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마이크로소프트 Azure 매출 예상 상회. 주가는 시간외서 하락(-3%)
• 미 지역은행(KRE) 상승. 반도체 SOXX 하락, -3.5%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31)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GA(+2.5%), USO(+2.4%), DBC(+1.3%), JETS(+1.1%), TAN(+1.1%)
* Losers: PALL(-4.9%), UNG(-4.8%), XSD(-4.3%), SOXX(-3.5%), PPLT(-3.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ALL(+8.3%), ARKK(+5.4%), TAN(+4.9%), BOTZ(+4.1%), BLOK(+4.0%)
* Losers: UNG(-4.8%), ECH(-4.4%), GDX(-4.0%), XLU(-3.7%), EWW(-3.4%)
▶️ 52 Week High
KRE(+1.0%), VOX(+0.8%), FCOM(+0.7%), XLC(+0.6%), GLD(+0.6%)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GOLD, OIL, SOLAR, TURKEY
* 하락 ETF 키워드: SEMI, ENERGY, METALS, NATURAL GAS, PALLADIUM
♣️ News
"[WSJ] Microsoft Earnings Show AI Is Bolstering Demand for Cloud Services
- Microsoft 분기 실적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이 강한 성장세를 보임. 이는 AI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효과를 보고 있음을 나타냄
- Azure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이 9월까지 분기 동안 33% 증가, 시장 예상을 초과함
- Microsoft 전체 매출은 16% yoy 증가한 656억 달러, 순이익은 11% 증가한 247억 달러 기록.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646억 달러와 순이익 232억 달러를 예상
- 생성형 AI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가 2023년부터 Microsoft와 다른 테크 기업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음
- 수요일에 Alphabet의 주가도 상승, 화요일에 발표한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의 강력한 실적 덕분. 이 부문 역시 AI 붐의 수혜를 받고 있음
- Microsoft와 전체 테크 산업은 AI에 대한 대규모 지출을 이어가며 전 세계적으로 이를 지원할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있음
- Microsoft는 지난 분기에 149억 달러를 자본 지출(capex)에 사용, 주로 데이터 센터 구축에 쓰였음.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수치. 금융 리스까지 포함하면 총 자본 지출은 200억 달러로, 112억 달러에서 증가함
- 지난 분기 Azure 성장 중 12%p가 AI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이전 분기의 11%p와 비교되는 수치임
- Microsoft는 Azure 사업의 분류 방식을 변경하여 일부 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Microsoft 365 Commercial 부문으로 이동시켰음
- Microsoft의 AI 매출은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발생하고 있으며, Microsoft 365와 Bing 검색 엔진 같은 소프트웨어에 AI 기술을 추가
- AI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아직 작으며, AI 어시스턴트인 Copilot의 판매 수치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고 있음. Copilot은 사용자당 30달러의 가격으로 제공되지만, 지난해 출시된 신제품으로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음
- RBC 캐피탈의 애널리스트 리시 잘루리아에 따르면, Office Copilot에 대한 기대와 가격에 비해 약간의 실망이 있는 상태이며, 제품이 완전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음
- 수요일 기준으로 Microsoft 주가는 올해 들어 15% 미만 상승, 같은 기간 동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 이상 상승했음
https://www.wsj.com/tech/microsoft-msft-q1-earnings-report-2025-62f428f1?st=2vtwPD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f1gTog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미 지역은행(KRE) 상승. 반도체 SOXX 하락, -3.5%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0/31)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GA(+2.5%), USO(+2.4%), DBC(+1.3%), JETS(+1.1%), TAN(+1.1%)
* Losers: PALL(-4.9%), UNG(-4.8%), XSD(-4.3%), SOXX(-3.5%), PPLT(-3.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PALL(+8.3%), ARKK(+5.4%), TAN(+4.9%), BOTZ(+4.1%), BLOK(+4.0%)
* Losers: UNG(-4.8%), ECH(-4.4%), GDX(-4.0%), XLU(-3.7%), EWW(-3.4%)
▶️ 52 Week High
KRE(+1.0%), VOX(+0.8%), FCOM(+0.7%), XLC(+0.6%), GLD(+0.6%)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GOLD, OIL, SOLAR, TURKEY
* 하락 ETF 키워드: SEMI, ENERGY, METALS, NATURAL GAS, PALLADIUM
♣️ News
"[WSJ] Microsoft Earnings Show AI Is Bolstering Demand for Cloud Services
- Microsoft 분기 실적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이 강한 성장세를 보임. 이는 AI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효과를 보고 있음을 나타냄
- Azure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이 9월까지 분기 동안 33% 증가, 시장 예상을 초과함
- Microsoft 전체 매출은 16% yoy 증가한 656억 달러, 순이익은 11% 증가한 247억 달러 기록. 애널리스트들은 매출 646억 달러와 순이익 232억 달러를 예상
- 생성형 AI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가 2023년부터 Microsoft와 다른 테크 기업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음
- 수요일에 Alphabet의 주가도 상승, 화요일에 발표한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의 강력한 실적 덕분. 이 부문 역시 AI 붐의 수혜를 받고 있음
- Microsoft와 전체 테크 산업은 AI에 대한 대규모 지출을 이어가며 전 세계적으로 이를 지원할 데이터 센터를 구축하고 있음
- Microsoft는 지난 분기에 149억 달러를 자본 지출(capex)에 사용, 주로 데이터 센터 구축에 쓰였음.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수치. 금융 리스까지 포함하면 총 자본 지출은 200억 달러로, 112억 달러에서 증가함
- 지난 분기 Azure 성장 중 12%p가 AI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이전 분기의 11%p와 비교되는 수치임
- Microsoft는 Azure 사업의 분류 방식을 변경하여 일부 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Microsoft 365 Commercial 부문으로 이동시켰음
- Microsoft의 AI 매출은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발생하고 있으며, Microsoft 365와 Bing 검색 엔진 같은 소프트웨어에 AI 기술을 추가
- AI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아직 작으며, AI 어시스턴트인 Copilot의 판매 수치는 별도로 공개하지 않고 있음. Copilot은 사용자당 30달러의 가격으로 제공되지만, 지난해 출시된 신제품으로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음
- RBC 캐피탈의 애널리스트 리시 잘루리아에 따르면, Office Copilot에 대한 기대와 가격에 비해 약간의 실망이 있는 상태이며, 제품이 완전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음
- 수요일 기준으로 Microsoft 주가는 올해 들어 15% 미만 상승, 같은 기간 동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0% 이상 상승했음
https://www.wsj.com/tech/microsoft-msft-q1-earnings-report-2025-62f428f1?st=2vtw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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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WSJ
Microsoft Earnings Show AI Is Bolstering Demand for Cloud Services
Revenue for the tech giant’s Azure cloud business beat analysts’ expectations.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관세=
* 미국 대선이 다가옴에 따라 관세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2018~19년 미중 관세분쟁 당시 미국 관세율은 1.5%에서 3%로 올랐습니다(3,500억 달러 중국 제품에 대한 25%).
* 미국 물가는 관세 부담이 대부분 소비자들에게 전가했다고 가정할 때 대체로 0.3%p 올랐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수입업체와 소매업체들도 부담했기에 실제로는 0.1~0.2%p 정도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 걱정과는 달리 관세인상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당시 크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불확실성 때문에 기업심리가 위축되고, 투자가 감소한 영향이 훨씬 컸습니다.
* 2018년 5월 이후 주요국 주식시장은 10~20% 하락했습니다. 그나마 잘 견뎠던 S&P500도 18/10월부터 연말까지 -19.7% 하락했습니다(중국 상해 -30%, KOSPI -23%).
* 중국의 보복 우려로, 중국 매출이 높은 기업뜰뿐만 아니라, 반도체/M7도 당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 주요국 통화가치는 미국 달러 대비 10% 하락했습니다(원화 -15.9%, 위안화 -14.7%, 멕시코 페소 -15.6%).
* 만약 트럼프 후보가 공약대로 대중관세를 60%로 올리면 미국 물가는 1%p 이상, 보편관세를 10% 인상하면 1.5%p 이상 올라갈 수 있습니다.
* IMF에서는 미국이 관세율을 10% 올리고, 각국이 보복관세로 대응하면, 글로벌 GDP가 2026년까지 0.7%p 감소할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 이미 미국 달러가 강하지만, 추가적으로 4~5%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원달러 기준으로는 1,450원대).
* 전혀 유쾌하지 않습니다. 결국 관세는 장기적으로 디플레스럽고, 일부 내수 독점 산업들만 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관세=
* 미국 대선이 다가옴에 따라 관세 영향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2018~19년 미중 관세분쟁 당시 미국 관세율은 1.5%에서 3%로 올랐습니다(3,500억 달러 중국 제품에 대한 25%).
* 미국 물가는 관세 부담이 대부분 소비자들에게 전가했다고 가정할 때 대체로 0.3%p 올랐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수입업체와 소매업체들도 부담했기에 실제로는 0.1~0.2%p 정도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 걱정과는 달리 관세인상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당시 크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불확실성 때문에 기업심리가 위축되고, 투자가 감소한 영향이 훨씬 컸습니다.
* 2018년 5월 이후 주요국 주식시장은 10~20% 하락했습니다. 그나마 잘 견뎠던 S&P500도 18/10월부터 연말까지 -19.7% 하락했습니다(중국 상해 -30%, KOSPI -23%).
* 중국의 보복 우려로, 중국 매출이 높은 기업뜰뿐만 아니라, 반도체/M7도 당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 주요국 통화가치는 미국 달러 대비 10% 하락했습니다(원화 -15.9%, 위안화 -14.7%, 멕시코 페소 -15.6%).
* 만약 트럼프 후보가 공약대로 대중관세를 60%로 올리면 미국 물가는 1%p 이상, 보편관세를 10% 인상하면 1.5%p 이상 올라갈 수 있습니다.
* IMF에서는 미국이 관세율을 10% 올리고, 각국이 보복관세로 대응하면, 글로벌 GDP가 2026년까지 0.7%p 감소할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 이미 미국 달러가 강하지만, 추가적으로 4~5%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원달러 기준으로는 1,450원대).
* 전혀 유쾌하지 않습니다. 결국 관세는 장기적으로 디플레스럽고, 일부 내수 독점 산업들만 덜 피해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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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미국증시 하락. 나스닥 -2.8%, S&P500 -1.8%
• 엔화 강세. FXY +0.9%. 반도체 SOXX -4%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01)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2.5%), USO(+2.4%), UGA(+1.8%), CUT(+1.1%), XLU(+1.0%)
* Losers: XSD(-5.1%), ARKK(-4.9%), SOXX(-3.9%), BLOK(-3.9%), SMH(-3.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7.0%), DBA(+2.8%), CQQQ(+2.2%), JETS(+1.7%), DXJ(+1.5%)
* Losers: UNG(-9.1%), ECH(-5.2%), XSD(-4.9%), GDX(-4.2%), SOXX(-4.0%)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SCHG(-2.9%), SCHX(-2.1%), SCHB(-1.9%), SCHK(-1.9%), FNDB(-1.1%)
* 상승 ETF 키워드: JAPAN, CHINA INTERNET, OIL, SOLAR
* 하락 ETF 키워드: SEMI, GROWTH, GOLD, TECHNOLOGY
♣️ News
"[WSJ] Meta Reports Record Revenue, Slower Digital Advertising Growth (10/31일)
- 수요일 실적을 발표한 Meta가 디지털 광고 성장 둔화에도 기록적인 매출을 보고함. 지난 분기 매출 406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를 약간 웃돌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19%로, 6월 분기의 22% 성장률에 비해 둔화. 광고는 Meta의 3분기 매출의 96%를 차지함.
