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PBS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롱숏 그로스 레버리지는 2주 연속 급락,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운용사들이 리스크를 축소 중
미국 주식은 5주 연속 순매도 흐름, 매도세는 개별주 + 지수/ETF(매크로 프로덕트) 모두에서 나타남
미국 주식은 5주 연속 순매도 흐름, 매도세는 개별주 + 지수/ETF(매크로 프로덕트) 모두에서 나타남
‒ 골드만삭스 헤지펀드 커버리지 헤드 Tony Pasquariello는 현재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원유 공급 충격에도 불구하고 S&P500 하락폭이 약 -4%에 그치고 1개월 실현 변동성도 약 13%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시장이 에너지 리스크를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거나 충격 지속성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
‒ 시장 해석은 크게 네 가지 가능성으로 나뉘는데, ① 시장이 에너지 위기를 과소평가하고 있거나 ② 분쟁이 단기에 끝날 것으로 보거나 ③ 유가 $100 이상을 경제가 감내 가능하다고 보거나 ④ 지정학적 리스크 제거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을 수 있음
‒ 기본적으로 구조적 상승 추세는 아직 유지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에너지 공급 제약이 누적되며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상승 간 트레이드오프가 악화되는 방향으로 리스크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구조
‒ 이러한 환경은 미국보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타 선진국과 중앙은행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매크로 밸런스가 점차 비대칭적으로 흔들릴 가능성
‒ 현재 시장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은 상태로, 최근 6년 대비 VIX 선물 수준도 낮고 모멘텀 팩터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전반적 익스포저가 높게 유지되는 배경으로 작용
‒ 실제 포지셔닝에서도 전문 투자자들은 헤지를 확대했지만 완전한 capitulation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매크로 숏은 증가했지만 개별 종목은 순매수되는 등 방어는 하지만 포지션은 유지하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 롱온리 투자자들도 최근 들어서야 일부 매도세가 증가하기 시작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본격적인 리스크 오프나 디레버리징 국면으로 전환되지는 않은 상황
‒ 동시에 금, 단기채, 디펜시브 주식 등 전통적 안전자산이 리스크 자산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원유 익스포저(E&P)와 AI 리더 주식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유지하는 비정형적 시장 구조가 나타남
‒ 이는 이번 위기가 금융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 에너지 공급 충격’이라는 점에서 자산 간 상관관계가 기존과 다르게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 자체의 재검토 필요성을 의미
‒ 시장 해석은 크게 네 가지 가능성으로 나뉘는데, ① 시장이 에너지 위기를 과소평가하고 있거나 ② 분쟁이 단기에 끝날 것으로 보거나 ③ 유가 $100 이상을 경제가 감내 가능하다고 보거나 ④ 지정학적 리스크 제거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을 수 있음
‒ 기본적으로 구조적 상승 추세는 아직 유지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에너지 공급 제약이 누적되며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상승 간 트레이드오프가 악화되는 방향으로 리스크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구조
‒ 이러한 환경은 미국보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타 선진국과 중앙은행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매크로 밸런스가 점차 비대칭적으로 흔들릴 가능성
‒ 현재 시장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은 상태로, 최근 6년 대비 VIX 선물 수준도 낮고 모멘텀 팩터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전반적 익스포저가 높게 유지되는 배경으로 작용
‒ 실제 포지셔닝에서도 전문 투자자들은 헤지를 확대했지만 완전한 capitulation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매크로 숏은 증가했지만 개별 종목은 순매수되는 등 방어는 하지만 포지션은 유지하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 롱온리 투자자들도 최근 들어서야 일부 매도세가 증가하기 시작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본격적인 리스크 오프나 디레버리징 국면으로 전환되지는 않은 상황
‒ 동시에 금, 단기채, 디펜시브 주식 등 전통적 안전자산이 리스크 자산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원유 익스포저(E&P)와 AI 리더 주식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유지하는 비정형적 시장 구조가 나타남
‒ 이는 이번 위기가 금융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 에너지 공급 충격’이라는 점에서 자산 간 상관관계가 기존과 다르게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 자체의 재검토 필요성을 의미
Gromit 공부방
동시에 금, 단기채, 디펜시브 주식 등 전통적 안전자산이 리스크 자산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원유 익스포저(E&P)와 AI 리더 주식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유지하는 비정형적 시장 구조가 나타남
[그림 1] 견조한 모멘텀 팩터(GSP1MOMO Index)
[그림 2] AI 바스켓(GSTMTAIP)이 비AI S&P500(SPXXAI) 대비 역사적 고점 수준의 초과수익 기록 중
[그림 2] AI 바스켓(GSTMTAIP)이 비AI S&P500(SPXXAI) 대비 역사적 고점 수준의 초과수익 기록 중
= 기존 AI 코어 롱 포지션에다가 에너지 까라 함께 들고 가는 정도로 대응하면 되지 않을지?
