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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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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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코스피 섹터별 어닝 모멘텀&리비전
외인들이 시장을 사주고 있긴 한데 개인은 미국으로 투기하러 가는 건가
지금 중국 증시는 국가팀(*한국으로 치면 연기금 폰지) 수급 뒷받침 없이도 견고히 버티고 있는 상황
GS, China Musings: What to do with China equities? Investor FAQs on China’s (liquidity) bull market (9/18)

Q1. 최근 중국 증시 랠리를 촉발한 주요 요인은?
‒ 1월 말 DeepSeek 발표가 기폭제 역할을 했고, 2월 POE 심포지엄에서 민영기업 지원정책, 4월 미중 긴장 완화, IPO 시장 회복, 사우스바운드 자금 유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 7월 1일 시진핑 주재 CCFEA 회의에서 ‘반내권화(anti-involution)’ 캠페인을 강조하며 CSI300은 4월 저점 이후 +26%, YTD +15% 기록
‒ AI 자립과 반도체 국산화 드라이브, 데이터센터 투자 등 테마가 A주 중심으로 랠리를 가속화시킴

Q2. 이번 강세장을 어떤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을지?
‒ 미국, 일본, 유럽 증시는 사상 최고치 근접, 밸류에이션 상단에 위치. 반면 중국은 여전히 2021년 고점 대비 H주 -36%, A주 -22% 낮음
‒ 상반기 기업 이익은 온쇼어 +3%, 오프쇼어 +6% 성장. AI, 소비 섹터에서 어닝 서프라이즈 발생
‒ 알리바바 등 메가캡 인터넷주는 AI 모네타이제이션으로 재평가 중 → 단순 유동성 반등이 아닌 펀더멘털 개선도 기여

Q3. 이번 랠리는 얼마나 지속 가능하며, “슬로우 불(slow bull)” 장세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지?
‒ 과거 20년간 A/H 랠리 평균은 +47%, 107일 지속. 대부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PE 확장)이 수익률의 80% 차지
‒ 코로나 시기(2020~21), 2016~18년이 대표적 ‘슬로우 불’ 사례
‒ 현재는 신 9조치, 레버리지 규제 강화, 기관 자금 참여 확대, 정책당국 경험 축적 등으로 과거보다 지속 가능성이 높음

Q4. 과열 위험은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지?
‒ 거래량·신용융자 잔액은 크게 늘었으나 2015/2020년 버블 수준에는 미달
‒ GS 리테일 센티먼트 proxy는 과거 평균 대비 +1.3σ 수준. 단기 3개월 조정은 가능하나 추세 반전 위험은 낮음
‒ 만약 리스크 성향이 2015/2020년 고점 수준으로 회귀한다면 CSI300은 5350~5800 (+18~27%)까지 상승 여력

Q5. 이번 랠리의 실제 매수 주체는?
‒ 개인투자자만이 아니라 뮤추얼펀드, 보험사, 헤지펀드 모두 주식 비중 확대
‒ 보험사의 주식 보유 YTD +26% 증가
‒ 외국인도 적극 유입: 북향자금(Northbound), QFII, 글로벌 헤지펀드 모두 순유입 사이클 최고치. 홍콩 IPO 코너스톤 외국인 참여율도 2021년 고점 돌파

Q6. 중국 가계의 자금 유입 여력은?
‒ 가계 자산 중 부동산 55%, 주식 11%, 현금예금 27%
‒ 2020년 이후 가계예금 80조 위안 증가, 그 중 55조 위안은 ‘과잉저축’으로 잠재적 주식시장 유입 가능
‒ 실질금리 1%p 하락 시 약 1,500억 위안 주식시장 유입 추정
‒ 신규 주택 수요가 1,000만호→500만호 미만으로 감소 전망 → 매년 14조 위안 신규 자금이 다른 투자처를 찾아야 함

Q7. 기관투자자들의 잠재 매수 여력은?
‒ 현재 기관 보유비중 14%로, 선진국 59%, EM 평균 50%에 비해 크게 낮음
‒ 보험·연금 비중 확대 시 최대 15조 위안까지 주식 보유 가능
‒ ETF·패시브 자금은 2031년까지 2.6조 위안 추가 유입 전망
‒ 국영기업·National Team(국가팀), 기업 현금(18조 위안)을 통한 자사주 매입과 시장안정 자금도 잠재적 매수력

