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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반도체 소/부/장 박준영]
AI 산업(Overweight)
엔비디아, B100은 예정대로 4Q24 출하

■ 또 한번 실적 서프라이즈, 3분기 가이던스 다시 한번 상향

- NVIDIA의 FY2Q25 매출은 $30.04B(YoY +122%, QoQ +15%)로 기존 가이던스였던 $28.8B을 4%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
- 이에 더해 FY3Q25 매출 가이던스로 $33B(현재 컨센서스 $32B)을 제시하며 저번 분기에 이어 다시 한번 가이던스를 상향
- 데이터센터 사업부 매출은 $26.3B(YoY +154%, QoQ +16%)로 역대 최고 매출을 다시 한번 경신. 기타 사업부별로는 Gaming $2.9B, Professional Visualization $0.45B, Auto $0.35B, OEM&Other $0.09B의 매출을 기록

■ 엔비디아 "연내 수십억 달러의 B100 매출 반영 시작. 현재 샘플링 중, 4분기 양산, 4분기 출하"
- 금번 NVIDIA의 실적발표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신작인 Blackwell의 출시 지연에 대한 NVIDIA의 해명이었음
- NVIDIA는 여러 우려가 제기되었던 신작 B100에 대해 현재 샘플링 중이며 4분기에는 양산, 그리고 같은 4분기에 출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해명
- 다만 저번 실적발표에서는 2분기 샘플링, 3분기 양산, 4분기 출하 시작을 언급하였으며 사실상 생산에 일부 지연이 있었음을 인정
- 실적발표 직후 주가는 -7% 하락중이며 이는 Blackwell 생산 지연의 이유 혹은 피해 정도에 대한 납득할만한 해명이 없었고 서프라이즈 폭이 다시 한번 좁아졌기 때문으로 판단
- 다만 NVIDIA를 필두로 한 AI 혁명은 여전히 빠른 속도로 진행중임을 피력했으며 AI 산업의 지속적 성장에 대한 강한 확신을 다시 한 번 강조

■ 4분기 추정치 소폭 하향의 가능성 있지만 펀더멘털에는 아무 이상 없음
- 금번 NVIDIA의 실적발표로 정확히 B100 매출의 어느 정도 수준이 4분기 실적에서 제외되는 것인지 특정하기는 힘듦
- 한가지 리스크로 생각되는 것은 실적발표 이후 해외 IB들의 4분기 추정이 전체적으로 하향되는 상황
- 다만 하향이 있더라도 엔비디아의 4분기 추정치에는 평균적으로 Blacwell의 매출 비중이 5~10% 정도 반영되어 있는 바 펀더멘털을 해칠 정도의 큰 폭 하향은 힘들 것으로 판단

*URL: https://url.kr/ohbvdv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디스플레이 김종배]
덕산네오룩스
BUY/TP 50,000원(유지/하향)
IT OLED, Black PDL 확대에 거는 기대감
- 동사는 상반기 보급형 스마트폰 Rigid OLED 확대 적용에 따른 소재 공급 증가로 계절성을 상쇄하는 호실적을 기록하였으나, Flexible이 아닌 Rigid향 매출 증가 주도, 샘플 소재 개발 및 신규사업 인력 충원 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인한 수익성 우려로 주가는 조정 받았음. 다만, 이러한 비용 증가는 IT OLED 및 신규 응용처에 대한 준비의 과정이며, 향후 IT OLED 시장에 대한 준비는 차질없이 진행 중 - On-device로 인한 Set 수요가 최근 Macro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단기적으로 크진 않지만, Mega Trend은 분명한 사실임.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한 OLED 패널 채용 확대뿐 아니라 패널 내에서도 동사의 Black PDL 등 다양한 교체 시도가 일어날 것으로 보임. Black PDL은 소비전력 효과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으로 인해 적용이 지연된 것으로 보임. 다만 기존의 OLED 내 편광필름을 대체할 수 있어, 라인 초기부터 BPDL을 고려하여 공정을 설계한다면 비용 측면에서 봤을 때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음. 현재 폴더블 위주로 적용되고 있고, 향후에도 폴더블폰뿐 아니라 AI Smartphone, PC 등에서 점차 확대 적용될 것으로 보임 - IT OLED 패널 양산을 위한 8.6세대 라인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올해 하반기부터 pilot 가동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동사의 샘플 매출 역시 발생할 것. 현재 북미 세트업체의 Tablet 상위 모델에 OLED 패널이 적용되었고, 이는 PC 등으로 점차 확대 적용될 것. 8.6G로 인한 고객사의 신규 매출이 발생한다는 것은 곧 OLED 소재 소요량 증가를 의미함 - 단기적인 모멘텀의 부재, 비용 증가로 인한 마진 축소는 최근 기술주 투심 약세와 맞물려 주가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하반기 Flexible OLED로 인한 실적 증가, IT OLED 시장 개화, Black PDL 적용 확대 등을 고려하여 단기적으로는 Buy & Trading의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 목표주가는 비용 증가를 반영하여 EPS 하향 조정한 50,000원 제시

* URL: https://url.kr/nycc4e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화장품/음식료 하희지]
코스맥스
BUY/ TP 180,000원(유지/하향)
코스맥스 NDR 후기

