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베트남조선, 280m 길이 부두 건설…年 23척 건조 능력 확보 속도
▶8일 제4부두 착공식 개최
https://vo.la/Z12IfHI
▶8일 제4부두 착공식 개최
HD현대베트남조선(HVS)이 베트남 제4부두 공사를 시작했다. 내년 4월께 완공하고 추가 부두 확장을 추진한다.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발주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
9일 HD현대베트남조선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서 제4부두 착공식을 전날 개최했다.
착공식에 참석한 진상호 법인장은 "제4부두 건설은 단순한 기반 시설 확장을 넘어 HVS 창립 30년 역사상 첫 부두 확장 사업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지난 30년간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도약의 길을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4부두는 길이 280m로 완공까지 약 1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완공 후 HD현대베트남조선의 항만 인프라 총 길이는 1630m로 늘어난다. 현지에서는 약 3500억동(약 2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추산했다.
HD현대베트남조선은 사전 시설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확장된 부두를 자재 보관과 환적 구역으로도 활용해 항만과 조선소의 운영 효율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HD현대베트남조선은 HD현대필리핀조선과 함께 HD현대의 동남아 핵심 거점이다. HD현대미포와 베트남 국영조선공사의 합작법인으로 1996년 설립된 후 200척 이상 선박을 수주·건조해왔다. 현재 약 100만㎡ 부지에 도크 2기와 1.3㎞ 길이의 안벽, 선각 공장, 의장 공장, 도장 공장 등 대규모 시설을 갖춰 베트남 최대 조선소로 성장했다.
HD현대는 일감이 밀려들며 베트남 조선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올해에만 총 17척을 건조하고 13척을 인도할 예정이다. 향후 생산능력을 연간 15척에서 2030년 23척으로 늘리며 더 많은 주문량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8월에는 칸호아성 당국으로부터 부두 확장을 위한 승인을 획득했다. 현지 정부의 지원을 기반으로 약 1조5000억 동(약 800억원)을 투자해 신규 부두 4·5·6호를 건설하기로 했다. 이번 제4 부두 착공을 시작으로 제5·6 부두를 2030년께 완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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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베트남조선, 280m 길이 부두 건설…年 23척 건조 능력 확보 속도
[더구루=오소영 기자] HD현대베트남조선(HVS)이 베트남 제4부두 공사를 시작했다. 내년 4월께 완공하고 추가 부두 확장을 추진한다.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발주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 9일 HD현대베트남조선에 따르면 베트남 중부 칸호아성에서 제4부두 착공식을 전날 개최했다. 착공식에 참석한 진상호 법인장은 "제4부두 건설은
[단독] 현대차 '항공정비업' 진출..UAM 역량 확보하나
https://vo.la/OUPg6QS
현대자동차가 항공기 정비 사업에 진출한다. 단순 전용기 운영을 넘어 항공 분야로의 외연 확대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3일 국토교통부에 '항공기정비업' 등록을 마쳤다. 항공기정비업은 항공기의 점검과 수리, 개조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의 인허가가 필요하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시설과 장비, 자격 인력, 품질관리 체계를 갖춰야 등록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현재 전용기 3대를 보유 중이다. 협동체 항공기 1대(보잉 B737-700)와 비즈니스 제트기 1대(GVI), 헬기 1대(S-76D) 등이다. 이 가운데 B737-800 기종 등 업무용 항공기에 대한 정비와 수리를 직접 수행하기 위해 이번 등록을 추진했다는게 현대차측 설명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지난 2월 B737 기종 담당 항공정비사를 채용하며 조직 구성에도 들어갔다. 내부적으로 항공기 운영과 유지보수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이번 등록으로 항공기 기체와 부품에 대한 정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사업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기존에도 비행기 유지와 보수, 관리 등 경정비는 하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좀 더 체계화된 정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항공업계에서는 현대차의 행보가 이례적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일반 기업이 전용기 정비를 위해 별도의 항공기정비업 등록까지 추진하는 사례는 드물기 때문이다. 통상 전용기는 외부 전문 정비업체에 위탁해 관리하는게 일반적이다.
