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과 부동산
#농구천재 님 [잡설] 중소형주 VS 대형주 (2012~2015 VS 2025~) 그리고 사실 2분기 이후의 실적은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상승폭이 사실 나머지 기업들 전체 이익 규모만큼 나올 수도 있음. 일반적으로 큰 방향의 변화는 관성이 있어서 적어도 2~3년 이상 지속됨(세상의 큰 변화에 의한 것이기 때문) 앞서 말한 중소형주 위주의 시장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생각보다 길게 흘러갔었듯이. 그래서 당시 나름 밸류를 엄청 중요시하던…
대신 내 생각과 시장의 흐름이 다르다고 뭔가 비합리적이고 시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런 흐름이 생긴 이유와 이 흐름의 길이가 어느정도 강도로 어디까지 갈지 고민해야 됨.
내가 좋아하는 말이 이 블로그의 제목인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고, 또 자주쓰는 말이 "달도 차면 기운다" 인데, 결국 비슷한 말.
그런데 "달도 차면 기운다" 라는 말에서 그냥 "기운다"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달도 차면"에 투자자는 초점을 맞출 필요도 있음.
충분히 차야 기울어짐.
JPM Flows & Liquidity, Semiconductor VaR Shock (6/17)
[3줄 요약]
① 최근 반도체 조정이 펀더멘털 악화보다 포지셔닝과 변동성 확대가 촉발한 ‘VaR Shock’ 성격에 가까웠다고 판단.
② 다만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이 계속 높아지고 투자자 익스포저도 과도하게 커진 만큼, 앞으로도 유사한 급락 이벤트가 반복될 가능성.
③ 6월 말에는 연기금·밸런스드펀드 등의 리밸런싱으로 최대 1,650억달러 규모의 주식 매도 / 채권 매수 수급이 발생할 수 있음.
1. 반도체 VaR Shock 리스크 여전히 높음
‒ 6월 초 반도체 급락은 실적 악화보다 메모리주 변동성 급등 → 헤지펀드 및 CTA의 포지션 축소 → 추가 매도 유발이라는 전형적인 VaR Shock 패턴에 가까웠음.
‒ SMH ETF와 메모리 ETF의 변동성은 조정 이전부터 이미 서서히 상승하고 있었으며, 변동성 쇼크가 발생한 이후 더욱 크게 확대됐음.
‒ 현재도 반도체 변동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도 비슷한 이벤트가 반복될 가능성.
2. 유동성도 악화 조짐
‒ VaR Shock 이전에는 시장 유동성이 먼저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JP모건의 SMH 유동성 지표(Hui-Heubel Ratio)도 최근 2025년 Liberation Day 이후 가장 나쁜 수준으로 악화.
‒ 즉 가격만 문제가 아니라 체결 유동성 자체도 약해진 상태로 해석.
3. CTA·퀀트·헤지펀드 모두 반도체에 몰려 있음
‒ HFRX Equity Hedge Index와 SMH ETF 움직임이 거의 동일하게 나타나며 헤지펀드들의 반도체 익스포저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추정.
‒ CTA 성과도 반도체 주가와 높은 동행성을 보여 모멘텀 전략 자금 역시 상당 부분 반도체에 노출.
‒ 자체 모멘텀 시그널도 극단적 수준에서는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차익실현 및 평균회귀 압력이 남아 있다고 판단.
4. 반도체 투자자들이 직면한 두 가지 리스크
① 종목 집중도
‒ 반도체 비중이 글로벌 지수에서 급격히 커지면서 액티브 운용사들의 리스크 관리 한계가 점점 커지고 있음.
‒ 특히 아시아에서는 TSMC·SK하이닉스·삼성전자 비중이 너무 커져 벤치마크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
‒ 실제 한국·대만 액티브 펀드들의 초과수익률은 최근 벤치마크를 지속적으로 하회하는 모습.
② 밸류에이션
‒ 글로벌 주가지수에서 반도체 시가총액 비중은 매출 비중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
‒ 현재 반도체의 시총 비중 ÷ 매출 비중 비율이 6배를 돌파했으며, 이는 Magnificent 7(테슬라 대신 브로드컴 포함)의 동일 지표보다도 2배 이상 높은 수준.
‒ JP모건은 이를 향후 부담 요인으로 지적.
5. 6월 말 리밸런싱 수급
‒ 60:40 밸런스드 펀드에서는 약 150억달러 규모의 주식 순매수가 예상.
‒ 반면 미국 DB연금, 노르웨이 국부펀드, GPIF, SNB 등을 포함한 대형 기관들의 분기말 리밸런싱은 대규모 주식 매도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음.