NDR 주요 내용 요약
- 코스맥스 2Q24 연결 기준 매출액은 5,515억원(+15%yoy), 영업이익 467억원(+1.4%yoy, OPM 8.5%)로 시장 기대치 대비 부진한 실적 기록. 주요 원인은 ①국내 대손상각비 97억원 반영+ ②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이스트 법인 부진에 기인
- 1) 국내(별도): 매출 +26%yoy, 이익 +13.6%yoy(OPM 9.9%)
- 매출: 국내 여전히 Top Line 성장성은 견조. 특히, 직간접 수출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2Q24 국내 실적 내 해외 비중은 약 60% 정도로 추정. 국내 인디브랜드의 미국/일본/동남아향 견조한 간접 수출에 더하여, K-뷰티 선호 증가에 따른 직수출 매출 성장은 2Q24 +40%yoy를 상회하였으며, 신규 프로젝트 발주 증가, 리오더율도 지속 상승 중(2Q24 75%). 3분기에도 높은 베이스에도 불구하고 +20~25%yoy 매출 성장 기대
- 이익: 시장 컨센서스 대비 부진했던 가장 큰 요인은 국내 대손상각비. 업황 호조에 따른 GPM은 3.9%p 개선되었으나, 대손상각비 97억원 발생하며, 업황 수혜 충분히 누리지 못한 점 아쉬움. 대손상각비 구성은 경상적인 비용 50억원 + 미국 법인 대금 회수 지연 약 30억원 + 고객사 관련 손실 인식 30억원 반영. 향후에도 이러한 리스크 발생 가능성은 아직까지 잔존
- 2) 중국: 매출 -4%yoy(상해 -13%yoy, 광저우 +24%yoy). 중국 경기 위축에 따라, 6월 매출 큰 폭의 역성장. 특히, 상해는 온라인 채널, 색조 카테고리 부진한 모습. 광저우는 JV 법인 여전히 +50%yoy 이상 성장하고 있으나, 광저우 별도 기준 약 -10%yoy 하락하며 부진. 3분기에도 매출 성장 둔화 대비, 인건비/대손설정률/투자 집행 지속에 따라 중국 법인 보수적인 관점 유지
- 3) 미국: 매출 -5.5%yoy. 3분기 서부 LA 오피스 오픈, 서부 고객사 유입 적극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전망. 다만, 서부 고객사 유입에 의한 매출 반영 리드타임(9~12개월)을 감안하였을 때, 올해보다는 내년 성장성을 기대
- 4) 동남아: 인도네시아 +23%yoy, 태국 +51%yoy. 동남아 법인 매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매출 규모는 미국 법인과 유사해진 상황. 향후 이익 기여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코스맥스 24~25F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 기존 230,000원에서 180,000원으로 하향 조정. 코스맥스 국내/동남아 견조한 수주로 Top Line 성장성에는 의심 없으나, 여전히 업황 호조 상황 속 경쟁사 대비 충분한 레버리지 효과 누리고 있지 못하다는 점, 대손상각 리스크로 인한 이익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지 못하다는 점, 중국 경기 부진으로 인한 기존의 중국 성장 모멘텀 기대감 훼손으로 투자 심리 쉽게 회복되지 못하는 중. 다만, 현재 코스맥스 12M Fwd P/E는 13배 수준으로 주가 조정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판단,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URL: http://bit.ly/473ux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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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pinned «[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한선엔지니어링(452280) NOT RATED 넘치는 수요, 편안한 밸류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의 2Q24 실적은 매출액 131억원(+10.3% qoq, -2.2% yoy), 영업이익 17억원 (+27.1% qoq, -34.6% yoy), OPM 13.3%를 기록. 일반적으로 1Q가 동사 실적의 저점인 점을 고려하면, 2H24로 갈수록 실적 상승세 기대 - 기존 주력 사업인 조선해양 부문의 수퍼사이클과 석유화학/에너지부문의…»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엔터/레져 산업(OVERWEIGHT)
<8월 영업지표 Review: 카지노 웃고, 여행 울다>
■ 파라다이스와 GKL 드롭액 성장률 각각 17%, 13% 기록: GKL 홀드율 큰 폭 개선되며 매출 급증
8월 파라다이스 드롭액은 6,675억원(YoY +16.9%), 매출 802억원(YoY +4.1%), 홀드율 11.3%(YoY -1.4%p) 기록. 드롭액 성장은 일본 VIP가 전년동월비 24%, 중국 VIP가 전년동월비 42% 고성장하며 코로나 이전 드롭액의 112%를 달성. 8월 GKL 드롭액은 3,035억원(YoY +12.8%), 매출 413억원(YoY +23.6%), 홀드율 12.5%(YoY +1.1%p) 기록. 기타 VIP와 일본 VIP가 전년동월비 각각 40%, 18% 성장하며 전사 견인

■ 출국자수는 다 회복되었는데 여전히 8월 75% 수요 회복률에 머문 패키지 여행업
8월 하나투어 패키지 송출객수는 16.1만명(YoY +37.3%)으로 코로나 이전 수요의 78% 회복률을 기록. 지역별로는 중국이 전년동월비 114% 급증한 2.76만명을 기록하며 77% 수요 회복률을 마크하였으며, 남태평양(+57%) 및 동남아(+33%) 지역이 성장에 크게 기여. 8월 모두투어 패키지 송출객수는 7.0만명(YoY +5.3%)으로 코로나 이전 수요의 69% 회복률을 기록. 중국이 전년동월비 150% 급증한 1.48만명을 기록하며 고군분투하였음에도 일본(-12%), 유럽(-23%) 등 주요 지역에서 송출객수가 감소하며 전사 성장률은 5%대에 그침

■ 실적 성장하며 코로나 이전 지표를 넘어서는 카지노는 트레이딩 관점 접근 가능
업황 회복이 빠르게 진행된 카지노는 경쟁 격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두 자리수 드롭액 성장을 이어가며 코로나 이전 지표를 초과 달성 중인 상황. 최근 주가 조정폭 감안하면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은 유효할 것. 반면, 여행의 경우 출국자수가 완전 회복(코로나 이전 대비 95~100%)되었음에도 패키지 송출객수가 괴리를 보이고 있어 구조적인 수요 감소 우려. 보수적인 투자 시각 유지

* URL: https://parg.co/ll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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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현대로템(064350)
BUY/ TP 64,000 (유지/상향)
방산이 밀고 철도가 끄는 양대 성장 지속

■투자포인트 및 결론
- 3Q24 동사의 실적은 매출액 11,800억원(+7.8% qoq, +28.3% yoy), 영업이익 1,262억원(+11.9% qoq, +207.0% yoy)를 기록할 전망. 폴란드향 K2전차의 매출 인식 반영이 진행률 기준으로 반영되어 2H24에도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
- 폴란드발 뉴스에 따르면 2024년에 동사는 총 56대의 K2전차를 폴란드에 납품할 예정이며, 38대의 K2전차가 추가로 인도될 예정. 2025년말까지 출고될 96대 및 지난 4월 페루에 차륜형 장갑차 30대(약 826억원)을 수출 계약한 부분도 2H24 실적 증가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됨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가시화되는 성장 모멘텀
- 디펜스 솔루션의 경우, 2H24내로 폴란드 2차분에 대한 계약이 체결될 가시성이 높으며, 180대에 대한 계약이 먼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됨
- 루마니아 국방부는 노후화된 TR-85, T-55 전차를 대체할 새로운 전차를 찾고 있으며, 총 300대의 전차를 구입할 계획으로 2025년 동사의 추가 수출 모멘텀이 될 것. 슬로바키아 역시 신형 전차 104대 도입을 예정하고 있어 수출 수주 모멘텀 지속될 것
- 레일 솔루션의 경우, 8월 16일 미국 매사추세스주 교통공사(MBTA)와 보스턴 2층 공급 계약(약 2400억원)을 체결한데 이어, 모로코 고속철도에 대한 수주 기대감. 우크라이나 역시 현대로템과 열차 20대에 대한 추가 구매를 위한 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레일솔루션 수주 모멘텀 유효하다고 판단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디펜스 부문의 폴란드향 추가 수출 기대감과 레일 솔루션부문의 추가 수주 모멘텀, 분기 실적 상승세 지속 기대감 등으로 목표주가 상향 및 방산 업종내 탑픽 유효
- 2024~2025년 평균 BPS 21,569원에 Historical P/B 3.0x 적용, 목표주가 64,000원 상향

