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웰스파고) 엔비디아 GTC2026 프리뷰
1.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웰스 파고는 엔비디아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65로 제시했습니다. 2026년 3월 2일 기준 주가는 $182.48로, 목표주가 대비 약 45%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GTC 행사를 앞두고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며, 과거 GTC 이후 3개월간 엔비디아 주가가 SOX 지수 대비 평균 30% 이상 아웃퍼폼한 역사적 흐름도 언급했습니다.
2. GTC '26 주요 관전 포인트
1) 파이프라인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엔비디아는 누적 $500B 이상의 수주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약 $240~250B가 CY26까지 인식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웰스 파고는 이 목표가 $600B 이상으로 상향될 경우 긍정적 신호로 평가했습니다.
2) 베라-루빈(Vera-Rubin) 플랫폼에 대해서는, 루빈 GPU, 베라 CPU, NVLink 6, ConnectX-9, BlueField-4, Spectrum-6 등 총 6개 칩으로 구성된 차세대 플랫폼의 세부 사양 공개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루빈 GPU는 GB200 대비 FP4/FP8 성능이 3.5배 향상되고, HBM4 메모리 대역폭이 22TB/s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속 플랫폼인 베라-루빈 울트라(2H2027)와 파인만(Feynman, 2028) 아키텍처에 대한 추가 정보 공개도 기대됩니다.
3) 루빈 CPX 및 Groq LPU 전략과 관련하여, 엔비디아는 $13B 규모의 Groq IP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추론(inference)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Groq의 GroqChip은 온칩 SRAM 230MB와 80TB/s의 온다이 메모리 대역폭을 특징으로 하며, 엔비디아는 이를 파인만 GPU에 3D 적층 방식으로 통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WSJ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OpenAI 등을 위한 전용 추론 칩 개발도 추진 중입니다.
4) 소프트웨어 전략과 관련해서는,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추론 프레임워크인 Dynamo가 분산 추론 최적화의 핵심 기반으로 작동하며, 이는 루빈 CPX 전략의 소프트웨어적 토대가 됩니다. 젠슨 황 CEO는 Dynamo를 'AI 팩토리의 운영체제'로 표현한 바 있습니다.
5) CPO(Co-Packaged Optics) 심화 전략과 관련하여, 엔비디아는 Lumentum 및 Coherent에 각각 $2B를 투자하며 광학 네트워킹 기술 확보에 나섰습니다. 스케일아웃(scale-out)을 넘어 스케일업(NVLink) 패브릭으로 CPO를 확장하는 전략도 GTC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파생 투자 시사점
1) 메모리 섹터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루빈 울트라 GPU는 HBM4E를 16스택으로 1TB까지 확장할 예정이며, 엔비디아의 Enfabrica 인수($900M)를 통한 CXL 기반 패브릭 연결 메모리 풀링 전략도 주목됩니다. SK하이닉스의 AiMX, VSR SerDes 기반 LPDDR, PNM(Processing Near Memory) 등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도 중요한 테마로 언급되었습니다.
2) 인텔에 대해서는 전술적 긍정 신호로 평가했습니다. 파인만 GPU에 인텔의 EMIB-T 고급 패키징 기술이 채택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인텔 파운드리 사업의 연간 $1B 이상 수익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마벨(Marvell)에 대해서는 잠재적 부정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엔비디아의 CPO 확장 전략이 마벨의 전광(Electro-Optics)/DSP 사업에 경쟁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마벨의 Celestial AI 인수를 통한 하이퍼스케일러 기회는 상쇄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스토리지 수요와 관련해서는, 장문 컨텍스트 추론(long-context inference)의 확산으로 NVMe eSSD 및 고용량 HDD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엔비디아의 ICMSP(Inference Context Memory Storage Platform)는 전통 스토리지 대비 토큰 생성 속도 5배 향상, 전력 효율 5배 개선을 제공합니다.
5) 네트워킹 측면에서는, 엔비디아 Spectrum-X 이더넷 스위칭의 강한 채택 모멘텀이 Arista 및 Broadcom에는 경쟁 압력으로, Cisco와의 협업 측면에서는 긍정적 파급 효과로 평가됩니다.
4. 밸류에이션
웰스 파고는 $265 목표주가를 CY2027 EPS 추정치 기준 약 26x P/E로 산출했습니다. 상방 시나리오로는 $300(2027 EPS $9+ 달성 시), 하방 시나리오로는 $150(데이터센터 투자 소화 지연 및 AMD와의 경쟁 심화 시)을 제시했습니다. FY2027E EPS는 $7.90, FY2028E EPS는 $10.42로 추정하며, 이는 컨센서스 대비 각각 약 1.5%, 5.4% 높은 수준입니다.
1.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웰스 파고는 엔비디아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265로 제시했습니다. 2026년 3월 2일 기준 주가는 $182.48로, 목표주가 대비 약 45%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GTC 행사를 앞두고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며, 과거 GTC 이후 3개월간 엔비디아 주가가 SOX 지수 대비 평균 30% 이상 아웃퍼폼한 역사적 흐름도 언급했습니다.
2. GTC '26 주요 관전 포인트
1) 파이프라인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엔비디아는 누적 $500B 이상의 수주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약 $240~250B가 CY26까지 인식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웰스 파고는 이 목표가 $600B 이상으로 상향될 경우 긍정적 신호로 평가했습니다.
