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슬라브 인사이트 💡 (슬라브)
이번 주 코스피 근황
코스피 변동성 지수 (V-KOSPI200)는 코로나 이후 최고치
매우 피로한 장입니다
#코스피
2/2 (월): -5.26%
2/3 (화): +6.84%
2/4 (수): +1.57%
2/5 (목): -3.86%
2/6 (금): ?
코스피 변동성 지수 (V-KOSPI200)는 코로나 이후 최고치
매우 피로한 장입니다
#코스피
‒ 2월 5일 세션은 2022년 이후 최악의 모멘텀 붕괴로 기록됐으며, Goldman의 하이베타·언컨스트레인드 모멘텀 바스켓은 2022년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였고, 지수는 상대적으로 차분했지만 내부에서는 역사적 수준의 포지션 언와인드가 발생.
‒ 전일이 소프트웨어 섹터의 AI 디스럽션 공포에 따른 섹터 붕괴였다면, 이날은 특정 섹터 이슈가 아닌 팩터와 포지셔닝 중심의 급격한 리버설로, 연초 수익률을 주도했던 고베타·고변동성 모멘텀 롱 포지션이 집중적으로 매도됨.
‒ Goldman에 따르면 평균 S&P500 종목의 1주 실현 변동성은 지수 대비 약 6.9배까지 확대되며 2021년과 유사한 극단 구간에 진입했고, 이로 인해 지수 표면은 안정적으로 보였으나 개별 종목과 테마 내부 변동성은 매우 거칠게 전개됨.
‒ Morgan Stanley는 이번 하락을 대칭적 디그로싱이 아닌 롱 레그 중심의 강제 축소로 규정했으며, AI 수혜주, AI 전력, 메모리, 비트코인 마이너, 국가안보 테마 등 혼잡도가 가장 높았던 영역이 동반 급락.
‒ 반대로 연초 내내 소외됐던 얼리 사이클 경기민감주, 화학, 지역은행, 일부 대형 방어주는 강하게 반등하며, 시장 리더십이 AI·모멘텀에서 콘트라-AI 및 저모멘텀 영역으로 급격히 이동.
‒ 구조적으로는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이 핵심 증폭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MS QDS 기준 하루에만 약 18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주식 공급이 발생해 나스닥·테크·반도체 및 NVDA, TSLA, AMD, MU 등 단일 종목에 집중적인 매도 압력을 유발함.
‒ 옵션 시장에서는 딜러가 여전히 롱 감마 상태였으나 규모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레버리지 ETF의 숏 감마가 이를 상쇄하며,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고 하락 압력이 누적되는 구조가 형성됨.
‒ 이날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지수와 내부 간의 괴리로, 장중 전체 종목의 약 75%가 S&P500을 아웃퍼폼했음에도 지수는 하락해, 매도가 극히 좁은 혼잡 포지션에 집중됐음을 보여줌.
‒ 리테일 참여는 과거 랠리 구간이나 전일 소프트웨어 급락 대비 현저히 낮았고, 기관 매도 역시 패닉 수준은 아니어서 이번 움직임은 강제 청산보다는 VAR·리스크 관리 트리거에 따른 포지션 조정 성격이 강했음.
‒ Goldman과 Morgan Stanley 모두 이번 사태를 펀더멘털 변화보다는 변동성 급등, 기술적 과열, 팩터 밀집도의 결과로 해석하며, 중기적으로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모멘텀과 혼잡 롱 포지션에 추가 하방 리스크가 남아 있어 보수적 대응과 헤지 유지가 필요하다고 언급.
‒ 전일이 소프트웨어 섹터의 AI 디스럽션 공포에 따른 섹터 붕괴였다면, 이날은 특정 섹터 이슈가 아닌 팩터와 포지셔닝 중심의 급격한 리버설로, 연초 수익률을 주도했던 고베타·고변동성 모멘텀 롱 포지션이 집중적으로 매도됨.
‒ Goldman에 따르면 평균 S&P500 종목의 1주 실현 변동성은 지수 대비 약 6.9배까지 확대되며 2021년과 유사한 극단 구간에 진입했고, 이로 인해 지수 표면은 안정적으로 보였으나 개별 종목과 테마 내부 변동성은 매우 거칠게 전개됨.
