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올해의 정답지(예상) 지수 퍼포먼스 YTD +51.6% 지수명: Akros U.S. AI Optical Communication and Network Infrastructure Index 구성종목: 1. Lumentum Holdings Inc 23.70% 2. Ciena Corp 21.86% 3. Coherent Corp 18.21% 4. Tower Semiconductor Ltd 5.89% 5. Corning Inc 5.65% 6. Nokia OYJ…
올해의 정답지(예상) 지수 퍼포먼스 YTD +66.3%로 뚫
추세와 기세가 꺾이기 전까지는 뭐..
추세와 기세가 꺾이기 전까지는 뭐..
Forwarded from 酒주총회
2025 글로벌 방산 수출 점유율
‒ 미국: 글로벌 1위 유지하면서도 ’25년 수출 점유율 YoY +2.4% 증가, 주도적 지위 유지
‒ 프랑스: 점유율 10%까지 상승하며 YoY +36% 급증, 라팔 전투기 중심으로 2위권 확고히 진입
‒ 이스라엘: 드론·미사일 중심으로 YoY +126% 폭증, 가장 빠르게 점유율 확대 중인 플레이어
‒ 한국: 포병·미사일·방산 패키지 수출로 YoY +83% 증가, 신흥 수출 강국으로 빠르게 부상
‒ 독일·영국·중국: 각각 YoY -20%, -21%, -32%로 점유율 급감, 전통 강자들의 영향력 축소 흐름 뚜렷
‒ 미국: 글로벌 1위 유지하면서도 ’25년 수출 점유율 YoY +2.4% 증가, 주도적 지위 유지
‒ 프랑스: 점유율 10%까지 상승하며 YoY +36% 급증, 라팔 전투기 중심으로 2위권 확고히 진입
‒ 이스라엘: 드론·미사일 중심으로 YoY +126% 폭증, 가장 빠르게 점유율 확대 중인 플레이어
‒ 한국: 포병·미사일·방산 패키지 수출로 YoY +83% 증가, 신흥 수출 강국으로 빠르게 부상
‒ 독일·영국·중국: 각각 YoY -20%, -21%, -32%로 점유율 급감, 전통 강자들의 영향력 축소 흐름 뚜렷
Forwarded from 선수촌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이상하게 확신이 들 때가 있다.
"이건 무조건 오른다"
"이건 이미 끝난 종목이다"
근데 결과는?
대부분 틀린다.
'이건 무조건 오른다'는 영화나 드라마에도 나오는 유명한 사망태그.
너는 이미 죽어 있다.
https://blog.naver.com/love392722/2242513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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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확신으로 망하고 확률로 번다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선수촌
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이상하게 확신이 들 때가 있다. "이건 무조건 오른다" "이건 이미 끝난 종목이다" 근데 결과는? 대부분 틀린다. '이건 무조건 오른다'는 영화나 드라마에도 나오는 유명한 사망태그. 너는 이미 죽어 있다. https://blog.naver.com/love392722/224251300914
어렵게 들리지만 간단하다.
"내 생각은 계속 틀릴 수 있고
새로운 정보가 나오면
확률을 업데이트한다”
이게 핵심이다.
