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투 테크팀] 채민숙/남채민/황준태/김정찬/김연준
[한투증권 남채민] 두산테스나/네패스아크 주가 급등 코멘트
▶ 주가 급등 배경
- 오전 10시 15분 기준 두산테스나 +17.8%, 네패스아크 +20.8%로 주가 급등
- 두산테스나는 금일 투자경고 해제 영향으로 주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네패스아크 또한 두산테스나의 투경 해제에 따른 키 맞추기가 이뤄지며 주가 급등
- 네패스아크의 경우, 시장에서 테슬라 수주 기대감을 반영하면서 더 강하게 주가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관전 포인트
- 두산테스나와 네패스아크 금주 실적 발표 예정(컨퍼런스콜 x, 5/15까지 분기보고서 업로드)
- (두산테스나) 두산테스나의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할 것(데이터가이드 기준). 지난 4분기 대비 AP 부문 가동률이 하락하며 전분기 대비로 실적 하락 불가피하기 때문
- 다만, 두산테스나의 주가 모멘텀은 올해 4분기부터 반영될 LPU, 2027년 반영될 북미 A사향 CIS, 그리고 내년부터 파운드리에서 양산이 시작되는 북미 T사향 SoC 물량에 대한 수주 기대감에서 비롯
- 올해보다는 내년부터 가시화될 실적 성장에 주목 필요
- (네패스아크) 시장에서 기대하는 테슬라 관련 수주 소식은 아직 확인된 바 없으나, 1분기 AP와 PMIC 가동률이 70~75%를 상회하고 있어 1분기부터 실적 회복 본격화될 것
- 파운드리 업황 회복의 직접적인 수혜주인 비메모리 OSAT(두산테스나, 네패스아크)에 대한 긍정적 의견 유지
▶ 주가 급등 배경
- 오전 10시 15분 기준 두산테스나 +17.8%, 네패스아크 +20.8%로 주가 급등
- 두산테스나는 금일 투자경고 해제 영향으로 주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네패스아크 또한 두산테스나의 투경 해제에 따른 키 맞추기가 이뤄지며 주가 급등
- 네패스아크의 경우, 시장에서 테슬라 수주 기대감을 반영하면서 더 강하게 주가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관전 포인트
- 두산테스나와 네패스아크 금주 실적 발표 예정(컨퍼런스콜 x, 5/15까지 분기보고서 업로드)
- (두산테스나) 두산테스나의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할 것(데이터가이드 기준). 지난 4분기 대비 AP 부문 가동률이 하락하며 전분기 대비로 실적 하락 불가피하기 때문
- 다만, 두산테스나의 주가 모멘텀은 올해 4분기부터 반영될 LPU, 2027년 반영될 북미 A사향 CIS, 그리고 내년부터 파운드리에서 양산이 시작되는 북미 T사향 SoC 물량에 대한 수주 기대감에서 비롯
- 올해보다는 내년부터 가시화될 실적 성장에 주목 필요
- (네패스아크) 시장에서 기대하는 테슬라 관련 수주 소식은 아직 확인된 바 없으나, 1분기 AP와 PMIC 가동률이 70~75%를 상회하고 있어 1분기부터 실적 회복 본격화될 것
- 파운드리 업황 회복의 직접적인 수혜주인 비메모리 OSAT(두산테스나, 네패스아크)에 대한 긍정적 의견 유지
GS S&T, US EQUITIES COLOR: SOGGY
‒ 전반적인 미국 증시는 “축축한(soggy) 리스크오프” 장세였으며, 미국·이란 평화협상 교착과 휴전 붕괴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차질 우려가 겹치며 유가가 급등했고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이 형성됐음.
‒ 한국 시장은 “AI 수익 과세를 활용해 국민들에게 배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정책 발언 보도 이후 약 -2% 급락했으며, 동시에 미국 CPI까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며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되는 흐름이 나타남.
‒ 미국 Core CPI는 비반올림 기준 전월 대비 +38bp로 컨센서스(+30bp)와 이전치(+20bp)를 모두 상회했고, 헤드라인 CPI는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핵심 원인은 유가 상승이었음.
‒ 시장은 이번 인플레이션 충격을 아직 “transitory(일시적)” 성격으로 해석하는 분위기지만, 높은 유가가 지속될 경우 소비·리테일 심리와 실물 소비에 부담을 줄 가능성을 경계하는 분위기.
‒ 반도체 섹터에서는 최근 과열됐던 AI·모멘텀 포지션 일부 unwind가 나타났지만, 골드만의 Momentum Pair Basket이 -2% 하락에 그친 점을 보면 아직 완전한 붕괴보다는 고점 부근 consolidation 성격에 가까운 흐름으로 해석됨.
‒ 골드만 플로어 기준 이날 시장 활동 수준은 1~10 척도 중 ‘4’ 수준으로 비교적 조용했으며, 거래 흐름은 최근 30일 평균 대비 순매도 우위(-7%)로 마감했고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는 테크·매크로·소비재 전반에서 광범위한 차익실현 매도를 보였음.
