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아머니트리, 3분기 누적 영업익 98억원…전년비 40%↑
신규사업 성장과 원가 절감 효과에 힘입어
3분기 누적 실적에서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
올해 첫 세자릿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847846639085720&mediaCodeNo=257&OutLnkChk=Y
신규사업 성장과 원가 절감 효과에 힘입어
3분기 누적 실적에서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
올해 첫 세자릿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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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갤럭시아머니트리, 3분기 누적 영업익 98억원…전년비 40%↑
갤럭시아머니트리가 신규사업 성장과 원가 절감 효과에 힘입어 3분기 누적 실적에서 수익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 CI (사진=갤럭시아머니트리)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이 9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다...
✅“트럼프 효과 MRO 확대는 K-방산에 기회…항공·함정에 육상까지 노려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88577
‘한미 방산협력 현주소와 발전방향’ 세미나
글로벌 MRO 사업은 전체 무기체계 70%
인태지역 중심으로 하는 방산협력 구체화
한화오션의 미 함정 MRO 수주 큰 주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88577
‘한미 방산협력 현주소와 발전방향’ 세미나
글로벌 MRO 사업은 전체 무기체계 70%
인태지역 중심으로 하는 방산협력 구체화
한화오션의 미 함정 MRO 수주 큰 주목
Naver
“트럼프 효과 MRO 확대는 K-방산에 기회…항공·함정에 육상까지 노려야” [비즈360]
미국을 필두로 전 세계에서 확장되고 있는 군사 장비 유지·보수·정비(MRO) 산업이 우리 방위산업계가 한 단계 도약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세계 최대 방산시장인 미국은 글로벌 공급망 문제 해결과
✅그로쓰리서치 기업탐방 멤버쉽보고서 ✅
📈 씨앤지하이테크(264660) 📈
유리기판 개발 연구소장 IR 미팅 후기
탐방일자 : 2024년 11월 04일
시가총액 : 962억원
현재주가 : 9,990원
씨앤지하이테크 유리기판 개발하고 계시는 연구소장님과의 IR 후기입니다.
현재 유리기판 공정 중 기술적으로 문제점이 있는 부분과
그와 관련해서 동사의 기술력에 대해 적어놓았습니다.
유리기판 양산의 현황에 대해 적어놓았으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기업탐방 보고서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https://contents.premium.naver.com/growthresearch/growth
그로쓰리서치는 스몰캡 주식 탐방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접 발로뛴 기업탐방보고서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 씨앤지하이테크(264660) 📈
유리기판 개발 연구소장 IR 미팅 후기
탐방일자 : 2024년 11월 04일
시가총액 : 962억원
현재주가 : 9,990원
씨앤지하이테크 유리기판 개발하고 계시는 연구소장님과의 IR 후기입니다.
현재 유리기판 공정 중 기술적으로 문제점이 있는 부분과
그와 관련해서 동사의 기술력에 대해 적어놓았습니다.
유리기판 양산의 현황에 대해 적어놓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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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탐방 보고서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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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배터리, CES 혁신상 4관왕…"프라이맥스 기술력 입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09037
올해 첫 출품에서 배터리 4종 모두 수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09037
올해 첫 출품에서 배터리 4종 모두 수상
Naver
삼성SDI 배터리, CES 혁신상 4관왕…"프라이맥스 기술력 입증"
삼성SDI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 'CES 2025'를 앞두고 자사 프리미엄 배터리가 4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삼성SDI의 프리미엄 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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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차세대 V4 슈퍼차저 캐비닛을 발표
차량은 500kW, 세미트럭의 경우 1.2MW의 충전 속도를 제공
더 빠른 충전: Cybertruck의 30% 더 빠른 충전을 포함하여 400V-1000V 차량 아키텍처를 지원
S3XY 차량은 V3 250kW 충전 속도 충전 15분 만에 최대 200마일을 충전
V4 캐비닛은 8개 포스트에 전원을 공급 캐비닛당 스톨이 2배 더 많음.
차세대 하드웨어 : 지구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첨단 전력 전자 장치
3배 더 높은 전력 밀도로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높은 처리량을 구현
V4 캐비닛이 있는 첫 번째 사이트는 현재 허가를 받고 있음. (첫 오픈은 2025년)
차량은 500kW, 세미트럭의 경우 1.2MW의 충전 속도를 제공
더 빠른 충전: Cybertruck의 30% 더 빠른 충전을 포함하여 400V-1000V 차량 아키텍처를 지원
S3XY 차량은 V3 250kW 충전 속도 충전 15분 만에 최대 200마일을 충전
V4 캐비닛은 8개 포스트에 전원을 공급 캐비닛당 스톨이 2배 더 많음.
