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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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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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일자 $MEME ETF PDF
사실상 "Korean Momentum Kamikazes ETF"로 명칭을 바꾸어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픽들로 구성

#BUZZ#ARKK 보다 더 직관적인 ETF가 다시 나와 투자 판단에 여러모로 유용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을 듯
‒ 금은 귀금속 중 YTD 퍼포먼스 래거드로, 다른 금속 대비 상대적 상승폭이 낮음

‒ 투자자들은 통화가치 하락 조짐을 감지하고 있으며, 이는 재정 우위(fiscal dominance) 가 강화되면서 중앙은행이 위축된 상황을 반영

‒ 그 결과는 불가피하게 양적완화(QE)·수익률곡선통제(YCC)·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

X @albertedwards99
모건스탠리- Michael J Wilson: 밸류에이션은 과연 정당화될 수 있는가?

최근 클라이언트 미팅에서 가장 자주 논의된 주제 중 하나가 AI 설비투자(capex) 붐임. 많은 투자자들이 1990년대 말 닷컴 버블과의 유사성을 거론하며, 현재가 밸류에이션 버블의 말기 국면에 접어든 것이 아닌지 우려하고 있음. 그러나 당사는 과거와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판단함.

우선, 대형주의 중간값 기준 자유현금흐름 수익률은 2000년 대비 약 3배 높은 수준임. 또한 이익률을 반영한 시장 밸류에이션 멀티플 역시 2000년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합리적임(현재는 약 40% 낮은 수준에서 거래 중). 즉, 단순히 지수 레벨이 높아 보일 수 있으나, 실제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질적으로 우월한 지수임. 자유현금흐름 창출력, 효율적 운영, 견조한 수익성 등은 1990년대 말과 본질적으로 다른 환경을 보여줌.

또한 당사는 2026년 거시·실적 사이클 역시 현 밸류에이션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함. 특히 중요한 점은, 당사의 “run it hot” 논지대로 높은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는 국면에서는 주식과 금이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된다는 사실임. 이는 곧 주식 위험 프리미엄(EPR)의 하락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이어짐.

실제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함. 주식/금 가격 비율은 1999년 사상 최고치 대비 약 70%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음. 이는 상대적으로 금보다 주식이 저렴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임을 의미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Nomura는 최근 수개월간 이어진 ‘Vol Crush’(변동성 붕괴)의 배경으로, 구조화상품 및 프리미엄 인컴 펀드의 과잉 ‘Vol 공급’, AI 테마 종목 간 극단적 수익률 분화, 중앙은행의 완화적 정책 전환, 그리고 메가캡 테크의 자사주매입 확대 등을 지목

‒ 이로 인해 주식·채권 전반의 변동성이 역사적 저점으로 압축되며, 시스템 트레이딩·CTA·리스크 패리티 펀드들이 레버리지를 극대화함. 즉 ‘Volatility is your exposure toggle’이라는 말처럼 낮은 변동성이 레버리지 확대를 유도하는 구조가 형성됨

‒ AI·테크 중심의 상승장이 투자자들의 FOMO를 자극하며 ‘Spot Up, Vol Up’이라는 이례적 현상이 지속. SMH 콜 스큐는 100%ile, 풋 스큐는 3~13%ile까지 붕괴되어 시장이 좌측(하락)보다 우측(상승) 꼬리에 더 집중

‒ 이는 ‘AI 싱귤래리티’ 기대감이 자기강화적 피드백 루프를 형성한 결과로, 레버리지 ETF들의 자금유입(특히 Tech·Semi·Mag7 중심)이 +$43bn 규모의 EOD 매수수요를 만들어내며 시장을 밀어올림

‒ 변동성 억제 구조 속에서 옵션·레버리지 ETF 시장은 “Synthetic Long Gamma”로 작동, 상승 시 주가 안정화 역할을 하지만 반대로 충격 시에는 기계적 디레버리징이 폭발할 위험이 내재됨

‒ Nomura는 현재의 ‘AI euphoria’가 유지되는 한 이 구조가 계속 작동하겠지만, 반대로 ‘AI 서사 붕괴’나 매크로 충격 발생 시 VIX 급등과 대규모 강제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

