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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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갈 것들 모음. (아카이브용)
주식/해외선물 관련 뉴스. 리포트. 매크로 동향
주로 나스닥, 원유, 천연가스 매매합니다.

크게 가시죠

X에는 매주 트레이딩 방향과 기록 코멘트 남깁니다.
@going_big_x (https://x.com/going_big_x?t=UEnT9Gyj82kk5458WebZAA&s=09)

컨텐츠별 모든 코멘트/피드백/제안 환영.
개인계정.
@going_big1 (https://t.me/going_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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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블룸버그 에너지/커머디티 칼럼니스트 Javier Blas 트위터. 이번주말 OPEC회의에서 기자들 사우디가 다 밴 때렸는데 이거 23년 오펙 커버하면서 처음있는 일이라고 함.
오늘부터 휴가라 아들 어린이집 보내고 누워서 여유롭게 텔레그램, 리포트, 블로그를 보는데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짧은 글 남깁니다.

작년 블로그에 50개 넘는 포스팅을 올리던 제왑도 7.8만원이 넘어가고 제 투자아이디어가 현실화 되면서 최근엔 추적은 하지만 글은 잘 남기지 않습니다.

작년에는 소수만이 엔터를 성장하는 섹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다수가 성장한다라고 말하니 그만큼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최근 반도체 역시 같은 흐름을 보입니다. 주가가 오르면 그때부터 공부를 하고 편입하면 싼 가격에 매수하기 어렵습니다.

복리마법은 잃지 않고 꾸준히 쌓는 방법도 있지만 수익률이 100%가 넘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싸게 사는것이 중요하고 보통 싼 주식은 시장의 기대감이 없습니다.

저는 이런 방식의 투자도 좋아하기 때문에 3월부터 게임을 보기 시작했고 이때 편입했던 게임회사는 어제부터 신고가를 달리고 있네요.

그리고 최근에는 다시 드라마제작사를 스터디 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기대감이 사라졌기에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어서 천천히 공부해보고 있네요.

핫한 섹터를 따라다니면서 수익을 내는 방법도 좋은 투자 방법이지만 여유롭게 기대감이 사라진 섹터에서 100% 넘는 업사이드가 보이는 회사를 찾아보는 것도 직장인 투자자들한테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다들 맛점들 하시구요^^

리아멍거 올림

출처 : 조기주식회 텔레그램(t.me/EarlyStoc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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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https://m.blog.naver.com/centum_tiger/223117265752

일단 본인의 실패 사례를 담담히 기록하며 다른 투자자의 성공을 기원하는 글이 상당히 신선했고 아울러 주식 투자의 리스크도 간접적으로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일은 본인에게는 그야말로 뼈아픈 사례가 되겠지만 본인 뿐만이 아니라 다른 투자자들에게도 다시한번 투자의 과정을 돌이켜 보게 하는 사례가 된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센텀호랑이
1차는 16곳이 선정됐다.

장비사로는 ▲주성엔지니어링 ▲파크시스템스 ▲넥스틴 ▲피에스케이 ▲테스 ▲케이씨텍 등,

소재사로는 ▲솔브레인 ▲램테크놀로지 등이 포함됐다.

신뢰성 평가를 진행하는 큐알티도 배정받았다.

클러스터에 들어오는 회사들은 세금 혜택 등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도권에 생산기지를 세우고 SK하이닉스라는 확실한 수요 기업과 근거리에서 협업할 수 있다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다.

입주사들은 자회사에 부지를 임대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장점들이 있는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현재는 클러스터 조성 단계다. 지난해 4월부터 기초공사에 돌입한 바 있다.

입주기업 관련 구체적인 일정은 미정이다. SK하이닉스가 첫 번째 공장을 2025년 착공, 2027년 완공 예정인 만큼 소부장 업체들도 비슷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2027년이면 SK하이닉스와 협력사 생산라인이 동시 가동될 것으로 관측된다.

