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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JYP Ent.(035900)
BUY/90,000원 (유지/하향)
<성장 돌파구로 하반기 신인 2팀 출격>

■1분기 아티스트 활동 감소에도 전년도 실적 이연분 반영되며 호실적 예상
- 동사 1분기 매출액은 1,237억원(YoY +4.8%), 영업이익은 430억원(YoY +2.4%)으로 컨센서스 OP 440억원에 부합하는 호실적 예상. 1분기 음반 판매량 및 공연 모객수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3%, 25% 감소했음에도 전년도 실적 이연분(공연 29회차)이 상반기 반영됨에 따라 매출과 이익 모두 견조한 흐름 전망. 1분기 음반 판매는 Twice 134만장, NMIXX 77만장, ITZY 57만장을 포함 총 311만장(YoY -13%) 기록. 공연은 Twice 26만명을 포함 33만명(YoY -25%) 모객

■뚜렷한 상저하고 패턴이 기대되는 아티스트 활동 계획
- Twice는 이르면 6월(예상)로 거론되는 나연 솔로 컴백을 비롯해 하반기 2장의 앨범과 대규모 월드 투어를 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됨. 스트레이키즈는 찰리 푸스 콜라보 음원을 5월 10일 발표하고, 순차적으로 음반(6~7월) 및 월드투어(3분기부터 개시)에 돌입할 예정. 상반기 디지털 싱글, 팬미팅으로 활동 빈도가 높지 않았던 니쥬도 하반기 앨범 및 투어를 본격화하고 ITZY와 엔믹스도 하반기 추가 앨범 활동 예상

■NEXZ 3분기, LOUD프로젝트 4분기 데뷔 예정: 2025년부터 증익에 본격 기여
- 올해 연간 동사 아티스트들의 활동량은 전년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주기는 힘들 전망. 음반은 2%, 공연은 5% 성장률이 예상돼 시장 성장률(음반 8%, 공연 10%)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 다만, 3분기 글로벌 보이그룹 NEXZ(7인조로 일본인 6명, 한국인 1명으로 구성), 연말 K-POP 보이그룹 LOUD 프로젝트가 데뷔할 예정이고 2025년부터는 다시 유의미한 이익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상반기 활동량 저하 실적 반영하고, 피어그룹 멀티플 하락 적용해 목표주가 25% 하향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기존 대비 25% 하향함. 목표주가 하향은 상반기 아티스트 활동량 저하를 실적에 반영한 점, 피어그룹 멀티플 하락을 적용한 점에 기인

*URL: https://url.kr/leifma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금융/이홍재]
KB금융(105560): BUY/TP 87,000원(유지/상향)
<예상보다 좋은 손익과 분기배당>
■ 대규모 ELS 관련 비용에도 분기 손익 1조원 상회
- KB금융에 대한 매수 의견 유지하고, 목표 주가는 87,000원으로 상향. 목표 주가 상향은 BPS 등 추정치 변경과 함께 주주환원정책 감안하여 Valuation Premium을 조정했기 때문
-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30.5% 감소한 1.05조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상회. 이는 홍콩H지수 ELS 보상 관련 비용(8,620억원) 제외 시 전년 대비 약 10% 가량 개선된 수준
- 은행 NIM 4bp 상승했는데, 저원가성 수신 비중이 소폭 늘어나고 조달비용률 하락에 기인. 한편, 분기 영업일수 감소에 따라 순이자이익의 규모는 전분기 대비 -1.0% 소폭 둔화
- 비이자이익 또한 양호. 전년 동기 대비해서 감소했지만 이는 주로 채권 매매평가손익 기저 영향. 23년 1분기에는 시장금리가 약 40bp 하락했지만 올해는 15bp 가량 상승. 이외에 수수료손익은 증권 브로커리지, IB 관련 수수료수익 증가 등에 따라 전년 대비해서 8.3% 개선. 특이사항으로 손보에서 IBNR 적립 방법 변경에 따라 환입 900억원 가량 반영
- 대손비용은 크게 개선. 당기에는 추가 충당금 적립이 없어 경상 대손비용률 수준인 38bp를 기록. 은행과 카드 모두 연체율 상승 이어질 것으로 보여 대손비용 압박은 상존하지만, 회사 측은 연간 대손비용률 40bp 내외를 목표 중. 현재 그룹 전체 부동산 PF 중 약 5%가 중/후순위인 점, 총액 대비 충당금 적립비율은 약 5%인 점에서 관련 충당금 리스크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한편, CET1 비율은 ELS 관련 운영리스크 인식 등으로 전분기 대비 19bp 하락

■ 주주환원정책 업그레이드
- 큰 틀에서 기존에 CET1 비율을 토대로 하는 주주환원정책은 유지, 추가로 1분기부터 총액 기준 분기별로 균등 배당 계획. 1분기 DPS는 784원으로 결정. 향후 당분간(P/B 0.8x 내외까지) 분기당 3,000억원의 배당총액 유지하여 연간 배당총액 1.2조원 지속, 올해 분기 DPS는 자사주 매입에 따라 유통주식수가 감소하며 계속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 연간 DPS는 최소한 유지를 목표 중
- 당사에서는 1분기에 발표한 자사주 매입 3,200억원에 추가 자사주 매입 3,800억원 예상하는데, 이를 적용하면 올해 연간 합산 DPS는 약 3,200원 내외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 배당과 자사주 매입 합산 시 총주주환원율은 전년 대비 1.8%p 가량 개선된 40%로 추정되며, 이를 적용해도 기말 CET1 비율은 전년 수준인 13.6% 내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
- 업종 내 가장 높은 자본비율 지속하는 감안했을 때 긍정적인 접근 유효하다고 판단

* URL: https://parg.co/UzMb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한화솔루션(009830)
BUY / TP 32,000 (상향/유지)
AI 서버향 전력수요 급성장. 태양광 시장 빠른 회복 기대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실적은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하는 실적. 다만, 2Q24는 태양광 사업 적자폭 크게 축소
- 1Q24 미국 태양광 설치 수요는 비수기에도 불구 약 12GW 설치. 전년비 180% 성장
- 이러한 강한 수요는 AI 서버향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 특히, AI 서버 전력 소비량은 일반 서버 대비 강력. 특히 병렬 연산 특성 감안 시 전력 수요 급증 전망
- 주요 AI 서버 투자 주체인 Big Tech들은 최대 재생에너지 사용자. 전체 전력 수요의 대부분을 재생에너지로 사용. 주가는 충분히 부진을 반영하여 하락. 투자의견 Buy로 상향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4 신재생 실적은 부진했으나, 2Q24 신재생 실적은 출하량 40% 증가 및 이에 따른 AMPC 급증으로 적자폭이 대폭 축소될 것으로 전망
- 1Q24 미국 태양광 설치 수요는 12GW로 역대 1분기 중 사상 최고. Enphase는 가정용 태양광 시장 역시 2Q24부터 전분기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
- 시장은 미국 태양광 설치 수요가 약 40GW 수준으로 추정. 지난해 말 미국 내 모듈 재고가 이 수준임을 감안하면 재고 소진이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우려. 하지만 태양광 설치 수요 전망이 상향될 경우 우려는 낮아질 것. 하반기 동남아산 패널 수입 규제 강화로 재고 소진 가속화될 것
- Nvidia H100의 피크전력은 700W. Intel, AMD의 기존 서버 프로세서 Peak 전력 사용량 280W 대비 약 2.5배. 특히 LLM을 학습하기 위한 GPU는 병렬 연산을 하기 때문에 동시 구동. 지난해 H100 출하량 150만개, 올해 200만개 전망되는 가운데, 이들 중 50%가 동시 가동될 경우 Peak 전력 부하는 약 2.5GW. 서버 전력 수요는 일반적으로 Computing 수요가 40%, 냉각이 40%, 기타 20%. 이를 산술적으로 감안 시 AI 서버향 수요는 올해 말 6GW 신규 창출. 50%라는 보수적 가정에서도 지난해 미국 내 설치된 전력 설비가 55GW 수준임을 감안하면, 단지 2년만에 엄청난 신규 전력 수요가 오직 AI 서버향으로 창출되는 것. 특히, Microsoft, Meta 등은 대부분의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사용함에 따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수요 급증 전망
- 실질적인 AI 서버 전력 수요는 올해부터 반영. 1Q24 미국 태양광 설치 수요 급증이 우연한 결과로 보여지지는 않음. 강한 수요로 예상보다 빠르게 미국 내 태양광 재고 소진 전망

