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The rise and reach of retail trading in US equities (26.05.13)
✅ 리테일은 이제 미국 증시의 핵심 수급 주체
‒ GS에 따르면 4월 중순 이후 리테일 거래량은 28% 증가했고, 리테일 선호주 바스켓(GSXURFAV)은 29% 상승하며 최근 랠리의 주요 수급 축으로 복귀함
‒ 미국 개인투자자는 self-directed brokerage 계좌에서 약 12조달러 규모 주식자산을 보유 중이며, 미국 전체 corporate equity market의 약 10% 차지
‒ 미국 가계 전체로 보면 direct ownership, ETF, mutual fund, retirement account 포함 미국 증시의 과반을 사실상 보유하고 있어 ownership 구조 자체가 household 중심임
✅ 거래 영향력은 숫자보다 더 큼
‒ 리테일은 최근 미국 전체 주식 거래량의 약 17~20% 차지하며, 10년 전 15% 대비 확실히 커진 상태
‒ 하지만 실제 영향력은 이보다 클 수 있는데, 리테일 주문의 87% 이상이 wholesaler를 통해 internalization 처리돼 공개 시장 호가에 바로 안 보이기 때문
‒ 즉 기관들이 체감하는 것보다 실제 리테일 수급 파워가 더 클 수 있다는 의미
✅ 행동 패턴은 명확: 하락 사기 + 공격적 레버리지
‒ 2020·2022·2025년 조정장에서 SPY/VOO/IVV 같은 대표 ETF 리테일 거래량이 증가했고, 하루 급락한 개별 종목에도 개인 매수세가 더 강하게 붙었음
‒ 미국 개인은 구조적으로 buy the dip 성향이 강함
‒ 동시에 레버리지 ETF 익스포저는 약 3,700억달러까지 커졌고, Nasdaq100/S&P500 레버리지 ETF 내 리테일 비중은 일반 ETF 대비 약 2배 수준
✅ 어디에 몰리나
‒ Consumer Discretionary, Tech 선호가 강하고, 고변동·고밸류·고숏인터레스트 종목에 집중
‒ 소형주 선호도 강하지만 mega-cap 테크에도 활발하게 붙음
‒ 쉽게 말해 “재밌고 변동성 큰 스토리주”에 자금이 몰리는 구조
✅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결론
‒ GS 분석상 리테일 participation이 높은 종목일수록 valuation이 더 높고 변동성도 더 큼
‒ 실적 miss가 나오면 underperformance도 더 크게 나타남
‒ 즉 리테일 수급은 상승장에서는 turbo지만, 실적이나 내러티브 깨지면 하락 증폭기 역할도 한다는 뜻
‒ GS에 따르면 4월 중순 이후 리테일 거래량은 28% 증가했고, 리테일 선호주 바스켓(GSXURFAV)은 29% 상승하며 최근 랠리의 주요 수급 축으로 복귀함
‒ 미국 개인투자자는 self-directed brokerage 계좌에서 약 12조달러 규모 주식자산을 보유 중이며, 미국 전체 corporate equity market의 약 10% 차지
‒ 미국 가계 전체로 보면 direct ownership, ETF, mutual fund, retirement account 포함 미국 증시의 과반을 사실상 보유하고 있어 ownership 구조 자체가 household 중심임
‒ 리테일은 최근 미국 전체 주식 거래량의 약 17~20% 차지하며, 10년 전 15% 대비 확실히 커진 상태
‒ 하지만 실제 영향력은 이보다 클 수 있는데, 리테일 주문의 87% 이상이 wholesaler를 통해 internalization 처리돼 공개 시장 호가에 바로 안 보이기 때문
‒ 즉 기관들이 체감하는 것보다 실제 리테일 수급 파워가 더 클 수 있다는 의미
‒ 2020·2022·2025년 조정장에서 SPY/VOO/IVV 같은 대표 ETF 리테일 거래량이 증가했고, 하루 급락한 개별 종목에도 개인 매수세가 더 강하게 붙었음
‒ 미국 개인은 구조적으로 buy the dip 성향이 강함
‒ 동시에 레버리지 ETF 익스포저는 약 3,700억달러까지 커졌고, Nasdaq100/S&P500 레버리지 ETF 내 리테일 비중은 일반 ETF 대비 약 2배 수준
‒ Consumer Discretionary, Tech 선호가 강하고, 고변동·고밸류·고숏인터레스트 종목에 집중
‒ 소형주 선호도 강하지만 mega-cap 테크에도 활발하게 붙음
‒ 쉽게 말해 “재밌고 변동성 큰 스토리주”에 자금이 몰리는 구조
‒ GS 분석상 리테일 participation이 높은 종목일수록 valuation이 더 높고 변동성도 더 큼
‒ 실적 miss가 나오면 underperformance도 더 크게 나타남
‒ 즉 리테일 수급은 상승장에서는 turbo지만, 실적이나 내러티브 깨지면 하락 증폭기 역할도 한다는 뜻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Gromit 공부방