‒ 골드만 TMT 트레이딩팀은 최근 반도체 랠리의 핵심 동력으로 레버리지 ETF·섹터 ETF 거래 급증, 제한된 AI 반도체 종목으로의 리테일 자금 집중, 모멘텀 팩터 트레이딩 확대, 숏커버 강화 등을 지목.
‒ 특히 최근 가장 강해진 흐름은 자산운용사들이 지난 12개월간 부진했던 종목들을 팔고, AI 승자 종목으로의 로테이션이며, 최근 세션에서 매우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
‒ Peter Bartlett는 현재 반도체·AI 차트에서 정확한 단기 고점을 맞추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현재 시장이 레버리지·ETF·숏커버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라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되돌림(retracement) 가능성과 그 충격 강도를 계속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급함.
‒ 시장이 주목하는 다음 핵심 이벤트는 목·금 예정된 트럼프·시진핑 회담과 금요일 옵션만기(OPEX)이며, 현재 옵션시장이 반영하는 이번 주말까지의 implied move는 약 ±1.01% 수준으로, 이벤트 이후 변동성 재확대 가능성이 중요한 체크포인트.
‒ 전반적인 미국 증시는 “축축한(soggy) 리스크오프” 장세였으며, 미국·이란 평화협상 교착과 휴전 붕괴 가능성, 호르무즈 해협 차질 우려가 겹치며 유가가 급등했고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이 형성됐음.
‒ 한국 시장은 “AI 수익 과세를 활용해 국민들에게 배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정책 발언 보도 이후 약 -2% 급락했으며, 동시에 미국 CPI까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며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위축되는 흐름이 나타남.
‒ 미국 Core CPI는 비반올림 기준 전월 대비 +38bp로 컨센서스(+30bp)와 이전치(+20bp)를 모두 상회했고, 헤드라인 CPI는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핵심 원인은 유가 상승이었음.
‒ 시장은 이번 인플레이션 충격을 아직 “transitory(일시적)” 성격으로 해석하는 분위기지만, 높은 유가가 지속될 경우 소비·리테일 심리와 실물 소비에 부담을 줄 가능성을 경계하는 분위기.
‒ 반도체 섹터에서는 최근 과열됐던 AI·모멘텀 포지션 일부 unwind가 나타났지만, 골드만의 Momentum Pair Basket이 -2% 하락에 그친 점을 보면 아직 완전한 붕괴보다는 고점 부근 consolidation 성격에 가까운 흐름으로 해석됨.
‒ 골드만 플로어 기준 이날 시장 활동 수준은 1~10 척도 중 ‘4’ 수준으로 비교적 조용했으며, 거래 흐름은 최근 30일 평균 대비 순매도 우위(-7%)로 마감했고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는 테크·매크로·소비재 전반에서 광범위한 차익실현 매도를 보였음.
‒ 골드만 TMT 트레이딩팀은 최근 반도체 랠리의 핵심 동력으로 레버리지 ETF·섹터 ETF 거래 급증, 제한된 AI 반도체 종목으로의 리테일 자금 집중, 모멘텀 팩터 트레이딩 확대, 숏커버 강화 등을 지목.
‒ 특히 최근 가장 강해진 흐름은 자산운용사들이 지난 12개월간 부진했던 종목들을 팔고, AI 승자 종목으로의 로테이션이며, 최근 세션에서 매우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
‒ Peter Bartlett는 현재 반도체·AI 차트에서 정확한 단기 고점을 맞추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현재 시장이 레버리지·ETF·숏커버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라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되돌림(retracement) 가능성과 그 충격 강도를 계속 염두에 두고 있다고 언급함.
‒ 시장이 주목하는 다음 핵심 이벤트는 목·금 예정된 트럼프·시진핑 회담과 금요일 옵션만기(OPEX)이며, 현재 옵션시장이 반영하는 이번 주말까지의 implied move는 약 ±1.01% 수준으로, 이벤트 이후 변동성 재확대 가능성이 중요한 체크포인트.
Gromit 공부방
https://m.blog.naver.com/tosoha1/224284316650
모든 상승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
앵커링이 없어야 좋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많이 반성하게 되는 좋은 글
앵커링이 없어야 좋은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많이 반성하게 되는 좋은 글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시장은 항상 많이 번 사람만을 기억한다 by Jay
투자판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Long에 기울어진 사람, Short에 기울어진 사람. 종목을 귀신같이 골라내는 사람, 매크로를 꿰뚫어 보는 사람, 그리고 언제나 고점에 물리는 사람까지.
개인적으론 그 중에서도 매매를 잘하는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처럼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큰 시장에서는 더더욱. Buy & Hold로 지수 7천을 통째로 먹은 사람도 물론 존경스럽다. 하지만 험난한 장세 속에서 매일 시장과 부딪히며 조용히 수익을 쌓아온 트레이더들, 그들 역시 충분히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관찰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중요한 투자 도구다.