‒ Morgan Stanley는 이번 하락을 대칭적 디그로싱이 아닌 롱 레그 중심의 강제 축소로 규정했으며, AI 수혜주, AI 전력, 메모리, 비트코인 마이너, 국가안보 테마 등 혼잡도가 가장 높았던 영역이 동반 급락.
‒ 반대로 연초 내내 소외됐던 얼리 사이클 경기민감주, 화학, 지역은행, 일부 대형 방어주는 강하게 반등하며, 시장 리더십이 AI·모멘텀에서 콘트라-AI 및 저모멘텀 영역으로 급격히 이동.
‒ 구조적으로는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이 핵심 증폭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MS QDS 기준 하루에만 약 18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주식 공급이 발생해 나스닥·테크·반도체 및 NVDA, TSLA, AMD, MU 등 단일 종목에 집중적인 매도 압력을 유발함.
‒ 옵션 시장에서는 딜러가 여전히 롱 감마 상태였으나 규모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레버리지 ETF의 숏 감마가 이를 상쇄하며,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고 하락 압력이 누적되는 구조가 형성됨.
‒ 이날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지수와 내부 간의 괴리로, 장중 전체 종목의 약 75%가 S&P500을 아웃퍼폼했음에도 지수는 하락해, 매도가 극히 좁은 혼잡 포지션에 집중됐음을 보여줌.
‒ 리테일 참여는 과거 랠리 구간이나 전일 소프트웨어 급락 대비 현저히 낮았고, 기관 매도 역시 패닉 수준은 아니어서 이번 움직임은 강제 청산보다는 VAR·리스크 관리 트리거에 따른 포지션 조정 성격이 강했음.
‒ Goldman과 Morgan Stanley 모두 이번 사태를 펀더멘털 변화보다는 변동성 급등, 기술적 과열, 팩터 밀집도의 결과로 해석하며, 중기적으로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모멘텀과 혼잡 롱 포지션에 추가 하방 리스크가 남아 있어 보수적 대응과 헤지 유지가 필요하다고 언급.
‒ 이번 급락은 Momentum 롱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인 상태에서 변동성 상승으로 VaR 제약이 동시에 작동하며, 크라우딩된 컨센서스 롱이 마진 바이어 부재 속에 한꺼번에 흔들린 전형적인 수급 붕괴였음.
‒ Morgan Stanley QDS는 단기적인 Momentum·컨센서스 롱 반등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헤지펀드 포지션 정리가 하루 만에 끝나기 어렵고 세금 시즌을 앞둔 리테일 수요 둔화를 이유로 반등 시 매도가 합리적이라고 판단.
‒ 실제 수급을 보면 리테일 순매수는 1년 기준 16퍼센타일로 매우 약했고, 기관은 오전 현물에서 강한 순매도를 기록해 하루 내내 마진 바이어가 부재한 시장이었음.
‒ 하락은 AI, 국가안보, 희토류, Retail Favorites 등 최근 가장 crowded됐던 테마에 집중됐으며, 이는 전면적 디그로싱이 아니라 선택적 롱 축소 성격을 띰.
‒ Morgan Stanley L/S Momentum 페어(MSZZMOMO)는 하루 -7.7%로 4시그마 급락했고, 손실 대부분은 롱 레그 붕괴(-5.7%)에서 발생했으며 숏 레그 상승은 제한적이었음.
‒ 과거 사례상 이런 롱 주도형 Momentum 셀오프는 단기 성과가 부정적이었고, 1~2개월 구간 부진 후 3개월 시점에서야 회복되는 경향을 보였음.
‒ 역사적으로 롱 주도형 Momentum 셀오프는 평균 약 28거래일 동안 이어졌으며, 고점 대비 저점 기준 평균 누적 하락폭은 약 22%.
‒ 이번 충격 확산의 배경에는 글로벌 반도체 트레이드의 극단적 크라우딩이 있으며, 반도체는 현재 헤지펀드 북의 16%를 차지해 1년 전 대비 크게 확대된 상태.
‒ 리테일 측면에서도 1월의 공격적 매수는 급격히 둔화됐고, Retail Favorites는 최근 1주일 -11% 하락, 1월 강세 이후 2~3월 되돌림이 나타나는 계절성과도 부합.