GS, The rise and reach of retail trading in US equities (26.05.13) ✅ 리테일은 이제 미국 증시의 핵심 수급 주체 ‒ GS에 따르면 4월 중순 이후 리테일 거래량은 28% 증가했고, 리테일 선호주 바스켓(GSXURFAV)은 29% 상승하며 최근 랠리의 주요 수급 축으로 복귀함 ‒ 미국 개인투자자는 self-directed brokerage 계좌에서 약 12조달러 규모 주식자산을 보유 중이며, 미국 전체…
[그림 1] 최근 주식시장 반등과 함께 개인투자자 거래활동 및 리테일 선호주 수익률 동반 회복
[그림 2] 주요 리테일 브로커 고객 마진잔고 증가 및 고객자산 대비 레버리지 비중 상승
[그림 3] 미국 주식형 레버리지 ETF 내 리테일 거래 비중, 무레버리지 ETF 대비 유의미하게 높음
[그림 4] 미국 주식형 레버리지 ETF AUM, 지난 10년간 1000억달러 이상 증가하며 구조적 확대 중
[그림 2] 주요 리테일 브로커 고객 마진잔고 증가 및 고객자산 대비 레버리지 비중 상승
[그림 3] 미국 주식형 레버리지 ETF 내 리테일 거래 비중, 무레버리지 ETF 대비 유의미하게 높음
[그림 4] 미국 주식형 레버리지 ETF AUM, 지난 10년간 1000억달러 이상 증가하며 구조적 확대 중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요즘 실리콘밸리 분위기> (번역)
1. 요즘 샌프란 분위기. 격차가 너무 벌어졌다. 가진 자(AI 회사 사람들)와 가지지 못한 자(AI 회사 아닌 사람들)의 격차가 너무 크다.
2. 지난 5년 사이, 약 1만 명 정도 (Anthropic, OpenAI, xAI, Nvidia, Meta) 일부 직원과 창업자들이 평생 일 안 해도 되는 수준, 2천만 달러(약 280억 원)를 훌쩍 넘는 자산을 손에 쥐었다.
3. 이 대열에 못 낀 나머지는, 평생 연봉 50만 달러(약 7억 원)짜리 좋은 직장을 다녀도 저기엔 절대 못 닿는다는 '무력감'에 잠겨 있다.
4. 다들 열심히 오르던 커리어에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다들 새 커리어로 갈아타야 하나 질문하고 있다.
• 창업해야 하나? Anthropic, OpenAI 들어가기엔 이미 늦었나? AI 쪽으로 갈아타야 하나? 어느 회사 주식이 10배 갈까?
5. 일에, 그리고 일의 미래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다들 느끼고 있다.
• 이 '푼돈' 받자고 굳이 일해야 하나? 내 직업이 몇 년 뒤에도 남아 있을까?
6. 많은 이가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젊은 친구들한테서 "영구 하층민(permanent underclass)" 얘기를 자주 듣는다. "2년 전에 Anthropic 들어갔으면 지금쯤 은퇴인데"라는 생각이 박혀 있으면 지금 일에 몰입이 안 된다.
7. 돈 번 사람들이라고 딱히 행복하지도 않다. 이미 "성공했다"는 사람들 역시 깊은 공허함에 빠진다.
8. 사람의 감각이 마비된다. "내가 지금 맞는 데 있나? 옮겨야 하나? 아직 늦진 않았나? 나도 탈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이, "성공"을 좇아 여기까지 온 사람들을 끊임없이 갉아먹는다.
9. 아이러니한 건, 이 괴로움의 출구가 결국, 모두를 '부자'로 만들고 있는 바로 그 '제품'을 자기도 만들기 시작하는 거라는 점이다. '바이브코딩'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를 바라면서. 다들 그렇게 살고 있다.
https://bzcf.io/yojeum-silrikonbaelri-bunwigi-beonyeog/
https://x.com/deedydas/status/2055491938464489888?s=20
1. 요즘 샌프란 분위기. 격차가 너무 벌어졌다. 가진 자(AI 회사 사람들)와 가지지 못한 자(AI 회사 아닌 사람들)의 격차가 너무 크다.
2. 지난 5년 사이, 약 1만 명 정도 (Anthropic, OpenAI, xAI, Nvidia, Meta) 일부 직원과 창업자들이 평생 일 안 해도 되는 수준, 2천만 달러(약 280억 원)를 훌쩍 넘는 자산을 손에 쥐었다.
3. 이 대열에 못 낀 나머지는, 평생 연봉 50만 달러(약 7억 원)짜리 좋은 직장을 다녀도 저기엔 절대 못 닿는다는 '무력감'에 잠겨 있다.
4. 다들 열심히 오르던 커리어에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다들 새 커리어로 갈아타야 하나 질문하고 있다.
• 창업해야 하나? Anthropic, OpenAI 들어가기엔 이미 늦었나? AI 쪽으로 갈아타야 하나? 어느 회사 주식이 10배 갈까?
5. 일에, 그리고 일의 미래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다들 느끼고 있다.
