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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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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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캐나다, 인도를 넘으며 전세계 Top 3인 미국, 중국, 일본 아래 바짝 주차하고 있는 상황에서,

큰 자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가가,

AI 랠리에서 구 사이클과 다르게 커머디티 지위였던 DRAM이 전략자산으로서의 컴퓨팅캐파라는 완전한 재평가 과정에서,

한국에 있는 중소형주는 너무나도 작은 마이크로캡에 해당. 여러 투자적 허들이 많은 군락임.

그릇이 커진만큼 한국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도 거국적으로 변했으므로, 시장 내 플레이어들의 행동도 거국적으로 변하는 현상.

그간 한국시장에 익숙한 투자자들은 쏠림이라 표현하지만, 그건 한국 주식시장의 고질적 박스권을 오래 경험한 사람들의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싸함.

그러나 지금 한국시장은 박스권이 아닌 AI 랠리 포지셔닝에 대해서 리밸류에이션을 통해 글로벌에서 주목하는 스카이로케팅 중인 주식시장.

고질적인 한국 주식시장의 박스권 현상에서 중소형주 전략은 알파였음. 그러나 지금 산업의 매크로 스트럭쳐(요구할인율 보다 훨씬 높은 성장산업), 시장의 마이크로 스트럭쳐(해외자금의 펀드에 할당가능한 배분허들)은 현재 시가총액이 급등하고 있는 주식시장 내 중소형주 자체는 알파라고 볼 수 없음.
DRAM 업체들의 쏠림이라 치부하기 보다 시장의 성격, 변화과정, 포지셔닝을 보면서 그 서라운딩을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한국시장에서 오래 투자해온 투자자들이 너무 한국스러워서 생긴 오해일 뿐.
시장이 글로벌리하게 커졌는데, 국내 투자자의 행동방식이 여전히 이전의 한국 주식시장(박스권이 유력했던 시장)에서의 행동양식이라면 걸맞은 투자가 아닐 것임.
시장이 이게 말이 되나, 미쳐 돌아간다 싶으면

보통 내가 틀림
한국과 미국 시총 1・2위 역전 사례 및 배경

원문: https://t.me/globalmktinsight/6824
Gromit 공부방
① 최근 반도체 조정이 펀더멘털 악화보다 포지셔닝과 변동성 확대가 촉발한 ‘VaR Shock’ 성격에 가까웠다고 판단.
② 다만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이 계속 높아지고 투자자 익스포저도 과도하게 커진 만큼, 앞으로도 유사한 급락 이벤트가 반복될 가능성.
① 최근 반도체 조정이 펀더멘털 악화보다 포지셔닝과 변동성 확대가 촉발한 ‘VaR Shock’ 성격에 가까웠다고 판단.

② 다만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이 계속 높아지고 투자자 익스포저도 과도하게 커진 만큼, 앞으로도 유사한 급락 이벤트가 반복될 가능성.


이번 사이클이 끝나기 전까지 이런 느낌의 조정이 수없이 나올 듯

참 피곤하지만, 점차 시장도 익숙해지고 각자의 대응방법을 찾아가겠지.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 차트는 NDX(나스닥100), XLK(미국 기술주 ETF), SMH(반도체 ETF), EWY(한국 ETF)의 1년물 내재변동성(IV)을 S&P500 대비 비율로 나타낸 것

‒ 2016~2022년까지는 대부분 1.0~1.5배 수준에서 움직였지만, 2023년 이후 AI 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기술주와 반도체의 상대 변동성이 급격히 상승

‒ 특히 반도체(SMH)는 현재 S&P500 대비 내재변동성이 2.67배, 한국(EWY)은 3.75배까지 치솟아 역사적 최고 수준에 근접

‒ 흥미로운 점은 주가가 상승하는 강세장인데도 변동성이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것. 일반적으로 강세장에서는 변동성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이클은 AI 관련 종목으로 자금과 레버리지가 집중되면서 오히려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

‒ 결국 시장이 AI 성장 스토리에 베팅할수록 수익 기회뿐 아니라 포지션 쏠림과 VaR Shock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의미. 최근 반도체 조정 때 나타난 급격한 디레버리징 현상과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 가능

source: Goldman Sachs
숏감마니 뭐니 하는 것도 말만 어렵지 결국 오를 때 더 오르고 빠질 때 더 빠진다 이거라서

변동성 장세 대응 및 포트 레버 관리 역량이 더 중요한 시기인 듯
삼성전자 상승 사유
근래 시황
Forwarded from 루팡
$DRAM의 2배 레버리지 DRAM ETF 출시

이 펀드는 Roundhill Memory ETF ($DRAM)에 대한 2배의 일일 노출(수익률)을 추구합니다.

2026년 6월 24일부터 효력 발생.
[KB Quant] 3월 조정의 기억, 또 어영부영 지나갈 2차 바닥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전일 급락 이후 기술적 과열을 해소하는 과정은 필요하지만, 지난 3월 조정 사례를 보면 비중확대를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2차 바닥은 알게모르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지난 3월 조정에서 1차 바닥은 -12% 하락한 3/4로 명확했지만, 2차 바닥은 나흘 연속 하락한 3/31이었습니다. 나흘 연속 하락이 이어지는 장에서 오늘이 바닥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던 투자자는 많지 않았을 겁니다

- 반도체는 호실적을 보이겠으나 최근 느려지는 EPS상향속도와 피크아웃 우려가 셀온심리를 자극하며 이격조정을 부추길 것입니다. 하지만 서프라이즈&셀온에 매수는 승률이 높은 전략이었습니다

- URL: https://bit.ly/4eKSEvN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마이크론
(SCA 관련)



이러한 SCA는 take-or-pay(의무인수) 계약 구조로, 해당 다년(multi-year) 기간에 걸쳐 특정 물량을 매입하겠다는 구속력 있는 약정(binding commitments)을 포함합니다.

규모가 가장 큰 계약들은 일반적으로 기존 제품(existing products)에 대해 현재 CQ2(달력 기준 2분기) 시장 가격 수준의 상한가격(ceiling price)을, 그리고 계약 기간 전체에 걸친 하한가격(floor price)을 두고 있습니다.

일부 SCA는 고정 가격(fixed price)이 적용되거나, 가격 밴드(price band)가 없어 가격이 시장 상황에 연동되는 형태입니다. 계획된 모든 SCA가 체결될 경우, 고정 가격이거나 현재 CQ2 시장 가격에 근접한 수준의 가격 상한을 가진 계약은 당사 매출의 약 4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가격 밴드가 포함된 SCA의 경우, 가격은 계약 기간 동안 이 하한~상한 범위 내에서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가격 가시성(pricing visibility)은 다양한 시장 세그먼트에 걸친 SCA 고객들이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수요를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격 밴드가 포함된 SCA의 경우, 하한가격만으로도 마이크론에게 매우 견조한(robust) 총이익률을 보장하며, 이는 과거 어느 사이클에서의 피크 마진보다 훨씬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당사가 체결한 16건의 SCA 중 14건은, 계약상 최저 가격(minimum price) 기준으로 잔여 계약 기간에 걸쳐 누적 매출 약 1,000억 달러 규모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계약들은 또한 더 높은 가시성과 향상된 실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당사의 장기 재무 성과, 마진, 그리고 잉여현금흐름(FCF) 전망을 강화합니다.

지금까지 체결한 SCA 하에서, 당사는 현금 보증금(cash deposits) 및 관련 재무 약정으로 220억 달러를 수취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는 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객들의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