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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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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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S&T, US EQUITIES COLOR: SOGGY

‒ 전반적인 미국 증시는 “축축한(soggy) 리스크오프” 장세였으며, 미국·이란 평화협상 교착과 휴전 붕괴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차질 우려가 겹치며 유가가 급등했고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이 형성됐음.

‒ 한국 시장은 “AI 수익 과세를 활용해 국민들에게 배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정책 발언 보도 이후 약 -2% 급락했으며, 동시에 미국 CPI까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며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되는 흐름이 나타남.

‒ 미국 Core CPI는 비반올림 기준 전월 대비 +38bp로 컨센서스(+30bp)와 이전치(+20bp)를 모두 상회했고, 헤드라인 CPI는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핵심 원인은 유가 상승이었음.

‒ 시장은 이번 인플레이션 충격을 아직 “transitory(일시적)” 성격으로 해석하는 분위기지만, 높은 유가가 지속될 경우 소비·리테일 심리와 실물 소비에 부담을 줄 가능성을 경계하는 분위기.

‒ 반도체 섹터에서는 최근 과열됐던 AI·모멘텀 포지션 일부 unwind가 나타났지만, 골드만의 Momentum Pair Basket이 -2% 하락에 그친 점을 보면 아직 완전한 붕괴보다는 고점 부근 consolidation 성격에 가까운 흐름으로 해석됨.

‒ 골드만 플로어 기준 이날 시장 활동 수준은 1~10 척도 중 ‘4’ 수준으로 비교적 조용했으며, 거래 흐름은 최근 30일 평균 대비 순매도 우위(-7%)로 마감했고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는 테크·매크로·소비재 전반에서 광범위한 차익실현 매도를 보였음.

‒ 골드만 TMT 트레이딩팀은 최근 반도체 랠리의 핵심 동력으로 레버리지 ETF·섹터 ETF 거래 급증, 제한된 AI 반도체 종목으로의 리테일 자금 집중, 모멘텀 팩터 트레이딩 확대, 숏커버 강화 등을 지목.

‒ 특히 최근 가장 강해진 흐름은 자산운용사들이 지난 12개월간 부진했던 종목들을 팔고, AI 승자 종목으로의 로테이션이며, 최근 세션에서 매우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

‒ Peter Bartlett는 현재 반도체·AI 차트에서 정확한 단기 고점을 맞추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현재 시장이 레버리지·ETF·숏커버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라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되돌림(retracement) 가능성과 그 충격 강도를 계속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급함.

‒ 시장이 주목하는 다음 핵심 이벤트는 목·금 예정된 트럼프·시진핑 회담과 금요일 옵션만기(OPEX)이며, 현재 옵션시장이 반영하는 이번 주말까지의 implied move는 약 ±1.01% 수준으로, 이벤트 이후 변동성 재확대 가능성이 중요한 체크포인트.
Gromit 공부방
https://m.blog.naver.com/tosoha1/224284316650
모든 상승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앵커링이 없어야 좋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많이 반성하게 되는 좋은 글
예탁금은 재차 증가하며 고점갱신

쭉 오르는게 아니라 계단식 상승

포모라기 보단 간보며 올라가는중..
시장은 항상 많이 번 사람만을 기억한다 by Jay

투자판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Long에 기울어진 사람, Short에 기울어진 사람. 종목을 귀신같이 골라내는 사람, 매크로를 꿰뚫어 보는 사람, 그리고 언제나 고점에 물리는 사람까지.

개인적으론 그 중에서도 매매를 잘하는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처럼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큰 시장에서는 더더욱. Buy & Hold로 지수 7천을 통째로 먹은 사람도 물론 존경스럽다. 하지만 험난한 장세 속에서 매일 시장과 부딪히며 조용히 수익을 쌓아온 트레이더들, 그들 역시 충분히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관찰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중요한 투자 도구다.

그들의 포지션, 그들의 말투, 그들의 침묵. 직접적인 시장 분석만큼이나, 업계 사람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시장 분위기를 읽는 눈이 중요하다고 늘 느낀다.

요즘 시장 주변을 둘러보면 부정적인 재료는 널려 있다.

전쟁은 현재 진행형이고, 유가는 어디로 튈지 모르고, 원달러 환율은 내려올 기미가 없다. 한번 비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걱정거리는 끝도 없이 쌓인다.

그런데 시장은? 시장은 그 모든 걱정을 무시한 채 펀더멘털과 수급의 논리로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 매크로에 발목이 잡혀 장 밖에서 or 포트로도 관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JP Morgan이 최근 흥미로운 비유를 했다.

“지금이 야구로 치면 3회인지, 7회인지 아무도 모른다.”

나는 이 말이 지금 시장을 가장 잘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지금이 3회라면, 매크로를 이유로 시장을 외면한 사람들의 기회비용은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것이다.