지수 200MA 깨고 금리 인하 기대감 줄어들었다고 하락장 상정하고 시장 바라보는 것보단
지수 200MA 깨고 금리 인하 기대감 줄어들었다고 하락장 상정하고 시장 바라보는 것보단
‒ 1939년 이후 30여 개 지정학 이벤트 평균 경로를 보면, S&P500은 충격 발생 후 약 15거래일(T+15) 시점에 약 -4% 수준에서 단기 저점을 형성하는 패턴을 반복
‒ 현재도 이란 사태 이후 약 13거래일 동안 -4% 내외 하락으로 역사적 평균 경로와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며, 통계적으로 ‘저점 형성 구간’에 근접한 상황
‒ 다만 이는 ‘해당 시점 기준 평균 낙폭’이며, 이벤트 전체 기간 중 최대 낙폭은 중앙값 -6%, 평균 -8%로 이후 추가 하락 여지도 존재
‒ 과거 사례에서는 약 3주(약 T+15~20일) 내 최악 구간을 통과한 뒤, 약 30~35거래일(5~7주) 내 대부분 충격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흐름 관찰
‒ 따라서 현재는 역사적으로 ‘뉴스는 가장 나쁘고 시장도 가장 약한 구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 급락 시작인지 아니면 전형적 지정학 이벤트 패턴의 바닥 형성 국면인지가 핵심 분기점
‒ 현재도 이란 사태 이후 약 13거래일 동안 -4% 내외 하락으로 역사적 평균 경로와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며, 통계적으로 ‘저점 형성 구간’에 근접한 상황
‒ 다만 이는 ‘해당 시점 기준 평균 낙폭’이며, 이벤트 전체 기간 중 최대 낙폭은 중앙값 -6%, 평균 -8%로 이후 추가 하락 여지도 존재
‒ 과거 사례에서는 약 3주(약 T+15~20일) 내 최악 구간을 통과한 뒤, 약 30~35거래일(5~7주) 내 대부분 충격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흐름 관찰
‒ 따라서 현재는 역사적으로 ‘뉴스는 가장 나쁘고 시장도 가장 약한 구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 급락 시작인지 아니면 전형적 지정학 이벤트 패턴의 바닥 형성 국면인지가 핵심 분기점
Gromit 공부방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 골드만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별주식 누적 롱 플로우는 약 +3~4%를 유지한 반면, 매크로(지수+ETF) 숏 플로우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3% 수준까지 누적, 시장이 종목은 사고 지수는 파는 구조로 포지셔닝이 명확히 분리된 상태.
‒ 매크로 숏 익스포저는 전체 미국 주식 익스포저 대비 약 12% 수준까지 상승해 2021년 고점 근처에 도달한 상태로, 이는 최근 몇 년 기준 상단 구간에 해당하며 지수 단위 숏 포지션이 상당히 crowded되어 있음을 의미.
‒ 옵션 측면에서는 최근 3주 기준 SPX 지수 콜 스큐는 상승하는 반면, 평균 개별 종목 콜 스큐는 하락하며 괴리가 확대되었고, 이는 시장이 개별 종목 상승보다는 지수 레벨 숏 스퀴즈 리스크를 더 강하게 헤지하고 있음을 보여줌.
‒ 동시에 SPX 하락 국면에서 풋 스큐 역시 동반 하락하는 패턴이 나타났는데, 이는 통상적인 하락 시 풋 수요 증가와 반대되는 흐름으로, 투자자들이 보호 목적의 신규 풋 매수보다 기존 옵션 포지션을 청산하며 전체 익스포저를 줄이고 있음을 시사.
‒ 결국 시장은 개별 종목이 아니라 매크로·지수 상품 중심으로 숏 포지션이 누적된 상태이며, 옵션과 현물 모두에서 디레버리징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수 기준 숏 익스포저가 높은 환경에서는 작은 상승에도 숏커버 기반 반등이 확대될 수 있는 구조.
