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 모멘텀투자클럽
[단독]'바이오 유니콘 1호' 에이프로젠, 매각 추진...'5000억 유증'
16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에이프로젠은 미국계 증권사 2곳, 일본계 증권사 1곳을 통해 국내외 대기업 및 제약사들과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숏리스트(인수적격후보)를 압축한 뒤 매각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유상증자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투자 후보로는 일본 유통 대기업 및 제약사, 국내 대기업, 중국과 인도 제약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승호 에이프로젠 대표는 최근 일본 대기업과 투자 논의를 위해 두 차례 현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1608410756162
16일 금융투자(IB) 업계에 따르면 에이프로젠은 미국계 증권사 2곳, 일본계 증권사 1곳을 통해 국내외 대기업 및 제약사들과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협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숏리스트(인수적격후보)를 압축한 뒤 매각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유상증자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투자 후보로는 일본 유통 대기업 및 제약사, 국내 대기업, 중국과 인도 제약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승호 에이프로젠 대표는 최근 일본 대기업과 투자 논의를 위해 두 차례 현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1608410756162
머니투데이
[단독]'바이오 유니콘 1호' 에이프로젠, 매각 추진...'5000억 유증' - 머니투데이
미국, 일본계 증권사 숏리스트 압축 중, 국내외 대기업 및 제약사들 '관심'국내 바이오 유니콘 1호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 에이프로젠이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경영권 매각을 추진한다. 유상증자 규모는 5000억원 정도로 이 자금을 바탕으로 허셉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과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삼중 음성 유방암 치료제 등...
Forwarded from Haru Research (수익사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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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주식에 넣고 세계여행 중인 부부의 3가지 수익처 공개
퇴사한 30대 부부의 주식하며 세계여행
#세계여행 #부부세계여행 #경제적자유
한달살기 숙소 : The Robertson Residences Bukit Bintang (에어비앤비)
👩🏻 현주
https://www.instagram.com/myeonjuss/
https://blog.naver.com/guswn3951/
👨🏻💻 학피디
https://www.instagram.com/gimhakmin/
메일 : contactyourang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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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루뚜루♪…"아기상어, 美서 248억 대박" 매출 1년새 6배↑
특히 미국 법인 등 해외에서 거둔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더핑크퐁컴퍼니의 지난해 해외매출은 전년 대비 40.7% 늘어난 594억34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71.5%(594억3400만원)를 차지했다. 특히 미국 법인 'Pinkfong USA'는 지난해 매출 248억8592만원을 기록하며 전년(40억8056만원) 대비 501% 성장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연결기준 매출액의 29.9%에 해당하는 규모로 미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그밖에 중국에서 교보재 등 사업을 운영하는 중국 법인 '상해유혜과기공사'도 매출 22억4200만원으로 전년(1억8100만원)보다 1133% 증가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1215310289914
특히 미국 법인 등 해외에서 거둔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더핑크퐁컴퍼니의 지난해 해외매출은 전년 대비 40.7% 늘어난 594억34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71.5%(594억3400만원)를 차지했다. 특히 미국 법인 'Pinkfong USA'는 지난해 매출 248억8592만원을 기록하며 전년(40억8056만원) 대비 501% 성장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연결기준 매출액의 29.9%에 해당하는 규모로 미국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그밖에 중국에서 교보재 등 사업을 운영하는 중국 법인 '상해유혜과기공사'도 매출 22억4200만원으로 전년(1억8100만원)보다 1133% 증가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1215310289914
머니투데이
뚜루루뚜루♪…"아기상어, 美서 248억 대박" 매출 1년새 6배↑ - 머니투데이
"아기상어" 등 콘텐츠 제작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지난해 미국에서만 전년대비 6배 이상 급증한 248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글로벌 진출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831억58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671억6800만원) 대비 23....
