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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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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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닥 ADR
헤지펀드 프라임북 지역별 순매매 흐름: 아시아 ex-차이나 순매수 확대, 미국 약세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코스닥150 ETF 상장좌수, 전월 말 대비 85% 상승하며 최고치 경신
Gromit 공부방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대형 성장주&테크 포지셔닝
연초 작성했던 테크에 대한 생각

그리고 지금도 같은 생각

오른 주가에 부담을 느끼고 평균회귀적 시클리컬 마인드로 섹터를 접근하려 하는 여의도식 마인드를 경계하기

“여기서 올라봐야 뭐 얼마나 더 오르겠나”라는 유혹&합리화에 굴복하며 포지션 털리지 않도록 노력하기

‘내용’보다는 ‘기세’에 집중하기

스스로에게 하는 다짐
The 2028 Global Intelligence Crisis: AI 낙관론이 오히려 거시 리스크가 되는 시나리오

생산성 폭발 vs. 고용 붕괴: ‘Ghost GDP’의 등장
‒ 2026년까지 AI로 기업 마진·생산성·명목 GDP는 급등하고 S&P는 8000에 근접했으나,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구조적으로 감소하며 실질임금은 붕괴
‒ 산출은 증가하지만 소득이 가계로 환류되지 않는 ‘Ghost GDP’ 현상이 발생, 통계상 성장과 체감경기의 괴리가 확대
‒ AI 역량 향상 → 인력 감축 → 소비 위축 → 마진 압박 → AI 재투자 → 추가 감축으로 이어지는 ‘지능 대체 악순환’이 형성됨
‒ 화이트칼라 소득이 13조달러 모기지 시장의 기반이라는 점에서, 프라임 차주의 상환능력 자체가 구조적 의문에 직면

SaaS에서 시작된 충격, 전 산업으로 확산
‒ 2025년 말 에이전트 코딩 도약으로 기업들이 중견 SaaS 기능을 수주 내 자체 구현 가능해지며 가격 협상력 붕괴
‒ ServiceNow 등은 고객사 인력 감축에 따른 라이선스 감소와 가격 경쟁 심화로 성장 둔화·주가 급락
‒ 인건비 절감분을 AI에 재투자하는 기업 전략은 개별적으로 합리적이었으나, 집합적으로는 고용·소득 기반을 훼손
‒ 소프트웨어 위기는 단순 섹터 문제가 아니라 화이트칼라 비용구조를 가진 전 산업으로 전이

‘마찰(friction)’의 붕괴: 중개·결제·구독 모델의 구조적 압박
‒ 소비자 에이전트가 가격비교·구독해지·보험 재계약·여행·부동산 중개까지 자동화하며 수십년간 축적된 ‘마찰 기반’ 수익모델 약화
‒ 부동산 매수 수수료 2.5~3% → 1% 이하로 압축, 인간 중개인 역할 축소
‒ 카드 결제 2~3% 인터체인지 수수료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M2M 결제로 우회되기 시작
‒ Mastercard·AmEx 등 결제·모노라인 신용사들은 수익모델과 고객 기반(화이트칼라 소득) 동시 압박

고소득층 고용 충격이 소비를 과대 증폭
‒ 상위 10%가 소비의 50% 이상, 상위 20%가 65%를 차지하는 구조에서 화이트칼라 2% 고용 감소가 3~4% 소비 감소로 연결
‒ 고소득층은 초기에는 저축으로 소비를 유지하지만, 수개월 후 지출 축소가 본격화되며 경기 침체 가속
‒ JOLTS 급감, 실업수당 청구 급증(화이트칼라 중심) 이후 증시 낙폭 확대
일반적 경기순환과 달리 원인이 ‘AI 성능 향상’이므로 자연적 회복 메커니즘이 부재

사모신용·보험을 잇는 ‘영구자본’ 구조의 취약성
‒ 2.5조달러 규모 사모신용 중 SaaS LBO가 AI로 ARR 가정 붕괴, Zendesk 등 대형 디폴트 발생
‒ 사모신용은 폐쇄형 구조로 즉각적 유동성 위기는 없으나, 생명보험사·재보험·SPV와 얽힌 구조가 실질 리스크 전이 경로로 부상
‒ 보험사는 가계 저축을 기반으로 사모신용에 투자했으며, 규제당국은 자본규제 강화 움직임
‒ 손실 자체보다 ‘손실 인식’이 시스템 신뢰를 흔드는 전환점이 됨