2) 베라-루빈(Vera-Rubin) 플랫폼에 대해서는, 루빈 GPU, 베라 CPU, NVLink 6, ConnectX-9, BlueField-4, Spectrum-6 등 총 6개 칩으로 구성된 차세대 플랫폼의 세부 사양 공개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루빈 GPU는 GB200 대비 FP4/FP8 성능이 3.5배 향상되고, HBM4 메모리 대역폭이 22TB/s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속 플랫폼인 베라-루빈 울트라(2H2027)와 파인만(Feynman, 2028) 아키텍처에 대한 추가 정보 공개도 기대됩니다.
3) 루빈 CPX 및 Groq LPU 전략과 관련하여, 엔비디아는 $13B 규모의 Groq IP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추론(inference) 최적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Groq의 GroqChip은 온칩 SRAM 230MB와 80TB/s의 온다이 메모리 대역폭을 특징으로 하며, 엔비디아는 이를 파인만 GPU에 3D 적층 방식으로 통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WSJ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OpenAI 등을 위한 전용 추론 칩 개발도 추진 중입니다.
4) 소프트웨어 전략과 관련해서는,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추론 프레임워크인 Dynamo가 분산 추론 최적화의 핵심 기반으로 작동하며, 이는 루빈 CPX 전략의 소프트웨어적 토대가 됩니다. 젠슨 황 CEO는 Dynamo를 'AI 팩토리의 운영체제'로 표현한 바 있습니다.
5) CPO(Co-Packaged Optics) 심화 전략과 관련하여, 엔비디아는 Lumentum 및 Coherent에 각각 $2B를 투자하며 광학 네트워킹 기술 확보에 나섰습니다. 스케일아웃(scale-out)을 넘어 스케일업(NVLink) 패브릭으로 CPO를 확장하는 전략도 GTC에서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파생 투자 시사점
1) 메모리 섹터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루빈 울트라 GPU는 HBM4E를 16스택으로 1TB까지 확장할 예정이며, 엔비디아의 Enfabrica 인수($900M)를 통한 CXL 기반 패브릭 연결 메모리 풀링 전략도 주목됩니다. SK하이닉스의 AiMX, VSR SerDes 기반 LPDDR, PNM(Processing Near Memory) 등 차세대 메모리 아키텍처도 중요한 테마로 언급되었습니다.
2) 인텔에 대해서는 전술적 긍정 신호로 평가했습니다. 파인만 GPU에 인텔의 EMIB-T 고급 패키징 기술이 채택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는 인텔 파운드리 사업의 연간 $1B 이상 수익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마벨(Marvell)에 대해서는 잠재적 부정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엔비디아의 CPO 확장 전략이 마벨의 전광(Electro-Optics)/DSP 사업에 경쟁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마벨의 Celestial AI 인수를 통한 하이퍼스케일러 기회는 상쇄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4) 스토리지 수요와 관련해서는, 장문 컨텍스트 추론(long-context inference)의 확산으로 NVMe eSSD 및 고용량 HDD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엔비디아의 ICMSP(Inference Context Memory Storage Platform)는 전통 스토리지 대비 토큰 생성 속도 5배 향상, 전력 효율 5배 개선을 제공합니다.
5) 네트워킹 측면에서는, 엔비디아 Spectrum-X 이더넷 스위칭의 강한 채택 모멘텀이 Arista 및 Broadcom에는 경쟁 압력으로, Cisco와의 협업 측면에서는 긍정적 파급 효과로 평가됩니다.
4. 밸류에이션
웰스 파고는 $265 목표주가를 CY2027 EPS 추정치 기준 약 26x P/E로 산출했습니다. 상방 시나리오로는 $300(2027 EPS $9+ 달성 시), 하방 시나리오로는 $150(데이터센터 투자 소화 지연 및 AMD와의 경쟁 심화 시)을 제시했습니다. FY2027E EPS는 $7.90, FY2028E EPS는 $10.42로 추정하며, 이는 컨센서스 대비 각각 약 1.5%, 5.4% 높은 수준입니다.
‒ 글로벌 시장에서 “nowhere to hide” 형태의 전면적 매도세가 나타나며 모멘텀 롱 포지션이 크게 타격을 받았고(GSCBHMOM -5%), 한국 증시가 진원지 역할을 하며 코스피 -7%, 삼성전자·SK하이닉스 -15% 이상 급락이 발생, 미국 반도체(-4%), 은(-7%), 레버리지 AI 테마(-4%) 등 모멘텀 자산 전반으로 매도 압력이 확산됨.
‒ 한국 시장은 다음날에도 낙폭이 확대되며 코스피가 추가로 10% 이상 급락해 한 차례 거래중단이 발생했고, 전일 -7.2% 하락과 합쳐 2008년 이후 최대 2일 하락폭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등 그동안 시장 상승을 주도했던 모멘텀 대형주들이 하락을 주도.
‒ 시장 전반에서 디레버리징과 포지션 축소가 진행되며 주식 롱 익스포저가 체계적으로 감소했고 유동성도 크게 악화되어 E-mini S&P 선물 호가 깊이가 약 $3M 수준으로 축소(연초 평균 $12M 대비 급감)되면서 약 $3M 거래만으로도 S&P 선물이 한 틱 움직일 정도로 시장 깊이가 얕아진 상황.
