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코스피 코스닥 ADR 출처: 스탁이지
(고점에) 물린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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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크립토로) 떠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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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적극적으로 매매할 게 없어서) 쉬는 돈
등으로 인해 체감 시장 유동성이 말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전닉 자사주 매입으로 시장 바닥 다지기 + 연금 투신 포트 리밸런싱(반도체 컬러 중화)이 동시에 진행됐던 최근 시황
단기 조정이든 주도 섹터 쏠림이든 방향성이 곧 나와줘야 할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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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크립토로) 떠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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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적극적으로 매매할 게 없어서) 쉬는 돈
등으로 인해 체감 시장 유동성이 말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전닉 자사주 매입으로 시장 바닥 다지기 + 연금 투신 포트 리밸런싱(반도체 컬러 중화)이 동시에 진행됐던 최근 시황
단기 조정이든 주도 섹터 쏠림이든 방향성이 곧 나와줘야 할 구간
Forwarded from 연수르 해외주식
📍 Daily Comments
전일 미 증시에서는 PANW 실적을 명분으로 SW 섹터에 이틀 연속 가파른 매도세가 출회되면서 SW는 빠지고 HW는 오르는 모습이 연출됨. 다만, HW 역시 추세를 이탈해있는 상황이라 NVDA와 일부 메모리 종목들을 제외하면 거의 보합 수준에 머물렀음.
SW가 시장을 주도했던 지난 주와는 정반대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데, 장중에도 주도 섹터/테마가 계속해서 바뀌면서 어떤 종목이나 섹터든 시세의 연속성이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황. 이는 현재 시장이 전형적인 비추세 구간으로 접어들었음을 의미.
비추세 구간에서는 매매의 빈도를 낮추고 추세 형성을 기다리는 것이 필요. 9월 중순에 현재 시장 참가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매크로 이벤트들이 몰려있어 그 전까지는 추세를 만들기 위한 충분한 거래가 확보되기는 요원하지 않을까 생각됨.
전일 미 증시에서는 PANW 실적을 명분으로 SW 섹터에 이틀 연속 가파른 매도세가 출회되면서 SW는 빠지고 HW는 오르는 모습이 연출됨. 다만, HW 역시 추세를 이탈해있는 상황이라 NVDA와 일부 메모리 종목들을 제외하면 거의 보합 수준에 머물렀음.
SW가 시장을 주도했던 지난 주와는 정반대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데, 장중에도 주도 섹터/테마가 계속해서 바뀌면서 어떤 종목이나 섹터든 시세의 연속성이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황. 이는 현재 시장이 전형적인 비추세 구간으로 접어들었음을 의미.
비추세 구간에서는 매매의 빈도를 낮추고 추세 형성을 기다리는 것이 필요. 9월 중순에 현재 시장 참가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매크로 이벤트들이 몰려있어 그 전까지는 추세를 만들기 위한 충분한 거래가 확보되기는 요원하지 않을까 생각됨.
‒ 반도체(SMH) 상승 콜옵션의 변동성 프리미엄이 소프트웨어(IGV)와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옴. 장기 평균 1.30배 대비 약 -1.2σ 수준.
‒ 소프트웨어 대비 반도체 upside 옵션 프리미엄이 이례적으로 낮아져, SMH 상승 옵션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구간(같은 upside를 사는 비용이 IGV 대비 매력적).
‒ 골드만삭스도 이를 근거로 IGV upside를 팔아 SMH upside를 사는 relative-value trade를 선호. 최근 AI 심리 개선과 포지셔닝 해소 과정에서 Tech IV가 전반적으로 크게 리셋된 점을 배경으로 제시.
‒ 소프트웨어 대비 반도체 upside 옵션 프리미엄이 이례적으로 낮아져, SMH 상승 옵션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구간(같은 upside를 사는 비용이 IGV 대비 매력적).
‒ 골드만삭스도 이를 근거로 IGV upside를 팔아 SMH upside를 사는 relative-value trade를 선호. 최근 AI 심리 개선과 포지셔닝 해소 과정에서 Tech IV가 전반적으로 크게 리셋된 점을 배경으로 제시.
‒ 미국 롱숏 헤지펀드 넷 레버리지는 47.6%, 롱숏 비율은 1.597까지 내려가며 모두 최근 1년 1%ile 수준으로 하락.
‒ 그로스 레버리지는 207%로 소폭 반등했지만, 방향성 익스포저는 사실상 최근 1년 최저권까지 축소된 상태.
‒ 주요 증시 부담이 일부 해소된 만큼, 낮아진 익스포저가 노동절 전후 추가 상승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판단.
‒ 지난주 헬스케어·유틸리티·필수소비재 등 방어주 순매도 규모는 2025년 4월 이후 최대치.