CLSA, Taiwan Technology: A seller’s market — ABF 기판 슈퍼사이클 진입 전망 (26.04.12)
✅ ABF 기판, 구조적으로 ‘셀러마켓’ 전환 — 가격 협상력 급격히 강화
‒ ABF substrate는 향후 분기 내 또 한 번의 슈퍼사이클 진입 예상되며, 가격 인상이 반복되면서 이익과 밸류에이션 동반 상승 전망
‒ Unimicron은 주요 고객 5곳과 장기 인센티브 계약 체결, 추가 2건도 성사 가능성 → 공급자 우위 구조 확립
‒ 납기 충족 시 추가 보상, 가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되는 구조 → 실질적인 가격 통제권 확보
‒ ABF는 GPU/AI 서버 원가의 0.5% 미만 수준이지만 대체 불가능 + 공급자 2~3곳에 집중 → 가격 전가 매우 용이
✅ 2Q26부터 가격 급등 본격화 — 일부 제품 QoQ +30% 상승
‒ 2Q26부터 ABF 가격 인상 가속화 예상, 일부 출하 가격은 QoQ 30% 이상 상승 전망
‒ 가격 상승 → 마진 확장 직결 구조 (cost push가 아니라 pure pricing power)
‒ 기존 메모리 대비 상대적으로 가격 영향 미미 → 고객 저항도 제한적
✅ 수요 구조 변화: AI 중심으로 완전히 재편
‒ 현재 ABF 수요의 60% 이상이 AI 및 서버에서 발생 → 구조적으로 AI 의존도 확대
‒ GPU, ASIC, CPU, 네트워크 전반에서 ABF 스펙 업그레이드 동시 진행
‒ CoWoS, CoPoS, EMIB-T 등 패키징 고도화 → layer 수 증가 → ABF 사용량 급증
‒ AI용 ABF 수요는 2026~2027년 동안 YoY 2배 성장 예상
✅ 시장 성장률: 2026~2028년 폭발적 확장
‒ ABF 시장 성장률: 2026년 +32%, 2027년 +49% 예상
‒ 2028년에는 성장률 60% 이상으로 추가 가속 전망
‒ 과거 2020~2022 사이클 대비 더 구조적인 성장 (AI 중심 수요)
✅ 공급은 구조적으로 따라가지 못함 — 공급 부족 심화
‒ 신규 증설(그린필드)은 양산까지 2~2.5년 소요 → 단기 공급 대응 불가
‒ 2026~2027년 공급 증가율은 15~20% 수준에 그칠 전망
‒ 결과적으로 2027년 공급 부족률 22%까지 확대 예상
‒ 일부 핵심 장비 공급도 병목 → 추가 증설 자체가 제한적
✅ 공급 전략 변화 — 이번 사이클은 ‘더 타이트한 사이클’
‒ 업체들이 장기 공급 계약에 신중 → 과거 대비 disciplined CapEx
‒ 공급 과잉 리스크 줄어들며, 더 길고 강한 업사이클 형성 가능
‒ 결과적으로 이번 사이클은 과거 대비 ‘가격 중심 사이클’ 성격 강화
✅ 기업별 포인트: NYPCB & Unimicron
‒ NYPCB
» 2027년 EPS +130% 상향, 목표 PER 22x → 30x 상향
» TP NT$250 → NT$840 대폭 상향
» ABF 매출 비중 49% → 66% 확대 (2024 → 2027)
» AI 수요 확대로 2선 업체까지 spillover 수혜 발생
» OPM: 2024년 -3.9% → 2027년 30.5%
‒ Unimicron
» 2027년 EPS +20% 상향, TP NT$650 → NT$930 상향
» 2027년 매출의 70% 이상이 AI 관련에서 발생 예상
» IC substrate 비중 61% → 70% 확대 (고부가 구조 전환)
» 외국인 지분 약 40% 수준으로 글로벌 자금 유입 지속
» OPM: 2024년 4.4% → 2027년 26.5%
💡 정리: “AI 인프라 → ABF 병목 → 가격 상승 → 이익 폭발” 구조 완성
» ABF는 공급 제한 + 대체 불가능 + 소수 업체 구조 → 가격 결정권 완전히 공급자에 있음.
» AI 서버 및 패키징 고도화가 단순 수요 증가를 넘어 “구조적 수요 폭증”을 만들어내는 상황.
» 공급은 시간/장비/투자 제한으로 따라가지 못하면서 구조적 공급 부족 지속.
» 결국 이번 사이클은 과거 대비 더 길고, 더 강한 “가격 주도형 슈퍼사이클”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음.