Q8. 현재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럽지 않은지?
‒ MSCI China PER 13.5배, CSI300 PER 14.7배로 과거 밴드 중단. ERP는 여전히 높은 수준
‒ 중소형·차이넥스트 지수는 일부 과열 조짐 있으나 역사적 고점 대비 여전히 50% 이상 낮음
‒ 글로벌 비교 시 선진국 대비 할인폭이 존재, EM 대비는 중간 수준

Q9. 어떤 요인이 이번 강세장을 꺾을 수 있을지?
‒ 밸류에이션보다는 정책 충격. 과거 랠리 종식은 정책 변화가 계기였음
‒ 2015년(레버리지 규제), 2021년(부동산·민영기업 규제), 2024년(정책 피벗 기대 실망)이 대표 사례
‒ GS Policy Barometer에 따르면 현재 정책 긴축 리스크는 낮음

Q10. 중국 주식에 대해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 중국 주식 비중 확대(Overweight) 유지
‒ 12개월 업사이드: A주 +8%, H주 +3% 전망
‒ 단기 조정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구조적으로는 디핑 전략(조정 시 매수) 권장
‒ H주는 AI 응용·소비 섹터, A주는 성장성 높은 경기순환주·스몰캡에 기회. 민영기업(POE Prominent 10), AI, 주주환원, 반내권화 수혜 업종이 핵심 테마

💡 정리:
» 중국 증시는 DeepSeek 모먼트, 정책 모멘텀, 유동성 유입이라는 삼박자가 맞아떨어짐
» 글로벌 대비 밸류는 여전히 저평가, 가계·기관 자금 유입 잠재력이 크고 구조적 ‘Slow Bull’ 가능성이 높음
» 정책 충격만 없다면 상승세는 지속 가능, 단기 조정은 매수 기회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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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sylvania Threatens to Go ‘Own Way’ If Grid Doesn’t Change

‒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Josh Shapiro는 전력요금 급등에도 PJM이 개혁하지 않으면 주가 독자 전력망을 운영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PJM 탈퇴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

‒ 그는 PJM이 주정부를 의사결정 과정에 포함시키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필라델피아에서 PJM 정상회의를 직접 주재

‒ PJM은 버지니아~일리노이 13개 주에 전력을 공급하는 미국 최대 전력망으로, 세계 최대 AI 데이터센터 집적지가 위치해 있어 전력 수요 폭증의 최전선에 있음

‒ AI 붐으로 인한 전력 수요는 역사적 급증세를 보이고 있으나, 노후 송전 인프라가 이를 감당하지 못해 비용이 치솟고 있음

‒ 최근 2년 연속 연례 전력 용량 경매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 올해는 가격상한제를 도입했음에도 전력 확보 비용이 161억 달러에 달하며 제도적 대응이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source: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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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에서 자꾸 "한국전력" 해버리려는 시도가 관찰
250923_화이자멧세라 인수 코멘트.pdf
923.1 KB
DS투자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김민정

[제약/바이오] Pfizer-Metsera 인수 Comment

1. 화이자, GLP-1/아밀린 병용 요법에 주목
- 9월 22일 Pfizer는 Metsera를 주당 $47.5 및 CVR 최대 $22.5에 인수를 공식 발표
- (1) MET-097i 및 MET-233i 병용 임상 3상 시작 시 주당 $5, (2) MET-097i monotherapy FDA 승인 시 주당 $7, (3) MET-097i 및 MET-233i 병용요법 FDA 승인 시 주당 $10.5를 추가 지급
- valuation 핵심은 ‘월 1회 GLP-1 및 아밀린 병용’에서 first in category 가능성에 있다고 밝힘
- MET-097i 및 MET-233i는 각각 임상적 효능 입증, 두 약물의 병용 효능 입증이 딜의 핵심 요소가 될 것

2. MET-097i 임상 3상은 2026년 하반기 시작될 것
- 화이자는 주 1회 투여에서 월 1회 투여로 전환하였을 때 내약성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
- 이에 올해 말~2026년 초 발표될 VESPER-3 긍정적인 결과 기대
- 단, 임상 3상 개시는 지연. 주 1회요법 내년 상반기, 월 1회 요법은 내년 하반기 개시 예정