- Zuckerberg는 애널리스트와의 실적 발표에서 AI 투자에 상당한 인프라가 필요하며 계속해서 크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 Meta는 내년 자본 지출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expects “significant” growth in capital expenditures next year), 2024년 자본 지출 예상 범위를 6월 분기의 370억~400억 달러에서 380억~400억 달러로 하한선을 상향 조정
- Meta는 4분기 매출이 450억~48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
- Meta의 주가는 목요일 하락했으나, 지난 12개월 동안 AI 기술 발전으로 광고 타겟팅 능력이 향상되면서 거의 두 배로 상승함
- Cerity Partners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Justin DuMouchelle은 Meta가 비용 관리 능력을 입증했으며, AI가 실제로 수익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
- 화요일에 Alphabet은 분기 매출이 15% 증가했다고 보고했으나, 검색 및 YouTube 사업의 광고 수익 증가율은 둔화
- Sensor Tower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Shein과 Temu가 Meta와 Google의 주요 광고주 중 일부로 등장했지만, 7월에서 9월까지 미국 내 광고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
- Reddit과 Snap을 포함한 다른 기술 기업들은 최근 분기에서 디지털 광고 성장 보고
- Reddit과 Snap은 대부분의 수익을 온라인 광고에서 얻고 있으며, 각각 68%와 14%의 매출 증가 기록함. AI 투자가 광고 제공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힘
- Reddit은 매 분기 수천 명의 새로운 광고주가 플랫폼에 합류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Snap은 9월 분기에 총 활성 광고주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언급
- Meta는 3분기 157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 전년 대비 35% 증가
- Zuckerberg는 AI 기반 피드와 동영상 추천이 Facebook에서의 시간 사용을 8%, Instagram에서 6% 증가시켰다고 밝힘
- Meta는 지난달에 100만 명 이상의 광고주가 생성 AI 도구를 사용하여 1천 5백만 개 이상의 광고를 제작했으며, 이미지 생성 도구를 사용하는 비즈니스는 전환율이 7% 증가한 것으로 추정
- 이달 초 Meta는 OpenAI의 ChatGPT, Dall-E와 경쟁하는 무료 생성 AI 도구인 Meta AI를 영국, 브라질 등 더 많은 국가에 확대 출시하기 시작했다고 발표. 롤아웃이 완료되면 Meta AI는 43개국 및 여러 언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
- Meta는 지난달 열린 연례 개발자 및 하드웨어 컨퍼런스에서 Awkwafina, John Cena, Judi Dench, Kristen Bell, Keegan-Michael Key와의 계약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이들의 목소리를 새로운 AI 어시스턴트에 사용할 계획
- Meta Connect라 불리는 이 컨퍼런스에서 Meta는 첫 증강 현실 안경 프로토타입, 이달 초 판매를 시작한 새로운 Quest 헤드셋, 그리고 출시 후 인기를 끌고 있는 Ray-Ban Meta 스마트 안경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
- 지난달 Meta는 Instagram에서 청소년 계정을 자동으로 비공개로 설정하고 제한적인 설정을 적용하기 시작, 수년간 아동 안전 문제에 대한 비판 이후 올해 초 발표한 청소년 계정 변경 사항을 기반으로 함
- Meta는 이러한 조치로 인해 청소년 사용자의 참여가 일부 감소할 것으로 예상, 내년에는 인공지능을 통해 나이를 속이는 아동을 식별하는 방안을 더욱 강화할 계획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meta-platforms-q3-earnings-report-2024-9702227e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UxPzWC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엔화 강세. FXY +0.9%. 반도체 SOXX -4%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01)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2.5%), USO(+2.4%), UGA(+1.8%), CUT(+1.1%), XLU(+1.0%)
* Losers: XSD(-5.1%), ARKK(-4.9%), SOXX(-3.9%), BLOK(-3.9%), SMH(-3.6%)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7.0%), DBA(+2.8%), CQQQ(+2.2%), JETS(+1.7%), DXJ(+1.5%)
* Losers: UNG(-9.1%), ECH(-5.2%), XSD(-4.9%), GDX(-4.2%), SOXX(-4.0%)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SCHG(-2.9%), SCHX(-2.1%), SCHB(-1.9%), SCHK(-1.9%), FNDB(-1.1%)
* 상승 ETF 키워드: JAPAN, CHINA INTERNET, OIL, SOLAR
* 하락 ETF 키워드: SEMI, GROWTH, GOLD, TECHNOLOGY
♣️ News
"[WSJ] Meta Reports Record Revenue, Slower Digital Advertising Growth (10/31일)
- 수요일 실적을 발표한 Meta가 디지털 광고 성장 둔화에도 기록적인 매출을 보고함. 지난 분기 매출 406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를 약간 웃돌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19%로, 6월 분기의 22% 성장률에 비해 둔화. 광고는 Meta의 3분기 매출의 96%를 차지함.
- Zuckerberg는 애널리스트와의 실적 발표에서 AI 투자에 상당한 인프라가 필요하며 계속해서 크게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 Meta는 내년 자본 지출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expects “significant” growth in capital expenditures next year), 2024년 자본 지출 예상 범위를 6월 분기의 370억~400억 달러에서 380억~400억 달러로 하한선을 상향 조정
- Meta는 4분기 매출이 450억~48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
- Meta의 주가는 목요일 하락했으나, 지난 12개월 동안 AI 기술 발전으로 광고 타겟팅 능력이 향상되면서 거의 두 배로 상승함
- Cerity Partners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Justin DuMouchelle은 Meta가 비용 관리 능력을 입증했으며, AI가 실제로 수익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
- 화요일에 Alphabet은 분기 매출이 15% 증가했다고 보고했으나, 검색 및 YouTube 사업의 광고 수익 증가율은 둔화
- Sensor Tower에 따르면,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Shein과 Temu가 Meta와 Google의 주요 광고주 중 일부로 등장했지만, 7월에서 9월까지 미국 내 광고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
- Reddit과 Snap을 포함한 다른 기술 기업들은 최근 분기에서 디지털 광고 성장 보고
- Reddit과 Snap은 대부분의 수익을 온라인 광고에서 얻고 있으며, 각각 68%와 14%의 매출 증가 기록함. AI 투자가 광고 제공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고 밝힘
- Reddit은 매 분기 수천 명의 새로운 광고주가 플랫폼에 합류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Snap은 9월 분기에 총 활성 광고주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언급
- Meta는 3분기 157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 전년 대비 35% 증가
- Zuckerberg는 AI 기반 피드와 동영상 추천이 Facebook에서의 시간 사용을 8%, Instagram에서 6% 증가시켰다고 밝힘
- Meta는 지난달에 100만 명 이상의 광고주가 생성 AI 도구를 사용하여 1천 5백만 개 이상의 광고를 제작했으며, 이미지 생성 도구를 사용하는 비즈니스는 전환율이 7% 증가한 것으로 추정
- 이달 초 Meta는 OpenAI의 ChatGPT, Dall-E와 경쟁하는 무료 생성 AI 도구인 Meta AI를 영국, 브라질 등 더 많은 국가에 확대 출시하기 시작했다고 발표. 롤아웃이 완료되면 Meta AI는 43개국 및 여러 언어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
- Meta는 지난달 열린 연례 개발자 및 하드웨어 컨퍼런스에서 Awkwafina, John Cena, Judi Dench, Kristen Bell, Keegan-Michael Key와의 계약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이들의 목소리를 새로운 AI 어시스턴트에 사용할 계획
- Meta Connect라 불리는 이 컨퍼런스에서 Meta는 첫 증강 현실 안경 프로토타입, 이달 초 판매를 시작한 새로운 Quest 헤드셋, 그리고 출시 후 인기를 끌고 있는 Ray-Ban Meta 스마트 안경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
- 지난달 Meta는 Instagram에서 청소년 계정을 자동으로 비공개로 설정하고 제한적인 설정을 적용하기 시작, 수년간 아동 안전 문제에 대한 비판 이후 올해 초 발표한 청소년 계정 변경 사항을 기반으로 함
- Meta는 이러한 조치로 인해 청소년 사용자의 참여가 일부 감소할 것으로 예상, 내년에는 인공지능을 통해 나이를 속이는 아동을 식별하는 방안을 더욱 강화할 계획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meta-platforms-q3-earnings-report-2024-9702227e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UxPzWC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WSJ
Meta Reports Record Revenue, Slower Digital Advertising Growth
The social media giant is spending billions o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products for virtual and augmented reality.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미국 10월 고용 허리케인 영향으로 예상 하회. 하지만 금리는 상승. 미국 10년 4.38%(+10bp)
• 팔라듐(PALL), 8월 저점 대비 +20% 반등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04,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REMX(+3.5%), XBI(+2.3%), XSD(+2.1%), SKYY(+2.0%), JETS(+1.8%)
* Losers: UNG(-5.0%), EWZ(-2.8%), XLU(-2.2%), CQQQ(-1.8%), UGA(-1.7%)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JETS(+2.7%), XBI(+2.2%), REMX(+2.2%), TAN(+2.2%), SKYY(+2.0%)
* Losers: UNG(-13.6%), PALL(-7.0%), ECH(-5.1%), GDX(-4.1%), EWZ(-4.0%)
▶️ 52 Week High
PNOV(+0.2%),
▶️ 52 Week Low
SCHP(-0.5%), SCHI(-0.4%), SCHZ(-0.4%), SCHR(-0.3%), SCHJ(-0.1%)
* 상승 ETF 키워드: BIOTECH, JAPAN, CLOUD, METALS, JETS
* 하락 ETF 키워드: BOND, CORPORATE, TREASURY, REAL ESTATE, SEMI
♣️ News
"[WSJ] Tech Giants See AI Bets Starting to Pay Off
- 주요 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에 투자한 수십억 달러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발표함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 매출 지난 분기 총 629억 달러 기록.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수치
- 이들 기업의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은 최소 4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음
- 마이크로소프트 CFO인 에이미 후드는 컨콜에서 “수요가 (여전히) 우리의 capa를 초과하고 있다”고 언급
- 투자자들은 실리콘밸리가 AI로 인해 인터넷 초창기와 같은 호황을 기대하며 투자에 과도하게 지출할 수 있다고 우려해 왔음
-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지난 목요일 2.8% 하락, 일부 기록적인 자본 지출이 시장에 지속적인 우려를 주고 있기 때문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은 지난 분기에 506억 달러를 부동산과 장비에 투자, 이는 전년 동기의 305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
- 많은 자금이 AI 운영을 위한 데이터 센터에 투입되었음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뿐만 아니라 메타도 앞으로 지출을 더욱 늘릴 것이라고 월가에 경고(?)
- 메타는 지난 분기에 83억 달러를 신규 부동산과 장비에 투자, 전년 동기의 65억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
- CEO 마크 저커버그는 “AI 투자가 상당한 인프라를 계속 필요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언급
- 회의론자들은 현재 AI에 대한 관심이 장기적인 성장을 지속해 모든 지출을 상쇄할 수 있을지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주장
-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지난 주 테크 기업의 클라우드 사업 강력한 성장에서 희망의 징후를 발견함.