* URL: https://lrl.kr/ha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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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자동차 산업(Overweight)
고지까지 아직 많이 남아있다

□ 주요 이슈와 결론
- 8월 판매 약세 지속. 다만 내수 반등, RV/고급 믹스가 지속 개선되고 있어 ASP 상승 흐름은 지속 중. 원재료비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 감안 시 최근 상향된 이익 눈높이에 부합할 전망
- 현대차 CID 2024 이후 전략적 경쟁 우위 기반 안정적 영업현금흐름 창출과 빠르면 9월-10월 중 구체화 될 인도법인 IPO를 통한 성장 전략 강화 및 유동성 확대에 기반한 주주 환원이 가시적인 구간에 도달했음을 확인. 이어 기아 또한 현대차와 더불어 주주 환원 강화를 고려하는 만큼 투자 매력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판단
- 단기적으로 안정적 원가율과 개선된 믹스, 볼륨에 기반한 수익성 유지/개선과 중기적으로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타스만, 텔루라이드 등 주요 볼륨 RV 신차 출시에 따른 믹스 개선이 한층 강화되며 양적 성장을 확대할 것. 2024년 연간실적 마감 후 자사주 매입 등 주주 환원이 수급 개선 촉진시킬 것

□ 산업 및 해당기업 주가전망
- 월간 판매 실적과 경영 환경은 2Q24 이후 높아진 실적 전망의 가시성을 높여가는 가운데 주주 환원 강화와 글로벌 평가사의 신용 등급 상향으로 글로벌 피어 대비 할인 해소 기대. 신차 출시와 자사주 매입에 따른 매수 우위의 수급 환경 개선은 주가 상승을 추세적으로 지속 시킬 전망

* URL: https://parg.co/ll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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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Macro View - 미국 경제와 고용, Reality Check

- 미국 경제의 버팀목인 소비는 아직 견조, 노동시장 냉각은 진행 중이나 냉각 속도는 재확인이 필요
- 전월 고용지표의 다소 급격한 악화는 일시적 요인에 일부 영향. 8월 고용지표에서 일부 되돌림 나타날 소지
- 견조한 소비, 미지근한 인플레, 약화 흐름 보이는 고용지표는 9월 연준의 25bp 금리 인하를 지지
- 고용 둔화 추세는 부인하기 어려워 추가적인 둔화 가능성 열어둘 필요 있으나 급랭 판단은 시기상조
- 참조 지표 소개: 캔사스시티 연은의 노동시장여건지수(LMCI)는 종합적인 美 노동시장 상황 이해에 도움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parg.co/llyu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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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지주 김한이]
LG(003550): BUY/TP 100,000원(유지)
<기업가치제고 계획과 여력이 있는 대형주>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투자의견 BUY, TP 10만원 유지
- NAV 대비 할인율 역사적 저점 수준이나 여전히 '저평가' 접근 가능하므로 부담 없이 매수 가능
- 시장 조정 구간에 강한 본래 특성에 더해, 최근 투자매력이 두드러져 보일 수 있는 환경 도래
- 기업가치 제고 기대되는 대형주라는 점 부각될 전망. 1) '4분기 중 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할 예정'임을 공시한데다 2) 기 취득 자사주 3.9% 보유, 소각 가능성 기대할 수 있고 3) 합산 0.5조원 규모로 LG화학, LG전자 지분 추가취득 결정으로 중장기 ROE 상승 기대되며 4) 상반기 중 2,591억원 규모 추가 투자 집행한 점도 긍정적. 5) 이를 감안해도 여전히 0.5조원+a 성장투자 재원 보유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전주 자기주식 활용 방안을 포함한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이사회에서 논의 후 4분기 중 공시할 예정임을 공시. 2022년 이후 0.5조원규모 자기주식 취득 완료하여 현재 3.9% 보유한 상태로 자기주식 소각 기대 이어질 전망
- LG전자 0.2조원, LG화학 0.3조원 규모로 장내에서 추가취득하여 지분 확대 계획도 공시. 2025. 3.31을 거래완료 예상일로 하여, 양사 모두 2회에 걸쳐 거래계획 공시후 30일 이내에 취득 예정
- 공시 전일 종가 기준 취득 예상수량은 전자 2.0백만주, 화학 1.0백만주 가량. ㈜LG보유 보통주지분율이 전자 33.7%→34.9%, 화학 33.3%→34.7%로 각 1.2%p, 1.4%p 상승 가능한 규모
- LG 별도 실적에 반영되는 배당수익, 연결실적의 지분법손익 증대 요인으로 중장기 ROE 상승 효과 기대. 과거 대비 양사 이익 감소한 상태로, 업황 개선 시 증익 기대 가능함에 기반
- 23A LG 배당수익 5,390억원, 전자-화학 각 2,350억원(44%)-390억원(7%). 23A 지분법손익은 23A 8,990억원으로 화학 3,810억원(42%), 전자 2,120억원(24%). 24F 배당수익 4,380억원(+1.4% YoY), 지분법손익 7,100억원(-21% YoY)
- 24F, 25F 순이익 10.0%, 13.5% 하향은 자회사 이익 기대치 변동 반영해 지분법손익 조정 기반

* URL: https://url.kr/uovg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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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철강/비철금속 박현욱] 철강산업(NEUTRAL/유지) 하반기 글로벌 철강 업황 부진 지속

글로벌 주요 지역 철강 수요, 하반기 들어서도 감소 지속
하반기 들어서도 전세계 주요 지역의 철강 업황 부진은 지속되고 있음. 우선 미국은 제조업 경기가 둔화되면서 4개월 연속으로 철강 수요가 전년동월대비 감소하였고 EU도 수요의 각각 35%, 14%를 차지하는 건설, 기계와 같은 주요 전방 산업의 영향으로 하반기에도 철강 수요는 전년동기대비 4%의 역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일본도 7월 철강 수요는 전년동월대비 4% 감소하였으며 건설, 기계, 자동차산업 향 수요 감소를 기록. 한국도 전반적으로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특히 건설이 전방산업인 철강재들의 수요감소가 두드러짐. 근의 경우 8월 누계 수요는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하였으며 후판은 조선향 수요가 양호함에도 약 6% 감소한 것으로 추정

