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반도체 비중이 글로벌 지수에서 급격히 커지면서 액티브 운용사들의 리스크 관리 한계가 점점 커지고 있음.
‒ 특히 아시아에서는 TSMC·SK하이닉스·삼성전자 비중이 너무 커져 벤치마크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
‒ 실제 한국·대만 액티브 펀드들의 초과수익률은 최근 벤치마크를 지속적으로 하회하는 모습.
‒ 특히 아시아에서는 TSMC·SK하이닉스·삼성전자 비중이 너무 커져 벤치마크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
‒ 실제 한국·대만 액티브 펀드들의 초과수익률은 최근 벤치마크를 지속적으로 하회하는 모습.
[그림 1] 한국·대만 액티브 주식형 펀드, 최근 벤치마크 대비 언더퍼폼 심화
[그림 2] 미국 액티브 주식형 펀드도 벤치마크 대비 지속적인 부진
[그림 2] 미국 액티브 주식형 펀드도 벤치마크 대비 지속적인 부진
그래서 그런가, 얼마를 벌겠다는 목표도 없었다. 나는 주식이 어려워서 좋았다. 늘 잘될거 같으면 미끄러지고, 뭐좀 해결했다 싶으면 새로운 장벽이 나타났다. 내 인생은 늘 쉽게 시작해서 어렵게 끝났다. 뭘 좀 배운다치면, 너무 쉬워서 금세 질려했다. 그러나 주식은 시작도 어려웠고 지금 이 순간 조차도 너무나도 난해하다. 약올라서 더 열심히 했다.
마침 초강세장에 주식 입문. 운이 좋아서 돈을 벌었다. 주변을 돌아보니 돈이 목표였던 사람들은 이내 주저 않았다. 마음으로 정한 10억, 100억이 올가미가 됐다. 닿으면 나태해지고, 닿지 못하면 게임에서 진 것만 같았다. 그들은 그렇게 망가졌다. 목표 액수를 달성하거나 승리하면, 이내 삶이 허무해지는 ‘유한게임’에 들어선 셈이다.
나는 결승선도 없고, 승리도 없는 ‘무한게임’을 시작했다. 이내 돈 그릇에 갇혀 쓰러질까봐 두려워서다. 나태해질때마다 은행 계좌에 50만원도 남기지 않고 다 주식 계좌에 넣었고, 두려울때마다 출근길에 마음을 다졌다. 나는 죽을 각오로 이 자리에 서있다고, 나는 이미 죽었다고. 두려울 건 없다고. 실제로 괴성을 지르거나 “나는 죽을 준비가 돼있어!!!”라고 말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C8Fxo4meoCk) 나는 자본주의 최전선에 있는 전쟁광이라고. 죽음의 두려움 보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긴다고. 나는 역사에 쓰여질 인물이라고.
https://blog.naver.com/leeozo/2243228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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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Prepared To Die" | Israel Adesanya Before 5th Round vs Kelvin Gastelum
Israel Adesanya tells himself, "I am prepared to die," before the f...
Gromit 공부방
닉스가 8%만 더 상승하면 전자 시총 따잇 어차피 모두가 처음 경험해보는 장세, 답은 그 누구도 모른다.. 자꾸 과거 사례와 비교하며, “상식적으로” 사고하지 않으려 함 될 수도 있지, 안 될 거 머있노
미리 기사 작성하고 있어야 할 듯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이클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이클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대만, 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캐나다, 인도를 넘으며 전세계 Top 3인 미국, 중국, 일본 아래 바짝 주차하고 있는 상황에서,
큰 자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가가,
AI 랠리에서 구 사이클과 다르게 커머디티 지위였던 DRAM이 전략자산으로서의 컴퓨팅캐파라는 완전한 재평가 과정에서,
한국에 있는 중소형주는 너무나도 작은 마이크로캡에 해당. 여러 투자적 허들이 많은 군락임.
그릇이 커진만큼 한국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도 거국적으로 변했으므로, 시장 내 플레이어들의 행동도 거국적으로 변하는 현상.
그간 한국시장에 익숙한 투자자들은 쏠림이라 표현하지만, 그건 한국 주식시장의 고질적 박스권을 오래 경험한 사람들의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싸함.
그러나 지금 한국시장은 박스권이 아닌 AI 랠리 포지셔닝에 대해서 리밸류에이션을 통해 글로벌에서 주목하는 스카이로케팅 중인 주식시장.
고질적인 한국 주식시장의 박스권 현상에서 중소형주 전략은 알파였음. 그러나 지금 산업의 매크로 스트럭쳐(요구할인율 보다 훨씬 높은 성장산업), 시장의 마이크로 스트럭쳐(해외자금의 펀드에 할당가능한 배분허들)은 현재 시가총액이 급등하고 있는 주식시장 내 중소형주 자체는 알파라고 볼 수 없음.
큰 자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가가,
AI 랠리에서 구 사이클과 다르게 커머디티 지위였던 DRAM이 전략자산으로서의 컴퓨팅캐파라는 완전한 재평가 과정에서,
한국에 있는 중소형주는 너무나도 작은 마이크로캡에 해당. 여러 투자적 허들이 많은 군락임.
그릇이 커진만큼 한국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도 거국적으로 변했으므로, 시장 내 플레이어들의 행동도 거국적으로 변하는 현상.