//

1. 업체리스트는 킹독주의
2. 어쨌든 27년 돌아가고 장비 납품 26, 발주 25년? 기대해볼수 있을듯 조금은 먼 미래, 그러나 오긴 온다.

https://naver.me/xV3qu36Y

https://m.blog.naver.com/cybermw/22311736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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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선수촌
기대는 없었으나 실망은 있다

*NVIDIA CEO SAYS TSMC TO MAKE ITS NEXT-GENERATION CHIPS

*NVIDIA WILL PLACE SOME ORDERS WITH TSMC PLANT IN ARIZONA

*NVIDIA CEO SAYS "HAVEN'T DECIDED YET" ON MAKING CHINA TRIP
" 잇단 고용시장 지표 변수에 뉴욕 증시 동반 상승 "

나스닥 선물 14496.75(+1.37%)
크루드 오일 70.15(+3.03%)
금 선물 1986.3(+0.67%)
NDF 1311.20

■통화
- 글로벌 달러는 美 부채 한도 합의 법안 하원 통과했다는 소식에 위험선호 확대되면서 급락
- 더불어, 5월 ADP 민간고용 급증에도 임금 증가폭은 둔화하고, 5월 ISM 제조업지수의 지불가격지수는 예상보다 훨씬 하락하면서 국채 수익률과 함께 달러화도 하방 작용
- 또한 전일 연준 부의장으로 지명된 필립 제퍼슨 이사의 동결 가능성 시사한 점도 금리 동결 가능성 전망에 근거의 힘이 되면서 달러화는 낙폭 더 확대

■지수 (NQ +1.37%, ES +0.98%, YM +0.51%)
- 美 3대 지수는 고용 관련 지표에 시장의 시선이 이동되면서 일제히 상승
- 부채 한도 법안이 하원을 무난하게 통과한 가운데. 5월 ADP민간 고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ISM 제조업 고용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투심 확대
- 다만, 이날 나온 지표가 다소 혼재된 메시지를 내고 있다고 일부에서 제기
- 이에 금일(06/02 21:30) 5월 고용 보고서와 13일 CPI를 지켜봐야 한다는 시장의 분위기

■유가
- 국제유가는 美 부채한도 합의안 하원 통과 소식에 투자심리 일부 개선되면서 저가 매수세 유입되어 상승
- 더불어, EIA 주간 원유재고가 증가했으나, 휘발유 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세를 유지하고, 미국의 드라이빙 시즌이 본격화되는 점도 유가 지지
- 또한 달러화가 급락세를 보이면서 유가는 상방 작용

■골드
- 금 선물은 국채 수익률과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 가격은 압력을 받으며 상승
- 고용 관련 지표 소식에 6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 가격은 상방 작용
- 만약, 5월 고용 보고서에서 둔화의 조짐을 보일 경우 연준의 금리 동결론에 큰 힘이 실어줄 것으로 예상

■채권
- 美 국채 수익률은 민간고용이 큰 폭에 증가 소식에도 모든 구간 하락함.
- 민간고용 증가 폭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나, 이후 나온 1분기 단위노동비용과 비농업 생산성이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를 시사하면서 하방 작용.
-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물 수익률은 -7.43bp 급락한 4.3368%, 10년 물 국채 수익률은 -4.76bp 급락한 3.5998%를 기록함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조금전 공시된 아이씨디의 수주는
SDC 향으로 8.6G 15K에 해당하는 식각 수주입니다. 식각도 추가 수주가 기대됩니다. 대부분 장비사들이 SDC 향 8.6G 15K는 두번에 나눠서 수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캐논도키에서도 물류챔버 관련 수주가 예상됩니다.

