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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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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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메모리·PCB 다음은 수동부품

[수동부품, 전략적 자산으로 부상]

- MLCC·수동부품 업체들의 리레이팅 강도는 연초 이후 쇼티지 이슈로 시장의 주목을 크게 받았던 ABF 기판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을 상회

- 당사는 이러한 리레이팅이 AI 기반 수요 확대가 메모리와 PCB를 넘어 수동부품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판단

- 즉, AI 인프라 고도화 과정에서 수동부품 역시 핵심 부품으로 재평가되고 있으며, 관련 공급망 내 선점 경쟁이 본격화

- 지난주 삼성전기의 실리콘 캐패시터 대규모 수주는 이러한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 당사는 실리콘 캐패시터에 이어 MLCC에서도 LTA 기반 대규모 수주가 확산되며, MLCC 역시 AI 시대의 전략적 자산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

- 과거 IT 세트 시장의 LTA가 가격 인상 리스크를 억제하기 위한 접근법이었다면, AI 시장의 LTA는 구조적 공급 부족 속에서 고객사들이 필요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계약이라는 점이 특징

- LTA를 통해 MLCC와 수동부품은 더 이상 범용 부품이 아니라, AI 인프라 확산 과정에서 공급 안정성이 중요한 전략 부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주가 흐름도 이러한 위상 변화를 추가적으로 반영할 전망

[범용 제품의 회복 강도도 당사 예상을 상회]

- 범용 MLCC 시장의 회복 강도도 당사 예상을 상회

- AI향 MLCC 생산 확대 과정에서 IT용 MLCC 공급 여력이 축소되며, 일부 고객사들의 선제적 재고 확보와 더블부킹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

-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가 Yageo의 Commodity 제품 가동률과 MLCC 업체들의 BB Ratio

- Yageo는 이번 분기 Commodity 제품 가동률이 80%를 넘어설 것으로 제시하였으며, 이는 2024년 이후 최대 수준

- 또한 업황의 선행지표로 알려진 BB Ratio 기준 Murata와 Taiyo Yuden은 각각 1.36, 1.31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며 Yageo 역시 전체 BB Ratio는 1.3, AI 관련 제품은 1.4에 근접한 수준을 제시

- 이는 고부가 AI향 제품뿐 아니라 범용 MLCC 시장에서도 수요 회복과 공급 타이트닝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

[투자 전략 점검]

- 삼성전기에 대해 대형주 Top Pick 의견을 유지

- 현재 MLCC와 기판 모두 프리미엄 고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되는 구간에 진입했으며, 동사가 두 제품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유일 업체라는 희소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판단

https://buly.kr/HSZTqDo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국장의 명과 암(暗)
>>‘2배 하이닉스 ETF’, 글로벌 최대 상품 등극… 전 세계 레버리지·인버스 단일종목 ETF 규모 한 달 반 만에 두 배 급증

•글로벌 레버리지 단일종목 ETF 시장 규모가 600억달러를 돌파하며 한 달 반 만에 두 배로 확대. 특히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가 글로벌 최대 단일종목 ETF로 등극, 한국에서 새로 출시된 관련 상품은 상장 이틀 만에 2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끌어모았음. AI 메모리 반도체 테마가 이번 레버리지 열풍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

•골드만삭스는 이미 “혼란스러운 강제 청산” 가능성을 경고한 상태. 한 트레이더는 “결말이 좋지 않을 것은 모두 알고 있지만, 너무 일찍 내리는 것이 오히려 치명적일 수 있다”고 언급

>全球杠杆单票ETF规模突破600亿美元,一个半月内翻倍—“两倍做多SK海力士”ETF已登顶全球最大,韩国新品上市两天吸金逾20亿美元,AI存储芯片主题正成为这场杠杆狂潮的核心引擎。高盛已发出“混乱平仓”警告,一位交易员直言:“这不会有好结局,但提前下车本身可能才是致命的。”
재앙적인 ADR

언젠가 이 쏠림은 해소되긴 하겠지만, 그 언제가 언제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옆나라 테크 시세 체크
Gromit 공부방
#삼성전기 시총 Top 5 진입
#삼성전기 시총 Top 3 등극

시장이 미쳤다고 생각하면 인생이 고달파진다.. 시장은 항상 옳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금일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5월 29일 장마감 기준
한국 주식시장의 쏠림, 그리고 투자의 진화 By Jay

요즘 시장을 보면 쏠림 얘기가 끊이질 않는다. 지금 올라타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이게 고점이냐 아니냐. 각자의 논리가 있고, 각자의 확신이 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아무도 모른다. 더 달릴 수도 있고, 여기서 꺾일 수도 있다. 그 논쟁 자체가 사실 그리 생산적이지 않다.