Forwarded from Buff
비나텍 투자포인트 정리
핵심 포인트
- 슈퍼커패시터 (가전 & 신재생에너지 전방) + 수소연료전지 핵심 부품인 MEA 제조회사
- 8월 12일 발표된 2q22 실적 큰 서프라이즈: 영업이익 48억, 순이익 58억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거의 2배 상회
- 이런 흐름이면 PER로 2022E 16-18x, 2023E 10-12x의 수소연료전지 핵심 부품 제조사
vs. 상아프론테크 2022E PER 60x
vs. 에스퓨얼셀 2022E PER 80x
vs. 두산퓨얼셀 2022E PER 220x
내러티브
- 수소/신재생은:
1) 미국 정책 수혜,
2) 네옴시티 수혜 기대감 양방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1115490136736]
2Q22 반기보고서 읽기
- 22년 상반기 기준으로 기존 가장 큰 고객사였던 삼성전자 향 리모콘 매출 38억을 상회하는 50억원대 매출한 주요 고객사 2개 추가됨
- 이번 분기 신규로 추가된 대형고객사 중 최소 한곳은 두산퓨얼셀, 에스퓨얼셀 추정
출처: (신한금융투자, 22년 3월 15일 리포트) ”신사업외형은 전년 대비 65% 성장한 61억원으로 예상했다. S-Fuelcell향 물량(약 50억원)이 담보된 상황에서 신규 수주(두산퓨얼셀 등) 물량 추가도 기대했다.”
- 기존 심심한 가전부품 주력에서 연료전지 쪽으로 회사가 완전히 질적으로 달라지는 구간?
- 2Q22 GPM 37%, OPM 23%로 전례없는 레벨 달성
vs. 2021년 GPM 31%, OPM 11%
- 직원수가 2Q21 164명에서 2Q22 298명으로 거의 2배 가까이 급증
=판관비가 급격히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 비용 증가를 월등히 상회하는 영업 레버리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구간
참고자료
- 반기보고서 원문: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812000113]
- 작은슈퍼개미님 분석: [https://blog.naver.com/jeesuwon/222846457613]
——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____
핵심 포인트
- 슈퍼커패시터 (가전 & 신재생에너지 전방) + 수소연료전지 핵심 부품인 MEA 제조회사
- 8월 12일 발표된 2q22 실적 큰 서프라이즈: 영업이익 48억, 순이익 58억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거의 2배 상회
- 이런 흐름이면 PER로 2022E 16-18x, 2023E 10-12x의 수소연료전지 핵심 부품 제조사
vs. 상아프론테크 2022E PER 60x
vs. 에스퓨얼셀 2022E PER 80x
vs. 두산퓨얼셀 2022E PER 220x
내러티브
- 수소/신재생은:
1) 미국 정책 수혜,
2) 네옴시티 수혜 기대감 양방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1115490136736]
2Q22 반기보고서 읽기
- 22년 상반기 기준으로 기존 가장 큰 고객사였던 삼성전자 향 리모콘 매출 38억을 상회하는 50억원대 매출한 주요 고객사 2개 추가됨
- 이번 분기 신규로 추가된 대형고객사 중 최소 한곳은 두산퓨얼셀, 에스퓨얼셀 추정
출처: (신한금융투자, 22년 3월 15일 리포트) ”신사업외형은 전년 대비 65% 성장한 61억원으로 예상했다. S-Fuelcell향 물량(약 50억원)이 담보된 상황에서 신규 수주(두산퓨얼셀 등) 물량 추가도 기대했다.”
- 기존 심심한 가전부품 주력에서 연료전지 쪽으로 회사가 완전히 질적으로 달라지는 구간?
