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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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갈 것들 모음. (아카이브용)
주식/해외선물 관련 뉴스. 리포트. 매크로 동향
주로 나스닥, 원유, 천연가스 매매합니다.

크게 가시죠

X에는 매주 트레이딩 방향과 기록 코멘트 남깁니다.
@going_big_x (https://x.com/going_big_x?t=UEnT9Gyj82kk5458WebZAA&s=09)

컨텐츠별 모든 코멘트/피드백/제안 환영.
개인계정.
@going_big1 (https://t.me/going_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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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공급망 다변화에 노력. H100은 TSMC 생산 & 일부 제품은 삼성전자 생산. 조만간 인텔에 생산 위탁 예정

英伟达CEO黄仁勋今日表示,公司供应链将力求多元化,H100是由台积电代工生产,部分产品也由三星代工生产,并即将开放委托英特尔代工。(台湾经济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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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난 이렇게 안해야지 해도
막상 포지션 잡으면 내가 어떤 상황에 어떤 심리로 놓여있는지조차 모를때가 많음. 나중에 복기할때가 돼야 아 이게 내 얘기였구나 싶지.
" AI 열풍에도 부채한도 막판 진통, 투심 위축 "

나스닥 선물 14402.75(+0.49%)
크루드 오일 69.54(-4.31%)
금 선물 1958.9(+0.75%)
NDF 1318.10

■통화
- 글로벌 달러는 부채한도 협상이 사실상 타결한 데 따른 위험선호 회복되면서 하락
- 더불어 이날 나온 소비 지표는 다소 부진했으나,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지속되면서 하락 폭 제한

■지수
- 美 3대 지수는 부채한도 상향 합의에도 불확실성이 부상하면서 혼조세
- AI 열풍에 엔비디아가 연일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지수를 견인하며 오름폭을 확대했으나,
- 미 하원 표결을 앞두고, 공화당 강경파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질 수 있다는 입장이 전해지면서 투심 위축
- 또한 부채한도 상향 추진이 막판 진통을 겪을 수 있다는 뉴스가 지속 보도되는 점도 불확실성을 확대시키면서 나스닥과 S&P는 상승분 대거 반납. 반면 다우는 하락 마감 (NQ +0.49%, ES +0.01%, YM -0.18%)

■유가
- 국제유가는 OPEC+회의를 앞두고 시장 경계감이 조성되면서 하락
- 지난주 사우디와 러시아의 엇갈린 추가 감산에 대한 메시지가 혼재되면서 유가 압박
- 이번 주(6/4) OPEC+ 정례회의에서 유가 하락에 대한 추가 감산 대응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러시아 측 입장이 더 설득력 있게 부상하면서 하방 작용

■골드
- 금 선물은 미 국채 수익률이 급락하고,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 가격은 상승
- 부채 한도 협상 합의에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이 하방 압력을 받았으나 국채 수익률이 반락한 영향에 오히려 상방 작용
- 더불어, 공화당 강경파의 법안 저지 반발 가능성 부상하면서 가격 지지

■채권
- 美 국채 수익률은 지난 주말 전격 합의된 부채한도 협상과 월말 조종용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모든 구간 급락함.
- 그동안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에 채권 보유를 꺼렸던 투심이 회복되면서 채권 매수세 계속 유입되어 수익률 하방 작용
-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물 수익률은 -11.56bp 급락한 4.4482%, 10년 물 국채 수익률은 -11.38bp 급락한 3.6923%를 기록함
Forwarded from 호그니엘
젊은이들의 패기네영~
Forwarded from 호그니엘
젊은이들의 패기네영~
Forwarded from 호그니엘
젊은이들의 패기네영~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오늘의 차트> Barclays, 비대칭적 Risk/Reward인 박스권 시장 대비 필요

_현재 주식시장에 지속되었던 네러티브는 기관고객들의 얇은 주식 비중이었으나 더이상 그렇지 않음.

_ 베어리시하고 신중한 센티먼트에도 불구 연준의 인상 사이클이 끝나감에 따라 기관 펀드들은 활발하게 포지션을 잡음

_ 글로벌 매크로부터 하이베터 펀드들까지 모두가 주식 익스포져를 늘리기 시작함. 아직 21년 레벨까지 익스포져를 늘리진 못했으나, 22년보다는 훨씬 높은 익스포져를 구축함. Vol control allocation 전략과 Risk Parity 역시 높은 주식 익스포져를 갖고 있음.