그들의 포지션, 그들의 말투, 그들의 침묵. 직접적인 시장 분석만큼이나, 업계 사람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시장 분위기를 읽는 눈이 중요하다고 늘 느낀다.
요즘 시장 주변을 둘러보면 부정적인 재료는 널려 있다.
전쟁은 현재 진행형이고, 유가는 어디로 튈지 모르고, 원달러 환율은 내려올 기미가 없다. 한번 비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걱정거리는 끝도 없이 쌓인다.
그런데 시장은? 시장은 그 모든 걱정을 무시한 채 펀더멘털과 수급의 논리로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 매크로에 발목이 잡혀 장 밖에서 or 포트로도 관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JP Morgan이 최근 흥미로운 비유를 했다.
“지금이 야구로 치면 3회인지, 7회인지 아무도 모른다.”
나는 이 말이 지금 시장을 가장 잘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지금이 3회라면, 매크로를 이유로 시장을 외면한 사람들의 기회비용은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것이다.
내가 계속해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하나다.
"시장이 내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
소신과 신념을 지키는 것이 미덕인 분야들이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다르다. 이 시장은 결국 많이 번 사람이 옳은 사람이다. 내 분석이 맞고 틀리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결과가 전부다.
코스피 지수는 어느덧 8천 언저리까지 와 있다.
NVDA 실적 발표, 시총 1·2위 종목의 레버리지 ETF 상장 등 시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이벤트들이 줄을 잇고 있다.
쉽게 꺾일 것 같지 않은 분위기가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중이다.
나는 앞으로도 시장에 순응하며 흘러갈 생각이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자산 효과, 나 역시 그 과정에 있고 싶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이 상승의 흐름이 단순한 숫자 게임을 넘어 한국 경제의 진짜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 그 변화를 만들어가고, 또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출산율도 오른다자나..
결론은 시장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는다. 다만 수익과 손실로 말할 뿐이다.
투자판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Long에 기울어진 사람, Short에 기울어진 사람. 종목을 귀신같이 골라내는 사람, 매크로를 꿰뚫어 보는 사람, 그리고 언제나 고점에 물리는 사람까지.
개인적으론 그 중에서도 매매를 잘하는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처럼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큰 시장에서는 더더욱. Buy & Hold로 지수 7천을 통째로 먹은 사람도 물론 존경스럽다. 하지만 험난한 장세 속에서 매일 시장과 부딪히며 조용히 수익을 쌓아온 트레이더들, 그들 역시 충분히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관찰하는 것 자체가 하나의 중요한 투자 도구다.
그들의 포지션, 그들의 말투, 그들의 침묵. 직접적인 시장 분석만큼이나, 업계 사람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시장 분위기를 읽는 눈이 중요하다고 늘 느낀다.
요즘 시장 주변을 둘러보면 부정적인 재료는 널려 있다.
전쟁은 현재 진행형이고, 유가는 어디로 튈지 모르고, 원달러 환율은 내려올 기미가 없다. 한번 비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면, 걱정거리는 끝도 없이 쌓인다.
그런데 시장은? 시장은 그 모든 걱정을 무시한 채 펀더멘털과 수급의 논리로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 매크로에 발목이 잡혀 장 밖에서 or 포트로도 관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아 보인다.
JP Morgan이 최근 흥미로운 비유를 했다.
“지금이 야구로 치면 3회인지, 7회인지 아무도 모른다.”
나는 이 말이 지금 시장을 가장 잘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만약 지금이 3회라면, 매크로를 이유로 시장을 외면한 사람들의 기회비용은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 될 것이다.
내가 계속해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하나다.
"시장이 내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
소신과 신념을 지키는 것이 미덕인 분야들이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다르다. 이 시장은 결국 많이 번 사람이 옳은 사람이다. 내 분석이 맞고 틀리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결과가 전부다.
코스피 지수는 어느덧 8천 언저리까지 와 있다.
NVDA 실적 발표, 시총 1·2위 종목의 레버리지 ETF 상장 등 시장의 열기를 끌어올릴 이벤트들이 줄을 잇고 있다.
쉽게 꺾일 것 같지 않은 분위기가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중이다.
나는 앞으로도 시장에 순응하며 흘러갈 생각이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자산 효과, 나 역시 그 과정에 있고 싶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이 상승의 흐름이 단순한 숫자 게임을 넘어 한국 경제의 진짜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 그 변화를 만들어가고, 또 함께 누릴 수 있기를. 출산율도 오른다자나..
결론은 시장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는다. 다만 수익과 손실로 말할 뿐이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5/15, 장중 5%대 급락 코멘트, 키움 한지영]
1.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걸릴정도로, 갑작스레 분위기가 험악해졌네요.