차세대 하드웨어 : 지구상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첨단 전력 전자 장치
3배 더 높은 전력 밀도로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높은 처리량을 구현
V4 캐비닛이 있는 첫 번째 사이트는 현재 허가를 받고 있음. (첫 오픈은 2025년)
✅"TSMC, 내달 美공장 완공식 취소"…트럼프 불확실성 증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16050
대만 TSMC가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P1 반도체 공장의 내달 초 예정됐던 완공식을 취소
트럼프 당선인의 반도체 정책이 불확실해 그의 취임 후에 완공식을 여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공장 채용 과정에서 아시아계 직원 선호로 차별을 주장하는 집단소송도 영향
완공식 초청에는 조 바이든, 도널드 트럼프, 주요 반도체 및 IT 기업 CEO 등이 예정되어 있었음.
TSMC는 완공 후 4㎚ 기술을 활용한 웨이퍼 생산을 내년 1분기에 시작할 계획이었음.
미국 정부는 반도체법에 따라 TSMC에 66억 달러 보조금과 50억 달러 저리 대출을 지원했으나, 트럼프는 보조금 축소 가능성을 언급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16050
대만 TSMC가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P1 반도체 공장의 내달 초 예정됐던 완공식을 취소
트럼프 당선인의 반도체 정책이 불확실해 그의 취임 후에 완공식을 여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공장 채용 과정에서 아시아계 직원 선호로 차별을 주장하는 집단소송도 영향
완공식 초청에는 조 바이든, 도널드 트럼프, 주요 반도체 및 IT 기업 CEO 등이 예정되어 있었음.
TSMC는 완공 후 4㎚ 기술을 활용한 웨이퍼 생산을 내년 1분기에 시작할 계획이었음.
미국 정부는 반도체법에 따라 TSMC에 66억 달러 보조금과 50억 달러 저리 대출을 지원했으나, 트럼프는 보조금 축소 가능성을 언급했음.
Naver
"TSMC, 내달 美공장 완공식 취소"…트럼프 불확실성 증대
내달 초 예정됐던 대만 TSMC의 미국 공장 완공식이 취소됐다고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이 15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소식통에 ㅏ르면 TSMC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1공장(P1) 완공식 초
✅ 그로쓰리서치
#출연자 : 이재모
#주제 : 2차전지 트럼프 IRA 폐지 기사 보도 후 급락, 일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링크 : https://youtu.be/xIr6ADtTA-g
#출연자 : 이재모
#주제 : 2차전지 트럼프 IRA 폐지 기사 보도 후 급락, 일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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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2차전지 트럼프 IRA 폐지 기사 보도 후 급락, 일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로쓰리서치]
✔기업탐방 리포트 한달 100% 무료체험
https://contents.premium.naver.com/growthresearch/growth/contents/241021160524524on
✔그로쓰리서치 텔레그램 입장(실시간 국내증시 정보)
https://t.me/growthresearch
※ 촬영일자 : 2024.11.15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개별적인 질문에 대한 응답은 불가합니다.