‒ CTA 중기 모멘텀 트리거 레벨인 S&P 6750 근처까지 시장이 접근하고 있으며 동시에 전날 밤 약 $150억 규모의 신규 발행(미국 $60억 포함) 물량이 시장에 공급되면서 투자자들이 추가 부담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임.
‒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플로어 활동은 시장 급락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차분해 활동 강도는 10점 만점 기준 4 수준에 그쳤으며, 거래는 주로 매크로·탑다운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ETF 거래 비중이 약 45%로 5년 이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이 개별 종목 익스포저를 헤지하기 위해 ETF를 활용하는 흐름이 나타남.
‒ 골드만 프라임브로커리지에 따르면 3월 3일 기준 헤지펀드 성과는 특히 롱/숏 전략에서 크게 악화되어 Fundamental L/S -1.9%(베타 영향 중심, 모멘텀·IT·고변동 종목에서 -0.7% 알파 손실), Systematic L/S -0.5%, Multi-Strategy -1%(주식 슬라이스 기준 레버리지 4.5배 가정) 하락을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 중심 아시아 전략이 -3.2%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음.
‒ 골드만은 향후 주요 리스크로 ① 헤지펀드 아시아 롱 익스포저가 역사적 최고 수준에 위치한 가운데 아시아 시장 지속 하락 가능성, ② 글로벌 반도체·장비 롱 포지션과 소프트웨어·IT서비스 숏 포지션이 동시에 기록적 수준에 도달한 포지션 쏠림, ③ 글로벌 프라임북 모멘텀 익스포저가 1년 기준 99퍼센타일·5년 기준 100퍼센타일 수준에 위치해 모멘텀 리버설 발생 시 큰 성과 악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위험 요인으로 제시.
‒ 한국 시장은 다음날에도 낙폭이 확대되며 코스피가 추가로 10% 이상 급락해 한 차례 거래중단이 발생했고, 전일 -7.2% 하락과 합쳐 2008년 이후 최대 2일 하락폭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등 그동안 시장 상승을 주도했던 모멘텀 대형주들이 하락을 주도.
‒ 시장 전반에서 디레버리징과 포지션 축소가 진행되며 주식 롱 익스포저가 체계적으로 감소했고 유동성도 크게 악화되어 E-mini S&P 선물 호가 깊이가 약 $3M 수준으로 축소(연초 평균 $12M 대비 급감)되면서 약 $3M 거래만으로도 S&P 선물이 한 틱 움직일 정도로 시장 깊이가 얕아진 상황.
‒ CTA 중기 모멘텀 트리거 레벨인 S&P 6750 근처까지 시장이 접근하고 있으며 동시에 전날 밤 약 $150억 규모의 신규 발행(미국 $60억 포함) 물량이 시장에 공급되면서 투자자들이 추가 부담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임.
‒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플로어 활동은 시장 급락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차분해 활동 강도는 10점 만점 기준 4 수준에 그쳤으며, 거래는 주로 매크로·탑다운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ETF 거래 비중이 약 45%로 5년 이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이 개별 종목 익스포저를 헤지하기 위해 ETF를 활용하는 흐름이 나타남.
‒ 골드만 프라임브로커리지에 따르면 3월 3일 기준 헤지펀드 성과는 특히 롱/숏 전략에서 크게 악화되어 Fundamental L/S -1.9%(베타 영향 중심, 모멘텀·IT·고변동 종목에서 -0.7% 알파 손실), Systematic L/S -0.5%, Multi-Strategy -1%(주식 슬라이스 기준 레버리지 4.5배 가정) 하락을 기록했으며 특히 한국 중심 아시아 전략이 -3.2%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음.
‒ 골드만은 향후 주요 리스크로 ① 헤지펀드 아시아 롱 익스포저가 역사적 최고 수준에 위치한 가운데 아시아 시장 지속 하락 가능성, ② 글로벌 반도체·장비 롱 포지션과 소프트웨어·IT서비스 숏 포지션이 동시에 기록적 수준에 도달한 포지션 쏠림, ③ 글로벌 프라임북 모멘텀 익스포저가 1년 기준 99퍼센타일·5년 기준 100퍼센타일 수준에 위치해 모멘텀 리버설 발생 시 큰 성과 악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위험 요인으로 제시.
코스닥 폰지는 국가적 소명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code=15&key=202603031511496120101322
금융당국이 코스닥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정보의 비대칭성을 줄이라는 엄포를 놨다. 그간 비주류로 여겨졌던 스몰캡 리서치 조직을 신설하거나 인력 충원, 자체행사 개최 등 저마다의 방식으로 달라진 기조에 발맞추는 모양새다.
(중략)
지난해 금융당국이 '코스닥 시장 신뢰·혁신 제고방안'이 발표한 이래 스몰캡 전담조직을 확충하는데 힘이 실린 분위기다. 금융당국이 증권사에 코스닥 종목들을 다룬 리서치 보고서를 확대하도록 독려하겠다는 의지를 공유한 영향이다.
