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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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갈 것들 모음. (아카이브용)
주식/해외선물 관련 뉴스. 리포트. 매크로 동향
주로 나스닥, 원유, 천연가스 매매합니다.

크게 가시죠

X에는 매주 트레이딩 방향과 기록 코멘트 남깁니다.
@going_big_x (https://x.com/going_big_x?t=UEnT9Gyj82kk5458WebZAA&s=09)

컨텐츠별 모든 코멘트/피드백/제안 환영.
개인계정.
@going_big1 (https://t.me/going_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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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온 한방 정리 시리즈의 주제는 반도체 IP/EDA입니다.

맘으로는 해외 EDA 공룡들도 보고 싶었는데 아직 그럴 짬이 안되네요..ㅎㅎ

왕초보 글이니 재미로만 보시죠^^

https://blog.naver.com/thinkingdepth/223124287910
몇 가지 경험칙.

순수하게 개인적인 경험칙이라서 딱히 강하게 주장하긴 어렵다.

◆ 말과 실천
말부터 하고 해내는 건 중요하다. 하지만 해내고 나서 말하는 건 더 중요하다.

말하지 않고 해내는 건 결과론적 허세가 되고, 말만 하고 해내지 못하는 건 허풍쟁이가 된다.

중요한 건 말한 걸 기록하고 그것을 해내야 하고 해내고 나서는 다시 복기하고 이야기해야 한다.

다만 누군가 말한 것을 해냈다고 해서 그가 다시 새로 말한 것을 또 해낼 것이란 착각에 빠지진 말아야 한다.

내가 20년 넘게 매일 기록하는 이유다.

벤처스퀘어를 창업하면서 생태계가 바뀌도록 역할 하겠다고 했고 그것을 해냈다. 혼자 해내진 않았지만 다 함께 할 수 있도록 자극하는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했고 그렇게 됐다. 뿌듯하다.

◆ 의식을 담는 그릇, 단어
누군가 말할 때 그가 사용하는 단어와 용어를 들으면 우리는 본능적으로 그의 지적 수준과 심리 상태를 유추하게 된다.

난 본능적인 것에 더해 직업적으로도 남이 하는 말과 용어, 단어에 담긴 의미를 잡아낸다.

15년 전 공무원이 '벤처'라는 말을 의식적으로 피해서 '스타트업'이란 단어를 각인시키고 '인큐베이터'라는 단어에 대해 무쓸모라는 인상을 가진 정책 담당자들에게 '액셀러레이터'라는 용어를 주입시켰다. 비슷하지만 다른 단어들은 그것을 구분하기 위해 좀더 많은 의식적인 구별 행위를 하게 된다.

좋은 점은 그 단어로 새로운 기회를 엿볼 수 있는 것이고, 단점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단어가 만든 의식의 틀 안에서 그것을 '법적' 정의를 내려야만 속이 시원해진다는 점이다. 법적 정의가 내려진 이후의 복잡한 상황은 나중에 다시 이야기해보겠다.

◆ 배신은 습관
사회 생활을 해오면서 나도 남에게 상처를 무수히 주었겠지만 남들도 내게 어처구니 없는 배신을 하고도 너무도 당당하게 구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됐는데.

결론은 배신자들은 배신을 습관적으로 한다는 것이고 그들은 남들에게 신뢰와 평판을 잃는 것에 대해 그다지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배신자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식으로 기억마저 왜곡시키는 특성이 많이 보였다.

기자를 하면서 수백 명을 인터뷰해보았고 그들중 정말 소수만 살아남아 잘 되고 있다. 배신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말고 빨리 끊어내는 게 답인 것 같다.

적어도 나는 기록하는 사람이고 반드시 기록된 것만 기억하고 그 기억들이 맥락을 갖추지 않았다면 그것마저 의심하는 습관을 갖고 있어서 다행이다.

누구에게 강요할 내용은 아니지만 적어도 스타트업 CEO를 하는 외로운 리더들에게는 생각할 거리는 되는 이야기들일 것이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563329657/posts/pfbid02Znwzm6CTe4NHhk7HtopLWHAXpfXFR4fkFcTKFfLXt5AUvBKAuTGxrfVjKCZJPtEml/?d=n
Forwarded from YM리서치
실적장세에서의 투자전략 by KB증권

관련 코멘트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t.me/ym_research)

1. 증시 국면이 선명해진 이유 코멘트
- 기본적으로 중기적 경기 사이클은 재고의 축적과 소진에 기인
- 코로나로 인해 재고의 급격한 축적, 과잉 재고, 격한 재고 떨이 등으로 사이클 진폭을 키우며 각 국면 역시 선명해짐

2. 현재 우리가 있는 곳
- EPS가 돌아서는 것보다 먼저 주가가 달리는 ‘금융장세’ 구간의 후반부로 추정(혹은 실적장세 전반부)
- 성장주/코스닥/개별주 랠리의 모습을 보임