중국 철강 감산 중이나 철강 수요 회복 지연으로 업황 부진
중국도 철강 수요 감소로 철강 가격은 연초 대비 20% 하락하였으며 현재는 열연코일 기준 톤당 450달러의 낮은 수준에서 가격이 지지되고 있는 상황. 이는 중국 철강업체들의 저조한 실적에 따른 감산과 저가 수출 증가의 결과임. 7월 기준 중국 철강산업의 세전손익은 적자를 기록하였고 실제로 절반 이상의 상당수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중국 조강생산량은 7월에 전년동기대비 8% 감소하였고 8월에도 9% 내외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통상적으로 중국정부의 감산 가이던스가 2~3%였던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생산량 감소는 철강업체들의 손익 저하에 따른 자발적인 결정으로 판단됨. 중국 정부는 6월에 에너지 절약 및 탄소 삭감 계획을 발표하면서 2025년까지 CO₂ 5,300만톤 감축을 위해 생산능력 신설 억제, 전기로 비중 15%(현 9%)로 향상을 추진할 계획. 또한 8월에 철강 생산능력 치환을 무기한 중단하여 생산능력 규제의 강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 한편 중국의 철강 수요는 최대 수요처인 부동산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어서 개선 기대가 크지 않은 상황. 중국 정부의 부동산 경기 부양책에도 그 영향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다수임. 다만 기저효과를 고려하였을 때 내년 초부터는 완만하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부진한 업황은 주가에 기반영, 낮음 P/B 고려 시 주가는 하방경직성 확보
올해 철강업황 부진이 반영되어 KOSPI 철강업종 주가 지수는 연초 대비 24% 하락하였음. 현재 주가에 하반기 회복 기대가 제한적인 점이 반영되었고 P/B 배수가 역사적인 저점 수준으로 낮아진 점을 고려하면 주가의 하방 경직성은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판단됨. Top picks는 대형주인 POSCO홀딩스와 현대제철을 유지함. POSCO홀딩스는 철강 시황이 부진하여도 리튬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2차전지 업황에 따라서도 주가가 영향을 받을 것임. 현대제철은 P/B가 0.2배로 국내외의 철강업체들과 비교하여도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

* URL: https://buly.kr/7bFMAV7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여노래]
제약/바이오(OVERWEIGHT)
빅 웨이브 서핑: 제약/바이오 M&A를 돌아보면서 메가트렌드 파도타기

2030년 내 만료 예정 블록버스터 25개, 미소 짓는 시밀러와 고민하는 빅파마
2023년 기준으로 연 매출 5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블록버스터는 26개로, 전체 빅파마의 매출의 32%가 블록버스터 매출에서 나온다. 하지만 이 블록버스터 중 2030년까지 특허가 만료되는 약물은 18개로, 제너릭이나 바이오시밀러의 등장으로 매출 하락이 예정되어 있다.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던 빅파마들은 지난 5년간 어떤 기업들은 인수했으며, 왜 인수했을까? 인수한 결과는 어땠을까?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인수합병(M&A)를 통해 메가트렌드를 분석하고, M&A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한 빅파마와, 앞으로 필요로 할 빅파마를 분석한다. 그리고 특허만료의 파도에서 바이오시밀러와 신약으로 고속성장 기회를 잡은 셀트리온의 현황을 분석한다.

부동의 1위 항암, 항암 속 메가 트렌드: ADC
1998년 허셉틴(Herceptin; Trastuzumab)의 성공부터 항암(Oncology)는 바이오텍과 빅파마 전체에서 부동의 1위의 메가트렌드이다. 항체항암제, 표적항암제 그리고 면역항암제까지 글로벌 메가블록버스터를 장식해 온 항암제의 ‘현재’는 ADC이다. ADC의 대표주자인 엔허투(Enhertu; Trastuzumab Dex)의 2030년 기대 매출은 150억 달러로 현재 글로벌 2위 매출의 휴미라(Humira;)보다 높다. 승인된 ADC 신약은 13개, 앞으로 어떤 표적의 ADC가 승인되고, 어떤 타깃이 ADC로 개발될 가치가 있는지 분석한다. 그리고 전체 고형암환자 중 60%가 돌연변이 된 Trop2를 ADC로 표적하여 글로벌 제약사가 개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 경쟁에 J&J와 같이 참가한 리가켐바이오의 플랫폼과 Trop2 ADC인 LCB84의 성공 가능성을 전망한다.

'헬스 케어' 단어 자체가 약으로 변하다: 비만 치료제
2021년 비만치료제 위고비(Wegovy; Semaglutide)의 승인과 효과는 전세계의 관심을 비만 치료로 움직였다. 판매량 증가로 공급 문제까지 겪은 위고비의 매출은 2022년 8.8억 달러, 2023년에는 45억 달러로 YoY+512% 증가했다. 위고비는 2024년 SELECT 임상 3상에서 비만 성인의 심혈관 질환 개선을 입증하며 예방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장했고, 당뇨성 만성 신부전, 비알콜성지방간염(NASH/MASH), 알츠하이머까지 적응증을 넓히기 위한 임상을 진행 중이다. Eli Lilly도 젭바운드(Zepbound; Trizepetide)를 23년 12월 출시했다. 젭바운드는 위고비보다 더 빠르게(3개월 평균 체중감소 -5.9% vs 위고비 -3.6%), 더 많은 체중을 감소했다 (52주차 체중 감소 -15.3% vs 위고비 -8.3%). 선점우위효과와 전체적인 부작용을 고려하면 30년 기준, 두 약물은 정확히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두 약물 모두 조금이라도 앞서고 싶다. 교훈은 삭센다와 위고비의 차이에 있다. 이전 세대의 비만치료제였던 삭센다(Saxsenda; Liraglutide)보다 왜 위고비가 성공할 수 있었을까? 더 좋은 효과, 낮아진 부작용, 그리고 투약 편의성 3가지의 개선점이 위고비에게 왕관을 씌워주었다고 분석하며, 다음 비만치료제가 필요로 하는 영역을 충족하는 기업들을 확인한다. 비만치료제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그리고 AMGEN, Roche, Pfizer과 신생 바이오텍들까지 뛰어드는 난세에, 한미약품의 3중 작용제 LA-GLP/GCG/GIP의 임상 성공 가능성과 L/O 가능성을 전망한다.