나는 조금 다른 질문을 던지고 싶다.

지금으로부터 3~4년 후, 지금과 비슷한 쏠림이 또 온다고 상상해보자. 특정 섹터로 수급이 몰리고,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한다. 그때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이번 장세를 직접 경험한 사람이라면, 수익을 봤든 놓쳤든 간에, 아마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한 번 목격한 패턴은 다음번에 훨씬 강한 확신으로 돌아온다. 이것이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의 출발점이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전략은 어느 시대에나 유효하다. 그리고 경험이 쌓일수록 그 확신은 더 깊어진다.

한국 주식시장에서 최소 10년 넘게 버텨온 투자자들이 이번 장세에서 유독 흔들리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주도주 전략, 모멘텀 전략, 시장에 순응하라는 원칙. 이미 몸에 밴 사람들은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게 움직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요즘 들어 이런 쏠림이 더 자주, 더 강하게 나타나는 걸까. 예전처럼 순환매가 고르게 돌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그 근본 원인을 수급의 구조적 변화에서 찾는다.

과거에는 발로 뛰는 기업 분석이 실제로 먹혔다. 탐방을 다니고, 나만의 모델로 적정 주가를 뽑아내고, 그걸 확신을 갖고 매수하면 성과로 돌아오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그 방정식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액티브 펀드가 힘을 잃고, 패시브 자금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면서다.

이건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전 세계적인 흐름이다. 패시브 시장이 커질수록 모멘텀은 강해진다. 오르는 종목이 더 오르고, 쏠린 곳에 돈이 더 몰린다. 글로벌 주식시장 대부분에서 market breadth가 추세적으로 약해지고 있다는 게 그 방증이다.

그리고 이 흐름은 앞으로 더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한국의 퇴직연금이 본격적으로 ETF로 이동하기 시작하면, 그 수급 효과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일 수 있다.

물론 기업을 깊이 분석하고 가치를 찾아내는 작업이 무의미해진다는 말이 아니다. 그 본질적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다만, 수급의 무게중심이 개별 종목에서 지수와 섹터 전체로 이동하고 있는 이상, 기업 분석에 쏟은 노력 대비 성과의 효율은 과거와 같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시장의 큰 흐름을 읽고, 거기서 파생될 자금의 방향을 포착하는 능력 — 이쪽이 점점 더 중요해질 수 있다.

우리가 이 시장에 참여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돈을 벌기 위해서다. 기업분석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서도 아니고, 남들에게 논리를 증명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그렇다면 시대가 변하고 있을 때, 그 변화를 거스르는 것은 스스로에게 불리한 선택이다.

물론 이런 감각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하지만 방향을 알고 걷는 것과 모르고 걷는 것은 결국 다른 곳에 도달한다.

달리는 말의 방향을 읽는 눈,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그것이다.
최근에 FOMO에 대한 글들이 많다.

솔직히 그런 글을 보면 좀 기분이 좋지도 않고 어이가 없다.

가치투자자가 아직도 가장 싼 전닉을 들고 있지 않은 것도 말이 안 되고

추세추종하는 사람이 추세가 무너진 적이 없는 전닉을 들고 있지 않은 것도 말이 안 되고

트레이더가 가장 거래대금이 많이 터지는 전닉을 두고 다른 종목을 매매하는 것도 말이 안 된다.

가치투자자인데 전닉이 없다면 돈 벌러 온 건지 학문하러 온 건지 생각해봐야하고

추세추종인데 전닉이 없다면 내가 추세추종을 하고 있는 게 맞는지 다시 봐보고

트레이더가 전닉을 매매 안 한다면 어디 이상한데서 짤짤이 매매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아무것도 모르고 딸깍으로 전닉을 산 사람들이 수익률이 더 좋다 이러는데 좀 부끄러운 소리가 아닐까??

가치투자든 추세추종이든 트레이더든..

전닉이 더 갈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안 샀거나 일찍 팔았거나 그랬을텐데 핑계가 많다.


https://m.blog.naver.com/bvmzzin1023/224301639705
OpenAI와 앤트로픽의 최근 ARR 상승은 그저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네' 정도의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다.

내가 이번 AI 사이클이 어쩌면 인터넷 시절의 닷컴 버블과는 다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는 큰 이유중 하나다.