‒ 완전한 리스크온 신호는 아니지만, 자금이 방어주에서 경기민감주·소비재·TMT로 일부 이동하는 초기 로테이션 신호로 해석.
source: Goldman Sachs
‒ 그로스 레버리지는 207%로 소폭 반등했지만, 방향성 익스포저는 사실상 최근 1년 최저권까지 축소된 상태.
‒ 주요 증시 부담이 일부 해소된 만큼, 낮아진 익스포저가 노동절 전후 추가 상승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판단.
‒ 지난주 헬스케어·유틸리티·필수소비재 등 방어주 순매도 규모는 2025년 4월 이후 최대치.
‒ 완전한 리스크온 신호는 아니지만, 자금이 방어주에서 경기민감주·소비재·TMT로 일부 이동하는 초기 로테이션 신호로 해석.
source: Goldman Sachs
BofA, The Flow Show ‒ Let them eat data
‒ 최근 10년 연환산 수익률은 미국 주식 +15%, 원자재 +11%인 반면 미 장기국채는 -2%로 지난 100년 중 최악 수준
‒ 하트넷은 이런 장기수익률의 극단적 부진을 오히려 역발상 진입 신호로 해석. 과거 주식은 1939·1974·2009년, 원자재는 1933·2018년이 대표 사례
‒ 동시에 미 행정부가 민감하게 보는 ‘마지노선’으로 휘발유 $4/갤런, 달러/엔 160, 미 국채금리 5%를 제시
‒ 이 레벨에 가까워질수록 FX 정책, 국채 바이백, 통화정책 등을 통한 개입 가능성이 커지고, 최근 엔화 강세는 그런 정책 대응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근거
‒ 전략적으로는 원자재·금 같은 화폐가치 하락 헤지를 계속 선호. 2026 YTD 기준 원유 +약 59%, 글로벌 주식 +15%, 미국 주식 +13%로 실물자산과 위험자산이 여전히 강한 해
‒ 최근 자금흐름상 위험자산 열기가 조금 식은 모습. 주식 유입은 $2.8bn으로 최근 9주 중 최소, Tech는 $1.5bn 유출로 6월 이후 최대, 미국 주식도 2주 연속 총 $5.9bn 유출
‒ 가장 큰 정치 리스크는 11월 중간선거.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갈 경우 BofA는 증시 10% 이상 하락, 달러·금리 하락을 예상하며 금융주와 달러 숏을 헤지로 제시. 반대로 공화당 양원 유지면 AI·미국 예외주의 트레이드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고 봄
‒ 최근 10년 연환산 수익률은 미국 주식 +15%, 원자재 +11%인 반면 미 장기국채는 -2%로 지난 100년 중 최악 수준
‒ 하트넷은 이런 장기수익률의 극단적 부진을 오히려 역발상 진입 신호로 해석. 과거 주식은 1939·1974·2009년, 원자재는 1933·2018년이 대표 사례
‒ 동시에 미 행정부가 민감하게 보는 ‘마지노선’으로 휘발유 $4/갤런, 달러/엔 160, 미 국채금리 5%를 제시
‒ 이 레벨에 가까워질수록 FX 정책, 국채 바이백, 통화정책 등을 통한 개입 가능성이 커지고, 최근 엔화 강세는 그런 정책 대응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근거
‒ 전략적으로는 원자재·금 같은 화폐가치 하락 헤지를 계속 선호. 2026 YTD 기준 원유 +약 59%, 글로벌 주식 +15%, 미국 주식 +13%로 실물자산과 위험자산이 여전히 강한 해
‒ 최근 자금흐름상 위험자산 열기가 조금 식은 모습. 주식 유입은 $2.8bn으로 최근 9주 중 최소, Tech는 $1.5bn 유출로 6월 이후 최대, 미국 주식도 2주 연속 총 $5.9bn 유출
‒ 가장 큰 정치 리스크는 11월 중간선거.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갈 경우 BofA는 증시 10% 이상 하락, 달러·금리 하락을 예상하며 금융주와 달러 숏을 헤지로 제시. 반대로 공화당 양원 유지면 AI·미국 예외주의 트레이드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고 봄
Forwarded from 개미굴 - 햇제 팝업스토어
어제 깜빡 잊고 이야기를 못 했는데, 반도체 상승에는 분명 아스트라 바이럴 효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언젠가는 당연히 올 결과였고, 앞으로 사람들을 더 놀라게 만들 프론티어 AI 모델들의 발표는 계속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걸 모를 리가 없지만, 그래도 증시에는 재료, 즉 핑계가 필요합니다
특히 '무식한 미국인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언젠가는 당연히 올 결과였고, 앞으로 사람들을 더 놀라게 만들 프론티어 AI 모델들의 발표는 계속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걸 모를 리가 없지만, 그래도 증시에는 재료, 즉 핑계가 필요합니다
특히 '무식한 미국인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