* URL: https://buly.kr/3u1RZ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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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디스플레이 김종배] LG디스플레이 BUY/TP 14,000원(유지/유지) 하반기 실적 이상 無, 사업 구조 고도화는 결실을 맺는 중

- 24년 3분기 매출액 7조 396억원(YoY +47.1%), 영업이익 -630억원(YoY 적자축소) 전망. - P-OLED로 인한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Mobile 부문에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크게 개선되겠으나, 원/달러 환율 하락 및 3분기 희망퇴직 지급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 등이 반영되어 이익 개선폭은 제한적. 다만, 4분기 Mobile, IT OLED, TV 모든 Application에서의 OLED 패널 출하가 증대되며 큰 폭의 흑자전환을 예상 - Mobile향 P-OLED 출하는 작년까지 양산에 일부 차질이 있었지만, 올해는 고객사의 조기 퀄 통과로 인해 3분기 P-OLED 출하량은 yoy +80% 증가 예상. 패널 공급이 완제품 출하 전 1-2개월 선행함을 감안하였을 때, 3분기 대비 4분기 패널 공급이 더 집중될 것으로 보임. 지난해 추가 증설로 인한 생산능력을 고려하였을 때, 흑자전환을 견인하였던 4Q23의 P-OLED의 출하량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 역시 4분기는 P-OLED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임 - IT-OLED는 초도물량을 반영한 2분기 대비 3분기 출하는 소폭 감소하겠지만 4분기 IT 제품 성수기에 수요 증가로 인한 출하 증가 전망. 동사는 중대형 OLED 패널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북미 고객사향 IT-OLED 패널 양산에 있어서도 빠르게 수율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됨. 빠른 수율 확보 및 높은 공급 단가를 기반으로 올해 연간 수익성을 Mobile과 함께 견인할 것으로 예상 - TV 패널 역시 LCD, OLED 모두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 Sports Event로 인한 패널 수요가 확대되었던 2분기에 대한 기저효과로 3분기 TV 성장폭은 그리 크지 않겠으나, 4분기 TV세트 성수기 진입(연말 할인)으로 인해 패널 수요는 4분기에 큰 성장세를 보일 것. IT 수요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개선 Signal이 보이지 않지만 내년 이후 회복을 기대. Auto향 패널 역시 단기적인 성장보다는 점진적인 우상향의 흐름을 나타낼 것 - 최근 북미 고객사의 중국 판매 우려로 동사의 주가는 조정을 받았음. 다만, 중국의 경쟁사 제품 출시 모델, 스펙 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불확실한 상황이며, 동사의 Mobile 패널 출하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더 제한적이라고 판단됨. 상반기 예상보다 크게 양호했던 흐름, 하반기 턴어라운드, 내년 감가상각비 종료로 인한 큰 폭의 이익 개선, LCD 사업 축소 등을 고려한다면 현재 동사는 계획했던 사업 구조 고도화로 인한 질적 성장을 충분히 실현하고 있는 상황. 최근 주가 조정은 적극적인 매수 기회로 판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000원 유지

* URL: https://url.kr/olt8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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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2차전지(Overweight)
수요 저점의 시그널들


■배터리/메탈 가격 저점 시점. '25년 규제 강화 대비 및 보급형 전기차 판매 확대에 적기

셀, 양극재 등 메탈 기반인 대부분의 2차전지 Value Chain은 원재료 메탈 가격을 판가에 일정부분 시차를 두고 Pass Through 하도록 계약되어 있어, 수요자와 생산자의 판가 예측 가능성이 매우 높아 마진뿐만 아니라 수요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한다. 즉, 제품 수익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시점에 수요가 개선될 수 있다. 배터리 가격이 가장 낮아진 3Q24부터 보급형 전기차 출시 확대, 적극적인 판매 정책 등으로전기차/배터리 판매가 회복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질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 전기차 가격은 더 이상 비싸지 않다. Ford/GM이 최근 투자를 확정한 것은 수요 불확실성 완화 요인
J.D. power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가격은 인센티브와 보조금을 감안하면 내연기관 대비 TCO 측면에서 Parity를 이루거나 그 이하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기차 Chasm의 첫번째 요인인 가격 요인은 배터리 가격이 더욱 하락하고 보급형 전기차가 출시되면서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미국은 IRA 보조금이 전기차 1대당$10,000이상 지급되고, 배터리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개선 효과가 10%p 이상으로 추정되어 전기차 판매 부담이 더욱 낮아질 것이다. 또한 미국 주요 OEM들인 Ford, GM 등이 투자를 다시 앞당긴 상태이다. 이는 미국 수요 우려를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판단한다

유럽, 중국 전기차에 관세 부과 및 독일 전기차 보조금 부활. 수요 회복 기대 가능
유럽은 중국 전기차에 대해 대규모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또한 최근 독일은 일몰 되었던 전기차 보조금을 다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유럽 OEM들의 전기차 판매는 ‘25년부터 개선될 것으로 판단한다. 유럽내 배터리 사업 경쟁 심화 우려가 있지만,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오퍼레이션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기술적 한계도 드러나면서 공장이 취소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유럽계 배터리 업체들은 양산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결국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게 기회가 커질 것이다.

각형 배터리 선호 추세 강화와 고전압-미드니켈 배터리
각 국의 배터리 안전 규정이 강화되면서 각형 배터리 선호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중국 외 배터리 업체 중 각형 배터리를 대규모로 안정적으로 양산하는 기업은 삼성SDI가 유일하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고전압-미드니켈 배터리를 개발 중인데, 이는 소재 비용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는 NCM811 수준을 유지하면서 발열을 줄일 수 있어, TP 이슈 대응에도 용이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본격적인 Volume 세그먼트 진출이 전망된다.

더 좋은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배터리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 삼원계 배터리 선호 강화될 것
전기차 시장이 Chasm을 겪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Cost-Performance에 있어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량 소비자에게 어필할 만한 상품성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 픽업트럭은 현재 배터리로는 상품성을 높이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어렵다. 또한 보급형 세그먼트라고 하더라도, 배터리 가격이 충분히 하락함에 따라 선도적인 OEM들은 하이니켈 양극재, 실리콘 음극재 등을 활용하면서 전기차 상품성을 개선시키고 있다.향후 전고체 전지까지 배터리 기술 개발은 지속될 것이며 삼원계가 주도할 것이다.

Top picks: 삼성SDI, LG화학. 관심종목: LG에너지솔루션
셀 업체들의 Valuation은 중국 배터리 업체와 비교 시 부담 없는 수준이며, 향후 미국과 유럽내 점유율 확대로 프리미엄 구간으로 진입할 것으로 판단한다. 삼성SDI가 향후 점유율을 추가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며, ESS에 빠르게 대응하여 Top pick으로 추천한다. 하지만 LG에너지솔루션 역시 충분히 프리미엄을 인정할 만한 선도적인 산업내 위치로 투자매력이 높아질 것이다. 다만, 양극재 중심 주요 소재업체들의Valuation은 이미 긍정적인 시나리오를 상당부분 반영했다. LG화학을 대안으로 추천한다.