• 이 '푼돈' 받자고 굳이 일해야 하나? 내 직업이 몇 년 뒤에도 남아 있을까?
6. 많은 이가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젊은 친구들한테서 "영구 하층민(permanent underclass)" 얘기를 자주 듣는다. "2년 전에 Anthropic 들어갔으면 지금쯤 은퇴인데"라는 생각이 박혀 있으면 지금 일에 몰입이 안 된다.
7. 돈 번 사람들이라고 딱히 행복하지도 않다. 이미 "성공했다"는 사람들 역시 깊은 공허함에 빠진다.
8. 사람의 감각이 마비된다. "내가 지금 맞는 데 있나? 옮겨야 하나? 아직 늦진 않았나? 나도 탈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이, "성공"을 좇아 여기까지 온 사람들을 끊임없이 갉아먹는다.
9. 아이러니한 건, 이 괴로움의 출구가 결국, 모두를 '부자'로 만들고 있는 바로 그 '제품'을 자기도 만들기 시작하는 거라는 점이다. '바이브코딩'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를 바라면서. 다들 그렇게 살고 있다.
https://bzcf.io/yojeum-silrikonbaelri-bunwigi-beonyeog/
https://x.com/deedydas/status/2055491938464489888?s=20
X (formerly Twitter)
Deedy (@deedydas) on X
The vibes in SF feel pretty frenetic right now. The divide in outcomes is the worst I've ever seen.
Over the last 5yrs, a group of ~10k people - employees at Anthropic, OpenAI, xAI, Nvidia, Meta TBD, founders - have hit retirement wealth of well above $20M…
Over the last 5yrs, a group of ~10k people - employees at Anthropic, OpenAI, xAI, Nvidia, Meta TBD, founders - have hit retirement wealth of well above $20M…
그간 매크로가 좋아서 시장이 좋았던 건가
지난 몇주간 유가가 90불 아래로 유의미하게 안정화되긴 했던가
그런데 이제서야 국채금리가 튀고 주가가 빠지니 매크로 얘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사후적 해석을 경계하려 함
#생각
지난 몇주간 유가가 90불 아래로 유의미하게 안정화되긴 했던가
그런데 이제서야 국채금리가 튀고 주가가 빠지니 매크로 얘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사후적 해석을 경계하려 함
#생각
MS, 파두 — 단순 턴어라운드에서 구조적 수익화 국면으로
✅ 핵심 스토리
‒ 파두의 스토리가 “회복 스토리”에서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AI 스토리지 반도체 스토리”로 전환
‒ 과거 시장의 핵심 의문은 “실제 하이퍼스케일러 수요가 존재하나?”였지만, 이제는 “수요는 있는데 램프업이 얼마나 빨리 되느냐”로 논점이 바뀌었다고 판단
‒ 회사 측 코멘트를 근거로 2026년 매출 3,000억원+는 사실상 확보된 가시성으로 해석
‒ 이는 단순 기대감이 아니라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수요가 실제 매출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판단 기반
‒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15만원으로 대폭 상향,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실적 방향성
‒ 회사는 1Q26을 분기 바닥으로 규정했으며, 매출 약 600억원 수준에서도 이미 방향 전환이 확인됐다고 봄
‒ 2Q는 완만한 성장일 수 있으나, 신규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제품 기여가 붙는 3Q부터 가파른 램프업 예상
‒ 핵심은 단기 분기 숫자보다 “긴 고객 인증 주기가 실제 매출 기여로 전환되기 시작했다”는 점
‒ 시장이 과거 파두를 못 믿었던 이유가 고객 인증 기간은 긴데 매출화는 계속 지연됐기 때문인데, 이 구간을 넘었다고 판단
✅ AI 서버 내 eSSD 컨트롤러의 중요성
‒ AI 서버 구조에서 SSD는 단순 저장장치가 아니라 추론 시대 GPU 활용률을 높이는 핵심 부품
‒ NAND 자체보다 컨트롤러 아키텍처 차별화가 실제 SSD 성능을 결정
‒ 특히 파두는 저가 부팅용 스토리지가 아니라 고성능 엔터프라이즈 컴퓨트 드라이브 컨트롤러 영역에 집중
‒ 차세대 하이퍼스케일러 직접 고객 인증을 받는 플레이어는 글로벌 소수에 불과
✅ 수익성 구조
‒ 컨트롤러 GPM은 60%+, 모듈 GPM은 20~30% 수준
‒ 2026년 매출 믹스가 컨트롤러 중심 (~80%)으로 가면 blended GPM 50%+ 유지 가능
‒ 매출 3,000억원이면 매출총이익 1,500억원+ 가능