내가 계속해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하나다.

"시장이 내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

소신과 신념을 지키는 것이 미덕인 분야들이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다르다. 이 시장은 결국 많이 번 사람이 옳은 사람이다. 내 분석이 맞고 틀리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결과가 전부다.

코스피 지수는 어느덧 8천 언저리까지 와 있다.

NVDA 실적 발표, 시총 1·2위 종목의 레버리지 ETF 상장 등 시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이벤트들이 줄을 잇고 있다.

쉽게 꺾일 것 같지 않은 분위기가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중이다.

나는 앞으로도 시장에 순응하며 흘러갈 생각이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자산 효과, 나 역시 그 과정에 있고 싶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이 상승의 흐름이 단순한 숫자 게임을 넘어 한국 경제의 진짜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 그 변화를 만들어가고, 또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출산율도 오른다자나..

결론은 시장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는다. 다만 수익과 손실로 말할 뿐이다.
[5/15, 장중 5%대 급락 코멘트, 키움 한지영]

1.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걸릴정도로, 갑작스레 분위기가 험악해졌네요.

일단 하락의 이유를 찾아보면,

——

1) 미-중 정상회담 재료 소멸 이후 시장 시선이 옮겨간 미-이란 협상 과정에서의 노이즈 지속

2) 장중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5%대 돌파 등 이번주 미국 4월 CPI, PPI 등 잇따른 인플레이션 쇼크에 대한 여진 확산

3) 비슷한 맥락에서 오전 중 일본의 4월 인플레이션 쇼크로 일본 금리 상승이 여타 국가들의 금리 상승을 자극

4) 1,500원선 부근까지 다시 올라온 달러/원 환율 급등에 따른 외국인 순매도 규모 확대

5) 5월 이후 14일까지 코스피가 20.9% 폭등한 것에 대한 속도 부담 및 소수 업종에 대한 극단적인 쏠림 현상 후유증

———

이정도로 추려볼 수 있겠네요.

2.

사실 4번에 해당하는 지수 상승 속도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000피에서 오늘 잠시 다녀온 8000피까지 8거래일밖에 안걸렸었고,

그 과정에서 반도체, 자동차 이렇게 2개업종만 코스피 성과를 상회할 정도로 쏠림현상이 극심하다 보니,

시장에서는 미국 금리, 전쟁 노이즈를 빌미 삼아 속도 조절 작업에 들어간 듯 합니다.

3.

요즘 국내 증시의 변동성도 역대급으로 높아졌기에, 주의는 해야하는 구간입니다.

(지금 VKOSPI는 70pt대, 이론상 일간 수익률 진폭이 +/- 4%대에 도달해도 이상하지 않은 레벨)

다만, 변동성은 지금 하방으로 나오고 있기는 한데, 반대로 상방으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국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오늘 남은 장은 포지션 변화를 주기보다는 기존 포지션 유지하면서 버티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하루에 5% 씩 빠지는 장을 일주일에 두번 보다 보니,

다들 대응이 어려우시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GS, The rise and reach of retail trading in US equities (26.05.13)

리테일은 이제 미국 증시의 핵심 수급 주체
‒ GS에 따르면 4월 중순 이후 리테일 거래량은 28% 증가했고, 리테일 선호주 바스켓(GSXURFAV)은 29% 상승하며 최근 랠리의 주요 수급 축으로 복귀함
‒ 미국 개인투자자는 self-directed brokerage 계좌에서 약 12조달러 규모 주식자산을 보유 중이며, 미국 전체 corporate equity market의 약 10% 차지
‒ 미국 가계 전체로 보면 direct ownership, ETF, mutual fund, retirement account 포함 미국 증시의 과반을 사실상 보유하고 있어 ownership 구조 자체가 household 중심임

거래 영향력은 숫자보다 더 큼
‒ 리테일은 최근 미국 전체 주식 거래량의 약 17~20% 차지하며, 10년 전 15% 대비 확실히 커진 상태
‒ 하지만 실제 영향력은 이보다 클 수 있는데, 리테일 주문의 87% 이상이 wholesaler를 통해 internalization 처리돼 공개 시장 호가에 바로 안 보이기 때문
‒ 즉 기관들이 체감하는 것보다 실제 리테일 수급 파워가 더 클 수 있다는 의미

행동 패턴은 명확: 하락 사기 + 공격적 레버리지
‒ 2020·2022·2025년 조정장에서 SPY/VOO/IVV 같은 대표 ETF 리테일 거래량이 증가했고, 하루 급락한 개별 종목에도 개인 매수세가 더 강하게 붙었음
‒ 미국 개인은 구조적으로 buy the dip 성향이 강함
‒ 동시에 레버리지 ETF 익스포저는 약 3,700억달러까지 커졌고, Nasdaq100/S&P500 레버리지 ETF 내 리테일 비중은 일반 ETF 대비 약 2배 수준