일반 항공사 역시 자체 정비 조직을 운영하면서도 경정비를 제외한 중정비 이상은 전문 MRO(유지·보수·정비) 업체에 맡기고 있다. 시설 투자와 인력 유지 비용이 많이 들고 인증 기준이 까다로운 만큼 단일 기종 정비를 위해 별도 사업 등록까지 진행하는 것은 비용 대비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전용기 운영 효율화 차원을 넘어 항공 분야 진입 가능성을 염두에 둔 선제적 조치로 보고 있다. 특히 자체 정비 역량을 확보할 경우 향후 항공기 운용과 유지보수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확장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현대차가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UAM) 사업과의 연관성도 거론된다. 그간 현대차는 자회사 '슈퍼널'을 중심으로 UAM 기체 개발과 사업화를 진행해왔지만 최근 글로벌 규제 등 제도적 한계로 사업 속도 조절에 나선 상황이다. 실제로 인력을 80% 줄이는 등 구조 조정을 단행하기도 했다. 이에 UAM과의 직접적인 연계보다는 단기적으로 전용기 정비 효율성을 높이면서 중장기적으로 항공 사업 전반에 대비한 기반을 확보하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전용기 1대를 위한 정비 사업 등록은 통상적인 판단으로 보기 어렵다"며 "향후 UAM 기체 운용과 정비까지 포함한 통합 사업 구조를 염두에 둔 사전 준비 성격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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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단독]현대차 '항공정비업' 진출..UAM 역량 확보하나 - 머니투데이
항공기정비업은 항공기의 점검과 수리, 개조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의 인허가가 필요하다. 이 가운데 B737-800 기종 등 업무용 항공기에 대한 정비와 수리를 직접 수행하기 위해 이번 등록을 추진했다는게 현대차측 설명이다.
한화에어로, 핀란드에 K9 자주포 112문 추가 수출…9천400억규모
▶2017년 도입 후 혹한·폭설 등 극지 운영하며 우수한 성능 입증
▶코트라·방사청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 지원 협력"
https://vo.la/ZwR2ZOk
▶2017년 도입 후 혹한·폭설 등 극지 운영하며 우수한 성능 입증
▶코트라·방사청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 지원 협력"
https://vo.la/ZwR2ZOk
연합뉴스
한화에어로, 핀란드에 K9 자주포 112문 추가 수출…9천400억규모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김철선 기자 = K-방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K9 자주포가 핀란드에 추가로 수출된다.
호르무즈 계속 막은 이란…"하루 통과 10여척으로 제한 계획"(종합)
▶암호화폐·중국 위안화로 통행료 요구…"배럴당 1달러·승인 즉시 지불해야"
▶통행량 하루 135척→한 자릿수 급감…원유 공급망·물가 압박 우려 확산
https://vo.la/A82EXMQ
▶암호화폐·중국 위안화로 통행료 요구…"배럴당 1달러·승인 즉시 지불해야"
▶통행량 하루 135척→한 자릿수 급감…원유 공급망·물가 압박 우려 확산
https://vo.la/A82EXMQ
연합뉴스
호르무즈 계속 막은 이란…"하루 통과 10여척으로 제한 계획"(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오수진 기자 =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합의 후에도 세계 핵심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면서 하루 통과...
카타르, 라스라판 LNG 시설 재가동 작업 착수
https://vo.la/fTPv37S
8일 이란 전쟁 휴전이 발표된 직후 카타르가 라스라판(Ras Laffan) LNG 산업단지의 생산 재개를 위한 엔지니어 복귀 작업을 시작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한 제한적 유지보수가 허용됐고, 향후 며칠 내 일부 생산 라인이 재가동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라스라판은 연간 7,70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최대 LNG 생산 단지로, 3월 초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시설 일부가 손상되며 가동이 중단됐다.
이에 카타르 전체 LNG 수출능력의 17%가 최대 5년간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작업 재개 소식에 유럽 가스 가격은 즉각 반응해 20% 급락 후 일부 회복됐다.