- 이들 사업은 데이터 센터에서 기업 고객에게 컴퓨팅 저장 및 처리 능력을 임대하고 있음
- 클라우드 산업은 2022년 초부터 장기간의 호황이 둔화되면서 성장 모멘텀이 약해졌으나, 지난 1년간 OpenAI와 같은 AI 개발자들의 지출 덕분에 다시 회복세를 보임. AI 개발자들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보다 더 많은 처리 능력을 필요로 함
- 시노버스 트러스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댄 모건은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사업이 강력하다”며, “모든 카테고리 중에서 AI의 영향이 가장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곳은 칩 판매 외에는 이곳이다”라고 언급
- 구글은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3분기에 35% 성장했다고 발표, 월가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 알파벳 주가는 실적 발표 다음 날인 수요일에 3% 상승함
- 아마존 주가는 목요일 시간 외 거래에서 거의 6% 상승했으며, 이는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가 가속화된 결과
- CEO 앤디 재시는 회사의 클라우드 AI 사업이 연간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전망이며, 아마존 웹 서비스(AWS) 전체 사업보다 더 빠르게, 세 자릿수 비율로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
-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목요일 6% 하락했으며, 이는 회사가 데이터 센터를 충분히 빠르게 구축하지 못하면서, 클라우드 사업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
- 스티펠의 애널리스트 브래드 리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반적인 전망이 여전히 강력하다고 평가함
-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분기에 AI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연간 기준으로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이라고 발표
-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은 소비자와 기업을 위한 AI 제품 개발에 박차, 구글의 제미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등
-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AI 확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주로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하고 있음
- 오픈AI와 앤트로픽과 같은 비상장 AI 기업들은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더 크고 정교한 AI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경쟁 중
- 이러한 노력에는 수만 개의 상호 연결된 칩을 조립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이는 스타트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과제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최대 투자자이며, 구글과 아마존은 각각 앤트로픽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
- 이들 기업은 투자한 스타트업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임대하여 일부 투자금을 회수하고, AI 애플리케이션을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량이 지난 6개월 동안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발표
- 이 서비스는 AI 스타트업들이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판매)되는 것임
- 주요 고객으로는 문법 교정 서비스인 그램머리와 법률 AI 스타트업 하비 등이 있으며, 이들 기업이 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사용 중임
- 미국 내 4위 클라우드 공급업체인 오라클도 대형 3사가 충족하지 못하는 AI 인프라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대규모 지출을 하고 있음, 11월에 분기가 종료되는 오라클은 12월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
https://www.wsj.com/tech/ai/tech-giants-see-ai-bets-starting-to-pay-off-278796f6?st=Q3DdMG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Alt40d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팔라듐(PALL), 8월 저점 대비 +20% 반등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04,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REMX(+3.5%), XBI(+2.3%), XSD(+2.1%), SKYY(+2.0%), JETS(+1.8%)
* Losers: UNG(-5.0%), EWZ(-2.8%), XLU(-2.2%), CQQQ(-1.8%), UGA(-1.7%)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JETS(+2.7%), XBI(+2.2%), REMX(+2.2%), TAN(+2.2%), SKYY(+2.0%)
* Losers: UNG(-13.6%), PALL(-7.0%), ECH(-5.1%), GDX(-4.1%), EWZ(-4.0%)
▶️ 52 Week High
PNOV(+0.2%),
▶️ 52 Week Low
SCHP(-0.5%), SCHI(-0.4%), SCHZ(-0.4%), SCHR(-0.3%), SCHJ(-0.1%)
* 상승 ETF 키워드: BIOTECH, JAPAN, CLOUD, METALS, JETS
* 하락 ETF 키워드: BOND, CORPORATE, TREASURY, REAL ESTATE, SEMI
♣️ News
"[WSJ] Tech Giants See AI Bets Starting to Pay Off
- 주요 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에 투자한 수십억 달러가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발표함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 매출 지난 분기 총 629억 달러 기록.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수치
- 이들 기업의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은 최소 4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음
- 마이크로소프트 CFO인 에이미 후드는 컨콜에서 “수요가 (여전히) 우리의 capa를 초과하고 있다”고 언급
- 투자자들은 실리콘밸리가 AI로 인해 인터넷 초창기와 같은 호황을 기대하며 투자에 과도하게 지출할 수 있다고 우려해 왔음
-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지난 목요일 2.8% 하락, 일부 기록적인 자본 지출이 시장에 지속적인 우려를 주고 있기 때문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은 지난 분기에 506억 달러를 부동산과 장비에 투자, 이는 전년 동기의 305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
- 많은 자금이 AI 운영을 위한 데이터 센터에 투입되었음
-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뿐만 아니라 메타도 앞으로 지출을 더욱 늘릴 것이라고 월가에 경고(?)
- 메타는 지난 분기에 83억 달러를 신규 부동산과 장비에 투자, 전년 동기의 65억 달러에서 증가한 수치
- CEO 마크 저커버그는 “AI 투자가 상당한 인프라를 계속 필요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언급
- 회의론자들은 현재 AI에 대한 관심이 장기적인 성장을 지속해 모든 지출을 상쇄할 수 있을지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주장
-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지난 주 테크 기업의 클라우드 사업 강력한 성장에서 희망의 징후를 발견함.
- 이들 사업은 데이터 센터에서 기업 고객에게 컴퓨팅 저장 및 처리 능력을 임대하고 있음
- 클라우드 산업은 2022년 초부터 장기간의 호황이 둔화되면서 성장 모멘텀이 약해졌으나, 지난 1년간 OpenAI와 같은 AI 개발자들의 지출 덕분에 다시 회복세를 보임. AI 개발자들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보다 더 많은 처리 능력을 필요로 함
- 시노버스 트러스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댄 모건은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사업이 강력하다”며, “모든 카테고리 중에서 AI의 영향이 가장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곳은 칩 판매 외에는 이곳이다”라고 언급
- 구글은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3분기에 35% 성장했다고 발표, 월가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 알파벳 주가는 실적 발표 다음 날인 수요일에 3% 상승함
- 아마존 주가는 목요일 시간 외 거래에서 거의 6% 상승했으며, 이는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가 가속화된 결과
- CEO 앤디 재시는 회사의 클라우드 AI 사업이 연간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전망이며, 아마존 웹 서비스(AWS) 전체 사업보다 더 빠르게, 세 자릿수 비율로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
-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목요일 6% 하락했으며, 이는 회사가 데이터 센터를 충분히 빠르게 구축하지 못하면서, 클라우드 사업 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기 때문
- 스티펠의 애널리스트 브래드 리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반적인 전망이 여전히 강력하다고 평가함
-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분기에 AI 제품 및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연간 기준으로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초과할 것이라고 발표
-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은 소비자와 기업을 위한 AI 제품 개발에 박차, 구글의 제미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등
-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AI 확산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주로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하고 있음
- 오픈AI와 앤트로픽과 같은 비상장 AI 기업들은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더 크고 정교한 AI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경쟁 중
- 이러한 노력에는 수만 개의 상호 연결된 칩을 조립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이는 스타트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과제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최대 투자자이며, 구글과 아마존은 각각 앤트로픽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
- 이들 기업은 투자한 스타트업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임대하여 일부 투자금을 회수하고, AI 애플리케이션을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량이 지난 6개월 동안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발표
- 이 서비스는 AI 스타트업들이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판매)되는 것임
- 주요 고객으로는 문법 교정 서비스인 그램머리와 법률 AI 스타트업 하비 등이 있으며, 이들 기업이 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사용 중임
- 미국 내 4위 클라우드 공급업체인 오라클도 대형 3사가 충족하지 못하는 AI 인프라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대규모 지출을 하고 있음, 11월에 분기가 종료되는 오라클은 12월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
https://www.wsj.com/tech/ai/tech-giants-see-ai-bets-starting-to-pay-off-278796f6?st=Q3Dd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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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WSJ
Tech Giants See AI Bets Starting to Pay Off
Microsoft, Google and Amazon all reported strong quarterly growth in cloud revenue but warned of increased capital spending.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버크셔의 현금=
* 워렌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3Q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 허리케인에 따른 피해 보상금이 늘면서 버크셔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6% 감소한 10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일으킨 것은 실적보다는 버크셔가 애플 등 미국 주식을 2년 동안 계속 줄여왔다는 사실입니다.
* 예컨대 2023년 1,780억 달러 이상을 보유하던 애플을 699억 달러로, 거의 2/3 가까이 축소했습니다.
* 버크셔는 2022년 코카콜라, 아멕스보다 더 비즈니스 모델이 좋다고 평했던 애플 보유 비중만 줄인 것이 아닙니다.
* Bank of American 등 다른 주식도 줄였습니다. 8분기 연속 미국 주식을 축소한 것입니다.
* 대신 버크셔는 연준의 금리인하(9월 -50bp)에도 단기채권을 매입했습니다. 3Q말 버크셔의 현금성 자산은 3,252억 달러나 됩니다.
* 버크셔는 미국 재정적자 때문에 향후 증세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 가능성은 그다지 고려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버크셔가 단기금리/채권보다 장기적으로 더 매력적인 기업들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참고해볼만 합니다.
* 미국 S&P500의 12개월 예상 PER은 22배로, 2021년말과 닷컴버블 때만 제외하면 가장 높습니다.
* 선거를 앞두고 미국 주가와 금리 모두 트럼프 당선 가능성을 꽤 반영했습니다. 연말까지 주가 상단이 더 높아지기에 부담이 있을 것 같습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h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버크셔의 현금=
* 워렌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3Q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 허리케인에 따른 피해 보상금이 늘면서 버크셔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6% 감소한 10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일으킨 것은 실적보다는 버크셔가 애플 등 미국 주식을 2년 동안 계속 줄여왔다는 사실입니다.
* 예컨대 2023년 1,780억 달러 이상을 보유하던 애플을 699억 달러로, 거의 2/3 가까이 축소했습니다.
* 버크셔는 2022년 코카콜라, 아멕스보다 더 비즈니스 모델이 좋다고 평했던 애플 보유 비중만 줄인 것이 아닙니다.
* Bank of American 등 다른 주식도 줄였습니다. 8분기 연속 미국 주식을 축소한 것입니다.
* 대신 버크셔는 연준의 금리인하(9월 -50bp)에도 단기채권을 매입했습니다. 3Q말 버크셔의 현금성 자산은 3,252억 달러나 됩니다.
* 버크셔는 미국 재정적자 때문에 향후 증세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 가능성은 그다지 고려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버크셔가 단기금리/채권보다 장기적으로 더 매력적인 기업들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참고해볼만 합니다.
* 미국 S&P500의 12개월 예상 PER은 22배로, 2021년말과 닷컴버블 때만 제외하면 가장 높습니다.
* 선거를 앞두고 미국 주가와 금리 모두 트럼프 당선 가능성을 꽤 반영했습니다. 연말까지 주가 상단이 더 높아지기에 부담이 있을 것 같습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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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미국 대선과 소음=
* 과거 데이타만 보면 미국 대선이 미국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습니다.
* 단기적 영향은 있었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 미국 증시는 누가 되든, 어떤 당이 되든 장기적으로 우상향했습니다.
* 4년 임기 동안 미국 주가가 하락한 것은 닷컴버블이 붕괴된 2001년 대통령이 된 조지 W. 부시 때 밖에 없었습니다.
*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Tech보다 전통 에너지 산업을 중시했습니다.
* 그러나 트럼프 4년 동안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산업은 Tech 였습니다. 반면 에너지는 가장 부진했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 국면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초기에 각광을 받았지만, 펜데믹 이후 오히려 에너지 섹터가 강했습니다.
* 정책이나 공약보다 시대흐름이 중요합니다. FT칼럼에 따르면 지금 시대 흐름은 탈세계화와 미국의 재산업화(투자)입니다.
* 누가 되든, 자국 우선주의와 미국 Reshoring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에너지 발전, 운송, 공장 자동화 등 테마는 유망합니다.