‒ 실제로 최근 VIX ETN·옵션 시장의 순베가 포지션은 수년래 최고치(91%ile)에 달하며, 변동성이 조금만 상승해도 추가 매입 압력이 발생하는 ‘Vol Squeeze’ 리스크가 커진 상태

‒ 이러한 환경에서 변동성 헤지를 원하는 기관들은 주로 VIX 콜 스프레드(예: Dec 30-40, 30-60, Jan 60-100) 거래를 활용 중이며, 이는 ‘Convex Hedge’ 성격을 띠나 리스크도 상당함

‒ Nomura는 이 ‘Dead Calm’ 국면이 오히려 폭풍 전야일 수 있다고 진단, ‘Stability breeds instability(안정은 불안정을 낳는다)’ 원리가 다시 작동할 가능성을 경고

‒ 결론적으로 현재 시장은 AI 낙관론과 구조적 Vol 억제에 의해 인위적으로 안정된 상태이며, AI 모멘텀 약화나 유동성 충격 시 급격한 변동성 폭발이 불가피
GS S&T, Top Tactical Trades for Earnings Season

‒ Goldman은 이번 실적시즌을 앞두고 “기대치가 낮게 설정돼 있다”며, 변동성은 크지만 긍정적 결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콜옵션 매수 전략을 제시

‒ 지난 분기 평균 주가 변동폭은 ±5.4%로 15년 내 최고치였으며, 옵션시장이 암시한 ±5.2%를 상회함. 반면 비실적일 변동폭은 ±1.2%로 축소되며, 실적일 대비 4.5배라는 이례적 격차가 발생

‒ 매크로 변동성이 완화되며 개별 종목 중심의 펀더멘털 변동성이 부각, 그러나 인덱스 옵션 매도 전략 확산으로 옵션 프리미엄은 억제된 상태

‒ 섹터 애널리스트들이 지난 3개월간 주가 상승률보다 더 큰 폭으로 목표가를 상향, 펀더멘털 개선 여지가 주가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Goldman은 이번 분기 실적시즌에서 평균 이상의 변동성과 수익률을 예상하며, 특히 테마 중심 이슈(관세, AI, 금리, 정책 등)로 인해 승자와 패자가 뚜렷이 갈릴 것으로 전망

‒ 10월은 전통적으로 가장 변동성이 큰 실적시즌으로, 기업의 연간 가이던스 달성 압박과 투자자의 연말 실적 압박이 심리 변화를 가속화

‒ 개인투자자 및 글로벌 매크로펀드의 순매수세 유입은 단기 주가 흐름에 긍정적 신호로 평가됨

‒ 평균 주식의 실적일 암시변동폭은 5.8%로 역사적 평균 수준이나, 지난 분기 대비 옵션 시장의 변동성 예측력이 약화되어 이번에는 콜 매수 수익률 반등 기대

‒ GS는 애널리스트 협업을 통해 상향 리비전 가능성이 높은 20개 종목(AVGO, C, CCJ, HII, MCHP 등)과 하향 위험이 큰 5개 종목(MGM, ENPH, SMCI 등)을 선별

‒ 옵션 포지셔닝 지표인 개별주식 풋-콜 스큐는 평균 이하로 하락해 투자자 포지션이 다소 낙관적이나 과열로 볼 수준은 아니며, 전반적 시장 포지션은 균형적이며 콜옵션 매수 기회가 유효하다고 평가
AI Is Now A Debt Bubble Too, Quietly Surpassing All Banks To Become The Largest Sector In The Market

‒ AI 인프라 투자가 ‘무한 자금 순환 구조(infinite money loop)’로 변질되며, 실제 현금흐름보다 훨씬 앞선 부채 기반 확장에 의존하고 있음. OpenAI~Oracle 간의 600억 달러 계약 사례처럼, 실질 매출·설비·전력 모두 부재한 상태에서 부채 레버리지로 미래 수익을 담보로 하는 ‘공중누각형’ 계약이 확산 중

‒ Oracle은 이미 부채비율이 500%에 달하며, 이는 Amazon(50%), Microsoft(30%), Meta(20% 이하) 대비 압도적으로 높음. AI 경쟁이 자금흐름 기반 투자에서 ‘부채 레버리지 경쟁’으로 전환되며, 업계 전체가 빚으로 움직이는 ‘Debt-Fueled Arms Race’ 국면으로 진입