#2차전지 #2차전지전망 #2차전지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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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기대로 너무 많이 달렸나”…美 3대지수 하락마감 [투자36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89097
뉴욕증시, 정책 불확실성과 인플레 불안…나스닥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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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정책 불확실성과 인플레 불안…나스닥 2.24%↓
Naver
“트럼프 기대로 너무 많이 달렸나”…美 3대지수 하락마감 [투자360]
뉴욕증시, 정책 불확실성과 인플레 불안…나스닥 2.24%↓ 뉴욕 증권거래소 [게티이미지] 뉴욕 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급락했다. 최근 시장을 이끌었던 ‘트럼프 트레이드’의 차익 실현 욕구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윤대통령, 시진핑과 2년 만에 정상회담…"러북 협력에 대응"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6001000641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참석차 페루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년만에 대면 정상회담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1116001000641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참석차 페루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년만에 대면 정상회담
연합뉴스TV
윤대통령, 시진핑과 2년 만에 정상회담…"러북 협력에 대응"
윤대통령, 시진핑과 2년 만에 정상회담…"러북 협력에 대응" [앵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참석차 페루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2년만에 대면 정
✅"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가치 350조원 평가"
https://biz.sbs.co.kr/article/20000201941?division=NAVER
스페이스X가 오는 12월 기존 주식을 1주당 135달러(약 18만9천원)에 매각하는 공개매수(tender offer)를 진행할 예정
스페이스X의 전체 기업가치를 2천500달러 이상으로 평가
6개월 만에 400억달러(약 55조9천억원)가 치솟은 것
NASA는 그동안 아르테미스를 비롯해 대규모 우주 탐사 프로젝트를 위한 우주선 제작 등을 스페이스X에 맡겨 왔음
https://biz.sbs.co.kr/article/20000201941?division=NAVER
스페이스X가 오는 12월 기존 주식을 1주당 135달러(약 18만9천원)에 매각하는 공개매수(tender offer)를 진행할 예정
스페이스X의 전체 기업가치를 2천500달러 이상으로 평가
6개월 만에 400억달러(약 55조9천억원)가 치솟은 것
NASA는 그동안 아르테미스를 비롯해 대규모 우주 탐사 프로젝트를 위한 우주선 제작 등을 스페이스X에 맡겨 왔음
biz.sbs.co.kr
"머스크의 스페이스X, 기업가치 350조원 평가"
일론머스크가 설립해 경영 중인 비상장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를 2천500달러(약 349조5천500억원)로 평가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로이터 통신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오는 12월 기존 주식을 1주당 135달러(약 18만9천원)에 매각하는 공개매수(tender offer)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Forwarded from 여의도스토리 Ver2.0
[배터리 2025년 전망 인뎁스 보고서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자료링크 : https://bit.ly/3AK21vO
▶ 현상을 촉발시키는 직접적인 사건보다 중요한 것은 그 기저에 놓여 있는 구조적 요인들이다. 직접 요인을 야기한 근본 원인을 봐야한다. 트럼프 당선인과 유럽 의회 과반을 차지한 우파 정당들은 미국과 유럽에서 Green Backlash(친환경 정책에 대한 반대 혹은 속도조절)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로 인해, 전기차 보조금 및 환경 규제 정책의 변화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선거 결과 및 정책 변화를 야기한 구조적 원인들을 봐야한다. 본질은 '돈' 문제다. 저물가, 저금리로 실질 무위험이자율이 마이너스까지 하락했던 2010년대 중반과 달리, 2020년대 중반을 살아가는 이들은, 고물가, 고금리, 전쟁으로 인해 먹고사는 문제, 실존적 문제가 더욱 중요해졌다.
▶ 이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한 여론 민감도가 크게 하락했고, 이를 감지한 정치인들은 Greenlash 목소리를 키워 '표'로 연결시켰다. 민주당 해리스 부통령 역시 전기차 의무화 정책에 대해서는 한발 뺀 바 있으며, 애초에 배기가스 규제를 완화시켰던 것은 지난 3월의 바이든 행정부였다.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인해 좌우를 막론하고 친환경 정책 속도 조절에 대한 필요성을 감지하고 있다. 물가가 각국의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상황에서 'Greenflation'을 희생제물로 삼아 Greenlash 정책을 추진하는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비단 전기차뿐만이 아니라 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쳐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급격한 에너지 전환은 비현실적이며 질서있는 전환(Orderly transition)을 준비해야 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공급망 재구축, 에너지 전환과 전동화, 자율주행 및 SDV로의 전환이다. 1) 공급망 재구축 : 글로벌 제조업 내 중국의 비중이 지난 20년사이 8%에서 32%까지 상승하고, 미국과 유럽의 오프쇼어링이 지속되면서 공급망 불안정성이 크게 증가했다. 미중 무역분쟁, 팬데믹, 수에즈 운하 좌초, 유럽의 전쟁을 거치며 글로벌 공급망 관리자들은, '비용 절감'이 최우선 순위였던 2000년대~2010년대와 달리 회복탄련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순위로 삼고 있으며, '비용이 증가하는 조정'을 감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중국 의존도가 높은 배터리 공급망은 China De-risking 및 De-coupling 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 2) 에너지 전환과 전동화 : Greenlash는 다시 산업혁명 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다. 급격한 에너지 전환보다는 점진적 전환을 추구하는 흐름이다. 즉, 전환 그 자체는 구조적이다. 특히 ESS 산업은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 및 이에 따른 전력 계통 불안정성 증대로 인해 정책 지원 없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다. 전기차 산업 역시 배기가스 규제가 기존 대비 완화될 뿐이지 매년 강화되는 기조는 그대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차 기업들의 전동화는 지속 추진될 것이다.