#아이씨디 #식각 #8.6G #15K #물류챔버 #캐논도키

https://t.me/Brain_And_Body_Research
Forwarded from 망고스
한국시장 업종 구분

▶️ 사양산업 — 기름차, 조선, 정유화학, 철강, 건설, 보험, 증권, 전통미디어, 교육

▶️ 씨클릭 — 반도체, IT

▶️ 사양산업은 아니지만 내수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더 노력해야하는 산업 — 필수소비재(의류, 음식료), 네이버, 카카오

▶️ 성장산업 — K-배터리, K-POP, K-메디컬, K-드라마, K-웹툰, 바이오

▶️ 한국은 경쟁력 제로지만 주식시장만 환호하는 글로벌 성장산업 — AI, 로봇

▶️ 성장산업이었다가 경쟁력 상실한 산업 — 게임, 화장품

▶️ 정상적인 주식이 아닌 관치 산업 — 은행, 한전
[에스엠] 첸백시 2차 입장문
: SM 외부세력 주장, 허위사실- 엑소 활동 계속할 것


5. 향후 EXO 활동에 관하여

저희 아티스트들은 SM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하더라도, 다른 EXO 멤버들과 함께 EXO 활동을 성실하게 계속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번 전속계약 해지 전에 SM과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도, 백현, 첸, 시우민이 SM을 떠나더라도 EXO 활동은 함께 하는 협상안을, 아티스트 측에서 선제적으로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아티스트들은 SM과의 법률적인 관계를 풀어 나가는 문제와는 별개로, 팬들께서 오랜 기간 동안 EXO에 대해 보내 주시는 큰 사랑과 성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향후 어떤 형태로 법적 문제가 마무리가 되든 간에 EXO라는 팀으로서의 활동은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차 입장문 전문: https://naver.me/F6xDdycn

출처: 보도자료
Forwarded from wemakebull
미군 AI드론, 가상훈련서 조종자 살해…'임무에 방해된다' 판단

▶️ '적 방공시스템 파괴' 임무 우선시해 최종 결정권 가진 조종자 제거

▶️ '조종자 공격 금지' 학습시켜도 반항

-> 빠르게 성장하는 새로운 산업인 만큼 인간이 AI의 마루타가 되기 전에 이런 부분의 보완도 시급하지 않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79879?cds=news_edit
디아블로4 그래픽카드별 벤치마크 (NVIDIA 기준)
로우엔드로는 하지 마란 소리

글카들 사십쇼!
5월 미국 고용: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반붐.
여기서 각 기업의 Valuation 이 명확하게 갈리며 삼성전자가 어떻게 하면 반등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1) 비메모리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다

2) 낮아지는 공급율(B/G)에 말미암아 디램의 가격이 배후산업에 전가된다

Seung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tmdejr1267/22311865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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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 팔로업.

인텔과 삼성전자가 AI칩을 생산하기 시작하면 인텍플러스 1사업부 장비를 통해 외관검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또한 AI칩 확장이 지속될수록 라지폼팩터 검사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대만T사 역시 인텍플러스 장비 채용을 서두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메모리에선 HBM, 비메모리에선 AI칩 등 하이엔드 반도체 비중이 커지면 커질수록 인텍플러스 1사업부가 영위하는 반도체 외관검사 시장은 확대될 것입니다.

인텍성애자
겸투님 블로그

https://m.blog.naver.com/humbleinvest/223117170370

https://m.blog.naver.com/humbleinvest/223115862299
👍2
우크라이나는 왜 대반격 작전을 미루고 있을까?