‒ 매크로 숏 익스포저는 전체 미국 주식 익스포저 대비 약 12% 수준까지 상승해 2021년 고점 근처에 도달한 상태로, 이는 최근 몇 년 기준 상단 구간에 해당하며 지수 단위 숏 포지션이 상당히 crowded되어 있음을 의미.
‒ 옵션 측면에서는 최근 3주 기준 SPX 지수 콜 스큐는 상승하는 반면, 평균 개별 종목 콜 스큐는 하락하며 괴리가 확대되었고, 이는 시장이 개별 종목 상승보다는 지수 레벨 숏 스퀴즈 리스크를 더 강하게 헤지하고 있음을 보여줌.
‒ 동시에 SPX 하락 국면에서 풋 스큐 역시 동반 하락하는 패턴이 나타났는데, 이는 통상적인 하락 시 풋 수요 증가와 반대되는 흐름으로, 투자자들이 보호 목적의 신규 풋 매수보다 기존 옵션 포지션을 청산하며 전체 익스포저를 줄이고 있음을 시사.
‒ 결국 시장은 개별 종목이 아니라 매크로·지수 상품 중심으로 숏 포지션이 누적된 상태이며, 옵션과 현물 모두에서 디레버리징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수 기준 숏 익스포저가 높은 환경에서는 작은 상승에도 숏커버 기반 반등이 확대될 수 있는 구조.
Forwarded from 모두의 미국주식
✅ 다음 병목이 CPU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 ARM Everywhere 행사
Agentic AI 시대가 시작되면서 CPU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CPU 기준으로 동일한 성능 대비 전력을 절반만 소모하는 ARM의 장점이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다.
디램 - 낸드 - 광에 이어 CPU가 병목이 될 가능성을 조심스레 상상해본다.
https://blog.naver.com/usforall/224229361772
Agentic AI 시대가 시작되면서 CPU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CPU 기준으로 동일한 성능 대비 전력을 절반만 소모하는 ARM의 장점이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다.
디램 - 낸드 - 광에 이어 CPU가 병목이 될 가능성을 조심스레 상상해본다.
https://blog.naver.com/usforall/224229361772
NAVER
다음 병목이 CPU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 ARM
ARM Everywhere 행사에서 ARM의 장기 전략이 공개됐다.
Gromit 공부방
#RKLB #PL 미국 우주도 슬금슬금 돌려주는 모습
Gromit 공부방
광 머시기들은 주봉상 이격 부담으로 잠시 쉬어갈 뿐 미장에서 젤 매력적인 포지션이라 생각 해당 띰 관련해서 아직 테마형 ETF도 출시된 게 없어서 (심리적) 고점은 아니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
참고로 광 머시기들은 곧 테마형 ETF가 출시되긴 함
https://www.smarttoday.co.kr/ko-kr/articles/104862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를 3월 말 출시할 예정이다. AI 투자 테마가 반도체와 전력에 이어 연결망으로 더 잘게 쪼개지는 흐름을 반영한 상품으로 풀이된다.
https://www.smarttoday.co.kr/ko-kr/articles/104862
스마트투데이
삼성운용, 국내 첫 AI 광통신 인프라 ETF 선보인다
|스마트투데이=김나연 기자|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AI 광통신·네트워크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ETF를 내놓는다. 국내 ETF 시장에서 광통신을 전면에 내세운 AI 인프라 ETF 상품이 사실상 처음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Gromit 공부방
참고로 광 머시기들은 곧 테마형 ETF가 출시되긴 함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를 3월 말 출시할 예정이다. AI 투자 테마가 반도체와 전력에 이어 연결망으로 더 잘게 쪼개지는 흐름을 반영한 상품으로 풀이된다. https://www.smarttoday.co.kr/ko-kr/articles/104862
그래서 광 머시기가 고점이냐? -> 당연히 모름
다만 체감상 한국인들의 컨센 롱 픽이 되어버린 테마/종목들은 통상 1) 엄청난 변동성, 2) 추세 이탈 시 엄청난 고통을 야기하는 등의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e.g. SMR, IREN, 그리고 아직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BE, SNDK 등)
알아서 잘 투기하면 될 듯
당연히 인베스팅의 영역은 아니니..