일단 하락의 이유를 찾아보면,
——
1) 미-중 정상회담 재료 소멸 이후 시장 시선이 옮겨간 미-이란 협상 과정에서의 노이즈 지속
2) 장중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5%대 돌파 등 이번주 미국 4월 CPI, PPI 등 잇따른 인플레이션 쇼크에 대한 여진 확산
3) 비슷한 맥락에서 오전 중 일본의 4월 인플레이션 쇼크로 일본 금리 상승이 여타 국가들의 금리 상승을 자극
4) 1,500원선 부근까지 다시 올라온 달러/원 환율 급등에 따른 외국인 순매도 규모 확대
5) 5월 이후 14일까지 코스피가 20.9% 폭등한 것에 대한 속도 부담 및 소수 업종에 대한 극단적인 쏠림 현상 후유증
———
이정도로 추려볼 수 있겠네요.
2.
사실 4번에 해당하는 지수 상승 속도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000피에서 오늘 잠시 다녀온 8000피까지 8거래일밖에 안걸렸었고,
그 과정에서 반도체, 자동차 이렇게 2개업종만 코스피 성과를 상회할 정도로 쏠림현상이 극심하다 보니,
시장에서는 미국 금리, 전쟁 노이즈를 빌미 삼아 속도 조절 작업에 들어간 듯 합니다.
3.
요즘 국내 증시의 변동성도 역대급으로 높아졌기에, 주의는 해야하는 구간입니다.
(지금 VKOSPI는 70pt대, 이론상 일간 수익률 진폭이 +/- 4%대에 도달해도 이상하지 않은 레벨)
다만, 변동성은 지금 하방으로 나오고 있기는 한데, 반대로 상방으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국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오늘 남은 장은 포지션 변화를 주기보다는 기존 포지션 유지하면서 버티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하루에 5% 씩 빠지는 장을 일주일에 두번 보다 보니,
다들 대응이 어려우시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1.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걸릴정도로, 갑작스레 분위기가 험악해졌네요.
일단 하락의 이유를 찾아보면,
——
1) 미-중 정상회담 재료 소멸 이후 시장 시선이 옮겨간 미-이란 협상 과정에서의 노이즈 지속
2) 장중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5%대 돌파 등 이번주 미국 4월 CPI, PPI 등 잇따른 인플레이션 쇼크에 대한 여진 확산
3) 비슷한 맥락에서 오전 중 일본의 4월 인플레이션 쇼크로 일본 금리 상승이 여타 국가들의 금리 상승을 자극
4) 1,500원선 부근까지 다시 올라온 달러/원 환율 급등에 따른 외국인 순매도 규모 확대
5) 5월 이후 14일까지 코스피가 20.9% 폭등한 것에 대한 속도 부담 및 소수 업종에 대한 극단적인 쏠림 현상 후유증
———
이정도로 추려볼 수 있겠네요.
2.
사실 4번에 해당하는 지수 상승 속도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000피에서 오늘 잠시 다녀온 8000피까지 8거래일밖에 안걸렸었고,
그 과정에서 반도체, 자동차 이렇게 2개업종만 코스피 성과를 상회할 정도로 쏠림현상이 극심하다 보니,
시장에서는 미국 금리, 전쟁 노이즈를 빌미 삼아 속도 조절 작업에 들어간 듯 합니다.
3.
요즘 국내 증시의 변동성도 역대급으로 높아졌기에, 주의는 해야하는 구간입니다.
(지금 VKOSPI는 70pt대, 이론상 일간 수익률 진폭이 +/- 4%대에 도달해도 이상하지 않은 레벨)
다만, 변동성은 지금 하방으로 나오고 있기는 한데, 반대로 상방으로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국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오늘 남은 장은 포지션 변화를 주기보다는 기존 포지션 유지하면서 버티는 것이 적절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하루에 5% 씩 빠지는 장을 일주일에 두번 보다 보니,
다들 대응이 어려우시겠지만,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GS, The rise and reach of retail trading in US equities (26.05.13)
✅ 리테일은 이제 미국 증시의 핵심 수급 주체
‒ GS에 따르면 4월 중순 이후 리테일 거래량은 28% 증가했고, 리테일 선호주 바스켓(GSXURFAV)은 29% 상승하며 최근 랠리의 주요 수급 축으로 복귀함
‒ 미국 개인투자자는 self-directed brokerage 계좌에서 약 12조달러 규모 주식자산을 보유 중이며, 미국 전체 corporate equity market의 약 10% 차지
‒ 미국 가계 전체로 보면 direct ownership, ETF, mutual fund, retirement account 포함 미국 증시의 과반을 사실상 보유하고 있어 ownership 구조 자체가 household 중심임
✅ 거래 영향력은 숫자보다 더 큼
‒ 리테일은 최근 미국 전체 주식 거래량의 약 17~20% 차지하며, 10년 전 15% 대비 확실히 커진 상태