‒ 반면 판관비는 작년 약 1,100억원 수준에서 크게 늘지 않을 전망
‒ 이유는 Gen6 관련 핵심 개발비 대부분이 이미 집행됐기 때문
‒ 이 구조면 2026년 최소 영업이익 400억원 이상 가능하다고 봄
‒ 2027년엔 매출 6,000억원+, 영업이익률 15~20%까지도 가능하다는 프레임
✅ 고객 로드맵
‒ 또 다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이 2H26부터 기여 가능, 의미 있는 매출 기여는 2027년으로 예상
‒ 장기적으로 글로벌 top 하이퍼스케일러 3~4곳 커버 가능하다고 회사 측 자신감 표명
‒ 현재 프로그램은 생태계 파트너십 기반의 간접 노출 중심
‒ 하지만 Gen6 컨트롤러에서는 top-tier CSP와의 직접 협업 진전이 있다고 언급
‒ 이 직접 공급 구조가 현실화되면 파두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 자체가 완전히 달라짐
‒ 2027년 말부터 매출 기여 가능성
✅ 시장점유율 확대 논리
‒ 단순히 컨트롤러 점유율을 뺏는 논리보다 하이퍼스케일러 SSD 침투율 자체가 커지는 게 더 중요
‒ NAND 생태계 파트너의 엔터프라이즈 SSD 점유율 자체가 커지면 파두 TAM도 기계적으로 커짐
‒ 대만 컨트롤러 업체들과 달리 하이퍼스케일러와 공동개발하는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컨트롤러 업체라는 차별점
‒ ASP도 약 $40 수준 유지 가능, 고객이 컨트롤러 가격보다 성능을 더 중요시 함
✅ 밸류에이션 논리
‒ 직접 비교 기업은 없지만 Marvell, Phison, Silicon Motion 등과 비교
‒ 장기적으로 21~24배 수준 동종업계 멀티플 정당화 가능하다고 판단
‒ RIM 기반 목표주가 15만원 산출 / 강세 시나리오 20만원 / 약세 시나리오 4.9만원
‒ 핵심 가정은 데이터센터 구조적 성장 + eSSD 컨트롤러 외주 확대
✅ 핵심 리스크
‒ 하이퍼스케일러 램프업 지연
‒ 고객 집중도
‒ AI 인프라 투자 소화 구간 진입
‒ 컨트롤러 ASP/마진 압박
‒ Gen6 직접 프로그램 상용화 지연
‒ 파두의 스토리가 “회복 스토리”에서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AI 스토리지 반도체 스토리”로 전환
‒ 과거 시장의 핵심 의문은 “실제 하이퍼스케일러 수요가 존재하나?”였지만, 이제는 “수요는 있는데 램프업이 얼마나 빨리 되느냐”로 논점이 바뀌었다고 판단
‒ 회사 측 코멘트를 근거로 2026년 매출 3,000억원+는 사실상 확보된 가시성으로 해석
‒ 이는 단순 기대감이 아니라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수요가 실제 매출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판단 기반
‒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15만원으로 대폭 상향,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회사는 1Q26을 분기 바닥으로 규정했으며, 매출 약 600억원 수준에서도 이미 방향 전환이 확인됐다고 봄
‒ 2Q는 완만한 성장일 수 있으나, 신규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제품 기여가 붙는 3Q부터 가파른 램프업 예상
‒ 핵심은 단기 분기 숫자보다 “긴 고객 인증 주기가 실제 매출 기여로 전환되기 시작했다”는 점
‒ 시장이 과거 파두를 못 믿었던 이유가 고객 인증 기간은 긴데 매출화는 계속 지연됐기 때문인데, 이 구간을 넘었다고 판단
‒ AI 서버 구조에서 SSD는 단순 저장장치가 아니라 추론 시대 GPU 활용률을 높이는 핵심 부품
‒ NAND 자체보다 컨트롤러 아키텍처 차별화가 실제 SSD 성능을 결정
‒ 특히 파두는 저가 부팅용 스토리지가 아니라 고성능 엔터프라이즈 컴퓨트 드라이브 컨트롤러 영역에 집중
‒ 차세대 하이퍼스케일러 직접 고객 인증을 받는 플레이어는 글로벌 소수에 불과
‒ 컨트롤러 GPM은 60%+, 모듈 GPM은 20~30% 수준
‒ 2026년 매출 믹스가 컨트롤러 중심 (~80%)으로 가면 blended GPM 50%+ 유지 가능
‒ 매출 3,000억원이면 매출총이익 1,500억원+ 가능
‒ 반면 판관비는 작년 약 1,100억원 수준에서 크게 늘지 않을 전망
‒ 이유는 Gen6 관련 핵심 개발비 대부분이 이미 집행됐기 때문
‒ 이 구조면 2026년 최소 영업이익 400억원 이상 가능하다고 봄
‒ 2027년엔 매출 6,000억원+, 영업이익률 15~20%까지도 가능하다는 프레임
‒ 또 다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이 2H26부터 기여 가능, 의미 있는 매출 기여는 2027년으로 예상
‒ 장기적으로 글로벌 top 하이퍼스케일러 3~4곳 커버 가능하다고 회사 측 자신감 표명
‒ 현재 프로그램은 생태계 파트너십 기반의 간접 노출 중심
‒ 하지만 Gen6 컨트롤러에서는 top-tier CSP와의 직접 협업 진전이 있다고 언급
‒ 이 직접 공급 구조가 현실화되면 파두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 자체가 완전히 달라짐
