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Global ETF] 박승진
17.8K subscribers
12K photos
21 videos
74 files
6.3K links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글로벌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ownload Telegram
[자산배분의 창(窓)] 고용은 안정적인가 (해고보다 채용 축소가 말해주는 변화)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자료: https://bit.ly/3QBv2kS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 고용 둔화의 본질은 해고가 아닌 채용 축소
- 주요 빅테크 기업들 등 기술 인력 중심 해고가 증가 중인 글로벌 노동시장 상황. 이는 금리 상승과 수요 둔화, 팬데믹 이후 과잉 고용의 정상화, AI 도입발 인력 재배치 등이 반영된 결과
- 화이트 칼라 중심 FIIPB 산업(금융·보험·정보·전문·비즈니스서비스)은 GDP의 약 40% 비중 차지하는 핵심 고용 영역인데, 최근 추세 대비 약 7%의 고용 공백 발생(약 760만 개). 이는 채용 축소 통한 인력 조정 시사
- 현재 고용 지표는 상기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함. 이는 이민자 이탈과 구직 포기로 노동시장 참여율 낮아지면서 실업 미집계 인구 증가 영향. 또한 채용 감소의 지표 반영 시차 때문에 표면적 안정과 실제 체감 간 괴리 발생
- 표면적으로는 견조해 보이나, 내부적으로는 채용 축소 중심으로 노동시장의 점진적 약화 진행 국면이라 판단

> 생산성 중심 구조로의 전환과 고용 수요 변화
- 전술한 변화는 금융, 법률, 마케팅 등 인력 기반 산업으로 확산. 자동화와 생산성 개선으로 인력 투입 증가 없이 동일 산출 유지 가능한 구조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
- 또한 제조와 전통 서비스 비중의 축소와 달리, 헬스케어 중심 유지·관리형 경제 비중 확대. 청년 고용에서도 범용 학위 기반 직무 수요 둔화. 반면 특정 기술과 숙련도 요구 직무는 상대적으로 유지
- 기업 내부 기능의 외부화와 창업 증가 역시 해당 변화를 가속화. 노동시장은 기업 고용 중심 구조에서 점차 분산 방향으로 이동. 고용 형태 자체도 변화 중

> 고용 축소가 기업 성장과 수익 구조에 미치는 영향
- 고용 구조 변화는 기업 성장 방식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데, 인력 투입이 매출로 연결되는 산업에서는 채용 축소가 곧 성장 둔화로 귀결. 반대로 더 적은 인력으로 동일 서비스 제공하는 기업은 비용 구조 낮추며 경쟁력 확보
- 다만 이 과정에서 낮아진 진입장벽에 경쟁 심화되고, 가격 하락과 마진 압박 발생. 생산성 개선이 산업 내 경쟁 강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 가능성
- 결국 기업 간 격차는 인력 규모가 아닌, 인력 없이 성장 가능한 구조의 구축 여부에 따라 확대되는 흐름

> 신용시장과 자산배분 기준의 변화
- 신용시장에도 직접적으로 반영되고 있음. 사모신용 시장은 차주의 현금흐름에 기반한 구조. 즉 수익 구조 변화는 곧 신용 리스크로 연결. 디폴트 이전 단계에서 현금흐름 약화와 자산 가치 재평가가 먼저 나타날 가능성 높음. 산업 전반에서 이 흐름이 동시 발생 중인 만큼 대출 포트폴리오 전체의 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
- 결국 지금의 고용 변화는 수요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으며, 이는 산업 성장 방식까지 재편 중. 과거 고용 지표가 경기 판단과 정책 결정의 핵심 기준이었다면, 이제는 지표 안정성만으로는 실제 경제 흐름 판단이 어려운 환경
- 자산배분 기준 역시 고용 방향보다는 고용 축소 속 성장 유지 구조가 중요. 생산성 기반 성장 산업은 경쟁력 강화되는 반면, 노동 의존형 산업은 고용 둔화가 매출 둔화와 마진 압박으로 이어질 것
- 신용시장도 디폴트 여부보다 현금흐름의 질적 변화가 중요. 결국 현 국면에서는 고용 지표 자체보다 구조 변화가 핵심이며, 이 차이에 따라 산업과 기업 간 격차는 점차 확대될 전망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이 안전하게 빠져나오도록 지원하는 작전을 발표

» 이란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지원 계획이 휴전 위반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경고
[하나증권 해외주식 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 (T. 02-3771-7793)

★팔란티어 1Q26 실적 리뷰 코멘트

-1분기 주요 지표와 2분기 가이던스가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시현.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2% 하락

-미국 정부향 매출이 6.9억 달러로 84% yoy 성장하며 전분기 66%에서 급등했으나 미국 커머셜 매출액이 6.0억 달러로 133% 증가, 시장 기대(전분기와 같이 137%)를 소폭 하회한 점이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그러나 1분기 특정 커머셜 고객이 정부향 프로그램으로 전환된 영향이 있으며, 이를 제외할 경우 미국 커머셜 매출 성장 143%. 미국 커머셜 수요 증가 둔화가 아니며 현재 상황은 공급 부족으로 국방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커머셜 자원을 일부 국방쪽으로 지원 증가

-전체 매출 성장 85%로 전분기 70%에서 가속화하며 역대 최고 성장 기록, 조정 OPM 처음으로 60% 상회. 2분기 가이던스 매출액 18.0억 달러(+79%)로 컨센 7% 상회, 영업이익 10.6억 달러로 컨센 9% 상회.