‒ 종합적으로 JP모건은 6월 말 최대 약 1,650억달러의 주식 매도 / 채권 매수 수급을 예상.
[3줄 요약]
① 최근 반도체 조정이 펀더멘털 악화보다 포지셔닝과 변동성 확대가 촉발한 ‘VaR Shock’ 성격에 가까웠다고 판단.
② 다만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이 계속 높아지고 투자자 익스포저도 과도하게 커진 만큼, 앞으로도 유사한 급락 이벤트가 반복될 가능성.
③ 6월 말에는 연기금·밸런스드펀드 등의 리밸런싱으로 최대 1,650억달러 규모의 주식 매도 / 채권 매수 수급이 발생할 수 있음.
1. 반도체 VaR Shock 리스크 여전히 높음
‒ 6월 초 반도체 급락은 실적 악화보다 메모리주 변동성 급등 → 헤지펀드 및 CTA의 포지션 축소 → 추가 매도 유발이라는 전형적인 VaR Shock 패턴에 가까웠음.
‒ SMH ETF와 메모리 ETF의 변동성은 조정 이전부터 이미 서서히 상승하고 있었으며, 변동성 쇼크가 발생한 이후 더욱 크게 확대됐음.
‒ 현재도 반도체 변동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도 비슷한 이벤트가 반복될 가능성.
2. 유동성도 악화 조짐
‒ VaR Shock 이전에는 시장 유동성이 먼저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JP모건의 SMH 유동성 지표(Hui-Heubel Ratio)도 최근 2025년 Liberation Day 이후 가장 나쁜 수준으로 악화.
‒ 즉 가격만 문제가 아니라 체결 유동성 자체도 약해진 상태로 해석.
3. CTA·퀀트·헤지펀드 모두 반도체에 몰려 있음
‒ HFRX Equity Hedge Index와 SMH ETF 움직임이 거의 동일하게 나타나며 헤지펀드들의 반도체 익스포저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추정.
‒ CTA 성과도 반도체 주가와 높은 동행성을 보여 모멘텀 전략 자금 역시 상당 부분 반도체에 노출.
‒ 자체 모멘텀 시그널도 극단적 수준에서는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차익실현 및 평균회귀 압력이 남아 있다고 판단.
4. 반도체 투자자들이 직면한 두 가지 리스크
① 종목 집중도
‒ 반도체 비중이 글로벌 지수에서 급격히 커지면서 액티브 운용사들의 리스크 관리 한계가 점점 커지고 있음.
‒ 특히 아시아에서는 TSMC·SK하이닉스·삼성전자 비중이 너무 커져 벤치마크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
‒ 실제 한국·대만 액티브 펀드들의 초과수익률은 최근 벤치마크를 지속적으로 하회하는 모습.
② 밸류에이션
‒ 글로벌 주가지수에서 반도체 시가총액 비중은 매출 비중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
‒ 현재 반도체의 시총 비중 ÷ 매출 비중 비율이 6배를 돌파했으며, 이는 Magnificent 7(테슬라 대신 브로드컴 포함)의 동일 지표보다도 2배 이상 높은 수준.
‒ JP모건은 이를 향후 부담 요인으로 지적.
5. 6월 말 리밸런싱 수급
‒ 60:40 밸런스드 펀드에서는 약 150억달러 규모의 주식 순매수가 예상.
‒ 반면 미국 DB연금, 노르웨이 국부펀드, GPIF, SNB 등을 포함한 대형 기관들의 분기말 리밸런싱은 대규모 주식 매도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음.
‒ 종합적으로 JP모건은 6월 말 최대 약 1,650억달러의 주식 매도 / 채권 매수 수급을 예상.
Gromit 공부방
반도체 비중이 글로벌 지수에서 급격히 커지면서 액티브 운용사들의 리스크 관리 한계가 점점 커지고 있음.
‒ 특히 아시아에서는 TSMC·SK하이닉스·삼성전자 비중이 너무 커져 벤치마크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
‒ 실제 한국·대만 액티브 펀드들의 초과수익률은 최근 벤치마크를 지속적으로 하회하는 모습.
‒ 특히 아시아에서는 TSMC·SK하이닉스·삼성전자 비중이 너무 커져 벤치마크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
‒ 실제 한국·대만 액티브 펀드들의 초과수익률은 최근 벤치마크를 지속적으로 하회하는 모습.