‒ 2027년 말부터 매출 기여 가능성
‒ 단순히 컨트롤러 점유율을 뺏는 논리보다 하이퍼스케일러 SSD 침투율 자체가 커지는 게 더 중요
‒ NAND 생태계 파트너의 엔터프라이즈 SSD 점유율 자체가 커지면 파두 TAM도 기계적으로 커짐
‒ 대만 컨트롤러 업체들과 달리 하이퍼스케일러와 공동개발하는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컨트롤러 업체라는 차별점
‒ ASP도 약 $40 수준 유지 가능, 고객이 컨트롤러 가격보다 성능을 더 중요시 함
‒ 직접 비교 기업은 없지만 Marvell, Phison, Silicon Motion 등과 비교
‒ 장기적으로 21~24배 수준 동종업계 멀티플 정당화 가능하다고 판단
‒ RIM 기반 목표주가 15만원 산출 / 강세 시나리오 20만원 / 약세 시나리오 4.9만원
‒ 핵심 가정은 데이터센터 구조적 성장 + eSSD 컨트롤러 외주 확대
‒ 하이퍼스케일러 램프업 지연
‒ 고객 집중도
‒ AI 인프라 투자 소화 구간 진입
‒ 컨트롤러 ASP/마진 압박
‒ Gen6 직접 프로그램 상용화 지연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닷컴버블 당시 주도업종 3대장은 IT, 헬스케어, 금융
버블 말기엔 헬스케어, 금융도 탈락. 오직 ‘닷컴 주식’만 급등
버블 후반엔 개인 자금이 대량 유입되며, 기관 투자자도 소외되기보단 ‘주도주’와 함께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을 선택
버블 말기엔 헬스케어, 금융도 탈락. 오직 ‘닷컴 주식’만 급등
버블 후반엔 개인 자금이 대량 유입되며, 기관 투자자도 소외되기보단 ‘주도주’와 함께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을 선택
Forwarded from 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삼성전기(009150):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 코멘트 - 커패시터는 더 가까이, 주가는 더 높이
- 삼성전기 실리콘커패시터 1조 5,570억원 공급 계약 (2027.1.1~2028.12.31) 체결
- 고객사는 글로벌 반도체 업체로 실리콘 커패시터 2번째 고객사 유치임
- 실리콘 커패시터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유전체와 내부전극을 쌓아 생산하는 제품임
- 세라믹 유전체를 물리적으로 쌓음으로써 용량을 키우는 MLCC와 달리 두께 50µm 수준까지도 박막화가 가능하므로(MLCC는 초소형도 200µm 수준, 고용량 MLCC는 1mm 이상) 두께의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하며 전원의 안정화에 유리
- 칩과 가까운 곳에 위치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성능상 이점이 있기 때문임
- MLCC 대비 고신뢰성·초소형을 요하는 극소한 사용처에 사용되는 보완재적 성격의 제품이며 고밀도 설계가 요구되어 MLCC가 대체되기 어려운 AI 프로세서, 모바일 AP 등에서 수요 확대되고 있음
- 실리콘 커패시터 2025년 매출액은 약 300억원
- 1.56조원 가운데 2027E 약 5,500억원, 2028E 약 1조원 매출 반영 예상되는 만큼 2027E 이후 본격적인 실적 기여 예상
- ASP는 범용 MLCC 대비 10배 이상으로 추정되며, 본격 납품 개시 이후 QoQ로 양산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바 수익성 역시 1H27E 20% 초반→2028E 30% 이상으로 전사 제품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 시현할 것으로 기대
- 신사업의 대량 양산 물량 확보만으로도 대단히 긍정적인 공시라는 판단
- 실리콘커패시터 매출 증분과 MLCC 단가 인상이 유통채널에서 감지됐다는 점 반영해 추정치 상향(도표3), 목표주가도 160만원으로 상향함
- 컴포넌트와 패키지솔루션 모두 업황 변곡점에서 선두권 지위를 유지하는 글로벌 유일한 업체라는 점에서 업종 내 Top pick 유지. 목표 시가 총액 120조원
보고서 링크: https://abit.ly/d7c4r0
삼성전기(009150):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계약 코멘트 - 커패시터는 더 가까이, 주가는 더 높이
- 삼성전기 실리콘커패시터 1조 5,570억원 공급 계약 (2027.1.1~2028.12.31) 체결
- 고객사는 글로벌 반도체 업체로 실리콘 커패시터 2번째 고객사 유치임
- 실리콘 커패시터는 실리콘 웨이퍼 위에 유전체와 내부전극을 쌓아 생산하는 제품임
- 세라믹 유전체를 물리적으로 쌓음으로써 용량을 키우는 MLCC와 달리 두께 50µm 수준까지도 박막화가 가능하므로(MLCC는 초소형도 200µm 수준, 고용량 MLCC는 1mm 이상) 두께의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하며 전원의 안정화에 유리
- 칩과 가까운 곳에 위치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성능상 이점이 있기 때문임