모기지 시장: 프라임 차주에 대한 의문
‒ 780 FICO, 20% 다운, 안정적 소득이라는 기존 프라임 가정이 화이트칼라 소득 훼손으로 재평가 대상이 됨
‒ 주택가격 하락(샌프란·시애틀 등)과 초기 연체 증가가 나타나지만, 2008년 수준은 아님
‒ 차주는 현재 상환 가능하나 소비를 극단적으로 줄이며 버티는 구조, 추가 충격 시 연쇄 반응 가능
‒ 소득 가정이 흔들린 13조달러 자산군의 재가격이 핵심 리스크

재정·정책의 구조적 딜레마
‒ 노동소득 감소로 세수는 CBO 대비 12% 하회, 노동소득의 GDP 비중은 46%까지 하락
‒ 자동안정장치는 ‘일시적 실업’을 전제로 설계됐으나, 이번 충격은 구조적 대체
‒ ‘Transition Economy Act’, AI 추론세, 공공 AI 배당 등 정책 논의가 진행되나 정치적 분열로 지연
문제의 본질은 유동성 부족이 아니라 ‘지능 희소성 붕괴’라는 점에서 통화정책만으로 해결 불가

💡 정리: 인간 지능 프리미엄의 붕괴와 리프라이싱의 경로
» 현대 경제·금융·세제 시스템은 ‘희소한 인간 지능’ 가정에 최적화되었으며, AI는 그 전제를 빠르게 재정의
» 생산성·기업이익·AI 인프라는 호조를 보일 수 있으나, 소득·소비·신용으로의 환류가 약화되면 거시 불안정성 확대
» 사모신용·보험·모기지로 이어지는 ‘화이트칼라 소득 기반’의 동시 재가격이 핵심 테일 리스크
» 2026년 현재는 피드백 루프가 본격화되기 전 단계로, 포트폴리오 가정과 정책 대응을 재점검할 시간은 아직 남아 있음


source: Citrini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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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H100, A100 렌탈가격이 급증 중


- 눈에 띄는 점은 렌탈가격의 급증이 시작된 시점이 연말~연초라는 점

- 이 시점은 Claude Code, GPT 5.2 Codex, 그리고 OpenClaw가 세상에 나오면서 에이전틱 추론발 토큰생성이 폭발하기 시작한 시점

- 훈련 대비 추론 발 컴퓨팅 수요량이 역전하기 시작하면서, 블랙웰 대량공급이 아직 시작되기 전 시점에 공급의 공백으로 구형 GPU 제품들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는 추정이 가능

- 'GPU 감가상각 부풀리기 논란'은 이제 근거가 매우 취약해졌고, 시작된지 불과 두어달 정도 밖에 안된 에이전틱 추론의 토큰수요 급증이 향후 불러올 효과에 대해 생각해봐야할 시점
‒ 골드만 파생 트레이더 브라이언 개럿에 따르면 롱온리 자산운용사들은 주간 기준 40억달러, 2월 누적 100억달러 순매도 포지션으로 전환했으며, 이는 최근 4년 내 가장 큰 월간 매도 스큐 중 하나로 2022년 8월·2024년 3월·2025년 3월과 유사한 강도임

‒ 옵션시장도 방어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1개월 스큐는 4년래 최고 수준으로 확대되었고, 하방 풋은 비싸지고 상방 콜은 상대적으로 저렴해지며 리스크 회피 성향이 뚜렷

‒ 트레이딩 플로어에서는 “S&P 콜 수요가 전혀 없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상방 베팅이 실종된 상태이며, 소매 투자자들도 메가캡 테크 콜 매수 피로가 누적되어 2017년 수준까지 콜 거래량이 감소

‒ 최근 변동성 확대의 배경에는 VIX·옵션만기 이후 감마가 급감하며 시장이 네거티브 감마 구간에 근접한 점이 있으며, 소폭 하락에도 감마가 음전환될 수 있어 CTA 모멘텀 임계값과 겹칠 경우 매도 가속 위험이 존재

‒ 글로벌 주식은 최근 해방의 날 이후 최대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골드만은 투자자들이 개별 종목에서 이미 나타난 약세를 지수가 결국 반영할 것에 대비해 리스크를 줄이고 있다고 평가

‒ 리치 프리보로츠키는 NDX·SPX가 지속적 매수세를 받지 못하는 가운데 자본이 비미국 자산·원자재 등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AI가 지식노동 중심의 미국 지수를 상대적으로 더 교란하는 구조적·구성적 요인을 제기