‒ 여기에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으로 하루 약 180억 달러의 기계적 매도가 발생했고, 딜러 감마도 사실상 순숏으로 기울며 향후 며칠~1주 추가 시스템 매도 리스크가 남아 있음.
‒ Morgan Stanley QDS는 단기적인 Momentum·컨센서스 롱 반등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헤지펀드 포지션 정리가 하루 만에 끝나기 어렵고 세금 시즌을 앞둔 리테일 수요 둔화를 이유로 반등 시 매도가 합리적이라고 판단.
‒ 실제 수급을 보면 리테일 순매수는 1년 기준 16퍼센타일로 매우 약했고, 기관은 오전 현물에서 강한 순매도를 기록해 하루 내내 마진 바이어가 부재한 시장이었음.
‒ 하락은 AI, 국가안보, 희토류, Retail Favorites 등 최근 가장 crowded됐던 테마에 집중됐으며, 이는 전면적 디그로싱이 아니라 선택적 롱 축소 성격을 띰.
‒ Morgan Stanley L/S Momentum 페어(MSZZMOMO)는 하루 -7.7%로 4시그마 급락했고, 손실 대부분은 롱 레그 붕괴(-5.7%)에서 발생했으며 숏 레그 상승은 제한적이었음.
‒ 과거 사례상 이런 롱 주도형 Momentum 셀오프는 단기 성과가 부정적이었고, 1~2개월 구간 부진 후 3개월 시점에서야 회복되는 경향을 보였음.
‒ 역사적으로 롱 주도형 Momentum 셀오프는 평균 약 28거래일 동안 이어졌으며, 고점 대비 저점 기준 평균 누적 하락폭은 약 22%.
‒ 이번 충격 확산의 배경에는 글로벌 반도체 트레이드의 극단적 크라우딩이 있으며, 반도체는 현재 헤지펀드 북의 16%를 차지해 1년 전 대비 크게 확대된 상태.
‒ 리테일 측면에서도 1월의 공격적 매수는 급격히 둔화됐고, Retail Favorites는 최근 1주일 -11% 하락, 1월 강세 이후 2~3월 되돌림이 나타나는 계절성과도 부합.
‒ 여기에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으로 하루 약 180억 달러의 기계적 매도가 발생했고, 딜러 감마도 사실상 순숏으로 기울며 향후 며칠~1주 추가 시스템 매도 리스크가 남아 있음.
‒ Goldman Prime Brokerage에 따르면 최근 급락 국면에서 시스템 트레이딩, 펀더멘털 롱숏, 멀티스트랫까지 모든 주요 기관 전략이 동시에 손실을 기록했으며, 하루에 세 전략 모두 75bp 이상 하락한 사례는 2020년 코로나 급락 이후 처음.
‒ 목요일 기준 Systematic L/S는 +0.2%로 소폭 반등했으나, 이는 미국 북(book)의 기여에 따른 기술적 회복이었고, EM 아시아·유럽 포지션 손실이 이를 일부 상쇄.
‒ Fundamental L/S는 -0.8% 하락했으며, 손실의 주된 원인은 알파가 아닌 시장·베타 요인이었고, 특히 TMT 중심 매니저들은 하루 -1.7% 추가 하락을 기록.
‒ Goldman은 최근 변동성이 특정 섹터에 국한되지 않고 모멘텀, 집중 롱, 크라우디드 숏이 동시에 압박받는 환경으로 전이되고 있다고 평가.
‒ Multi-Strat 전략은 -1.2% 손실로 전일보다 더 악화됐으며, Goldman은 부정적 요인으로 변동성 상승, 크라우디드 숏 노출, 전반적 수익성 악화를 지적.
‒ 멀티스트랫 손실 확대는 단순 성과 문제가 아니라, 높은 레버리지 구조 하에서 리스크 관리 트리거(VaR 등)가 작동할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중요.
‒ 실제 PB 데이터상 전체 Gross 레버리지는 가격 하락에 따른 분모 축소 영향으로 오히려 상승했으며, 반면 거래 활동에 따른 실질 디레버리징은 아직 초기 단계.
