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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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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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준기장
SPX OPX
사실 지수는 테크 투자자들과 달리 최근에 무난하게 잘 가고 있음
지수 차원에서도 이벤트에 대한 간단한 헷지만 하고 뚜렷한 방향성 베팅은 안 보임
테크 섹터만으로 지수가 흔들리지 않는 것 자체가 Sector Allocation 단에서 투자자들에게 매우 건전해진 것
이제 채권 vs 주식이라는 자산 간 매력도 노이즈 정도가 메인 리스크
『글로벌 주식전략; 국가자본주의와 주식시장』
글로벌전략 김성환 ☎️ 02-3772-2637

- 자유주의, 케인즈주의, 신자유주의 그리고 국가자본주의
- 서방/자유주의 진영의 국가들이 국가자본주의로 이동하는 이유
- 국가자본주의의 부상이 주식시장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552
위 내용은 2026년 08월 27일 08시 0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ADR
헤지펀드 글로벌 테크 익스포저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씨티: 반도체(SEMIS) 피드백

지난주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투자자들과 나눈 대화에 따르면,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심은 여전히 매우 비관적(bearish)입니다. 흥미롭게도 미지근한 주가 흐름(지난주 NVDA 등)으로 인해 테크 전문 투자자(tech spec)보다 일반 투자자(generalist)가 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악재에는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호재는 갈수록 매도 기회로 활용되는 분위기입니다. 컨퍼런스 기간 중 AI 반도체 관련 부작용이나 음성적인 데이터 포인트는 찾을 수 없었으나, 금요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3.5%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파격적인 2027년 매출 가이던스 제시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반면, 소프트웨어 지수(IGV)는 특히 세일즈포스(CRM) 실적 발표 이후 한 주간 6% 상승했습니다.

8월 내내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순환매(Rotation)가 이어졌으며, 투자자들의 핵심 FAQ는 이러한 흐름이 9월과 하반기에도 지속될지 여부입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NVDA가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2배 수준에서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한다면, 반도체 섹터에서는 그 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까지 언급했습니다. 바이사이드(Buyside)에서는 앤스로픽(Anthropic)의 ARR(연간 반복 매출) 성장 둔화를 여전히 경계하고 있으며, 향후 예정된 IPO에 대해서조차 더 이상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투심을 돌려놓을 반전 계기(turnaround)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2주 뒤 산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형 미테크 컨퍼런스(씨티그룹/셀사이드 컨퍼런스)가 분기점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호재가 또다시 무시되는 흐름이 반복될까요?

——

상반기에는 반도체 외의 종목을 들고 있으면 조롱받고, 지금은 반도체를 들고 있으면 조롱당하기 시작한듯. 7월에는 투심이 바닥을 쳤고, 8월은 지속적인 의심의 벽을 마주 - 언제나 조롱받는 섹터에서 기회가 생긴다고 보긴 함

https://t.me/kkkontemp/2518
KK Kontemporaries
8월 내내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순환매(Rotation)가 이어졌으며, 투자자들의 핵심 FAQ는 이러한 흐름이 9월과 하반기에도 지속될지 여부입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NVDA가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2배 수준에서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한다면, 반도체 섹터에서는 그 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까지 언급했습니다. 바이사이드(Buyside)에서는 앤스로픽(Anthropic)의 ARR(연간 반복 매출) 성장 둔화를 여전히 경계하고 있으며, 향후 예정된 IPO에 대해서조차 더 이상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투심을 돌려놓을 반전 계기(turnaround)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2주 뒤 산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형 미테크 컨퍼런스(씨티그룹/셀사이드 컨퍼런스)가 분기점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호재가 또다시 무시되는 흐름이 반복될까요?
씨티 반도체 컨퍼런스 - 반도체 투심 최악

25년 4분기: 반도체 하락 후 횡보. 투심 악화 (AI CAPEX 버블 우려)
26년 상반기: 반도체 폭등. 포트에 없으면 바보 취급 (밸류체인 호실적, 메모리 가격 급등)
26년 3분기 현재: 반도체 하락 후 횡보. 투심 악화 (AI CAPEX 버블 우려)

무엇이 반전의 트리거가 될 지 생각해보면 (중요도 순으로)
1) 밸류체인 호실적 (특히 앤트로픽 오픈AI), 27-28년 반도체 실적 추정치 상향
2) 매크로 호재 및 미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3) 새로운 성장 네러티브 (AI 에이전트 대중화, AI 헬스케어 등등)
4) 감동적인 주주환원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양승수 연구원입니다.