‒ 하지만 실제 영향력은 이보다 클 수 있는데, 리테일 주문의 87% 이상이 wholesaler를 통해 internalization 처리돼 공개 시장 호가에 바로 안 보이기 때문
‒ 즉 기관들이 체감하는 것보다 실제 리테일 수급 파워가 더 클 수 있다는 의미
✅ 행동 패턴은 명확: 하락 사기 + 공격적 레버리지
‒ 2020·2022·2025년 조정장에서 SPY/VOO/IVV 같은 대표 ETF 리테일 거래량이 증가했고, 하루 급락한 개별 종목에도 개인 매수세가 더 강하게 붙었음
‒ 미국 개인은 구조적으로 buy the dip 성향이 강함
‒ 동시에 레버리지 ETF 익스포저는 약 3,700억달러까지 커졌고, Nasdaq100/S&P500 레버리지 ETF 내 리테일 비중은 일반 ETF 대비 약 2배 수준
✅ 어디에 몰리나
‒ Consumer Discretionary, Tech 선호가 강하고, 고변동·고밸류·고숏인터레스트 종목에 집중
‒ 소형주 선호도 강하지만 mega-cap 테크에도 활발하게 붙음
‒ 쉽게 말해 “재밌고 변동성 큰 스토리주”에 자금이 몰리는 구조
✅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결론
‒ GS 분석상 리테일 participation이 높은 종목일수록 valuation이 더 높고 변동성도 더 큼
‒ 실적 miss가 나오면 underperformance도 더 크게 나타남
‒ 즉 리테일 수급은 상승장에서는 turbo지만, 실적이나 내러티브 깨지면 하락 증폭기 역할도 한다는 뜻
‒ GS에 따르면 4월 중순 이후 리테일 거래량은 28% 증가했고, 리테일 선호주 바스켓(GSXURFAV)은 29% 상승하며 최근 랠리의 주요 수급 축으로 복귀함
‒ 미국 개인투자자는 self-directed brokerage 계좌에서 약 12조달러 규모 주식자산을 보유 중이며, 미국 전체 corporate equity market의 약 10% 차지
‒ 미국 가계 전체로 보면 direct ownership, ETF, mutual fund, retirement account 포함 미국 증시의 과반을 사실상 보유하고 있어 ownership 구조 자체가 household 중심임
‒ 리테일은 최근 미국 전체 주식 거래량의 약 17~20% 차지하며, 10년 전 15% 대비 확실히 커진 상태
‒ 하지만 실제 영향력은 이보다 클 수 있는데, 리테일 주문의 87% 이상이 wholesaler를 통해 internalization 처리돼 공개 시장 호가에 바로 안 보이기 때문
‒ 즉 기관들이 체감하는 것보다 실제 리테일 수급 파워가 더 클 수 있다는 의미
‒ 2020·2022·2025년 조정장에서 SPY/VOO/IVV 같은 대표 ETF 리테일 거래량이 증가했고, 하루 급락한 개별 종목에도 개인 매수세가 더 강하게 붙었음
‒ 미국 개인은 구조적으로 buy the dip 성향이 강함
‒ 동시에 레버리지 ETF 익스포저는 약 3,700억달러까지 커졌고, Nasdaq100/S&P500 레버리지 ETF 내 리테일 비중은 일반 ETF 대비 약 2배 수준
‒ Consumer Discretionary, Tech 선호가 강하고, 고변동·고밸류·고숏인터레스트 종목에 집중
‒ 소형주 선호도 강하지만 mega-cap 테크에도 활발하게 붙음
‒ 쉽게 말해 “재밌고 변동성 큰 스토리주”에 자금이 몰리는 구조
‒ GS 분석상 리테일 participation이 높은 종목일수록 valuation이 더 높고 변동성도 더 큼
‒ 실적 miss가 나오면 underperformance도 더 크게 나타남
‒ 즉 리테일 수급은 상승장에서는 turbo지만, 실적이나 내러티브 깨지면 하락 증폭기 역할도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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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GS, The rise and reach of retail trading in US equities (26.05.13) ✅ 리테일은 이제 미국 증시의 핵심 수급 주체 ‒ GS에 따르면 4월 중순 이후 리테일 거래량은 28% 증가했고, 리테일 선호주 바스켓(GSXURFAV)은 29% 상승하며 최근 랠리의 주요 수급 축으로 복귀함 ‒ 미국 개인투자자는 self-directed brokerage 계좌에서 약 12조달러 규모 주식자산을 보유 중이며, 미국 전체…
[그림 1] 최근 주식시장 반등과 함께 개인투자자 거래활동 및 리테일 선호주 수익률 동반 회복
[그림 2] 주요 리테일 브로커 고객 마진잔고 증가 및 고객자산 대비 레버리지 비중 상승
[그림 3] 미국 주식형 레버리지 ETF 내 리테일 거래 비중, 무레버리지 ETF 대비 유의미하게 높음
[그림 4] 미국 주식형 레버리지 ETF AUM, 지난 10년간 1000억달러 이상 증가하며 구조적 확대 중
[그림 2] 주요 리테일 브로커 고객 마진잔고 증가 및 고객자산 대비 레버리지 비중 상승
[그림 3] 미국 주식형 레버리지 ETF 내 리테일 거래 비중, 무레버리지 ETF 대비 유의미하게 높음
[그림 4] 미국 주식형 레버리지 ETF AUM, 지난 10년간 1000억달러 이상 증가하며 구조적 확대 중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요즘 실리콘밸리 분위기> (번역)
1. 요즘 샌프란 분위기. 격차가 너무 벌어졌다. 가진 자(AI 회사 사람들)와 가지지 못한 자(AI 회사 아닌 사람들)의 격차가 너무 크다.