* URL:https://parg.co/lY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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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Weekly Macro View - Mixed Signals, 난이도 높은 기출 변형

- 베이지북, 12개 지역 중 경제활동 정체 및 둔화 시그널 강화, 고용은 정체 또는 소폭 증가
- Mixed 시그널: 눌려 있는 제조업과 식어가는 노동시장 vs 버티는 소비와 서비스업과 낮은 해고율
- 기시감 있는 경제지표와 시장 반응, 경기와 고용 둔화 방향성 부인 어려우나 급랭 증거는 부족
- 7월 JOLTS 빈일자리수 크게 줄었으나 여전히 지난달에 높아진 실업률에 대한 설명력은 부족
- 지금까지 발표된 지표로 빅 컷 기대는 무리. 연준 인하 속도는 금일 발표되는 고용지표에 좌우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parg.co/lYOW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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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자동차 산업(Overweight)
2024년 8월 현대차그룹 글로벌 도매 판매

□ 주요 이슈와 결론
- 8월 중국 제외한 현대차그룹 판매는 소폭 증가. 미국 시장 제한적 인센티브 운영에도 안정적 재고와 경쟁사 대비 점유율 확대 주목. 우호적 환율, RV 믹스가 지속 개선되고 있어 ASP 상승 흐름은 지지될 전망. 원재료비 하락에 따른 원가율 개선 감안 시 최근 상향된 이익 눈높이에 부합
- 현대차 CID 2024 이후 전략적 경쟁 우위 기반 안정적 영업현금흐름 창출과 빠르면 9월-10월 중 구체화 될 인도법인 IPO를 통한 성장 전략 강화 및 유동성 확대에 기반한 주주 환원이 가시적인 구간에 도달했음을 확인. 이어 기아 또한 현대차와 더불어 주주 환원 강화를 고려하는 만큼 투자 매력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판단
- 단기적으로 안정적 원가율과 개선된 믹스, 볼륨에 기반한 수익성 유지/개선과 중기적으로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타스만, 텔루라이드 등 주요 볼륨 RV 신차 출시에 따른 믹스 개선이 한층 강화되며 양적 성장을 확대할 것. 2024년 연간실적 마감 후 자사주 매입 등 주주 환원이 수급 개선 촉진시킬 것

□ 산업 및 해당기업 주가전망
- 월간 판매 실적과 경영 환경은 2Q24 이후 높아진 실적 전망의 가시성을 높여가는 가운데 주주 환원 강화와 글로벌 평가사의 신용 등급 상향으로 글로벌 피어 대비 할인 해소 기대. 신차 출시와 자사주 매입에 따른 매수 우위의 수급 환경 개선은 주가 상승을 추세적으로 지속 시킬 전망

* URL: https://parg.co/lY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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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반도체 노근창]
삼성전자(005930)
BUY/TP 104,000 (유지/하향)
결국엔 Near Memory가 변동성을 줄인다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삼성전자의 6개월 목표주가 110,000원에서 104,000원(24년 지배주주 BPS P/B 1.8배 적용)으로 하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동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자제품 수요 둔화와 일회성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기존 추정치를 각각 7.2%, 19.7% 하회하는 81.7조원과 11.8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특히 영업이익은 DS에서 재고자산평가 충당금 환입 감소 및 일회성 비용 증가 등으로 기존 추정치를 19.6% 하회하는 6.8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디스플레이의 감가상각비 증가와 MX의 매출원가율 상승 등으로 인해 타 사업부 영업이익도 기존 추정치 대비 1.2조원 줄어든 5.0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임. 여전히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스마트폰과 PC수요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Mobile OLED의 경쟁 심화와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완제품의 원가율 상승이 부담을 주고 있음. 다만, 북미 CSP를 중심으로 일반 Server 수요가 3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Server DRAM 가격은 시장 예상 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올해 메모리 반도체 경쟁사들의 설비투자가 2025년 공급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점에서 내년에도 메모리 반도체 수급은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YoY 이익 모멘텀은 이어질 것으로 보임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NVIDIA Blackwell 출시 지연으로 인해 내년 상반기까지 수요의 불확실성은 상존하지만 1)HBM의 Wafer Capa 잠식, 2) DRAM 1bnm 이하 미세공정 전환과 3) Multi Stack 3D NAND 공정 전환 수율 문제로 인해 여전히 전체 산업의 공급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내년에도 범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 특히, NVIDIA는 TSMC와의 협업을 통해 연내 B200A의 공급이 예상되는 가운데 Chiplet 구조의 B200까지 연내 공급된다면 수요의 불확실성은 조기에 제거될 가능성도 있음. 보수적으로 내년에 Blackwell의 불확실성이 있더라도 공급 제약 등으로 인해 범용 메모리 반도체의 이익 방어력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026년에는 수요 면에서 2가지 모멘텀이 부각될 수 있음. AI Data Center의 경우 완성도를 높인 3nm Rubin이 HBM Bit 성장을 크게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새로운 AI Assistant를 장착한 Apple이 Mobile HBM 시대를 개화시키면서 신규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보임. 장기적으로 Near Memory가 범용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 변동성을 줄여주는 완충재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단기적으로 Box권 주가 흐름 예상 / 중장기적인 수요 모멘텀을 겨냥한 저점매수 전략 유효

*URL: https://bit.ly/3TmKQ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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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반도체 노근창]
반도체 산업(Overweight)
25년까지는 공급, 26년부터는 수요에 주목

■ Blackwell 출시 지연 속에 스마트폰 수요 불확실성까지 상승 / 연말까지 ASP 상승세 이어질 전망
- NVIDIA의 Blackwell 출시 지연 등으로 인해 전세계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조정을 받고 있음. 여기에 Custom 가속기 시장을 주도하는 Broadcom의 보수적인 실적 전망과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 우려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음. 먼저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미국 11월 대선 결과를 우려해서 Kingston과 ADATA를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 재고를 축적하였지만, 중국의 7월 스마트폰 Sell-Out 수요가 MoM으로 7.9% 감소하면서 재고 축적이 과잉재고 우려로 증폭되고 있음. 여기에 중국의 CXMT가 LPDDR4X 가격을 인하하면서 Micron 등도 LPDDR4X 제품에 대한 재고정리를 하면서 LPDDR4X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음. 하지만 DRAM 3개사의 주력 제품은 LPDDR5 제품으로 동 제품은 여전히 3분기에도 Middle Single 수준에서 가격 인상이 진행되고 있음. 여기에 Server DRAM의 경우 7월과 8월에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3분기 Server DRAM 가격은 QoQ로 15%대 상승이 예상됨. 상반기까지 일반 Server DRAM 수요는 여전히 회복을 못하고 있지만 3분기부터 북미와 중국 CSP들을 중심으로 일반 Server 투자가 2분기 대비 증가하고 있음. 중국의 BBAT (Baidu ByteDance, Alibaba, Tencent) 6월부터 일반 Server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북미 CSP들도 3분기부터 증가하고 있음. 북미와 중국 CSP들의 Server DRAM 재고 축적이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재고 수준도 각각 11주~13주 수준으로 1분기말 대비 1~2주 증가한 것으로 보임