‒ ABF substrate는 향후 분기 내 또 한 번의 슈퍼사이클 진입 예상되며, 가격 인상이 반복되면서 이익과 밸류에이션 동반 상승 전망
‒ Unimicron은 주요 고객 5곳과 장기 인센티브 계약 체결, 추가 2건도 성사 가능성 → 공급자 우위 구조 확립
‒ 납기 충족 시 추가 보상, 가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되는 구조 → 실질적인 가격 통제권 확보
‒ ABF는 GPU/AI 서버 원가의 0.5% 미만 수준이지만 대체 불가능 + 공급자 2~3곳에 집중 → 가격 전가 매우 용이
‒ 2Q26부터 ABF 가격 인상 가속화 예상, 일부 출하 가격은 QoQ 30% 이상 상승 전망
‒ 가격 상승 → 마진 확장 직결 구조 (cost push가 아니라 pure pricing power)
‒ 기존 메모리 대비 상대적으로 가격 영향 미미 → 고객 저항도 제한적
‒ 현재 ABF 수요의 60% 이상이 AI 및 서버에서 발생 → 구조적으로 AI 의존도 확대
‒ GPU, ASIC, CPU, 네트워크 전반에서 ABF 스펙 업그레이드 동시 진행
‒ CoWoS, CoPoS, EMIB-T 등 패키징 고도화 → layer 수 증가 → ABF 사용량 급증
‒ AI용 ABF 수요는 2026~2027년 동안 YoY 2배 성장 예상
‒ ABF 시장 성장률: 2026년 +32%, 2027년 +49% 예상
‒ 2028년에는 성장률 60% 이상으로 추가 가속 전망
‒ 과거 2020~2022 사이클 대비 더 구조적인 성장 (AI 중심 수요)
‒ 신규 증설(그린필드)은 양산까지 2~2.5년 소요 → 단기 공급 대응 불가
‒ 2026~2027년 공급 증가율은 15~20% 수준에 그칠 전망
‒ 결과적으로 2027년 공급 부족률 22%까지 확대 예상
‒ 일부 핵심 장비 공급도 병목 → 추가 증설 자체가 제한적
‒ 업체들이 장기 공급 계약에 신중 → 과거 대비 disciplined CapEx
‒ 공급 과잉 리스크 줄어들며, 더 길고 강한 업사이클 형성 가능
‒ 결과적으로 이번 사이클은 과거 대비 ‘가격 중심 사이클’ 성격 강화
‒ NYPCB
» 2027년 EPS +130% 상향, 목표 PER 22x → 30x 상향
» TP NT$250 → NT$840 대폭 상향
» ABF 매출 비중 49% → 66% 확대 (2024 → 2027)
» AI 수요 확대로 2선 업체까지 spillover 수혜 발생
» OPM: 2024년 -3.9% → 2027년 30.5%
‒ Unimicron
» 2027년 EPS +20% 상향, TP NT$650 → NT$930 상향
» 2027년 매출의 70% 이상이 AI 관련에서 발생 예상
» IC substrate 비중 61% → 70% 확대 (고부가 구조 전환)
» 외국인 지분 약 40% 수준으로 글로벌 자금 유입 지속
» OPM: 2024년 4.4% → 2027년 26.5%
» ABF는 공급 제한 + 대체 불가능 + 소수 업체 구조 → 가격 결정권 완전히 공급자에 있음.
» AI 서버 및 패키징 고도화가 단순 수요 증가를 넘어 “구조적 수요 폭증”을 만들어내는 상황.
» 공급은 시간/장비/투자 제한으로 따라가지 못하면서 구조적 공급 부족 지속.
» 결국 이번 사이클은 과거 대비 더 길고, 더 강한 “가격 주도형 슈퍼사이클”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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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개미굴 - 햇제 팝업스토어
아마 이제는 기억도 안나시겠지만, 주말 사이에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정이 결렬된 후 공포에 휩싸인 글들이 텔레그램 등에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어제 월요일 개장과 동시에 유가가 급등하기도 하였죠
이틀 사이에 무슨 대단한 일이 있었을까요?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지난주까지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나프타를 받을 수 없고,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할 수 없고,
레미콘을 만들 수 없고,
종량제 비닐봉투 대란이 난다는 등의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상황은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고,
걱정하는 사람들의 숫자만 갑자기 급감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시각 기준, 브렌트유 가격은 지난 주 금요일 수준으로 내려왔으며,
심지어 나스닥은 10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난주에 왜 걱정해야 했을까요?
결과론일까요?
결과론이 아니라는 것은 개미굴을 계속 보셔서 아실 것입니다
개미굴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무엇인가를 본 것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개미굴은 계속 같은 것을 보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 또한 계속 동일합니다
개미굴은 무엇인가를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엇인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무엇은 바로 "이란 사태의 향후 전망 같은 것을 고민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어제 월요일 개장과 동시에 유가가 급등하기도 하였죠
이틀 사이에 무슨 대단한 일이 있었을까요?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지난주까지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 나프타를 받을 수 없고,
플라스틱 제품을 생산할 수 없고,
레미콘을 만들 수 없고,
종량제 비닐봉투 대란이 난다는 등의 이야기가 많았는데요,
상황은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고,
걱정하는 사람들의 숫자만 갑자기 급감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시각 기준, 브렌트유 가격은 지난 주 금요일 수준으로 내려왔으며,
심지어 나스닥은 10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난주에 왜 걱정해야 했을까요?
결과론일까요?