_추가 랠리를 하려면 모멘텀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의 매크로 환경에 대한 의구심은 지속중

_ 2022년도의 안정적인 배당 및 하이 퀄리티 선호에서 매가캡 선호로 바뀌긴 했으나, 최근 초대형주로의 회전이 정점을 찍을 조짐을 보이기 시작

_ 비대칭 리스크/리워드인 범위내 반등세를 보였던 주식시장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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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만나서 한다는 말이 ’잘해보자‘가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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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문제 등) 중국의 ‘핵심 이익’을 건드리면 한-중 협력 불가

△한국이 친미·친일 일변도 외교 정책으로 나아갈 경우 협력 불가

△현재와 같은 한-중 관계 긴장 지속 시 고위급 교류(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불가

△악화한 정세 아래 한국의 대북 주도권 행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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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리에서 류 국장은 최영삼 외교부 차관보와 최용준 동북아국장에게 자신의 방한 목적이 “중-한 관계 개선”이 아닌 “중-한 관계의 ‘대미지 컨트롤’(추가 피해 방지)”에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1955?sid=100
디어유 급락 관련

장 열리자마자 디어유가 8% 넘게 하락 중인데요. 이 기사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기사 발췌) JYP엔터 자체 플랫폼 구축 시동, SM 카카오 하이브 3각 관계 속 독자노선 찾나

30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플랫폼 사업과 관련해 개발자와 디자이너 등에 대한 채용을 진행했다.

새로 뽑는 인력들은 JYP엔터테인먼트의 플랫폼 그룹 소속으로 일하게 된다. 플랫폼 그룹은 정민종 JYP엔터테인먼트 최고기술책임자(CTO) 직속의 소수 정예 조직이다.

http://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idxno=316630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5월 PMI : 시장 예상 다시 하회]

>관방 제조업 PMI 48.8
(예상 49.5 /4월 49.2)
•신규주문 48.2 (4월 48.8)
•생산 49.7 (4월 50.2)

>관방 비(非)제조업 PMI 54.5
(예상 55.2 /4월 56.4)
•서비스업 54.5
•건축업 58.2


•제조업과 서비스업 2개월 연속 하락, 시장 예상도 동반 하회. 제조업 2개월 연속 50하회하는 수축국면. 5월 EPMI 하락에서 예견된 부분이지만 낮아진 시장 예상치도 다시 하회.

•통상 5월 비수기로 전월비 하락하는 패턴을 감안해도, 제조업의 신규주문(내수+수출)과 가격 하락세 예상 상회. 항목별로는 신규주문이 생산보다 더 부진, 기업 감산 대응하고 있으나 전방 수요와 정책 효과 미미. 고용도 하락.

•비제조업은 서비스와 건축업 모두 50이상 유지하고 있지만, 1/4분기 보복성 활동과 정부 공급 효과 축소되면서 전월비 모멘텀 역시 약화되고 있음. 특히, 건축업 PMI 60대중반에서 50대로 하락하며 정부투자와 부동산 관련 수요 둔화를 일부 반영.

•대형기업 제조업 PMI와 매출 항목은 전월비 상승했지만, 고용과 경기 추세를 감안할때 정부 정책 대응은 불가피한 상태.
받)

프라임경제에서 베트남 네오디뮴 금속 시제품 생산 시작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에 나온 포인트가 몇 가지 정리해서 방에 공유드립니다.

첫째. 베트남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시작 : 베트남 인허가를 받은 것 보면 매우 빠른 속도.
둘째, 미국희토류 광산기업으로부터 원료 공급받는 텀싯. : 안정적인 공급처인데 + 미국이라는 장점. 원료단 노이즈가 크진 않을 것 같음
셋째. 품질 테스트 이후 대규모 공급 계약 진행 예정 : 머지 않은 시일 내에 계약 공시 기대 가능
넷째, 현재 144톤, 올해 10월 720톤, 내년 2000톤. : 현재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은 2월 기준 톤당 11.2만달러(약 1.5억)

그럼 가정을 대충 해보면, 톤당 가격 1.5억 잡고 마진률 20~30% 본다면 내년 풀캐파 기준 매출 3000억, 영업이익 600~900억 정도 예상됩니다. 마진률은 더 높을수도 있지만 보수적으로 가정하였습니다(마진률이 더 높을 수도 있다라는 얘기도 있지만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라 제외하였습니다.)

오버행이 일부 있지만 전환시기가 모두 24년 이후이고 이번 유증 납입도 문제없는 것 같아 포트에 담아볼만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조선일보에서 최근 중국 희토류 자석 제조 기술에 대한 수출제한 및 금지 얘기가 나왔는데, 미국에서 원재료를 조달하여 베트남에서 가공하는거라 탈중국 수혜라는 면도 부각받을 수 있습니다
2023.05.31 14:29:36
기업명: 알테오젠(시가총액: 2조 5,738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ALT-B4 관련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

* 제목
ALT-B4 관련 마일스톤 수령

* 내용
※ 투자유의사항 동 계약은 의약품규제기관의 허가가 완료되어야 이행되는 조건부 계약으로서, 본 계약을 통한 수익 인식은 임상시험과 품목허가 등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약 조건에 따라, 규제기관에 의한 연구ㆍ개발의 중단 품목허가 실패 등 발생시 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1. 기술료 수령 내용