- 2Q22 GPM 37%, OPM 23%로 전례없는 레벨 달성
vs. 2021년 GPM 31%, OPM 11%
- 직원수가 2Q21 164명에서 2Q22 298명으로 거의 2배 가까이 급증
=판관비가 급격히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 비용 증가를 월등히 상회하는 영업 레버리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구간
참고자료
- 반기보고서 원문: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812000113]
- 작은슈퍼개미님 분석: [https://blog.naver.com/jeesuwon/222846457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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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1300조' 사우디 친환경 신도시 속도...韓 수소·태양광도 뜬다 - 머니투데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친환경 미래 신도시 "네옴(NEOM)"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네옴시티의 핵심축이 될 "더 라인(The Line)" 구상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있다. 산유국 이미지를 탈피하고 친환경 에너지로만 도시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만큼 국내 태양광·수소 관련 기업들의 수...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 모멘텀투자클럽
[단독]이집트 원전 사업 따냈다…이달 말 계약 체결
한수원, 엘다바 원전 수주 확정…최근 내부 절차 마무리
지난주 최종 점검회의 열기도…이달 말 계약 체결 유력
총 사업 규모 300억달러…한수원 몫은 5~10% 추정
2009년 UAE 수출 후 13년만 쾌거…원전업계 '기대감'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1609222583948
한수원, 엘다바 원전 수주 확정…최근 내부 절차 마무리
지난주 최종 점검회의 열기도…이달 말 계약 체결 유력
총 사업 규모 300억달러…한수원 몫은 5~10% 추정
2009년 UAE 수출 후 13년만 쾌거…원전업계 '기대감'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81609222583948
아시아경제
[단독]이집트 원전 사업 따냈다…이달 말 계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조원대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발전 사업을 최종 수주했다. ‘조’ 단위 원전 수출은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이후 13년만이다.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의 직격탄을 맞은 국내 원전 생태계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16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한수원은 최근 엘다바 원전 2차 건설사업 수주를 사실상 확정지었다. 이에 한수원은 지난주 엘다바 원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 모멘텀투자클럽
Forwarded from 여의도 감성투자
[HLB드라마]
Disclosure: 방장은 HLB에 대한 어떠한 포지션도 없습니다. 방장은 머저리로 알려져있으며 아래의 내용은 단순 기사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일 뿐 투자조언이 아니며 오류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 부광약품은 리보세나립에 대한 권리를 2009년부터 보유하면서 LSKB와 전임상은 물론 1,2상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 부광약품은 돌연 2018년 에이치엘비에 리보세나립 권리를 400억원에 넘겼다. 400억원은 임상 결과와 ‘상관없이’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부광약품은 해당 계약을 설명하면서 이러한 선택이 주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전략의 일종이라고 밝혔다.
- 그 후 에이치엘비는 2020년 어드벤첸연구소가 보유한 리보세나닙의 권리를 인수한다.
- LSKB(현 엘리바)의 대표는 Alex Kim이라는 인물인데 그는 2019년 IR에서 LSKB는 5년내 5개 항암제를 출시해 최고 28억 달러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내 상장 제약사도, 미국 연구소도 왜인지 5년후 최고 28억달러 매출이 날 수 있다는 권리를 에이치엘비에게 양도했다.
- Alex Kim 대표님은 진 회장님과 특별관계자로 묶여있었는데, 지난해 10월 엘레바에서 퇴임하시면서 더 이상 주식 보유현황을 공시로 파악할 수 없게 되었다.
- IR 과정에서 말씀하셨던 5개 항암제 출시를 불과 2년 앞둔 시점에서 그는 돌연 퇴임했다.
- 지난 3년간 에이치엘비는 4번의 유상증자를 진행했고 3번의 BW, 2번의 CB를 발행했다.
- 진 회장님은 2008년 에이치엘비 경영을 시작하신 이후 12년간 한번도 유상증자를 전액 참여하신적이 없었다. 2020년 유상증자에는 12년만에 처음으로 신주 전량(57만주)을 인수하시면서 책임감을 언급하셨다.
- 물론 동시에 블록딜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73만주를 매도하면서 보유주식 총량은 감소했다.
- 19년 6월 중순 HLB는 기존에 자회사였던 LSKB의 잔여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무려 1879억원을 유증했는데, 당시 증권가에서는 이를 두고 대단한 호재라며 임상결과에 대한 동사의 자신감을 읽어낼 수 있다고 평했다.
- 그후 ESMO 2019에서 발표된 리보세나립의 위암 3상은 Primary endpoint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물론 진 회장님은 임상 실패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 3년이 지난 지금 에이치엘비는 미FDA에 pre-NDA 미팅을 신청했으며 상업화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유상증자 공시를 보면 자금조달의 목적 중 대부분(2827억)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이다. 리보세나립 상업화를 위해 대규모 타법인 증권 취득이 필요한가보다.
- 간암 임상데이터는 9월 ESMO에서 밝혀질 예정이라고 한다.
- 진 회장님이 코스닥 M&A계의 신화적 인물이라는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그래서 더더욱 진 회장님의 대표작 HLB드라마의 결말이 궁금하다.