‒ Morgan Stanley는 2028년까지 전 세계 데이터센터 투자규모가 총 2.9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함(하드웨어 1.6조, 인프라 1.3조). 하이퍼스케일러 자금으로는 약 1.4조만 자가조달 가능해, 1.5조 달러의 자금공백이 신용시장을 통해 충당돼야 함

‒ 이 중 약 8000억 달러는 프라이빗 크레딧, 2000억은 IT기업 회사채, 1500억은 데이터센터 ABS·CMBS로 조달될 전망. 즉 AI 확장은 실질적으로 ‘Private Credit Bubble’ 위에 구축되고 있음

‒ Bain 분석에 따르면 AI 수요 대응을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에는 연간 5000억 달러가 필요하며, 이를 감당하려면 연 2조 달러의 매출이 필요함. 그러나 모든 온프레미스 IT 예산과 AI 절감효과를 합쳐도 여전히 8000억 달러가 부족해 실질적 수익모델은 여전히 미완성 상태임

‒ 동시에,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은 이미 미국 소비자 부채 익스포저로 취약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Tricolor, First Brands 등 파산사례), AI 자금조달 리스크가 금융권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JPMorgan에 따르면 AI 관련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잔액은 1.2조 달러, IG 인덱스의 14%를 차지하며, 이는 이제 미국 은행 섹터보다 큰 최대 섹터가 됨. 즉 “AI = 신(新) 크레딧 버블”로 전환된 셈

‒ 현재 AI 관련 채권은 IG 평균 대비 10bp 더 타이트하게 거래되고 있어 신용 위험이 과소평가된 상태. 신용스프레드가 과도하게 압축된 만큼, AI 주가 급락 시 크레딧 시장까지 동반 충격이 불가피

‒ JPM은 AAPL, ORCL, DUK 등을 최대 채권발행사로 지목했으며, 특히 Oracle은 고레버리지 구조로 AI 버블 붕괴 시 첫 번째 ‘크레딧 도미노’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

‒ Bain은 단, 양자컴퓨팅·ASIC 등 기술혁신이 전력소모·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면 AI 경제가 자생력을 얻을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미래 수익으로 현재 부채를 막는 구조”가 계속된다면, AI는 단순한 혁신 스토리가 아니라 부채 기반 금융 버블의 중심축이 될 위험이 큼

source: zerohedge
OCP Global Summit 2025 아스테라랩스 주요 발표 일정 (KST 기준)

‒ 15일 03:50 Astera Labs: Scaling AI with PCIe, Ethernet, and UALink Retimers

‒ 15일 07:35 Reinventing the Backplane: Why AI Demands an Active Approach

‒ 15일 08:30 Scale or Stall: The Case for Purpose-Built Rack Connectivity

‒ 16일 03:05 Applications and Use Cases for UALink: Enabling Efficient, Open Networking for AI Scale-Up Systems

‒ 16일 05:50 Beyond the Spec: What it Takes to Deploy UALink at Rack-Scale

‒ 17일 07:25 Trust at 64 GT/s: Security Considerations for PCIe 6 Switch Deployments

https://2025ocpglobal.fnvirtual.app/a/schedule/

#ALAB

*일정 착오가 있어 수정
Investors flock to ‘ex-US’ stock funds in drive to diversify
: 글로벌 투자자들, ‘탈(脫)미국’ 가속 — Ex-US 펀드로 1,750억 달러 유입


‒ 최근 한 달간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을 제외한(ex-US) 주식형 펀드 및 ETF에 1,750억 달러 이상을 순유입, 이는 미국 포함 글로벌 펀드 유입액(1,000억 달러)을 크게 웃돔. 이는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된 신호

‒ 유럽·신흥국 증시는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불확실한 통상정책(“Liberation Day” 관세 발표) 여파로 월가를 앞서며 상승했고,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유럽 비중을 확대하고 미국 익스포저를 축소하기 시작

‒ Morgan Stanley, SocGen 등은 “미래 포트폴리오는 더 글로벌하게 분산될 것”이라며, 미국 고평가 및 트럼프 리스크를 핵심 요인으로 지목

