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3.36K subscribers
6.68K photos
60 videos
200 files
1.79K links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Download Telegram
숏감마 드가자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현재 매크로 자산군 전반(금, 은, 비트코인, 구리, 유가)에서 동시다발적인 베어마켓 시그널이 관측되고 있음. 이와 함께 장기물 중심의 채권 금리 하락, 글로벌 유동성 축소, 미국 금융조건 지수(FCI)의 소폭 타이트닝이 진행 중.

매크로 환경의 기저에서 명확한 위험 회피(Risk-off) 또는 성장 둔화의 역학이 작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 시장만큼은 견조한 주당순이익(EPS) 성장세를 바탕으로 강력한 불 모멘텀을 유지하는 디커플링이 지속되고 있음.

두가지 매크로 생각이

1) 달러화의 방향성 회전 가능성 (달러 약세 전환 여부)

최근 매크로 상품들의 베어마켓을 트리거한 주된 요인 중 하나는 강달러 기조였음. 향후 실질금리가 하락하며 달러화가 약세 추세로 반전될 수 있을지가 관건. 성공한다면, 이는 현재 진행 중인 유동성 위축 압력을 상쇄하는 완충재 역할을 할 수 있음.

2) 수면 아래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 실체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표면적으로 포착하지 못한 구조적 동인이 시장을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

통상 달러 강세는 글로벌 위험 회피(Risk-off) 국면에서 뚜렷해짐. 이 관점에서 보면 최근 관측되는 유동성 긴축, 경기 성장세 둔화, 원자재 가격 하락이라는 '매크로 방정식'은 현재의 달러 강세와 논리적으로 부합.

그러나 인과관계 내부를 뜯어보면 기형적인 모순이 발견.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졌을 당시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우려 자극 ➔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 달러 강세' 인과 관계 였음.

하지만 최근 유가가 하락세로 반전되었음에도 시장은 '유가 하락 ➔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금리 인상 억제‘ 에도 불구 '여전한 달러 강세와 추가 금리 인상 베팅'이라는 모순적인 결과물을 내놓고 있음.

오늘 밤 발표될 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이 꼬여버린 '달러 강세 퍼즐'을 풀어낼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하지만 일단 오늘 축구는 이겼으면 좋겠음.

매크로 변수가 단기적으로 주식 시장에 노이즈를 만들 때도 있지만, 그 거대한 흐름이 자산 가격 전반에 완전히 투영되기까지는 언제나 시차가 존재.

Macro doesn’t matter until it matters
Forwarded from TNBfolio
일본 Kioxia, 내년 봄 미국 상장 추진 - 블룸버그
(by https://t.me/TNBfolio)
- Kioxia는 인공지능 관련 반도체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력한 수요를 활용하기 위해 2027년 봄 미국 주식예탁증서 발행을 추진한다.
- Kioxia의 최고재무책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미국 시장과 직접적인 연결고리를 구축하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또한 Kioxia는 도쿄 증시에 상장된 주식을 개인 투자자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식분할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 이번 발표는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 계획 및 Micron Technology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맞물려 아시아 반도체 공급망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 Kioxia 최고경영자는 현재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PC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낸드 플래시 메모리에 대한 매우 강력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25/japan-s-kioxia-plans-to-offer-us-depositary-shares-next-spring
지극히 상식적이다보니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CLSA)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26년 35%, 27년 48%를 차지할 전망

- 이 차트를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향후 1년의 수익률이 결정될듯
시황
BofA Hartnett: "M7 추가 하락 시 올여름 시장은 방어모드 전환"

• 중대 경고: 올여름 시장은 '전면적인 위험 회피' 폭풍 맞이할 가능성

• 미국주식 시장에서 드물게 자금 순유출. 클라우드 빅테크 & 반도체 주식 흐름 심각한 괴리

• 수조달러 규모 AI 자본지출에 대한 불안이 시장 신경 자극

• 빅테크 하락 시 자금 재편 가속화. 미국 장기 국채와 금이 최고의 안전자산으로 부상

美银Hartnett:若Mag7再跌,今夏市场或将全面转入防御模式
美银重磅警告:今夏市场或迎“全面避险”风暴!美股现罕见资金净流出,云巨头与芯片股走势严重分化,万亿AI资本开支焦虑正拷问市场神经。若科技巨头破位下跌将加速资金洗牌,长端美债与黄金正成为顶级避险首选!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5702#from=ios
GS Tony Pasquariello 시장 코멘트 (6/27)

① 6월 AI 트레이드의 가장 큰 변화는 시장이 수표를 끊는 쪽(자금을 대는 쪽)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는 것. 핵심 하이퍼스케일러 바스켓은 6월 들어 -18% 하락하며 META 상장 이후 최악의 월간 성과를 기록. 시장은 AI 투자 자체보다 “이 정도 CAPEX가 정말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가”를 검증하기 시작했고, 결국 7월 말 2Q 실적에서 AI 투자와 매출 성장의 연결고리를 다시 입증해야 하는 부담이 커짐.