Disclosure: 방장은 HLB에 대한 어떠한 포지션도 없습니다. 방장은 머저리로 알려져있으며 아래의 내용은 단순 기사내용을 요약정리한 것일 뿐 투자조언이 아니며 오류가 포함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 부광약품은 리보세나립에 대한 권리를 2009년부터 보유하면서 LSKB와 전임상은 물론 1,2상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 부광약품은 돌연 2018년 에이치엘비에 리보세나립 권리를 400억원에 넘겼다. 400억원은 임상 결과와 ‘상관없이’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부광약품은 해당 계약을 설명하면서 이러한 선택이 주주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전략의 일종이라고 밝혔다.
- 그 후 에이치엘비는 2020년 어드벤첸연구소가 보유한 리보세나닙의 권리를 인수한다.
- LSKB(현 엘리바)의 대표는 Alex Kim이라는 인물인데 그는 2019년 IR에서 LSKB는 5년내 5개 항암제를 출시해 최고 28억 달러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내 상장 제약사도, 미국 연구소도 왜인지 5년후 최고 28억달러 매출이 날 수 있다는 권리를 에이치엘비에게 양도했다.
- Alex Kim 대표님은 진 회장님과 특별관계자로 묶여있었는데, 지난해 10월 엘레바에서 퇴임하시면서 더 이상 주식 보유현황을 공시로 파악할 수 없게 되었다.
- IR 과정에서 말씀하셨던 5개 항암제 출시를 불과 2년 앞둔 시점에서 그는 돌연 퇴임했다.
- 지난 3년간 에이치엘비는 4번의 유상증자를 진행했고 3번의 BW, 2번의 CB를 발행했다.
- 진 회장님은 2008년 에이치엘비 경영을 시작하신 이후 12년간 한번도 유상증자를 전액 참여하신적이 없었다. 2020년 유상증자에는 12년만에 처음으로 신주 전량(57만주)을 인수하시면서 책임감을 언급하셨다.
- 물론 동시에 블록딜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73만주를 매도하면서 보유주식 총량은 감소했다.
- 19년 6월 중순 HLB는 기존에 자회사였던 LSKB의 잔여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무려 1879억원을 유증했는데, 당시 증권가에서는 이를 두고 대단한 호재라며 임상결과에 대한 동사의 자신감을 읽어낼 수 있다고 평했다.
- 그후 ESMO 2019에서 발표된 리보세나립의 위암 3상은 Primary endpoint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물론 진 회장님은 임상 실패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 3년이 지난 지금 에이치엘비는 미FDA에 pre-NDA 미팅을 신청했으며 상업화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유상증자 공시를 보면 자금조달의 목적 중 대부분(2827억)이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이다. 리보세나립 상업화를 위해 대규모 타법인 증권 취득이 필요한가보다.
- 간암 임상데이터는 9월 ESMO에서 밝혀질 예정이라고 한다.
- 진 회장님이 코스닥 M&A계의 신화적 인물이라는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그래서 더더욱 진 회장님의 대표작 HLB드라마의 결말이 궁금하다.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 모멘텀투자클럽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2.08.16 14:50:56
기업명: 에코마케팅(시가총액: 5,523억)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2.06)
잠정실적: Y
매출: 1,082억(예상치: 932억)
영업익: 212억(예상치: 179억)
순익: 213억(예상치: 140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2.2Q 1,082억 / 212억 / 213억
2022.1Q 635억 / 71억 / 64억
2021.4Q 512억 / 144억 / 44억
2021.3Q 718억 / 90억 / 67억
2021.2Q 621억 / 88억 / 8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816000806
기업명: 에코마케팅(시가총액: 5,523억)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2.06)
잠정실적: Y
매출: 1,082억(예상치: 932억)
영업익: 212억(예상치: 179억)
순익: 213억(예상치: 140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2.2Q 1,082억 / 212억 / 213억
2022.1Q 635억 / 71억 / 64억
2021.4Q 512억 / 144억 / 44억