주가전망 및 Valuation
- AI 서버향 전력 수요 강세로 재고부담 빠르게 완화 전망. 주가도 점진적 회복 기대

* URL: https://parg.co/UzMU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철강/비철금속 박현욱] POSCO홀딩스 BUY/TP 570,000원(유지/하향)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 달성

- 24년 1분기 영업이익은 5,83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 투자의견 BUY를 유지. 그 근거는 1) 중국 철강업체들의 감산 기조를 고려하였을 때 중국 철강가격은 현재 수준에서 지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2) 현재 가격에서도 리튬 사업부 수익성은 상업가동 시 흑자 가능성이 높아 우려 요인이 불식될 것이며, 3) 현재 P/B 0.6배는 글로벌 peer 대비해서 낮은 수준이기 때문. 목표주가 570,000원(기존 620,000원) 제시
- 24년 1분기 매출액 18조 520억원, 영업이익 5,830억원, 세전이익 7,33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 전분기대비 +92%. 자회사인 포스코의 영업이익은 2,95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전분기대비 +12% 기록
- 포스코는 판가 인상에도 원가 상승으로 spread 개선 제한적. 해외 철강 자회사들도 업황을 반영하여 지난 4분기의 부진한 실적 지속.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철강 및 원료탄 트레이딩 및 발전 부문 성수기 효과로 전분기 대비 이익이 증가하였으나 포스코E&C는 전방산업 부진 등으로 이익 정체. 포스코퓨처엠은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 2분기 영업이익은 6,520억원으로 1분기 대비 완만한 증가 예상. 국내외 철강 업황은 전반적으로 부진. 중국 열연가격은 4월 들어 3% 상승하여 강보합을 시현하고 있으나 이는 중국의 감산, 철광석 가격의 강보합 반전과 계절적 성수기 요인으로 판단됨. 가격 상승이 추세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수요 회복이 뒷받침되어야 하나 최대 수요처인 중국 부동산향 철강수요는 여전히 회복이 더디며 올해 중국 연간 철강수요는 보합 내지 소폭 감소 예상. 중국 감산은 긍정적이기는 하지만 가격 상승을 지속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음
- 동사는 리튬 가격과 업황이 조정인 상황을 활용하여 광산이나 염호 등 원자재 자산 확보를 추진하고자 하며 이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평가됨
- 포스코필바라리튬솔류션의 리튬 초도 생산 시작. 현재 리튬 가격으로 흑자가 예상되어 시장 우려 해소 및 상업 가동으로 내년 실적에 일정 부분 기여 기대. 목표주가는 리튬 가격 조정을 반영하여 570,000원으로 조정하며 P/B 0.87배 수준


* URL: https://buly.kr/A43C2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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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현대차(005380)
BUY/TP 360,000(유지/유지)
신비한 HV 서프라이즈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영업이익은 3.56조원(-1.0% yoy, OPM 8.7%) 기록, 컨센서스 0.7% 하회. 내수시장 감소에도 우호적 환율과 주요 시장 고급/RV/HEV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과 볼륨 증가가 만회, 국내 라인 조정에도 원가율은 안정적이었으며, 인센티브도 안정 관리되며 양호한 실적 실현
-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지원하는 정부 정책에 편승하며 동사의 기업가치는 지속 상승 전망. 2Q24 계절 성수기와 라인 조정 후 가동 정상화로 증가한 볼륨의 순증분은 한계 이익을 통해 영업 레버리지를 확대, Valuation 할인 해소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4 Review: 제한적 국내 물량 감소 효과의 확인, 기대되는 2Q24 실적
1) 매출액 40.7조원(+7.6% yoy, -2.3% qoq), 영업이익 3.56조원(-1.0% yoy, +2.4% qoq, OPM 8.7%), 지배순이익 3.23조원(-2.4% yoy, +45.2% qoq) 기록
2)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3.58조원(OPM 9.0%)과 당사 추정치 3.60조원(OPM 9.1%)을 각각 0.7%, 1.2% 하회
3) 요인: 우호적 환율과 고급/RV/HEV 믹스 개선 효과가 인센티브 증가와 기타 부진을 만회
-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요인별로 믈량감소 500억원, 믹스/인센티브 210억원, 기타 3,220억원 감소 기여했으나, 환율 2,510억원, 금융 570억원 증익 기여하며 만회
- Key Takeaways: 실적/배당 눈높이의 지속 상향, 강해지는 주주 환원 정책, 이어지는 모멘텀
1) 1Q24 볼륨 감소로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과 기대보다 높은 분기 배당(당사 추정 1,500원 vs. 발표 2,000원), 주주 환원정책 강화 의지의 흐름을 고려 시 역사적/상대적 낮은 Valuation은 투자 매력을 지속 자극할 전망
2) 가동 손실 없는 영업성수기인 2Q24 실적은 1Q24 대비 개선 기대되는 가운데 美 HMGMA 가동을 전후로 IRA 수혜를 받지 못해 그간 전기차에 과지급되어 온 인센티브는 램프업 속도에 따라 하향 안정화 될 전망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원가 하락세는 2Q24에도 지속하며 매출액(가격/볼륨) 방향성과 무관하게 수익성(원가율) 개선을 지지할 전망. 2H24는 美 공장 가동으로 과 지급되어 온 전기차향 인센티브의 정상화가 전반적인 수익성 방향성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
- 이익에 대한 기대는 2Q24까지 지속해 눈높이가 높아지며 주주 환원에 대한 기대와 맞물릴 전망. 글로벌 Peer의 수익성 방어/개선 흐름의 연장선에서 국내 자동차 업종의 Valuation 할인 해소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