시장에선 “라스라판 시설의 부분적인 재가동은 글로벌 가스 공급위기 완화의 초기 신호”라는 평가가 나왔다.
https://vo.la/fTPv3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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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통신] 카타르, 라스라판 LNG 시설 재가동 작업 착수
8일 이란 전쟁 휴전이 발표된 직후 카타르가 라스라판(Ras Laffan) LNG 산업단지의 생산 재개를 위한 엔지니어 복귀 작업을 시작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한 제한적 유지보수가 허용됐고, 향후 며칠 내 일부 생산 라인이 재가동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라스라판은 연간 7,70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세계 최대 LNG 생산
MSC, 中 헝리중공업에 VLCC 8척, 10억달러 발주
▶"수에즈막스 시장 진입도 모색"
https://vo.la/9aGORgA
▶"수에즈막스 시장 진입도 모색"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 MSC가 10억 달러 규모의 VLCC 8척을 중국 헝리중공업에 발주했다.
MSC는 VLCC에 이어 수에즈막스(Suezmax)급 유조선 시장 진입도 검토하고 나서 유조선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MSC는 최근 헝리중공업에 약 9억 5,200만달러를 들여 VLCC 8척을 발주했다.
이는 MSC가 기존의 컨테이너선·크루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원유·에너지 운송 부문으로 본격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한 소식통은 “MSC의 지안루이지 아폰테(Gianluigi Aponte) 회장이 VLCC 발주 계약 직후 수에즈막스급 발주에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수에즈막스급은 약 12만~20만 DWT 규모로 중동–유럽 또는 미국–아시아 구간 등 주요 원유 항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종이다.
한 탱커 중개인은 “MSC가 수에즈막스급 시장에 진입할 경우 전통적 탱커 선주들과의 경쟁 구도가 크게 흔들릴 것”이라며 “컨테이너·크루즈·RORO·탱커까지 아폰테 회장의 선대 다각화가 가속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https://vo.la/9aGOR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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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통신] MSC, 中 헝리중공업에 VLCC 8척, 10억달러 발주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 MSC가 10억 달러 규모의 VLCC 8척을 중국 헝리중공업에 발주했다. MSC는 VLCC에 이어 수에즈막스(Suezmax)급 유조선 시장 진입도 검토하고 나서 유조선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MSC는 최근 헝리중공업에 약 9억 5,200만달러를 들여 VLCC 8척을 발주했다. 이는 MSC가 기존의 컨테이너선·크루즈
'5주 연속' 상승했던 미 주택담보대출 금리, 소폭 하락
https://vo.la/HxQHByG
5주 연속 상승했던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미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의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6.37%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0.09%포인트(p) 낮다.
미 주택대출 금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지난 2월 말 5.98%까지 떨어지며 202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6% 아래로 내려왔다.
그러나 2월 28일 이란 전쟁 발발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하며 5주간 상승세를 이어왔다.
이날 금리 하락은 미·이란 2주 휴전 합의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전쟁 여파로 급등했던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안정되면서 이와 연동된 주택대출 금리도 주춤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리얼터닷컴의 지아이 쉬 이코노미스트는 휴전 합의로 채권 수익률이 완화하기 시작했지만, 보다 영구적인 해결책이 나오기 전까지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긴 어려울 것으로 분석했다.
미 주택시장은 대출 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한 2022년부터 침체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 금리 수준은 1년 전보다 소폭 낮지만, 최근 변동성으로 예비 구매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https://vo.la/HxQHByG
연합뉴스
'5주 연속' 상승했던 미 주택담보대출 금리, 소폭 하락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5주 연속 상승했던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엠앤씨솔루션 (484870)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 진입
▶올해도 상저하고 예상
엠앤씨솔루션의 '26년 실적은 매출액 4,541억원(YoY +12.6%, 이하 YoY), 영업이익 672억원(+19.9%, OPM 14.8%), 순이익 550억원(+20.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실적도 상저하고의 계절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26년은 특히 폴란드/이집트향 K9 자주포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수출 비중은 '25년 47.2%를 기록했으며 '26년부터는 50%를 넘어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한다.