6.3일 현재 우크라이나가 예고한 대반격 공세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춘계 대공세가 하계 대공세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진짜 반격을 할 만한 역량이 되는가를 묻고 있습니다. 바흐무트를 바그너그룹에 의해 빼앗긴 것도 실력이 아닌가라고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그렇지만 미국과 서방에 의해 확인된 정보에 의하자면, 서방제 무기와 서방의 교리로 훈련한 부대가 30개 여단(약 16만명)이 있고 아직 이 부대는 전선에 투입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가 시간을 벌면서 서방제 전차와 탄약, F-16 전투기 등이 속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공세 시점을 늦추면서 적의 피로를 높이는 전술은 역사적으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1973년 아랍-이스라엘 전쟁이 그 대표적인 것으로, 이집트는 시나이반도와 수에즈 운하, 골란고원을 도로 찾고, 나아가 이스라엘을 지중해로 쓸어 넣겠다는 야심에 찬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그렇지만 공세는 거의 1년 동안 이루어지지 않았고 이 과정에서 방어해야만 했던 이스라엘은 스스로 지쳐 떨어져 나갔습니다. 유대인의 전통적인 명절인 욤키푸르에 비로소 시작된 이집트군의 반격 작전은 개전 48시간 만에 이스라엘은 17개 여단이 전멸하였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가 노리는 작전이 바로 이것입니다. 러시아는 자유러시아군단이 벨고르드를 침공하고, 드론으로 모스크바가 공격을 당하면서 민심이 불안한 상황입니다. 전쟁 피로도가 민간에게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게다가 바흐무트에서 철수한 프리고진은 쿠데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푸틴의 경호비용이 최근 수천만 달러가 지출되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우크라이나의 지연 전술이 러시아를 극도로 피곤한 상태로 몰아넣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입장에서 대반격은 마지막 기회입니다. 여기서 성과를 내지 못하면 서방의 종전 압력이 거세지고 버티기의 명수 러시아가 전쟁을 계속 이어나가면 우크라이나 또한 협상 자리에 앉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마 그런 이유로 결정적인 한 방을 찾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윤성학 교수님의 인사이트를 엿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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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광님 인스타에 올라온 흥미로운글이 있어 필사하고 개인 생각을 첨부했습니다.

//

1. 요즘 '투자의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 된다' (정광우 / 포레스트북스)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흥미로운 부분이 좀 있더라... ㅋ

2. "정말로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님께서는 장이 안 좋을 때 무협지를 읽으시는지?"

이 책 245쪽에 소개되고 있는 일화인데...

이 책의 저자는 이채원 의장님으로부터 주식투자를 배웠고, 함께 일을 했으니...

지인들이 이렇게 자주 물어 본다는 거야... ㅎ

정말 '무협지'를 읽으실까... ㅎㅎ

이 책 저자의 답변은 이렇더라고... ㅋ

"그렇지 않다.
주가가 하락할 때에는...
이전보다 몇 배 더 열심히 분석을 하는 것이 첫 번째다.

그런 다음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하면서

덜 싼 종목을 팔고,
더 싼 종목을 사서...

최대한 포트폴리오를
건전하게 만드는 과정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취미 생활을 조금 해도 좋다는 의미다
."

ㅎㅎㅎ

3. 장이 안 좋을 때...

(1) 무협지'만' 읽는다!와
(2) 무협지'도' 읽는다!
는 아주 많이 다르거든... ㅎㅎ


투자자들은 너무 단순화 시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어... ㅋ

👉이것을 투자자들이 너무 간과하고
존버, HODL만 생각한다는 것이다.

일단 주가가 급락하면 당연히

1. 이슈가 있는지 모든 정보망 (뉴스, IR 담당자, 회사 직원, 내부자 지인, 경쟁자 회사 등등)을 통해 알아본다.

2-1 이슈가 있다면 일시적인지 판단, 지속적이라면 실제 펀더멘탈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가치 훼손) 계량

2-2 이슈가 없다면 단순 수급 문제인가 (로스컷이나, 손바뀜 등등) 거래량 및 차트 보조 지표등을 통해 확인

3. 그래도 모르겠다면 그때야 가서 '이것도 조정의 일부일뿐...지나고 나면 잔파도일뿐...' 이또한 지나가리라

및 각종 책 명언등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인데, 사람들은 너무 고민없이 단계를 건너 뛴다는 것이다 ㅎㅎㅎ

너무나 공감. 나도 예전에는 구루 투자자들의 발언을 너무 1차원적으로 생각했던것 같다.

