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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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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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 헤지펀드 커버리지 헤드 토니 파스콰리엘로는 지금을 여전히 불마켓으로 규정하지만, S&P는 과거 메가캡 테크 주도 일변도 장세와는 다른 국면에 진입했으며, 성장·금융여건·이익은 견조함에도 불구하고 테크를 둘러싼 기대·밸류에이션·자본배분 구조는 뚜렷하게 변화했다고 평가

‒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예상치 6,670억달러는 영업현금흐름의 90% 이상을 소진하는 수준으로 닷컴버블 정점 이후 가장 공격적인 투자 강도이며, 그 결과 자사주 매입은 전년 대비 15% 감소했고, 대형주의 주주환원 비율도 3년 전 43%에서 현재 16%까지 축소된 상태

‒ 시장은 이제 “얼마를 쓰느냐”보다 “그 CapEx가 얼마를 벌어오느냐”를 묻기 시작했으며, 메가캡은 여전히 세계 최고 기업이지만 예전처럼 지수 상승을 증폭시키는 폭발적 동력은 약해진 상황

‒ 다만 지수의 횡보와 달리 내부 흐름은 견조해 YTD 기준 S&P 동일가중 +7%, 미드캡 +9% 상승했고, 상승 종목 대 하락 종목 비율도 2:1 이상으로 시장 폭은 오히려 개선된 모습

‒ 업종별로 에너지 +22%, 소재 +17%, 필수소비재 +14%, 산업재 +14%, 유틸리티 +10% 등 전통적 가치·실물 자산군이 강세를 보이며, 2026년의 핵심 특징은 성장→가치, 세큘러→경기순환, 자산경량→자산중후장대 전환이라는 강한 로테이션

‒ 이러한 전환은 명목 GDP 가속, 글로벌 재산업화·재무장 흐름, 그리고 AI 디스럽션 리스크 속에서 해자와 실물 기반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한 결과로, 향후에도 고분산·저상관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소프트웨어 약세를 경기 둔화 신호로 해석하는 것은 과도. 소프트웨어는 미국 전체 고용의 1% 미만에 불과하고 해당 산업의 이익 감소는 다른 산업의 이익 증가로 이전될 수 있음

‒ 아시아는 압도적 아웃퍼폼 구간으로 일본·한국은 AI 인프라, 방산, 첨단 제조 중심의 지수 구조가 현재 환경에 최적화돼 있고, 글로벌 헤지펀드 비중은 10년래 최고지만 현지 개인 자금의 추가 유입 여력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

테크 섹터 P/E가 소비재 P/E와 수렴한 것은 최근 역사에서 보기 드문 현상으로, 이는 기존 시장 상관관계와 밸류에이션 질서가 재편되는 2026년의 특징을 보여주는 사례

‒ 4Q 실적콜에서 S&P 기업의 54%가 AI를 생산성 맥락에서 언급했으나, 구체적 생산성 개선을 수치로 제시한 기업은 10%, 현재 이익 기여까지 정량화한 기업은 1%에 불과해, AI 논쟁은 과열돼 있으나 실제 실적 반영은 아직 초기 단계임
크게 걱정하진 않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하락은 매수기회라는건 누구나 알고 있는지라..

다만 그 하락폭, 변동성이 어느정도 될지의 문제. 거기서 오는 막연한 두려움이겠죠.

실적시즌이 끝난 지금부터 한국증시를 주도할건 only 유동성이라고 보기에, 얼마나 더 많이 자금이 유입되며 하락폭을 막아주냐.. 로 보면 될듯

예탁금 전체 규모의 10%가 하루에 유입될 정도인데, 넘 겁먹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

조정이후 반등이 나올때 돈이 더 무섭게 들어오지 않을까 하는 느낌..
올해의 정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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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격이 과했을 뿐, 지나고보면 위 구간과 같은 사나이테스트 존이 아니었을까
같은 생각, 아직까지는 대 변동성의 시대 + 추세 상승장 속 사나이테스트 존 정도로 생각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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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그림 1] Asset-Light 대비 Asset-Heavy 상대 성과 추이