어디에 몰리나
‒ Consumer Discretionary, Tech 선호가 강하고, 고변동·고밸류·고숏인터레스트 종목에 집중
‒ 소형주 선호도 강하지만 mega-cap 테크에도 활발하게 붙음
‒ 쉽게 말해 “재밌고 변동성 큰 스토리주”에 자금이 몰리는 구조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결론
‒ GS 분석상 리테일 participation이 높은 종목일수록 valuation이 더 높고 변동성도 더 큼
‒ 실적 miss가 나오면 underperformance도 더 크게 나타남
‒ 즉 리테일 수급은 상승장에서는 turbo지만, 실적이나 내러티브 깨지면 하락 증폭기 역할도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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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The rise and reach of retail trading in US equities (26.05.13) 리테일은 이제 미국 증시의 핵심 수급 주체 ‒ GS에 따르면 4월 중순 이후 리테일 거래량은 28% 증가했고, 리테일 선호주 바스켓(GSXURFAV)은 29% 상승하며 최근 랠리의 주요 수급 축으로 복귀함 ‒ 미국 개인투자자는 self-directed brokerage 계좌에서 약 12조달러 규모 주식자산을 보유 중이며, 미국 전체…
[그림 1] 최근 주식시장 반등과 함께 개인투자자 거래활동 및 리테일 선호주 수익률 동반 회복

[그림 2] 주요 리테일 브로커 고객 마진잔고 증가 및 고객자산 대비 레버리지 비중 상승

[그림 3] 미국 주식형 레버리지 ETF 내 리테일 거래 비중, 무레버리지 ETF 대비 유의미하게 높음

[그림 4] 미국 주식형 레버리지 ETF AUM, 지난 10년간 1000억달러 이상 증가하며 구조적 확대 중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요즘 실리콘밸리 분위기> (번역)

1. 요즘 샌프란 분위기. 격차가 너무 벌어졌다. 가진 자(AI 회사 사람들)와 가지지 못한 자(AI 회사 아닌 사람들)의 격차가 너무 크다.

2. 지난 5년 사이, 약 1만 명 정도 (Anthropic, OpenAI, xAI, Nvidia, Meta) 일부 직원과 창업자들이 평생 일 안 해도 되는 수준, 2천만 달러(약 280억 원)를 훌쩍 넘는 자산을 손에 쥐었다.

3. 이 대열에 못 낀 나머지는, 평생 연봉 50만 달러(약 7억 원)짜리 좋은 직장을 다녀도 저기엔 절대 못 닿는다는 '무력감'에 잠겨 있다.

4. 다들 열심히 오르던 커리어에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다들 새 커리어로 갈아타야 하나 질문하고 있다.
• 창업해야 하나? Anthropic, OpenAI 들어가기엔 이미 늦었나? AI 쪽으로 갈아타야 하나? 어느 회사 주식이 10배 갈까?

5. 일에, 그리고 일의 미래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다들 느끼고 있다.
• 이 '푼돈' 받자고 굳이 일해야 하나? 내 직업이 몇 년 뒤에도 남아 있을까?

6. 많은 이가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젊은 친구들한테서 "영구 하층민(permanent underclass)" 얘기를 자주 듣는다. "2년 전에 Anthropic 들어갔으면 지금쯤 은퇴인데"라는 생각이 박혀 있으면 지금 일에 몰입이 안 된다.

7. 돈 번 사람들이라고 딱히 행복하지도 않다. 이미 "성공했다"는 사람들 역시 깊은 공허함에 빠진다.

8. 사람의 감각이 마비된다. "내가 지금 맞는 데 있나? 옮겨야 하나? 아직 늦진 않았나? 나도 탈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이, "성공"을 좇아 여기까지 온 사람들을 끊임없이 갉아먹는다.

9. 아이러니한 건, 이 괴로움의 출구가 결국, 모두를 '부자'로 만들고 있는 바로 그 '제품'을 자기도 만들기 시작하는 거라는 점이다. '바이브코딩'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를 바라면서. 다들 그렇게 살고 있다.

https://bzcf.io/yojeum-silrikonbaelri-bunwigi-beonyeog/

https://x.com/deedydas/status/2055491938464489888?s=20
그간 매크로가 좋아서 시장이 좋았던 건가

지난 몇주간 유가가 90불 아래로 유의미하게 안정화되긴 했던가

그런데 이제서야 국채금리가 튀고 주가가 빠지니 매크로 얘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사후적 해석을 경계하려 함