▶ 3) 자율주행 및 SDV : 자동차 산업은 제조업 기반의 2,500조원 시장을 넘어, MaaS(Mobility as a Service)로의 확장을 꿈꾸고 있다. 소프트웨어로 자동차가 규정되고, 자율주행 레벨이 상승하면서 막대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다. 전화기가 움직이는 컴퓨터로 변화되었듯이, 자동차 역시 'Computer on wheels' 이 되며 새로운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전기에너지는 자동차가 전동화될 때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 내 자율주행 연합 및 투자 확대는, 미래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의 예표다.
▶ 친환경 정책 동력은 속도조절에 들어서며 다소 변화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상기한 3가지 구조적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주가 측면에서의 기회는 꾸준히 발생할 것이다. 다만 배터리 대형주들의 현 주가 수준은 여전히 상당한 성장성을 반영하고 있음을 염두에 둬야한다. 성장성 확고하나 가격 부담이 여전하다. 최근 1년 동안 주가가 크게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12M Fwd P/E 는 역대 최고치다. 주가 하락폭보다 실적 감소폭이 더 컸다는 의미다. 현재 가격은 2022-2023년 2차전지 버블시기의 가격보다도 비싸다. 물론, 2025년은 올해보다 실적이 회복되는 구간이므로 추가적인 주가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가격 고려할 때, 상승 탄력 역시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배터리 산업에 대해 Neutral 관점을 유지한다. 다만, 상기한 구조적 흐름, 즉 공급망 재구축 및 자율주행 레벨 상승 과정에서 적절한 포지셔닝 구축하고 있어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성 있는 기업들은 트레이딩 기회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관련 기업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엘앤에프 등).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자료링크 : https://bit.ly/3AK21vO
▶ 현상을 촉발시키는 직접적인 사건보다 중요한 것은 그 기저에 놓여 있는 구조적 요인들이다. 직접 요인을 야기한 근본 원인을 봐야한다. 트럼프 당선인과 유럽 의회 과반을 차지한 우파 정당들은 미국과 유럽에서 Green Backlash(친환경 정책에 대한 반대 혹은 속도조절)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이로 인해, 전기차 보조금 및 환경 규제 정책의 변화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러한 선거 결과 및 정책 변화를 야기한 구조적 원인들을 봐야한다. 본질은 '돈' 문제다. 저물가, 저금리로 실질 무위험이자율이 마이너스까지 하락했던 2010년대 중반과 달리, 2020년대 중반을 살아가는 이들은, 고물가, 고금리, 전쟁으로 인해 먹고사는 문제, 실존적 문제가 더욱 중요해졌다.
▶ 이에 따라 기후변화에 대한 여론 민감도가 크게 하락했고, 이를 감지한 정치인들은 Greenlash 목소리를 키워 '표'로 연결시켰다. 민주당 해리스 부통령 역시 전기차 의무화 정책에 대해서는 한발 뺀 바 있으며, 애초에 배기가스 규제를 완화시켰던 것은 지난 3월의 바이든 행정부였다. 가파른 물가 상승으로 인해 좌우를 막론하고 친환경 정책 속도 조절에 대한 필요성을 감지하고 있다. 물가가 각국의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상황에서 'Greenflation'을 희생제물로 삼아 Greenlash 정책을 추진하는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은 비단 전기차뿐만이 아니라 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쳐 나타날 것으로 판단한다. 급격한 에너지 전환은 비현실적이며 질서있는 전환(Orderly transition)을 준비해야 한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다. 공급망 재구축, 에너지 전환과 전동화, 자율주행 및 SDV로의 전환이다. 1) 공급망 재구축 : 글로벌 제조업 내 중국의 비중이 지난 20년사이 8%에서 32%까지 상승하고, 미국과 유럽의 오프쇼어링이 지속되면서 공급망 불안정성이 크게 증가했다. 미중 무역분쟁, 팬데믹, 수에즈 운하 좌초, 유럽의 전쟁을 거치며 글로벌 공급망 관리자들은, '비용 절감'이 최우선 순위였던 2000년대~2010년대와 달리 회복탄련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순위로 삼고 있으며, '비용이 증가하는 조정'을 감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중국 의존도가 높은 배터리 공급망은 China De-risking 및 De-coupling 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 2) 에너지 전환과 전동화 : Greenlash는 다시 산업혁명 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다. 급격한 에너지 전환보다는 점진적 전환을 추구하는 흐름이다. 즉, 전환 그 자체는 구조적이다. 특히 ESS 산업은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 및 이에 따른 전력 계통 불안정성 증대로 인해 정책 지원 없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섰다. 전기차 산업 역시 배기가스 규제가 기존 대비 완화될 뿐이지 매년 강화되는 기조는 그대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차 기업들의 전동화는 지속 추진될 것이다.