‒ BlackRock 데이터에 따르면, 유럽 주식형 ETF로만 710억 달러가 유입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이는 대부분 유럽 내 자국 투자자들의 자금 ‘리패트리에이션(역유입)’ 현상에 기인

‒ 달러 가치가 연초 대비 10% 하락하면서 유로 투자자의 S&P500 달러환산 수익률이 16%→3.3%로 축소된 점도 미국 주식 회피를 자극

‒ SocGen은 “글로벌 자산가들로부터 ‘미국 쏠림을 줄여야 하나’라는 질문이 역대급으로 많다”고 언급하며, S&P500 상위 10% 종목이 시총 대부분을 차지하는 초고도 집중도 역시 주요 경계 요인으로 지적

‒ 다만 전문가들은 “미국은 여전히 가장 깊고 역동적인 시장”이라며, 유럽 등 대체시장은 유동성과 성장성에서 한계가 있어 선택지는 제한적이라는 점도 동시에 강조

source: FT
Gromit 공부방
Investors flock to ‘ex-US’ stock funds in drive to diversify : 글로벌 투자자들, ‘탈(脫)미국’ 가속 — Ex-US 펀드로 1,750억 달러 유입 ‒ 최근 한 달간 글로벌 투자자들이 미국을 제외한(ex-US) 주식형 펀드 및 ETF에 1,750억 달러 이상을 순유입, 이는 미국 포함 글로벌 펀드 유입액(1,000억 달러)을 크게 웃돔. 이는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된…
그렇다고 최근 미국장이 안 좋았냐? 하면 전혀 그렇지 않았음을 우리 모두가 알 수 있음. 특히 K-모멘텀 카미카제 favorite 픽들의 경우 좋다 못해 미쳐 날뛰는 수준.

ex-US 자금 유입이 강해지니 미국은 재미 없어지겠구나 → (X)

ex-US 자금 유입세가 더 강한데도 미국은 저렇게 좋을 수가 있구나 or 미국 뿐만 아니라 그냥 모두가 해피해피 대불장이구나 → (O)

정도가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
Japan buckles under matcha mania
: 일본, ‘말차 대란’에 공급망 한계 직면


‒ 교토 외곽 우지의 전통 찻집 앞에는 새벽부터 전 세계 관광객이 줄을 서며, 일본산 말차는 전 세계적 ‘그린 골드’로 부상. 미국·태국·중국 등 수요가 폭증하며, 대부분의 재고는 개점 1시간 내 완판되고 있음

‒ SNS “Matchatok(Matcha + TikTok)” 열풍, 건강 트렌드, 관광객 급증이 맞물리며 스타벅스·디저트 브랜드 중심으로 세계적 수요가 급증. 일본의 말차 수출은 2019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고, 2024년에는 270억엔(약 1억7,700만 달러)에 달함

‒ 그러나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일본 최대 녹차회사 이토엔은 “올해 말까지 전량 매진”이라 밝히며 신규 주문을 모두 거절. 우지 지역의 말차용 잎 가격은 1년 새 3배 뛰어 1kg당 1만4천엔을 넘어섬

‒ 고령화·농가 감소로 생산 기반이 붕괴 중이며, 전국 차농가 수는 40곳→6곳으로 급감. 일본 농림성은 농지 통합 및 기계화 지원(라인당 3~4억엔 보조)으로 생산성 제고에 나섰으나, 인력 부족으로 확대 속도는 더딤

‒ 녹차 소비 감소로 침체됐던 업계가 갑작스런 붐을 맞았으나, 제조·포장 인프라가 뒤따르지 못해 공장 파산 속출(2025년 상반기 11곳 폐업, 시즈오카 지역만 33곳 폐쇄)

‒ 한편 이토엔은 오타니 쇼헤이를 모델로 내세워 ‘Oi Ocha’ 글로벌화를 추진하며 2040년까지 100개국 진출을 목표로 함. 하지만 원료 부족으로 공급망 확보가 최대 과제

‒ 전문가들은 향후 2~3년 내 중국이 대량생산으로 공급난을 완화할 가능성을 지적하며, 일본이 품질·전통을 무기로 고급 시장에서 차별화하지 못하면 가격·브랜드 경쟁에서 밀릴 위험이 있다고 경고

source: FT
CRCL 1H봉 모습이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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