[그림 2] Capital Intensive 대비 Non Capital Intensive 상대 성과 추이

‒ 2000년대 이후 저금리·글로벌화·자산경량화 환경 속에서 소프트웨어·플랫폼 중심의 Asset-Light 기업이 장기간 구조적 초과성과를 이어왔으나, 2022년 이후 흐름이 반전되며 자본집약 산업의 상대성과가 뚜렷하게 개선되는 중

‒ 특히 2025년 이후 GS Capital Intensive 바스켓이 Capital Light 대비 약 +35% 초과성과를 기록하며, 시장이 물리적 자산·설비·인프라 보유 기업에 다시 프리미엄을 부여하기 시작

‒ 지정학적 긴장, 공급망 재편, 전략 인프라 및 제조업 재투자 확대, 유럽의 Capex-to-sales 비율 10년 최고치 등은 수년간의 언더인베스트먼트 이후 실물 투자 사이클 복귀를 시사함

‒ 반면 일부 소프트웨어 등 Asset-Light 업종은 AI Capex 불확실성과 성장 둔화 전망 속에서 밸류에이션 압력이 부각되며, 시장 내 스타일 로테이션 가능성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음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다음날 등락 사례

https://t.me/umbrellaresearch

발동 날짜 주요 원인 당일 종가 등락 다음 거래일 등락 비고

2020.03.12 코로나19 팬데믹 공포 -3.87% -3.43% (하락) 연속 하락세 지속

2020.03.13 글로벌 증시 폭락 연쇄 반응 -3.43% -3.19% (하락) 16일(월) 추가 하락

2020.03.19 환율 급등 및 유동성 위기 -8.39% +7.44% (급등) 매수 사이드카 발동

2020.03.23 글로벌 락다운 공포 극대화 -5.34% +8.60% (급등) 매수 사이드카 발동

2024.08.05 美 경기침체 우려 (블랙 먼데이) -8.77% +3.30% (반등) 역대 최대 하락폭 후 반등

2025.11.05 AI 버블론 및 기술주 급락 -6.04% -1.20% (약세) 변동성 지속

2026.01.02 새해 초 지정학적 리스크 -5.26% +6.84% (급등) 매수 사이드카 발동

2026.02.02 차기 연준 의장(워시) 매파 우려 -5.26% +6.90% (급등) 매수 사이드카 발동
Citi, OFC Preview - OCS·CPO 부상, LITE·GLW 구조적 수혜 부각, ALAB/TEL 단기 부담 가능성 (26.02.24)

OFC 2026 핵심 포인트: OCS·CPO가 전면 부상
‒ 3월 17-19일 LA에서 열리는 OFC에서 1.6T 트랜시버, DCI, OCS, CPO가 핵심 어젠다로 부각될 전망
‒ NVIDIA 및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광 네트워킹 채택을 가속화하면서 광 전환 논의가 본격화됨
‒ Citi는 LITE, GLW에 대해 목표가 상향 및 30일 Upside Catalyst Watch 개시
‒ 반대로, 구리 기반 네트워킹 비중이 높은 ALAB, TEL에는 Downside Catalyst Watch 개시

OCS(Optical Circuit Switch): 전력·비용·지연시간 구조적 개선
‒ OCS는 MEMS 기반 미세 거울 배열을 활용해 광 신호를 전기 변환 없이 직접 재배치하는 구조
‒ 기존 Leaf-Spine 구조는 트래픽이 Spine 통과 시 O-E-O 변환 반복 → 전력·지연 증가
‒ GOOGL 기준 OCS 도입 효과: 전력 -40%, 총비용 -30%, 처리량 +30%
‒ OCS는 속도 비종속(speed-agnostic) → 400G→800G→1.6T 세대 교체 시에도 재사용 가능
‒ 다만 OCS는 circuit switch로, 패킷 기반 ToR 스위치는 유지 전망

