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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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15:36:55
기업명: LIG넥스원(시가총액: 10조 5,82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0,492억(예상치 : 9,849억+/ 7%)
영업익 : 896억(예상치 : 774억/ +16%)
순이익 : 593억(예상치 : 869억/ -32%)

**최근 실적 추이**
2025.3Q 10,492억/ 896억/ 593억
2025.2Q 9,454억/ 776억/ 1,006억
2025.1Q 9,076억/ 1,136억/ 828억
2024.4Q 11,678억/ 617억/ 697억
2024.3Q 7,403억/ 519억/ 407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0680034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9550
EU, 유럽방위기금에 우크라 참여 허용키로…"역사적 결정"

우크라이나 방위산업체도 유럽방위기금(EDF)의 혜택을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유럽연합(EU) 이사회와 유럽의회 협상단은 5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국방 관련 투자 촉진 방안이 잠정 타결됐다고 밝혔다.

EU의 방위비 증액과 군사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국방비 자금조달 정책인 일명 '유럽 재무장'(REARM Europe) 계획의 핵심 이행 단계로 평가되는 이번 합의로 우크라이나 방산 기업은 EDF가 투입되는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EU 역내 방위산업의 경쟁력과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조성된 EDF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약 95억 유로(약 15조8천억원)가 배정돼 있다.

EU 이사회는 보도자료에서 "우크라이나를 EDF에 공식적으로 연계하는 역사적인 결정이 오늘 합의에 포함됐다"며 "이는 우크라이나의 안보와 회복력, 유럽 방위 산업 기반에 우크라이나를 점진적으로 통합하는 것에 대해 EU가 지속적인 의지를 지녔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EU 협상단은 또한 이날 국방 관련 R&D, 방산 부문 인프라에 대한 투자에 EU 예산 기금의 활용을 늘리고 기금 활용을 위한 절차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EU 이사회는 "오늘 결정은 현행 EU 예산 내에서 국방 관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중대한 이정표이자, 유럽 재무장 계획을 이행하고 2030년까지 유럽의 방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https://vo.la/X9enr1C
한화 기계/우주/방산/조선 배성조
건설기계_2026_전망PPT_251103.pdf
HD현대인프라코어 디벨론, 에티오피아서 판매 작년 대비 470%↑

36t급 굴착기 등 현지 금광 개발 프로젝트에 1천300대 공급

HD현대인프라코어의 건설기계 브랜드 디벨론은 올해 에티오피아 시장에서 지난해 대비 470% 증가한 1천300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현지 금광 개발 프로젝트 확대에 따라 디벨론 36t급 굴착기(DX360) 등이 대거 투입된 결과다.

이 모델은 HD현대인프라코어가 에티오피아에서 판매한 장비의 90%를 차지하고, 올해에만 1천100대 이상 판매됐다.

에티오피아는 중·소규모 금광 비중이 높아 채굴 단계에 따라 작업 지점 간 장비 이동이 잦고, 장비를 장시간 가동해야 한다.

DX360은 고강도 작업에 적합한 구조 강성과 연료 효율, 우수한 기동성을 갖춰 이 지역에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에티오피아 정부 발표에 따르면 2024/2025 회계연도에 광업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성장했고, 금 수출은 사상 최고치인 34억달러를 기록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현지 밀착형 영업과 '디벨론 케어' 등 특화한 정비 서비스를 내세워 현지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앞서 HD현대인프라코어는 2023년 가나의 수도 아크라에 지사를 설립해 서부 아프리카 주요 시장에서도 영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HD현대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에티오피아에서의 이번 성과는 중국 및 선진 시장에 의존하지 않고 신흥시장으로 외연을 넓혀온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호주·동남아를 제2·제3의 전략 시장으로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https://vo.la/YjRj7lv
LIG넥스원 (079550)
[3Q25 Review] 담보된 성장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는 중

3Q25 Review: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LIG넥스원은 3분기 매출액 1조 492억원(YoY +41.7%, 이하 YoY), 영업이익 896억원(+72.5%, OPM 8.5%)을 시현했다.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약 16% 상회했다.

