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10월 CPI는 10.7% 상승해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이는 예상치 10.2%를 상회하는 수준. 근원 물가도 5.0% 상승해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상회
[11/1 하나증권 채권마감시황]
*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bond
>국고3년 4.060%(-11.5bp)
>국고10년 4.135%(-9.2bp)
>국고30년 4.020%(-3.2bp)
>3년 국채선물 102.46 (+35틱), 외국인 3,165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 106.96 (+77틱), 외국인 566계약 순매도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금융채 900억원, 회사채 100억원 순매수. 국고채 106억원, 통안채 2,000억원 순매도
-금일 국채 금리는 금융당국의 시장 안정 의지와 5대 금융지주의 지원 방안 영향으로 전 구간 하락 마감
-김주현 금융위원장, 최근 채권시장 안정화 방안이 통화정책 기조와 배치된다는 지적에 대해 비정상적인 시장 불안에 의한 왜곡을 막아야한다고 주장. 은행권 건전성이 관리되고 있으므로 금융지주 차원의 자금 지원이 자칫 동반 부실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 오히려 과도한 매매 위축과 자금 융통의 어려움이 신용위험으로 가는 길이 될 것이라고 설명
-5대 금융지주, 95조원 규모 시장 유동성 및 계열사 자금 지원 예정. 차환 목적 외 은행채 발행을 자제하고 기업어음 매입, MMF 운용 규모 유지 등의 방안 포함
-RBA는 11월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2.85%로 2개월 연속 25bp 인상 결정. 로우 총재는 아직 호주 인플레이션 수준이 높고, 앞으로 수개월 동안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이에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였고, 추가 긴축 필요성 역시 언급. 다만, 임금상승률이 타 선진국에 비해 낮다고 부연.
-유로존 10월 CPI는 YoY +10.7%로 9월 9.9%와 예상치 10.2%를 상회하며 12개월 연속 최고치 경신. 근원 물가 역시 +5.0%로 전월치 및 예상치 4.8% 대비 높은 수준 기록. 가스가격이 하락한 반면, 전반적인 에너지 및 식품가격 오름세가 물가 상승을 주도. 유럽 시장은 강력한 물가 상승 압력이 재확인되었고, ECB의 통화긴축 속도조절 기대감이 약화되며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
-유로존 3분기 성장률은 QoQ +0.2%로 전분기 +0.8% 대비 둔화. 전년동기대비 역시 +2.1%로 전분기 +4.1% 대비 부진
-국제노동기구는 4분기 세계고용이 대폭 둔화될 것으로 전망. 경제적, 정치적 위기가 지속되면서 고용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설명. 인플레이션에 따른 실질임금 감소와 불평등 증가 등 질적 측면 역시 악화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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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3년 4.060%(-11.5bp)
>국고10년 4.135%(-9.2bp)
>국고30년 4.020%(-3.2bp)
>3년 국채선물 102.46 (+35틱), 외국인 3,165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 106.96 (+77틱), 외국인 566계약 순매도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금융채 900억원, 회사채 100억원 순매수. 국고채 106억원, 통안채 2,000억원 순매도
-금일 국채 금리는 금융당국의 시장 안정 의지와 5대 금융지주의 지원 방안 영향으로 전 구간 하락 마감
-김주현 금융위원장, 최근 채권시장 안정화 방안이 통화정책 기조와 배치된다는 지적에 대해 비정상적인 시장 불안에 의한 왜곡을 막아야한다고 주장. 은행권 건전성이 관리되고 있으므로 금융지주 차원의 자금 지원이 자칫 동반 부실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 오히려 과도한 매매 위축과 자금 융통의 어려움이 신용위험으로 가는 길이 될 것이라고 설명
-5대 금융지주, 95조원 규모 시장 유동성 및 계열사 자금 지원 예정. 차환 목적 외 은행채 발행을 자제하고 기업어음 매입, MMF 운용 규모 유지 등의 방안 포함
-RBA는 11월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2.85%로 2개월 연속 25bp 인상 결정. 로우 총재는 아직 호주 인플레이션 수준이 높고, 앞으로 수개월 동안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이에 물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였고, 추가 긴축 필요성 역시 언급. 다만, 임금상승률이 타 선진국에 비해 낮다고 부연.