2. 지난 5년 사이, 약 1만 명 정도 (Anthropic, OpenAI, xAI, Nvidia, Meta) 일부 직원과 창업자들이 평생 일 안 해도 되는 수준, 2천만 달러(약 280억 원)를 훌쩍 넘는 자산을 손에 쥐었다.
3. 이 대열에 못 낀 나머지는, 평생 연봉 50만 달러(약 7억 원)짜리 좋은 직장을 다녀도 저기엔 절대 못 닿는다는 '무력감'에 잠겨 있다.
4. 다들 열심히 오르던 커리어에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다들 새 커리어로 갈아타야 하나 질문하고 있다.
• 창업해야 하나? Anthropic, OpenAI 들어가기엔 이미 늦었나? AI 쪽으로 갈아타야 하나? 어느 회사 주식이 10배 갈까?
5. 일에, 그리고 일의 미래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다들 느끼고 있다.
• 이 '푼돈' 받자고 굳이 일해야 하나? 내 직업이 몇 년 뒤에도 남아 있을까?
6. 많은 이가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젊은 친구들한테서 "영구 하층민(permanent underclass)" 얘기를 자주 듣는다. "2년 전에 Anthropic 들어갔으면 지금쯤 은퇴인데"라는 생각이 박혀 있으면 지금 일에 몰입이 안 된다.
7. 돈 번 사람들이라고 딱히 행복하지도 않다. 이미 "성공했다"는 사람들 역시 깊은 공허함에 빠진다.
8. 사람의 감각이 마비된다. "내가 지금 맞는 데 있나? 옮겨야 하나? 아직 늦진 않았나? 나도 탈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이, "성공"을 좇아 여기까지 온 사람들을 끊임없이 갉아먹는다.
9. 아이러니한 건, 이 괴로움의 출구가 결국, 모두를 '부자'로 만들고 있는 바로 그 '제품'을 자기도 만들기 시작하는 거라는 점이다. '바이브코딩'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를 바라면서. 다들 그렇게 살고 있다.
https://bzcf.io/yojeum-silrikonbaelri-bunwigi-beonyeog/
https://x.com/deedydas/status/2055491938464489888?s=20
1. 요즘 샌프란 분위기. 격차가 너무 벌어졌다. 가진 자(AI 회사 사람들)와 가지지 못한 자(AI 회사 아닌 사람들)의 격차가 너무 크다.
2. 지난 5년 사이, 약 1만 명 정도 (Anthropic, OpenAI, xAI, Nvidia, Meta) 일부 직원과 창업자들이 평생 일 안 해도 되는 수준, 2천만 달러(약 280억 원)를 훌쩍 넘는 자산을 손에 쥐었다.
3. 이 대열에 못 낀 나머지는, 평생 연봉 50만 달러(약 7억 원)짜리 좋은 직장을 다녀도 저기엔 절대 못 닿는다는 '무력감'에 잠겨 있다.
4. 다들 열심히 오르던 커리어에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다들 새 커리어로 갈아타야 하나 질문하고 있다.
• 창업해야 하나? Anthropic, OpenAI 들어가기엔 이미 늦었나? AI 쪽으로 갈아타야 하나? 어느 회사 주식이 10배 갈까?
5. 일에, 그리고 일의 미래에 대한 깊은 회의감을 다들 느끼고 있다.
• 이 '푼돈' 받자고 굳이 일해야 하나? 내 직업이 몇 년 뒤에도 남아 있을까?
6. 많은 이가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젊은 친구들한테서 "영구 하층민(permanent underclass)" 얘기를 자주 듣는다. "2년 전에 Anthropic 들어갔으면 지금쯤 은퇴인데"라는 생각이 박혀 있으면 지금 일에 몰입이 안 된다.
7. 돈 번 사람들이라고 딱히 행복하지도 않다. 이미 "성공했다"는 사람들 역시 깊은 공허함에 빠진다.
8. 사람의 감각이 마비된다. "내가 지금 맞는 데 있나? 옮겨야 하나? 아직 늦진 않았나? 나도 탈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이, "성공"을 좇아 여기까지 온 사람들을 끊임없이 갉아먹는다.
9. 아이러니한 건, 이 괴로움의 출구가 결국, 모두를 '부자'로 만들고 있는 바로 그 '제품'을 자기도 만들기 시작하는 거라는 점이다. '바이브코딩'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를 바라면서. 다들 그렇게 살고 있다.
https://bzcf.io/yojeum-silrikonbaelri-bunwigi-beonyeog/
https://x.com/deedydas/status/2055491938464489888?s=20
X (formerly Twitter)
Deedy (@deedydas) on X
The vibes in SF feel pretty frenetic right now. The divide in outcomes is the worst I've ever seen.