(중략)
증권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의 주문 이후 내부적으로도 전년보다 20~30%씩 코스닥 리서치 보고서를 늘려야 한다는 기조가 수립됐다"며 "늘어난 목표치만큼 스몰캡 혹은 코스닥 상장을 앞둔 비상장기업들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들의 수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스닥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자체행사도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code=15&key=202603031511496120101322
Gromit 공부방
올해의 정답지?
광 머시기들은 주봉상 이격 부담으로 잠시 쉬어갈 뿐 미장에서 젤 매력적인 포지션이라 생각
해당 띰 관련해서 아직 테마형 ETF도 출시된 게 없어서 (심리적) 고점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
해당 띰 관련해서 아직 테마형 ETF도 출시된 게 없어서 (심리적) 고점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
선수촌
테크윙 선매수 후뉴스
장이 아무리 좋다 해도 잊지 말자 국장은 국장
양심을 팔면 돈을 쉽게 버는 this is 국장
물론 안 팔아도 불장에는 다들 알아서 잘 벌긴 한다
양심을 팔면 돈을 쉽게 버는 this is 국장
물론 안 팔아도 불장에는 다들 알아서 잘 벌긴 한다
Gromit 공부방
의지 작동 중
셀온 우려 또한 존재하겠으나, 지금 시장에 계산기 두들기는 '합리적인' 플레이어들 대비 원초적이고 동물적인(e.g.침팬지) 성향의 수급 영향력이 더 큰 장세라 판단
언제 튀어야 할까? 언제가 고점일까? 리테일 자금이 어디까지 더 유입될 수 있을까? 외인들이 들어오긴 할까?
모르겠다
모르겠어서 롱롱 마인드와 포지션을 유지
언제 튀어야 할까? 언제가 고점일까? 리테일 자금이 어디까지 더 유입될 수 있을까? 외인들이 들어오긴 할까?
모르겠다
모르겠어서 롱롱 마인드와 포지션을 유지
Forwarded from 선수촌
귀찮으니 걍 지금 썰품.
코렉션빗치가 하는 한국증시 vol 이야기는 대충 다 합리적인 말로 보임.
그런데 세상을 바라보는 요술램프는 둥글고
주가는 기어 하나만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차트쟁이들이 차트만으로 시장을 설명하고,
펀더멘탈레반*들이 펀더만으로 시장을 설명하듯,
볼맨이 볼만 가지고 시장을 설명한 케이스.
셋 다 언젠가는 망이며,
결론은 No one knows anything.
*주: '밸류탈레반'과 함께 촌장이 자주 쓰는 단어
https://t.me/athletes_village/20456
코렉션빗치가 하는 한국증시 vol 이야기는 대충 다 합리적인 말로 보임.
그런데 세상을 바라보는 요술램프는 둥글고
주가는 기어 하나만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
차트쟁이들이 차트만으로 시장을 설명하고,
펀더멘탈레반*들이 펀더만으로 시장을 설명하듯,
볼맨이 볼만 가지고 시장을 설명한 케이스.
셋 다 언젠가는 망이며,
결론은 No one knows anything.
*주: '밸류탈레반'과 함께 촌장이 자주 쓰는 단어
https://t.me/athletes_village/20456
Citadel Securities, March Macro Checklist
‒ Scott Rubner는 글로벌 마케팅 투어 이후 투자자 심리가 크게 약화되고 베어 포지션이 과도하게 crowded 되었다고 판단해 2월에 제시했던 단기 약세(tactical bearish) 주식 콜을 철회했으며, 시장 반등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March Tactical Bounce Checklist’를 제시.
✅ March Tactical Bounce Checklist
① March OpEx — 역사상 최대 규모 옵션 만기 이벤트
‒ 3월 20일 만기에서 미국 옵션 익스포저의 약 35%가 롤오프될 예정으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테크니컬 이벤트
‒ 연초 이후 S&P500은 peak-to-trough 변동폭이 약 4.3%에 불과해 지난 20년 중 가장 좁은 범위에서 거래 중
‒ 지속적인 call overwriting으로 SPX 7,000 근처에 대규모 upside gamma가 형성되었고, 딜러들은 상승 시 매도 헤지를 통해 랠리를 억제하는 구조
‒ 반대로 하락 구간에서는 구조적 gamma 지지가 약해 헤지 흐름이 하락을 가속할 수 있는 비대칭 구조가 나타남
‒ 실제로 2월 동안 S&P500의 누적 일일 변동폭은 21.7%였지만 지수 상승률은 +0.5%에 그쳤으며, 절대 변동폭 기준 움직임이 지수 수익률의 약 44배
‒ 따라서 옵션 만기 전까지는 방향성 없는 chop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만기 이후 포지션 리셋과 함께 방향성 유연성이 확대될 수 있음
② Retail flows — 리테일은 여전히 시장을 지지하는 핵심 수급
‒ 리테일 투자자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강한 매수 주체로 주식과 옵션 모두에서 높은 참여도를 유지
‒ Citadel Securities 데이터 기준 2026년 1월은 플랫폼 역사상 최대 순매수 규모였으며, 2월 역시 역대 다섯 번째로 큰 순매수 월
‒ 특히 dip buying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2026년 들어 S&P 하락일 순매수 규모는 상승일 대비 평균 약 2.5배
‒ 2월에는 이 격차가 확대되어 하락일 순매수 규모가 상승일 대비 약 4.3배.
