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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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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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M 크레딧 애널리스트 Kabir Caprihan은 최근 BDC(미국 중견·비상장 기업에 대출해 이자수익을 배당으로 지급하는 상장 사모대출 운용사) 급락이 “갑작스러운 충격”처럼 보이지만, 소프트웨어(SaaS) 익스포저 리스크는 지난 12~18개월간 이미 업계·경영진·애널리스트 사이에서 가장 많이 논의된 이슈였다고 설명.

‒ 2025년 3분기 기준 JPM이 추적하는 30개 BDC의 총 투자 포트폴리오는 약 3,590억 달러이며, 이 중 소프트웨어 익스포저는 약 700억 달러, 전체의 약 16%로 결코 작은 비중이 아님.

‒ 문제는 SaaS가 반복 매출 구조와 높은 밸류에이션 덕분에 사모펀드·프라이빗 크레딧에서 과도하게 선호된 섹터였고, 최근 AI 진전과 소프트웨어 업황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며 시장이 급격히 재평가 중이라는 점.

‒ JPM은 “AI가 수익화 실패라면 문제고, AI가 소프트웨어의 종말이라면 역시 문제”라며, 시장 참여자들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두 공포를 동시에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

‒ 단순화된 스트레스 가정(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33% 성공·33% 디폴트·33% 좀비)만 적용해도, BDC 전체에서 약 220억 달러 손실, 순자산가치(NAV) 약 11% 감소, 평균 레버리지 0.86x → 약 1.0x 상승이 발생.

‒ 더 극단적인 시나리오(소프트웨어 익스포저의 75% 디폴트, 회수율 10%)에서도, 초기 레버리지가 낮은 BDC들은 1x 내외에서 버틸 수 있지만, 업계 전체적으로는 약 500억 달러 손실과 NAV 24% 희석이 발생.

‒ JPM은 Medallia, Auctane, Cornerstone OnDemand, Finastra 등 대형 SaaS 레버리지론들이 장부가(97~101) 대비 실제 시장 가격(80대 중후반)과 크게 괴리돼 있다는 점을 핵심 경고 신호로 제시.

‒ 특히 Cornerstone·Finastra 등은 다수 BDC에 분산 보유돼 있어 개별 익스포저는 작아 보여도, 업계 전반 스트레스의 ‘공통 충격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 JPM의 결론은 BDC 섹터가 붕괴 직전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이제야 ‘진짜 크레딧 스트레스 테스트 국면(show-me moment)’에 진입했으며, 구조·레버리지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극명히 갈릴 것이라는 점.

‒ 요약하면, 이번 SaaS 급락은 단순한 주가 변동이 아니라 AI 충격 + 과도한 SaaS 크레딧 익스포저 + 레버리지 구조가 맞물린 구조적 리스크 노출 국면이며, 향후 BDC 시장은 개별 구조·레버리지·포트폴리오 질에 따라 차별화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음.
오늘은 하이베타 모멘텀 주식들 뚜들겨 맞는 날

시장 참 약하다 약해
그래도 뭐 대황구글께서 알아서 센티 돌려주시겠지..
라는 나이브한 생각으로 취침

틀리더라도 모든 지구인의 염원이 담긴 crowded 픽인지라 다 같이 매맞으면 덜 기분 나쁠 듯
#파두 폰지단의 신고가 공방전 ing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파두(시가총액: 2조 2,495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05 10:42:22 (현재가 : 45,450원, +26.78%)

계약상대 : 글로벌 항공우주 업체
계약내용 : SSD 공급계약 체결
공급지역 : 해외
계약금액 : 305억

계약시작 : 2026-02-04
계약종료 : 2028-03-01
계약기간 : 2년
매출대비 : 70.20%
기간감안 : 33.4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0590015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40110
‒ UBS 글로벌 매크로 주식 전략 책임자 Aaron Nordvik은 소프트웨어 섹터가 직면한 AI 생산성의 이면을 ‘AI로 인한 파괴(disruption)’로 규정하며, 이는 해결 시점이 정해지지 않은 구조적·실존적 위협이라고 평가. 단순한 경기 사이클 문제가 아니라 산업 자체의 존립 논리가 흔들리는 국면이라는 점을 강조함.