다만 체감상 한국인들의 컨센 롱 픽이 되어버린 테마/종목들은 통상 1) 엄청난 변동성, 2) 추세 이탈 시 엄청난 고통을 야기하는 등의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e.g. SMR, IREN, 그리고 아직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BE, SNDK 등)
알아서 잘 투기하면 될 듯
당연히 인베스팅의 영역은 아니니..
Gromit 공부방
미래에셋증권_디지털자산_AI_Bi_Weekly_새로운_사이클은_언제나.pdf
CPU가 돌아왔다
✅ GPU 중심 구조에서 CPU 중심 Control Plane으로 이동
‒ 기존 AI 인프라는 GPU 기반의 병렬 연산이 핵심이었지만, 멀티 에이전트와 Hydra 구조가 등장하면서 연산보다 “순차적 논리 제어”의 중요도가 급격히 상승
‒ 에이전트는 단순히 토큰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 단계의 작업을 나누고 검증하며 반복 수행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초당 수백만 번의 조건 분기와 상태 전환이 발생
‒ 이러한 워크로드는 동일 연산을 반복하는 GPU보다, 강력한 단일 스레드 성능과 대규모 캐시를 가진 CPU가 훨씬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CPU가 데이터센터의 ‘지휘관(Control Plane)’ 역할로 복귀
✅ 에이전트 시대에서 GPU 구조가 가지는 근본적 한계
‒ GPU는 SIMT 구조로 동일한 명령을 수천 개 코어에 동시에 실행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지만, 에이전트 워크로드처럼 조건 분기가 많은 경우 각 코어가 서로 다른 경로를 선택하게 되면서 Warp Divergence가 발생하고 전체 효율이 급격히 저하됨
‒ 특히 에이전트는 코드 실행, 오류 수정, 웹 탐색, 의사결정 등을 반복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연산보다 “논리 흐름 제어”가 핵심이 되며, 이는 GPU가 가장 취약한 영역임
‒ 또한 컨텍스트가 길어지면서 KV 캐시가 급증하고 메모리 병목(Memory Wall)이 심화되는데, 이 캐시를 관리하고 라우팅하는 작업 역시 GPU가 아닌 CPU가 담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
✅ 데이터센터 구조 자체가 CPU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 과거에는 CPU와 GPU가 하나의 서버에 함께 탑재되는 모놀리식 구조가 일반적이었지만, 에이전트 시대에는 CPU가 처리해야 할 제어 연산이 폭증하면서 이 구조가 한계에 직면
‒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는 GPU만 탑재된 연산 전용 랙(Compute Plane)과 CPU만 탑재된 제어 전용 랙(Control Plane)으로 물리적으로 분리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
‒ 특히 에이전트 수가 증가할수록 CPU가 담당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부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일부 추론 환경에서는 CPU 수가 GPU를 초과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제기됨
✅ CPU 수요가 구조적으로 폭발하는 이유 — ‘오케스트레이션 텍스’
‒ 에이전트 시스템에서는 단순 연산 외에도 상태 관리, 보안 검증, API 호출, 가상머신 생성, 암호화 처리 등 방대한 부가 작업이 발생하며, 이러한 작업은 모두 CPU에 의존하는 CPU-bound 영역임
‒ 특히 멀티 에이전트 구조에서는 하나의 작업을 수십 개의 하위 에이전트로 분해하고 병렬 실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트래픽과 컨텍스트 스위칭이 CPU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
‒ 결과적으로 CPU 수요는 단순히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에이전트 수 × 내부 페르소나 수라는 승수 구조를 가지며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는 특징을 보이게 됨
✅ CPU 아키텍처 진화 방향 — “예측 가능성” 중심 설계
‒ 에이전트 시대에서는 최대 처리량보다 “지연 시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더 중요해지면서, 기존의 SMT 기반 구조 대신 물리 코어를 늘리는 방향으로 설계 철학이 전환
‒ 실제로 Arm 기반 CPU나 하이퍼스케일러 자체 설계 칩은 128~192개의 물리 코어를 탑재하고, 각 코어에 직접 작업을 할당하는 구조로 발전
‒ 또한 KV 캐시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L2/L3 캐시를 대폭 확대하고, 코어 간 연결을 위한 Mesh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CPU 설계가 진화하고 있음