▶ 3) 자율주행 및 SDV : 자동차 산업은 제조업 기반의 2,500조원 시장을 넘어, MaaS(Mobility as a Service)로의 확장을 꿈꾸고 있다. 소프트웨어로 자동차가 규정되고, 자율주행 레벨이 상승하면서 막대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다. 전화기가 움직이는 컴퓨터로 변화되었듯이, 자동차 역시 'Computer on wheels' 이 되며 새로운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전기에너지는 자동차가 전동화될 때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 내 자율주행 연합 및 투자 확대는, 미래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의 예표다.
▶ 친환경 정책 동력은 속도조절에 들어서며 다소 변화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상기한 3가지 구조적 흐름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주가 측면에서의 기회는 꾸준히 발생할 것이다. 다만 배터리 대형주들의 현 주가 수준은 여전히 상당한 성장성을 반영하고 있음을 염두에 둬야한다. 성장성 확고하나 가격 부담이 여전하다. 최근 1년 동안 주가가 크게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12M Fwd P/E 는 역대 최고치다. 주가 하락폭보다 실적 감소폭이 더 컸다는 의미다. 현재 가격은 2022-2023년 2차전지 버블시기의 가격보다도 비싸다. 물론, 2025년은 올해보다 실적이 회복되는 구간이므로 추가적인 주가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가격 고려할 때, 상승 탄력 역시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 배터리 산업에 대해 Neutral 관점을 유지한다. 다만, 상기한 구조적 흐름, 즉 공급망 재구축 및 자율주행 레벨 상승 과정에서 적절한 포지셔닝 구축하고 있어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성 있는 기업들은 트레이딩 기회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관련 기업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엘앤에프 등).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일론머스크 인공지능 기업 xAI 신규자금 60억 달러 투자유치
📌기업가치 50억달러(69조 7,000억원)으로 투자유치
📌펀딩 세부 사항
- 투자 규모 : 60억 달러 중 50억 달러는 중동 국부 펀드에서, 나머지 10억 달러는 다른 투자자들이 참여.
(일부 투자자는 투자 확대 의사를 표명.)
(이번 펀딩은 내주 종료 예정.)
- 자금 사용처: 투자금으로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 10만 개를 구매 예정.
📌xAI의 배경 및 성장
- 설립 및 초기 활동 : xAI는 머스크가 2023년 7월 설립한 AI 기업
(AI 챗봇 그록(Grok)을 출시. 이후 이미지 생성 기능을 추가)
- 가치 급등 : 5월 펀딩 당시 기업 가치는 240억 달러였으나, 6개월 만에 두 배 이상 성장.
📌데이터 센터 및 활용 계획
- 테네시주 멤피스에 세계 최대 규모 데이터 센터 구축 중.
X 플랫폼의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 ‘그록’을 훈련 중.
- 데이터 센터의 GPU 규모를 기존 10만 대에서 20만 대로 확장 예정.
- 테슬라의 완전 자율 주행 기능도 이 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 운영.
📌기업가치 50억달러(69조 7,000억원)으로 투자유치
📌펀딩 세부 사항
- 투자 규모 : 60억 달러 중 50억 달러는 중동 국부 펀드에서, 나머지 10억 달러는 다른 투자자들이 참여.
(일부 투자자는 투자 확대 의사를 표명.)
(이번 펀딩은 내주 종료 예정.)
- 자금 사용처: 투자금으로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 10만 개를 구매 예정.
📌xAI의 배경 및 성장
- 설립 및 초기 활동 : xAI는 머스크가 2023년 7월 설립한 AI 기업
(AI 챗봇 그록(Grok)을 출시. 이후 이미지 생성 기능을 추가)
- 가치 급등 : 5월 펀딩 당시 기업 가치는 240억 달러였으나, 6개월 만에 두 배 이상 성장.
📌데이터 센터 및 활용 계획
- 테네시주 멤피스에 세계 최대 규모 데이터 센터 구축 중.
X 플랫폼의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 ‘그록’을 훈련 중.
- 데이터 센터의 GPU 규모를 기존 10만 대에서 20만 대로 확장 예정.
- 테슬라의 완전 자율 주행 기능도 이 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 운영.