‒ 옵션 참여 역시 증가해 2026년 평균 리테일 옵션 거래량은 2025년 대비 약 14%, 2020~2025 평균 대비 약 47% 증가
‒ 특히 single-stock 0DTE 도입 이후 리테일 옵션 거래의 약 40%가 당일 만기 계약에서 발생하며 단기 convexity 거래가 확대된 상황
‒ 다만 이러한 리테일 수급은 하방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아직 시장을 강하게 돌파시키는 수준의 매수는 아님
③ Tax refunds — 세금 환급 시즌이 추가 유동성 요인
‒ 미국 세금 환급 시즌은 전통적으로 위험자산 유입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임
‒ 환급 지급은 일반적으로 2월 말부터 3월에 걸쳐 가속화되며 통상 2월 22일 전후가 가장 많은 환급이 이루어짐
‒ 3월 1일 기준 전체 환급의 약 30%만 지급된 상태이며 향후 두 달 동안 빠르게 진행되어 5월 1일에는 약 75% 수준에 도달
‒ 올해는 환급 규모 자체도 더 클 것으로 예상돼 4월 시장의 중요한 유동성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 다만 환급 자금은 즉시 주식시장으로 유입되기보다 우선 머니마켓펀드 등 현금성 자산으로 이동한 뒤 재배치되는 경향
④ Downside protection demand — 기관 하방 헤지 수요 증가
‒ SPX 1개월 skew는 최근 1년 기준 96th percentile 수준까지 상승하며 하방 보호 수요가 크게 증가
‒ 단기 implied volatility 역시 상승하면서 옵션 표면 전반에 위험 프리미엄이 확대
‒ 이러한 상황에서 지정학 리스크 완화 등 긍정적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투자자들은 보호 포지션을 빠르게 청산하며 델타 매수를 유발할 가능성
⑤ Credit hedging & oil volatility — 크레딧 헤지와 유가 변동성 확대
‒ 소프트웨어 섹터 변동성 확대와 함께 크로스에셋 투자자들의 크레딧 ETF 헤지 거래가 크게 증가
‒ 2월 옵션 만기 기준 크레딧 ETF 헤지 open interest는 역사상 최고 수준
‒ 동시에 채권 시장 변동성도 1월 저점 대비 크게 상승
‒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원유 변동성도 급등하며 OVX(유가 VIX)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⑥ Macro trading — 거래량 증가 ≠ 실제 유동성
‒ ETF, 매크로 상품, 0DTE 옵션 등 단기 거래 활동은 역사적 수준의 거래량을 기록
‒ ETF 거래 비중은 전체 시장 거래의 약 47%까지 상승하며 5년 최고 수준
‒ 이는 투자자들이 핵심 포지션은 유지하면서 ETF를 통해 헤지 거래를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
‒ 반면 실제 선물 시장 유동성은 낮아 ES1 top-of-book 유동성은 최근 2년 기준 4th percentile 수준
‒ 즉 거래량은 많지만 실제 유동성은 얕은 ‘fragile liquidity’ 환경
⑦ Tech positioning — 기술주 포지셔닝은 매우 가벼운 상태
‒ 최근 섹터 로테이션 영향으로 기술주 포지션은 낮고 헤지되거나 숏 포지션이 많은 상태
‒ 따라서 기술주에 긍정적 촉매가 등장할 경우 빠른 FOMO 랠리 가능성 존재
‒ 특히 매수 재개 시 자금은 quality tech 중심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정보기술 섹터는 S&P500의 약 32.7%를 차지하기 때문에 기술주 참여 없이 지수 상승은 어려움
‒ 최근 30일 동안 S&P 구성종목의 67%가 지수를 outperform했지만 상승이 지수 비중이 작은 종목 중심으로 나타나며 지수 상승은 제한된 상황
⑧ Volatility normalization — 변동성 정상화가 반등 트리거
‒ 현재 시장에서는 변동성이 핵심 변수로 작동하며 높은 변동성은 시스템 전략의 디레버리징을 유발
‒ VIX는 최근 28 수준까지 상승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 동시에 현물 VIX가 선물보다 높은 backwardation 구조가 나타나며 시장 스트레스가 반영된 상태
‒ SPX 1개월 implied volatility 역시 약 18 수준까지 상승
‒ 향후 변동성이 하락할 경우 vol-targeting, risk parity, CTA 전략이 다시 레버리지를 확대하며 주식 비중을 늘릴 가능성
⑨ Correlation — 상관관계 하락이 stock picking 환경 회복 신호
‒ 최근 시장 하락과 함께 1개월 및 3개월 implied correlation이 2025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
‒ 이는 시장이 개별 종목보다 거시 요인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
‒ 향후 상관관계가 낮아질 경우 매크로 지배력이 약화되며 dispersion 및 개별 종목 중심 투자 환경이 회복될 가능성
⑩ Seasonality — 3월 말 이후 계절적 강세 구간
‒ 역사적으로 3월은 분기 말 연기금 리밸런싱 이전까지 완만한 상승을 보이는 경향
‒ 1928년 이후 S&P500은 3월에 약 61% 확률로 상승했고 평균 상승률은 약 0.53%
‒ 이후 4월은 연중 두 번째로 성과가 좋은 달로 알려져 있어 계절적 흐름도 점진적으로 긍정적
💡 결론
» 이란 지정학 리스크, AI 디스럽션 논쟁, 프라이빗 크레딧 우려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S&P500은 여전히 좁은 범위에서 거래 중.