3. 우리가 나아가고 있는 곳
- 경기침체를 우려하기엔 이미 경기침체였음. 이제는 EPS가 돌아서는 애들을 봐야
- KB증권에 따르면 실적장세 Phase1에서는 <경기민감주, 반도체, 소재, 산업재>를 주목해보자고 함
- 그 이후엔 <주도주 랠리>라고 쓰고, ‘이게 말이 돼?’ 장세가 찾아옴(‘21년 메타버스)

4. 장컬러가 바뀔 때는 약간은 내 머릿속 선입견을 다시 살펴보려는 점검들이 필요한 것 같음(가령, ‘요즘 내가 너무 ㅇㅇ한 종목들만 봤던가?’하는)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습 관)
"아티스트 활동도 공시"
-새로운 포괄공시 가이드라인 필요

금감원 관계자는 "상장 연예기획사의 경우 핵심 아티스트의 활동 계획이 주요 경영사항으로 회사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수 있으므로 회사는 관련 정보가 적시에 올바른 방법을 통해 일반투자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만 현행 수준에서도 충분히 공시하면 된다는 게 유관기관의 입장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지금 규정으로 공시 항목 사항을 반영하지 못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면 그렇게 해야 하지만 아티스트의 해체, 계약 해지, 활동 중단이 공식화돼서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면 포괄공시로 공시하면 된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상장 엔터테인먼트사가 자발적으로 회사의 기업 가치 및 주가 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적시에 공시하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Forwarded from News Feed 🇰🇷(ko)
2030년까지 오일 출력을 일정하게 유지하거나 약간 높게 유지하는 셸 - 출처

셸 CEO는 이미 목표 감축에 도달한 후 연간 석유 생산량 감축을 폐기할 예정이다... link
됐고 MR인지 VR인지 XR 뭐시기좀 가져와 보라고.
Forwarded from 선수촌
빳데리는 여의도도 잘 모르는 마당에 외국인은 더욱 잘 알 방법이 없다.

1. 대략적인 정보의 흐름:

현업 (개발/생산/마케팅/세일즈) » IR » 셀사애널 » 바싸애널 » 바싸매니저

2. 문제는 IR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빳데리는 더욱 그러함

3. IR도 잘 모르면 셀사애널은 더 모름

4. 그렇다면 바싸애널은 더더 모름

5. 바싸매니저는 더더더 모름. 정보사슬내 최대 바보

6. 그나마 한국인이라면 현업 친구 등을 통한 크로스체크 가능

7. 외국인은 사실상 불가능. 대략 IR에 20% 셀사애널에 80% 의존해야함 (근거는 없고 대충 느낌)

8. 여기서 갑자기 정보사슬을 끊어먹고 현업 빳재 등장

9. 우연인지 필연인지 빳 폭등

10. 빳 폭등죄 및 기타의 이유로 빳재 쫓겨남

11. 외국인 결론: 역시 빳데리는 버블

빳데리 뿐만이 아니라 새로 생기는 산업에서는 늘상 생기는 일이며,

신성장 산업에서 늘상 생기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일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봐서 털던지 말던지 할 예정
👎3👍1
Bye bye, Bear~ (Bofa)

The bear market is officially over
.

- 통상적으로 저점대비 20% 이상 주가가 오를 경우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평가

- 저점에서 20%이상 상승하면, 90%를 넘는 확률로 주가는 12개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 평균 수익률은 19%

- 시장 심리, 포지셔닝, 펀더멘털, 수급 등 여러요소 긍정적

Q1. 무엇이 투자자들을 다시 Bull market으로 이끌 것인가?

- 투자자들의 부정적인 센티멘트가 지속될수록, 낮은 수익과 기회비용에 따라 채권 Long전략이 괴로워질수록, 주식에 대한 FOMO가 커질수록 강세장은 유지 가능할것

- 투자자들은 AI와 같은 단일 테마에 집중했지만 더 많은 Bull case가 발생 가능할것. 금리 변동성과 인플레 완화, 실적 불확실성의 감소, 원가절감을 통한 기업들의 마진 방어 모두 긍정적. Fed의 금리인상 사이클 이후 완화모드 가능. 주식의 리스크 프리미엄은 지금부터 하락 가능

Q2. 액티브 주도? 패시브 주도?

- 과거 수년동안 패시브가 주도해왔으나, 액티브가 유리할 것. 투자자들의 관심이 적은 현 상황은 곧 비효율적인 시장임을 의미하고, 이는 더 많은 알파가 존재함을 의미

- 인덱스보다 개별종목으로의 inflow, 즉 패시브에서 액티브로의 flow 발생 예상

- 올해 소수 종목에 의해 상승된 지수의 우위현상은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판단

Q3. 시총비중 지수? 동일비중 지수?

- 동일비중 지수 우위 전망. 쏠림 현상 완화 예상. 동일비중 지수의 P/E는 15배 수준

Q4. 주식에 대해서 투자자들이 부정적인 상황인데 왜 S&P500의 P/E는 20배인가?