▶️ GOOGL 적용 사례
‒ 2025년 OCS 매출 $500M 이상 중 70% 이상이 GOOGL 내부 배치 추정(6p)
‒ Spine 레이어 상단 패킷 스위치 대체 및 TPU 클러스터 재구성 용도 활용(67p)
‒ 장기적으로 ToR OCS, DC disaggregation, 캠퍼스 간 DCI로 확장 가능

Silicon Photonics & CPO: 224 SerDes·1.6T 시대의 해법
‒ 224 SerDes 조기 도입 및 1.6T 스위치 등장으로 구리 인터커넥트 한계 가시화
‒ SiPho는 광 생성·변조·검출을 실리콘 기반 플랫폼에 통합하는 기술
‒ CPO는 광·ASIC·DSP·패키징을 단일 기판에 통합한 차세대 아키텍처

▶️ CPO 잠재 효과
‒ Broadcom: 전력 -30% 이상, optics $/bit -40%, 1Tbps/mm 밀도(+40%)
‒ NVIDIA: Quantum-X(2H25), Spectrum-X(2H26) CPO 스위치 출시 계획
‒ NVDA 주장: CPO 적용 시 3.5배 전력 절감, 63배 신호 무결성 개선, 10배 네트워크 복원력

Lumentum(LITE): OCS·CPO 최대 수혜주
① 실적 상향 및 목표가 조정
‒ FY27E/FY28E EPS +19%/+18% 상향
‒ 목표가 $560→$800, P/E 37x→40x 적용
‒ FY25~FY28E EPS CAGR 116% vs AI optics peers 43%

② OCS 매출 가정
‒ OCS 시장 점유율 ~50% 확보 가정
‒ R300 MEMS OCS 삽입손실 ≤1.5dB (경쟁 LC 솔루션 ~3dB)
‒ OCS TAM $3.5B(2029E) 추정 상회 가능성, C2028E 조기 도달 가능성 언급
‒ FY27E OCS 매출 $1.1B, FY28E +55% YoY 성장 가정
‒ 2026년 말 분기 run-rate $250M 이상 가이던스 제시

③ CPO 매출 가정
‒ FY27E CPO AI 매출 +39% 상향
‒ FY28E CPO 매출 $1.1B(107% YoY)
‒ FY27E/FY28E UHP 레이저 출하 4M/4.6M units, 매출 $533M/$920M
‒ NVDA가 FY27E CPO 매출의 90%, FY28E 60% 차지 가정

Corning(GLW): AI 광 인프라 구조적 수혜
① 수요 가시성 강화

‒ Meta와 최대 $6B 다년 공급 계약 체결
‒ AI GPU 클러스터 확장으로 인터커넥트 밀도 증가
‒ 가속기당 optical content $500~$1000 추정

② 산업 구조 변화
‒ Fiber Broadband Association: hyperscale DC capacity 3배 증가 시
fiber miles 2024년 1.59억 → 2029년 3.73억 miles(2.3배)
‒ 장기 공급 계약 증가 → capex 가시성·재고 리스크 완화

③ 밸류에이션
‒ 2028E EPS 기준 밸류에이션 앵커
‒ 2028E EPS $5.10 (기존 대비 +$0.72), Bull case $5.74 가능성
‒ 목표가 $170, ~35x P/E 적용

ALAB·TEL: 단기 구리 기반 심리 부담
‒ OFC에서 광 솔루션 부각 시 구리 기반 기업들 단기 센티 악화 가능성
‒ ALAB, TEL 모두 30일 Downside Catalyst Watch 개시
‒ 단, 장기적으로는 AI 생태계 내 역할 지속 전망