✅ CPU 경쟁 구도 — x86 vs Arm vs Hyperscaler
‒ AMD는 칩렛 구조를 통해 코어 수 확장에서 구조적 우위를 확보하며 최대 256코어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고, 비용 효율 측면에서도 인텔 대비 우위를 점하고 있음
‒ 반면 인텔은 SMT 제거와 안정성 강화라는 방향성을 선택했지만, 칩렛 전환이 늦어지면서 성능 및 시장 대응 속도에서 뒤처지는 모습
‒ 동시에 AWS, Google, Microsoft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은 x86을 벗어나 Arm 기반 맞춤형 CPU를 자체 개발하며 전력 효율과 TCO를 극단적으로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이동
✅ 엔비디아 전략 — CPU까지 포함한 풀스택 장악
‒ 엔비디아는 기존 Grace CPU에서 한계를 확인한 이후, 자체 코어를 설계한 Vera CPU를 통해 CPU 시장까지 직접 진입
‒ 특히 Spatial Multithreading을 통해 스레드 간 간섭을 제거하고, 대규모 캐시와 확장된 연산 구조를 통해 에이전트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CPU를 개발 중
‒ 더 나아가 GPU 없이 CPU만 공급하는 Vera-only 계약까지 등장하면서, CPU 역시 엔비디아 생태계 안으로 흡수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음
💡 결론: CPU는 “보조 연산장치”에서 “AI 인프라의 중심”으로 재평가되는 국면
» AI가 단순 생성에서 에이전트 기반 실행 구조로 전환되면서, 연산보다 제어가 중요한 구조적 변화가 발생
» 이 변화는 GPU 중심 인프라 위에 CPU 중심 Control Plane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인프라 설계 자체를 재정의하는 수준의 변화
» 따라서 CPU는 단순한 사이클 동참이 아니라, AI 인프라의 새로운 병목이자 핵심 투자 포인트로 리레이팅되는 국면
*미래 한종목 위원님 자료 내 CPU 관련 내용 발췌 (26.03.06)
‒ 기존 AI 인프라는 GPU 기반의 병렬 연산이 핵심이었지만, 멀티 에이전트와 Hydra 구조가 등장하면서 연산보다 “순차적 논리 제어”의 중요도가 급격히 상승
‒ 에이전트는 단순히 토큰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 단계의 작업을 나누고 검증하며 반복 수행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초당 수백만 번의 조건 분기와 상태 전환이 발생
‒ 이러한 워크로드는 동일 연산을 반복하는 GPU보다, 강력한 단일 스레드 성능과 대규모 캐시를 가진 CPU가 훨씬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CPU가 데이터센터의 ‘지휘관(Control Plane)’ 역할로 복귀
‒ GPU는 SIMT 구조로 동일한 명령을 수천 개 코어에 동시에 실행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지만, 에이전트 워크로드처럼 조건 분기가 많은 경우 각 코어가 서로 다른 경로를 선택하게 되면서 Warp Divergence가 발생하고 전체 효율이 급격히 저하됨
‒ 특히 에이전트는 코드 실행, 오류 수정, 웹 탐색, 의사결정 등을 반복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연산보다 “논리 흐름 제어”가 핵심이 되며, 이는 GPU가 가장 취약한 영역임
‒ 또한 컨텍스트가 길어지면서 KV 캐시가 급증하고 메모리 병목(Memory Wall)이 심화되는데, 이 캐시를 관리하고 라우팅하는 작업 역시 GPU가 아닌 CPU가 담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
‒ 과거에는 CPU와 GPU가 하나의 서버에 함께 탑재되는 모놀리식 구조가 일반적이었지만, 에이전트 시대에는 CPU가 처리해야 할 제어 연산이 폭증하면서 이 구조가 한계에 직면
‒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는 GPU만 탑재된 연산 전용 랙(Compute Plane)과 CPU만 탑재된 제어 전용 랙(Control Plane)으로 물리적으로 분리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
‒ 특히 에이전트 수가 증가할수록 CPU가 담당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부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일부 추론 환경에서는 CPU 수가 GPU를 초과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제기됨
‒ 에이전트 시스템에서는 단순 연산 외에도 상태 관리, 보안 검증, API 호출, 가상머신 생성, 암호화 처리 등 방대한 부가 작업이 발생하며, 이러한 작업은 모두 CPU에 의존하는 CPU-bound 영역임