* URL: https://parg.co/Uz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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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현대글로비스(086280)
BUY/TP 270,000(유지/유지)
"자꾸만 사고 싶게 하지 말라고"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영업이익은 3,848억원(-5.4% yoy, OPM 5.8%) 기록, 컨센서스 2.0% 상회. 전년 체선료 소급 반영, 운임 인상 조정으로 해운 수익성이 2개분기 연속 개선세, 완성차 볼륨 성장 둔화에도 해외 완성차 내륙 매출 증가하며 이익이 개선되었기 때문
- 순차 반영되는 운임 인상과 우호적 환율, 비계열 물량 증가로 믹스 개선되며 2024년 이익은 분기를 거듭하며 점진 개선. 2024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26~27조원, 영업이익 1.6~1.7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1.6조원) 상향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70,0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4 Review: 우호적 환율, 운임 인상의 효과 점진 가시화 구간
1) 매출액 6.6조원(+4.5% yoy, +1.1% qoq), 영업이익 3,848억원(-5.4% yoy, +9.7% qoq, OPM 5.8%), 지배순이익 3,056억원(+8.6% yoy, +23.6% qoq) 기록
2)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3,772억원(OPM 5.8%)과 당사 추정치 3,616억원(OPM 5.5%)을 각각 2.0%, 6.4% 상회
3) 요인: 국내 수출 감소에도 해외 내륙 매출 늘며 물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개선(1,817억원, +8.2% yoy), 해운은 운임 조정과 비계열 증가 영향으로 벌크 부진을 상쇄, 2개분기 연속 이익 증가(825억원, -21.9% yoy). 유통은 우호적 환율 영향으로 볼륨 감소를 CKD 매출액이 만회 했으나, 중고차 거래 감소 영향으로 이익 감소(1,206억원, -9.4% yoy)
- Key Takeaways: 비계열발 선대 확대, 운임 회복, 환율 등 전년비 개선 기대. 운항 지연은 부담
1) 비계열 선대 확대 운영으로 고운임 Spot 물량 확대되며 믹스 개선. 해운 체선에 따른 운영의 비효율은 4Q24 이후 증선 효과를 일부 상쇄하나 연말까지 분기 거듭하며 실적 개선 전망
2) 운임 인상 효과가 연중 순차 반영 기대. 최근 우호적 환율에 의한 수익성 개선도 가중되며 단기적인 이익 기대를 견인
3) 자동차 운반선 공급 부족의 우호적 업황 지속 기대. 극동발 해상 물동량 대비 부족한 자동차선 선복 공급으로 우호적 운임 환경 지속. 환경 규제로 공급 부족은 장기 지속 기대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역사 밴드 하단에 위치한 낮은 Valuation과 운임 인상에 따른 업황 회복은 주가 회복에 기여할 전망.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정책은 지속적으로 주가 하단을 높일 것으로 전망
- 환경 규제로 공급 부족이 장기 지속은 긍정 요인. 사용후 배터리 사업에 대한 단계적 접근은 그룹 내 전동화 전환 시 역할이 부각되며 미래 성장 가치 부여

* URL: https://parg.co/UzMm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삼성에스디에스(018260)
BUY/200,000원 (유지/유지)
<IT도 물류도 생성형 AI가 답이다>

■1분기 영업이익 호실적 시현: 전망치 3%, 컨센서스 5% 상회
- 동사 1분기 매출액은 32,473억원(YoY -4.5%), 영업이익 2,259억원(YoY +16.2%)으로 당사 전망치 대비 3%, 컨센서스 이익 대비 5% 상회한 호실적을 시현. 매출액 감소는 IT 서비스가 클라우드 고성장(YoY +29.5%)을 주축으로 YoY +5.7% 증가하였으나, 물류사업이 항공/해상 운임의 하향 안정화 및 내륙/창고 부문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YoY -12.3% 감소했기 때문. 영업이익 고성장은 IT서비스 마진이 AI 선투자에도 10.9%(YoY +0.9%p)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고, 물류 마진도 일회성 수익 영향으로 3.3%(YoY +0.8%p)를 기록한 점에 기인

■브리티 코파일럿 & 페브릭스 2분기부터 사업 성과 가시화
- IT서비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5,536억원(YoY +5.7%), 영업이익 1,698억원(YoY +15.7%)을 기록. 클라우드는 CSP/MSP/SaaS가 각각44%, 23%, 21%로 고르게 성장에 기여하며 YoY +29.5% 성장한 5,308억원의 매출 달성. 2분기부터는 브리티 코파일럿의 기능 업그레이드(MS오피스 및 비계열 고객사 내부 소프트웨어 연동)및 페브릭스 정식 출시로 생성형 AI솔루션 매출 본격화
- 페브릭스는 기업 업무 시스템과 기업 데이터를 연동한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지금까지 캡티브 고객사(구축형 MSP 매출 발생), 일부 관계사 및 대외 고객사(PoC)들을 통해 다양한 업종에서 200개 이상의 적용 사례들을 확보. SaaS형, PaaS형, On-premise형(구축형) 등 고객사 니즈에 맞춤형으로 생성형 AI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

■물류도 전 영역에 걸쳐 생성형 AI 적용 확대: 중장기 운영원가 절감 기대
- 물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6,937억원(YoY -12.3%), 영업이익 561억원(YoY +17.9%)을 기록. 매출 감소는 운임 하향 안정화 및 내륙/창고 계절성 효과에 기인하며, 이익 증가는 일회성 수익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됨. 전반적인 매출 감소세에도 첼로스퀘어 매출은 YoY +380% 증가한 2,550억원을 기록한 점은 고무적. Chat GPT에서 자연어 대화를 통해 물류 데이터를 조회 및 추출하고, 구성원들도 업무 가이드 등을 조회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및 중장기적 운영원가 절감을 기대


*URL: https://url.kr/nzbwi9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LG에너지솔루션(373220)
BUY / TP 540,000 (유지/유지)
GM의 Ultium Platform 판매량 점진적 개선

투자포인트 및 결론
- 2Q24 실적 역시 AMPC를 제외할 경우 적자 지속. 다만, AMPC가 증가하는 것도 의미가 있음
- 미국향 매출의 가장 중요한 GM은 올해 전기차 판매 가이던스를 유지. 하반기 판매 증가 기대
- Tesla향 원통형 배터리 역시 점진전 개선 전망. 향후 4680배터리 양산되는 하반기 물량 회복 전망. 당사는 Tesla가 배터리 내재화보다는 외부 의존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
- 유럽 판매량 부진은 아쉬움. 하지만 배터리 가격이 하락하는 시점에서 유럽 OEM들도 일정부분 전기차 판매 회복 전망. 또한 하반기 유럽의 대중국 전기차 관세 부과로 여건은 개선
- ESS 시장 고성장 중. 빠른 LFP 전환 및 미국 현지 공장 대응. 과거 NEC Energy Solutions 인수로 SI 역량 갖추고 있어 ESS 사업 역시 부가가치가 높아질 수 있을 것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Q24 실적은 AMPC를 제외할 경우 전분기비 적자가 확대. 유럽 공장 부진이 길어짐
- GM향 출하량이 약 2배 증가할 전망. GM의 월간 판매 수치는 크게 증가하지 못하고 있지만, 기존 Bolt EV/EUV 대비 대규모 배터리를 사용하는 Ultium Platform 차량들의 판매 비중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배터리 사용량은 증가 중
- GM은 이번 실적발표에서도 전기차 판매량 전망치를 고수. 하반기 중 전기차 사업부의 공헌이익률 흑자 전환을 언급한 것을 감안하면 이후 적극적인 판매를 통해 올해 가이던스를 충족하려는 계획으로 판단. 최근 리릭 EV, Blazer 등 가격을 인하하였고, 기존 Bolt 보유 고객이 Equinox EV를 구매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판매 계획은 긍정적
- 최근 Tesla향 전극 판매 관련 언론 보도 있었음. 현실화 시 현재 가동률이 낮은 폴란드 공장 적극 활용할 가능성 높다는 판단. 이 경우 하반기 폴란드 공장 수익성 회복 기대
- Tesla는 최근 AI 서버 투자를 통해 자율주행 및 AI 완성도 높이는데 주력. 올해 Nvidia H100 GPU 약 50,000개 추가 구매 예정으로, 약 4조원 가량 필요할 것. 배터리 투자 확대 여력이 많지 않음. LGES 등 외부 의존도를 높여 빠르게 Cyber Truck 양산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
- 미국 1Q24 태양광 설치량 급증. ESS 설치량도 급증. 향후 AI 서버 투자 확대되는 가운데 주요 전력 사용처인 Big Tech들의 전체 전력 사용은 대부분이 재생에너지. ESS 수요 급증할 것