* 국내 증시에서도 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산업들(변압기, 발전기, 신재생에너지 등)은 다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변동성이 커지겠지만 선거 결과 자체는 신호보다는 소음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거 결과에 몰입하지 않을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미국 대선과 소음=
* 과거 데이타만 보면 미국 대선이 미국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습니다.
* 단기적 영향은 있었지만, 장기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 미국 증시는 누가 되든, 어떤 당이 되든 장기적으로 우상향했습니다.
* 4년 임기 동안 미국 주가가 하락한 것은 닷컴버블이 붕괴된 2001년 대통령이 된 조지 W. 부시 때 밖에 없었습니다.
*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마찬가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Tech보다 전통 에너지 산업을 중시했습니다.
* 그러나 트럼프 4년 동안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산업은 Tech 였습니다. 반면 에너지는 가장 부진했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 국면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초기에 각광을 받았지만, 펜데믹 이후 오히려 에너지 섹터가 강했습니다.
* 정책이나 공약보다 시대흐름이 중요합니다. FT칼럼에 따르면 지금 시대 흐름은 탈세계화와 미국의 재산업화(투자)입니다.
* 누가 되든, 자국 우선주의와 미국 Reshoring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에너지 발전, 운송, 공장 자동화 등 테마는 유망합니다.
* 국내 증시에서도 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산업들(변압기, 발전기, 신재생에너지 등)은 다시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 변동성이 커지겠지만 선거 결과 자체는 신호보다는 소음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거 결과에 몰입하지 않을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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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05)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5.3%), TAN(+3.2%), USO(+3.1%), EWZ(+2.9%), UGA(+2.8%)
* Losers: TUR(-2.7%), PALL(-2.4%), URA(-2.3%), BLOK(-1.8%), JETS(-1.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5.5%), UGA(+4.4%), TAN(+3.0%), DBC(+2.4%), WEAT(+1.6%)
* Losers: PALL(-11.4%), URA(-7.2%), BLOK(-6.7%), XSD(-5.5%), PPLT(-5.0%)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OIL, CLEAN ENERGY, SOLAR, CHINA CONSUMER
* 하락 ETF 키워드: SEMI, UTIL, URANIUM, PALLADIUM, TURKEY
♣️ News
"[WSJ] How Long Will It Take to Know Who Won the Presidential Race?
- 대통령 선거 결과를 알게 되는 시간은 선거가 얼마나 접전이냐에 따라 달라짐.
- 2020년 대선에서는 조 바이든의 당선이 선거일 이후 토요일에야 확정되었음.
- 당시 최종적으로 펜실베이니아 주의 투표 집계가 바이든을 선거인단 수에서 승리로 이끌었음. 그해 다른 경합주인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는 선거일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4% 이상의 투표 집계가 완료됨
- 대체로 특정 후보에게 기운 주에서는 결과 발표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음. 이러한 곳에서는 반대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이 비교적 일찍 닫히기 때문
- 반면, 최근 여론조사에서 접전으로 나타난 몇몇 경합주에서는 모든 투표가 집계되는 데 며칠이 걸릴 수 있음.
- 또한, 투표 스캐너의 기계 고장, 날씨로 인한 비상사태, 막판 법적 이의제기 등 예기치 못한 장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음
https://www.wsj.com/livecoverage/harris-trump-election-11-03-04-24/card/how-long-will-it-take-to-know-who-won-the-presidential-race--2IKASBPmvZAsLxDRcV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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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bit.ly/4fzY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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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5.3%), TAN(+3.2%), USO(+3.1%), EWZ(+2.9%), UGA(+2.8%)
* Losers: TUR(-2.7%), PALL(-2.4%), URA(-2.3%), BLOK(-1.8%), JET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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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WSJ] How Long Will It Take to Know Who Won the Presidential Race?
- 대통령 선거 결과를 알게 되는 시간은 선거가 얼마나 접전이냐에 따라 달라짐.
- 2020년 대선에서는 조 바이든의 당선이 선거일 이후 토요일에야 확정되었음.
- 당시 최종적으로 펜실베이니아 주의 투표 집계가 바이든을 선거인단 수에서 승리로 이끌었음. 그해 다른 경합주인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는 선거일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94% 이상의 투표 집계가 완료됨
- 대체로 특정 후보에게 기운 주에서는 결과 발표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음. 이러한 곳에서는 반대 후보가 승리할 가능성이 비교적 일찍 닫히기 때문
- 반면, 최근 여론조사에서 접전으로 나타난 몇몇 경합주에서는 모든 투표가 집계되는 데 며칠이 걸릴 수 있음.
- 또한, 투표 스캐너의 기계 고장, 날씨로 인한 비상사태, 막판 법적 이의제기 등 예기치 못한 장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음
https://www.wsj.com/livecoverage/harris-trump-election-11-03-04-24/card/how-long-will-it-take-to-know-who-won-the-presidential-race--2IKASBPmvZAsLxDRcV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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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Long Will It Take to Know Who Won the Presidential Race?
It depends on how close an election is. In 2020, the presidency wasn’t called for Joe Biden until the Saturday after Election Day. The country was waiting on vote tallies from Pennsylvania, which put Biden over the top in the [Electoral College count](ht…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06)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QQQ(+4.7%), ASHR(+3.2%), ARKK(+3.2%), BLOK(+2.9%), LIT(+2.6%)
* Losers: UNG(-5.0%), KRBN(-0.9%), ECH(-0.6%), UUP(-0.4%), PALL(-0.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8.7%), USO(+7.3%), UGA(+6.6%), ASHR(+3.8%), CQQQ(+3.8%)
* Losers: PALL(-11.1%), UNG(-9.5%), XSD(-6.2%), SOXX(-5.7%), URA(-5.7%)
▶️ 52 Week High
MLPX(+2.3%), PNOV(+0.6%),
▶️ 52 Week Low
IVOL(-0.9%),
* 상승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CLEAN ENERGY, HOME, LITHIUM
* 하락 ETF 키워드: SEMI, NATURAL GAS, PALLADIUM
♣️ News
"[WSJ] These Were the Five Big Trades in the Run-Up to Election Day
- 미 대선을 앞두고 월스트리트는 주요 시장에서 다양한 투자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
- 투자 흐름은 특히 국채, 달러, 비트코인, 주식 시장의 특정 부문에서 두드러짐
- 최근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경우 예산 적자가 더 커질 것이라는 예측 때문임
- 트럼프가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로, 장기 국채 금리가 주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장기 국채 금리는 연준의 단기 금리 예측보다는 정부 차입 전망과 같은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함
- 트럼프 승리에 대한 베팅은 달러 가치를 다른 통화 대비 상승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음
- 국채 금리 상승 영향, 또한, 트럼프가 대대적인 관세 부과를 위협하면서 달러 강세를 부추기고 있음
- 경제학자들은 높은 관세가 외국 경제에 타격을 주고, 미국인들이 수입품 소비를 줄이게 되어 달러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음
- 비트코인. 트럼프는 미국을 ""전 세계의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암호화폐 산업을 지원하겠다는 여러 가지 약속을 내세움
- 비트코인 비축을 통해 국가의 비트코인 공급을 유지하겠다는 그의 약속이 암호화폐 가격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있음
- 비트코인은 최근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가 다시 70,000달러 이하로 하락한 상황
- 클린에너지 주식과 은행주. 일부 트레이더들은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바이든 정부의 기후 보조금 정책을 철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 이는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와 같은 청정 에너지 기업에 타격을 줄 수 있음.
- 반면, 많은 투자자들은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은행업계가 더 나은 상황에 놓일 것으로 기대. 해리스가 당선될 경우 법인세 인상과 더 엄격한 금융 규제가 예상되기 때문
- DJT.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은 트럼프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로, 트럼프의 선거 전망을 반영하는 주식으로 거래되고 있음
- 트럼프는 이 회사의 최대 주주로서 약 60%의 지분을 보유. 이 주식은 변동성이 커 '밈 주식'으로 불리며, 지난주 트럼프의 선거 승리에 대한 베팅 변화로 인해 여러 차례 거래가 중단됨
- 올해 이 주식은 거의 두 배로 상승하여 시가총액 7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음
https://www.wsj.com/finance/these-were-the-five-big-trades-in-the-run-up-to-election-day-in-charts-5e5ba29f?st=vSyxDW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UAuQBx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QQQ(+4.7%), ASHR(+3.2%), ARKK(+3.2%), BLOK(+2.9%), LIT(+2.6%)
* Losers: UNG(-5.0%), KRBN(-0.9%), ECH(-0.6%), UUP(-0.4%), PALL(-0.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TAN(+8.7%), USO(+7.3%), UGA(+6.6%), ASHR(+3.8%), CQQQ(+3.8%)
* Losers: PALL(-11.1%), UNG(-9.5%), XSD(-6.2%), SOXX(-5.7%), URA(-5.7%)
▶️ 52 Week High
MLPX(+2.3%), PNOV(+0.6%),
▶️ 52 Week Low
IVOL(-0.9%),
* 상승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CLEAN ENERGY, HOME, LITHIUM
* 하락 ETF 키워드: SEMI, NATURAL GAS, PALLADIUM
♣️ News
"[WSJ] These Were the Five Big Trades in the Run-Up to Election Day
- 미 대선을 앞두고 월스트리트는 주요 시장에서 다양한 투자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
- 투자 흐름은 특히 국채, 달러, 비트코인, 주식 시장의 특정 부문에서 두드러짐
- 최근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할 경우 예산 적자가 더 커질 것이라는 예측 때문임
- 트럼프가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로, 장기 국채 금리가 주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 장기 국채 금리는 연준의 단기 금리 예측보다는 정부 차입 전망과 같은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함
- 트럼프 승리에 대한 베팅은 달러 가치를 다른 통화 대비 상승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음
- 국채 금리 상승 영향, 또한, 트럼프가 대대적인 관세 부과를 위협하면서 달러 강세를 부추기고 있음
- 경제학자들은 높은 관세가 외국 경제에 타격을 주고, 미국인들이 수입품 소비를 줄이게 되어 달러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음
- 비트코인. 트럼프는 미국을 ""전 세계의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암호화폐 산업을 지원하겠다는 여러 가지 약속을 내세움
- 비트코인 비축을 통해 국가의 비트코인 공급을 유지하겠다는 그의 약속이 암호화폐 가격을 상승시킬 가능성이 있음
- 비트코인은 최근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가 다시 70,000달러 이하로 하락한 상황
- 클린에너지 주식과 은행주. 일부 트레이더들은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바이든 정부의 기후 보조금 정책을 철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 이는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와 같은 청정 에너지 기업에 타격을 줄 수 있음.
- 반면, 많은 투자자들은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은행업계가 더 나은 상황에 놓일 것으로 기대. 해리스가 당선될 경우 법인세 인상과 더 엄격한 금융 규제가 예상되기 때문
- DJT.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은 트럼프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의 모회사로, 트럼프의 선거 전망을 반영하는 주식으로 거래되고 있음
- 트럼프는 이 회사의 최대 주주로서 약 60%의 지분을 보유. 이 주식은 변동성이 커 '밈 주식'으로 불리며, 지난주 트럼프의 선거 승리에 대한 베팅 변화로 인해 여러 차례 거래가 중단됨
- 올해 이 주식은 거의 두 배로 상승하여 시가총액 7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게 되었음
https://www.wsj.com/finance/these-were-the-five-big-trades-in-the-run-up-to-election-day-in-charts-5e5ba29f?st=vSyx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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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These Were the Five Big Trades in the Run-Up to Election Day, in Charts
Wagering over who will take the White House spans all of the financial markets, but it has been most evident in Treasurys, the dollar, bitcoin and certain corners of the stock market.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Will we learn the results on Election Night?