💡 정리: 광 전환 변곡 초입
» 1.6T·224 SerDes 시대 도래로 구리 한계 노출 → OCS·CPO 채택 가속화 국면
» LITE는 OCS·CPO 모두에서 핵심 공급자 포지션 강화, EPS 상향 모멘텀 본격화
» GLW는 hyperscaler 장기 계약 기반으로 구조적 광 수요 수혜 가시화
» OFC 2026은 광 네트워킹 패러다임 전환을 확인하는 이벤트 가능성
» 단기적으로는 구리 기반 종목 센티 조정 가능성 병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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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OFC Preview - OCS·CPO 부상, LITE·GLW 구조적 수혜 부각, ALAB/TEL 단기 부담 가능성 (26.02.24) OFC 2026 핵심 포인트: OCS·CPO가 전면 부상 ‒ 3월 17-19일 LA에서 열리는 OFC에서 1.6T 트랜시버, DCI, OCS, CPO가 핵심 어젠다로 부각될 전망 ‒ NVIDIA 및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광 네트워킹 채택을 가속화하면서 광 전환 논의가 본격화됨 ‒ Citi는 LITE, GLW에…
Citi’s AI Infrastructure Playbook- Zoom on Networking

① 초기 구간 (2025 전후) – Ethernet 확산 + NVIDIA 중심 CPO 도입 시작
‒ AI 트래픽 증가로 Ethernet 침투율 지속 상승
‒ NVIDIA를 중심으로 scale-out CPO 조기 채택 시작

② 2026 – 1.6T(EML)·SiPh 트랜시버·LPO 부상 + DCI 중요성 확대
‒ 1.6T EML, Silicon Photonics 트랜시버, LPO 솔루션 부각
‒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DCI) 중요도 상승
‒ ASIC 가속 + 모델 대형화 → intra·inter-server 네트워크 수요 급증

③ 2027 – 서버 내부 네트워킹 혁신 (DAC → AEC 확산)
‒ 5m 이하 구간에서 DAC 한계 → AEC 사용 확대
‒ Intra-server 네트워킹 고도화
‒ Key Factor (1): ASIC 솔루션 가속이 AI 인프라의 intra·inter-server 네트워킹 수요를 구조적으로 확대
‒ Key Factor (2): 모델 사이즈 급증이 scale-up·scale-out 네트워크 확장을 동시에 가속

④ 2027~2028 – CPO/NPO 조기 채택 본격화
‒ 5m 이상 구간에서 scale-up optics + CPO/NPO 채택 확대
‒ GPU 연산집약도 상승 → 448G/lane 이후 구리 물리적 한계 도달

⑤ 2028~2029 – OCS(Optical Circuit Switch) TAM 34억달러+
‒ OCS 시장 본격 형성
‒ CPO·OCS 수요 pull-forward 가능성
‒ Key Factor: GPU 연산집약도 증가로 448G/lane 이후 구리(copper)가 물리적 한계 도달

» 타임라인
‒ 2025~2026: Training 중심
‒ 2026~2027: Reasoning/Inference 확산
‒ 2027 이후: 대규모 소비자·엔터프라이즈 채택
이머징 마켓 ETF 연도별 누적 자금 유입 추이
미국 상장 ETF AUM 14.3조달러로 급증(+연초 이후 약 9,000억달러),

주식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자금 유입 효과(YTD SPX +0.5% vs. ETF AUM +6%) 속 뮤추얼펀드 AUM 추월 시점이 2029년으로 앞당겨질 가능성

source: Goldman Sachs
『[국내주식전략] 중동 리스크의 주식시장 전이 경로』
주식전략 노동길 ☎️02-3772-4455 / 김성환 ☎️02-3772-2637

- 중동 리스크 현실화, 에너지·물류 인프라로 확장되는 양상
- 주식 관점 시나리오 셋, 본질은 할인율 체제 변화 여부
- 다만, 급하게 방어적 포지션을 취할 필요는 없을 듯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9904
위 내용은 2026년 3월 3일 07시 3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신한 리서치본부] 주식전략/시황/퀀트
『[국내주식전략] 중동 리스크의 주식시장 전이 경로』 주식전략 노동길 ☎️02-3772-4455 / 김성환 ☎️02-3772-2637 - 중동 리스크 현실화, 에너지·물류 인프라로 확장되는 양상 - 주식 관점 시나리오 셋, 본질은 할인율 체제 변화 여부 - 다만, 급하게 방어적 포지션을 취할 필요는 없을 듯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9904…
‒ 에너지 섹터 주가는 최근 급등했으며 6개월 누적 펀드플로우도 동반 유입되고 있어 유가 리스크 관련 포지션이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된 흐름이 확인됨