-유로존 10월 CPI는 YoY +10.7%로 9월 9.9%와 예상치 10.2%를 상회하며 12개월 연속 최고치 경신. 근원 물가 역시 +5.0%로 전월치 및 예상치 4.8% 대비 높은 수준 기록. 가스가격이 하락한 반면, 전반적인 에너지 및 식품가격 오름세가 물가 상승을 주도. 유럽 시장은 강력한 물가 상승 압력이 재확인되었고, ECB의 통화긴축 속도조절 기대감이 약화되며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
-유로존 3분기 성장률은 QoQ +0.2%로 전분기 +0.8% 대비 둔화. 전년동기대비 역시 +2.1%로 전분기 +4.1% 대비 부진
-국제노동기구는 4분기 세계고용이 대폭 둔화될 것으로 전망. 경제적, 정치적 위기가 지속되면서 고용여건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설명. 인플레이션에 따른 실질임금 감소와 불평등 증가 등 질적 측면 역시 악화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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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채권] 김상만.이영주.박준우.하형민.허성우
채권 분석 리포트와 살펴봐야할 국내외 주요 이슈들을 이야기합니다.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연준 속도조절 기대에 반하는 성적표 발표. 10월 ISM 제조업은 여전히 확장국면을 유지하며 예상치를 상회. 단, 전월보다 낮은 수준. 세부항목 중에서 지불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신규주문과 고용은 전월치를 모두 상회 9월 구인건수도 8월에 급감한 이후 한달 만에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상회
🇺🇸 10월 ISM 제조업 전월보다 -0.7pt 하락한 50.2
⤴️신규 수주 49.2 (+2.1pt)
✅ 생산 52.3 (+1.7pt)
↔️ 고용 50 (+1.3pt)
⬇️공급자 배송 46.8 (-5.6pt)
⬇️ 지불가격 46.6 (-5.1pt)
수요 둔화, 일부 주문 취소, 공급망 차질 완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증가
⤴️신규 수주 49.2 (+2.1pt)
✅ 생산 52.3 (+1.7pt)
↔️ 고용 50 (+1.3pt)
⬇️공급자 배송 46.8 (-5.6pt)
⬇️ 지불가격 46.6 (-5.1pt)
수요 둔화, 일부 주문 취소, 공급망 차질 완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증가
국내 10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5.7% 상승. 지난 6월 6.0%, 7월 6.3%를 기록해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 경신한 다음 8월 5.7%, 9월 5.6%로 오름폭을 둔화하다 석 달 만에 재차 반등
이는 7월 물가가 피크였다는 전망에 부합하며, 부총리가 언급한 차트 흐름상 10월이 피크라는 내용에도 부합
전월대비로는 9월과 마찬가지로 0.3% 상승. 과거 30년 평균 0.25%씩 일정하게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내년 2월에 물가는 5%를 하회하며, 0.3%씩 일정하게 증가해도 동일하게 2월 물가부터 5%를 하회할 전망
물가가 5%를 하회하기 전까지 인상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한은의 조건부 포워드가이던스를 감안하면 내년 1분기까지 인상 기조 지속 가능. 내년 1분기까지 11월과 1월 2월 금통위가 남아있는 가운데 2월 물가는 3월 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25bp씩 인상한다 가정해도 최종금리는 3.75%가 됨. 최종금리를 3.5%로 대다수가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과 조건부 포워드가이던스가 일치하려면 전월대비 증가율이 둔화되거나, 조건부 포워드가이던스를 바꿔야 함
이는 7월 물가가 피크였다는 전망에 부합하며, 부총리가 언급한 차트 흐름상 10월이 피크라는 내용에도 부합
전월대비로는 9월과 마찬가지로 0.3% 상승. 과거 30년 평균 0.25%씩 일정하게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내년 2월에 물가는 5%를 하회하며, 0.3%씩 일정하게 증가해도 동일하게 2월 물가부터 5%를 하회할 전망
물가가 5%를 하회하기 전까지 인상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한은의 조건부 포워드가이던스를 감안하면 내년 1분기까지 인상 기조 지속 가능. 내년 1분기까지 11월과 1월 2월 금통위가 남아있는 가운데 2월 물가는 3월 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25bp씩 인상한다 가정해도 최종금리는 3.75%가 됨. 최종금리를 3.5%로 대다수가 생각하고 있다는 입장과 조건부 포워드가이던스가 일치하려면 전월대비 증가율이 둔화되거나, 조건부 포워드가이던스를 바꿔야 함
[채권/금리 김상훈] 후니본(Bond)
국내 10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5.7% 상승. 지난 6월 6.0%, 7월 6.3%를 기록해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 경신한 다음 8월 5.7%, 9월 5.6%로 오름폭을 둔화하다 석 달 만에 재차 반등 이는 7월 물가가 피크였다는 전망에 부합하며, 부총리가 언급한 차트 흐름상 10월이 피크라는 내용에도 부합 전월대비로는 9월과 마찬가지로 0.3% 상승. 과거 30년 평균 0.25%씩 일정하게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내년 2월에 물가는 5%를 하회하며…
Naver
한은 "물가 상승률 내년 1분기까지 5%대" 전망
"개인서비스물가는 당분간 6%대 오름세 이어갈 것" 한국은행은 내년 1분기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한은은 2일 이승헌 부총재 주재로 연 '물가 상황 점검회의'에서 향후 물가 흐름과
[11/2 하나증권 채권마감시황]