✅ 씨엔알리서치 기업탐방 기사
국내 1호 CRO 씨엔알리서치를 가다
‘오너 2세’ 윤병인 부사장 인터뷰
“내년 상반기 유럽 법인 설립
3년내 10개 해외 지사 만들 것
113조원 글로벌 CRO 시장 공략”
현금성 자산+부동산 가치 391억
시총의 65%…올 영업익 12% 늘 듯
연중 고점 대비 주가 56% 폭락
“신사업 부진 시 주가 상승 제한적
https://naver.me/Grm0IpWN
국내 1호 CRO 씨엔알리서치를 가다
‘오너 2세’ 윤병인 부사장 인터뷰
“내년 상반기 유럽 법인 설립
3년내 10개 해외 지사 만들 것
113조원 글로벌 CRO 시장 공략”
현금성 자산+부동산 가치 391억
시총의 65%…올 영업익 12% 늘 듯
연중 고점 대비 주가 56% 폭락
“신사업 부진 시 주가 상승 제한적
https://naver.me/Grm0IpWN
Naver
2000원 넘게 주고 샀는데…주가 1000원 폭락한 회사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3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장사를 찾아간다. 회사
21일 엔비디아 실적, ‘트럼프 랠리’ 방향타 될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89259
시가총액 1위…AI·기술주 투자심리 척도될 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89259
시가총액 1위…AI·기술주 투자심리 척도될 듯
Naver
21일 엔비디아 실적, ‘트럼프 랠리’ 방향타 될 듯
시가총액 1위…AI·기술주 투자심리 척도될 듯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4에 엔비디아 GB20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과 SK하이닉스 HBM3E가 전시돼 있다. [연합] 오는 21일(한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수소연료전지, 데이터센터발 수요 급증
-Bloom Energy, 데이터센터용 수소연료전지 대규모 공급 계약
-주가 59% 급상승
-AEP에게 100MW 초도 계약하고 내년에 최대 1GW까지 계약 물량 확대
-수소연료전지의 데이터센터 공급계약은 지속되고 있으나, 그동안은 수십MW 수준이 가장 큰 규모였는데 이번 Bloom건은 이례적으로 커
-수소연료전지가 데이터센터에 적합한 이유는 전력망 부족 이슈에 자유로운 분산전원이고, 상대적으로 작은 공간을 차지해서 온싸이트 건설에 유리하기 때문
-데이터센터가 수소산업의 주요 동력원으로 부상
아 한가지 더. 건설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1~2년
https://investor.bloomenergy.com/press-releases/press-release-details/2024/Bloom-Energy-Announces-Gigawatt-Fuel-Cell-Procurement-Agreement-with-AEP-to-Power-AI-Data-Centers/default.aspx
-Bloom Energy, 데이터센터용 수소연료전지 대규모 공급 계약
-주가 59% 급상승
-AEP에게 100MW 초도 계약하고 내년에 최대 1GW까지 계약 물량 확대
-수소연료전지의 데이터센터 공급계약은 지속되고 있으나, 그동안은 수십MW 수준이 가장 큰 규모였는데 이번 Bloom건은 이례적으로 커
-수소연료전지가 데이터센터에 적합한 이유는 전력망 부족 이슈에 자유로운 분산전원이고, 상대적으로 작은 공간을 차지해서 온싸이트 건설에 유리하기 때문
-데이터센터가 수소산업의 주요 동력원으로 부상
아 한가지 더. 건설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1~2년
https://investor.bloomenergy.com/press-releases/press-release-details/2024/Bloom-Energy-Announces-Gigawatt-Fuel-Cell-Procurement-Agreement-with-AEP-to-Power-AI-Data-Centers/default.aspx
Bloomenergy
Bloom Energy Announces Gigawatt Fuel Cell Procurement Agreement with AEP to Power AI Data Centers
Deployment at scale will help meet data center customers’ sharply increasing AI loads Bloom’s clean and reliable fuel cell solution will be co-located at customer sites to rapidly enable AEP to meet the energy and economic development goals of its customers…
✅미국 IRA 폐지시 테슬라는 기회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전기차(EV) 구매자에게 지급되던 보조금 7,500달러를 폐지할 계획 (아직은 공화당 당원도 일부 반대하는 상황)
테슬라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임
✔️테슬라는 EV 시장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기업
경쟁업체인 GM과 포드가 판매량 감소와 손실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보조금 폐지가 격차를 더 벌릴것으로 보임.