» 방어적 포지셔닝, 얕은 유동성, SPX 7k 근처의 call wall, 높은 하방 헤지 수요 등이 지수 움직임을 기술적으로 제한하고 있음.
» Rubner는 tactical bearish 콜을 철회하며 3월 중순 반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특히 변동성 정상화가 주요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
» 단기적으로는 3월 옵션 만기 전까지는 변동성 높은 박스권, 이후 포지셔닝 리셋과 함께 방향성 확대, 그리고 4월이 보다 명확한 risk-on 구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 Scott Rubner는 글로벌 마케팅 투어 이후 투자자 심리가 크게 약화되고 베어 포지션이 과도하게 crowded 되었다고 판단해 2월에 제시했던 단기 약세(tactical bearish) 주식 콜을 철회했으며, 시장 반등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한 ‘March Tactical Bounce Checklist’를 제시.
① March OpEx — 역사상 최대 규모 옵션 만기 이벤트
‒ 3월 20일 만기에서 미국 옵션 익스포저의 약 35%가 롤오프될 예정으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테크니컬 이벤트
‒ 연초 이후 S&P500은 peak-to-trough 변동폭이 약 4.3%에 불과해 지난 20년 중 가장 좁은 범위에서 거래 중
‒ 지속적인 call overwriting으로 SPX 7,000 근처에 대규모 upside gamma가 형성되었고, 딜러들은 상승 시 매도 헤지를 통해 랠리를 억제하는 구조
‒ 반대로 하락 구간에서는 구조적 gamma 지지가 약해 헤지 흐름이 하락을 가속할 수 있는 비대칭 구조가 나타남
‒ 실제로 2월 동안 S&P500의 누적 일일 변동폭은 21.7%였지만 지수 상승률은 +0.5%에 그쳤으며, 절대 변동폭 기준 움직임이 지수 수익률의 약 44배
‒ 따라서 옵션 만기 전까지는 방향성 없는 chop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만기 이후 포지션 리셋과 함께 방향성 유연성이 확대될 수 있음
② Retail flows — 리테일은 여전히 시장을 지지하는 핵심 수급
‒ 리테일 투자자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강한 매수 주체로 주식과 옵션 모두에서 높은 참여도를 유지
‒ Citadel Securities 데이터 기준 2026년 1월은 플랫폼 역사상 최대 순매수 규모였으며, 2월 역시 역대 다섯 번째로 큰 순매수 월
‒ 특히 dip buying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2026년 들어 S&P 하락일 순매수 규모는 상승일 대비 평균 약 2.5배
‒ 2월에는 이 격차가 확대되어 하락일 순매수 규모가 상승일 대비 약 4.3배.
‒ 옵션 참여 역시 증가해 2026년 평균 리테일 옵션 거래량은 2025년 대비 약 14%, 2020~2025 평균 대비 약 47% 증가
‒ 특히 single-stock 0DTE 도입 이후 리테일 옵션 거래의 약 40%가 당일 만기 계약에서 발생하며 단기 convexity 거래가 확대된 상황
‒ 다만 이러한 리테일 수급은 하방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아직 시장을 강하게 돌파시키는 수준의 매수는 아님
③ Tax refunds — 세금 환급 시즌이 추가 유동성 요인
‒ 미국 세금 환급 시즌은 전통적으로 위험자산 유입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임
‒ 환급 지급은 일반적으로 2월 말부터 3월에 걸쳐 가속화되며 통상 2월 22일 전후가 가장 많은 환급이 이루어짐
‒ 3월 1일 기준 전체 환급의 약 30%만 지급된 상태이며 향후 두 달 동안 빠르게 진행되어 5월 1일에는 약 75% 수준에 도달
‒ 올해는 환급 규모 자체도 더 클 것으로 예상돼 4월 시장의 중요한 유동성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
‒ 다만 환급 자금은 즉시 주식시장으로 유입되기보다 우선 머니마켓펀드 등 현금성 자산으로 이동한 뒤 재배치되는 경향
④ Downside protection demand — 기관 하방 헤지 수요 증가
‒ SPX 1개월 skew는 최근 1년 기준 96th percentile 수준까지 상승하며 하방 보호 수요가 크게 증가
‒ 단기 implied volatility 역시 상승하면서 옵션 표면 전반에 위험 프리미엄이 확대
‒ 이러한 상황에서 지정학 리스크 완화 등 긍정적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투자자들은 보호 포지션을 빠르게 청산하며 델타 매수를 유발할 가능성
⑤ Credit hedging & oil volatility — 크레딧 헤지와 유가 변동성 확대
‒ 소프트웨어 섹터 변동성 확대와 함께 크로스에셋 투자자들의 크레딧 ETF 헤지 거래가 크게 증가
‒ 2월 옵션 만기 기준 크레딧 ETF 헤지 open interest는 역사상 최고 수준
‒ 동시에 채권 시장 변동성도 1월 저점 대비 크게 상승
‒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원유 변동성도 급등하며 OVX(유가 VIX)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
⑥ Macro trading — 거래량 증가 ≠ 실제 유동성
‒ ETF, 매크로 상품, 0DTE 옵션 등 단기 거래 활동은 역사적 수준의 거래량을 기록
‒ ETF 거래 비중은 전체 시장 거래의 약 47%까지 상승하며 5년 최고 수준
‒ 이는 투자자들이 핵심 포지션은 유지하면서 ETF를 통해 헤지 거래를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