[그림 1] 한국·대만 액티브 주식형 펀드, 최근 벤치마크 대비 언더퍼폼 심화
[그림 2] 미국 액티브 주식형 펀드도 벤치마크 대비 지속적인 부진
[그림 2] 미국 액티브 주식형 펀드도 벤치마크 대비 지속적인 부진
그래서 그런가, 얼마를 벌겠다는 목표도 없었다. 나는 주식이 어려워서 좋았다. 늘 잘될거 같으면 미끄러지고, 뭐좀 해결했다 싶으면 새로운 장벽이 나타났다. 내 인생은 늘 쉽게 시작해서 어렵게 끝났다. 뭘 좀 배운다치면, 너무 쉬워서 금세 질려했다. 그러나 주식은 시작도 어려웠고 지금 이 순간 조차도 너무나도 난해하다. 약올라서 더 열심히 했다.
마침 초강세장에 주식 입문. 운이 좋아서 돈을 벌었다. 주변을 돌아보니 돈이 목표였던 사람들은 이내 주저 않았다. 마음으로 정한 10억, 100억이 올가미가 됐다. 닿으면 나태해지고, 닿지 못하면 게임에서 진 것만 같았다. 그들은 그렇게 망가졌다. 목표 액수를 달성하거나 승리하면, 이내 삶이 허무해지는 ‘유한게임’에 들어선 셈이다.
나는 결승선도 없고, 승리도 없는 ‘무한게임’을 시작했다. 이내 돈 그릇에 갇혀 쓰러질까봐 두려워서다. 나태해질때마다 은행 계좌에 50만원도 남기지 않고 다 주식 계좌에 넣었고, 두려울때마다 출근길에 마음을 다졌다. 나는 죽을 각오로 이 자리에 서있다고, 나는 이미 죽었다고. 두려울 건 없다고. 실제로 괴성을 지르거나 “나는 죽을 준비가 돼있어!!!”라고 말한게 한두번이 아니다. (https://www.youtube.com/shorts/C8Fxo4meoCk) 나는 자본주의 최전선에 있는 전쟁광이라고. 죽음의 두려움 보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긴다고. 나는 역사에 쓰여질 인물이라고.
https://blog.naver.com/leeozo/224322855504
YouTube
😨 "I'm Prepared To Die" | Israel Adesanya Before 5th Round vs Kelvin Gastelum
Israel Adesanya tells himself, "I am prepared to die," before the f...
Gromit 공부방
닉스가 8%만 더 상승하면 전자 시총 따잇 어차피 모두가 처음 경험해보는 장세, 답은 그 누구도 모른다.. 자꾸 과거 사례와 비교하며, “상식적으로” 사고하지 않으려 함 될 수도 있지, 안 될 거 머있노
미리 기사 작성하고 있어야 할 듯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이클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이클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대만, 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캐나다, 인도를 넘으며 전세계 Top 3인 미국, 중국, 일본 아래 바짝 주차하고 있는 상황에서,
큰 자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가가,
AI 랠리에서 구 사이클과 다르게 커머디티 지위였던 DRAM이 전략자산으로서의 컴퓨팅캐파라는 완전한 재평가 과정에서,
한국에 있는 중소형주는 너무나도 작은 마이크로캡에 해당. 여러 투자적 허들이 많은 군락임.
그릇이 커진만큼 한국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도 거국적으로 변했으므로, 시장 내 플레이어들의 행동도 거국적으로 변하는 현상.
그간 한국시장에 익숙한 투자자들은 쏠림이라 표현하지만, 그건 한국 주식시장의 고질적 박스권을 오래 경험한 사람들의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싸함.
그러나 지금 한국시장은 박스권이 아닌 AI 랠리 포지셔닝에 대해서 리밸류에이션을 통해 글로벌에서 주목하는 스카이로케팅 중인 주식시장.
고질적인 한국 주식시장의 박스권 현상에서 중소형주 전략은 알파였음. 그러나 지금 산업의 매크로 스트럭쳐(요구할인율 보다 훨씬 높은 성장산업), 시장의 마이크로 스트럭쳐(해외자금의 펀드에 할당가능한 배분허들)은 현재 시가총액이 급등하고 있는 주식시장 내 중소형주 자체는 알파라고 볼 수 없음.
큰 자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가가,
AI 랠리에서 구 사이클과 다르게 커머디티 지위였던 DRAM이 전략자산으로서의 컴퓨팅캐파라는 완전한 재평가 과정에서,
한국에 있는 중소형주는 너무나도 작은 마이크로캡에 해당. 여러 투자적 허들이 많은 군락임.
그릇이 커진만큼 한국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투자자들도 거국적으로 변했으므로, 시장 내 플레이어들의 행동도 거국적으로 변하는 현상.
그간 한국시장에 익숙한 투자자들은 쏠림이라 표현하지만, 그건 한국 주식시장의 고질적 박스권을 오래 경험한 사람들의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싸함.