‒ 미국 펀더멘털 L/S의 경우 Gross 레버리지는 1년 기준 98퍼센타일, 5년 기준 100퍼센타일에 위치해 있어, 추가 가격 하락 시 강제 축소 압력이 커질 수 있는 상태.
‒ 단일 종목 기준으로는 10월 이후 최대 수준의 디그로싱이 발생했으며, 산업재·정보기술·소재 섹터에서 롱 매도가 두드러졌음.
‒ Goldman의 종합 평가는 현재 국면이 아직 전면적 패닉 청산 단계는 아니지만, 높은 레버리지와 동시 손실 환경이 지속될 경우 PB 차원의 리스크 축소와 추가 디그로싱 압력이 확대될 수 있는 취약 구간에 진입했다는 것.
‒ 목요일 기준 Systematic L/S는 +0.2%로 소폭 반등했으나, 이는 미국 북(book)의 기여에 따른 기술적 회복이었고, EM 아시아·유럽 포지션 손실이 이를 일부 상쇄.
‒ Fundamental L/S는 -0.8% 하락했으며, 손실의 주된 원인은 알파가 아닌 시장·베타 요인이었고, 특히 TMT 중심 매니저들은 하루 -1.7% 추가 하락을 기록.
‒ Goldman은 최근 변동성이 특정 섹터에 국한되지 않고 모멘텀, 집중 롱, 크라우디드 숏이 동시에 압박받는 환경으로 전이되고 있다고 평가.
‒ Multi-Strat 전략은 -1.2% 손실로 전일보다 더 악화됐으며, Goldman은 부정적 요인으로 변동성 상승, 크라우디드 숏 노출, 전반적 수익성 악화를 지적.
‒ 멀티스트랫 손실 확대는 단순 성과 문제가 아니라, 높은 레버리지 구조 하에서 리스크 관리 트리거(VaR 등)가 작동할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중요.
‒ 실제 PB 데이터상 전체 Gross 레버리지는 가격 하락에 따른 분모 축소 영향으로 오히려 상승했으며, 반면 거래 활동에 따른 실질 디레버리징은 아직 초기 단계.
‒ 미국 펀더멘털 L/S의 경우 Gross 레버리지는 1년 기준 98퍼센타일, 5년 기준 100퍼센타일에 위치해 있어, 추가 가격 하락 시 강제 축소 압력이 커질 수 있는 상태.
‒ 단일 종목 기준으로는 10월 이후 최대 수준의 디그로싱이 발생했으며, 산업재·정보기술·소재 섹터에서 롱 매도가 두드러졌음.
‒ Goldman의 종합 평가는 현재 국면이 아직 전면적 패닉 청산 단계는 아니지만, 높은 레버리지와 동시 손실 환경이 지속될 경우 PB 차원의 리스크 축소와 추가 디그로싱 압력이 확대될 수 있는 취약 구간에 진입했다는 것.
결국 이것저것 종합해보면 이번 조정은 그득그득 껴 있던 레버리지 + 극단적으로 크라우딩된 포지션 조정 과정에서 나타난 움직임이었다는 것
너무 최근 시세에 대해 과몰입 망상할 필요 없이 딱 이 정도로만 이해할 생각
너무 최근 시세에 대해 과몰입 망상할 필요 없이 딱 이 정도로만 이해할 생각
NVIDIA 주가가 다시 아웃퍼폼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 — MS FAQs 정리 (26.01.29)
✅ 왜 NVIDIA는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부진했는가
‒ 2025년 말 이후 NVIDIA는 실적 기대가 매우 높은 상태에서도 YTD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
‒ 과거 언더퍼폼 국면과 달리, 이번에는 리드타임·재고·DeepSeek 같은 단기 펀더멘털 우려가 거의 사라진 상태
‒ 컨센서스 EPS는 $7.75 수준이나, 시장에서는 이미 $9+ earnings power까지 광범위하게 인식하고 있음
‒ 즉,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 자체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는 상태라는 점이 과거와 다른 포인트
✅ 주가를 누르는 3가지 핵심 오버행
‒ MS는 주가 부진의 원인을 ① 고객사 자금조달(financing) 우려, ② ASIC·AMD와의 경쟁 논쟁, ③ AI 수혜 종목의 확산으로 정리
‒ AI 수요는 NVIDIA 한 곳에만 집중되지 않고, 메모리·파운드리·네트워크·전력 등 반도체 전반으로 퍼지고 있음
‒ 이 과정에서 “NVIDIA만 사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이 커지며 상대적 주가 모멘텀이 약화