3. 경구 플랫폼 가치는 현재 아직 미미, 타 경구제와의 병용 가능성에 주목
- 화이자는 기보유한 소분자 GIP antagonist, PF-07976016과의 병용 시너지 효과를 기대
- 현재 Metsera의 경구제는 전임상 단계이며 수개월 내 첫 임상 투여 개시 예상
- SAD 데이터를 통해 디앤디파마텍의 ORALINK 플랫폼의 효능 및 경구제 가치 확인 가능
- GIP agonist가 대세로 자리잡았으나 GIP antagonist는 아직 기전적으로 유효. 우수한 결과를 확인할 경우 Metsera 경구제와 병용 시너지 기대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t.me/DSInvResearch
멧세라 상승 밸류의 30% 이상은 받아야 한다는 논리의 근거가 뭔지 궁금해서 알아보니 파이프라인 중 경구 관련 비율이 30%라 그렇게 땡겨온다는데, 바알못 입장에선 솔직히 좀 엥 싶긴 했음. 파이프라인마다 임상 진행 단계가 다 다르고 가치가 다를텐데 그걸 그렇게 밸류 때려버린다는 게 잘 이해가 안 가서

머 시장은 옳으니까, 이러한 짱깨식 밸류에이션이 바이오 플레이하는 수급들의 암묵적 룰 같은 것이라면 그것이 맞겠지 정도로 생각 중
‒ 골드만 플로우 전략가들에 따르면 9월 증시는 이미 3% 이상 상승했고, 계절적 약세·연금 매도·기업 자사주 블랙아웃 등 단기적 부담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밸런스된 기관 포지션과 견조한 리테일 수요로 인해 당분간 “페인 트레이드(pain trade)”는 지속될 전망

‒ 과거 연준이 금리 동결 후 6개월 이상 만에 인하를 시작했으나 경기침체로 이어지지 않았던 국면에서는 주식펀드 자금유입이 평균 6% 증가했고, S&P는 6개월간 +8%, 12개월간 +15%의 수익률을 기록

‒ 투자심리는 5월 이후 강하게 반등하며 AAII Bull-Bear 스코어가 0.35에서 0.98로 상승했고, 주가가 사상 최고치 부근에 있음에도 GS 센티먼트 인디케이터는 -0.3으로 낮아 과매수 신호가 아니어서 기관들의 추가 롱 포지션 확장 가능

‒ 헤지펀드 포지션은 그로스 레버리지가 8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했으나 넷 레버리지는 여전히 높지 않아 추가 매수 여력이 있으며, 글로벌 플로우는 미국·DM 아시아 매수, 유럽·EM 아시아 매도 패턴 속에서 중국 본토에 집중 유입이 나타나는 중

‒ 뮤추얼펀드와 글로벌 자금흐름은 최근 미국 주식에 680억 달러가 순유입되는 등 강력했고, 외국인 매수세도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순매수 기조 유지 중으로, 이는 미국 자산 비중 68%로 높은 레벨을 유지하게 하는 요인

‒ 리테일 투자자 매수세는 YTD 내내 S&P 수익률과 동조하며 강력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딜러들의 롱 감마 포지션과 유동성 개선(호가창 상단 유동성 2년 평균 대비 60% 상회)도 단기적 완충 장치로 작용 중

‒ 다만 기술적 부담으로는 미국 연금이 월말에 220억 달러 규모의 주식 순매도를 집행할 예정이며, 이는 최근 3년 기준 89% 퍼센타일에 해당하는 높은 매도 압력으로 단기 조정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구조적으로는 상방 가능성이 여전히 우위
Aggregate of HSBC's systematic sentiment & positioning indicators
#SPOT 스포티파이 신기능 믹스

트랙 전환 커스터마이즈 가능, 맨날 듣던 플리가 신선해지는 마법

5년째 스포티파이 유저이지만 스포티파이를 끊을 수 없는 이유 +1
NATO Pledges ‘Robust’ Response to Russian Airspace Incursions

‒ NATO는 러시아 전투기의 반복적인 영공 침범에 대해 “국제법에 따른 모든 군사·비군사 수단을 동원해 방어하겠다”며 강력 대응 방침을 천명

‒ 에스토니아는 지난 금요일 러시아 전투기가 자국 영공을 12분간 침범했다고 주장하며 긴급 회의를 요청했으며, 이는 올해 들어 4번째, 9월 들어 NATO 회원국 3번째 침범 사례임

‒ 러시아 국방부는 이를 부인하며 전투기가 카렐리아에서 칼리닌그라드로 이동하는 계획된 항로를 따랐다고 주장했지만, NATO는 이를 명백한 도발로 규정

‒ NATO는 “Eastern Sentry” 작전을 통해 동부 전선 억제력 강화를 준비 중이며, 지속적인 공중 초계·통합 방공망 확충 등 군사적 존재감을 확대할 계획

‒ 발트 3국과 폴란드는 국경 방어 강화를 지속 요구하며, 일부 국경 공역을 임시 폐쇄하기도 했고, 폴란드 총리는 “무단 진입 외국 항공기를 격추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

source: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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