‒ 특히 멀티 에이전트 구조에서는 하나의 작업을 수십 개의 하위 에이전트로 분해하고 병렬 실행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트래픽과 컨텍스트 스위칭이 CPU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
‒ 결과적으로 CPU 수요는 단순히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에이전트 수 × 내부 페르소나 수라는 승수 구조를 가지며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는 특징을 보이게 됨
‒ 에이전트 시대에서는 최대 처리량보다 “지연 시간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더 중요해지면서, 기존의 SMT 기반 구조 대신 물리 코어를 늘리는 방향으로 설계 철학이 전환
‒ 실제로 Arm 기반 CPU나 하이퍼스케일러 자체 설계 칩은 128~192개의 물리 코어를 탑재하고, 각 코어에 직접 작업을 할당하는 구조로 발전
‒ 또한 KV 캐시 병목을 해결하기 위해 L2/L3 캐시를 대폭 확대하고, 코어 간 연결을 위한 Mesh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CPU 설계가 진화하고 있음
‒ AMD는 칩렛 구조를 통해 코어 수 확장에서 구조적 우위를 확보하며 최대 256코어까지 확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고, 비용 효율 측면에서도 인텔 대비 우위를 점하고 있음
‒ 반면 인텔은 SMT 제거와 안정성 강화라는 방향성을 선택했지만, 칩렛 전환이 늦어지면서 성능 및 시장 대응 속도에서 뒤처지는 모습
‒ 동시에 AWS, Google, Microsoft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은 x86을 벗어나 Arm 기반 맞춤형 CPU를 자체 개발하며 전력 효율과 TCO를 극단적으로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이동
‒ 엔비디아는 기존 Grace CPU에서 한계를 확인한 이후, 자체 코어를 설계한 Vera CPU를 통해 CPU 시장까지 직접 진입
‒ 특히 Spatial Multithreading을 통해 스레드 간 간섭을 제거하고, 대규모 캐시와 확장된 연산 구조를 통해 에이전트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CPU를 개발 중
‒ 더 나아가 GPU 없이 CPU만 공급하는 Vera-only 계약까지 등장하면서, CPU 역시 엔비디아 생태계 안으로 흡수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음
» AI가 단순 생성에서 에이전트 기반 실행 구조로 전환되면서, 연산보다 제어가 중요한 구조적 변화가 발생
» 이 변화는 GPU 중심 인프라 위에 CPU 중심 Control Plane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인프라 설계 자체를 재정의하는 수준의 변화
» 따라서 CPU는 단순한 사이클 동참이 아니라, AI 인프라의 새로운 병목이자 핵심 투자 포인트로 리레이팅되는 국면
*미래 한종목 위원님 자료 내 CPU 관련 내용 발췌 (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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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CPU’ 차세대 병목으로 부상
[Agentic AI 시대의 CPU]
- Agentic AI 시대에서는 AI 워크로드가 단순 추론 중심에서 벗어나, 다수의 에이전트가 상호작용하며 작업을 분해·조율하는 구조로 진화
- 이에 따라 기존 AI 데이터센터에서 GPU 대비 보조적 역할에 머물렀던 CPU의 중요성이 재부각
- Agent 기반 환경에서는 작업 오케스트레이션, 스케줄링, 그리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도구 호출 및 실행 관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러한 제어·관리 레이어를 CPU가 담당하게 되면서 역할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기 때문
- 실제로 Arm은 AI Agent 도입 이전 대비 이후에는 데이터센터 전력 단위당 요구되는 CPU 코어 수가 약 4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Agentic AI 확산이 CPU 수요의 구조적 성장을 견인할 것임을 시사
[CPU 단일랙 판매 확대 및 쇼티지 심화 전망]
-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처음 공개된 Vera CPU 서버랙은 추론 과정이 Prefill과 Decode로 분리되듯 CPU 역시 단순 보조 연산을 넘어 독립적인 연산 레이어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
- NVIDIA가 Vera CPU 랙의 독립적 판매를 추진하는 가운데, Arm 역시 랙 단위 효율성을 강조하며 CPU 연산량의 구조적 증가와 맞물려 CPU 전용 서버랙의 판매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