‒ 연초 이후 미국 업종별 상승률을 보면 에너지가 전 업종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지정학 리스크 기대가 주가에 미리 반영됐을 가능성

‒ 과거 중동 지정학 이벤트 사례를 보면 미국 군사행동 개시 이후 S&P500은 3~6개월 구간에서 대체로 회복 흐름을 보였으며, 초기 충격 이후 주가 복원력이 비교적 빠르게 나타났던 패턴 확인 가능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하루 약 1,900만배럴(원유 약 1,600만배럴 포함)과 글로벌 LNG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송로를 멈추게 하는 사건으로, 공급 “규모”보다 봉쇄 “지속 기간”이 유가와 경기 방향을 좌우하는 결정 변수

‒ JPM 계산에 따르면 걸프 7개국(사우디·UAE·이라크·쿠웨이트·이란·카타르·오만)의 육상 저장 약 3.43억배럴과 걸프 내 대기 유조선 약 5,000만배럴을 합쳐 최대 약 25일 버틸 수 있으며, 이 25일이 정책·군사적 해결의 시간 한계로 제시

‒ 사우디(5mb/d)·UAE(1.5mb/d) 우회 파이프라인이 존재하나 실제 전환 가능 물량은 약 3.3mb/d에 그쳐, 전면 봉쇄 시 약 1,580만배럴의 수출이 대체 경로 없이 고립될 전망

봉쇄가 3~4주 지속될 경우 저장 제약으로 강제 감산(shut-in)이 불가피하며, 브렌트는 배럴당 100~120달러 구간으로 상승 압력이 열리고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이 급격히 확대됨

‒ 가격 반응은 근월물 중심 급등과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기존 약 10달러 반영)로 나타났고, OPEC-8의 1.65mb/d 자발 감산 해제 여지는 충격을 상쇄하기엔 제한적

‒ 미국은 전쟁위험보험 보증이나 해군 호위(1차대전 BWRI, 1980년 카터 독트린) 등으로 통항을 재개한 전례가 있어 정책적 완충수단을 보유하나, IRGC 통제 약화·헤즈볼라 보복 등 예측불가 리스크가 상존

‒ 역사적으로 공급 충격 초기 1개월 평균 공급 손실은 약 2%에 불과했으나 6개월 평균 23%까지 확대되며, 유가는 3개월 내 평균 30% 상승 후 높은 수준에서 고착되는 패턴을 보였음

‒ 한편 미국 에너지주(XLE)는 YTD +25%로 시장을 크게 아웃퍼폼했으나 EBITDA 추정치 상향은 2.7%에 그쳐 지정학 리스크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되었으며, 해협 이슈가 조기 해소될 경우 에너지주가 가장 빠르게 되돌림을 맞을 가능성
금일 시황

*원본 짤과의 싱크를 위해 비속어 사용
‒ 역사적으로 지정학 리스크는 주식시장에 장기 하락을 유발하지 않았으며, S&P500은 이벤트 이후 1·6·12개월 평균 +2%·+6%·+8% 상승하는 패턴을 보여왔음

‒ 베어 시나리오는 유가가 전년 대비 75~100% 이상 급등해 100달러를 상회하고, 동시에 경기 후반 국면일 때로, 이 경우에만 경기 사이클 지속성에 실질적 위협이 될 수 있음

‒ 현재는 이익 회복이 진행 중인 초기 사이클이며 유가 YoY 상승도 완만한 수준에 그쳐, 역사적 급등이 지속되지 않는 한 최근 중동 이벤트가 향후 6~12개월 미국 주식 강세 전망을 훼손할 가능성은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