- 대상기술 :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 계약사항 : 2022.12.29자로 Sandoz AG와 체결한 라이선스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달성

- 기술료 대상금액 : USD3,000,000 (KRW3,966,600,000원)

- Invoice 발행일 : 2023-05-31

- 기타 : 기술료는 계약서에 의거하여 당사의 Invoice 발행일로부터 60일 이내 수령할 예정 2. 상기 마일스톤 대금은 $3,000,000(약 39.7억원)으로 전년도 매출액(연결기준 288.0억원)의 100분의 10이상 해당하는 금액으로 의무공시 사항입니다.

* 기타 중요사항
1. 상기 마일스톤 대금은 미화 $3,000,000(약 39.7억원)입니다. (외화환산 적용 기준환율 : \1,322.2/$, 2023.05.31일자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 2. 사실확인일은 계약상대방회사의 마일스톤 통지를 받고 인보이스를 발행한 날짜입니다. 3. 계약상대방회사의 신약 개발품목 등의 정보는 계약상 영업비밀유지 사항에 속하며 해당 내역은 공시유보사항에 해당합니다. 4. 향후 임상시험, 허가, 상업화 미실현시 라이선스계약은 종료될 수 있으며, 계약 종료에 따른 당사의 계약금, 마일스톤 대금의 반환 의무는 없습니다. 5. 향후 주요 계약내용의 변경 및 관련 공시의무 발생시 당사는 지체없이 공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53190029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96170
텔레그램 채널을 구독해서 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직접 운영해보면 또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1. 스스로 정보를 스크리닝하는 습관이 든다.
2. 정보와 지식을 구별할수 있는 눈이 생긴다.
3.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스킬이 길러진다.
4. 평소 연결되지 않는 온라인 인맥들과의 하나의 소통 창구가 생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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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정보를 받아보는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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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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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M리서치
David Zinsner 인텔 CFO 주요 발언내용

1
. 데이터센터 사업부가 'Turn the corner'하기 시작했다.

2. 중국 재고는 3분기 이후 완화되기 시작할 것이다.

3. 2분기 매출액은 가이던스 상단에 있다.

→ 인텔 CFO의 발언으로 미국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조정받는 국면에서 홀로 상승했는데요. 사실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3번(가이던스 상단)보다는 업황과 관련된 1, 2번 내용에 더 눈길을 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텔도 변곡점이라는데?)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 부채한도 합의보다 더 불확실한건 그 이후

부채한도 잠정 합의는 예상대로 지난 주말에 이뤄졌습니다.

하원은 이번주 수(31) 합의안에 대해 표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원에게는 6월 5일(i.e. hard deadline) 전까지 고민할 시간을 쥐어줬습니다.

일부 강경 보수주의자들은 이번 타협이 미래의 적자를 충분히 줄이지 못한다는 초기 우려를 표명한 반면, 민주당은 Food Stamps와 같은 프로그램의 근무요건(Work requirements) 사항에 대한 변경 제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바이든과 맥카시가 무엇을 합의했고, 어떤게 남겨졌는지 그리고 실제 한도 인상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갖는 함의가 무엇인지 확인해 봤습니다.

합의에 포함된 것

1. 2년간 부채한도 유예, 지출 제한
24년 회계연도 예산 동결, 그 이후 6년간 1%씩 증가 (백악관의 매년 $1조 절약할 수 있다는 계산이지만, 내년 대선이라 사실상 25년부터 적용 불가)

2. 재향군인 케어
바이든이 제안했던 $20.3bn 규모 참전용사 medical care 펀딩

3. 미사용 코로나 예산
임대지원, 중소기업 대출 및 시골지역의 광대역통신 등 팬더믹 기간 동안 원조를 받은 수십개의 프로그램에서 지출되지 않은 $30bn 규모의 예산 회수

4. IRS 펀딩
작년 탈세 단속을 위해 IRS(국세청)에 배정된 $1.4bn 규모의 예산을 공화당이 문제삼으며 환수

5. 공화당의 오랜 염원, '근무요건' 강화
Food Stamp로 알려진 SNAP 프로그램을 지원받기 위해 18~49세 사이의 신체 건강한 성인들에게 이미 근무요건 (Work Requirement)으로 존재하지만, 새 법안은 25년까비 최고 연령을 54세로 올리면서 나이 제한을 강화

6. 에너지 프로젝트 간소화
40년만에 처음으로 단일 기관이 환경관련 검토 및 개발 일정 수립

7. 학자금대출
팬더믹으로 인해 1만 달러에서 2만 달러의 부채를 면제해주겠다는 백악관의 계획을 취소하자는 공화당의 제안이 패키지에 포함되지 못했지만, 바이든은 학자금대출 상환 중단을 끝내기로 동의