- 이미 일부 구간에서 CPU 공급 부족이 감지되는 가운데, CPU 랙 단위 판매 확대는 수요 집중도를 더욱 높이며 중장기적으로 쇼티지 심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판단
[국내 밸류체인 점검]
- 국내 밸류체인 관점에서는 FC-BGA와 SoCAMM 관련주 중심의 수혜를 예상
- FC-BGA 공급 병목은 업스트림 T-glass 쇼티지, 엔비디아의 AI 하드웨어 세분화에 따른 구조적 수요 증가, CPU 수요 회복이 맞물리며 한층 심화될 전망
- 이에 따라 메모리 업황과 유사한 강한 ASP 상승 흐름과 LTA 계약 및 선급금을 통한 증설 확대가 예상되며, 국내 FC-BGA 기판 업체(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LG이노텍)와 기가비스의 수혜를 기대
- SoCAMM은 Vera CPU 서버랙의 단일 판매 확대로 인한 TAM 상향이 핵심 포인트로, 단일 랙 기준 모듈 탑재량이 NVL72 대비 크게 증가(288개 → 2,048개)
- CPU 서버랙 판매 확대 시 SoCAMM용 메모리 모듈 기판 수요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며, 당사 추정 엔비디아 Vera Rubin Pod 기준 판매만으로도 SoCAMM용 기판 시장은 올해 572억원 → 내년 2,170억원까지 약 4배 확대 전망
- 향후 CPU 서버랙 외부 판매까지 반영될 경우 기대 이상의 추가적인 눈높이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https://buly.kr/BTRLI4P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CPU’ 차세대 병목으로 부상
[Agentic AI 시대의 CPU]
- Agentic AI 시대에서는 AI 워크로드가 단순 추론 중심에서 벗어나, 다수의 에이전트가 상호작용하며 작업을 분해·조율하는 구조로 진화
- 이에 따라 기존 AI 데이터센터에서 GPU 대비 보조적 역할에 머물렀던 CPU의 중요성이 재부각
- Agent 기반 환경에서는 작업 오케스트레이션, 스케줄링, 그리고 다양한 소프트웨어 도구 호출 및 실행 관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러한 제어·관리 레이어를 CPU가 담당하게 되면서 역할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기 때문
- 실제로 Arm은 AI Agent 도입 이전 대비 이후에는 데이터센터 전력 단위당 요구되는 CPU 코어 수가 약 4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Agentic AI 확산이 CPU 수요의 구조적 성장을 견인할 것임을 시사
[CPU 단일랙 판매 확대 및 쇼티지 심화 전망]
-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처음 공개된 Vera CPU 서버랙은 추론 과정이 Prefill과 Decode로 분리되듯 CPU 역시 단순 보조 연산을 넘어 독립적인 연산 레이어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
- NVIDIA가 Vera CPU 랙의 독립적 판매를 추진하는 가운데, Arm 역시 랙 단위 효율성을 강조하며 CPU 연산량의 구조적 증가와 맞물려 CPU 전용 서버랙의 판매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
- 이미 일부 구간에서 CPU 공급 부족이 감지되는 가운데, CPU 랙 단위 판매 확대는 수요 집중도를 더욱 높이며 중장기적으로 쇼티지 심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판단
[국내 밸류체인 점검]
- 국내 밸류체인 관점에서는 FC-BGA와 SoCAMM 관련주 중심의 수혜를 예상
- FC-BGA 공급 병목은 업스트림 T-glass 쇼티지, 엔비디아의 AI 하드웨어 세분화에 따른 구조적 수요 증가, CPU 수요 회복이 맞물리며 한층 심화될 전망
- 이에 따라 메모리 업황과 유사한 강한 ASP 상승 흐름과 LTA 계약 및 선급금을 통한 증설 확대가 예상되며, 국내 FC-BGA 기판 업체(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LG이노텍)와 기가비스의 수혜를 기대
- SoCAMM은 Vera CPU 서버랙의 단일 판매 확대로 인한 TAM 상향이 핵심 포인트로, 단일 랙 기준 모듈 탑재량이 NVL72 대비 크게 증가(288개 → 2,048개)
- CPU 서버랙 판매 확대 시 SoCAMM용 메모리 모듈 기판 수요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며, 당사 추정 엔비디아 Vera Rubin Pod 기준 판매만으로도 SoCAMM용 기판 시장은 올해 572억원 → 내년 2,170억원까지 약 4배 확대 전망
- 향후 CPU 서버랙 외부 판매까지 반영될 경우 기대 이상의 추가적인 눈높이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https://buly.kr/BTRLI4P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