주가전망 및 Valuation
- GM 전기차 판매량 크게 증가할 수 있는 기점에 들어서고 있음. 확인 시 주가 반등 기대

* URL: https://parg.co/UzMo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반도체/전기전자 노근창]
SK하이닉스(000660)
BUY/TP 210,000 (유지/유지)
TSMC와 패키징 기술협력에 주목할 때

투자포인트 및 결론
- SK하이닉스에 대해 6개월 목표주가 210,000원 (2024년 예상 BPS에 P/B 2.5배 적용)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동사의 1분기 매출액은 DRAM과 NAND Bit 출하량은 추정치 수준이었지만, DRAM과 NAND ASP 상승폭이 추정치를 상회하면서 당사 예상치를 4.1% 상회하는 12.4조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은 SSD가격 급등으로 NAND 제품을 중심으로 한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환입 (약 9,000억원 수준)이 크게 반영되면서 기존 추정치를 68.3% 상회하는 2.89조원의 Earnings Surprise를 기록하였음. DRAM ASP의 경우 HBM3, DDR5 등 Premium 제품 비중 상승과 제품 가격 상승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추정치 (QoQ로 +17.9%)를 상회하는 QoQ +20.0%이상을 시현하였고 NAND는 Enterprise SSD ASP 급등에 힘입어 QoQ로 30% 상승하였음. 한편, 대만 지진 여파로 Micron은 이번 분기에 DRAM과 NAND ASP를 QoQ로 25% 인상할 계획이며 최근 원화약세까지 감안할 경우 동사의 2분기 ASP 상승폭도 기존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보임. 한편, 동사는 2분기 DRAM의 Bit Growth를 10% 중반, NAND Bit Growth를 Flat으로 제시하였음. 1)우호적인 환율, 2)출하량, 3)ASP상승 및 4)추가적인 재고자산 평가 충당금 환입 등을 감안할 때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QoQ로 각각 30.3%, 43.4% 증가한 16.2조원과 4.1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도 8.4% 상향한 18.0조원으로 변경함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는 최근 TSMC와 HBM4 개발과 차세대 Packaging 기술협력 MOU를 체결하였음. 특히, HBM Single Stack의 단수가 높아질 경우 전력 사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Logic Die의 미세공정 전환이 중요해질 것이라는 점에서 TSMC와의 제휴는 동사의 기술 지배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보임. 한편 최근 TSMC는 북미 Tech Symposium에서 다양한 선단공정 Road Map (N3E, N5A, N2, N3P/N3X), AI용 HPC Technology Platform 및 CoWoS 기술 (TSMC-SoW)등을 공개하였음. 특히, 해당 CoWoS는 HBM 용량 증대와 함께 Computing Power를 2027년에 7배 상승시킴과 동시에 전력 사용의 효율성까지 제고시킬 것으로 예상. 동사는 TSMC의 CoWoS-SoW (System On Wafer) 기술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면서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

주가전망 및 Valuation
- HBM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기술 지배력을 감안할 때 Buy & Hold 전략 유효

* URL: https://url.kr/nk74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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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반도체 소부장 박준영]
칩스앤미디어(094360)
BUY/TP 39,000 (유지/유지)
NPU 시대의 강자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의 1Q24 잠정 실적은 매출액 49억원(QoQ -0.4%, YoY +28.4%) 영업이익 0.09억원(QoQ -99.6%, YoY -99.4%)으로 당사 추정 및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
- 1분기 실적 부진의 주된 이유는 라이선스 매출의 일시적 감소로 인한 것이며 해당 라이선스 계약들은 하반기로 순연되었음
- 다만 하반기에는 신규로 미국의 AI칩 기업 A사, 일본의 전장용 반도체 회사 R사가 진입하며 기업 펀더멘털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 이에 더해 중국의 AI 및 자동차 칩 업체들과 국내 AI 칩 회사 향으로도 라이선스 매출을 확대할 계획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동사의 가장 큰 투자포인트는 NPU향 IP를 통한 장기적 성장이라고 판단
- 현재는 AI 데이터센터에 NVIDIA, AMD 등의 GPU가 탑재되고 있지만 GPU의 높은 가격, 과도한 전력 사용, 낮은 목적적합성을 고려할 때 NPU, TPU와 같은 ASIC 칩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이 있을 것으로 예상
- 이러한 가능성을 최근에 보여준 제품은 미국 Groq사의 LPU(Language Processing Unit)
- 최근 Groq은 LLaMA2 모델을 Groq의 LPU(Language Processing Unit)를 이용해 구동하게 되면 초당 최대 300토큰이 산출된다고 발표하였는데 이는 매우 놀라운 수치
- 현재 NVIDIA의 A100 혹은 H100으로 추론되는 Chat GPT4는 초당 최대 30토큰이 산출되는 수준
- 이러한 높은 수준의 ASIC이 계속해서 시장에 출시된다면 AI 산업 내 NPU의 침투가 활발해질 것이며 동사의 성장성도 더욱 커질 수 있다고 판단
- 또한 온디바이스 AI의 확산도 NPU의 채용을 앞당길 것, 현재 동사는 AI PC 시장에서 공고한 지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는 Q사와 협업중이며 연내 추가적인 협업도 있을 것으로 기대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온디바이스 AI와 NPU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고 있는 동사에 대해 목표주가 39,000원(24F EPS 522원과 Peer 24F P/E를 20% 할인한 75배의 곱) 제시

* URL: https://url.kr/5g4y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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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포스코퓨처엠(003670)
BUY / TP 360,000 (유지/유지)
회복 시점은 하반기로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실적은 컨센서스를 상회. 다만, 예상보다 컸던 재고평가 환입 감안 시 기대치를 하회
- 2Q24 실적은 양극재, 음극재 모두 전분기비 실적 둔화 전망
- 다만 Critical Mineral 관련 FEoC 규제 강화되는 ‘25년부터 천연흑연 출하 증가가 인조흑연 부진을 만회할 것
- 예상보다 부진한 유럽 수요로 출하량 회복 지연되면서 고정비 부담 높아짐. 다만, 하반기부터는 북미향 물량 증대 및 ASP 하락세가 멈춤에 따라 수익성 점진적 개선 기대
- 핵심 소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희소한 업체라는 것은 변화 없음. 단기 실적 부진하나, 중장기 긍정적 관점 유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4 실적은 매출액 1.1조원(-0.6% qoq, +0.3% yoy), 영업이익 379억원(흑전 qoq, +87.0% yoy)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하회
- 양극재 사업 재고평가 손실 환입 467억원으로 예상보다 컸음. 이를 감안하면, 양극재 사업은 소폭 적자 기록한 것으로 추정. 2Q24에는 재고평가 손실 환입 규모가 크게 줄어들어, 양극재 사업 수익성은 BEP 수준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 위축될 전망
- 양극재 출하량은 견조한 미국향 수요 및 고객 다변화 긍정적이나, 유럽 수요 부진에 따라 부진. 2Q24 역시 출하량은 전분기비 감소할 전망. 다만, 하반기는 부진한 유럽 수요에도 불구하고, N87 양산 확대 등 판매처 다변화 효과 기대되며 수익성 회복 전망
- 최근 GM은 1Q24 전기차 판매 부진에도 불구하고 판매 목표치를 유지. Ultium Platform 모델 판매량은 매월 증가 중. 이에 따라, 동사 하반기 미국향 물량 증대가 유럽 부진 만회할 것
- 음극재 사업 OPM 7% 긍정적. 다만, 인조흑연이 본격적으로 양산되는 2Q24에는 여전히 낮은 인조흑연 수율로 수익성 악화될 전망.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다만 FEoC 규제 강화되는 ‘25년부터는 GM 등 북미향 출하량 확대로 물량 크게 성장하며 음극재 수익성 회복 전망