- MLCC 대비 고신뢰성·초소형을 요하는 극소한 사용처에 사용되는 보완재적 성격의 제품이며 고밀도 설계가 요구되어 MLCC가 대체되기 어려운 AI 프로세서, 모바일 AP 등에서 수요 확대되고 있음
- 실리콘 커패시터 2025년 매출액은 약 300억원
- 1.56조원 가운데 2027E 약 5,500억원, 2028E 약 1조원 매출 반영 예상되는 만큼 2027E 이후 본격적인 실적 기여 예상
- ASP는 범용 MLCC 대비 10배 이상으로 추정되며, 본격 납품 개시 이후 QoQ로 양산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바 수익성 역시 1H27E 20% 초반→2028E 30% 이상으로 전사 제품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 시현할 것으로 기대
- 신사업의 대량 양산 물량 확보만으로도 대단히 긍정적인 공시라는 판단
- 실리콘커패시터 매출 증분과 MLCC 단가 인상이 유통채널에서 감지됐다는 점 반영해 추정치 상향(도표3), 목표주가도 160만원으로 상향함
- 컴포넌트와 패키지솔루션 모두 업황 변곡점에서 선두권 지위를 유지하는 글로벌 유일한 업체라는 점에서 업종 내 Top pick 유지. 목표 시가 총액 120조원
보고서 링크: https://abit.ly/d7c4r0
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삼성전기(009150): 대체불가
▶ 삼성전기, 적정주가 160만원으로 상향
- 삼성전기에 대한 적정주가를 기존 102만원에서 160만원으로 56.9% 상향
- MLCC와 ABF기판의 ASP 상승 가정 상향과 Si Cap 신규 매출 반영을 통해 ‘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8.1% 상향 조정
- Target PER은 ABF 기판 경쟁사인 Ibiden의 ‘27년 멀티플 51.5배를 할인 없이 적용
- 당사가 이전 리포트에서 강조했듯, Embedded PCB 시대에는 전력 전달 안정성과 라우팅 효율 개선 관점에서 차세대 패키징 내 Si Cap의 구조적 채택 확대를 예상
- 동사의 이번 1조 5,570억원 대규모 수주는 이러한 방향성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첫 사례로 판단
▶ Si Cap · MLCC · ABF, 트리플 모멘텀
* Silicon Capacitor
- 금일 공시된 1조 5,570억원 규모의 Si Cap 수주는 매출 인식 기준으로 ‘27년에 약 3분의 1, ‘28년에 약 3분의 2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
- 동사의 기존 Si Cap 매출과 신규 수주를 함께 반영해 ‘27년 Si Cap 매출을 약 5,500억원으로 전망하며 초기 수익성은 OPM 20% 전후로 추정
- 다만 Si Cap은 기존 제품 대비 ASP가 높고, 팹리스 구조로 공급하는 형태인 만큼 향후 물량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 또한 금일 공시된 고객사 외에도 다수의 빅테크 고객사와 추가 공급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향후 점진적인 공급 물량 확대를 기대
* MLCC
- 삼성전기 역시 유통업체단 MLCC 가격 인상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
- 가격 인상 폭은 Taiyo Yuden의 발표한 6~13% 인상과 유사한 수준으로 진행됐을 것으로 추정되며, 경쟁 업체인 Murata 역시 동참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또한 Murata가 최근 실적발표에서 IT향 추가 Capa 배정을 중단하겠다고 언급한 만큼, IT향 MLCC 역시 오버서플라이 부담이 완화되며 가격 하방이 제한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 ‘27년에는 800VDC 도입으로 ASP가 높은 고전압 MLCC 시장이 본격 개화되며,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추가족안 ASP 상승이 이뤄질 전망
- 전방위적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ASP 상승 여력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27년 MLCC ASP 상승률 가정을 기존 14.0%에서 22.6%로 상향 조정
* ABF 기판
- ‘27년 패키지솔루션 ASP 상승 가정 또한 기존 23.6%에서 31.5%로 상향 조정
- AI 및 CPU 양방향의 수요 증가, 선두 업체들의 제한적인 Capa에 따른 쇼티지 심화, T-Glass·ABF 필름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인상이 맞물리며 ASP 상승 압력이 기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
