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3.16K subscribers
6.57K photos
60 videos
200 files
1.75K links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Download Telegram
테크 세부 카테고리별 상대 주가 수익률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림 1] 이번 강세장의 핵심 동력은 AI Capex 중심의 투자 사이클이며, 과거 닷컴 버블처럼 상승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기보다 소수 주도주에 매기가 집중되는 압축적 market breadth 구간으로 진입 중

[그림 2] 기술혁신 기반 강세장은 역사적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오히려 상승 각도가 가팔라졌으며, 광란의 1920년대·닷컴·FANG 사례와 비교해 현재 AI 사이클도 아직 완결 국면보다는 후반 가속(Gear 2) 초입에 가까움

[그림 3] 현재처럼 주가·기업이익·금리·원자재가 동시에 상승하는 조합은 전형적인 late-cycle 과열 신호이며, 과거 유사 국면이 평균 17~24개월 지속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사이클도 아직 시간적 여력이 남아있음
Forwarded from TVM (하루)
🔲모멘텀 투자 최고 수익 기록 중

지금 시장은 “좋은 기업을 사는 장”보다 “이미 오르는 종목에 돈이 더 몰리는 장”이다. AI가 모든 자금을 빨아들이며 모멘텀 전략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고, 아직 몇 달은 더 갈 수 있지만 변동성도 함께 커질 수 있다. 특히 시장이 인플레이션·금리·성장 둔화를 무시하고 AI 승자만 추격하는 상태라면 결국 어느 순간 연준의 강한 긴축 신호나 실적 둔화가 나오면서 모멘텀 붕괴가 시작될 수 있어

헤지펀드 로터스자산운용
“모멘텀 스토리는 최종적인 정점(climax)을 보기 전까지 앞으로 몇 달 더 지속될 것이다. 다만 그 사이 변동성은 매우 클 것이다.”
#MU $1T 클럽 고지전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Gromit 공부방
84 * 10 = 840 극단적 마켓브레쓰
= 분산보다 오히려 몰빵이 안전한 장세
주가가 빠지면 매크로를 찾는다

AI로 시작된 상승장은 AI로 끝나야 한다

#생각
[5/28, 장 중 변동성 확대 코멘트, 키움 한지영]

실로 변동성이 상당합니다. 자주 겪는데도 적응이 안되네요.

오후 1시 25분 기준으로 현재 코스피가 -4.3%대, 코스닥이 -5.5%대 급락 중입니다.

점심 시간 때를 기점으로 지수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는데,

하락의 원인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미-이란 지정학 노이즈 재확대
- 전일 미국의 이란 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 차원의 이혁수(이란혁명수비배)의 미군 공군 기지 공격 소식

2. 유가 4%대 급등, 국내외 시장 금리 상승 부담
- 미-이란 전쟁 리스크에 따른 유가 4%대 급등 및 그에 따른 미국 금리 상승
- 국내 금통위 금리인상 소수 의견 등장 등으로 인한 국고채 금리 상승도 추가 부담 요인

3. 미국 반도체주 주가 약세 여파
- 마이크론을 제외한 대부분 미국 반도체주들이 전일 동반 약세를 연출한 점이 국내 반도체주 차익실현 명분 제공

4. 최근 국내 반도체 중심의 극심한 쏠림현상 부작용
- 전일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수의 격차가 -748개를 기록하며, 국내 증시 역사상 유일하게 상승 장에서 하락종목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첫 사례를 기록
- 첫 사례인 만큼, 과거 데이터를 통해 예후(ex: 이벤트 발생 후 D+5, D+10 등 과거 주가 변화 데이터 부재)를 도출할 수 없다는 점이 단기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

——

이 정도로 압축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 미국 나스닥 선물이 0.7%대 약세, 닛케이225 본장이 1.3%대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 걸 보면,

전쟁 리스크나 금리 상승 부담의 영향보다는 4번에 해당하는 역대급 쏠림 현상이라는 국내 고유의 요인이 더 크게 영향을 주고 있는 듯 합니다.