주가전망 및 Valuation
- Metal 가격이 저점을 확인하고 있음. 이에 따라, 동사 ASP 하락 추세도 2Q24를 저점으로 마무리될 전망. 하반기 미국향 출하 물량 증대로 턴어라운드 가시성 높아질 경우 주가 역시 박스권을 벗어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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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기아(000270)
BUY/TP 165,000(유지/유지)
두유노김치? 두유노BTS?... 두유노'KIA'?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영업이익은 3.43조원(+19.2% yoy, OPM 13.1%) 기록, 컨센서스 22.5% 상회. 선진시장 수요 강세와 유연한 친환경차 판매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믹스 개선 지속, 우호적 환율과 원재료비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시장 기대 상회하며 글로벌 OEM 수익성 최상위권 안착
- 계절 성수기 진입, 개선된 환율 환경과 이어지는 원재료비 하락 효과로 2Q24까지 기대 이익은 지속 상향 조정되고 Valuation은 정상화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5,000원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4 Review: 글로벌 OEM 수익성 최상위권 안착
1) 매출액 26.2조원(+10.6% yoy, +7.7% qoq), 영업이익 3.43조원(+19.2% yoy, +38.9% qoq, OPM 13.1%), 지배순이익 2.81조원(+32.5% yoy, +73.3% qoq) 기록
2)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2.80조원(OPM 11.3%)와 당사 추정치 2.87조원(OPM 11.5%) 각각 22.5%, 19.2% 상회
3) 요인: 인센티브 증가와 부정적 환율을 재료비 감소와 믹스 개선이 만회
-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요인별로 인센티브 증가 2,850억원, 기타비용 증가 3,490억원 감소 기여했으나, 판매효과 420억원, 믹스개선 2,560억원, 가격효과 1,140억원, 재료비 감소 4,650억원, 환율효과 3,080억원 증익 기여
- Key Takeaways: 감익 우려는 줄어들고 Valuation 매력은 높아지는 구간
1) 연초 제시한 2024년 사업 목표는 도매판매 320만대(+3.6%)이며 연결매출대수 0.2% 감소, 1,270원/달러(-2.7%) 환율에도 연결기준 매출액 101.1조원 (+1.3%), OP 12.0조원(OPM 11.9%, +3.4%) 목표. 우호적 환율 환경, 계획보다 적은 인센티브 지급, 믹스 개선 지속, 원재료비 하락은 증익 목표를 더욱 가시적으로 지지
2) 영업성수기인 2Q24 실적은 1Q24 대비 환율, 수요 환경이 개선되는 가운데 美 HMGMA 가동을 전후로 IRA 수혜를 받지 못해 그간 전기차에 과지급되어 온 인센티브는 2H24 램프업 속도에 따라 하향 안정화 될 전망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원가 하락세는 2Q24에도 지속하며 매출액(가격/볼륨) 방향성과 무관하게 수익성(원가율) 개선을 지지할 전망. 2H24는 美 공장 가동으로 과 지급되어 온 전기차향 인센티브의 정상화가 전반적인 수익성 방향성을 지지할 것으로 기대
- 이익에 대한 기대는 2Q24까지 지속해 눈높이가 높아지며 주주 환원에 대한 기대와 맞물릴 전망. 특히 글로벌 OEM 중 최상위 수익성 안착 후 개선 흐름의 연장선에서 국내 자동차 업종의 Valuation 투자 매력은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

* URL: https://parg.co/Uz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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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금융/이홍재]
신한지주(055550): BUY/TP 57,000원(유지/상향)
<안정성이 돋보이는 실적>
■ 보수적인 비용 반영에도 양호한 실적 시현
- 신한지주에 대한 매수 의견 유지하고 목표 주가 57,000원으로 제시
- 1분기 손익은 전년 대비 4.8% 감소한 1.32조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손익이 감소한 이유는 주로 ELS 보상 비용 2,740억원(영업외) 때문이며, 영업이익은 17.8% 증가하며 경상 실적은 양호
- 이는; 1) 기업대출 성장에 힘입어 원화 대출성장률이 2.7%, 은행 NIM 2bp 상승하며 순이자이익 1.1% 증가했고, 2) 카드와 증권 브로커리지 및 IB 수수료 성장으로 수수료손익이 3.1% 개선, 3) 금리 상승에 따른 평가손익 둔화와 선제적인 해외 부동산 관련 손상차손 1,400억원을 라이프의 CSM 상각익 증가와 보험금융손익(변액 관련) 증가가 상쇄하면서 비이자이익도 양호했기 때문
- 또한, 판관비 특이사항도 제한적이었던 데다 충당금 부담이 크게 완화된 점도 증익의 주된 요인
- 대손비용률은 38bp 기록. 분모 증가 요인도 있지만 타행과 마찬가지로 추가 충당금 규모가 감소. 당기에는 부동산 PF 관련 충당금 약 760억원이 선제적으로 반영(자산신탁 480억, 캐피탈 240억 등). 이를 제외했을 때 경상 충당금은 3,000억원대로 지난 해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
- 여전히 연체율 상승하는 등 자산 건전성 리스크는 상존하며, 향후 부동산 PF 등에서 1분기보다는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다만, 그럼에도 추가 충당금 기저 효과와 안정적인 비이자이익 지속 등에 힘입어 최소한 Mid-Single 이상의 이익 증가 여지는 충분하다고 판단

■ 자본비율 13% 방어, 안정적인 주주환원정책 지속 긍정적
- 한편, CET1 비율은 전분기 대비 3bp 하락에 그치며 예상보다 양호. 1분기 특이사항으로는 Basel 3 경과 규정 적용이 RWA에 +4.0조원 영향, 환율 +1.4조원, ELS 운영리스크 +1.3조원 반영
- 사별로 환율 변동에 따른 RWA 증가 요인 제외하더라도, 자본비율 하락 폭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점, 특히나 1분기에 대출성장률이 가장 높았음에도 RWA 안정적으로 관리된 점 긍정적
- 분기 균등 DPS(올해 분기 DPS 540원), 정례적인 자사주 매입(올해 1~3Q 4,500억원, 전년 대비 12.5% 증가) 시행 등으로 가시성 높은 투자처로 판단. 당분간 자본비율 변동성이 제한적으로 보여 전년 대비 총주주환원율이 소폭 확대(24년 예상 36.5%)되어도 기말 CET1 비율은 13%대 유지 가능할 것으로 예상. 4분기 자사주 매입 규모는 1~3분기보다 확대될 전망
- 계속되는 오버행 이슈 등으로 올해 섹터 내에서 상대적으로 주가 흐름 부진했지만, 이는 상당 수준 해소된 것으로 보여 주가 Multiple 매력 돋보인다고 판단, 긍정적인 접근 권유