- 선거 결과는 선거 당일 밤에 발표될 수도 있으나, 이는 선거 결과의 접전 여부에 따라 달라짐
- 특정 후보가 우세한 주에서는 투표가 마감되자마자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박빙인 지역에서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음
- 올해 대선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칠 일곱 개 주요 경합주는 펜실베이니아(PA), 미시간(MI), 위스콘신(WI), 노스캐롤라이나(NC), 조지아(GA), 네바다(NV), 애리조나(AZ)
- 해리스 캠페인은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미시간은 (미국시간) 화요일 밤에 거의 모든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애리조나는 부분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
- 해리스-왈츠 캠페인 의장인 젠 오말리 딜런은 위스콘신과 펜실베이니아의 추가 결과는 수요일 이른 아침에, 애리조나와 네바다의 결과는 주말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이번 선거는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며칠 동안 결과가 확정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
- 우편투표 집계가 결과 발표를 더 늦출 수 있으며, 각 주마다 우편투표 처리 규정이 달라 어떤 주는 몇 주 전부터 처리를 시작하지만, 일부는 선거 당일까지 시작할 수 없음
https://www.wsj.com/politics/elections/when-presidential-election-results-2024-69b22bd9?st=Cg4C2Z
- 선거 결과는 선거 당일 밤에 발표될 수도 있으나, 이는 선거 결과의 접전 여부에 따라 달라짐
- 특정 후보가 우세한 주에서는 투표가 마감되자마자 결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박빙인 지역에서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음
- 올해 대선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칠 일곱 개 주요 경합주는 펜실베이니아(PA), 미시간(MI), 위스콘신(WI), 노스캐롤라이나(NC), 조지아(GA), 네바다(NV), 애리조나(AZ)
- 해리스 캠페인은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미시간은 (미국시간) 화요일 밤에 거의 모든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 펜실베이니아, 위스콘신, 애리조나는 부분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
- 해리스-왈츠 캠페인 의장인 젠 오말리 딜런은 위스콘신과 펜실베이니아의 추가 결과는 수요일 이른 아침에, 애리조나와 네바다의 결과는 주말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 “이번 선거는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며칠 동안 결과가 확정되지 않을 수 있다”고 언급
- 우편투표 집계가 결과 발표를 더 늦출 수 있으며, 각 주마다 우편투표 처리 규정이 달라 어떤 주는 몇 주 전부터 처리를 시작하지만, 일부는 선거 당일까지 시작할 수 없음
https://www.wsj.com/politics/elections/when-presidential-election-results-2024-69b22bd9?st=Cg4C2Z
WSJ
When Will We Know the Presidential Election Results?
It may take days to know whether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or former President Donald Trump has clinched the 2024 election.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MSCI 11월 리뷰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02-368-6153)
- 스탠다드 지수에 현대로템 신규 편입
- 7종목 제외 발표. 금양, 셀트리온제약, 코스모신소재, 한화솔루션, 현대건설, 현대제철, KT
https://app2.msci.com/eqb/gimi/stdindex/MSCI_Nov24_STPublicList.pdf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02-368-6153)
- 스탠다드 지수에 현대로템 신규 편입
- 7종목 제외 발표. 금양, 셀트리온제약, 코스모신소재, 한화솔루션, 현대건설, 현대제철, KT
https://app2.msci.com/eqb/gimi/stdindex/MSCI_Nov24_STPublicList.pdf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스몰캡지수에는 스탠다드 지수 제외 종목을 제외하면 젬백스앤카엘, 카카오페이, 태성 등 3종목 편입. 32개 제외
https://app2.msci.com/eqb/gimi/smallcap/MSCI_Nov24_SCPublicList.pdf
https://app2.msci.com/eqb/gimi/smallcap/MSCI_Nov24_SCPublicList.pdf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Post Election=
* 미국 대선은 박빙이 아니었습니다. 2017년 이후 다시 Red Sweep, 즉 공화당이 의회를 전부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결과가 의미하는 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가장 크게 바뀔 수 있는 것은 이민 정책입니다.
* 코로나19 이후 이민자들이 꽤 유입되면서 고용시장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코로나이전 연 백만명 수준에서 75만 정도로 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2) 그 다음은 관세입니다. 2018~19년 당시 관세인상은 수입업체들이 부담을 감내하며 물가 상승으로 전이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경제 활동이 다소 둔화되었습니다.
* 트럼프 정부는 규제 완화로 어느 정도 상쇄할 것입니다. 미국 GDP에 미치는 영향은 당장 크지 않을 것입니다.
* 반면 미국 이외 국가들은 수출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ECB는 금리인하 속도를 좀더 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3) 내일 FOMC회의 결정(25bp 인하 유력)에 선거 결과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러나 파월의 거취에 빨간 불이 켜진 만큼 2025년 연준은 매우 느리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4) 과거 미국 대선 이후 연말까지 S&P500은 4%가량 올랐습니다.
* 어제만 벌써 S&P500은 2.5%가 올랐습니다. 추가 상승이 예상되나, 금리 부담이 높은 만큼 이후 주가 상승 속도는 더딜 것으로 예상됩니다.
* 5) 공식(?)대로 대형주보다 중소형주나 S&P493, 다국적기업보다 내수, 금융 등이 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국내 증시에서는 금리 상승에 강한 금융주, 미국 Reshoring과 함께 갈 수 있는 업종(발전, 전력), 수출과 관련이 낮은 내수주에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Post Election=
* 미국 대선은 박빙이 아니었습니다. 2017년 이후 다시 Red Sweep, 즉 공화당이 의회를 전부 장악하게 되었습니다.
* 이번 결과가 의미하는 바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가장 크게 바뀔 수 있는 것은 이민 정책입니다.
* 코로나19 이후 이민자들이 꽤 유입되면서 고용시장도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코로나이전 연 백만명 수준에서 75만 정도로 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2) 그 다음은 관세입니다. 2018~19년 당시 관세인상은 수입업체들이 부담을 감내하며 물가 상승으로 전이되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경제 활동이 다소 둔화되었습니다.
* 트럼프 정부는 규제 완화로 어느 정도 상쇄할 것입니다. 미국 GDP에 미치는 영향은 당장 크지 않을 것입니다.
* 반면 미국 이외 국가들은 수출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ECB는 금리인하 속도를 좀더 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3) 내일 FOMC회의 결정(25bp 인하 유력)에 선거 결과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러나 파월의 거취에 빨간 불이 켜진 만큼 2025년 연준은 매우 느리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4) 과거 미국 대선 이후 연말까지 S&P500은 4%가량 올랐습니다.
* 어제만 벌써 S&P500은 2.5%가 올랐습니다. 추가 상승이 예상되나, 금리 부담이 높은 만큼 이후 주가 상승 속도는 더딜 것으로 예상됩니다.
* 5) 공식(?)대로 대형주보다 중소형주나 S&P493, 다국적기업보다 내수, 금융 등이 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국내 증시에서는 금리 상승에 강한 금융주, 미국 Reshoring과 함께 갈 수 있는 업종(발전, 전력), 수출과 관련이 낮은 내수주에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8월 MSCI 리뷰 발표 (24/11/7)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아침 MSCI 11월 리뷰 결과 발표. 스탠다드 지수에 현대로템 신규 편입. 7개 종목 제외. KT, 한화솔루션, 현대건설, 현대제철, 코스모신소재, 셀트리온제약, 금양
- 11월 25일 종가 기준 리밸런싱. 한국의 MSCI 스탠다드지수 편입 종목 수는 92개로 감소
- 지수 편입에 따른 패시브 매입 수요 현대로템 2,570억원(일평균 거래대금 대비 2.4x) 추정
- 지수 제외에 따른 매도 수요 KT 770억원, 한화솔루션 1,300억원, 현대건설 1,330억원, 현대제철 1,230억원, 코스모신소재 1,320억원, 셀트리온제약 680억원, 금양 920억원 등 추정
- 신규 편입, 제외 종목 이외 유동비율, 주식수 변경에 따른 비중 변화 상위 종목: 네이버(유동비율, 주식수 변경) 비중 증가. KB금융, POSCO홀딩스(주식수 변경) 비중 감소
- 신흥국(EM) 지수 내 인도(+0.45%) 비중 증가. 리밸런싱 적용 후 한국 비중은 감소(-0.14%), 리밸런싱일 부근에 한국물 매도 우위 예상(9천억). 환율 변동에 따라 금액은 다소 늘어날 수 있음
- 11월 리뷰 적용 후 MSCI 지수에 편입되지 않은 다음 순위 종목 모니터링: LIG넥스원, 리가켐바이오 등
자료 URL) https://bit.ly/3AmbFVg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아침 MSCI 11월 리뷰 결과 발표. 스탠다드 지수에 현대로템 신규 편입. 7개 종목 제외. KT, 한화솔루션, 현대건설, 현대제철, 코스모신소재, 셀트리온제약, 금양
- 11월 25일 종가 기준 리밸런싱. 한국의 MSCI 스탠다드지수 편입 종목 수는 92개로 감소
- 지수 편입에 따른 패시브 매입 수요 현대로템 2,570억원(일평균 거래대금 대비 2.4x) 추정
- 지수 제외에 따른 매도 수요 KT 770억원, 한화솔루션 1,300억원, 현대건설 1,330억원, 현대제철 1,230억원, 코스모신소재 1,320억원, 셀트리온제약 680억원, 금양 920억원 등 추정
- 신규 편입, 제외 종목 이외 유동비율, 주식수 변경에 따른 비중 변화 상위 종목: 네이버(유동비율, 주식수 변경) 비중 증가. KB금융, POSCO홀딩스(주식수 변경) 비중 감소
- 신흥국(EM) 지수 내 인도(+0.45%) 비중 증가. 리밸런싱 적용 후 한국 비중은 감소(-0.14%), 리밸런싱일 부근에 한국물 매도 우위 예상(9천억). 환율 변동에 따라 금액은 다소 늘어날 수 있음
- 11월 리뷰 적용 후 MSCI 지수에 편입되지 않은 다음 순위 종목 모니터링: LIG넥스원, 리가켐바이오 등
자료 URL) https://bit.ly/3AmbFVg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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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전일 중국: CQQQ +6%. 구리(COPX) +6%. 중국 부양책 기대? 클라우드(SKYY) +3%
• 트럼프 당선 포함해 최근 5일간 BLOK +12%, SKYY +11%, 석유 시추, 서비스 OIH +10%, 러셀2000 +8%
• 반면 태양광 최근 5일 -6%, 풍력 -3%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08)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QQQ(+6.0%), COPX(+5.9%), ASHR(+5.8%), FXI(+5.5%), KWEB(+5.2%)
* Losers: UNG(-5.0%), XLF(-1.6%), JETS(-1.5%), IYT(-1.4%), PALL(-1.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ARKK(+14.8%), BLOK(+12.2%), SKYY(+11.4%), OIH(+9.8%), IGV(+9.8%)
* Losers: PALL(-8.5%), TAN(-5.7%), UNG(-5.0%), ICLN(-3.3%), FAN(-3.0%)
▶️ 52 Week High
SKYY(+3.3%), BLOK(+2.3%), AIQ(+2.2%), FTEC(+2.1%), VGT(+2.0%)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GROWTH, CHINA INTERNET, CLOUD
* 하락 ETF 키워드: CLEAN ENERGY, NATURAL GAS, PALLADIUM, DIVIDEND, GOLD
♣️ News
"[FT] World’s largest transformer maker warns of supply crunch (11/3일)
- 세계 최대 변압기 제조업체가 전력망 장비에 대한 폭발적 수요로 업계가 ""압도당하고 있다""고 경고, 전력망에서 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는 중요한 인프라 프로젝트의 지연을 초래할 위험이 있음
- 히타치 에너지(Hitachi Energy) 최고 경영자 안드레아스 쉬렌벡, 전력망 업그레이드를 위한 수요 증가로 변압기 제조업체들이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힘. 특히 데이터 센터의 증가하는 수요로 공급이 한계에 달하고 있음
- 쉬렌벡은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것이 문제이며, 쉽지 않을뿐더러 빠르게 확대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 쉬렌벡은 또한 전력 회사들의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기존 인프라의 수명이 연장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
- 변압기는 전력 플랜트에서 최종 사용자에게 효율적으로 전력을 전달하기 위해 전압을 변경하는 데 필수적, 크기는 집 정도로 클 수 있고 무게는 400~500톤에 달할 수 있음
- 변압기 제조는 노동 집약적이며, 제작에 필요한 특수 winding machines은 확보하는 데 수년 소요. 또한 동시에 제조업체들은 과도한 투자를 피하기 위해 신중을 기함
- 2020년 ABB 파워 그리드 인수를 통해 11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은 이후, 히타치 에너지는 히타치 그룹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음.