‒ 반면 실제 선물 시장 유동성은 낮아 ES1 top-of-book 유동성은 최근 2년 기준 4th percentile 수준
‒ 즉 거래량은 많지만 실제 유동성은 얕은 ‘fragile liquidity’ 환경
⑦ Tech positioning — 기술주 포지셔닝은 매우 가벼운 상태
‒ 최근 섹터 로테이션 영향으로 기술주 포지션은 낮고 헤지되거나 숏 포지션이 많은 상태
‒ 따라서 기술주에 긍정적 촉매가 등장할 경우 빠른 FOMO 랠리 가능성 존재
‒ 특히 매수 재개 시 자금은 quality tech 중심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정보기술 섹터는 S&P500의 약 32.7%를 차지하기 때문에 기술주 참여 없이 지수 상승은 어려움
‒ 최근 30일 동안 S&P 구성종목의 67%가 지수를 outperform했지만 상승이 지수 비중이 작은 종목 중심으로 나타나며 지수 상승은 제한된 상황
⑧ Volatility normalization — 변동성 정상화가 반등 트리거
‒ 현재 시장에서는 변동성이 핵심 변수로 작동하며 높은 변동성은 시스템 전략의 디레버리징을 유발
‒ VIX는 최근 28 수준까지 상승해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 동시에 현물 VIX가 선물보다 높은 backwardation 구조가 나타나며 시장 스트레스가 반영된 상태
‒ SPX 1개월 implied volatility 역시 약 18 수준까지 상승
‒ 향후 변동성이 하락할 경우 vol-targeting, risk parity, CTA 전략이 다시 레버리지를 확대하며 주식 비중을 늘릴 가능성
⑨ Correlation — 상관관계 하락이 stock picking 환경 회복 신호
‒ 최근 시장 하락과 함께 1개월 및 3개월 implied correlation이 2025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
‒ 이는 시장이 개별 종목보다 거시 요인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
‒ 향후 상관관계가 낮아질 경우 매크로 지배력이 약화되며 dispersion 및 개별 종목 중심 투자 환경이 회복될 가능성
⑩ Seasonality — 3월 말 이후 계절적 강세 구간
‒ 역사적으로 3월은 분기 말 연기금 리밸런싱 이전까지 완만한 상승을 보이는 경향
‒ 1928년 이후 S&P500은 3월에 약 61% 확률로 상승했고 평균 상승률은 약 0.53%
‒ 이후 4월은 연중 두 번째로 성과가 좋은 달로 알려져 있어 계절적 흐름도 점진적으로 긍정적
» 이란 지정학 리스크, AI 디스럽션 논쟁, 프라이빗 크레딧 우려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S&P500은 여전히 좁은 범위에서 거래 중.
» 방어적 포지셔닝, 얕은 유동성, SPX 7k 근처의 call wall, 높은 하방 헤지 수요 등이 지수 움직임을 기술적으로 제한하고 있음.
» Rubner는 tactical bearish 콜을 철회하며 3월 중순 반등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특히 변동성 정상화가 주요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
» 단기적으로는 3월 옵션 만기 전까지는 변동성 높은 박스권, 이후 포지셔닝 리셋과 함께 방향성 확대, 그리고 4월이 보다 명확한 risk-on 구간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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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 헤지펀드 커버리지 헤드 Tony Pasquariello는 최근 시장 환경의 변화 속도가 놀라울 따름이라고 표현하며, 지정학적 뉴스와 이벤트가 시간 단위로 시장 트렌드와 포지션을 뒤집는 극도로 빠른 레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
‒ 현재 글로벌 시장의 핵심 내러티브는 과거 수십 년보다 훨씬 복잡하고 위험한 지정학적 환경으로, 세계 곳곳에서 갈등과 긴장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투자자들이 뉴스 헤드라인에 따라 포지션을 빠르게 조정하는 상황임
‒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지정학적 충돌 자체는 시간이 지나면 시장이 대부분 흡수하는 경향이 있으며, Goldman ISG 분석에 따르면 지난 40년 동안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발생한 21번의 미국 공습 이후 8주 뒤 S&P500이 상승했던 비율이 95%에 달했음
‒ 지정학적 이벤트 중 시장에 가장 큰 충격을 주는 경우는 단순한 군사 충돌이 아니라 에너지 공급 흐름이 실제로 차단되는 상황이며, 대표 사례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유럽 가스 가격(TTF)이 급등하며 유럽 주식 약세장이 발생
‒ Goldman의 기본 시나리오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된다는 가정 하에 브렌트유가 단기적으로 배럴당 80달러 중반 수준까지 상승한 뒤 연말에는 약 66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는 경로이며, 이 경우 주식시장에 대한 압박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 다만 원유 공급 차질이 한 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상승하는 리스크 시나리오도 존재하며, 이 경우 에너지 가격 충격이 글로벌 자산시장에 훨씬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 이번 주 시장 흐름에서 가장 뚜렷한 특징은 투기적 포지션이 많이 쌓여 있던 자산들이 광범위하게 언와인드되었다는 점으로, 주식·금리·통화·원자재 전반에서 컨센서스 포지션 청산이 동시에 나타났음