* URL: https://parg.co/Uz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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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금융/이홍재]
하나금융지주(086790): BUY/TP 70,000원(유지/상향)
<회복된 경상 이익체력 확인>
■ 일회성 감익 요인 상쇄되며 예상치 상회하는 실적
-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0,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 상향은 Sustainable ROE와 BVPS 등 실적 추정치 상향 반영하여 Target P/B 0.5x를 적용
- 동사 주가는 기업 밸류업 기대감에 힘입어 전년 말 대비 30% 이상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 기록. 향후 섹터 내 회사별 주가 차별화 정도 축소될 것으로 보지만 동사는 올해 ROE 개선 폭 클 것으로 예상되고, 총주주환원율도 1%p 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점 등 감안하면 투자 매력 충분. 주가 상승에도 P/B은 0.4x 수준에 불과, 올해 예상 ROE 9.6% 대비 저평가로 판단
-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6.2% 감소한 1.03조원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크게 상회
- 환율 상승에 따른 평가손실 813억원, 홍콩 H지수 ELS 관련 보상비용 1,799억원에 달해 일회성 감익 요인이 컸지만, IPO 매매평가손익 471억원 인식되었고 증권의 브로커리지와 IB 수수료 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그룹 수수료손익이 전년 대비 15.2% 늘어나며 감익 영향을 상쇄
- 순이자이익도 2.1%의 양호한 대출성장률과 은행 NIM 3bp 상승하며 전분기 대비 5.0% 개선
- 대손비용률이 25bp 기록하며 큰 폭으로 하락. 타행 대비해서도 10bp 이상 낮은 수준인데, 모수 증가와 함께 환입도 일부 있었기 때문. 제외 시 3,000억원대로 지난 해와 유사한 수준 기록
- 아직 연체율 상승도 이어지고 있고 부동산 PF 관련 충당금 추가 적립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충당금은 1분기보다 늘어날 것으로 추정. 현재 동사의 부동산 PF Exposure는 8조원인데 충당금 적립률은 약 5%. 다소 보수적인 가정 적용하면 연간 그룹 대손비용률은 37bp 예상

■ 주주환원 증가에도 안정적인 자본비율 예상
- 1분기 CET1 비율은 전분기 대비 30bp 하락한 12.9% 기록. 환율 상승 요인도 있지만 Basel 3 경과 조치, 이번 ELS 배상 관련 운영리스크 증가 등 일회성 요인 합산 시 약 -32bp 영향
- 회사 측은 24년 기말 CET1 비율 목표를 지난 해와 유사한 수준인 13.2%로 설정. 추가적인 환율 급등을 가정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로 판단. 이를 토대로 봤을 때 올해 총주주환원 규모는 전년 대비 약 14% 늘어날 것으로 예상(총주주환원율 약 34% 추정)
- 올해 1~3분기 DPS는 전년과 동일한 600원으로 결정. 4분기 DPS는 전년 동기 대비 100원 늘어난 1,700원으로, 연간 DPS는 2.9% 증가할 것으로 추정. 한편, 이미 결의된 자사주 매입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점 등을 감안하면 연내 추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높지 않다고 판단

* URL: https://parg.co/Uz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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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금융/이홍재]
우리금융지주(316140): BUY/TP 19,000원(유지)
<양호하게 방어된 자본비율>
■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 기록
- 우리금융지주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가 19,000원 유지
- 상대적으로 낮은 CET1 비율은 주가 Multiple에 기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비록 총주주환원율은 열위에 있겠지만 올해 일회성 비용 규모가 작아 주주환원 규모 증가율은 18.7%로 양호할 전망. 회사 측은 기존의 주주환원정책보다 자본비율 구간별로 구체화된 정책 제시를 계획 중
- 1분기 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한 8,245억원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
- 원화대출이 1.3% 성장하고 은행 NIM 3bp 상승한 영향으로 그룹 순이자이익 2.6% 증가하였고, 환율 관련 손실 200억원에도 불구하고 수수료손익 증가 등에 따라 Top-Line이 9.0% 개선
- 대손비용은 추가 충당금 적립 규모 감소에 따라 크게 개선. 대손비용률 40bp 기록했는데, 해외 법인 관련 충당금 제외 시 34bp로 전분기와 경상 대손비용률은 유사한 수준. 이외에는 상생금융 관련된 비용 약 120억원, 홍콩 H지수 ELS 보상금 75억원을 제외하면 특이사항은 제한적
- CET1 비율은 12.0%로 전분기 대비 약 2bp 하락. 여기에 환율 상승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증가 3.7조원 제외하면 자사주 매입과 기업대출 2.9% 성장에도 불구하고 20bp 상승한 수준
- 분기 DPS는 180원으로 결정되었으며 3분기까지는 균등 배당 계획. 연간 DPS는 1,170원 예상

■ 롯데손보 인수 가능성은 있지만…
- 동사는 비은행 강화를 위해 증권사 외에 롯데손해보험 인수도 검토 중으로 파악. 롯데손보 대주주인 JKL 파트너스의 투자금과 IRR 등 고려했을 때 언론에서 언급되는 매각가는 1.5~2.0조원
- 롯데손해보험의 23년 말 표면적인 조정순자산은 3.6조원인데, 해약환급금준비금 등 법정준비금, 신종자본증권,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제외하면 자기자본은 0.7조원이며, 여기에 CSM Unwinding 등 차감 시 실질적인 조정순자산은 약 2.7조원 추정. 거기에 주요 Peer와 유사한 기준으로 CSM을 재평가(보험계약부채 대비) 한다면 조정순자산은 최대 1.4조원까지 하락 가능한 것으로 추정
- K-ICS 비율은 경과조치 적용 전으로 150% 하회 중. 향후 기초가정리스크 부과될 수 있는 데다 LTFR 등 할인율 변동 효과, CSM 가정조정 가능성 감안 시 목표 비율 달성을 위해 0.6조원 가량 추가 자본 Injection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언급된 매각가로 결정될 가능성 낮다고 판단
- 컨퍼런스 콜을 통해 회사 측도 무리한 가격으로는 인수를 결정하지 않을 것으로 밝히고 있는 중. 한편, 손보사 인수 시 동사의 RWA는 인수금액 0.5조원 당 1.25조원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

* URL: https://parg.co/Uza5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현대모비스(012330)
BUY/TP 350,000(유지/유지)
에...네...르...기...ㅍ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영업이익은 5,427억원(+29.8% yoy, OPM 3.9%) 기록, 컨센서스 12.3% 하회. 완성차 생산 감소, 전동화 매출 감소 영향으로 매출액이 감소한 가운데 일회성 품질비용으로 예상 하회
- 2024년 배터리 셀 가격 하락과 매출 인식 변경으로 당분간 전동화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나 美 전동화 생산의 빠른 정상화와 중국 구조조정 이후 손익 개선과 우호적 환율 및 운임비 하락에 따른 A/S 수익성 개선이 증익 견인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4 Review: 일회성 비용
1) 매출액 13.9조원(-5.4% yoy, -5.5% qoq), 영업이익 5,427억원(+29.8% yoy, +3.7% qoq, OPM 3.9%), 지배순이익 8,611억원(+2.4% yoy, +32.1% qoq) 기록, 2)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6,190억원(OPM 4.3%)과 당사 추정치 6,074억원(OPM 4.2%)을 각각 12.3%, 10.7% 하회
3) 요인: 완성차 생산 감소(-3%)에도 믹스 개선되며 부품 +18.3%, 모듈 -1.8% 매출액 선방했으나, 친환경차 믹스 변동(BEV -19%, HEV +20%) -3,600억원, 사급 전환 -5,500억원, 셀가격 하락 -3,600억원 등 매출 감소해 전동화 매출액이 -44% 감소해 모듈/부품 매출액이 -9% 감소. 일회성 품질비용 800억원(ICCU 400억원 포함) 영향 겹치며 영업적자 1,852억원(OPM -1.7%). 반면 A/S는 수요 강세, 운임비 단가 하락, 우호적 환율 효과로 OPM 24.8% 호조
- Key Takeaways: 전동화 믹스 전환과 BEV 성장 둔화는 2024년 Pain Point, 손익 개선은 진행 중
1) 전동화 매출 감소: 전동화 부문 셀 사급 전환, 배터리셀 가격 하락, 믹스 변화로 연간 2조원 전후의 매출액 감소 영향. 절대 이익 영향은 적지만, 전기차 수요 둔화는 고정비 해소를 지연하는 요인. 2H24 가동 예정인 북미 전동화 공장의 IRA 혜택을 누리기 위한 빠른 램프업과 AMPC 수령, 현대차로의 수소 사업 이관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의 긍정 요인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음
2) 수익성 개선 중: 중국 구조조정(현대 충칭, 창저우 매각 진행) 따라 고정비 완화, 그룹 중국 수출 거점 확대 등 자구책 가시화 시 제조 마진 개선 기대. 또한, 팬데믹 당시 급등한 운임비와 조달 차질로 인한 항공 운송 증가가 정상화되며 비용 하락에 따른 이익이 2024년 증익 요인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실적 발표된 현재 5월 밸류업 관련 정부 추가 정책 발표와 기업의 후속 주주환원정책 강화 기대로 시장의 관심 전환될 것. 섹터 차원 비중 확대와 동사 이익 창출 능력 및 수익성 회복 기대, 주주환원 여력 고려 시 투자 매력 강화될 전망
- 특히 자동차 업종 Valuation 정상화에 주목, 비중 확대 구간에서 현대모비스 주가 상승 탄력이 가장 높을 전망. 완성차 대비 Valuation 상승 여력 높고, 손익 개선과 성장 요소(전장, 전동화 등)의 노출도가 높기 때문