AI Server 이외에 일반 Server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교체 주기 도래와 신규 CPU 출시가 주요 원인으로 판단. 특히, 북미 CSP회사들의 신규 Custom CPU 출시가 전체 DDR5 수요를 자극하고 있음. AWS는 Graviton4를 출시하였고 Foxconn이 관련 Server를 생산하고 있음. 올해 AWS에서 Graviton의 침투율은 45% 차지할 것으로 보임. Microsoft는 자체 Custom CPU와 함께 신규 x86 CPU를 장착한 일반 Server 투자를 3분기부터 확대할 것으로 예상. Google은 인도, 한국, 싱가폴에 신규 Data Center 투자하면서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 PC는 10월말 Window 10 Update 종료와 AIPC Promotion으로 인해 하반기 수요는 상반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보임. 한편, Apple의 iPhone16의 경우 범용 제품 (16과 16 Plus)의 DRAM Content가 Apple Intelligence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6GB에서 8GB로 상향되는 것은 Mobile DRAM 수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 Blackwell이 연내 출시될 경우 수요 불확실성 제거 / 2026년은 새로운 수요 Cycle이 될 전망
- 최근 들어서 SK하이닉스와 Micron의 Capex 확대가 향후 공급과잉을 유발할 것이라는 우려가 생겨나고 있음. 다만, 2023년에 Capex를 유지한 삼성전자의 올해 메모리 반도체 Capex는 23년 수준이며 25년 Capex도 시장 예상보다는 신중할 것으로 보임. 무엇보다도 23년에 천문학적인 적자를 기록한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Capex는 필요한 투자 위주로 집행할 것으로 보이며 과거 Cycle보다는 투자에 보수적일 수 밖에 없음. 여기에 HBM 12단 시장의 성장은 낮은 수율로 인해 DRAM Wafer Capa 잠식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DRAM 1bnm와 Multi Stack 3D NAND 공정 전환도 여전히 공급에 부정적. 무엇보다도 미세공정 전환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DRAM의 Ramp Up Lead Time이 과거보다 길어졌다는 점에서 최소한 올해 Capex는 2026년 공급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25년 메모리 반도체 수급에 공급이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임. 따라서, 2025년에도 범용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락할 가능성은 미미할 것으로 보임

한편 NVIDIA의 Blackwell 제품은 CoWoS-S 장착한 B200A와 CoWoS-L을 장착한 B200으로 구분되는데 최근 들어서 TSMC와의 협업 강화를 통해 동 제품들이 연내 공급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음. 여전히 B200A의 경우 HBM12단을 장착해야 한다는 점에서 Qualification 등에 불확실성이 있고, B200의 경우 여전히 CoWoS-L 적용 등으로 연내 공급 가능성은 미미할 것으로 보이지만 연내에 CSP와 OEM들로부터 Qualification을 받는다면 수요의 불확실성이 제거되면서 반도체 업종은 V자 반전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음.

한편, Blackwell 불확실성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경우 반도체 업종은 기간 조정이 지속될 수 있음. 다만, 범용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전망을 고려할 때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훼손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보임. 다만 주가가 Level-Up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수요 모멘텀의 부각이 필요해 보임. NVIDIA는 금번 Blackwell 사태를 겪으면서 차세대 GPU에 있어서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으로 보임. 특히, 26년 출시가 예상된 Rubin의 경우 3nm 제품으로 Transistor 수가 Blackwell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임. 여기에 Apple은 2026년에 Foldable Display와 On Device AI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새로운 Near Memory를 iPhone18에 장착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임. 주가가 실적을 빠른 속도로 선행하는 반도체 산업의 경우 불확실성이 커질 때는 역발상 투자가 항상 투자 수익률 제고에 도움이 되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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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미국 고용] 고용지표 개선에도 시장 불안은 지속

- 8월 美 고용, 전월 보다 개선됐으나 비농업고용 예상 하회/하향 수정으로 시장의 불안 해소는 실패
- 시장은 더 빠른 금리 인하를 요구(기대)하고 있으나 매크로 지표는 9월 연준의 25bp 인하를 지지
- 연준은 Highly data dependent, 시장은 Forward-looking, 그 간극에서 오는 불안과 변동성
- 소프트랜딩 가능성 배제할 시점 아니나 취약한 센티먼트, 불확실성 고려해 방어적 스탠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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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011780)
BUY / TP 190,000 (유지/하향)
NB Latex 시황 강세 지속. 다만, 단기 실적 눈높이는 하향

투자포인트 및 결론

- NB Latex 8월 수출 전월비 물량 +12.5%, 가격 +1.5%. Spread는 2Q대비 축소
- SBR 8월 수출 전월비 물량 -9.8%, 가격 +1.9%. BD 가격 하락으로 Spread 개선
- NB Latex는 Spread 변동성 있지만, 물량 개선 효과로 안정적인 실적 이어갈 전망. 다만, 실적 눈높이는 일부 낮아질 전망. BD 가격 및 컨테이너 운임은 점진적 하향 안정화 전망
- 적 전망치 소폭 하향. TP 190,000원으로 하향하나, 화학업종 Top pick 유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최근 NB Latex 8월 호조세 지속. 다만, BD 가격 강세로, Spread가 크게 개선되지는 못하고 있음. 신규 Capa 가동 물량 효과 및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25년까지 실적 강세 이어갈 것
- 전방 사업인 Latex 장갑 재고 축소, 미국 FDA의 중국 장갑 수입 규제, ‘26년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상 등으로 말레이시아산 장갑 수요 증대 전망. 동사 역시 수요 개선 시기에 접어들고 있고, 신규 Capa 236KTPA가 3Q24말부터 가동함에 따라, 수출 물량 지속 증대 전망. 2Q24 기존 710KTPA 기준 가동률은 60%로 전분기 56% 대비 소폭 개선. 여전히 가동률 개선 여유 충분
- SBR은 가격 상승 이어지고 있음. 하지만 8월 수출 물량 감소가 일시적인 것인지 확인 필요. 미쉐린 타이어에서 제공하는 타이어 판매는 유럽 호조, 중국 부진, 미국 정체로 견조한 수준. 급격한 개선보다는 안정적인 수준 유지할 것으로 전망
- 3Q24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NB Latex 수출 물량 지속 성장 중이나 Spread는 2Q24 대비 하락. SBR은 수출 물량 감소로 Spread 개선 효과가 일부 상쇄. 또한, 3분기 중 2분기 대비 컨테이너 비용 부담 일부 높아진 상황 반영하여 실적 전망 소폭 하향 조정
- BD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동절기 중 안정화 전망. 합성고무 Spread는 변동성은 있지만, 안정적인 수준 이어갈 전망. NB Latex 수출 증대에 따른 절대 영업이익 수준 개선은 이어질 것. 컨테이너 운임도 하향 안정화 중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실적 눈높이는 일부 낮아지겠으나, Downstream 업체에 우호적인 환경, NB Latex 수요 구조적 개선 등으로 호실적은 이어갈 전망. 여전히 Valuation 부담은 높지 않아 점진적 주가 강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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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디스플레이 김종배]
디스플레이 산업
OVERWEIGHT(유지)
Apple Glowtime: AI에 집중