‒ 시스템 트레이딩 관점에서 CTA는 최근 한 주간 글로벌 주식 125억달러를 매도해 익스포저를 1437억달러(연간 84%ile)로 축소했으나, 지난주 말부터 순매수 전환했고 횡보 시 1주 45억달러, 1개월 100억달러 매수 여력 존재

‒ 반면 큰 하락이 발생할 경우 글로벌 125억달러 매도가 재차 유발될 수 있으며, 그중 약 85억달러가 미국에서 나올 가능성

‒ S&P는 단기 CTA 매도 트리거 6903선을 하회했으며, 중기 핵심 임계선은 6735 부근으로 이 레벨 하회 시 매도 압력이 본격화될 수 있음

‒ 자사주 매입 블랙아웃은 거의 종료되어 S&P 기업의 85%가 오픈 윈도우에 복귀했고 승인 규모는 사상 세 번째로 높은 속도이나, 대형 기술주의 잉여현금흐름이 설비투자로 집중되는 상황에서 실제 매입 여력은 변수로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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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28 Global Intelligence Crisis: AI 낙관론이 오히려 거시 리스크가 되는 시나리오 생산성 폭발 vs. 고용 붕괴: ‘Ghost GDP’의 등장 ‒ 2026년까지 AI로 기업 마진·생산성·명목 GDP는 급등하고 S&P는 8000에 근접했으나,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구조적으로 감소하며 실질임금은 붕괴 ‒ 산출은 증가하지만 소득이 가계로 환류되지 않는 ‘Ghost GDP’ 현상이 발생, 통계상 성장과 체감경기의 괴리가 확대…
위 글과 관련해서 셀사이드 리서치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재밌는 글이 있길래

https://rupakghose.substack.com/p/is-the-citrini-effect-a-bigger-threat

*이하는 7줄 정리

‒ AI가 주니어 애널리스트 업무를 대체해 셀사이드 리서치를 위협한다는 논의가 많지만, 단기적으로 더 직접적인 위협은 AI 자체보다 Citrini나 Michael Burry 같은 독립 애널리스트·스타 블로거의 급부상

‒ 셀사이드는 전통적으로 체계적 교육, 내부·외부 고객 기반의 검증, 강력한 세일즈 조직을 통한 유통력, 전문 인력과 리소스를 갖춘 심층 분석 역량을 강점으로 보유해왔음

‒ 그러나 Citrini가 AI가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대체해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의 ‘둠 루프’를 초래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SF식 서사로 풀어내며 2,20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일부 종목 급락의 원인으로 블룸버그·WSJ 등 주요 매체가 이를 지목할 정도

‒ 해당 글은 새로운 데이터나 독창적 논지를 제시했다기보다는, 과장된 결론을 ‘시나리오’ 형식으로 포장해 드라마와 서사를 극대화한 전달 방식에서 차별화되었고, 이는 “best story wins”라는 내러티브 중심 시장 환경과 맞물려 확산됨

‒ 저자는 기존 셀사이드 리서치 모델이 정보 우위 약화, 신규 경쟁자 등장, 수수료 압박, 고객 기반 축소로 이미 구조적 위기에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테마·매크로 중심 시장 구조에서 산업별 사일로 분석이 한계를 드러낸다고 지적

‒ Substack 기반 독립 리서처는 소셜미디어 유통력, 개인 브랜드 파워, 규제·컴플라이언스 제약이 적은 ‘규제 차익’, 보다 자극적이고 직접적인 표현 가능성, 그리고 은행·IB 이해관계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인센티브 구조라는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음

‒ 단기 바이럴 효과는 지속성이 낮을 수 있으나, 리서처와 금융 저널리스트의 플랫폼 이동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기업 소속 애널리스트’보다 ‘기업가형 개인 애널리스트’가 처음으로 구조적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기
Gromit 공부방
#AXTI vs. #LITE 비교가 의미가 없어진 수준..
#AXTI vs. #LITE

변동성이 노답이긴 하지만 어찌됐든 YTD 퍼포먼스 기준으로는 아웃퍼폼
Gromit 공부방
#MEME ETF Top Holdings
#MEME ETF Top Holdings 업뎃

한국인이라면 대충 다 아는 종목들
#SNDK 과연 11주 연속 양봉을 유지해줄 것인지

하이베타 모멘텀 주식에 숏을 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용감한(?) 베팅이라 생각하는데, 뭐 시트론 나름의 생각이 있겠지 정도

개인적으로는 이런 까라를 '내용'으로 플레이하려 하면 굉장히 피곤했던 기억이..

걍 '기세' 따라 종목에 대한 의견도 와리가리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