상회의 주 요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예상 대비 내수 매출 규모는 컸고 수출 매출 규모는 작았음에도 내수 양산 및 수출 영업이익률이 견조했다. 내수 후속 양산을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둘째, 3분기 집행 예정이었던 연구개발비 등이 일부 4분기 및 연초로 이연됐다. 자회사 고스트로보틱스의 경우, 3분기 영업손실 약 120억원(1Q 40억원, 2Q 14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당분간 100억원 내외의 분기 영업손실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담보된 성장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는 중
3분기 국내 매출은 8,832억원(+49.6%)을 기록했다. 양산 비중은 전 분기와 유사한 약 77%로 추정한다. 개발 부문은 손충금 등으로 소폭 적자를 기록했겠으나 양산 부문 이익률은 8% 수준으로 추정한다. 4분기 개발비 추가 반영을 가정하더라도 연간 OPM 8% 가이던스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하며 4분기 OPM은 5.3%로 예상한다.

3분기 수출 매출은 1,660억원(+10.8%)을 기록했으며, 수출 OPM은 20% 수준으로 추정한다. UAE 천궁-II 매출은 830억원이 반영(1Q 650억원, 2Q 730억원)됐다. 수출 매출 비중은 15.8%를 기록(1Q 17.7%, 2Q 17.0%)했다. 실질적으로 수출로 분류 가능한 국내 매출 포함 시 3분기 수출 비중은 약 18%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4분기부터는 다수의 비공개 수출 및 중동 천궁-II 진행률 가속화를 통해 수출 비중의 유의미한 증가(매출 내 비중 20% 이상 기록)을 기대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40,000원 유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동사는 23.4조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약 60%가 수출용이다. 이에 반해, 고수익성의 수출의 매출 비중은 아직 연간 20% 미만이다. 수출 비중은 ‘26년 24%, ‘27년 29%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 추정치 기준 ‘27E PER은 19.5배로, 매수 접근이 유효한 주가라고 판단한다.


<보고서 원문 링크>
https://buly.kr/3NJfm8D
2025.11.07 11:18:34
기업명: 빅텍(시가총액: 1,014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45억(예상치 : -)
영업익 : 14억(예상치 : -)
순이익 : 4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5.3Q 245억/ 14억/ 4억
2025.2Q 147억/ 9억/ 12억
2025.1Q 150억/ 1억/ -5억
2024.4Q 263억/ 23억/ 23억
2024.3Q 155억/ 2억/ 1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079001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5450
2025.11.07 12:58:48
기업명: 한화엔진(시가총액: 3조 6,133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973억(예상치 : 3,433억/ -13%)
영업익 : 266억(예상치 : 293억/ -9%)
순이익 : 303억(예상치 : 251억+/ 21%)

**최근 실적 추이**
2025.3Q 2,973억/ 266억/ 303억
2025.2Q 3,877억/ 338억/ 216억
2025.1Q 3,182억/ 223억/ 194억
2024.4Q 3,263억/ 182억/ 394억
2024.3Q 2,961억/ 153억/ 10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0780019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6·25부터 이어진 韓-캐나다 협력, 국방 파트너십으로 확대"