결과론이 아니라는 것은 개미굴을 계속 보셔서 아실 것입니다
개미굴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무엇인가를 본 것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개미굴은 계속 같은 것을 보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 또한 계속 동일합니다
개미굴은 무엇인가를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무엇인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 무엇은 바로 "이란 사태의 향후 전망 같은 것을 고민하는 것"입니다
Telegram
개미굴 - 햇제 팝업스토어
한 달 전에 드린 말씀입니다
"이란 사태의 향후 전망 같은 것을 고민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란 사태의 향후 전망 같은 것을 고민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GS Tony Pasquariello 시장 코멘트
1. 동료 한 명의 표현을 빌리자면, S&P는 어제 사실상 ‘승리를 선언’한 셈이며, 2월 27일 이후 나타났던 조정을 완전히 되돌렸고 VIX 역시 마찬가지. 휴전이 깨질 수 있다는 리스크는 여전히 열려 있지만, 이번 분쟁도 결국 “전쟁 종료 신호가 나오기 전에 주식이 먼저 바닥을 잡는” 전형적인 패턴을 따르고 있음(로컬 저점은 3월 30일로, 당시에는 ‘파괴적인 결과’ 경고가 나왔던 날이었음). 몇 주 전에도 말했듯이 시장은 나보다 훨씬 똑똑하며, 한 시니어 매니저의 말을 빌리면 “시장은 대체로 맞다”.
2. 단기 기술적 요인은 여전히 시장을 지지하고 있으며, 어제 반등으로 CTA 수요 트리거는 확실히 ‘on’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옵션 시장 메이커들은 여전히 롱 감마 상태에 있지만,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오르면 추가 매수, 떨어지면 매도하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다만 시스템 매매는 상승 방향으로 비대칭성이 존재). 또한 미국 개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었고, 개별 종목 매수 강도는 다소 약해졌지만 뮤추얼펀드와 ETF로의 자금 유입은 견조하게 유지됐음.
3. 지난 6주 동안 S&P가 왜 이렇게 견조했는지 계속 고민했는데, 반복적으로 확인된 요인은 몇 가지였음: (1) 시장은 경기의 근본적인 내구성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고, (2) 그 결과 이익 기대치는 계속 상향됐으며, (3)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이탈하지 않았음. 여기에 Ben Snider의 의견을 더하자면, AI 관련 상승 동력이 계속 유지됐다는 점도 중요. 이를 확인하려면 AI 리더 종목 바스켓(GSTMTAIP)의 주가 흐름을 보면 되고, 올해 S&P 이익 성장의 약 40%가 AI 투자 사이클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
4. 해석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S&P의 선행 PER은 12월 31일 22배, 2월 27일 21배, 로컬 저점에서는 19배까지 하락했음. 무엇을 의미하느냐면, 개인적으로 현재 리스크 대비 보상이 매력적이라고 보진 않는데(특히 잠재적인 인플레이션이 장기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 상승론자 입장에서는 시장이 이번 충격을 상당히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반영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됨.
5. 만약 여전히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우려한다면, 이연물 브렌트유(예: COZ6)를 통해 일정 부분 노출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음. 특히 유가가 걱정된다면, 해당 리스크는 유동성이 높은 상품을 통해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함.
6. 지난 6주 동안 여러 변화가 있었지만,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꾸준히 유지된 영역 중 하나는 아시아 주식시장임. 대만 증시는 최근 고점을 경신했고, 일본과 한국도 추가 상승 시 신고점에 근접한 상황임. 반면 유럽 주식에 대한 신뢰는 흔들렸는지 여부가 중요한 질문인데,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부 훼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7. 향후 몇 달 동안 금 가격의 움직임이 매우 흥미로운 관찰 포인트가 될 것. 금은 본질적으로 내재가치나 이자가 없는 자산이기 때문에, 결국 내러티브와 자금 흐름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성격이 강함. 지난 4년 동안 가장 큰 트렌드는 중앙은행들의 대규모 매수였는데, 최근 폴란드 사례 등을 보면 이 흐름에 일부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8. 모든 요소를 종합해보면, 시장의 장기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다만 성장과 인플레이션 간의 트레이드오프는 악화됐고,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 둔화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단기 전략 측면에서는 급락 시 매수 포지션을 구축하고, 반등 구간에서는 리스크 헤지를 추가하는 방식의 대응이 적절하다는 기존 관점을 재확인.