✅ ① 고객사 자금조달 리스크와 NVIDIA의 투자 역할
‒ OpenAI 관련 기업(MSFT, ORCL, SoftBank, CoreWeave 등)은 자금 부담 우려로 주가가 전반적으로 부진
‒ 특히 Oracle은 OpenAI 관련 IT Capex·리스·이자 비용 증가로 FY30 EPS 추정치가 3개월 만에 50% 하향된 상태
‒ NVIDIA가 OpenAI, Anthropic, CoreWeave 등에 지분 투자를 진행하면서 “사실상 생태계 금융 제공자” 역할을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발생
‒ 다만 MS는 현재 NVIDIA의 투자는 대부분 지분 투자이며, 대규모 벤더 파이낸싱이나 장기 외상 구조는 없다고 명확히 언급
✅ 자금 우려에 대한 MS의 핵심 반론
‒ 가장 공격적인 고객사 Capex 계획은 ‘베이스 케이스’가 아니라 ‘불 케이스’를 정의하는 역할
‒ 실제 지출이 그보다 낮아져도, 방향성 자체는 여전히 Multi-Year 고성장 경로를 시사
‒ LLM 경쟁도 승자독식이 아니라 다수 플레이어 공존 구조로 전개 중이며, 누가 이기든 NVIDIA는 핵심 인프라 공급자 위치 유지
‒ OpenAI는 2025년 말 기준 run-rate 매출이 YoY 약 3.6배 성장, 엔터프라이즈 비중도 빠르게 확대 중
✅ ② ASIC·AMD 경쟁 우려 vs. Vera Rubin
‒ AI 반도체 전반이 75% 이상 성장하는 환경에서는 모든 업체가 “점유율이 늘고 있다”고 느끼는 착시 발생
‒ TCO 비교는 벤더 제공 수치 기반으로는 의미가 제한적이며, 실제 대규모 배치 이후에야 판단 가능
‒ MS는 NVIDIA가 CY25 기준 매출 점유율 약 8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
‒ Vera Rubin은 Blackwell 대비 보드 조립 시간이 대폭 단축(약 2시간 → 5분)돼 2026년 램프업 리스크가 매우 낮다고 평가
✅ Vera Rubin이 갖는 전략적 의미
‒ 랙 스케일 네트워킹, FP4 정밀도, 프리필·디코드 분리, Rubin CPX 등 최신 AI 워크로드 최적화 기능을 통합
‒ MS는 2026년 기준 어떤 ASIC·머천트 GPU도 이 조합을 동일 수준으로 구현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
‒ 최근 체크 결과, 고객 반응은 경쟁 제품보다 Rubin에 훨씬 더 집중돼 있음
✅ ③ AI 수혜의 확산과 NVIDIA의 상대적 위치
‒ 2026년은 AI가 반도체 생산능력 자체를 제약하는 국면으로 진입
‒ 메모리, 네트워크, 파운드리, 전력, 장비 등으로 수혜가 광범위하게 확산
‒ 이 과정에서 레버리지가 큰 다른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더 강한 주가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음
‒ 하지만 MS는 “만약 NVIDIA 성장이 둔화되면, 그 어떤 AI 수혜주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선을 긋고 있음
💡 정리: NVIDIA 주가의 다음 단계는 ‘의심 해소 구간’
» 실적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음, 문제는 금융·경쟁·생태계 역할에 대한 의심
» Vera Rubin 램프업과 GTC(3월 중순)는 경쟁력 논쟁을 정리할 핵심 이벤트
» 고객사 자금조달 구조에 대한 투명성이 확보될수록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가능
» NVIDIA는 더 이상 단일 GPU 회사가 아니라, AI 컴퓨팅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 재평가될 단계에 근접
#NVDA
‒ 2025년 말 이후 NVIDIA는 실적 기대가 매우 높은 상태에서도 YTD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
‒ 과거 언더퍼폼 국면과 달리, 이번에는 리드타임·재고·DeepSeek 같은 단기 펀더멘털 우려가 거의 사라진 상태
‒ 컨센서스 EPS는 $7.75 수준이나, 시장에서는 이미 $9+ earnings power까지 광범위하게 인식하고 있음
