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2.84K subscribers
6.35K photos
60 videos
196 files
1.68K links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Download Telegram
코스닥 폰지는 국가적 소명

금융당국이 코스닥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정보의 비대칭성을 줄이라는 엄포를 놨다. 그간 비주류로 여겨졌던 스몰캡 리서치 조직을 신설하거나 인력 충원, 자체행사 개최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달라진 기조에 발맞추는 모양새다.

(중략)

지난해 금융당국이 '코스닥 시장 신뢰·혁신 제고방안'이 발표한 이래 스몰캡 전담조직을 확충하는데 힘이 실린 분위기다. 금융당국이 증권사에 코스닥 종목들을 다룬 리서치 보고서를 확대하도록 독려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한 영향이다.

(중략)

증권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주문 이후 내부적으로도 전년보다 20~30%씩 코스닥 리서치 보고서를 늘려야 한다는 기조가 수립됐다"며 "늘어난 목표치만큼 스몰캡 혹은 코스닥 상장을 앞둔 비상장기업들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들의 수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자체행사도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code=15&key=202603031511496120101322
#RKLB #PL 미국 우주도 슬금슬금 돌려주는 모습
Gromit 공부방
올해의 정답지?
광 머시기들은 주봉상 이격 부담으로 잠시 쉬어갈 뿐 미장에서 젤 매력적인 포지션이라 생각

해당 띰 관련해서 아직 테마형 ETF도 출시된 게 없어서 (심리적) 고점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
Forwarded from 선수촌
어제같은 날애 대규모 매수한 태크윙
선수촌
테크윙 선매수 후뉴스
장이 아무리 좋다 해도 잊지 말자 국장은 국장

양심을 팔면 돈을 쉽게 버는 this is 국장

물론 안 팔아도 불장에는 다들 알아서 잘 벌긴 한다
Gromit 공부방
의지 작동 중
셀온 우려 또한 존재하겠으나, 지금 시장에 계산기 두들기는 '합리적인' 플레이어들 대비 원초적이고 동물적인(e.g.침팬지) 성향의 수급 영향력이 더 큰 장세라 판단

언제 튀어야 할까? 언제가 고점일까? 리테일 자금이 어디까지 더 유입될 수 있을까? 외인들이 들어오긴 할까?

모르겠다

모르겠어서 롱롱 마인드와 포지션을 유지
Forwarded from 선수촌
귀찮으니 걍 지금 썰품.

코렉션빗치가 하는 한국증시 vol 이야기는 대충 다 합리적인 말로 보임.

그런데 세상을 바라보는 요술램프는 둥글고
주가는 기어 하나만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차트쟁이들이 차트만으로 시장을 설명하고,
펀더멘탈레반*들이 펀더만으로 시장을 설명하듯,
볼맨이 볼만 가지고 시장을 설명한 케이스.

셋 다 언젠가는 망이며,
결론은 No one knows anything.

*주: '밸류탈레반'과 함께 촌장이 자주 쓰는 단어

https://t.me/athletes_village/20456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에 따른 시장 영향

*키움 코스닥 전략노트 자료 발췌 (26.03.05)
Citadel Securities, March Macro Checklist

‒ Scott Rubner는 글로벌 마케팅 투어 이후 투자자 심리가 크게 약화되고 베어 포지션이 과도하게 crowded 되었다고 판단해 2월에 제시했던 단기 약세(tactical bearish) 주식 콜을 철회했으며, 시장 반등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March Tactical Bounce Checklist’를 제시.

March Tactical Bounce Checklist

① March OpEx — 역사상 최대 규모 옵션 만기 이벤트
‒ 3월 20일 만기에서 미국 옵션 익스포저의 약 35%가 롤오프될 예정으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테크니컬 이벤트
‒ 연초 이후 S&P500은 peak-to-trough 변동폭이 약 4.3%에 불과해 지난 20년 중 가장 좁은 범위에서 거래 중
‒ 지속적인 call overwriting으로 SPX 7,000 근처에 대규모 upside gamma가 형성되었고, 딜러들은 상승 시 매도 헤지를 통해 랠리를 억제하는 구조
‒ 반대로 하락 구간에서는 구조적 gamma 지지가 약해 헤지 흐름이 하락을 가속할 수 있는 비대칭 구조가 나타남
‒ 실제로 2월 동안 S&P500의 누적 일일 변동폭은 21.7%였지만 지수 상승률은 +0.5%에 그쳤으며, 절대 변동폭 기준 움직임이 지수 수익률의 약 44배
‒ 따라서 옵션 만기 전까지는 방향성 없는 chop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만기 이후 포지션 리셋과 함께 방향성 유연성이 확대될 수 있음