- 이 부문은 매년 매출을 10억~20억 달러씩 늘려 2030년경에는 현재 13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
- 변압기 시장은 과거 공급 과잉으로 인해 6~8개월 내에 쉽게 공급 가능했으나, 480억 달러 규모의 시장에서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음. Rystad Energy의 추정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6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 쉬렌벡에 따르면 전력 회사는 이미 예약하지 않은 경우 이제 3~4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함
- 특히 일부 시장에서는 전력 믹스 내 재생 에너지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송전 장비가 필요. 이들이 사용자와 멀리 떨어진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고 기존 발전소보다 분산된 소스에서 전력을 생산하기 때문
- Rystad Energy의 수석 공급망 연구 분석가 에드바르드 크리스토퍼센은 ""변압기 산업은 전례 없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언급. 2019년 이후 가격이 40% 상승했고, 공급 부족 현상은 최소 2026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크리스토퍼센은 또한 ""전력 변압기가 현재 가장 심각하게 공급이 부족한 주요 전력망 장비""라고 덧붙임
- 히타치 에너지는 생산 능력 확대와 전력망을 위한 주요 서비스 강화에 향후 3년간 60억 달러를 투자하고 1만 5천 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 모든 신규 생산량은 이미 고객에게 공급하기로 확정된 상태
- 쉬렌벡은 업계가 조만간 과잉 생산 상태에 이를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 중국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쟁업체들이 위협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음
- ""새 공장을 짓는 데는 기초부터 시작해 4년이 걸리므로, 시장보다 빠르게 공장을 지을 수는 없다"", 중국은 ""자국 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
https://www.ft.com/content/a0fa2e61-b684-42b7-bd12-6b9d7c2828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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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bit.ly/4fgJtCb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트럼프 당선 포함해 최근 5일간 BLOK +12%, SKYY +11%, 석유 시추, 서비스 OIH +10%, 러셀2000 +8%
• 반면 태양광 최근 5일 -6%, 풍력 -3%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08)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CQQQ(+6.0%), COPX(+5.9%), ASHR(+5.8%), FXI(+5.5%), KWEB(+5.2%)
* Losers: UNG(-5.0%), XLF(-1.6%), JETS(-1.5%), IYT(-1.4%), PALL(-1.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ARKK(+14.8%), BLOK(+12.2%), SKYY(+11.4%), OIH(+9.8%), IGV(+9.8%)
* Losers: PALL(-8.5%), TAN(-5.7%), UNG(-5.0%), ICLN(-3.3%), FAN(-3.0%)
▶️ 52 Week High
SKYY(+3.3%), BLOK(+2.3%), AIQ(+2.2%), FTEC(+2.1%), VGT(+2.0%)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CHINA TECHNOLOGY, GROWTH, CHINA INTERNET, CLOUD
* 하락 ETF 키워드: CLEAN ENERGY, NATURAL GAS, PALLADIUM, DIVIDEND, GOLD
♣️ News
"[FT] World’s largest transformer maker warns of supply crunch (11/3일)
- 세계 최대 변압기 제조업체가 전력망 장비에 대한 폭발적 수요로 업계가 ""압도당하고 있다""고 경고, 전력망에서 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는 중요한 인프라 프로젝트의 지연을 초래할 위험이 있음
- 히타치 에너지(Hitachi Energy) 최고 경영자 안드레아스 쉬렌벡, 전력망 업그레이드를 위한 수요 증가로 변압기 제조업체들이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힘. 특히 데이터 센터의 증가하는 수요로 공급이 한계에 달하고 있음
- 쉬렌벡은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것이 문제이며, 쉽지 않을뿐더러 빠르게 확대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
- 쉬렌벡은 또한 전력 회사들의 프로젝트가 지연되고 기존 인프라의 수명이 연장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
- 변압기는 전력 플랜트에서 최종 사용자에게 효율적으로 전력을 전달하기 위해 전압을 변경하는 데 필수적, 크기는 집 정도로 클 수 있고 무게는 400~500톤에 달할 수 있음
- 변압기 제조는 노동 집약적이며, 제작에 필요한 특수 winding machines은 확보하는 데 수년 소요. 또한 동시에 제조업체들은 과도한 투자를 피하기 위해 신중을 기함
- 2020년 ABB 파워 그리드 인수를 통해 11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은 이후, 히타치 에너지는 히타치 그룹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음.
- 이 부문은 매년 매출을 10억~20억 달러씩 늘려 2030년경에는 현재 130억 달러에서 300억 달러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
- 변압기 시장은 과거 공급 과잉으로 인해 6~8개월 내에 쉽게 공급 가능했으나, 480억 달러 규모의 시장에서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음. Rystad Energy의 추정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6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 쉬렌벡에 따르면 전력 회사는 이미 예약하지 않은 경우 이제 3~4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함
- 특히 일부 시장에서는 전력 믹스 내 재생 에너지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송전 장비가 필요. 이들이 사용자와 멀리 떨어진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고 기존 발전소보다 분산된 소스에서 전력을 생산하기 때문
- Rystad Energy의 수석 공급망 연구 분석가 에드바르드 크리스토퍼센은 ""변압기 산업은 전례 없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언급. 2019년 이후 가격이 40% 상승했고, 공급 부족 현상은 최소 2026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크리스토퍼센은 또한 ""전력 변압기가 현재 가장 심각하게 공급이 부족한 주요 전력망 장비""라고 덧붙임
- 히타치 에너지는 생산 능력 확대와 전력망을 위한 주요 서비스 강화에 향후 3년간 60억 달러를 투자하고 1만 5천 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 모든 신규 생산량은 이미 고객에게 공급하기로 확정된 상태
- 쉬렌벡은 업계가 조만간 과잉 생산 상태에 이를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 중국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쟁업체들이 위협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음
- ""새 공장을 짓는 데는 기초부터 시작해 4년이 걸리므로, 시장보다 빠르게 공장을 지을 수는 없다"", 중국은 ""자국 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
https://www.ft.com/content/a0fa2e61-b684-42b7-bd12-6b9d7c28285c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fgJtCb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Ft
World’s largest transformer maker warns of supply crunch
AI data centre demands and renewable energy’s dispersed nature are driving equipment orders for power grid upgrades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FOMC=
* 미국 대선 직후라 그런지 이번 FOMC회의에 대한 관심이나 영향력은 크지 않았습니다.
* 예상대로 연준은 기준금리를 25bp인하했습니다(4.5~4.75%). 이번 결정은 지난 9월(-50bp)과는 달리 만장일치였습니다.
* 1) 성명서에서 인플레 둔화 속도에 대한 자신감(greater confidence)라는 문구가 삭제되었습니다. 인플레 둔화 속도가 더 빨라지지 못했음을 인정했습니다.
* 2) 그러나 고용시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리를 중립수준으로 완화시키겠다는 정책 의지는 유지했습니다.
* 3) 기자회견에서 질문은 선거 결과와 이후 정책 영향에 대해 쏟아졌지만, 파월의장은 거의 회피했습니다.
* 단 자신의 거취 문제(2026/5월 임기 만료 이전 사퇴 요구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아니라고(No)라고 대답했습니다.
* 지난 9월 FOMC회의 이후 미국 장기금리가 급등하고, 달러가 강해졌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이번 FOMC회의 내용은 생각보다 완화적인 것 같습니다.
*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경로가 바뀌는 시점은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래서인지 미국 증시에서 트럼프 트레이드는 약간 주춤한 반면(은행 -2%, TMTG -22%), 소외되었던 빅테크와 부동산 관련주가 올랐습니다.
* 속도 문제가 있지만, 연준의 금리인하는 중국, 유럽 등 내수가 좋지 않은 주변국들에게 대응할 여력을 제공해 줍니다.
* 미국 달러와 금리 상승이 무한정 지속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h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FOMC=
* 미국 대선 직후라 그런지 이번 FOMC회의에 대한 관심이나 영향력은 크지 않았습니다.
* 예상대로 연준은 기준금리를 25bp인하했습니다(4.5~4.75%). 이번 결정은 지난 9월(-50bp)과는 달리 만장일치였습니다.
* 1) 성명서에서 인플레 둔화 속도에 대한 자신감(greater confidence)라는 문구가 삭제되었습니다. 인플레 둔화 속도가 더 빨라지지 못했음을 인정했습니다.
* 2) 그러나 고용시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리를 중립수준으로 완화시키겠다는 정책 의지는 유지했습니다.
* 3) 기자회견에서 질문은 선거 결과와 이후 정책 영향에 대해 쏟아졌지만, 파월의장은 거의 회피했습니다.
* 단 자신의 거취 문제(2026/5월 임기 만료 이전 사퇴 요구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아니라고(No)라고 대답했습니다.
* 지난 9월 FOMC회의 이후 미국 장기금리가 급등하고, 달러가 강해졌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이번 FOMC회의 내용은 생각보다 완화적인 것 같습니다.
* 미국 연준의 금리인하 경로가 바뀌는 시점은 내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래서인지 미국 증시에서 트럼프 트레이드는 약간 주춤한 반면(은행 -2%, TMTG -22%), 소외되었던 빅테크와 부동산 관련주가 올랐습니다.
* 속도 문제가 있지만, 연준의 금리인하는 중국, 유럽 등 내수가 좋지 않은 주변국들에게 대응할 여력을 제공해 줍니다.