✔️테슬라는 과거 보조금 지급 종료 시 신차 가격을 인하한다고 언급함.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올려놨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growthresearch/growth/contents/241117142819209x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전기차(EV) 구매자에게 지급되던 보조금 7,500달러를 폐지할 계획 (아직은 공화당 당원도 일부 반대하는 상황)
테슬라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임
✔️테슬라는 EV 시장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기업
경쟁업체인 GM과 포드가 판매량 감소와 손실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보조금 폐지가 격차를 더 벌릴것으로 보임.
✔️테슬라는 과거 보조금 지급 종료 시 신차 가격을 인하한다고 언급함.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올려놨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growthresearch/growth/contents/241117142819209xr
✅미국 실적발표 일정(대망의 엔비디아 주목)
📈월요일
- 에이컴 ACM (AECOM) : 건설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 글로벌 기업.
- 트립닷컴 TCOM (Trip.com Group Ltd.) :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 운영 기업.
- 벨링브랜드 BRBR (BellRing Brands Inc.) : 단백질 보충제 및 영양 제품 제조업체.
- 비트 디지털 BTBT (Bit Digital Inc.) : 비트코인 채굴 및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 회사.
- 이항 홀딩스 EH (EHang Holdings Ltd.) : 자율 비행 드론 및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기업.
📌월요일 요약 : 여행 소비, 비트코인, 자율주행 관련 기업 주목.
📈화요일
- 월마트 WMT (Walmart Inc.) : 글로벌 소매 유통 기업.
- 메드트로닉 MDT (Medtronic plc) : 의료 기기 및 기술 제공 글로벌 기업.
- 로위스 LOW (Lowe's Companies, Inc.) : 주택 개량 제품 소매업체.
- 샤오펑 XPEV (XPeng Inc.) : 전기차 제조업체.
📌화요일 요약 : 월마트 소비지표, 전기차 샤오펑 주목
📈수요일
- 엔비디아 NVDA (NVIDIA Corp.) : 그래픽 처리 장치 및 AI 솔루션 개발 기업.
- 스노우플레이크 SNOW (Snowflake Inc.) :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제공 기업.
- 니오 NIO (NIO Inc.) : 전기차 제조업체.
- 타겟 TGT (Target Corporation) : 미국의 대형 소매 유통업체.
- 윅스 WIX (Wix.com Ltd.) :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제공 기업.
- 잭인더박스 JACK (Jack In The Box, Inc.) : 패스트푸드 체인 운영 기업.
- SQM (Sociedad Química Y Minera de Chile S.A.) : 칠레의 화학 및 광산 기업.
📌수요일 요약 : 대망의 엔비디아, 스노우플레이크, 전기차업체 니오 주목, 리튬 생산기업 SQM 주목 (반도체, 인공지능, 전기차 영향)
📈목요일
- 바이두 BIDU (Baidu Inc.) : 중국의 검색 엔진 및 AI 기술 기업.
- 핀둬둬 PDD (Pinduoduo Inc.) : 중국의 소셜 전자상거래 플랫폼.
- 디어 DE (Deere & Co.) : 농업 및 건설 장비 제조업체.
- 베스타스 VSTS (Vestas Wind Systems A/S) : 덴마크의 풍력 터빈 제조업체.
- 나노X NNOX (Nano-X Imaging Ltd.) : 의료 영상 기술 개발 기업.
- 갭 GAP (The Gap Inc.) : 의류 및 액세서리 소매업체.
📌목요일 요약 : 중국 소비, 농업, 풍력터빈, 의료 영상 관련주 주목
📈금요일
주요 기업 없음.
📈월요일
- 에이컴 ACM (AECOM) : 건설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 글로벌 기업.
- 트립닷컴 TCOM (Trip.com Group Ltd.) :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 운영 기업.
- 벨링브랜드 BRBR (BellRing Brands Inc.) : 단백질 보충제 및 영양 제품 제조업체.
- 비트 디지털 BTBT (Bit Digital Inc.) : 비트코인 채굴 및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자산 회사.
- 이항 홀딩스 EH (EHang Holdings Ltd.) : 자율 비행 드론 및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기업.
📌월요일 요약 : 여행 소비, 비트코인, 자율주행 관련 기업 주목.
📈화요일
- 월마트 WMT (Walmart Inc.) : 글로벌 소매 유통 기업.
- 메드트로닉 MDT (Medtronic plc) : 의료 기기 및 기술 제공 글로벌 기업.
- 로위스 LOW (Lowe's Companies, Inc.) : 주택 개량 제품 소매업체.