② Retail flows — 리테일은 여전히 시장을 지지하는 핵심 수급
‒ 리테일 투자자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강한 매수 주체로 주식과 옵션 모두에서 높은 참여도를 유지
‒ Citadel Securities 데이터 기준 2026년 1월은 플랫폼 역사상 최대 순매수 규모였으며, 2월 역시 역대 다섯 번째로 큰 순매수 월
‒ 특히 dip buying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2026년 들어 S&P 하락일 순매수 규모는 상승일 대비 평균 약 2.5배
‒ 2월에는 이 격차가 확대되어 하락일 순매수 규모가 상승일 대비 약 4.3배.
‒ 옵션 참여 역시 증가해 2026년 평균 리테일 옵션 거래량은 2025년 대비 약 14%, 2020~2025 평균 대비 약 47% 증가
‒ 특히 single-stock 0DTE 도입 이후 리테일 옵션 거래의 약 40%가 당일 만기 계약에서 발생하며 단기 convexity 거래가 확대된 상황
‒ 다만 이러한 리테일 수급은 하방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아직 시장을 강하게 돌파시키는 수준의 매수는 아님

③ Tax refunds — 세금 환급 시즌이 추가 유동성 요인
‒ 미국 세금 환급 시즌은 전통적으로 위험자산 유입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임
‒ 환급 지급은 일반적으로 2월 말부터 3월에 걸쳐 가속화되며 통상 2월 22일 전후가 가장 많은 환급이 이루어짐
‒ 3월 1일 기준 전체 환급의 약 30%만 지급된 상태이며 향후 두 달 동안 빠르게 진행되어 5월 1일에는 약 75% 수준에 도달
‒ 올해는 환급 규모 자체도 더 클 것으로 예상돼 4월 시장의 중요한 유동성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 다만 환급 자금은 즉시 주식시장으로 유입되기보다 우선 머니마켓펀드 등 현금성 자산으로 이동한 뒤 재배치되는 경향

④ Downside protection demand — 기관 하방 헤지 수요 증가
‒ SPX 1개월 skew는 최근 1년 기준 96th percentile 수준까지 상승하며 하방 보호 수요가 크게 증가
‒ 단기 implied volatility 역시 상승하면서 옵션 표면 전반에 위험 프리미엄이 확대
‒ 이러한 상황에서 지정학 리스크 완화 등 긍정적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투자자들은 보호 포지션을 빠르게 청산하며 델타 매수를 유발할 가능성

⑤ Credit hedging & oil volatility — 크레딧 헤지와 유가 변동성 확대
‒ 소프트웨어 섹터 변동성 확대와 함께 크로스에셋 투자자들의 크레딧 ETF 헤지 거래가 크게 증가
‒ 2월 옵션 만기 기준 크레딧 ETF 헤지 open interest는 역사상 최고 수준
‒ 동시에 채권 시장 변동성도 1월 저점 대비 크게 상승
‒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원유 변동성도 급등하며 OVX(유가 VIX)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⑥ Macro trading — 거래량 증가 ≠ 실제 유동성
‒ ETF, 매크로 상품, 0DTE 옵션 등 단기 거래 활동은 역사적 수준의 거래량을 기록
‒ ETF 거래 비중은 전체 시장 거래의 약 47%까지 상승하며 5년 최고 수준
‒ 이는 투자자들이 핵심 포지션은 유지하면서 ETF를 통해 헤지 거래를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
‒ 반면 실제 선물 시장 유동성은 낮아 ES1 top-of-book 유동성은 최근 2년 기준 4th percentile 수준
‒ 즉 거래량은 많지만 실제 유동성은 얕은 ‘fragile liquidity’ 환경

⑦ Tech positioning — 기술주 포지셔닝은 매우 가벼운 상태
‒ 최근 섹터 로테이션 영향으로 기술주 포지션은 낮고 헤지되거나 숏 포지션이 많은 상태
‒ 따라서 기술주에 긍정적 촉매가 등장할 경우 빠른 FOMO 랠리 가능성 존재
‒ 특히 매수 재개 시 자금은 quality tech 중심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정보기술 섹터는 S&P500의 약 32.7%를 차지하기 때문에 기술주 참여 없이 지수 상승은 어려움
‒ 최근 30일 동안 S&P 구성종목의 67%가 지수를 outperform했지만 상승이 지수 비중이 작은 종목 중심으로 나타나며 지수 상승은 제한된 상황

⑧ Volatility normalization — 변동성 정상화가 반등 트리거
‒ 현재 시장에서는 변동성이 핵심 변수로 작동하며 높은 변동성은 시스템 전략의 디레버리징을 유발
‒ VIX는 최근 28 수준까지 상승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 동시에 현물 VIX가 선물보다 높은 backwardation 구조가 나타나며 시장 스트레스가 반영된 상태
‒ SPX 1개월 implied volatility 역시 약 18 수준까지 상승
‒ 향후 변동성이 하락할 경우 vol-targeting, risk parity, CTA 전략이 다시 레버리지를 확대하며 주식 비중을 늘릴 가능성

⑨ Correlation — 상관관계 하락이 stock picking 환경 회복 신호
‒ 최근 시장 하락과 함께 1개월 및 3개월 implied correlation이 2025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
‒ 이는 시장이 개별 종목보다 거시 요인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
‒ 향후 상관관계가 낮아질 경우 매크로 지배력이 약화되며 dispersion 및 개별 종목 중심 투자 환경이 회복될 가능성