2021.3Q 718억 / 90억 / 67억
2021.2Q 621억 / 88억 / 81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816000806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 모멘텀투자클럽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 모멘텀투자클럽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Kyungjae Wee)
[엘앤에프 2Q22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 - 하나증권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위경재]
<2Q22 실적>
- 매출 8,628억원
(YoY +320.0%, QoQ +55.9%)
- 영업이익 613억원
(YoY +967.2%, QoQ +15.6%)
- 영업이익률 7.1%
(YoY +4.3%p, QoQ -2.5%p)
- 지배주주 순이익 644억원
(YoY 흑자전환, QoQ -8.9%)
<컨퍼런스 콜 요약>
1. 경영 실적
- 구지 2공장 조기 가동(5월 셋째주)에 따른 출하량 증가,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상승으로 실적 성장
- 매출 전분기 대비 56% 상승 : 메탈 가격 상승 효과 30-35%, 출하량 증가 효과 약 20%
- 근로자 인센티브 지급에 따라 일회성 비용 30억 발생
- 6월 고객사 반기 재고 조정 영향으로 일부 매출 이연(영업이익 기준 80-100억원 규모)
2. 전망
- 하이니켈 수요 지속 증가 중
- 구지 2공장 3분기부터 Full 가동하며 실적 성장 전망
-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반영 3분기에도 지속 예정
- CAPA : 현재 13만톤 + 추가 9만톤(기존 7만톤에서 상향) = 2024년 기준 22만톤. 2026년 기준으로는 28-30만톤 수준
- EV 매출 비중 2023년 이후 90% 이상으로 확대될 것(2022년 기준 EV 매출 비중 81%)
- 3분기 매출 QoQ +60% 이상 증가 예상 (연간 매출은 4.0-4.5조원 수준 예상. 영업이익률 6-7% 예상)
- 2023년 매출 7조원, 2024년 매출 11조원 예상
3. IRA 법안 관련
- 광물자원의 탈중국 가능성
(리튬) 수산화리튬은 남미(칠레)에서 수급하는 중. 부산에 있는 창고로 공급받고 있으며 IRA 법안에 따른 리스크 낮음
(니켈)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수급하는 중. 니켈 매장량 2위인 호주에서의 조달 검토 중
(코발트) 하이니켈에서의 비중 낮음
- 배터리 부품 조항
(양극재) 현지 생산이 필수적. 레드우드와의 협업 통한 대응 가능. 현재 협업은 지속 진행 중이나, 하이니켈 기술 공유에 대한 정부의 승인 필요
4. 메탈 가격
- 리튬은 사급 구조. 이외의 메탈도 사급 구조로 전환 중
- 사급 구조로 변경되며 순실현가치 반영되지 않음. 메탈 가격 하락하더라도 타격 크지 않음(현재 70-75%는 사급 계약. 향후 사급 구조 확대 예정)
- 양극재 산업 내 메탈 가격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작아지는 중. 양산 및 공급 능력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 미칠 것
- 고객사 선확보하며 출하량 늘리는 것이 중요
<Q&A>
1. 연간 수익성 하락 원인
- 원재료 가격에 따라 수익성 변동
- 출하량 증가 불구 이익율 하락 가능
2. IRA에 따른 완성차 현지 생산 증가 예상. OEM의 현지 증설 요청 유무
- 자동차 OEM의 요구는 있고, 현재 검토 중
3. 레드우드 관련 고객사 확장 가능성
- 북미 시장 전체에 대한 접근이 기본 방향
4. 3,4분기 판가 상승
- 판가 전가 래깅효과는 보통 2-3개월
- 3분기 pricing은 끝난 상황(10-15% 판가 상승 예상)
- 4분기 pricing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
5. 해외 진출 시 CAPA
- 해외 진출 시 5만톤 수준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나, 현재 확정된 바 없음
6. 영업외손익
- 레드우드 연관 손익, 파생상품 평가손익이 기타손익으로 반영됨
7. 향후 사급의 주체
- 자동차 OEM이 사급의 주체가 될 것으로 예상
- 셀 메이커 대비 OEM의 광산 투자 등이 활발
- 셀 메이커 대비 OEM의 자본력이 강함
8. 해외 투자 시 비용 전가
- 제품 pricing할 때 반영될 것
9. 성과급 구조
- 계획 대비 추가 수익 발생 시 성과급 지급
<2Q22 실적>
- 매출 8,628억원
(YoY +320.0%, QoQ +55.9%)
- 영업이익 613억원
(YoY +967.2%, QoQ +15.6%)
- 영업이익률 7.1%
(YoY +4.3%p, QoQ -2.5%p)
- 지배주주 순이익 644억원
(YoY 흑자전환, QoQ -8.9%)
<컨퍼런스 콜 요약>
1. 경영 실적