지난번 5월 15일 8,000pt 첫 돌파 이후 3~4거래일동안 출현했던 변동성 증폭의 배경과 유사한 듯 합니다

달리 말해, 이익, 밸류에이션 등 기존 상승 재료에는 별 다른 이상 요인이 발생하지 않는 환경 속에서 발생한 급락인 만큼,

(조금은 그 숨이 거칠지만) 기존 상승 추세를 망가뜨리지 않는 단기 숨고르기 과정의 일환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지금 분 단위가 아니라 틱 단위로 시세가 급변할 정도로 대응이 어려운 환경이라는 것은 사실이기에,

다들 변동성에 유의하시면서 오후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급변 사항 있으면 또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금일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5월 28일 장마감 기준
TIME ACT!VE ETF
금일 ETF 개인순매수/순매도 TOP10 출처: KOSCOM,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기준: 2026년 5월 28일 장마감 기준
지금 시장의 주포는 리테일

리테일이 택한 답지는 닉스

그저 시장을 따르겠습니다
닉스가 8%만 더 상승하면 전자 시총 따잇

어차피 모두가 처음 경험해보는 장세, 답은 그 누구도 모른다..

자꾸 과거 사례와 비교하며, “상식적으로” 사고하지 않으려 함

될 수도 있지, 안 될 거 머있노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메모리·PCB 다음은 수동부품

[수동부품, 전략적 자산으로 부상]

- MLCC·수동부품 업체들의 리레이팅 강도는 연초 이후 쇼티지 이슈로 시장의 주목을 크게 받았던 ABF 기판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을 상회

- 당사는 이러한 리레이팅이 AI 기반 수요 확대가 메모리와 PCB를 넘어 수동부품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판단

- 즉, AI 인프라 고도화 과정에서 수동부품 역시 핵심 부품으로 재평가되고 있으며, 관련 공급망 내 선점 경쟁이 본격화

- 지난주 삼성전기의 실리콘 캐패시터 대규모 수주는 이러한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 당사는 실리콘 캐패시터에 이어 MLCC에서도 LTA 기반 대규모 수주가 확산되며, MLCC 역시 AI 시대의 전략적 자산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

- 과거 IT 세트 시장의 LTA가 가격 인상 리스크를 억제하기 위한 접근법이었다면, AI 시장의 LTA는 구조적 공급 부족 속에서 고객사들이 필요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계약이라는 점이 특징

- LTA를 통해 MLCC와 수동부품은 더 이상 범용 부품이 아니라, AI 인프라 확산 과정에서 공급 안정성이 중요한 전략 부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주가 흐름도 이러한 위상 변화를 추가적으로 반영할 전망

[범용 제품의 회복 강도도 당사 예상을 상회]

- 범용 MLCC 시장의 회복 강도도 당사 예상을 상회

- AI향 MLCC 생산 확대 과정에서 IT용 MLCC 공급 여력이 축소되며, 일부 고객사들의 선제적 재고 확보와 더블부킹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

-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가 Yageo의 Commodity 제품 가동률과 MLCC 업체들의 BB Ratio

- Yageo는 이번 분기 Commodity 제품 가동률이 80%를 넘어설 것으로 제시하였으며, 이는 2024년 이후 최대 수준

- 또한 업황의 선행지표로 알려진 BB Ratio 기준 Murata와 Taiyo Yuden은 각각 1.36, 1.31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며 Yageo 역시 전체 BB Ratio는 1.3, AI 관련 제품은 1.4에 근접한 수준을 제시

- 이는 고부가 AI향 제품뿐 아니라 범용 MLCC 시장에서도 수요 회복과 공급 타이트닝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

[투자 전략 점검]

- 삼성전기에 대해 대형주 Top Pick 의견을 유지

- 현재 MLCC와 기판 모두 프리미엄 고밸류에이션이 정당화되는 구간에 진입했으며, 동사가 두 제품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유일 업체라는 희소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판단

https://buly.kr/HSZTqDo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국장의 명과 암(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