- 또한 동사가 2분기부터 출하가 본격 확대되는 북미 A사 CPU·ASIC향 메인 벤더이며, 향후 CPO 등 차세대 기술 적용 과정에서 수요 변화가 예상되는 북미 NV사향 스위치 기판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 가시성도 높다고 판단
https://buly.kr/9tCqaB3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삼성전기(009150): 대체불가
▶ 삼성전기, 적정주가 160만원으로 상향
- 삼성전기에 대한 적정주가를 기존 102만원에서 160만원으로 56.9% 상향
- MLCC와 ABF기판의 ASP 상승 가정 상향과 Si Cap 신규 매출 반영을 통해 ‘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8.1% 상향 조정
- Target PER은 ABF 기판 경쟁사인 Ibiden의 ‘27년 멀티플 51.5배를 할인 없이 적용
- 당사가 이전 리포트에서 강조했듯, Embedded PCB 시대에는 전력 전달 안정성과 라우팅 효율 개선 관점에서 차세대 패키징 내 Si Cap의 구조적 채택 확대를 예상
- 동사의 이번 1조 5,570억원 대규모 수주는 이러한 방향성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첫 사례로 판단
▶ Si Cap · MLCC · ABF, 트리플 모멘텀
* Silicon Capacitor
- 금일 공시된 1조 5,570억원 규모의 Si Cap 수주는 매출 인식 기준으로 ‘27년에 약 3분의 1, ‘28년에 약 3분의 2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
- 동사의 기존 Si Cap 매출과 신규 수주를 함께 반영해 ‘27년 Si Cap 매출을 약 5,500억원으로 전망하며 초기 수익성은 OPM 20% 전후로 추정
- 다만 Si Cap은 기존 제품 대비 ASP가 높고, 팹리스 구조로 공급하는 형태인 만큼 향후 물량 확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 또한 금일 공시된 고객사 외에도 다수의 빅테크 고객사와 추가 공급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며, 향후 점진적인 공급 물량 확대를 기대
* MLCC
- 삼성전기 역시 유통업체단 MLCC 가격 인상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
- 가격 인상 폭은 Taiyo Yuden의 발표한 6~13% 인상과 유사한 수준으로 진행됐을 것으로 추정되며, 경쟁 업체인 Murata 역시 동참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또한 Murata가 최근 실적발표에서 IT향 추가 Capa 배정을 중단하겠다고 언급한 만큼, IT향 MLCC 역시 오버서플라이 부담이 완화되며 가격 하방이 제한되는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 ‘27년에는 800VDC 도입으로 ASP가 높은 고전압 MLCC 시장이 본격 개화되며,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추가족안 ASP 상승이 이뤄질 전망
- 전방위적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ASP 상승 여력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27년 MLCC ASP 상승률 가정을 기존 14.0%에서 22.6%로 상향 조정
* ABF 기판
- ‘27년 패키지솔루션 ASP 상승 가정 또한 기존 23.6%에서 31.5%로 상향 조정
- AI 및 CPU 양방향의 수요 증가, 선두 업체들의 제한적인 Capa에 따른 쇼티지 심화, T-Glass·ABF 필름 등 주요 원자재 가격 인상이 맞물리며 ASP 상승 압력이 기존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
- 또한 동사가 2분기부터 출하가 본격 확대되는 북미 A사 CPU·ASIC향 메인 벤더이며, 향후 CPO 등 차세대 기술 적용 과정에서 수요 변화가 예상되는 북미 NV사향 스위치 기판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 가시성도 높다고 판단
https://buly.kr/9tCqaB3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CLSA, The silicon capacitor era begins — 삼성전기, AI 전력 인프라 핵심 부품업체로 리레이팅 시작
✅ 1.56조원 Si-Cap 수주, AI 익스포저 본격 확대
‒ 삼성전기가 2027~2028년 공급하는 1.56조원 규모 실리콘 캐패시터(Si-Cap) 계약을 확보, CLSA는 이를 단순 신규 수주가 아니라 삼성전기가 처음으로 본격적인 AI 인프라 핵심 수혜주로 올라서는 이벤트로 해석
‒ 매출은 2027년 약 1/3, 2028년 약 2/3 인식 예정이며 영업이익률은 20%+ 수준으로 제시
‒ 생산은 외부 파운드리 기반 팹리스 구조라 추가 대규모 CAPEX 없이 고마진 이익이 붙는 구조
‒ 고객사는 비공개지만 기존 AI 칩셋 고객군이라는 설명상 미국 대형 AI 고객향 수주로 해석