② 반면 AI 인프라 업체들은 실적은 좋지만 주가는 점점 더 변동성이 커지는 국면. 미국 메모리주는 6월 +16% 상승했고 MU 실적도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AI 수혜를 다시 확인했지만, 정작 실적 발표 이후 SOX를 중심으로 AI 인프라주가 강하게 밀림. Liberation Day 이후 가장 강한 수준의 헤지펀드 매도도 확인됐고, 이제는 좋은 실적만으로 차익실현을 막기 어려운 시장이 됐음.

③ 시장의 핵심 논쟁은 여전히 ‘수조 달러 규모 AI CAPEX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느냐’에 집중. 최근에는 미국과 중국을 비교하는 East vs West 논쟁까지 더해졌고, 트레이딩 커뮤니티에 레버리지가 크게 쌓여 있는 만큼 작은 뉴스에도 장중 변동성이 훨씬 크게 확대되는 환경으로 판단. 장기 AI 사이클은 유지되지만 단기 가격 움직임은 한층 거칠어졌다는 인상.

④ 미국 지수는 생각보다 건강한 내부 순환이 진행 중. AI 대형주 비중이 큰 S&P500은 하이퍼스케일러 약세 영향으로 한 달째 박스권에 머물렀지만, AI를 제외한 S&P 종목과 동일가중 S&P는 오히려 신고가를 경신. 지수는 정체돼 보여도 실제로는 AI 외 업종으로 상승 동력이 확산되고 있음.

⑤ 연준은 현재 증시를 움직이는 핵심 변수가 아닐 가능성. FOMC의 매파적 메시지에도 증시가 크게 흔들리지 않은 이유는 기대인플레이션(BEI)과 장기금리가 안정적으로 안착한 점이 더 중요한 배경일 수 있다고 생각. 다만 시장이 7월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다소 안일하게 보고 있는 것일 수도.

⑥ 포지셔닝도 상당히 극단적인 상태. 골드만 PB 기준 하이퍼스케일러 롱 포지션은 최근 3년 최저 수준까지 감소한 반면, AI 인프라·메모리 관련 롱 포지션은 3년 최고 수준까지 증가. 이런 포지셔닝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하이퍼스케일러가 상대적으로 반등할 여지도 있다고 생각.

⑦ 아시아도 분위기는 비슷. KOSPI·대만(TWSE)·일본(NKY)은 모두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하락 마감. 실현변동성 급등 속에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비중을 줄인 영향으로 보고 있으며, 다만 골드만 PB 기준 아시아 주식 익스포저는 지난 1년 동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만큼 글로벌 자금의 관심 자체는 여전히 높다고 봄.

⑧ 수급 여건은 단기적으로 다소 까다로워질 가능성. 헤지펀드 순익스포저는 여전히 87퍼센타일의 높은 수준이고, 월말·분기말 리밸런싱과 자사주 매입 둔화까지 겹치면서 최근 수요 모멘텀이 다소 약해질 것으로 예상. 결국 다음 한 달은 개인투자자 자금이 시장을 얼마나 받쳐줄지가 중요.

⑨ 반면 계절성과 AI 자금 흐름은 여전히 우호적. 나스닥100은 과거 18번의 7월 가운데 17번 상승했을 정도로 계절성이 강했고, AI 관련 자금도 반도체 → 전력·데이터센터 → 메모리 순으로 이동하는 모습. 특히 최근에는 메모리 비중 확대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점이 인상적.
죄수의 딜레마
한국, 개인 투자자 활동 및 과열 여부 진단 (GS)

• 올해 강한 자금 유입과 신용융자 잔고의 사상 최고치 경신으로 과열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개인의 한국 주식 보유 비중은 과거 평균을 약간 웃도는 수준에 불과

• 외국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보유 비중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개인 비중의 급격한 상승을 제한함

• 고객예탁금 증가 속도가 신용융자 잔고보다 빨라 명목상 신용융자가 높아 보여도 '신용융자/예탁금 비율'은 오히려 하락

개인 투자자의 매매회전율은 37%로 하락한 반면, 국내 기관과 외국인의 회전율은 상승하여 개인의 거래 활동 자체가 과열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 다만, 레버리지 ETF의 규모 성장으로 인한 감마 효과가 증폭되면서 변동성 지수(VKOSPI)를 크게 끌어올리는 원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