* 미국 달러와 금리 상승이 무한정 지속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건강 유의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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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강송철입니다. 2025년 ETF 전략 자료 보내드립니다. 자료 제목은 "에너지(Energy)"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전기차 등 증가로 전력이나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과거에 없던 큰 변화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자료는 올해 리뷰와 AI 전력 인프라, 리튬/배터리, 그리고 미국 대선과 클린에너지에 대한 내용도 담았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5년 ETF 전략 : “ENERGY” (24/11/8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1. 2024년 Review
- 국내 상장 ETF: 방산, (해외)AI, 반도체, 바이오, (국내/해외)원자력, 은행/고배당 최근 1년 수익률 상위
- 2차전지, 최근 1년 수익률 최하위
- 해외 ETF: 코인, AI/반도체, 금융, 금/은, 클라우드 최근 1년 수익률 상위. 클린에너지, 유가 최근 1년 가장 부진
- 주요 자산 수익률. 채권을 살 수 있는 금리 레벨(level)
2. 2025년 ETF 전략 : “ENERGY”
- AI 전력 인프라 ETF. 20년만의 변화
- 리튬/배터리 ETF. 리튬 가격 바닥 근접
- 클린에너지 ETF. 미국 대선과 클린에너지 주가
자료 URL) https://bit.ly/3Cfbuvw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2025년 ETF 전략 : “ENERGY” (24/11/8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1. 2024년 Review
- 국내 상장 ETF: 방산, (해외)AI, 반도체, 바이오, (국내/해외)원자력, 은행/고배당 최근 1년 수익률 상위
- 2차전지, 최근 1년 수익률 최하위
- 해외 ETF: 코인, AI/반도체, 금융, 금/은, 클라우드 최근 1년 수익률 상위. 클린에너지, 유가 최근 1년 가장 부진
- 주요 자산 수익률. 채권을 살 수 있는 금리 레벨(level)
2. 2025년 ETF 전략 : “ENERGY”
- AI 전력 인프라 ETF. 20년만의 변화
- 리튬/배터리 ETF. 리튬 가격 바닥 근접
- 클린에너지 ETF. 미국 대선과 클린에너지 주가
자료 URL) https://bit.ly/3Cfbu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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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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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 전략, 시황 자료
- 지수 변경, 패시브 이벤트
- 기타 시장, 종목에 대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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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China Unveils $1.4 Trillion Debt Swap, Saves Stimulus for Trump (11/8일)
- 중국 정부는 10조 위안(1.4조 달러) 규모의 부채 스왑을 통해 지방 정부의 채무를 지원하기로 발표
- 새로운 경기 부양책은 시행하지 않고, 트럼프가 내년에 취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무역 전쟁에 대비해 대응 여력을 남겨둔 상태
- 금요일 베이징 브리핑에서 지방정부의 숨겨진"hidden" 부채를 공개 재정으로 재정비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음
-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은 2028년까지 제공될 예정임
- 국내 수요를 직접적으로 촉진하는 조치를 발표하지 않았으나, 란 포안(Lan Fo’an) 재무부 장관은 내년에 “더 강력한” 재정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약속
- 이는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더 과감한 조치가 나올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
- 트럼프는 중국산 제품에 6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으며, 이는 세계 최대 경제국 간의 무역을 심각하게 위축시키고, 올해 아시아 국가에게 드물게 긍정적 요소였던 수출에도 타격을 줄 수 있음
- 중국의 경기 부양책 시행, 기대는 9월 이후 본토 주식을 약 30% 상승시켰으며, 당국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성을 덜어줌
- 금리 인하와 주식 및 주택 시장 지원 공약 덕분에 시진핑 주석은 추가 부채를 지지 않고도 올해 5% 성장 목표 달성에 다시 가까워졌음
- 투자자들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추가 지출에 대한 기대 속에 몇주 동안 재정 측면의 부양책을 기다려 왔음
- 기자회견 초반 실망감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패키지 규모가 발표되기 전 역외 위안화는 0.6%까지 약세를 보이다가 0.3%로 하락폭을 줄였음
- 중국 최고 지도자는 지방 정부 부채를 국가가 직면한 세 가지 “주요 경제 및 금융 리스크” 중 하나로 지목했음
- 지방정부들은 부채 상환으로 인해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쓰지 못하고 있음
- 이 자금의 대부분은 지방 정부 재정 운용 기구(LGFVs)에 묶여 있으며, LGFVs는 인프라 투자를 위해 지방과 도시를 대신해 자금을 차입함
- 최근 몇 년간 지방정부는 부동산 위기가 토지 판매 수익을 감소시키면서 해당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브리핑에서 관계자들은 2023년 말 기준으로 소위 "숨겨진 부채"의 미상환 금액이 14.3조 위안이라고 밝힘. 국제통화기금(IMF)는 해당 금액을 약 60조 위안으로 추정하고 있음
- 시장은 이번 조치를 별다른 반응 없이 받아들였으나, 란 장관은 이번 패키지가 "국제 및 국내 발전 환경을 고려한 중요한 정책 결정"이라고 언급
- 정책 결정자들은 또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지방 정부의 부채 한도를 연중 상향 조정하는 드문 조치를 취했음
- 란 장관은 이 부채 한도 증액을 통해 지방 정부가 향후 3년간 6조 위안의 추가 특별 채권을 발행하여 숨겨진 부채를 상환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
- 또한, 지방 정부는 같은 목적으로 2024년을 포함해 향후 5년 동안 총 4조 위안 규모의 추가 특별 지방 채권 할당량을 단계적으로 승인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음
- UBS의 버니 아콩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면 소비 관련 경기 부양책에 대해 2조 위안 이상의 구체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
- 이제 투자자들은 12월에 열릴 예정인 24인 정치국 회의와 연례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더 큰 규모의 재정 조치를 기대
- 그때까지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입장을 더 명확히 파악하고,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재정 전략을 마련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 크레디 아그리콜 CIB의 지 샤오지아(Xiaojia Zhi)는 여전히, 가까운 시일 내에 "의미 있는" 재정 패키지가 발표될 수 있다고 언급
- 그녀는 향후 3년 동안 12~13조 위안의 추가 지출이 가능하며, 이는 미국의 공격적인 관세 인상으로 인한 영향을 상쇄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음
- 란 장관은 이번 스왑 패키지가 향후 5년간 약 6천억 위안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를 통해 투자와 소비를 촉진할 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 노후 주택 재개발과 관련된 약 2조 위안의 숨겨진 부채는 2029년까지 만기가 도래하지 않아, 단기적으로 지방 정부의 부담을 완화시킬 것임
- 모건스탠리 경제학자들은 지방 정부의 숨겨진 부채 축소 추진이 디플레이션 악순환을 끊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며, 직접적인 수요 촉진만큼 "동일하게 중요한" 조치라고 평가
- 다른 분석가들은 소비를 강화하기 위한 재정 부양책이 경제 성장에 더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
- ANZ 수석 경제학자 레이먼드 영은 "재정 관리 관점에서는 올바른 조치이지만, 경제 성장 모멘텀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 "이 조치가 성장에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영향은 매우 간접적이고 여러 해에 걸쳐 분산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11-08/china-unveils-839-billion-debt-swap-to-rescue-local-governments?srnd=homepage-asia
- 중국 정부는 10조 위안(1.4조 달러) 규모의 부채 스왑을 통해 지방 정부의 채무를 지원하기로 발표
- 새로운 경기 부양책은 시행하지 않고, 트럼프가 내년에 취임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무역 전쟁에 대비해 대응 여력을 남겨둔 상태
- 금요일 베이징 브리핑에서 지방정부의 숨겨진"hidden" 부채를 공개 재정으로 재정비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음
-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은 2028년까지 제공될 예정임
- 국내 수요를 직접적으로 촉진하는 조치를 발표하지 않았으나, 란 포안(Lan Fo’an) 재무부 장관은 내년에 “더 강력한” 재정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약속
- 이는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더 과감한 조치가 나올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
- 트럼프는 중국산 제품에 6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으며, 이는 세계 최대 경제국 간의 무역을 심각하게 위축시키고, 올해 아시아 국가에게 드물게 긍정적 요소였던 수출에도 타격을 줄 수 있음
- 중국의 경기 부양책 시행, 기대는 9월 이후 본토 주식을 약 30% 상승시켰으며, 당국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성을 덜어줌
- 금리 인하와 주식 및 주택 시장 지원 공약 덕분에 시진핑 주석은 추가 부채를 지지 않고도 올해 5% 성장 목표 달성에 다시 가까워졌음
- 투자자들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소비 촉진을 위한 추가 지출에 대한 기대 속에 몇주 동안 재정 측면의 부양책을 기다려 왔음
- 기자회견 초반 실망감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패키지 규모가 발표되기 전 역외 위안화는 0.6%까지 약세를 보이다가 0.3%로 하락폭을 줄였음
- 중국 최고 지도자는 지방 정부 부채를 국가가 직면한 세 가지 “주요 경제 및 금융 리스크” 중 하나로 지목했음
- 지방정부들은 부채 상환으로 인해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자금을 쓰지 못하고 있음
- 이 자금의 대부분은 지방 정부 재정 운용 기구(LGFVs)에 묶여 있으며, LGFVs는 인프라 투자를 위해 지방과 도시를 대신해 자금을 차입함
- 최근 몇 년간 지방정부는 부동산 위기가 토지 판매 수익을 감소시키면서 해당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브리핑에서 관계자들은 2023년 말 기준으로 소위 "숨겨진 부채"의 미상환 금액이 14.3조 위안이라고 밝힘. 국제통화기금(IMF)는 해당 금액을 약 60조 위안으로 추정하고 있음
- 시장은 이번 조치를 별다른 반응 없이 받아들였으나, 란 장관은 이번 패키지가 "국제 및 국내 발전 환경을 고려한 중요한 정책 결정"이라고 언급
- 정책 결정자들은 또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지방 정부의 부채 한도를 연중 상향 조정하는 드문 조치를 취했음
- 란 장관은 이 부채 한도 증액을 통해 지방 정부가 향후 3년간 6조 위안의 추가 특별 채권을 발행하여 숨겨진 부채를 상환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
- 또한, 지방 정부는 같은 목적으로 2024년을 포함해 향후 5년 동안 총 4조 위안 규모의 추가 특별 지방 채권 할당량을 단계적으로 승인받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음
- UBS의 버니 아콩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면 소비 관련 경기 부양책에 대해 2조 위안 이상의 구체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
- 이제 투자자들은 12월에 열릴 예정인 24인 정치국 회의와 연례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더 큰 규모의 재정 조치를 기대
- 그때까지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입장을 더 명확히 파악하고,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재정 전략을 마련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 크레디 아그리콜 CIB의 지 샤오지아(Xiaojia Zhi)는 여전히, 가까운 시일 내에 "의미 있는" 재정 패키지가 발표될 수 있다고 언급
- 그녀는 향후 3년 동안 12~13조 위안의 추가 지출이 가능하며, 이는 미국의 공격적인 관세 인상으로 인한 영향을 상쇄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음
- 란 장관은 이번 스왑 패키지가 향후 5년간 약 6천억 위안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를 통해 투자와 소비를 촉진할 자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 노후 주택 재개발과 관련된 약 2조 위안의 숨겨진 부채는 2029년까지 만기가 도래하지 않아, 단기적으로 지방 정부의 부담을 완화시킬 것임
- 모건스탠리 경제학자들은 지방 정부의 숨겨진 부채 축소 추진이 디플레이션 악순환을 끊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며, 직접적인 수요 촉진만큼 "동일하게 중요한" 조치라고 평가
- 다른 분석가들은 소비를 강화하기 위한 재정 부양책이 경제 성장에 더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
- ANZ 수석 경제학자 레이먼드 영은 "재정 관리 관점에서는 올바른 조치이지만, 경제 성장 모멘텀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 "이 조치가 성장에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영향은 매우 간접적이고 여러 해에 걸쳐 분산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11-08/china-unveils-839-billion-debt-swap-to-rescue-local-governments?srnd=homepage-asia
Bloomberg.com
China Unveils $839 Billion Debt Swap to Rescue Local Governments
China has announced a 6 trillion yuan ($839 billion) program to refinance local government debt, as Beijing rolls out more measures to support a slowing economy facing new risks from the reelection of Donald Trump.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부양책 실망, 중국주식 하락. KWEB -7%
