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0780961
설비 증설이 완료되면 미국 내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생산은 물론 포장 및 물류 거점까지 갖추게 된다. 내년 4분기부터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주력 제품의 현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비 증설이 완료되면 미국 내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생산은 물론 포장 및 물류 거점까지 갖추게 된다. 내년 4분기부터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주력 제품의 현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경제
일라이릴리 美공장 셀트리온이 품는다…투자규모 최대 1조4000억원
일라이릴리 美공장 셀트리온이 품는다…투자규모 최대 1조4000억원, 안대규,김유림 기자, IT/과학
https://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5/05/28/0018
셀트리온은 이밖에 오토인젝터(자동주사기)와 프리필드시린지(사전충전형 주사기)를 활용한 제형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토인젝터는 일반 주사기와 달리 훈련받지 않은 환자가 스스로 약물을 투여할 수 있게 설계된 장치다. 프리필드시린지는 약물이 미리 주사기에 충전돼있어 투약시간을 단축하고 외부 오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3월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오토인젝터 제형의 '졸레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추가 승인 권고를 받았다. 졸레어는 2003년 프리필드시린지로 허가를 받았지만, 오토인젝터 제형은 비교적 최근인 2021년에 사용 승인을 받았다. 셀트리온이 현재 출시를 준비 중인 '악템라' 바이오시밀러도 오토인젝터로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는 한편, 제형을 개선해 의료진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이밖에 오토인젝터(자동주사기)와 프리필드시린지(사전충전형 주사기)를 활용한 제형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토인젝터는 일반 주사기와 달리 훈련받지 않은 환자가 스스로 약물을 투여할 수 있게 설계된 장치다. 프리필드시린지는 약물이 미리 주사기에 충전돼있어 투약시간을 단축하고 외부 오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3월 유럽의약품청(EMA)로부터 오토인젝터 제형의 '졸레어'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추가 승인 권고를 받았다. 졸레어는 2003년 프리필드시린지로 허가를 받았지만, 오토인젝터 제형은 비교적 최근인 2021년에 사용 승인을 받았다. 셀트리온이 현재 출시를 준비 중인 '악템라' 바이오시밀러도 오토인젝터로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는 한편, 제형을 개선해 의료진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z Watch
셀트리온, '맞기 편한' 바이오시밀러로 경쟁력 'UP'
셀트리온이 포화 상태에 접어든 바이오시밀러(생물의약품 복제약) 시장 돌파구를 제형(약물이 체내에 전달되는 방법) 변경 기술로 모색하고 있다. 핵심 전략은 정맥주사(IV) 대비 환자 편의성이 뛰어난 '피하...
https://www.fnnews.com/news/202505230923498755
PFS 생산라인은 지상 3층, 연면적 2315㎡ 규모로 원료의약품(DS)을 공급받아 조제, 충전, 이물검사, 조립, 라벨링 및 포장까지 전 공정이 이뤄지며, 연간 최대 1600만 시린지(Syringe)까지 생산할 수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청주공장에 있는 여유 부지에 추가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창고를 증설할 계획이며, 생산시설 증설이 마무리되면 생산 규모는 3배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주요 생산 제품은 PFS형 2종과 펜형 등 총 3가지 유형의 피하주사(SC)제형 완제의약품(DP)이다. 특히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조되면서 수요가 높은 펜형과 프리필드시린지-S(Safety Device)형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PFS 생산라인은 지상 3층, 연면적 2315㎡ 규모로 원료의약품(DS)을 공급받아 조제, 충전, 이물검사, 조립, 라벨링 및 포장까지 전 공정이 이뤄지며, 연간 최대 1600만 시린지(Syringe)까지 생산할 수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청주공장에 있는 여유 부지에 추가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창고를 증설할 계획이며, 생산시설 증설이 마무리되면 생산 규모는 3배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주요 생산 제품은 PFS형 2종과 펜형 등 총 3가지 유형의 피하주사(SC)제형 완제의약품(DP)이다. 특히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조되면서 수요가 높은 펜형과 프리필드시린지-S(Safety Device)형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파이낸셜뉴스
셀트리온제약, 투자전문가 대상 청주공장 PFS시설 투어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2일 국내 증권사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충북 오창에 위치한 청주공장 PFS 생산시설 투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이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는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생산 경험과, 글로벌 인증을 통해 ..
https://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136703
회사측에 따르면 유플라이마 80mg은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된 40mg과 동일한 고농도(100mg/mL) 제형으로 오토인젝터(autoinjector, AI) 및 프리필드시린지-S(Prefilled syringe with safety guard, PFS-S)의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80mg 가격은 환자, 의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들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40mg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20mg, 40mg, 80mg 3종
회사측에 따르면 유플라이마 80mg은 지난해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된 40mg과 동일한 고농도(100mg/mL) 제형으로 오토인젝터(autoinjector, AI) 및 프리필드시린지-S(Prefilled syringe with safety guard, PFS-S)의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80mg 가격은 환자, 의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들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40mg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20mg, 40mg, 80mg 3종
www.thefirstmedia.net
셀트리온, 고농도 제형 80mg, 오토인젝터 및 프리필드시린지-S 미국 출시 - 더퍼스트미디어
[더퍼스트 임한희 기자]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성분명 : 아달리무맙)의 80mg/0.8mL(이하 80mg) 용량제형을 미국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유플라이마 80mg은...
신규 업데이트된 IR 자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Global THP Unique Platform 2 : 글로벌고객사 핵심부품 공급 (’26 년 상반기), 추가 부품 -> EMS -> ODM 으로 확장 목표 => PO 확정
2. Global THP Unique Platform 1 : 글로벌 ODM 협업중
3. Auto Injector FDA DMF 등재 (DMF 041394, 7/14)
글로벌 Pharma 고객사와의 협업 진행중
4. 그리고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IoT, 루체비타, 이토시리즈, 글로벌전담핵심부품 등의 일정 공개
1. Global THP Unique Platform 2 : 글로벌고객사 핵심부품 공급 (’26 년 상반기), 추가 부품 -> EMS -> ODM 으로 확장 목표 => PO 확정
2. Global THP Unique Platform 1 : 글로벌 ODM 협업중
3. Auto Injector FDA DMF 등재 (DMF 041394, 7/14)
글로벌 Pharma 고객사와의 협업 진행중
4. 그리고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IoT, 루체비타, 이토시리즈, 글로벌전담핵심부품 등의 일정 공개
8월 1일에 올라온거네요. 글표현대로 홈쇼핑MD분들 평가가 좋다면 9월 홈쇼핑 결과보면 파악되겠지만 갠적으로 큰 기대를 하지 않고있는데 의외의 좋은 재료가 될른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