- 월가는 확신없는 Bear 분위기로 가득차 있고, 개인투자자들은 증시에서 항복하고 돈을 빼고 있는데, 이에 반해 밸류에이션 멀티플은 높은,, 조금 이상한 상황

- P/E 20배가 bearish할 이유가 되진 못한다. 기업이익이 하락하면 P/E 멀티플은 상승한다. It's just math.

Q5. 어떻게 AI에 투자하나?

- 최근 AI의 발전은 많은 변화를 예고. AI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회사, CAPEX 투자에 해당되는 반도체 회사들이 분명한 수혜주

- 그렇다고 모든 테크 기업이 유리한 것은 아님. 많은 기업들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지출해야함

-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으로 인해 영구적으로 수익성을 상승시킬수 있는 구경제, 비효율적 기업이 수혜를 받을수도 있음
피터케이 형님 명필 by 성바

근래 본 글 중에 제일 임팩트 있었네요..

갓피터 형님 최고입니다 👍👍

https://blog.naver.com/luy1978/223125094549

<내용정리>

1. 비판적인것과 비관적인건 다르다

- 비판적 : 남의 의견을 듣고자 열려있는 마인드 + 해당 지식 또한 충분히 있어야함 = 인사이트

- 비관적 : 꽉 막힌 성향. 내 말이 무조건 맞어 + 지식에 대한 얕은 이해나 정확히 뭘 봐야하는지 모름 = 자만심

비판적인 사람은 본인을 인정

비관적인 사람은 절대 굽히지 않고 심지어 자기가 비관적인지 모른다(인정하지 않아야 책임을 면할 수 있기 때문)

2. 이미 5~10루타인데도 시종일관 비관적으로 얘기. 주가상승하면 조용히 그러다 조금만 악재나오면 했제, 봤제 시전 ex) 엔터, 2차전지

3. 나는 남 종목 악재 나와서 빠질 때 통쾌해햐지 않음. 말을 아낀다. 주주의 슬픔에 소금을 뿌릴 생각없음

4. 마지막 그들은 성장주가 1년 5년 지나고 10배 오르는 동안에도 항상 비싸다고 느낀다

비싸다 = 위험하다 라는 1차원적인 논리인데,

이 논리의 근거는 고per, 고pbr, 적자에 기인

그런 숫자말고, 과거 지표 말고, 논에 보이지 않는걸 봐야하는데 말이지

바로,

산업의 미래 '성장성'

제품의 '확장성'

기업과 제품의 '경쟁력 & 해자'

이런건 보이지 않는다 = 숫자로 표현되지 않는다

몇년간 공부하며, 기업과 소통하며

눈으로가 아닌 감으로 느껴지는 것들임

5. 마지막으로.. 성장주가 안위험하다고 느낀 순간이 가장 위험한 구간이다

6. (찢었다....)


출처 : 조기주식회 텔레그램(t.me/EarlyStock1)
캐나다 산불때문에 붉게 뒤덮인 뉴욕하늘을 활용한 디아블로4 광고.

이거 우리나라였으면 어디 커뮤에서 선비소리내면서 난리치고 삭제 - 사과엔딩이었을지도.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GS, S&P500 연말 타겟 4,000 에서 4,500으로 상향조정

- Market Breadth 지표로 자주 사용되는것은 52주 고가 aggregate Index와 평균 종목들을 비교하는 것인데, 이를 통해서 본다면 2000년 테크 버블 이후 가장 많이 좁혀짐.

- 80년 이후 폭이 좁아졌던 9번의 경우 S&P500은 시장 순환매가 계속되면서 횡보 혹은 상승하면서 벨류에이션과 가격을 따라잡는것이 일반적이 었음

- 또한 내부 경제학자들의 실적 예측도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기 시작했고, 경기 침체 확률이 25%정도로 연착륙이 나올수 있다고 봄

- 1분기 실적시즌에 이어 최악의 부정적인 주기는 지나갔다고 믿고 있음. 다만, 최근 24년 EPS 컨센서스인 $246은 너무 높고, 그보다는 작은 $237 정도 올라갈 것이라 봄.

- 이에 연말 S&P500 타겟을 4,000에서 4,500 으로 상향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봄.

- 주요 리스크는 예상치 못한 성장 둔화와 완강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이며, 이로 인해 마일드한 리세션이 온다면 EPS는 $200선이 될 것으로 예측하며 P/E는 15x 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봄.
Forwarded from 마도로스J& 리핏 (His99)
김철광선생님 인스타 글입니다. 너무너무 좋아 공유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증권 이경자
<신재생에너지- 풍력발전 시장에 부는 신바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대체투자팀 이경자입니다. 저희 팀에 신재생에너지 섹터 담당인 허재준 선임연구원이 금일 신재생에너지 섹터 initiation을 했습니다.

최근 관심이 뜨거운 풍력산업을 분석했으며, Top pick은 씨에스윈드, 관심종목은SK오션플랜트, 씨에스베어링입니다.

정교한 수치 분석이 담겨 있음에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작성되었네요. 투자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또한 27일에는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을 초청해 corporate day를 개최할 예정이니 참조하십시오

https://shorturl.at/tJPR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