*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bond
>국고3년 4.080%(+2.0bp)
>국고10년 4.135%(-0.1bp)
>국고30년 4.025%(+0.5bp)
>3년 국채선물 102.35 (-11틱), 외국인 6,375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 106.90 (-6틱), 외국인 252계약 순매도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채 1,485억원 순매수
-금일 국채 금리는 11월 FOMC 관망세 가운데, 10월 CPI 소화하며 단기물 소폭 상승 마감
-한국 10월 CPI YoY +5.7%, MoM +0.3%로 상승세 지속.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던 9월 YoY 5.6%에서 재차 반등. 신선식품 +11.4%(MoM -6.1%), 생활물가 +6.5%(MoM +0.1%)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 근원 CPI는 YoY +4.8%, MoM +0.6%로 전년동월대비 가장 큰 상승폭
-금융위, 흥국생명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콜 옵션 미행사에 대해 채무불이행 우려 일축. 이미 관련 일정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조기상환 여부를 소통해왔다고 설명
-미 10월 ISM 제조업 PMI는 50.2pt로 9월 50.9pt보다 낮아졌지만 예상치 50.0pt를 상회하며 확장 국면을 유지. ISM 측은 기업들이 향후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를 대비했기 때문이라고 평가. 세부항목 중 지불가격은 46.6pt로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신규주문과 고용 부문은 전월치를 웃도는 수치 집계. 공급자 배송은 46.8pt로 내리며 공급병목이 완화되어가는 모습을 확인
-미 9월 JOLTs 구인공고 건수는 1,071.7만 건으로, 급감했던 8월 1,028.0만 건과 금번 예상치 975,.0만 건을 상회. 해고 건수가 130.0만 건에서 16.2만 건으로 대폭 줄어들며 기업들의 기존 직원 규모 유지에 대한 의지를 시사
-ECB 라가르드 총재는 물가안정 책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 경기침체 위험에도 추가적인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 독일 중앙은행 총재 역시 ECB의 금리인상 싸이클이 오랜 기간 지속될 것이며, 내년 초부터는 QT에 나서야한다고 첨언
-BOE, 연기되었던 QT 시작. 7.5억파운드 규모로 잔존만기 3~7년 국채를 매도했으며, 12월까지 매도 규모는 60억파운드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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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3년 4.080%(+2.0bp)
>국고10년 4.135%(-0.1bp)
>국고30년 4.025%(+0.5bp)
>3년 국채선물 102.35 (-11틱), 외국인 6,375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 106.90 (-6틱), 외국인 252계약 순매도
>현물시장에서 외국인은 국고채 1,485억원 순매수
-금일 국채 금리는 11월 FOMC 관망세 가운데, 10월 CPI 소화하며 단기물 소폭 상승 마감
-한국 10월 CPI YoY +5.7%, MoM +0.3%로 상승세 지속.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던 9월 YoY 5.6%에서 재차 반등. 신선식품 +11.4%(MoM -6.1%), 생활물가 +6.5%(MoM +0.1%)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 근원 CPI는 YoY +4.8%, MoM +0.6%로 전년동월대비 가장 큰 상승폭
-금융위, 흥국생명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콜 옵션 미행사에 대해 채무불이행 우려 일축. 이미 관련 일정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조기상환 여부를 소통해왔다고 설명
-미 10월 ISM 제조업 PMI는 50.2pt로 9월 50.9pt보다 낮아졌지만 예상치 50.0pt를 상회하며 확장 국면을 유지. ISM 측은 기업들이 향후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를 대비했기 때문이라고 평가. 세부항목 중 지불가격은 46.6pt로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신규주문과 고용 부문은 전월치를 웃도는 수치 집계. 공급자 배송은 46.8pt로 내리며 공급병목이 완화되어가는 모습을 확인
-미 9월 JOLTs 구인공고 건수는 1,071.7만 건으로, 급감했던 8월 1,028.0만 건과 금번 예상치 975,.0만 건을 상회. 해고 건수가 130.0만 건에서 16.2만 건으로 대폭 줄어들며 기업들의 기존 직원 규모 유지에 대한 의지를 시사
-ECB 라가르드 총재는 물가안정 책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 경기침체 위험에도 추가적인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 독일 중앙은행 총재 역시 ECB의 금리인상 싸이클이 오랜 기간 지속될 것이며, 내년 초부터는 QT에 나서야한다고 첨언
-BOE, 연기되었던 QT 시작. 7.5억파운드 규모로 잔존만기 3~7년 국채를 매도했으며, 12월까지 매도 규모는 60억파운드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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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분석 리포트와 살펴봐야할 국내외 주요 이슈들을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