자료수집, 리서치가 무조건 1순위다. 그다음은 보조지표. 그래도 안되면 그때는 시간 녹이기.

https://blog.naver.com/lhd1371/223119807913

원문 출처 - 김철광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CtB7gkGR2FQ/?igshid=MmJiY2I4NDBkZg%3D%3D
Forwarded from 큐코노미
얼마 전, 지인과 이야기하다가 인생은 매년이 '임기응변'인 것 같다는 말에 서로 공감했다. 그는 요즘 아이를 낳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더 일찍 낳을걸 다소 후회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막연히 몇 년쯤 지나면 더 안정되고 아이를 키울 환경이 도래할 줄 알았는데, 몇 년 지난다고 크게 달라질 건 없더라는 것이다. 나도 그에 공감했다. 모든 걸 갖추고 시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다고, 인생은 매년이 임기응변이라고 말이다.

인생은 매년이 임기응변이다. 언젠가 미래에는 모든 게 안정되고 갖추어진 그런 때가 올 것만 같지만, 아마 그런 때는 오지 않을 것이다. 막연히 모든 게 다 갖추어진 안정된 상태를 기다려서는, 끝이 없다. 그것은 환각을 향한 무한한 유예에 불과하다. 삶은 매일 대처하고, 매년 대응하는 것이다.

전셋집 하나를 옮기려해도 온갖 크고 작은 트러블이 생기고, 그밖의 여러 리스크들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루만 주저해도 가고 싶은 매물이 사라질 수도 있고, 들어오는 세입자와 나가는 타이밍도 잘 조율되어야 한다. 전세자금대출이나 보증보험도 꼼꼼하게 잘 찾아봐야 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따져보고 대처하고 체크해야 할 것들이 줄줄이 늘어서있다.

단 한 해도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 해는 없다. 자동차가 고장나거나, 아이가 다치고, 부모가 아프다. 직장에서의 실수나 문제도 있을 법하고, 깜빡하거나 놓치는 일, 잘못하거나 부족한 일도 생긴다. 잘못 사서 돈을 낭비하게 된 소비도 있고, 생각지 못하게 큰 돈 들어가는 일도 생기곤 한다. 사람 관계에서 감정 상해서 등 돌리는 일도 흔하다.

그러니 인생이 막연히 완벽해질 날이 올 거라 믿어선 안되고, 매일을 연습하듯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일찍 깨달을 필요가 있다. 무엇이든 그렇게 대단히 준비해서 할 것은 없다. 결혼이든 아이를 키우는 일이든, 그 누구도 완벽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모든 일이 마찬가지다. 글쓰기 실력을 완벽하게 연마한 사람만이 책을 내는 게 아니라, 모든 책 출간이 곧 글쓰기 연습이기도 하다. 변호사는 모든 사건에 정통한 채 대기하고 있는 게 아니라, 매 사건을 만나며 논문과 판례도 찾아보고 그 사건에 딱 맞는 법리를 그 사건과 함께 만들어간다.

그래서 필요한 건 마치 정글에 뛰어들어 살아남기 위해서는 탄탄한 몸과 생존 기술,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듯, 매일 같은 이 삶에 대처할 수 있는 단단함과 강인함, 그리고 기술과 지식이다. 전세 거래 하나를 할 때도, 관련 법적 지식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매우 큰 차이가 난다. 당장 출판사를 차리려고 해도, 보도자료 쓰는 기술이나 편집, 디자인 기술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평소에 몸과 건강에 관심을 가지다가 아픈 부위가 생긴 것과,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날벼락 맞듯이 아픈 것도 큰 차이가 난다.