- 구지 2공장 조기 가동(5월 셋째주)에 따른 출하량 증가,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상승으로 실적 성장
- 매출 전분기 대비 56% 상승 : 메탈 가격 상승 효과 30-35%, 출하량 증가 효과 약 20%
- 근로자 인센티브 지급에 따라 일회성 비용 30억 발생
- 6월 고객사 반기 재고 조정 영향으로 일부 매출 이연(영업이익 기준 80-100억원 규모)
2. 전망
- 하이니켈 수요 지속 증가 중
- 구지 2공장 3분기부터 Full 가동하며 실적 성장 전망
-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반영 3분기에도 지속 예정
- CAPA : 현재 13만톤 + 추가 9만톤(기존 7만톤에서 상향) = 2024년 기준 22만톤. 2026년 기준으로는 28-30만톤 수준
- EV 매출 비중 2023년 이후 90% 이상으로 확대될 것(2022년 기준 EV 매출 비중 81%)
- 3분기 매출 QoQ +60% 이상 증가 예상 (연간 매출은 4.0-4.5조원 수준 예상. 영업이익률 6-7% 예상)
- 2023년 매출 7조원, 2024년 매출 11조원 예상
3. IRA 법안 관련
- 광물자원의 탈중국 가능성
(리튬) 수산화리튬은 남미(칠레)에서 수급하는 중. 부산에 있는 창고로 공급받고 있으며 IRA 법안에 따른 리스크 낮음
(니켈)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수급하는 중. 니켈 매장량 2위인 호주에서의 조달 검토 중
(코발트) 하이니켈에서의 비중 낮음
- 배터리 부품 조항
(양극재) 현지 생산이 필수적. 레드우드와의 협업 통한 대응 가능. 현재 협업은 지속 진행 중이나, 하이니켈 기술 공유에 대한 정부의 승인 필요
4. 메탈 가격
- 리튬은 사급 구조. 이외의 메탈도 사급 구조로 전환 중
- 사급 구조로 변경되며 순실현가치 반영되지 않음. 메탈 가격 하락하더라도 타격 크지 않음(현재 70-75%는 사급 계약. 향후 사급 구조 확대 예정)
- 양극재 산업 내 메탈 가격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작아지는 중. 양산 및 공급 능력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 미칠 것
- 고객사 선확보하며 출하량 늘리는 것이 중요
<Q&A>
1. 연간 수익성 하락 원인
- 원재료 가격에 따라 수익성 변동
- 출하량 증가 불구 이익율 하락 가능
2. IRA에 따른 완성차 현지 생산 증가 예상. OEM의 현지 증설 요청 유무
- 자동차 OEM의 요구는 있고, 현재 검토 중
3. 레드우드 관련 고객사 확장 가능성
- 북미 시장 전체에 대한 접근이 기본 방향
4. 3,4분기 판가 상승
- 판가 전가 래깅효과는 보통 2-3개월
- 3분기 pricing은 끝난 상황(10-15% 판가 상승 예상)
- 4분기 pricing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
5. 해외 진출 시 CAPA
- 해외 진출 시 5만톤 수준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나, 현재 확정된 바 없음
6. 영업외손익
- 레드우드 연관 손익, 파생상품 평가손익이 기타손익으로 반영됨
7. 향후 사급의 주체
- 자동차 OEM이 사급의 주체가 될 것으로 예상
- 셀 메이커 대비 OEM의 광산 투자 등이 활발
- 셀 메이커 대비 OEM의 자본력이 강함
8. 해외 투자 시 비용 전가
- 제품 pricing할 때 반영될 것
9. 성과급 구조
- 계획 대비 추가 수익 발생 시 성과급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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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16:09:47
기업명: 삼성출판사(시가총액: 2,865억)
보고서명: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보고자: 김진용 (대표이사)
보고전 지분율: 43.4%
보고후 지분율: 42.4%
변동율: -1.0%
날짜/사유/변동/비고
2022.08.16 / 증여(-) / -100,000주 / 김민석,김우석(특수관계자)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81600151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90
기업명: 삼성출판사(시가총액: 2,865억)
보고서명: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보고자: 김진용 (대표이사)
보고전 지분율: 43.4%
보고후 지분율: 42.4%
변동율: -1.0%
날짜/사유/변동/비고
2022.08.16 / 증여(-) / -100,000주 / 김민석,김우석(특수관계자)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8160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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