금일 삼성전기의 1조 722억원 규모 MLCC 공급계약 공시와 관련해 간단히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이번 계약은 기존 계약과 달리 단일 제품이 아닌 여러 고용량 MLCC 제품군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주력은 1005 사이즈 47uF 제품이며, 이외에도 100uF와 10uF 등 다양한 제품이 함께 공급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MLCC는 단순히 정전용량만으로 제품의 생산 난이도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동일한 용량이라도 사이즈, 정격전압, 사용 온도 조건 등에 따라 생산 난이도와 수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계약에 포함된 제품들은 용량은 상이하지만 전반적으로 고사양·고부가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어, 수익성 역시 높은 수준으로 파악됩니다. 특히 여러 제품이 혼합된 계약임에도 불구하고 계약 단가 또한 이전 공급 계약 대비 우호적인 수준에서 형성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이번 계약의 성격입니다. 고객사가 향후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삼성전기의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차원에서 일정 규모의 계약을 우선 체결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 고객사의 요구 물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내년 해당 고객사향 실제 공급 물량은 금일 공시된 계약 규모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외에도 다른 글로벌 고객사들과 AI용 MLCC 공급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돼 추가적인 대규모 수주 가능성 역시 열려 있습니다.

올해 들어서만 벌써 세 번째 대규모 MLCC 공급계약 공시입니다. 공시되지 않은 계약까지 포함할 경우 삼성전기의 AI용 MLCC 수주잔고는 이미 2조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삼성전기의 2025년 전체 MLCC 매출액이 약 4.5조원 수준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1) 현재 확보된 AI용 MLCC 수주잔고의 규모와 2)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을 고려할 때, AI용 MLCC의 실적 기여는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다음 국면에서는 ① 유통채널 가격 인상에 따른 3분기 OPM 레버리지 확인, ② 4분기 직납가격 인상과 이에 따른 LTA 가격 상승, ③ 하반기 중 Murata의 가격 인상 가능성에 주목

*iM 고의영 위원님 자료 발췌
코스피 코스닥 ADR

출처: 스탁이지
Gromit 공부방
코스피 코스닥 ADR 출처: 스탁이지
(고점에) 물린 돈
+
(미장/크립토로) 떠난 돈
+
(여름 휴가/적극적으로 매매할 게 없어서) 쉬는 돈

등으로 인해 체감 시장 유동성이 말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전닉 자사주 매입으로 시장 바닥 다지기 + 연금 투신 포트 리밸런싱(반도체 컬러 중화)이 동시에 진행됐던 최근 시황

단기 조정이든 주도 섹터 쏠림이든 방향성이 곧 나와줘야 할 구간
Forwarded from (구독자only) 엄브렐라리서치 Danny의 퀀트로시장읽기
8-9월은 주식하면 안되는 달이긴 합니다만

7월에 선조정

vs

9월 계절성, 미국 중간선거 이전 조정
YTD 코스피 아직 +60% 구간
시황
Forwarded from 연수르 해외주식
📍 Daily Comments

전일 미 증시에서는 PANW 실적을 명분으로 SW 섹터에 이틀 연속 가파른 매도세가 출회되면서 SW는 빠지고 HW는 오르는 모습이 연출됨. 다만, HW 역시 추세를 이탈해있는 상황이라 NVDA와 일부 메모리 종목들을 제외하면 거의 보합 수준에 머물렀음.

SW가 시장을 주도했던 지난 주와는 정반대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데, 장중에도 주도 섹터/테마가 계속해서 바뀌면서 어떤 종목이나 섹터든 시세의 연속성이 나타나고 있지 않은 상황. 이는 현재 시장이 전형적인 비추세 구간으로 접어들었음을 의미.

비추세 구간에서는 매매의 빈도를 낮추고 추세 형성을 기다리는 것이 필요. 9월 중순에 현재 시장 참가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매크로 이벤트들이 몰려있어 그 전까지는 추세를 만들기 위한 충분한 거래가 확보되기는 요원하지 않을까 생각됨.
‒ 반도체(SMH) 상승 콜옵션의 변동성 프리미엄이 소프트웨어(IGV)와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옴. 장기 평균 1.30배 대비 약 -1.2σ 수준.

‒ 소프트웨어 대비 반도체 upside 옵션 프리미엄이 이례적으로 낮아져, SMH 상승 옵션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구간(같은 upside를 사는 비용이 IGV 대비 매력적).

‒ 골드만삭스도 이를 근거로 IGV upside를 팔아 SMH upside를 사는 relative-value trade를 선호. 최근 AI 심리 개선과 포지셔닝 해소 과정에서 Tech IV가 전반적으로 크게 리셋된 점을 배경으로 제시.
‒ 미국 롱숏 헤지펀드 넷 레버리지는 47.6%, 롱숏 비율은 1.597까지 내려가며 모두 최근 1년 1%ile 수준으로 하락.

‒ 그로스 레버리지는 207%로 소폭 반등했지만, 방향성 익스포저는 사실상 최근 1년 최저권까지 축소된 상태.

‒ 주요 증시 부담이 일부 해소된 만큼, 낮아진 익스포저가 노동절 전후 추가 상승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판단.

‒ 지난주 헬스케어·유틸리티·필수소비재 등 방어주 순매도 규모는 2025년 4월 이후 최대치.

‒ 완전한 리스크온 신호는 아니지만, 자금이 방어주에서 경기민감주·소비재·TMT로 일부 이동하는 초기 로테이션 신호로 해석.

source: Goldman Sac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