▶체계 업체들의 대규모 수출 계약 직수혜
올해 방산 체계 업체들의 대규모 수출 계약이 다수 기대되는 가운데, 동사의 간접수출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된 중동에서는 천궁-II(동사 유압 부품 탑재) 등 한국 대공방어 시스템이 주목 받고 있다. 향후 M-SAM(천궁)에 이어 L-SAM 수출 시에도 동사의 활약이 기대된다. 실제로 4/8 동사는 230억원 규모의 국내 L-SAM 최초양산용 대탄도탄 유도탄의 TVC구동장치 공급 계약을 공시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유럽은 여전히 그 어느 때보다도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전쟁 이후 러시아의 재무장을 경계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여전히 기대해 볼 만한 직수출 모멘텀
여전히 신규 직수출 모멘텀도 기대한다. 동사가 생산하는 서보밸브, 현수장치, 포/포탑 구동장치 등의 쇼티지 현상이 유럽/중동/아시아 등에서 확인되고 있다. 동사는 해외 업체 대비 Capa 및 인력 수급의 유연성에서 비교우위를 갖고 있다.
특히 외주 가공업체(자동차 등) 활용, 사외 시험장 임차 등을 통해 수요 대응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직수출의 경우 20~25% 이상의 높은 수익성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
연초부터 지속된 주가 조정으로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 최대주주가 지난 3/12 지분 매각을 위해 또다른 국내 PE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따른 일부 투자자들의 실망도 최근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한다. 당사 추정치 기준 '26E P/E는 현재 약 17.5배로 방산 업종 내 최저 수준이다.
<보고서 원문 링크>
https://vo.la/VaYezRi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 진입
▶올해도 상저하고 예상
엠앤씨솔루션의 '26년 실적은 매출액 4,541억원(YoY +12.6%, 이하 YoY), 영업이익 672억원(+19.9%, OPM 14.8%), 순이익 550억원(+20.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올해 실적도 상저하고의 계절성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26년은 특히 폴란드/이집트향 K9 자주포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수출 비중은 '25년 47.2%를 기록했으며 '26년부터는 50%를 넘어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한다.
▶체계 업체들의 대규모 수출 계약 직수혜
올해 방산 체계 업체들의 대규모 수출 계약이 다수 기대되는 가운데, 동사의 간접수출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된 중동에서는 천궁-II(동사 유압 부품 탑재) 등 한국 대공방어 시스템이 주목 받고 있다. 향후 M-SAM(천궁)에 이어 L-SAM 수출 시에도 동사의 활약이 기대된다. 실제로 4/8 동사는 230억원 규모의 국내 L-SAM 최초양산용 대탄도탄 유도탄의 TVC구동장치 공급 계약을 공시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유럽은 여전히 그 어느 때보다도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전쟁 이후 러시아의 재무장을 경계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여전히 기대해 볼 만한 직수출 모멘텀
여전히 신규 직수출 모멘텀도 기대한다. 동사가 생산하는 서보밸브, 현수장치, 포/포탑 구동장치 등의 쇼티지 현상이 유럽/중동/아시아 등에서 확인되고 있다. 동사는 해외 업체 대비 Capa 및 인력 수급의 유연성에서 비교우위를 갖고 있다.
특히 외주 가공업체(자동차 등) 활용, 사외 시험장 임차 등을 통해 수요 대응이 빠른 것이 장점이다. 직수출의 경우 20~25% 이상의 높은 수익성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에 진입
연초부터 지속된 주가 조정으로 동사의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 최대주주가 지난 3/12 지분 매각을 위해 또다른 국내 PE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따른 일부 투자자들의 실망도 최근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한다. 당사 추정치 기준 '26E P/E는 현재 약 17.5배로 방산 업종 내 최저 수준이다.