"지난 6개월 사이 어느 시점에 앤트로픽은 엔터프라이즈 플랜을 바꿨다. 원래 2025년 8월에는 “Claude 좌석에는 일반적인 업무일에 충분한 사용량이 포함된다”는 식이었는데, 이제는 좌석당 월 $20에 더해 사용량에 대해 API 가격을 내는 구조가 되었다. 이 변화에 관한 The Information의 기사는 2026년 4월 14일자이지만, 앤트로픽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가격 변경은 2025년 11월에 일어났다고 설명한다. 기존 고객들은 계약을 갱신하면서 이 변화를 알게 되고 있다."

"오픈AI도 4월에 비슷한 가격 변경을 했다. Codex 가격표의 현재 문구는 다음과 같다: 2026년 4월 2일, 우리는 Codex 가격을 메시지당 가격이 아니라 API 토큰 사용량에 맞추도록 업데이트했습니다. 이 변경은 신규 및 기존 Plus, Pro, ChatGPT Business, 그리고 신규 ChatGPT Enterprise 플랜에 적용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2026년 4월 현재 오픈AI Codex와 앤트로픽 Claude Code/Cowork의 “엔터프라이즈” 비용은 모두 공개 API 가격과 동일하다."

"왜 이렇게 갑작스럽고 공격적인 가격 정책 변화가 일어났을까? 앤트로픽과 오픈AI 모두 기업공개를 계획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더 중요한 요인이 있다고 본다. 이들이 마침내 제품-시장 적합성을 찾았다는 것이다. 특히 Claude Code/Cowork와 Codex로 대표되는 코딩 및 범용 에이전트 제품에서 말이다."

https://simonwillison.net/2026/May/27/product-market-fit/
‒ 4월 일본 MLCC 평균 수출가격은 전월 대비 +3%, 수출물량은 +7%, 수출액은 +9%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가격 +16%, 물량 +10%, 금액 +28% 성장하며 강한 업황을 확인시켜줌

‒ 일본 MLCC 업체들의 최근 실적과도 일치하는 데이터로, 현재 AI 서버 중심의 MLCC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게 지속되고 있으며 사이클이 아직 초기 단계라는 판단

‒ GPU·ASIC 주변에 사용되는 저전압·대용량 MLCC는 소형화와 고용량화가 동시에 요구되면서 기술장벽이 높아지고 있고, 무라타·삼성전기·타이요유덴이 핵심 수혜 업체로 평가됨

‒ AI 서버용 MLCC는 세대 전환 때마다 제품 스펙이 상향되기 때문에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가능하며, 공급사들의 ASP와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TDK는 아직 GPU·ASIC용 저전압 MLCC 시장에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전원회로용 고전압·대용량 MLCC 수요 증가의 수혜가 예상되며 EV용 제품과 유사한 기술을 활용해 가동률 상승이 기대됨

*Goldman Sachs
후덜덜
기저에 몇가지 심성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남들을 이기겠다’는 마인드다. 몇년째 말하지만 주식은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다. 결국 부자되려는 싸움에서 필요한건, 내 계좌다. 사실 남이 어떤 결과를 가지냐는 그리 중요한게 아니다. 그저 마라톤, 등산 처럼 묵묵히 혼자 하는 일이다.

(중략)

남들이 다 좋다는 거 보다 남들이 안좋은데 사는건 잘될 확률이 적다. 이 바닥은 학자의 연구도, 예술가의 작품도 아니고 그저 남들이 많이 사는걸 같이 사는게 중요한 게임이기 때문이다.

(중략)

새로운 걸 찾지 마라. 모두가 좋다고 하면 괜히 삐딱선을 타고 싶고, 아이돌 노래 들으면 X밥처럼 보일 수도 있다. 역발상이니 X랄이니 계속 새로운 녀석을 찾아보고, 거기서 깃발 꼽고 싶은 생각도 이해가 된다. 그러나 이 바닥의 룰은 늘 말하지만 ‘미인대회’다. 남들이 눈 3개 달린 여자가 좋다고 하면 그게 맞는거다. 메모리 혁명이 개X발 사기 야바위라도 시세가 오르면 맞는거다. 삼성전기가 X발 왜 저렇게 쳐오르는지 무라타 주주랑 서로 폰지게임해도 가면 또 정답이다. 모든게 시장이라는 신의 언어로 계시되기 마련이다.


https://blog.naver.com/leeozo/224302086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