• 항공우주/방산: XAR, ITA, PPA 신고가. 금리 반락, 미국 10년 4.3%, 리츠(IYR, VNQ) 상승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11,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AR(+3.5%), ARKK(+2.6%), XLU(+1.9%), TUR(+1.9%), IYZ(+1.8%)
* Losers: KWEB(-6.7%), ASHR(-5.9%), FXI(-5.8%), CQQQ(-5.4%), CHIQ(-5.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ARKK(+15.9%), BLOK(+13.8%), IGV(+9.7%), OIH(+9.7%), IAI(+9.6%)
* Losers: PALL(-10.3%), TAN(-9.4%), ICLN(-5.9%), FAN(-3.9%), SLV(-3.6%)
▶️ 52 Week High
ITA(+3.7%), FFTY(+3.2%), PPA(+2.8%), ARKF(+2.0%), ARKQ(+2.0%)
▶️ 52 Week Low
MJ(-3.2%), IVOL(-1.2%),
* 상승 ETF 키워드: AEROSPACE, BROKER, REAL ESTATE, CONSUMER DISCRETIONARY
* 하락 ETF 키워드: CHINA INTERNET, CLEAN ENERGY, SOLAR, PALLADIUM
♣️ News
"[FT] US economy could ‘overheat’ under Donald Trump, warns bond giant Pimco
- Pimco, 트럼프 경제 정책이 미국 경제의 ‘과열’을 초래할 수 있으며, 금리 인하를 중단시킬 수 있어 주식 시장에 위험을 줄 수 있다고 경고
- Dan Ivascyn, Pimco 최고 투자 책임자는 트럼프의 승리 이후 크게 상승한 미국 주식 시장이 되돌림 현상을 겪을 수 있다고 언급
- 세금 인하, 규제 완화, 무역 관세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S&P와 나스닥 지수는 이번(지난) 주에 사상 최고치 기록
- 하지만 Ivascyn은 이러한 '리플레이션' 정책이 이미 '많은 모멘텀'을 가진 미국 경제에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경고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준의 목표 이상에 머물고 있어 일부 과도한 기대가 인플레이션 기대나 실제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말함
- S&P 500 지수는 이번(지난) 주 4% 이상 상승, 올해 최대 주간 상승률 기록.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정크 본드 스프레드는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 반면 국채는 인플레이션 상승 기대로 급격히 매도되었으나, 이후 파월이 트럼프 정책의 실질적 내용이 아직 불확실하다고 언급한 후 손실을 회복함
- Ivascyn은 ""대규모 인플레이션""을 예상하지는 않으나, 트럼프의 정책이 장기적으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으며, “연준이 우려하고 시장이 일부 금리 인하를 배제할 수 있는 시점에 다시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그는 “따라서 여기서 위험 자산 가치 평가에 대해 조금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함
- 트레이더들은 2025년 연준의 완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줄이기 시작, 내년 말까지 1%p 미만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음
- Ivascyn은 fomc 전에 “금리를 다시 올리기 위한 문턱은 높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보다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연준이)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것일 것”이라고 언급
- 그는 “이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우호적인 시나리오는 아닐 것”이라고 덧붙이며,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를 기대하며 최근 랠리를 펼친 일부 섹터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이라고 말함
- Ivascyn은 중앙은행 정책 결정자들이 개입하기 전에도 “많은 경우 시장이 연준의 부담을 대신 짊어진다”고 지적, 중앙은행의 신호가 없어도 시장이 인플레이션과 금리에 대한 전망 변화를 반영할 수 있음을 언급
- 특정 시점에서 인플레이션 상승과 높은 금리에 대한 베팅이 국채 수익률을 상승시켜 (채권이) 주식과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경쟁할 수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주식의 매력을 감소시킬 수 있음
- 그는 “금리가 어느 정도 오르게 되면, 위험 자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며, 이는 일부 긍정적인 시장 심리와 경제적 모멘텀의 반전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함
- “시장이 일종의 조정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임.
https://www.ft.com/content/cc2a0e34-2ee8-4567-945d-7b57bd266844?shareType=nongift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AydqPc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항공우주/방산: XAR, ITA, PPA 신고가. 금리 반락, 미국 10년 4.3%, 리츠(IYR, VNQ) 상승
■ Global ETF Daily & News ■ (2024/11/11, 월요일)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AR(+3.5%), ARKK(+2.6%), XLU(+1.9%), TUR(+1.9%), IYZ(+1.8%)
* Losers: KWEB(-6.7%), ASHR(-5.9%), FXI(-5.8%), CQQQ(-5.4%), CHIQ(-5.4%)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ARKK(+15.9%), BLOK(+13.8%), IGV(+9.7%), OIH(+9.7%), IAI(+9.6%)
* Losers: PALL(-10.3%), TAN(-9.4%), ICLN(-5.9%), FAN(-3.9%), SLV(-3.6%)
▶️ 52 Week High
ITA(+3.7%), FFTY(+3.2%), PPA(+2.8%), ARKF(+2.0%), ARKQ(+2.0%)
▶️ 52 Week Low
MJ(-3.2%), IVOL(-1.2%),
* 상승 ETF 키워드: AEROSPACE, BROKER, REAL ESTATE, CONSUMER DISCRETIONARY
* 하락 ETF 키워드: CHINA INTERNET, CLEAN ENERGY, SOLAR, PALLADIUM
♣️ News
"[FT] US economy could ‘overheat’ under Donald Trump, warns bond giant Pimco
- Pimco, 트럼프 경제 정책이 미국 경제의 ‘과열’을 초래할 수 있으며, 금리 인하를 중단시킬 수 있어 주식 시장에 위험을 줄 수 있다고 경고
- Dan Ivascyn, Pimco 최고 투자 책임자는 트럼프의 승리 이후 크게 상승한 미국 주식 시장이 되돌림 현상을 겪을 수 있다고 언급
- 세금 인하, 규제 완화, 무역 관세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S&P와 나스닥 지수는 이번(지난) 주에 사상 최고치 기록
- 하지만 Ivascyn은 이러한 '리플레이션' 정책이 이미 '많은 모멘텀'을 가진 미국 경제에 인플레이션을 야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경고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준의 목표 이상에 머물고 있어 일부 과도한 기대가 인플레이션 기대나 실제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말함
- S&P 500 지수는 이번(지난) 주 4% 이상 상승, 올해 최대 주간 상승률 기록. 비트코인 사상 최고치, 정크 본드 스프레드는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함
- 반면 국채는 인플레이션 상승 기대로 급격히 매도되었으나, 이후 파월이 트럼프 정책의 실질적 내용이 아직 불확실하다고 언급한 후 손실을 회복함
- Ivascyn은 ""대규모 인플레이션""을 예상하지는 않으나, 트럼프의 정책이 장기적으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으며, “연준이 우려하고 시장이 일부 금리 인하를 배제할 수 있는 시점에 다시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그는 “따라서 여기서 위험 자산 가치 평가에 대해 조금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함
- 트레이더들은 2025년 연준의 완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줄이기 시작, 내년 말까지 1%p 미만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음
- Ivascyn은 fomc 전에 “금리를 다시 올리기 위한 문턱은 높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보다 현실적인 시나리오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연준이)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것일 것”이라고 언급
- 그는 “이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우호적인 시나리오는 아닐 것”이라고 덧붙이며,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를 기대하며 최근 랠리를 펼친 일부 섹터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이라고 말함
- Ivascyn은 중앙은행 정책 결정자들이 개입하기 전에도 “많은 경우 시장이 연준의 부담을 대신 짊어진다”고 지적, 중앙은행의 신호가 없어도 시장이 인플레이션과 금리에 대한 전망 변화를 반영할 수 있음을 언급
- 특정 시점에서 인플레이션 상승과 높은 금리에 대한 베팅이 국채 수익률을 상승시켜 (채권이) 주식과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경쟁할 수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주식의 매력을 감소시킬 수 있음
- 그는 “금리가 어느 정도 오르게 되면, 위험 자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할 것”며, 이는 일부 긍정적인 시장 심리와 경제적 모멘텀의 반전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함
- “시장이 일종의 조정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임.
https://www.ft.com/content/cc2a0e34-2ee8-4567-945d-7b57bd266844?shareType=nongift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AydqPc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Ft
US economy could ‘overheat’ under Donald Trump, warns bond giant Pimco
CIO Dan Ivascyn says interest rate cuts could be paused and stocks look vulnerable after post-election rally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중국=
* 미국 대선 이후까지 일정을 미뤄가며 논의했던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 회의 결과는 그저그랬습니다.
* 블룸버그/차이신 등 언론에서 3년 동안 10조 위안 규모의 특별국채 발행 등 재정정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딱 그 정도 나왔습니다.
* 1) 중국 정부는 지방정부 부채 한도를 추가로 6조 위안을 상향해 24~26년 동안(3년간) 연간 2조 위안 규모의 지방정부 부채를 차환하고,
* 2) 24~28년 향후 5년간 동안 연간 8천억 위안 규모 특별채권 발행을 통해 부채를 정산하도록 했습니다(4조 위안).
* 미국 대선 이후 관세분쟁이 더 심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나온 부양채치고는 너무 예상 수준에 그쳤습니다.
* 더군다나 중국 지방정부 부채가 45조 위안(일부에서는 70조 위안으로 추정)입니다. 지방정부 부채 문제를 전부 해소할 수준도 아닙니다.
* 당연히 내년 1/20일 트럼프 취임 후 본격화될 관세분쟁에 대비해 부양 카드를 아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중국 정부는 은행 자본 확충과 소비 확대를 위한 특별국채 발행 계획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하고, 구체적으로는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 2018~19년 미중 관세 분쟁 당시 미국의 대중 관세율은 3%에서 20%로 인상되었습니다.
* 트럼프 공약대로 관세율이 60%까지 높아지면, 대중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2018~19년의 2~3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내년 중국 GDP는 1.5~2%p 하향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정정책으로 최소 1%p는 높여야 그나마 3%후반~4%대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국 기업들의 독주가 뻔해 보이는 가운데 미국 이외 국가들의 정책은 내년초 이후 강화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 시점에서 국내 증시도 반격에 나설것으로 예상됩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h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중국=
* 미국 대선 이후까지 일정을 미뤄가며 논의했던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 회의 결과는 그저그랬습니다.
* 블룸버그/차이신 등 언론에서 3년 동안 10조 위안 규모의 특별국채 발행 등 재정정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딱 그 정도 나왔습니다.
* 1) 중국 정부는 지방정부 부채 한도를 추가로 6조 위안을 상향해 24~26년 동안(3년간) 연간 2조 위안 규모의 지방정부 부채를 차환하고,
* 2) 24~28년 향후 5년간 동안 연간 8천억 위안 규모 특별채권 발행을 통해 부채를 정산하도록 했습니다(4조 위안).
* 미국 대선 이후 관세분쟁이 더 심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나온 부양채치고는 너무 예상 수준에 그쳤습니다.
* 더군다나 중국 지방정부 부채가 45조 위안(일부에서는 70조 위안으로 추정)입니다. 지방정부 부채 문제를 전부 해소할 수준도 아닙니다.
* 당연히 내년 1/20일 트럼프 취임 후 본격화될 관세분쟁에 대비해 부양 카드를 아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중국 정부는 은행 자본 확충과 소비 확대를 위한 특별국채 발행 계획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하고, 구체적으로는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 2018~19년 미중 관세 분쟁 당시 미국의 대중 관세율은 3%에서 20%로 인상되었습니다.
* 트럼프 공약대로 관세율이 60%까지 높아지면, 대중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2018~19년의 2~3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내년 중국 GDP는 1.5~2%p 하향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정정책으로 최소 1%p는 높여야 그나마 3%후반~4%대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국 기업들의 독주가 뻔해 보이는 가운데 미국 이외 국가들의 정책은 내년초 이후 강화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 시점에서 국내 증시도 반격에 나설것으로 예상됩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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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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