캐나다서 '한국-캐나다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 개최

국방부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이두희 차관 주재로 '한국-캐나다 국방·방산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콘퍼런스에는 이 차관과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국무장관, 석종건 방위사업청장 등 양국 정부 및 군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차관은 개회사에서 최근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을 언급하며 "국방·방산·산업 협력의 실질적인 진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퓨어 국무장관은 환영사에서 "6·25전쟁부터 이어져 온 한국-캐나다 협력 관계가 최근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양국 간 다양한 협력과 투자 기회 확대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석 청장은 기조연설에서 "한국과 캐나다는 자유와 민주주의, 법치를 공유하는 전략적 동반자"라며 "인도태평양 시대를 맞아 양국의 방위산업 협력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안보와 산업의 선순환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양국 간 국방 협력 구체화 방안, 캐나다 방위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이 차관과 석 청장, 퓨어 국무장관은 환담에서 최근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향후 양국의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캐나다는 최대 60조원 규모의 잠수함 건조 및 유지보수 사업 발주를 준비 중이며, 한국 기업들이 사업의 결선인 '숏리스트'(적격후보)에 선정된 상태다.


https://vo.la/eL5v9WJ
대통령실 "팩트시트, 안보분야 일부조정 중…원잠 선체 韓서 건조"

"팩트시트, 정상 논의 이슈 다 커버"…원잠·원자력협정·동맹현대화 담길 듯
"원잠 선체 韓서 건조, 한미 정상 간 논의한 내용…연료는 美서 공급"

https://vo.la/hCajtWW
MSC·CMA CGM의 무차별 중고 컨선 매입 '입방아'

"중소 선사 생존 위협"

세계 최대 정기선사인 MSC와 프랑스 CMA CGM이 전례없는 중고 컨테이너선 매입 행보가 입방아에 올랐다.
 
양 선사의 공격적인 선박확보 전략이 중고선박 시장을 사실상 ‘고갈’시키며, 중소 선사들의 운항 기반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다.
 
폴크 마리타임(Folk Maritime)의 CEO 폴 헤스트백(Poul Hestbaek)은 지난 5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제5회 Capital Link 해양포럼'에서 “MSC와 CMA CGM은 단순히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선박 구매가 아니라, 시장 자체를 말려버리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들 대형 선사의 집중적인 선박 매입은 힘의 균형을 재편하고 있으며, 중소 선사들의 생존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양 선사의 공격적 중고선 매입이 단순한 운항 확대를 넘어, 시장 내 선박 가용성을 제한함으로써 경쟁사들의 진입 장벽을 높이는 효과를 낳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중고 컨테이너선의 공급이 급감하면서, 선박을 확보하지 못한 중소 선사들은 운항 노선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는 해운시장의 경쟁구조를 단기적으로는 집중화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운임 상승과 서비스 다양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vo.la/T1fXRyU
Gemini 효과?…Maersk, 연간 실적전망 '상향'

머스크(Maersk)가 올 3분기 물동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 감소를 기록했지만, 얼라이언스 'Gemini' 효과와 비용절감 전략을 바탕으로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머스크의 CEO 빈센트 클럭(Vincent Clerc)은 6일 컨퍼런스콜에서 “효율성 한계를 돌파했다”며, "3분기 동안 전 부문에서 강력한 순차적 물량 증가와 엄격한 비용 통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감소한 142억 달러, EBIT는 61% 감소한 12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전 분기에 비해서는 개선된 수치다.
 
머스크는 특히 'Gemini'가 완전하게 가동된 첫 분기였던 이번 3분기에는 북미 해운시장의 약세를 상쇄할 만큼의 계절적 물량 성장이 관찰됐다고 진단했다. 해양 부문은 전년 310만 FEU에서 340만 FEU로 증가했으며, 남북 항로는 4.4% 증가한 110만 FEU, 지역 내 항로는 5.4% 증가한 71만 6,000 FEU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머스크는 2025년 연간 EBIT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상향 조정해 30억~35억 달러를 제시했다.
 
클럭은 “가이던스의 최고치에 부합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다만 이는 향후 몇 주간의 시장 흐름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또한 MSC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선박에 대한 투자를 진행 중이며, Gemini 가동에 따른 헤드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용량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클럭은 “헤드홀 성장률이 평균보다 높아 이를 맞추려면 7% 더 많은 선복이 필요하다”고 했다.


https://vo.la/25VGNZ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