Over the last 5yrs, a group of ~10k people - employees at Anthropic, OpenAI, xAI, Nvidia, Meta TBD, founders - have hit retirement wealth of well above $20M…
Over the last 5yrs, a group of ~10k people - employees at Anthropic, OpenAI, xAI, Nvidia, Meta TBD, founders - have hit retirement wealth of well above $20M…
그간 매크로가 좋아서 시장이 좋았던 건가
지난 몇주간 유가가 90불 아래로 유의미하게 안정화되긴 했던가
그런데 이제서야 국채금리가 튀고 주가가 빠지니 매크로 얘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사후적 해석을 경계하려 함
#생각
지난 몇주간 유가가 90불 아래로 유의미하게 안정화되긴 했던가
그런데 이제서야 국채금리가 튀고 주가가 빠지니 매크로 얘기가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사후적 해석을 경계하려 함
#생각
MS, 파두 — 단순 턴어라운드에서 구조적 수익화 국면으로
✅ 핵심 스토리
‒ 파두의 스토리가 “회복 스토리”에서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AI 스토리지 반도체 스토리”로 전환
‒ 과거 시장의 핵심 의문은 “실제 하이퍼스케일러 수요가 존재하나?”였지만, 이제는 “수요는 있는데 램프업이 얼마나 빨리 되느냐”로 논점이 바뀌었다고 판단
‒ 회사 측 코멘트를 근거로 2026년 매출 3,000억원+는 사실상 확보된 가시성으로 해석
‒ 이는 단순 기대감이 아니라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수요가 실제 매출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판단 기반
‒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15만원으로 대폭 상향,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실적 방향성
‒ 회사는 1Q26을 분기 바닥으로 규정했으며, 매출 약 600억원 수준에서도 이미 방향 전환이 확인됐다고 봄
‒ 2Q는 완만한 성장일 수 있으나, 신규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제품 기여가 붙는 3Q부터 가파른 램프업 예상
‒ 핵심은 단기 분기 숫자보다 “긴 고객 인증 주기가 실제 매출 기여로 전환되기 시작했다”는 점
‒ 시장이 과거 파두를 못 믿었던 이유가 고객 인증 기간은 긴데 매출화는 계속 지연됐기 때문인데, 이 구간을 넘었다고 판단
✅ AI 서버 내 eSSD 컨트롤러의 중요성
‒ AI 서버 구조에서 SSD는 단순 저장장치가 아니라 추론 시대 GPU 활용률을 높이는 핵심 부품
‒ NAND 자체보다 컨트롤러 아키텍처 차별화가 실제 SSD 성능을 결정
‒ 특히 파두는 저가 부팅용 스토리지가 아니라 고성능 엔터프라이즈 컴퓨트 드라이브 컨트롤러 영역에 집중
‒ 차세대 하이퍼스케일러 직접 고객 인증을 받는 플레이어는 글로벌 소수에 불과
✅ 수익성 구조
‒ 컨트롤러 GPM은 60%+, 모듈 GPM은 20~30% 수준
‒ 2026년 매출 믹스가 컨트롤러 중심 (~80%)으로 가면 blended GPM 50%+ 유지 가능
‒ 매출 3,000억원이면 매출총이익 1,500억원+ 가능
‒ 반면 판관비는 작년 약 1,100억원 수준에서 크게 늘지 않을 전망
‒ 이유는 Gen6 관련 핵심 개발비 대부분이 이미 집행됐기 때문
‒ 이 구조면 2026년 최소 영업이익 400억원 이상 가능하다고 봄
‒ 2027년엔 매출 6,000억원+, 영업이익률 15~20%까지도 가능하다는 프레임
✅ 고객 로드맵
‒ 또 다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이 2H26부터 기여 가능, 의미 있는 매출 기여는 2027년으로 예상
‒ 장기적으로 글로벌 top 하이퍼스케일러 3~4곳 커버 가능하다고 회사 측 자신감 표명
‒ 현재 프로그램은 생태계 파트너십 기반의 간접 노출 중심
‒ 하지만 Gen6 컨트롤러에서는 top-tier CSP와의 직접 협업 진전이 있다고 언급
‒ 이 직접 공급 구조가 현실화되면 파두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 자체가 완전히 달라짐
‒ 2027년 말부터 매출 기여 가능성
✅ 시장점유율 확대 논리
‒ 단순히 컨트롤러 점유율을 뺏는 논리보다 하이퍼스케일러 SSD 침투율 자체가 커지는 게 더 중요
‒ NAND 생태계 파트너의 엔터프라이즈 SSD 점유율 자체가 커지면 파두 TAM도 기계적으로 커짐
‒ 대만 컨트롤러 업체들과 달리 하이퍼스케일러와 공동개발하는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컨트롤러 업체라는 차별점