* URL: https://parg.co/UzaP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현대차증권 인터넷/게임/엔터/통신 김현용]
제일기획(030000)
BUY/23,000원 (유지/유지)
<BTL, 디지털, 비계열로 실적 방어 안간힘>

■1분기 영업이익 2% 성장하며 실적 방어: 영업이익률은 4년만의 최저치
- 동사 1분기 매출총이익은 3,907억원(YoY +7.3%), 영업이익은 545억원(YoY +2.0%)으로 컨센서스에 2% 못 미쳤으나 대체로 무난한 실적을 달성. 외형 성장은 국내와 해외가 각각 YoY +6.2%, +7.6% 매출이 증가하며 고르게 기여. 국내는 광고비가 늘어나는 성장산업(헬스케어/뷰티, 건강기능식품, 테크)에 적극 대응하고, 국내기업(삼양식품, 도루코면도기)의 해외 진출 마케팅 수주로 YoY +6.2% 기록하며 업황 대비 선방. 해외는 북미,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도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하며 전체 YoY +7.6%를 기록했는데, 이는 비계열 광고주 대행 물량 증가 및 올림픽 물동 효과에 기인.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총이익 성장률을 다소 하회한 2%에 그쳤는데 이는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비계열 신규 광고주 발굴을 위한 인력 투자 확대 때문.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13.9%로 16개 분기 만의 최저치를 기록

■국내 및 해외 전 지역에서 비계열 고객사들이 성장에 크게 기여
- 1분기 비계열 매출총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 성장하며 28% 비중을 차지한 반면, 캡티브 매출총이익은 6% 성장에 그친 것으로 파악됨. 국내는 1분기 비수기 및 광고 경기 침체 분위기 속에서도 신규 비계열 광고주 발굴, 기존 비계열 광고주의 해외 진출 물동 효과가 겹치며 의미 있는 성장률 달성. 미국과 중국의 경우 기존 비계열 광고주 물동이 증가했고, 중국 이커머스 기업의 공격적인 해외 진출 마케팅 효과로 각각 13%, 7% 매출총이익에서 성장. 유럽은 아이리스를 비롯한 주요 자회사들이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올림픽 물동 효과로 플러스 1%로 성장 전환

■1분기 매출총이익에서 디지털 54$, BTL 33%, ATL 13% 비중 차지
- 1분기 매출총이익에서 디지털 비중은 54%, BTL 비중은 33%, ATL 비중은 13%를 기록. 이는 각각 전년동기대비 +1%p, +3%p, -4%p에 해당. 전통매체 대행인 ATL 비중은 이제 15% 미만이며 디지털/BTL 비중이 87%에 달함.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한 인력 투자의 결과 1분기 인건비는 전년동기대비 9.7%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상반기까지는 유사한 증가율이 예상됨

■연간 매출총이익 5% 성장 & 영업이익률 방어 가이던스는 유지
- 동사 2024년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총이익 5% 성장, 수익성(영업이익률) 전년도 이상 방어로서 직전을 유지함. 탑라인 가이던스는 디지털과 비계열을 중심으로 초과 달성이 가능해 보이지만, 전년도 영업이익률(19.0%) 유지는 녹록치 않은 것이 사실. 다만, 광고시장이 비수기를 지났다는 점과 내년 P/E가 9배라는 점에서 주가 하방 경직성은 매우 큰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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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자동차/모빌리티 장문수]
HL만도(204320)
BUY/TP 54,000(유지/유지)
수주 구다사이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영업이익은 756억원(+7.7% yoy, OPM 3.6%)으로 컨센서스 3.0% 상회. 고객 다변화를 기반으로 EV 수요 둔화 극복하며 안정적 수익성 기록, 분기 신규수주는 연간 목표 41% 달성
- 수익성 개선, 자산 효율화와 산업 변화에 대응한 수주 확대, 증설 효과로 가이던스 매출액 8.72조원(+3.9%), 영업이익률 4%초반 초과 달성 기대. 투자의견 BUY, 목표가 54,000원 유지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4 Review: 美 EV社, 중국/인도 로컬 OEM 신규 수주 확보로 연간 수주 목표 41% 달성
1) 매출액 2.11조원(+5.5% yoy, -3.8% qoq), 영업이익 756억원(+7.7% yoy, +49.5% qoq, OPM 3.6%), 지배순이익 1,396억원(+256% yoy, +293% qoq) 기록
2)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734억원(OPM 3.5%)과 당사 예상 736억원(OPM 3.6%)을 각각 3.0%, 2.7% 상회
3) 요인: 국내 출하 감소 영향 제외하고 전지역 매출 증가하며 안정적 이익 개선 지속.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매출 증가와 공급망 안정화로 비용구조 안정되며 안정적 수익성 개선. 현대기아, GM 등 EPB 신규 수주로 6.2조원 기록하며 연간 목표 41% 달성. 중국 상용차 대응을 위해 지난 2월 천륜과 JV를 설립해 EPS 개발 양산 계획.
- Key Takeaways: 소리없이 강하다. 수주 확대로 미래 성장을 차분히 대응
1) 연간 목표 초과 수주: 다양한 전장/ADAS 컨텐츠 기반으로 고객 다변화 지속하며 범위 및 규모의 경제 확대 중. 전동화 전환 속도에 맞춘 유연한 제품 커버리지 보유. 요구 수준별 자율주행 기능 대응 위한 HL클레무브 제품 포트폴리오는 레벨 3 수준의 자율주행까지 확대 기대
2) 수익성 개선, 불용자산 매각 등 자산 효율화로 ROE를 개선하고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한 제품의 안정적 수주(목표 15.1조원)와 멕시코(클레무브), 폴란드, 인도 증설 효과가 이어지며 성장 지속해 회사 가이던스 매출액 8.72조원(+3.9%), 영업이익률 4% 초반 달성 기대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장기적으로 동사가 기대하는 성장 지역(인도, 중국)에서의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레퍼런스 확보와 초기 시장 선점을 통한 외형 확대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
- 전동화 전환 과도기 속 BEV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는 주가 부정 요인. 예상보다 안정적인 수익성 회복을 보이고 있어 연말까지 탄탄한 수주 기반한 주가 할인의 해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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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S-Oil(010950)
BUY / TP 110,000 (유지/유지)
성수기 Gasoline 중심 마진 개선 전망