‒ 특히 소프트웨어는 이미 헤지펀드, 롱온리, 대체자산 운용사까지 전반적으로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여 있었고, 실제로 대체자산 운용사 주가가 하루 만에 7% 하락하는 등 과밀 포지션 해소 과정이 가격 급락을 증폭시키고 있음.

‒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소프트웨어 섹터의 중간 P/E는 약 22배 수준으로 과거 대비 낮아 보이지만, AI로 인해 이익 구조 자체가 훼손될 경우 ‘E’가 하향 조정되며 추가적인 멀티플 디레이팅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

‒ 현재까지 어닝 리비전은 오히려 견조하거나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주가 급락과 실적 전망 사이에 심각한 괴리가 발생 중이며, 이 괴리가 투자자 심리를 더욱 불안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함.

‒ 기술적 측면에서는 소프트웨어 ETF(IGV)가 과거 2006년보다 더 과매도된 사례도 있었으나, 당시와 달리 이번 하락은 구조적 기술 변화와 맞물린 성격이 강해 단순 기술적 반등의 전례로 삼기 어려움.

‒ UBS는 이러한 이유로 소프트웨어 섹터를 ‘과매도이지만 너무 어려운 영역(too hard box)’으로 분류하며, 단기 반등 가능성과 무관하게 전략적으로 접근을 회피하는 스탠스를 유지.

‒ 한편 시장 전체 흐름은 연초부터 세큘러 성장주에서 경기순환주로의 확산을 기대하는 구도가 형성돼 있었고, 여기에 ISM 제조업·서비스 지표 서프라이즈와 테크·AI 언와인드가 결합되며 로테이션이 다시 가속화됨.

‒ 현재 시장은 섹터·테마별 차별화보다 전반적인 리스크 축소와 포지션 정리가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에 가까우며, 산업재 거래량 급증(20일 평균 대비 97% 증가)처럼 펀더멘털보다 유동성·강제 매매 등 수급 요인이 가격을 좌우하는 생존형·항복성 거래가 지배적인 상태.

‒ UBS는 플로우 관점에서는 소재 섹터도 추가 상승 여지가 있지만, 펀더멘털 기반으로는 산업재가 더 강한 순환 상승의 중심축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공정·설비·단기 사이클 민감도가 높은 영역을 선호.
Forwarded from 슬라브 인사이트 💡 (슬라브)
이번 주 코스피 근황

2/2 (월): -5.26%
2/3 (화): +6.84%
2/4 (수): +1.57%
2/5 (목): -3.86%
2/6 (금): ?

코스피 변동성 지수 (V-KOSPI200)는 코로나 이후 최고치

매우 피로한 장입니다

#코스피
‒ 2월 5일 세션은 2022년 이후 최악의 모멘텀 붕괴로 기록됐으며, Goldman의 하이베타·언컨스트레인드 모멘텀 바스켓은 2022년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였고, 지수는 상대적으로 차분했지만 내부에서는 역사적 수준의 포지션 언와인드가 발생.

‒ 전일이 소프트웨어 섹터의 AI 디스럽션 공포에 따른 섹터 붕괴였다면, 이날은 특정 섹터 이슈가 아닌 팩터와 포지셔닝 중심의 급격한 리버설로, 연초 수익률을 주도했던 고베타·고변동성 모멘텀 롱 포지션이 집중적으로 매도됨.

‒ Goldman에 따르면 평균 S&P500 종목의 1주 실현 변동성은 지수 대비 약 6.9배까지 확대되며 2021년과 유사한 극단 구간에 진입했고, 이로 인해 지수 표면은 안정적으로 보였으나 개별 종목과 테마 내부 변동성은 매우 거칠게 전개됨.

‒ Morgan Stanley는 이번 하락을 대칭적 디그로싱이 아닌 롱 레그 중심의 강제 축소로 규정했으며, AI 수혜주, AI 전력, 메모리, 비트코인 마이너, 국가안보 테마 등 혼잡도가 가장 높았던 영역이 동반 급락.

‒ 반대로 연초 내내 소외됐던 얼리 사이클 경기민감주, 화학, 지역은행, 일부 대형 방어주는 강하게 반등하며, 시장 리더십이 AI·모멘텀에서 콘트라-AI 및 저모멘텀 영역으로 급격히 이동.

‒ 구조적으로는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이 핵심 증폭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MS QDS 기준 하루에만 약 18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주식 공급이 발생해 나스닥·테크·반도체 및 NVDA, TSLA, AMD, MU 등 단일 종목에 집중적인 매도 압력을 유발함.