<보고서 원문 링크>
https://vo.la/VaYezRi
"카타르에너지 LNG선 신조 일정 변경 없다"
▶이란 전쟁에 따른 '신조 지연설' 일축
https://vo.la/VvdDcGe
▶이란 전쟁에 따른 '신조 지연설' 일축
이란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카타르의 북방필드(North Field Expansion, NFE)와 연계된 LNG운반선 신조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주 조선소 관계자들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 우려가 제기됐지만 현재까지 LNG선 인도일정 변경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은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가 LNG 및 다운스트림 제품 생산을 중단한 상황을 근거로 신조선 프로그램 전반에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LNG 시장 분석기관인 펀리(Furnley)LNG는 “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지연을 뒷받침하는 데이터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조선소들도 동일한 입장으로, “현재까지 발주처로부터 일정 변경 통보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카타르에너지의 북방필드 프로젝트는 17만 4,000~18만㎥급 LNG선 60~70척 규모이며, 장기 옵션 포함 시 100척 이상인 역대 최대 LNG선 신조 프로그램이다.
한국 빅3와 중국 주요 조선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7~2030년까지 순차적인 LNG선 인도가 예정돼 있다.
https://vo.la/VvdDc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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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통신] "카타르에너지 LNG선 신조 일정 변경 없다"
이란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카타르의 북방필드(North Field Expansion, NFE)와 연계된 LNG운반선 신조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주 조선소 관계자들은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차질 우려가 제기됐지만 현재까지 LNG선 인도일정 변경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HD현대삼호, 그리스 오션골드로부터 VLGC 2척 수주
https://vo.la/xQLqrPF
HD현대삼호가 그리스 선주 존 드라그니스(John Dragnis)가 운영하는 오션골드(Oceangold)로부터 VLGC 2척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은 2028년 4분기와 2029년 1분기에 각각 인도될 예정이다.
오션골드는 아테네 기반의 골든포트그룹 산하 탱커 및 가스운반선 전문선사다.
VLGC는 LPG와 암모니아 등 에너지화물을 장거리 운송하는 핵심 선종으로, 이번 발주는 골든포트 그룹이 컨테이너 및 벌크 중심에서 가스 및 에너지 운송으로 선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HD현대삼호는 최근 VLGC, LNG선 등 가스선 분야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HD현대삼호가 대형 가스선 건조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유럽 선주들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https://vo.la/xQLqrPF
oceanpress.co.kr
[해양통신] HD현대삼호, 그리스 오션골드로부터 VLGC 2척 수주
HD현대삼호가 그리스 선주 존 드라그니스(John Dragnis)가 운영하는 오션골드(Oceangold)로부터 VLGC 2척을 수주했다. 이들 선박은 2028년 4분기와 2029년 1분기에 각각 인도될 예정이다. 오션골드는 아테네 기반의 골든포트그룹 산하 탱커 및 가스운반선 전문선사다. VLGC는 LPG와 암모니아 등 에너지화물을 장거리 운송하는 핵심 선종
[단독] 탄약 빅딜 무산은 풍산의 변심...“노조 최후통첩에 백기“ [방산인사이드]
▶지난 7일 노사 임단협 회의록 단독 입수
▶노조, 매각 반대..."수단·방법 안 가릴 것"
▶박우동 대표 "재타진 시 조합원과 협의"
▶분할 및 경쟁입찰 시 몸값 3조원 육박
https://vo.la/VVSvcLN
▶지난 7일 노사 임단협 회의록 단독 입수
▶노조, 매각 반대..."수단·방법 안 가릴 것"
▶박우동 대표 "재타진 시 조합원과 협의"
▶분할 및 경쟁입찰 시 몸값 3조원 육박
https://vo.la/VVSvcLN
미·이란 오늘 파키스탄서 종전협상…호르무즈 '돌파구' 찾을까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보유 둘러싼 입장차…협상전부터 치열한 기싸움
▶미 "결렬시 고강도 공격" 경고…이란, '레바논 휴전·동결자산 해제' 선결 요구
▶호르무즈 전면개방 필요한 미국과 통제권 놓지 않으려는 이란 절충점 찾기가 관건
https://vo.la/7Kw7Lei
▶호르무즈 개방·이란 핵보유 둘러싼 입장차…협상전부터 치열한 기싸움
▶미 "결렬시 고강도 공격" 경고…이란, '레바논 휴전·동결자산 해제' 선결 요구
▶호르무즈 전면개방 필요한 미국과 통제권 놓지 않으려는 이란 절충점 찾기가 관건
https://vo.la/7Kw7Lei
연합뉴스
미·이란 오늘 파키스탄서 종전협상…호르무즈 '돌파구' 찾을까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2주간의 휴전에 돌입한 미국과 이란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종전협상을 한다....