투자포인트 및 결론
- 1Q24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 전망. 예상보다 부진했던 윤활기유 실적
- Diesel / Kero 부진으로 정제마진 하락. 하지만, 가장 비수기. 휘발유 마진 개선 기대
- 국제유가는 급등락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 유가 변동성이 높지 않은 것이 동사에 유리
- 중장기 액침냉각 시장 진출 가능성 피력. AI 서버 냉각 수요 고성장 기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1Q24 실적은 매출액 9.3조원(-5.3% qoq, +2.5% yoy), 영업이익 4,541억원(흑전 qoq, -11.9% yoy) 기록하여 당사 전망 및 시장 컨센서스 하회. 예상보다 윤활기유 실적 부진
- 복합정제마진 양극화 뚜렷. Gasoline 마진 높은 수준 유지하고 있지만, Diesel / Kero 마진 부진. 중국 경기 부진 영향 및 비수기 영향이 교차하는 것으로 판단. 여행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항공유 중심 수요 회복 기대
- 최근 지속적인 러시아 정제설비 피격, 중국 및 미국의 낮은 재고 등을 감안하면 성수기 Gasoline 마진 추가 개선 가능성 크다는 판단
- 화학 업황은 Olefin 약세 지속될 것. 하지만, NCC 가동률 하향 등으로 Benzene 강세로 전분기비 개선. 당분간 강세 기조 이어갈 전망. PX는 Gasoline 수요 회복 시 반등 기대
- 중장기 석유제품 시장은 ‘26년 이후 증설 설비가 대폭 감소함에 따라 정제마진 강세 이어갈 것
- 윤활기유는 장기적으로 AI 서버 액침냉각향 수요가 크게 증가할 가능성 있음. 이는 기존 윤활기유 시황 및 Diesel 수급에도 타이트 요인이 될 수 있을 것. 동사는 장기적으로 액침냉각 시장 진출 가능성 피력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최근 정제마진 하향 안정화로 주가 조정 중. 성수기 휘발유 및 항공유 마진 개선 기대

* URL: https://parg.co/Uz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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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유티아이(179900)
BUY/60,000원(신규)
<조선의 4번 타자>

■투자포인트 및 결론
- 동사는 주력 사업인 강화유리 가공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스마트폰용 카메라 윈도우 커버글라스로 2023년 기준 전체 매출의 97.4%를 차지하고 있으나, 신사업인 UTG와 UFG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
- 그동안 디스플레이 업계는 UTG를 얇게 만드는 데에 집중, 양산에 적용한 UTG는 두께 30㎛이 주력. 얇게 구현할수록 강도가 약해지면서 대면적화가 어렵고, 신뢰성이 떨어지게 되면서 생산원가가 높아지는 원인이 됨. 최근에는 스크래치 저항성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UTG 두께를 두껍게 유지하면서 곡률을 구현하는 방법이 시도됨. 현재 폴더블 디스플레이 커버 윈도우는 내구성 및 주름 문제로 인해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며, 두꺼워지는 추세에 맞춰 UFG 채택 비율이 높아질 것. 동사는 100㎛이 넘는 UTG 제품인 UFG 제품을 통해 폴딩 한계 평가(20만회) 이상을 넘는 성능을 충족하였음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기존 삼성전자와 화웨이가 80%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폴더블 시장에서, 글로벌 IT 업체가 폴더블 디바이스를 2026~2027년 출시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United Daily News에 따르면, 2026-2027년 출시 목표인 프로젝트에 첫해 판매 목표를 5천만대로 설정하고 있으나, 당사가 보수적으로 추정하면 Flagship 기준 약 4,700만대 중 25% 수준으로 가정할 경우 초기 목표는 약 1,100만대 수준이 될 것. BOE, TSL CSOT, Visionox 등도 UTG를 적용한 폴더블 디바이스를 개발 중으로 향후 시장 성장 가능성이 높음. 그에 따라 동사가 폴더블 시장에 참여함으로써 2025년부터 실적의 고성장세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음. 특히 얇은 부위를 채워주는 폴리머 기술을 통해 주름을 제거할 수 있는 업체는 글로벌하게 동사밖에 없어, 신규 폴더블 제품이 출시된다면 동사의 UFG가 채택될 가능성이 높으며, 큰 실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2024년 전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29% 증가한 2,650만대, 2027년 1억대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 화웨이, 비보 등 중국 업체들의 폴더블폰의 본격적인 출시에 따라 2023년 중국 스마트폰 시장내 폴더블폰 출하량은 약 70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114.5% 증가하였음. 이러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프리미엄 요소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폴더블폰 시장을 공략해야 하며, 글로벌 IT업체의 폴더블 디바이스 출시에 따라 전세계 폴더블 시장 성장속도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됨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의 2024년 실적은 매출액 200억원 (+5.0% yoy), 영업이익은 -146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을 축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5년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2026년 큰 폭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0원을 제시. 목표주가는 성장세가 본격화되는 2026년 예상 EPS에 Target P/E 10x를 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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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삼화전기(009470)
BUY/100,000원(신규)
<데이터센터 전력효율화 해결책>

■투자포인트 및 결론
- 최근 AI 데이터센터 폭증으로 인해 전력 효율성이 AI 서버의 핵심 우선 순위가 되면서 QLC eSSD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음. 지난 4월 26일 Micron 역시 현재 AI를 구현하기 위해 PC에 채택되고 있는 QLC eSSD 채택률이 약 20~25% 수준에서, 2024년 급격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한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최근 기존 데이터 센터에서 전력 효율화를 위해 HDD 대신 QLC eSSD로 전환하고 있으며, 테슬라 역시 엔비디아와 마찬가지로 AI 구현을 위해 SSD를 구입, 결과적으로 데이터가 급증할수록 eSSD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짐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여러 언론들에 따르면, 솔리다임 61.44TB QLC SSD를 기반으로 Dell과 HP는 AI 서버를 구축하고 있으며, Super Micro Computer 등도 급증하는 데이터, XPU 사용의 증가, 서버 TPO 최적화에 대한 니즈가 매우 큰 상황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eSSD에서 S-cap의 채택률이 높아지는 추세
- 동사의 eSSD용 S-cap은 SSD에서 요구하는 고신뢰성의 모든 특성을 만족시키며, 정전시 데이터가 삭제되는 것을 방지하며, 전력 소비량을 절감시키는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임. 생성형 AI 기술의 고도화, AI 기술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AI 서버 수요 강세에 따른 고용량 eSSD 채용 확대, 2017~2018년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의 서버 교체 수요 발생 등으로 인해 동사의 eSSD용 S-cap 시장은 AI 서버 시장 증가와 더불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 하이브리드-cap은 알루미늄 전해 커패시터 전해질로 전도성 고분자와 전해액을 혼합 적용한 커패시터. 전장용 하이브리드-cap 시장은 일본 업체들이 90% 이상 과점하고 있는 시장. 최근 일본의 Nichicon의 실적 발표를 살펴보면, 전장용 시장의 전동화, 전장화에 따른 생산 체재 확대로 xEV용 하이브리드-cap의 개발 및 생산이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음. 동사 역시 전장용 시장의 회복세와 더불어 2023년대비 2024년 4x이상의 매출 성장세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2025년부터는 글로벌 Tier 1업체 확보를 통해 높은 실적 성장세와 이익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전방산업인 AI 데이터 센터 시장의 확대와 전장용 하이브리드-cap의 성장세에 힘입어 동사의 2024년 실적은 매출액 2,603억원 (+28.6% yoy), 영업이익 307억원 (+291.9% yoy)을 기록하면서 고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0,000원을 제시. 목표주가는 2024년 EPS 3,192원에 동사의 Historical P/E 상단 평균 32.0x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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