⑩ Seasonality — 3월 말 이후 계절적 강세 구간
‒ 역사적으로 3월은 분기 말 연기금 리밸런싱 이전까지 완만한 상승을 보이는 경향
‒ 1928년 이후 S&P500은 3월에 약 61% 확률로 상승했고 평균 상승률은 약 0.53%
‒ 이후 4월은 연중 두 번째로 성과가 좋은 달로 알려져 있어 계절적 흐름도 점진적으로 긍정적

💡 결론
» 이란 지정학 리스크, AI 디스럽션 논쟁, 프라이빗 크레딧 우려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S&P500은 여전히 좁은 범위에서 거래 중.
» 방어적 포지셔닝, 얕은 유동성, SPX 7k 근처의 call wall, 높은 하방 헤지 수요 등이 지수 움직임을 기술적으로 제한하고 있음.
» Rubner는 tactical bearish 콜을 철회하며 3월 중순 반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특히 변동성 정상화가 주요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
» 단기적으로는 3월 옵션 만기 전까지는 변동성 높은 박스권, 이후 포지셔닝 리셋과 함께 방향성 확대, 그리고 4월이 보다 명확한 risk-on 구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 골드만 헤지펀드 커버리지 헤드 Tony Pasquariello는 최근 시장 환경의 변화 속도가 놀라울 따름이라고 표현하며, 지정학적 뉴스와 이벤트가 시간 단위로 시장 트렌드와 포지션을 뒤집는 극도로 빠른 레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

‒ 현재 글로벌 시장의 핵심 내러티브는 과거 수십 년보다 훨씬 복잡하고 위험한 지정학적 환경으로, 세계 곳곳에서 갈등과 긴장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투자자들이 뉴스 헤드라인에 따라 포지션을 빠르게 조정하는 상황임

‒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지정학적 충돌 자체는 시간이 지나면 시장이 대부분 흡수하는 경향이 있으며, Goldman ISG 분석에 따르면 지난 40년 동안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발생한 21번의 미국 공습 이후 8주 뒤 S&P500이 상승했던 비율이 95%에 달했음

‒ 지정학적 이벤트 중 시장에 가장 큰 충격을 주는 경우는 단순한 군사 충돌이 아니라 에너지 공급 흐름이 실제로 차단되는 상황이며, 대표 사례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유럽 가스 가격(TTF)이 급등하며 유럽 주식 약세장이 발생

‒ Goldman의 기본 시나리오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된다는 가정 하에 브렌트유가 단기적으로 배럴당 80달러 중반 수준까지 상승한 뒤 연말에는 약 66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는 경로이며, 이 경우 주식시장에 대한 압박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다만 원유 공급 차질이 한 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상승하는 리스크 시나리오도 존재하며, 이 경우 에너지 가격 충격이 글로벌 자산시장에 훨씬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 이번 주 시장 흐름에서 가장 뚜렷한 특징은 투기적 포지션이 많이 쌓여 있던 자산들이 광범위하게 언와인드되었다는 점으로, 주식·금리·통화·원자재 전반에서 컨센서스 포지션 청산이 동시에 나타났음

‒ 아시아 증시는 경기 민감도와 에너지 의존도 영향으로 충격이 크게 나타나며 KOSPI가 하루 -12% 하락해 46년 역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하고 주식·채권·원화가 동반 하락하는 VaR 쇼크가 발생했지만, 지난 2년간 지수가 두 배 이상 상승하며 글로벌 투자자 사이에서 crowded 포지션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일정 부분 예상 가능한 되돌림 성격도 있음

‒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지정학적 긴장, 유가 급등, AI 관련 우려, 프라이빗 크레딧 리스크 등 수많은 부정적 뉴스가 쏟아졌음에도 S&P500 지수 자체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는 점으로, 이는 헤지펀드들이 이미 최근 11주 중 9주 동안 미국 주식을 매도하며 순노출을 상당히 낮춘 상태이기 때문일 가능성

‒ 현재 시장은 약 6개월 동안 지수 차원에서는 방향성이 거의 없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 내부에서는 강한 섹터·팩터 로테이션이 지속되고 있으며, 지수 변동성 대비 개별 종목 변동성이 약 3배 수준까지 확대된 극단적인 디스퍼전 환경이 나타나고 있고 옵션 시장 역시 이러한 높은 종목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
Forwarded from IH Research
이젠 뭘해도 늘 변동성이 커리어하이가 되는 세상. 늘 레버리지 투자자가 wag the dog 하는
이건 또 어떤 주도주의 차트일까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한 외사 매크로 트레이더:

"우리는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어떻게 시작되고 끝날지는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베네수엘라처럼 단번에 끝날 것인가, 아니면 끝을 알 수 없는 수렁인 '제2의 이라크'가 될 것인가?

오늘날 이 전쟁의 향방을 예측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문제는, 너무나 많은 이해관계자가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타인에게 들은 이야기에만 근거해 견해를 갖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상황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입을 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