‒ 아시아 증시는 경기 민감도와 에너지 의존도 영향으로 충격이 크게 나타나며 KOSPI가 하루 -12% 하락해 46년 역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하고 주식·채권·원화가 동반 하락하는 VaR 쇼크가 발생했지만, 지난 2년간 지수가 두 배 이상 상승하며 글로벌 투자자 사이에서 crowded 포지션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일정 부분 예상 가능한 되돌림 성격도 있음
‒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지정학적 긴장, 유가 급등, AI 관련 우려, 프라이빗 크레딧 리스크 등 수많은 부정적 뉴스가 쏟아졌음에도 S&P500 지수 자체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는 점으로, 이는 헤지펀드들이 이미 최근 11주 중 9주 동안 미국 주식을 매도하며 순노출을 상당히 낮춘 상태이기 때문일 가능성
‒ 현재 시장은 약 6개월 동안 지수 차원에서는 방향성이 거의 없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 내부에서는 강한 섹터·팩터 로테이션이 지속되고 있으며, 지수 변동성 대비 개별 종목 변동성이 약 3배 수준까지 확대된 극단적인 디스퍼전 환경이 나타나고 있고 옵션 시장 역시 이러한 높은 종목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
‒ 현재 글로벌 시장의 핵심 내러티브는 과거 수십 년보다 훨씬 복잡하고 위험한 지정학적 환경으로, 세계 곳곳에서 갈등과 긴장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투자자들이 뉴스 헤드라인에 따라 포지션을 빠르게 조정하는 상황임
‒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지정학적 충돌 자체는 시간이 지나면 시장이 대부분 흡수하는 경향이 있으며, Goldman ISG 분석에 따르면 지난 40년 동안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발생한 21번의 미국 공습 이후 8주 뒤 S&P500이 상승했던 비율이 95%에 달했음
‒ 지정학적 이벤트 중 시장에 가장 큰 충격을 주는 경우는 단순한 군사 충돌이 아니라 에너지 공급 흐름이 실제로 차단되는 상황이며, 대표 사례로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유럽 가스 가격(TTF)이 급등하며 유럽 주식 약세장이 발생
‒ Goldman의 기본 시나리오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흐름이 점진적으로 정상화된다는 가정 하에 브렌트유가 단기적으로 배럴당 80달러 중반 수준까지 상승한 뒤 연말에는 약 66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는 경로이며, 이 경우 주식시장에 대한 압박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 다만 원유 공급 차질이 한 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까지 상승하는 리스크 시나리오도 존재하며, 이 경우 에너지 가격 충격이 글로벌 자산시장에 훨씬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 이번 주 시장 흐름에서 가장 뚜렷한 특징은 투기적 포지션이 많이 쌓여 있던 자산들이 광범위하게 언와인드되었다는 점으로, 주식·금리·통화·원자재 전반에서 컨센서스 포지션 청산이 동시에 나타났음
‒ 아시아 증시는 경기 민감도와 에너지 의존도 영향으로 충격이 크게 나타나며 KOSPI가 하루 -12% 하락해 46년 역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하고 주식·채권·원화가 동반 하락하는 VaR 쇼크가 발생했지만, 지난 2년간 지수가 두 배 이상 상승하며 글로벌 투자자 사이에서 crowded 포지션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일정 부분 예상 가능한 되돌림 성격도 있음
‒ 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지정학적 긴장, 유가 급등, AI 관련 우려, 프라이빗 크레딧 리스크 등 수많은 부정적 뉴스가 쏟아졌음에도 S&P500 지수 자체는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는 점으로, 이는 헤지펀드들이 이미 최근 11주 중 9주 동안 미국 주식을 매도하며 순노출을 상당히 낮춘 상태이기 때문일 가능성
‒ 현재 시장은 약 6개월 동안 지수 차원에서는 방향성이 거의 없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 내부에서는 강한 섹터·팩터 로테이션이 지속되고 있으며, 지수 변동성 대비 개별 종목 변동성이 약 3배 수준까지 확대된 극단적인 디스퍼전 환경이 나타나고 있고 옵션 시장 역시 이러한 높은 종목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
Gromit 공부방
반면 내부에서는 강한 섹터·팩터 로테이션이 지속되고 있으며, 지수 변동성 대비 개별 종목 변동성이 약 3배 수준까지 확대된 극단적인 디스퍼전 환경이 나타나고 있고 옵션 시장 역시 이러한 높은 종목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
[그림 1] S&P500 지수 대비 개별 종목 변동성 비율 추이 (2006~2026)
[그림 2] S&P500 지수 대비 개별 종목 변동성 비율 장기 추이 (1994~2026)
[그림 2] S&P500 지수 대비 개별 종목 변동성 비율 장기 추이 (1994~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