나아가 삶에 큰 문제가 생겼을 때, 건강한 신체가 있다면 그래도 무슨 일이든 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혹은 강인한 정신이 있으면,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서 또 삶에 도래한 전쟁 같은 상황을 뚫고 나가볼 수도 있다. 삶을 막연한 안전지대에 올려놓으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어떠한 안전지대도 취약할 수 있다고 믿고 매일을 리스크 대비하듯 살아갈 정신과 힘을 기를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는, 무엇보다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믿으며 삶을 헤쳐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 때론 누구나 미약하지만, 그럴 때 나를 붙잡아줄 누군가가 곁에 있다면, 우리는 삶을 이겨낼 수 있다. 삶은 임기응변이고, 매일에 대처할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함께 살아갈 사람도 필요하다. 정글에서 혼자 살아남는 것과 함께 살아남는 것은 난이도가 천지차이일 것이다. 오히려 함께 있으면 어떻게든 정글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혼자라면 거의 살아남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을 통해 함께할 사람들을 만나야만 한다.

#임지우
https://www.facebook.com/writerjiwoo?mibextid=LQQJ4d
Forwarded from Buff
AI 수혜주 지도 - 23년 6월 기준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t.me/bufkr

엔비디아 직납 테마
- 대장: SK하이닉스, 이수페타시스
- 장: 가장 직관적이고 심플하지만,
- 단: 1) 엔비디아 실발이후 단기 개급등한 상황이라는게 문제. 2) 아직은 매출비중이 작아 이익 논리로 설명 어려움


DDR5 및 기판
- 대장: 아비코전자, 티엘비
- 장: 1) 10% 이내 상승폭으로 비교적 주가가 덜오름, 2) DDR5 자체가 별도의 성장 테마이기도 함
- 단: HBM보다는 엔비디아의 AI용 칩셋에 직접 연결성이 떨어져 보임


IP 및 DSP
- 대장: 칩스앤미디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에이디테크놀로지
- 장: 수혜논리가 명확함=다양한 회사들이 다품종소량생산으로 GPU, AI 칩 개발을 할수록 좋아짐
- 단: 밸류에이션이 비싸고,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심함


EUV
- 대장: 에스앤에스텍, 파크시스템즈
- 장: 개념적으로는 동의됨=선단공정 가동률이 올라갈수록 좋아짐
- 단: 파크시스템즈를 제외하면, 국내 매출 비중 높아서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못하면?’ 반론가능


AI 활용 서비스
- 대장: 루닛, 뷰노
- 장: 실제 AI로 직접 돈을 벌수 있는 서비스 공급자라는 면에서 프리미엄 가능
- 단: 엔비디아의 메인 아이디어인 “AI 개발을 위해 많은 회사들이 큰 돈을 투자한다”와 직접 관련은 없음


삼성전자 파운드리
- 후보군: 하나마이크론, 두산테스나
- 장: 밸류에이션 저렴한편 (EBITDA, OP 기준)
- 단: TSMC 가동률이 다 차서 넘쳐서 삼파가 차서 이들이 수혜보려면, 수혜에서 쓰리쿠션 정도 멀어지는 느낌
미국이 증산을 요구하지만 사우디는 유가 부양을 위해 거절. 그러나 전쟁 때문에 자금이 급한 러시아가 이 틈을 타 증산을 하는 상황.

산유국들 100만배럴 추가 감산하나…"사우디, 투기세력 맹비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81190?sid=101

소식통들은 러시아가 값싼 원유를 시장에 계속 공급해 원유 가격을 높이려는 사우디의 노력을 깎아먹고 있으며 동시에 압둘아지즈 장관이 다른 OPEC 회원국과 상의하지 않고 생산 관련 큰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아 내부에서 견해차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원자재 정보업체 케이플러의 호마윤 팔락샤히 분석가는 압둘아지즈 장관이 공매도 세력에만 집중한 첫 번째 사우디 에너지 장관이라며 "이 전략은 근본적인 시장 현실을 무시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성공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OPEC 관계자들은 최근 압둘아지즈 장관의 많은 결정이 시장 펀더멘털보다는 정치적 고려에 의해 이뤄졌으며 사우디가 앞으로도 계속 이 길을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