합의에 빠진 것

1. 추가 '근무요건' 안건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지난달 일부 의료급여 수급자들을 제한하기 위해 새로운 근무요건을 만들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지만, 최종 합의에서 제외

2. 청정 에너지 세금 공제
민주당이 작년 청정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당론투표에서 통과시킨 청정 에너지 세금 공제의 많은 부분을 폐지하자는 공화당의 제안 (i.e. 공화당은 세금 감면이 "시장을 왜곡하고 납세자의 돈을 낭비한다"고 주장했지만, 백악관은 세금 공제가 수천억 달러의 민간 부문 투자를 초래하고 미국에서 수천 개의 제조업 일자리를 창출한다 옹호)


🆘 부채한도 타결 이후가 더 걱정되는 이유 🆘

당연한 얘기겠지만 과거부터 부채한도를 상향할 때마다 재무부의 Cash balance는 매우 낮은 수준(i.e. $60bn)이었으며, 지금이 바로 그러한 수준입니다.

재정적자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어 정부가 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단 합의가 이루어지면 즉시 부채를 발행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조달될 부채 규모가 전례 없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국채 가격에 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죠.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과거에는 인플레이션 우려 부재,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채 수요, 이런 국채상품으로 인한 은행부실 부재, 연준의 ultra-dovish stance 등으로 시장이 큰 차질 없이 증가하는 부채 공급을 원활하게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다른 현재의 비우호적인 거시환경을 감안할 때 공급 측면에서의 문제는 더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미국 재무부 시장이 전체 금융 시스템의 초석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금융 자산의 부풀려진 밸류에이션은 낮은 자본 조달비용 환경에 달려 있으며, 이는 전체 글로벌 경제에서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따라서 이번 미국의 부채한도 이슈의 진정한 위험은 합의 도달 여부가 아니라 미국 부채를 둘러싼 이러한 비우호적인 거시환경에 있습니다.

이는 미국 채권 구매자들의 감소함에 따라 더욱 증폭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최근 국채 발행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수자가 아니었으며, 이들의 현재 보유비중은 23%를 간신히 웃돌며 19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수요 부족은 궁극적인 마지막 수단으로 상당한 연준의 개입을 필요로 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가 발행한 부채을 본인이 사면 경상흑자 또는 재정흑자 부재시 그 가치는 지속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예컨대, 작년 영국 감세 발표로 촉발된 국가 재무 안전성 위협이 영국채의 역사적인 매각으로 이어졌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BoE가 QT를 되돌리고 영국 채권 구매자로 개입하게 만들었었죠.

현재 글로벌 부채의 심각한 수준을 고려했을 때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통화 시스템을 위한 외환보유고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우선시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최근 미중 패권전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지정학정 갈등 또한 counterparty risk가 부재한 금과 같은 자산이 다시 각광을 받고있는 배경이 되고 있죠.

결과론적으로 정책 입안자들이 부채 비용(i.e. 금리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개입해야 하는 지금과 같은 세상에서, 금은 앞으로 수 세기 동안 하드 머니로 소유하게 될 핵심 통화 자산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P.S. 지난주부터 해외로 휴가를 가게되어 '부채협상'과 관련된 소식을 재때 올려드리지 못한점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상단에 작성한 이러한 생각은 물론 지금 당장 시현되기 보단 점진적으로 전개될 개연성이 높습니다. 패러다임 쉬프트가 일어날 땐 금융시장의 메커니즘도 매번 변해왔습니다.

장기적인 구조적 변화 측면에서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이번 연휴에 이 영상을 보고 실제로 몇 가지 시도를 해봤습니다. 평소라면 주구장창 시간을 두고 읽어야 하는 엄청나게 두꺼운 책 1권을 딱 골라두고… 다른 것 다 제쳐두고 이것 하나만 끝내자. 그리고 해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것도 항상 미루던 것… 연휴 기간에 다른 것 신경 쓰지 말고 딱 그것만 끝내자.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얻어지는 연휴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명확한 목표, 명확한 집중… 그것은 20시간으로도 충분하다는 것.. 반대로 20시간은 생각보다 짧은 시간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20시간 집중을 제대로 이어가는 것도 우리는 잘 못한다는 경험을 하게 해준 연휴였는데요. 그냥 '좋은 말이군'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좋지만… 미루고 계시거나 헤쳐나가야 하는 것이 있다면… 한번 집중해보시게되는 계기가 되시길 바라며.. 영상 공유해 봅니다.

https://youtu.be/raQk-xY0Sis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블룸버그 에너지/커머디티 칼럼니스트 Javier Blas 트위터. 이번주말 OPEC회의에서 기자들 사우디가 다 밴 때렸는데 이거 23년 오펙 커버하면서 처음있는 일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