美상원 "美주도 '우주 연합군'에 韓·日 참여 검토" 초당적 법안 발의
▶중·러 우주 위협 맞서 '인태 우주 파트너십법' 발의
▶우주군 참모총장에 1년 내 가입 타당성 보고 요구
https://vo.la/YQzCPki
▶중·러 우주 위협 맞서 '인태 우주 파트너십법' 발의
▶우주군 참모총장에 1년 내 가입 타당성 보고 요구
중국과 러시아의 우주 군사력 강화에 대응해 미국 주도의 다국적 우주 방위 연합체인 '올림픽 디펜더 작전'을 한국과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 핵심 동맹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법안이 미 의회에 발의됐다. 그동안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5개국 정보공동체인 '파이브 아이즈(Five Eyes)'를 비롯한 서방 주요국에 한정됐던 다국적 우주 안보 협력이 한국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커 주목된다.
10일(현지시간) 미 의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마이클 베넷(민주·콜로라도) 상원의원이 발의하고 케빈 크레이머(공화·노스다코타) 상원 의원이 공동 발의한 '2026년 인도-태평양 우주 파트너십법(Indo-Pacific Space Partnership Act of 2026, S. 4201)'이 지난 달 25일 발의됐다.
현재 상원 외교위원회에 회부돼 계류 중인 이 초당적 법안은 미 우주군 주도의 다국적 우주 협력체인 '다국적군-올림픽 디펜더 작전(Multinational Force Operation Olympic Defender, MNF-OOD)'에 한국과 일본 등을 포함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골자로 하고 있다. 법안은 법 제정 후 1년 이내에 미 우주군 참모총장(Chief of Space Operations) 연합 확대의 전략적 가치와 타당성을 평가한 세부 보고서를 상·하원의 군사위원회 및 외교위원회에 각각 제출하도록 의무화했다.
법안은 구체적으로 보고서에 담길 내용으로 ▲연합 확대를 위한 현재 노력 ▲한국과 일본 등 가입 희망국이 이행해야 할 정책과 예산 변화 ▲이번 확대가 미국의 국가 안보 및 국익에 미치는 영향 평가 등을 명시했다. 또 연합 확대를 실현하기 위해 미 행정부와 입법부에 필요한 추가 자원과 권한이 무엇인지 검토토록 했다.
법안 발의자인 베넷 상원의원은 "중국과 러시아가 첨단 우주 역량을 빠르게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보장하기 위해 동맹국들과의 우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한국 등 추가 동맹국을 MNF-OOD에 참여시키는 것은 연합의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비용 분담을 강화해 우리의 국가 안보와 경제의 근간인 우주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집단적 역량을 강화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공동 발의자인 크레이머 상원의원 역시 "가장 강력한 적대국들이 위치한 지역의 동맹국들로 네트워크를 확장함으로써 우주에서의 적대적 행위에 훨씬 더 유능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올림픽 디펜더 작전'은 현재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뉴질랜드 등 7개국이 참여 중인 미국 주도의 우주 안보 파트너십이다. 이 연합은 우주 영역 인식(SSA) 정보 공유, 상호 운용성 확보, 궤도 내 적대 행위 억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법안 발의는 최근 미 의회가 국방수권법(NDAA) 등을 통해 한국, 일본, 호주 등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과 우주 활동 조율을 심화하려는 광범위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법안이 통과돼 한국의 가입이 본격화될 경우, 한미 안보 협력이 지상·해상·공중을 넘어 우주 공간을 아우르는 전방위 통합 방위 체계로 격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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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단독] 美상원 "美주도 '우주 연합군'에 韓·日 참여 검토" 초당적 법안 발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중국과 러시아의 우주 군사력 강화에 대응해 미국 주도의 다국적 우주 방위 연합체인 '올림픽 디펜더 작전'을 한국과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 핵심 동맹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법안이 미 의회에 발의됐다. 그동안 미국·영국&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