iPhone은 AI 기능을 바탕으로 부진한 Smartphone 시장의 구원투수 역할을 할 것
9월 9일(한국 기준 9/10) Apple의 iPhone 16 Series가 공개되었고 기존에 예상했던 스펙, 디자인 수준의 제품이 공개되었음
주요 관전 포인트는 iPhone의 가격 인상여부와 Apple Intelligence의 도입 시기였음. 가격 인상은 스펙 업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동결. Apple Intelligence는 10월 Software Upgrade를 통해 베타버전으로 지원될 것으로 보이고, iOS 18은 이번달 출시 예정
AI 기능 지원을 위한 Chipset이 탑재되었고, Apple Intelligence도 베타 버전으로 먼저 이용 가능한만큼, AI 서비스 지원 지연으로 인한 iPhone 16 Series 판매 부진을 우려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판단됨
AI를 구현할 수 있는 iPhone 15 Pro, Pro Max는 현재 약 12억 대의 iPhone 중 10% 미만. iPhone 수요가 강했던 2021-22년을 고려하였을 때, 이번 신작부터 시작하여 기기교체 주기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 올해 iPhone 16 Series 출하량은 전작 대비 약 10% 증가한 9,000만대 예상. 이에 따른 부품 Vendor들의 하반기 실적은 양호할 것

iPhone 16 Series 주요 체크포인트
Chipset: iPhone 16, iPhone 16 Plus은 A18 Chipset 탑재(2세대 3나노미터 트랜지스터), 6 Core CPU + 5Core GPU + 16 Core Neural Engine. 전작인 iPhone 15 Chipset이 A16 Bionic Chipset을 탑재하였고, 이보다 두 세대 앞선 chipset 탑재. 6 core CPU보다 30% 이상 빠른 속도 구현 가능. iPhone 16 Pro에는 A18 Pro Chipset 탑재, 6 Core CPU + 6 Core GPU + 16 Core Neural Engine
Design: 동작 버튼을 새롭게 추가하여, 무음/집중 모드, 카메라, 음성메모 등을 Application 빠른 실행 가능
Camera: 데이터를 2배 더 빨리 읽을 수 있는 새로운 48MP Fusion Camera와 광각 촬영에서 더 많은 디테일을 제공하는 48MP 초광각 카메라가 포함. 5배 망원 카메라는 줌 사진에서 더 많은 디테일을 제공
Apple Intelligence: iPhone 16 전 모델, 15 Pro, 15 Pro Max에서 구현 가능, 다음달 베타 버전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임. 영어 버전으로 먼저 출시되고 다른 언어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지원될 것

주가는 iPhone 판매 실적을 확인하며 방향성이 결정될 것
iPhone 제품 출시에서 새로운 것이 언급되지 않았고, 신작 기대감으로 인한 Vendor들의 주가 상승이크지 않았기 때문에, 당장 큰 변동성은 없을 것으로 예상. 다만 iPhone 초기 판매와 단기 실적을 확인하며 주가 방향성이 결정될 것. 글로벌 판매는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나, 부진했던 중국 내 판매가 중요할 것으로 보임. 중국 내 판매 Signal이 확인된다면 하반기 실적 모멘텀과 더불어 주가는 큰 폭으로 우상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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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조이시티(067000): NOT RATED
<캐쉬카우는 농구, 업사이드는 축구>
■ 국내 주요 게임사 중 유일하게 스포츠 장르 콘솔 신작을 개발 중인 조이시티
- 동사는 블록체인 게임으로 준비 중이던 프리스타일 풋볼2를 콘솔향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여름 시즌쯤 출시될 것으로 기대. 스포츠 장르 콘솔 게임은 EA와 Take Two가 장악하고 있어 진입이 어렵지만, 동사는 5대5 축구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할 계획. 콘솔 신작에 수반되는 대규모 마케팅 비용을 감안하면, 여타 중소형 게임사들과 마찬가지로 특정 플랫폼(플레이스테이션5 또는 엑스박스시리즈S/X) 독점 타이틀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흥행(200만장 이상 판매)을 가정하면 동사의 내년 매출과 이익 체력은 각각 2,500억원, 350억원 수준으로 크게 격상될 전망. 국내 대형 게임사들의 경우 슈터, 액션 어드벤쳐, 액션 RPG, 서바이벌 등 다양한 장르의 콘솔 신작을 준비 중이나, 스포츠 장르 신작은 동사가 유일한 것으로 파악됨

■ 프리스타일 시리즈 20년 PC 서비스: 큰 스크린에 대한 이해도 높다
- 동사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프리스타일 시리즈(PC 농구게임)를 서비스하여 왔으며, 최근 5년간 매출액 CAGR이 12.9%를 기록하고 있어 여전히 액티브한 IP인 것으로 판단. 따라서 동사의 큰 스크린에 대한 이해도는 높다고 볼 수 있겠으며, 프리스타일 시리즈가 콘솔 타이틀로도 출시된 바 있어 콘솔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도 갖추고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모바일 SLG 신작도 25년말 출시 목표로 개발 중
- 동사는 글로벌 유명 게임 IP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SLG 게임을 개발 중이며, 25년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음. 해당 IP는 실사 영화화가 될 정도로 인지도가 높고 흥행 이력이 쌓인 IP인 것으로 파악됨. 출시 및 사전 마케팅 일정을 고려하면 늦어도 내년 상빈기 중으로는 원작 IP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

■ 25년 게임주 다크호스: 콘솔/PC 매출 비중 60% 달하고, 영업이익은 350억원 수준 가능할 전망
- 프리스타일 풋볼2가 흥행하는 경우 동사의 내년 실적은 영업이익 350억원 레벨로 즉각 더블업 예상. 아울러 플랫폼별 매출 구성에서도 콘솔 40%, PC 20%, 모바일 40%로 국내 게임사들 중에서는 가장 높은 콘솔/PC 비중을 마크할 것으로 기대. 현재 시가총액은 약 1,200억원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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