1. 동료 한 명의 표현을 빌리자면, S&P는 어제 사실상 ‘승리를 선언’한 셈이며, 2월 27일 이후 나타났던 조정을 완전히 되돌렸고 VIX 역시 마찬가지. 휴전이 깨질 수 있다는 리스크는 여전히 열려 있지만, 이번 분쟁도 결국 “전쟁 종료 신호가 나오기 전에 주식이 먼저 바닥을 잡는” 전형적인 패턴을 따르고 있음(로컬 저점은 3월 30일로, 당시에는 ‘파괴적인 결과’ 경고가 나왔던 날이었음). 몇 주 전에도 말했듯이 시장은 나보다 훨씬 똑똑하며, 한 시니어 매니저의 말을 빌리면 “시장은 대체로 맞다”.
2. 단기 기술적 요인은 여전히 시장을 지지하고 있으며, 어제 반등으로 CTA 수요 트리거는 확실히 ‘on’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옵션 시장 메이커들은 여전히 롱 감마 상태에 있지만,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가격이 오르면 추가 매수, 떨어지면 매도하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다만 시스템 매매는 상승 방향으로 비대칭성이 존재). 또한 미국 개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었고, 개별 종목 매수 강도는 다소 약해졌지만 뮤추얼펀드와 ETF로의 자금 유입은 견조하게 유지됐음.
3. 지난 6주 동안 S&P가 왜 이렇게 견조했는지 계속 고민했는데, 반복적으로 확인된 요인은 몇 가지였음: (1) 시장은 경기의 근본적인 내구성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고, (2) 그 결과 이익 기대치는 계속 상향됐으며, (3)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에서 이탈하지 않았음. 여기에 Ben Snider의 의견을 더하자면, AI 관련 상승 동력이 계속 유지됐다는 점도 중요. 이를 확인하려면 AI 리더 종목 바스켓(GSTMTAIP)의 주가 흐름을 보면 되고, 올해 S&P 이익 성장의 약 40%가 AI 투자 사이클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
4. 해석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S&P의 선행 PER은 12월 31일 22배, 2월 27일 21배, 로컬 저점에서는 19배까지 하락했음. 무엇을 의미하느냐면, 개인적으로 현재 리스크 대비 보상이 매력적이라고 보진 않는데(특히 잠재적인 인플레이션이 장기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 상승론자 입장에서는 시장이 이번 충격을 상당히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반영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근거가 됨.
5. 만약 여전히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우려한다면, 이연물 브렌트유(예: COZ6)를 통해 일정 부분 노출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음. 특히 유가가 걱정된다면, 해당 리스크는 유동성이 높은 상품을 통해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함.
6. 지난 6주 동안 여러 변화가 있었지만,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꾸준히 유지된 영역 중 하나는 아시아 주식시장임. 대만 증시는 최근 고점을 경신했고, 일본과 한국도 추가 상승 시 신고점에 근접한 상황임. 반면 유럽 주식에 대한 신뢰는 흔들렸는지 여부가 중요한 질문인데, 아직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일부 훼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7. 향후 몇 달 동안 금 가격의 움직임이 매우 흥미로운 관찰 포인트가 될 것. 금은 본질적으로 내재가치나 이자가 없는 자산이기 때문에, 결국 내러티브와 자금 흐름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성격이 강함. 지난 4년 동안 가장 큰 트렌드는 중앙은행들의 대규모 매수였는데, 최근 폴란드 사례 등을 보면 이 흐름에 일부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8. 모든 요소를 종합해보면, 시장의 장기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다만 성장과 인플레이션 간의 트레이드오프는 악화됐고,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 둔화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단기 전략 측면에서는 급락 시 매수 포지션을 구축하고, 반등 구간에서는 리스크 헤지를 추가하는 방식의 대응이 적절하다는 기존 관점을 재확인.
Gromit 공부방
AI 리더 종목 바스켓(GSTMTAIP)의 주가 흐름을 보면 되고, 올해 S&P 이익 성장의 약 40%가 AI 투자 사이클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
GS TMT AI 바스켓의 지수 대비 퍼포먼스 및 어닝
Gromit 공부방
시장은 나보다 훨씬 똑똑하며, 한 시니어 매니저의 말을 빌리면 “시장은 대체로 맞다”.
"A prudent speculator never argues with the tape. Markets are never wrong, opinions often are."
신중한 투기자는 결코 시장의 흐름과 다투지 않는다. 시장은 결코 틀리지 않으며, 틀리는 것은 대개 '의견'이다.
"There is only one side of the market and it is not the bull side or the bear side, but the right side."
시장에는 오직 한 가지 편만 존재한다. 그것은 상승의 편도, 하락의 편도 아니라, '옳은' 편이다.
Jesse Liver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