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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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그때그때 되는 것에 투기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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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전쟁 vs. 미국-이란 전쟁 WTI 흐름 비교

*삼성 주간투자전략 자료 발췌 (26.03.20)
골드만삭스 PBS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롱숏 그로스 레버리지는 2주 연속 급락,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운용사들이 리스크를 축소 중

미국 주식은 5주 연속 순매도 흐름, 매도세는 개별주 + 지수/ETF(매크로 프로덕트) 모두에서 나타남
‒ 골드만삭스 헤지펀드 커버리지 헤드 Tony Pasquariello는 현재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원유 공급 충격에도 불구하고 S&P500 하락폭이 약 -4%에 그치고 1개월 실현 변동성도 약 13%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시장이 에너지 리스크를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거나 충격 지속성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

‒ 시장 해석은 크게 네 가지 가능성으로 나뉘는데, ① 시장이 에너지 위기를 과소평가하고 있거나 ② 분쟁이 단기에 끝날 것으로 보거나 ③ 유가 $100 이상을 경제가 감내 가능하다고 보거나 ④ 지정학적 리스크 제거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을 수 있음

‒ 기본적으로 구조적 상승 추세는 아직 유지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에너지 공급 제약이 누적되며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상승 간 트레이드오프가 악화되는 방향으로 리스크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구조

‒ 이러한 환경은 미국보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타 선진국과 중앙은행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매크로 밸런스가 점차 비대칭적으로 흔들릴 가능성

‒ 현재 시장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은 상태로, 최근 6년 대비 VIX 선물 수준도 낮고 모멘텀 팩터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전반적 익스포저가 높게 유지되는 배경으로 작용

‒ 실제 포지셔닝에서도 전문 투자자들은 헤지를 확대했지만 완전한 capitulation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매크로 숏은 증가했지만 개별 종목은 순매수되는 등 방어는 하지만 포지션은 유지하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 롱온리 투자자들도 최근 들어서야 일부 매도세가 증가하기 시작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본격적인 리스크 오프나 디레버리징 국면으로 전환되지는 않은 상황

동시에 금, 단기채, 디펜시브 주식 등 전통적 안전자산이 리스크 자산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원유 익스포저(E&P)와 AI 리더 주식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유지하는 비정형적 시장 구조가 나타남

‒ 이는 이번 위기가 금융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 에너지 공급 충격’이라는 점에서 자산 간 상관관계가 기존과 다르게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 자체의 재검토 필요성을 의미
= 기존 AI 코어 롱 포지션에다가 에너지 까라 함께 들고 가는 정도로 대응하면 되지 않을지?

지수 200MA 깨고 금리 인하 기대감 줄어들었다고 하락장 상정하고 시장 바라보는 것보단
‒ 1939년 이후 30여 개 지정학 이벤트 평균 경로를 보면, S&P500은 충격 발생 후 약 15거래일(T+15) 시점에 약 -4% 수준에서 단기 저점을 형성하는 패턴을 반복

‒ 현재도 이란 사태 이후 약 13거래일 동안 -4% 내외 하락으로 역사적 평균 경로와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며, 통계적으로 ‘저점 형성 구간’에 근접한 상황

‒ 다만 이는 ‘해당 시점 기준 평균 낙폭’이며, 이벤트 전체 기간 중 최대 낙폭은 중앙값 -6%, 평균 -8%로 이후 추가 하락 여지도 존재

‒ 과거 사례에서는 약 3주(약 T+15~20일) 내 최악 구간을 통과한 뒤, 약 30~35거래일(5~7주) 내 대부분 충격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흐름 관찰

‒ 따라서 현재는 역사적으로 ‘뉴스는 가장 나쁘고 시장도 가장 약한 구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 급락 시작인지 아니면 전형적 지정학 이벤트 패턴의 바닥 형성 국면인지가 핵심 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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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Discretionary vs Systematic Equity Positioning 업뎃
‒ 골드만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개별주식 누적 롱 플로우는 약 +3~4%를 유지한 반면, 매크로(지수+ETF) 숏 플로우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3% 수준까지 누적, 시장이 종목은 사고 지수는 파는 구조로 포지셔닝이 명확히 분리된 상태.

‒ 매크로 숏 익스포저는 전체 미국 주식 익스포저 대비 약 12% 수준까지 상승해 2021년 고점 근처에 도달한 상태로, 이는 최근 몇 년 기준 상단 구간에 해당하며 지수 단위 숏 포지션이 상당히 crowded되어 있음을 의미.

‒ 옵션 측면에서는 최근 3주 기준 SPX 지수 콜 스큐는 상승하는 반면, 평균 개별 종목 콜 스큐는 하락하며 괴리가 확대되었고, 이는 시장이 개별 종목 상승보다는 지수 레벨 숏 스퀴즈 리스크를 더 강하게 헤지하고 있음을 보여줌.

‒ 동시에 SPX 하락 국면에서 풋 스큐 역시 동반 하락하는 패턴이 나타났는데, 이는 통상적인 하락 시 풋 수요 증가와 반대되는 흐름으로, 투자자들이 보호 목적의 신규 풋 매수보다 기존 옵션 포지션을 청산하며 전체 익스포저를 줄이고 있음을 시사.

결국 시장은 개별 종목이 아니라 매크로·지수 상품 중심으로 숏 포지션이 누적된 상태이며, 옵션과 현물 모두에서 디레버리징이 진행되는 가운데 지수 기준 숏 익스포저가 높은 환경에서는 작은 상승에도 숏커버 기반 반등이 확대될 수 있는 구조.
Forwarded from 모두의 미국주식
다음 병목이 CPU가 될 가능성을 보여준 ARM Everywhere 행사

Agentic AI 시대가 시작되면서 CPU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CPU 기준으로 ​동일한 성능 대비 전력을 절반만 소모하는 ARM의 장점이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다.

디램 - 낸드 - 광에 이어 CPU가 병목이 될 가능성을 조심스레 상상해본다.

https://blog.naver.com/usforall/22422936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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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LB #PL 미국 우주도 슬금슬금 돌려주는 모습
메모리가 그노무 시즌 19241598번째 노이즈 덕분에 잠시 쉬어준다면,

그리고 #PL 우주처럼 가슴이 웅장한 꿈팔이 주식들이 꿈틀댄다면,

여러모로 국장 중소형주 투기하는 데 최적의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생각

마이크론 SCA가 떠도, ADR 오피셜이 떠도 생각보다 전닉은 노잼인 요즘.
물론 다시 가기야 하겠지만, 모두가 함께 어깨 걸고 전닉을 들고 있을 때보다 이럴 때 적극적으로 알파를 내서 성과를 벌리고 싶어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지 않을까

항상 그렇듯 아님 말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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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광 머시기들은 곧 테마형 ETF가 출시되긴 함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 ETF를 3월 말 출시할 예정이다. AI 투자 테마가 반도체와 전력에 이어 연결망으로 더 잘게 쪼개지는 흐름을 반영한 상품으로 풀이된다. https://www.smarttoday.co.kr/ko-kr/articles/104862
그래서 광 머시기가 고점이냐? -> 당연히 모름

다만 체감상 한국인들의 컨센 롱 픽이 되어버린 테마/종목들은 통상 1) 엄청난 변동성, 2) 추세 이탈 시 엄청난 고통을 야기하는 등의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e.g. SMR, IREN, 그리고 아직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BE, SNDK 등)

알아서 잘 투기하면 될 듯
당연히 인베스팅의 영역은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