- 샤오펑 XPEV (XPeng Inc.) : 전기차 제조업체.
📌화요일 요약 : 월마트 소비지표, 전기차 샤오펑 주목
📈수요일
- 엔비디아 NVDA (NVIDIA Corp.) : 그래픽 처리 장치 및 AI 솔루션 개발 기업.
- 스노우플레이크 SNOW (Snowflake Inc.) :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제공 기업.
- 니오 NIO (NIO Inc.) : 전기차 제조업체.
- 타겟 TGT (Target Corporation) : 미국의 대형 소매 유통업체.
- 윅스 WIX (Wix.com Ltd.) :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제공 기업.
- 잭인더박스 JACK (Jack In The Box, Inc.) : 패스트푸드 체인 운영 기업.
- SQM (Sociedad Química Y Minera de Chile S.A.) : 칠레의 화학 및 광산 기업.
📌수요일 요약 : 대망의 엔비디아, 스노우플레이크, 전기차업체 니오 주목, 리튬 생산기업 SQM 주목 (반도체, 인공지능, 전기차 영향)
📈목요일
- 바이두 BIDU (Baidu Inc.) : 중국의 검색 엔진 및 AI 기술 기업.
- 핀둬둬 PDD (Pinduoduo Inc.) : 중국의 소셜 전자상거래 플랫폼.
- 디어 DE (Deere & Co.) : 농업 및 건설 장비 제조업체.
- 베스타스 VSTS (Vestas Wind Systems A/S) : 덴마크의 풍력 터빈 제조업체.
- 나노X NNOX (Nano-X Imaging Ltd.) : 의료 영상 기술 개발 기업.
- 갭 GAP (The Gap Inc.) : 의류 및 액세서리 소매업체.
📌목요일 요약 : 중국 소비, 농업, 풍력터빈, 의료 영상 관련주 주목
📈금요일
주요 기업 없음.
✅삼성전자·SK하이닉스, ‘SC 2024’ 나란히 참가…젠슨 황도 출격
‘슈퍼컴퓨팅 2024(SC 2024)‘ 콘퍼런스에 참가해 AI 메모리 기술을 선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와 CMM(CXL 메모리 모듈), MRDIMM, 서버용 LPD DRX, 8세대 V낸드 기반 PCIe 5.0 등을 소개
SK하이닉스는 HBM3E와 DDR5,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생성형 AI 가속기 AiMX 등 고성능컴퓨팅(HPC) 및 AI 시장을 주도하는 최첨단 설루션을 소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8/0001108547?sid=101
‘슈퍼컴퓨팅 2024(SC 2024)‘ 콘퍼런스에 참가해 AI 메모리 기술을 선보인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와 CMM(CXL 메모리 모듈), MRDIMM, 서버용 LPD DRX, 8세대 V낸드 기반 PCIe 5.0 등을 소개
SK하이닉스는 HBM3E와 DDR5,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생성형 AI 가속기 AiMX 등 고성능컴퓨팅(HPC) 및 AI 시장을 주도하는 최첨단 설루션을 소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8/0001108547?sid=101
Naver
삼성전자·SK하이닉스, ‘SC 2024’ 나란히 참가…젠슨 황도 출격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충북 청주시 SK하이닉스 신규 팹(Fab) M15X 건설 조감도. 사진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7~22일(현지 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슈퍼컴퓨팅 2024
✅일론머스크, 트럼프,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 비행기에서 맥도날드 식사중
11월 중순 대선이 끝나고 트럼프가 로버트 F.케네디 주니어를 HHS(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하면서
같은날 제약회사 주가가 조정을 받음.
RFK 주니어는 백신과 자폐증 연관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며
제약회사 비용 부담 지적하고 있음.
또한 비만치료제를 통해서 막대한 이익을 추구하고
약물의 장기적인 효과와 안정성에 대한 충분함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음.
RFK 주니어가 임명되고 나서 제약회사와 비만치료제에 대한 흐름을 주목해야할듯.
11월 중순 대선이 끝나고 트럼프가 로버트 F.케네디 주니어를 HHS(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하면서
같은날 제약회사 주가가 조정을 받음.
RFK 주니어는 백신과 자폐증 연관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으며
제약회사 비용 부담 지적하고 있음.
또한 비만치료제를 통해서 막대한 이익을 추구하고
약물의 장기적인 효과와 안정성에 대한 충분함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음.
RFK 주니어가 임명되고 나서 제약회사와 비만치료제에 대한 흐름을 주목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