그러나 지금 한국시장은 박스권이 아닌 AI 랠리 포지셔닝에 대해서 리밸류에이션을 통해 글로벌에서 주목하는 스카이로케팅 중인 주식시장.
고질적인 한국 주식시장의 박스권 현상에서 중소형주 전략은 알파였음. 그러나 지금 산업의 매크로 스트럭쳐(요구할인율 보다 훨씬 높은 성장산업), 시장의 마이크로 스트럭쳐(해외자금의 펀드에 할당가능한 배분허들)은 현재 시가총액이 급등하고 있는 주식시장 내 중소형주 자체는 알파라고 볼 수 없음.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DRAM 업체들의 쏠림이라 치부하기 보다 시장의 성격, 변화과정, 포지셔닝을 보면서 그 서라운딩을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한국시장에서 오래 투자해온 투자자들이 너무 한국스러워서 생긴 오해일 뿐.
한국시장에서 오래 투자해온 투자자들이 너무 한국스러워서 생긴 오해일 뿐.
Forwarded from Macro Jungle | micro lens
시장이 글로벌리하게 커졌는데, 국내 투자자의 행동방식이 여전히 이전의 한국 주식시장(박스권이 유력했던 시장)에서의 행동양식이라면 걸맞은 투자가 아닐 것임.
Gromit 공부방
① 최근 반도체 조정이 펀더멘털 악화보다 포지셔닝과 변동성 확대가 촉발한 ‘VaR Shock’ 성격에 가까웠다고 판단.
② 다만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이 계속 높아지고 투자자 익스포저도 과도하게 커진 만큼, 앞으로도 유사한 급락 이벤트가 반복될 가능성.
② 다만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이 계속 높아지고 투자자 익스포저도 과도하게 커진 만큼, 앞으로도 유사한 급락 이벤트가 반복될 가능성.
① 최근 반도체 조정이 펀더멘털 악화보다 포지셔닝과 변동성 확대가 촉발한 ‘VaR Shock’ 성격에 가까웠다고 판단.
② 다만 반도체 섹터의 변동성이 계속 높아지고 투자자 익스포저도 과도하게 커진 만큼, 앞으로도 유사한 급락 이벤트가 반복될 가능성.
이번 사이클이 끝나기 전까지 이런 느낌의 조정이 수없이 나올 듯
참 피곤하지만, 점차 시장도 익숙해지고 각자의 대응방법을 찾아가겠지.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 차트는 NDX(나스닥100), XLK(미국 기술주 ETF), SMH(반도체 ETF), EWY(한국 ETF)의 1년물 내재변동성(IV)을 S&P500 대비 비율로 나타낸 것
‒ 2016~2022년까지는 대부분 1.0~1.5배 수준에서 움직였지만, 2023년 이후 AI 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기술주와 반도체의 상대 변동성이 급격히 상승
‒ 특히 반도체(SMH)는 현재 S&P500 대비 내재변동성이 2.67배, 한국(EWY)은 3.75배까지 치솟아 역사적 최고 수준에 근접
‒ 흥미로운 점은 주가가 상승하는 강세장인데도 변동성이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것. 일반적으로 강세장에서는 변동성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이클은 AI 관련 종목으로 자금과 레버리지가 집중되면서 오히려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
‒ 결국 시장이 AI 성장 스토리에 베팅할수록 수익 기회뿐 아니라 포지션 쏠림과 VaR Shock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의미. 최근 반도체 조정 때 나타난 급격한 디레버리징 현상과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 가능
source: Goldman Sachs
‒ 2016~2022년까지는 대부분 1.0~1.5배 수준에서 움직였지만, 2023년 이후 AI 사이클이 본격화되면서 기술주와 반도체의 상대 변동성이 급격히 상승
‒ 특히 반도체(SMH)는 현재 S&P500 대비 내재변동성이 2.67배, 한국(EWY)은 3.75배까지 치솟아 역사적 최고 수준에 근접
‒ 흥미로운 점은 주가가 상승하는 강세장인데도 변동성이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것. 일반적으로 강세장에서는 변동성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이클은 AI 관련 종목으로 자금과 레버리지가 집중되면서 오히려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
‒ 결국 시장이 AI 성장 스토리에 베팅할수록 수익 기회뿐 아니라 포지션 쏠림과 VaR Shock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의미. 최근 반도체 조정 때 나타난 급격한 디레버리징 현상과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 가능
source: Goldman Sachs
숏감마니 뭐니 하는 것도 말만 어렵지 결국 오를 때 더 오르고 빠질 때 더 빠진다 이거라서
변동성 장세 대응 및 포트 레버 관리 역량이 더 중요한 시기인 듯
변동성 장세 대응 및 포트 레버 관리 역량이 더 중요한 시기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