‒ ASP도 약 $40 수준 유지 가능, 고객이 컨트롤러 가격보다 성능을 더 중요시 함
✅ 밸류에이션 논리
‒ 직접 비교 기업은 없지만 Marvell, Phison, Silicon Motion 등과 비교
‒ 장기적으로 21~24배 수준 동종업계 멀티플 정당화 가능하다고 판단
‒ RIM 기반 목표주가 15만원 산출 / 강세 시나리오 20만원 / 약세 시나리오 4.9만원
‒ 핵심 가정은 데이터센터 구조적 성장 + eSSD 컨트롤러 외주 확대
✅ 핵심 리스크
‒ 하이퍼스케일러 램프업 지연
‒ 고객 집중도
‒ AI 인프라 투자 소화 구간 진입
‒ 컨트롤러 ASP/마진 압박
‒ Gen6 직접 프로그램 상용화 지연
‒ 파두의 스토리가 “회복 스토리”에서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AI 스토리지 반도체 스토리”로 전환
‒ 과거 시장의 핵심 의문은 “실제 하이퍼스케일러 수요가 존재하나?”였지만, 이제는 “수요는 있는데 램프업이 얼마나 빨리 되느냐”로 논점이 바뀌었다고 판단
‒ 회사 측 코멘트를 근거로 2026년 매출 3,000억원+는 사실상 확보된 가시성으로 해석
‒ 이는 단순 기대감이 아니라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수요가 실제 매출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판단 기반
‒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2.8만원에서 15만원으로 대폭 상향,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회사는 1Q26을 분기 바닥으로 규정했으며, 매출 약 600억원 수준에서도 이미 방향 전환이 확인됐다고 봄
‒ 2Q는 완만한 성장일 수 있으나, 신규 하이퍼스케일러 관련 제품 기여가 붙는 3Q부터 가파른 램프업 예상
‒ 핵심은 단기 분기 숫자보다 “긴 고객 인증 주기가 실제 매출 기여로 전환되기 시작했다”는 점
‒ 시장이 과거 파두를 못 믿었던 이유가 고객 인증 기간은 긴데 매출화는 계속 지연됐기 때문인데, 이 구간을 넘었다고 판단
‒ AI 서버 구조에서 SSD는 단순 저장장치가 아니라 추론 시대 GPU 활용률을 높이는 핵심 부품
‒ NAND 자체보다 컨트롤러 아키텍처 차별화가 실제 SSD 성능을 결정
‒ 특히 파두는 저가 부팅용 스토리지가 아니라 고성능 엔터프라이즈 컴퓨트 드라이브 컨트롤러 영역에 집중
‒ 차세대 하이퍼스케일러 직접 고객 인증을 받는 플레이어는 글로벌 소수에 불과
‒ 컨트롤러 GPM은 60%+, 모듈 GPM은 20~30% 수준
‒ 2026년 매출 믹스가 컨트롤러 중심 (~80%)으로 가면 blended GPM 50%+ 유지 가능
‒ 매출 3,000억원이면 매출총이익 1,500억원+ 가능
‒ 반면 판관비는 작년 약 1,100억원 수준에서 크게 늘지 않을 전망
‒ 이유는 Gen6 관련 핵심 개발비 대부분이 이미 집행됐기 때문
‒ 이 구조면 2026년 최소 영업이익 400억원 이상 가능하다고 봄
‒ 2027년엔 매출 6,000억원+, 영업이익률 15~20%까지도 가능하다는 프레임
‒ 또 다른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이 2H26부터 기여 가능, 의미 있는 매출 기여는 2027년으로 예상
‒ 장기적으로 글로벌 top 하이퍼스케일러 3~4곳 커버 가능하다고 회사 측 자신감 표명
‒ 현재 프로그램은 생태계 파트너십 기반의 간접 노출 중심
‒ 하지만 Gen6 컨트롤러에서는 top-tier CSP와의 직접 협업 진전이 있다고 언급
‒ 이 직접 공급 구조가 현실화되면 파두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 자체가 완전히 달라짐
‒ 2027년 말부터 매출 기여 가능성
‒ 단순히 컨트롤러 점유율을 뺏는 논리보다 하이퍼스케일러 SSD 침투율 자체가 커지는 게 더 중요
‒ NAND 생태계 파트너의 엔터프라이즈 SSD 점유율 자체가 커지면 파두 TAM도 기계적으로 커짐
‒ 대만 컨트롤러 업체들과 달리 하이퍼스케일러와 공동개발하는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컨트롤러 업체라는 차별점
‒ ASP도 약 $40 수준 유지 가능, 고객이 컨트롤러 가격보다 성능을 더 중요시 함
‒ 직접 비교 기업은 없지만 Marvell, Phison, Silicon Motion 등과 비교
‒ 장기적으로 21~24배 수준 동종업계 멀티플 정당화 가능하다고 판단
‒ RIM 기반 목표주가 15만원 산출 / 강세 시나리오 20만원 / 약세 시나리오 4.9만원
‒ 핵심 가정은 데이터센터 구조적 성장 + eSSD 컨트롤러 외주 확대
‒ 하이퍼스케일러 램프업 지연
‒ 고객 집중도
‒ AI 인프라 투자 소화 구간 진입
‒ 컨트롤러 ASP/마진 압박
‒ Gen6 직접 프로그램 상용화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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