 미만입니다.
* 다행히(?) 이제 반도체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은 코로나19 이후 최저입니다. 외국인 투자가들이 비중을 더 줄이지는 않을 시점입니다.
* 하지만 외국인 입장에서 국내 반도체를 더 보유하려면, 새로운 영역, 즉 파운드리 분야에서 성과가 난다거나, 중국의 추격에서 멀어진다거나 하는 소식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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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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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FT] Amazon in talks to buy $9bn satellite group Globalstar in bid to rival Elon Musk’s Starlink
* Amazon이 약 90억 달러 규모의 위성 통신 기업 Globalstar 인수를 논의 중이며, 이는 저궤도(LEO) 위성 사업 구축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
* Amazon과 Globalstar는 장기간 협상 이후에도 거래의 복잡한 조건들에 대해 계속 협의 중인 상황이라고 관계자들이 밝힘
* Apple이 Globalstar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어 Amazon과 Apple 간 협상도 병행되어야 하는 점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
*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Amazon은 Elon Musk의 SpaceX와 Starlink 위성 인터넷 서비스와의 경쟁을 가속화할 수 있음
* Globalstar는 1991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최근 인수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며 수요일 기준 약 90억 달러 시가총액에 도달
* 지난 1년간 주가는 약 230% 상승, 투자자들은 Globalstar가 SpaceX의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
*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 구축 경쟁이 심화되면서 Globalstar는 여러 잠재 인수 후보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Starlink가 시장 지배적 사업자로 자리잡고 있음
* Apple은 2024년에 15억 달러를 투자해 Globalstar 지분 20%를 확보했으며, 계약에 따라 Globalstar는 네트워크 용량의 85%를 iPhone용 위성 문자 서비스에 할당하기로 합의함
* Bloomberg는 10월에 Globalstar가 매각을 검토하며 SpaceX와 초기 협의를 진행했다고 보도
[FT] Amazon in talks to buy $9bn satellite group Globalstar in bid to rival Elon Musk’s Starlink
* Amazon이 약 90억 달러 규모의 위성 통신 기업 Globalstar 인수를 논의 중이며, 이는 저궤도(LEO) 위성 사업 구축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
* Amazon과 Globalstar는 장기간 협상 이후에도 거래의 복잡한 조건들에 대해 계속 협의 중인 상황이라고 관계자들이 밝힘
* Apple이 Globalstar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어 Amazon과 Apple 간 협상도 병행되어야 하는 점이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
*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Amazon은 Elon Musk의 SpaceX와 Starlink 위성 인터넷 서비스와의 경쟁을 가속화할 수 있음
* Globalstar는 1991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최근 인수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하며 수요일 기준 약 90억 달러 시가총액에 도달
* 지난 1년간 주가는 약 230% 상승, 투자자들은 Globalstar가 SpaceX의 경쟁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반영
*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 구축 경쟁이 심화되면서 Globalstar는 여러 잠재 인수 후보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 Starlink가 시장 지배적 사업자로 자리잡고 있음
* Apple은 2024년에 15억 달러를 투자해 Globalstar 지분 20%를 확보했으며, 계약에 따라 Globalstar는 네트워크 용량의 85%를 iPhone용 위성 문자 서비스에 할당하기로 합의함
* Bloomberg는 10월에 Globalstar가 매각을 검토하며 SpaceX와 초기 협의를 진행했다고 보도
❤2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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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azon은 Leo라는 이름의 자체 위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지난해 인터넷 위성망 구축을 위한 첫 번째 위성 배치를 발사함.
* 현재 Amazon은 180개 이상의 위성을 궤도에 보유하고 있으나, SpaceX가 운영 중인 10,000개 이상의 활성 위성에 비해 규모가 크게 뒤처져 있음.
* Amazon은 2월에 연방통신위원회(FCC)에 1,600개 위성 발사 마감 기한(7월)에 대해 2년 연장을 요청한 바 있음.
* Amazon은 올해 중반까지 약 700개의 위성을 배치할 계획이나, 발사 능력 부족이 서비스 확장을 제약하고 있다고 규제 문서에서 밝힘.
* Amazon은 JetBlue와 Delta Air Lines와 각각 2027년, 2028년에 시작되는 항공기 내 인터넷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함. Andy Jassy는 2월 투자자들에게 Leo 프로젝트가 Amazon이 추진하는 추가 성장 기회 중 하나라고 설명
* Globalstar는 최근 연간 실적에서 연매출 2억7,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9% 증가한 수치. 2025년 영업이익은 740만 달러로, 전년의 소폭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
https://www.ft.com/content/abace066-fe93-4ff0-8378-d3c3eb49519c?syn-25a6b1a6=1
* Amazon은 Leo라는 이름의 자체 위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지난해 인터넷 위성망 구축을 위한 첫 번째 위성 배치를 발사함.
* 현재 Amazon은 180개 이상의 위성을 궤도에 보유하고 있으나, SpaceX가 운영 중인 10,000개 이상의 활성 위성에 비해 규모가 크게 뒤처져 있음.
* Amazon은 2월에 연방통신위원회(FCC)에 1,600개 위성 발사 마감 기한(7월)에 대해 2년 연장을 요청한 바 있음.
* Amazon은 올해 중반까지 약 700개의 위성을 배치할 계획이나, 발사 능력 부족이 서비스 확장을 제약하고 있다고 규제 문서에서 밝힘.
* Amazon은 JetBlue와 Delta Air Lines와 각각 2027년, 2028년에 시작되는 항공기 내 인터넷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함. Andy Jassy는 2월 투자자들에게 Leo 프로젝트가 Amazon이 추진하는 추가 성장 기회 중 하나라고 설명
* Globalstar는 최근 연간 실적에서 연매출 2억7,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9% 증가한 수치. 2025년 영업이익은 740만 달러로, 전년의 소폭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
https://www.ft.com/content/abace066-fe93-4ff0-8378-d3c3eb49519c?syn-25a6b1a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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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데이터 문제로 오늘 데일리는 하루 쉽니다,🥲
- 전일 상승 상위 ETF: 한국, 우라늄, 구리 miner, 반도체(SOXX) +6%, 항공(JETS), 신흥국(EM)
- 전일 하락 상위 ETF: VIX, 유가, 에너지 업종, 밀(WEAT), 달러(UUP), 옥수수
- 전일 상승 상위 ETF: 한국, 우라늄, 구리 miner, 반도체(SOXX) +6%, 항공(JETS), 신흥국(EM)
- 전일 하락 상위 ETF: VIX, 유가, 에너지 업종, 밀(WEAT), 달러(UUP), 옥수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