‒ 즉,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 자체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는 상태라는 점이 과거와 다른 포인트
‒ MS는 주가 부진의 원인을 ① 고객사 자금조달(financing) 우려, ② ASIC·AMD와의 경쟁 논쟁, ③ AI 수혜 종목의 확산으로 정리
‒ AI 수요는 NVIDIA 한 곳에만 집중되지 않고, 메모리·파운드리·네트워크·전력 등 반도체 전반으로 퍼지고 있음
‒ 이 과정에서 “NVIDIA만 사야 하느냐”에 대한 고민이 커지며 상대적 주가 모멘텀이 약화
‒ OpenAI 관련 기업(MSFT, ORCL, SoftBank, CoreWeave 등)은 자금 부담 우려로 주가가 전반적으로 부진
‒ 특히 Oracle은 OpenAI 관련 IT Capex·리스·이자 비용 증가로 FY30 EPS 추정치가 3개월 만에 50% 하향된 상태
‒ NVIDIA가 OpenAI, Anthropic, CoreWeave 등에 지분 투자를 진행하면서 “사실상 생태계 금융 제공자” 역할을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발생
‒ 다만 MS는 현재 NVIDIA의 투자는 대부분 지분 투자이며, 대규모 벤더 파이낸싱이나 장기 외상 구조는 없다고 명확히 언급
‒ 가장 공격적인 고객사 Capex 계획은 ‘베이스 케이스’가 아니라 ‘불 케이스’를 정의하는 역할
‒ 실제 지출이 그보다 낮아져도, 방향성 자체는 여전히 Multi-Year 고성장 경로를 시사
‒ LLM 경쟁도 승자독식이 아니라 다수 플레이어 공존 구조로 전개 중이며, 누가 이기든 NVIDIA는 핵심 인프라 공급자 위치 유지
‒ OpenAI는 2025년 말 기준 run-rate 매출이 YoY 약 3.6배 성장, 엔터프라이즈 비중도 빠르게 확대 중
‒ AI 반도체 전반이 75% 이상 성장하는 환경에서는 모든 업체가 “점유율이 늘고 있다”고 느끼는 착시 발생
‒ TCO 비교는 벤더 제공 수치 기반으로는 의미가 제한적이며, 실제 대규모 배치 이후에야 판단 가능
‒ MS는 NVIDIA가 CY25 기준 매출 점유율 약 85%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
‒ Vera Rubin은 Blackwell 대비 보드 조립 시간이 대폭 단축(약 2시간 → 5분)돼 2026년 램프업 리스크가 매우 낮다고 평가
‒ 랙 스케일 네트워킹, FP4 정밀도, 프리필·디코드 분리, Rubin CPX 등 최신 AI 워크로드 최적화 기능을 통합
‒ MS는 2026년 기준 어떤 ASIC·머천트 GPU도 이 조합을 동일 수준으로 구현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
‒ 최근 체크 결과, 고객 반응은 경쟁 제품보다 Rubin에 훨씬 더 집중돼 있음
‒ 2026년은 AI가 반도체 생산능력 자체를 제약하는 국면으로 진입
‒ 메모리, 네트워크, 파운드리, 전력, 장비 등으로 수혜가 광범위하게 확산
‒ 이 과정에서 레버리지가 큰 다른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더 강한 주가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음
‒ 하지만 MS는 “만약 NVIDIA 성장이 둔화되면, 그 어떤 AI 수혜주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선을 긋고 있음
» 실적은 이미 모두가 알고 있음, 문제는 금융·경쟁·생태계 역할에 대한 의심
» Vera Rubin 램프업과 GTC(3월 중순)는 경쟁력 논쟁을 정리할 핵심 이벤트
» 고객사 자금조달 구조에 대한 투명성이 확보될수록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가능
» NVIDIA는 더 이상 단일 GPU 회사가 아니라, AI 컴퓨팅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 재평가될 단계에 근접
#NVDA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