‒ 핵심은 삼성전기가 단순 MLCC 경기회복주가 아니라 AI compute scaling 구조 수혜주로 포지셔닝이 바뀌었다는 점
✅ 왜 Si-Cap인가: AI 시대엔 전력 안정성이 성능 그 자체
‒ CLSA는 AI 칩의 병목이 이제 단순 연산성능이 아니라 전력 공급 안정성(power integrity)이라고 봄
‒ AI 프로세서는 순간 전류 급등락과 전압 노이즈가 매우 심해 전력 공급이 조금만 흔들려도 성능 저하나 시스템 오류 가능
‒ Si-Cap은 칩 바로 아래 혹은 인터포저 내부에 초근접 배치 가능해 응답속도가 빠르고 노이즈 대응력이 우수
‒ 200도 이상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반면 MLCC는 거리 문제와 DC bias 한계 존재
‒ 결론적으로 AI near-die 전력 공급에선 Si-Cap이 선택지가 아니라 필수재
✅ TAM이 완전히 다름: 스마트폰이 아니라 AI 서버 스토리
‒ 스마트폰에도 Si-Cap은 일부 쓰이지만 프리미엄폰 기준 MLCC 1,000개+ vs Si-Cap 10개 수준이라 경제성이 작음
‒ 모바일에서는 niche 부품에 가깝지만 AI 서버는 전력 밀도와 패키징 난이도가 압도적으로 높음
‒ AI 가속기에선 시스템당 Si-Cap 콘텐츠 가치가 스마트폰 대비 몇 단계 더 커질 수 있다는 논리
‒ CLSA는 모바일을 초기 채택시장, AI/HPC를 진짜 성장시장으로 구분
✅ 삼성전기의 진짜 해자: ABF + MLCC + Embedded PCB
‒ AI 패키징은 기판 내부에 부품을 넣는 embedded PCB 구조로 진화 중인데, 이는 전력 전달 거리 축소와 HBM 집적 확대에 유리
‒ 삼성전기는 고성능 MLCC와 고급 ABF 기판을 동시에 보유한 거의 유일한 업체
‒ 경쟁사는 외부 부품 조달 후 조립해야 하지만 삼성전기는 내부 공동설계(co-design)가 가능
‒ 이 구조가 개발속도, 수율, 원가, 고객 락인 측면에서 강한 경쟁우위로 작용
‒ Si-Cap 단품이 아니라 전체 AI 패키징 밸류체인 플레이어라는 점이 핵심
✅ 실적 추정치 상향 및 목표주가 재산정
‒ CLSA는 2028년 매출 21.8조원, 영업이익 4.15조원, 순이익 3조원을 전망하며 EPS를 기존 대비 17% 상향
‒ 목표주가는 120만원에서 170만원으로 상향, 27~28년 평균 EPS 기준 PER 50배 적용
‒ 논리는 삼성전기를 단순 경기민감 MLCC주가 아니라 구조적 AI 인프라 성장주로 보기 시작했다는 것
‒ 삼성전기가 2027~2028년 공급하는 1.56조원 규모 실리콘 캐패시터(Si-Cap) 계약을 확보, CLSA는 이를 단순 신규 수주가 아니라 삼성전기가 처음으로 본격적인 AI 인프라 핵심 수혜주로 올라서는 이벤트로 해석
‒ 매출은 2027년 약 1/3, 2028년 약 2/3 인식 예정이며 영업이익률은 20%+ 수준으로 제시
‒ 생산은 외부 파운드리 기반 팹리스 구조라 추가 대규모 CAPEX 없이 고마진 이익이 붙는 구조
‒ 고객사는 비공개지만 기존 AI 칩셋 고객군이라는 설명상 미국 대형 AI 고객향 수주로 해석
‒ 핵심은 삼성전기가 단순 MLCC 경기회복주가 아니라 AI compute scaling 구조 수혜주로 포지셔닝이 바뀌었다는 점
‒ CLSA는 AI 칩의 병목이 이제 단순 연산성능이 아니라 전력 공급 안정성(power integrity)이라고 봄
‒ AI 프로세서는 순간 전류 급등락과 전압 노이즈가 매우 심해 전력 공급이 조금만 흔들려도 성능 저하나 시스템 오류 가능
‒ Si-Cap은 칩 바로 아래 혹은 인터포저 내부에 초근접 배치 가능해 응답속도가 빠르고 노이즈 대응력이 우수
‒ 200도 이상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반면 MLCC는 거리 문제와 DC bias 한계 존재
‒ 결론적으로 AI near-die 전력 공급에선 Si-Cap이 선택지가 아니라 필수재
‒ 스마트폰에도 Si-Cap은 일부 쓰이지만 프리미엄폰 기준 MLCC 1,000개+ vs Si-Cap 10개 수준이라 경제성이 작음
‒ 모바일에서는 niche 부품에 가깝지만 AI 서버는 전력 밀도와 패키징 난이도가 압도적으로 높음
‒ AI 가속기에선 시스템당 Si-Cap 콘텐츠 가치가 스마트폰 대비 몇 단계 더 커질 수 있다는 논리
‒ CLSA는 모바일을 초기 채택시장, AI/HPC를 진짜 성장시장으로 구분
‒ AI 패키징은 기판 내부에 부품을 넣는 embedded PCB 구조로 진화 중인데, 이는 전력 전달 거리 축소와 HBM 집적 확대에 유리
‒ 삼성전기는 고성능 MLCC와 고급 ABF 기판을 동시에 보유한 거의 유일한 업체
‒ 경쟁사는 외부 부품 조달 후 조립해야 하지만 삼성전기는 내부 공동설계(co-design)가 가능
‒ 이 구조가 개발속도, 수율, 원가, 고객 락인 측면에서 강한 경쟁우위로 작용
‒ Si-Cap 단품이 아니라 전체 AI 패키징 밸류체인 플레이어라는 점이 핵심
‒ CLSA는 2028년 매출 21.8조원, 영업이익 4.15조원, 순이익 3조원을 전망하며 EPS를 기존 대비 17% 상향
‒ 목표주가는 120만원에서 170만원으로 상향, 27~28년 평균 EPS 기준 PER 50배 적용
‒ 논리는 삼성전기를 단순 경기민감 MLCC주가 아니라 구조적 AI 인프라 성장주로 보기 시작했다는 것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