#생각
MS, 파두 — 단순 턴어라운드에서 구조적 수익화 국면으로

핵심 스토리
‒ 파두의 스토리가 “회복 스토리”에서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AI 스토리지 반도체 스토리”로 전환
‒ 과거 시장의 핵심 의문은 “실제 하이퍼스케일러 수요가 존재하나?”였지만, 이제는 “수요는 있는데 램프업이 얼마나 빨리 되느냐”로 논점이 바뀌었다고 판단
‒ 회사 측 코멘트를 근거로 2026년 매출 3,000억원+는 사실상 확보된 가시성으로 해석
‒ 이는 단순 기대감이 아니라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수요가 실제 매출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판단 기반
‒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15만원으로 대폭 상향,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실적 방향성
‒ 회사는 1Q26을 분기 바닥으로 규정했으며, 매출 약 600억원 수준에서도 이미 방향 전환이 확인됐다고 봄
‒ 2Q는 완만한 성장일 수 있으나, 신규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제품 기여가 붙는 3Q부터 가파른 램프업 예상
‒ 핵심은 단기 분기 숫자보다 “긴 고객 인증 주기가 실제 매출 기여로 전환되기 시작했다”는 점
‒ 시장이 과거 파두를 못 믿었던 이유가 고객 인증 기간은 긴데 매출화는 계속 지연됐기 때문인데, 이 구간을 넘었다고 판단

AI 서버 내 eSSD 컨트롤러의 중요성
‒ AI 서버 구조에서 SSD는 단순 저장장치가 아니라 추론 시대 GPU 활용률을 높이는 핵심 부품
‒ NAND 자체보다 컨트롤러 아키텍처 차별화가 실제 SSD 성능을 결정
‒ 특히 파두는 저가 부팅용 스토리지가 아니라 고성능 엔터프라이즈 컴퓨트 드라이브 컨트롤러 영역에 집중
‒ 차세대 하이퍼스케일러 직접 고객 인증을 받는 플레이어는 글로벌 소수에 불과

수익성 구조
‒ 컨트롤러 GPM은 60%+, 모듈 GPM은 20~30% 수준
‒ 2026년 매출 믹스가 컨트롤러 중심 (~80%)으로 가면 blended GPM 50%+ 유지 가능
‒ 매출 3,000억원이면 매출총이익 1,500억원+ 가능
‒ 반면 판관비는 작년 약 1,100억원 수준에서 크게 늘지 않을 전망
‒ 이유는 Gen6 관련 핵심 개발비 대부분이 이미 집행됐기 때문
‒ 이 구조면 2026년 최소 영업이익 400억원 이상 가능하다고 봄
‒ 2027년엔 매출 6,000억원+, 영업이익률 15~20%까지도 가능하다는 프레임

고객 로드맵
‒ 또 다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이 2H26부터 기여 가능, 의미 있는 매출 기여는 2027년으로 예상
‒ 장기적으로 글로벌 top 하이퍼스케일러 3~4곳 커버 가능하다고 회사 측 자신감 표명
‒ 현재 프로그램은 생태계 파트너십 기반의 간접 노출 중심
‒ 하지만 Gen6 컨트롤러에서는 top-tier CSP와의 직접 협업 진전이 있다고 언급
‒ 이 직접 공급 구조가 현실화되면 파두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 자체가 완전히 달라짐
‒ 2027년 말부터 매출 기여 가능성

시장점유율 확대 논리
‒ 단순히 컨트롤러 점유율을 뺏는 논리보다 하이퍼스케일러 SSD 침투율 자체가 커지는 게 더 중요
‒ NAND 생태계 파트너의 엔터프라이즈 SSD 점유율 자체가 커지면 파두 TAM도 기계적으로 커짐
‒ 대만 컨트롤러 업체들과 달리 하이퍼스케일러와 공동개발하는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컨트롤러 업체라는 차별점
‒ ASP도 약 $40 수준 유지 가능, 고객이 컨트롤러 가격보다 성능을 더 중요시 함

밸류에이션 논리
‒ 직접 비교 기업은 없지만 Marvell, Phison, Silicon Motion 등과 비교
‒ 장기적으로 21~24배 수준 동종업계 멀티플 정당화 가능하다고 판단
‒ RIM 기반 목표주가 15만원 산출 / 강세 시나리오 20만원 / 약세 시나리오 4.9만원
‒ 핵심 가정은 데이터센터 구조적 성장 + eSSD 컨트롤러 외주 확대

핵심 리스크
‒ 하이퍼스케일러 램프업 지연
‒ 고객 집중도
‒ AI 인프라 투자 소화 구간 진입
‒ 컨트롤러 ASP/마진 압박
‒ Gen6 직접 프로그램 상용화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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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버블 당시 주도업종 3대장은 IT, 헬스케어, 금융

버블 말기엔 헬스케어, 금융도 탈락. 오직 ‘닷컴 주식’만 급등

버블 후반엔 개인 자금이 대량 유입되며, 기관 투자자도 소외되기보단 ‘주도주’와 함께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을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