‒ 옵션 시장에서는 딜러가 여전히 롱 감마 상태였으나 규모가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레버리지 ETF의 숏 감마가 이를 상쇄하며,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고 하락 압력이 누적되는 구조가 형성됨.

‒ 이날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지수와 내부 간의 괴리로, 장중 전체 종목의 약 75%가 S&P500을 아웃퍼폼했음에도 지수는 하락해, 매도가 극히 좁은 혼잡 포지션에 집중됐음을 보여줌.

‒ 리테일 참여는 과거 랠리 구간이나 전일 소프트웨어 급락 대비 현저히 낮았고, 기관 매도 역시 패닉 수준은 아니어서 이번 움직임은 강제 청산보다는 VAR·리스크 관리 트리거에 따른 포지션 조정 성격이 강했음.

‒ Goldman과 Morgan Stanley 모두 이번 사태를 펀더멘털 변화보다는 변동성 급등, 기술적 과열, 팩터 밀집도의 결과로 해석하며, 중기적으로는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모멘텀과 혼잡 롱 포지션에 추가 하방 리스크가 남아 있어 보수적 대응과 헤지 유지가 필요하다고 언급.
현재 미장은 온갖 쓰레기들의 하락과 다 연동이 되어버린 상황
Gromit 공부방
#파두 폰지단의 신고가 공방전 ing
#파두 투경 지정예고 떴는데도, 시장 처 박는데도 이래버리면 심상정 소리가 나올 수밖에

파두 폰지단 화이팅 (*보유종목)
※ KOSPI 사이드카
실버 - BTC - 코스피 5분봉
Gromit 공부방
실버 - BTC - 코스피 5분봉
실버 - BTC - 스피스닥 5분봉 업뎃

유동성 쓰레기들 화이팅
‒ 이번 급락은 Momentum 롱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인 상태에서 변동성 상승으로 VaR 제약이 동시에 작동하며, 크라우딩된 컨센서스 롱이 마진 바이어 부재 속에 한꺼번에 흔들린 전형적인 수급 붕괴였음.

‒ Morgan Stanley QDS는 단기적인 Momentum·컨센서스 롱 반등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헤지펀드 포지션 정리가 하루 만에 끝나기 어렵고 세금 시즌을 앞둔 리테일 수요 둔화를 이유로 반등 시 매도가 합리적이라고 판단.

‒ 실제 수급을 보면 리테일 순매수는 1년 기준 16퍼센타일로 매우 약했고, 기관은 오전 현물에서 강한 순매도를 기록해 하루 내내 마진 바이어가 부재한 시장이었음.

‒ 하락은 AI, 국가안보, 희토류, Retail Favorites 등 최근 가장 crowded됐던 테마에 집중됐으며, 이는 전면적 디그로싱이 아니라 선택적 롱 축소 성격을 띰.

‒ Morgan Stanley L/S Momentum 페어(MSZZMOMO)는 하루 -7.7%로 4시그마 급락했고, 손실 대부분은 롱 레그 붕괴(-5.7%)에서 발생했으며 숏 레그 상승은 제한적이었음.

‒ 과거 사례상 이런 롱 주도형 Momentum 셀오프는 단기 성과가 부정적이었고, 1~2개월 구간 부진 후 3개월 시점에서야 회복되는 경향을 보였음.

‒ 역사적으로 롱 주도형 Momentum 셀오프는 평균 약 28거래일 동안 이어졌으며, 고점 대비 저점 기준 평균 누적 하락폭은 약 22%.

‒ 이번 충격 확산의 배경에는 글로벌 반도체 트레이드의 극단적 크라우딩이 있으며, 반도체는 현재 헤지펀드 북의 16%를 차지해 1년 전 대비 크게 확대된 상태.

‒ 리테일 측면에서도 1월의 공격적 매수는 급격히 둔화됐고, Retail Favorites는 최근 1주일 -11% 하락, 1월 강세 이후 2~3월 되돌림이 나타나는 계절성과도 부합.

‒ 여기에 레버리지 ETF 리밸런싱으로 하루 약 180억 달러의 기계적 매도가 발생했고, 딜러 감마도 사실상 순숏으로 기울며 향후 며칠~1주 추가 시스템 매도 리스크가 남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