그간 한국시장에 익숙한 투자자들은 쏠림이라 표현하지만, 그건 한국 주식시장의 고질적 박스권을 오래 경험한 사람들의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싸함.
그러나 지금 한국시장은 박스권이 아닌 AI 랠리 포지셔닝에 대해서 리밸류에이션을 통해 글로벌에서 주목하는 스카이로케팅 중인 주식시장.
고질적인 한국 주식시장의 박스권 현상에서 중소형주 전략은 알파였음. 그러나 지금 산업의 매크로 스트럭쳐(요구할인율 보다 훨씬 높은 성장산업), 시장의 마이크로 스트럭쳐(해외자금의 펀드에 할당가능한 배분허들)은 현재 시가총액이 급등하고 있는 주식시장 내 중소형주 자체는 알파라고 볼 수 없음.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DRAM 업체들의 쏠림이라 치부하기 보다 시장의 성격, 변화과정, 포지셔닝을 보면서 그 서라운딩을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한국시장에서 오래 투자해온 투자자들이 너무 한국스러워서 생긴 오해일 뿐.
한국시장에서 오래 투자해온 투자자들이 너무 한국스러워서 생긴 오해일 뿐.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시장이 글로벌리하게 커졌는데, 국내 투자자의 행동방식이 여전히 이전의 한국 주식시장(박스권이 유력했던 시장)에서의 행동양식이라면 걸맞은 투자가 아닐 것임.
Gromit 공부방
① 최근 반도체 조정이 펀더멘털 악화보다 포지셔닝과 변동성 확대가 촉발한 ‘VaR Shock’ 성격에 가까웠다고 판단.
② 다만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이 계속 높아지고 투자자 익스포저도 과도하게 커진 만큼, 앞으로도 유사한 급락 이벤트가 반복될 가능성.
② 다만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이 계속 높아지고 투자자 익스포저도 과도하게 커진 만큼, 앞으로도 유사한 급락 이벤트가 반복될 가능성.
① 최근 반도체 조정이 펀더멘털 악화보다 포지셔닝과 변동성 확대가 촉발한 ‘VaR Shock’ 성격에 가까웠다고 판단.
② 다만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이 계속 높아지고 투자자 익스포저도 과도하게 커진 만큼, 앞으로도 유사한 급락 이벤트가 반복될 가능성.
이번 사이클이 끝나기 전까지 이런 느낌의 조정이 수없이 나올 듯
참 피곤하지만, 점차 시장도 익숙해지고 각자의 대응방법을 찾아가겠지.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 차트는 NDX(나스닥100), XLK(미국 기술주 ETF), SMH(반도체 ETF), EWY(한국 ETF)의 1년물 내재변동성(IV)을 S&P500 대비 비율로 나타낸 것
‒ 2016~2022년까지는 대부분 1.0~1.5배 수준에서 움직였지만, 2023년 이후 AI 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기술주와 반도체의 상대 변동성이 급격히 상승
‒ 특히 반도체(SMH)는 현재 S&P500 대비 내재변동성이 2.67배, 한국(EWY)은 3.75배까지 치솟아 역사적 최고 수준에 근접
‒ 흥미로운 점은 주가가 상승하는 강세장인데도 변동성이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것. 일반적으로 강세장에서는 변동성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이클은 AI 관련 종목으로 자금과 레버리지가 집중되면서 오히려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
‒ 결국 시장이 AI 성장 스토리에 베팅할수록 수익 기회뿐 아니라 포지션 쏠림과 VaR Shock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의미. 최근 반도체 조정 때 나타난 급격한 디레버리징 현상과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 가능
source: Goldman Sachs
‒ 2016~2022년까지는 대부분 1.0~1.5배 수준에서 움직였지만, 2023년 이후 AI 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기술주와 반도체의 상대 변동성이 급격히 상승
‒ 특히 반도체(SMH)는 현재 S&P500 대비 내재변동성이 2.67배, 한국(EWY)은 3.75배까지 치솟아 역사적 최고 수준에 근접
‒ 흥미로운 점은 주가가 상승하는 강세장인데도 변동성이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것. 일반적으로 강세장에서는 변동성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이클은 AI 관련 종목으로 자금과 레버리지가 집중되면서 오히려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
‒ 결국 시장이 AI 성장 스토리에 베팅할수록 수익 기회뿐 아니라 포지션 쏠림과 VaR Shock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의미. 최근 반도체 조정 때 나타난 급격한 디레버리징 현상과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 가능
source: Goldman Sachs
숏감마니 뭐니 하는 것도 말만 어렵지 결국 오를 때 더 오르고 빠질 때 더 빠진다 이거라서
변동성 장세 대응 및 포트 레버 관리 역량이 더 중요한 시기인 듯
변동성 장세 대응 및 포트 레버 관리 역량이 더 중요한 시기인 듯
Forwarded from 루팡
$DRAM의 2배 레버리지 DRAM ETF 출시
이 펀드는 Roundhill Memory ETF ($DRAM)에 대한 2배의 일일 노출(수익률)을 추구합니다.
2026년 6월 24일부터 효력 발생.
이 펀드는 Roundhill Memory ETF ($DRAM)에 대한 2배의 일일 노출(수익률)을 추구합니다.
2026년 6월 24일부터 효력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