-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매출액을 6.5% 올려 76.5억 달러로 상향. 기존 61% 성장 전망에서 71%로 조정. 미국 커머셜 매출은 ‘120% 이상 성장’으로 상향(기존 115%). 전체 매출 상향 조정 폭 대비 미국 커머셜 매출 상향 폭이 낮은 것은 정부향 수요 급증에 우선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며 통상적으로 보수적으로 제시하고 매분기 상향조정하는 전략 고려.

-엄청난 숫자에도 실적 발표 후 주가 반응은 1)향후 AI 모델사와의 경쟁 속에서 커머셜 수요 변화 가능성, 2)높은 밸류에이션 등이 투자자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

-그러나 1) 미국 커머셜 모멘텀 여전히 강세, 2) 미국 정부향 수요 급증은 미국 국방 예산 속에서 팔란티어 비중 상승을 시사, 3)AI 모델이 팔란티어 대체라기 보다는 AI 모델 적용으로 팔란티어 플랫폼의 차별화된 경쟁력(메타 데이터 그래핑 & 의사결정)을 높이고 있음에 주목

-현 주가는 FY27 매출 컨센서스 기준 PSR 33배(FY2) 수준으로, 단기적으로 투자심리 약세 지속될 수 있으나, 미국 정부 및 기업향 AI 시장 내 팔란티어의 독보적인 경쟁 지위, 강력한 성장 & 수익성 상승세를 감안하면 최근 2년 평균 멀티플인 PSR 45배까지의 반등 여지 유효하다고 판단됨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데일리 뉴스] 
5/6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애플, iOS 27부터 사용자가 서드파티 AI 모델을 직접 골라 쓰는 'Extensions' 기능 도입 예정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시리·라이팅 툴·이미지 플레이그라운드 등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에서 외부 LLM을 호출해 쓸 수 있도록 하는 구조이며 iPadOS 27·macOS 27에도 동일하게 적용됨
-현재 구글과 앤스로픽 모델이 테스트 중이고 기존 챗GPT도 선택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음
-자체 AI 인프라 구축에 대규모 투자를 쏟기보다 기존 하드웨어를 AI 중심 경험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며, 팀 쿡 후임으로 내정된 존 터너스가 이 방향성을 이어받게 됨
https://buly.kr/B7c4BJk

마이크로소프트 Xbox CEO 아샤 샤르마, 콘솔 매출 33% 급감 속 CoreAI 출신 등 외부 인사 영입하며 리더십 전면 개편
-2월 취임 이후 첫 대규모 인사로, 자신이 몸담았던 CoreAI 그룹에서 제러드 파머(엔지니어링 VP), 팀 앨런(디자인), 조나단 맥케이(성장) 등 4명과 인스타카트 출신 데이비드 슐로스(구독·클라우드)를 영입함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각각 24년간 근무한 케빈 개밀 부사장이 퇴사하고 로앤 손스 부사장은 여름 이후 휴직 후 자문역으로 전환하는 등 기존 베테랑이 대거 물러남
-Xbox 매출이 최근 6개 분기 중 4개에서 감소했고 직전 분기 콘솔 판매는 전년 대비 33% 줄어든 가운데, 샤르마는 메모에서 "임팩트를 빠르게 내기 어렵고 내부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며 기본기에 깊이가 부족하다"고 진단함
https://buly.kr/BIWpABP

마이크론, 시총 7,000억 달러 돌파하며 미국 10대 기술주 진입… AI발 메모리 호황 가속
-주가가 5일 11% 급등하며 올해 124%, 최근 12개월간 약 700% 상승해 메모리 업계의 대표적 AI 수혜주로 부상함
-같은 날 245TB 규모의 6600 ION SSD 출하 개시를 발표, 기존 HDD 대비 데이터센터 랙 수를 82% 줄여 AI 인프라의 전력 제약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힘
-CEO 산제이 메로트라는 핵심 고객사들도 요구량의 50~66% 수준만 공급받고 있다고 언급, 공급 부족 장기화가 랠리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함
https://buly.kr/HHeaVsc

ASML CEO 크리스토프 푸케, EUV 독점 흔드는 신생 도전자들에 "우리를 따라잡을 곳은 없다" 일축
-피터 틸 측근이 창업한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 Substrate는 1억 달러 이상을 유치하며 10억 달러 이상 가치로 평가받았고, 중국 내 전직 ASML 엔지니어들이 기술을 일부 역설계했다는 보도도 나옴
-푸케는 "ASML이 EUV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80%가 이미 존재했기 때문"이라며 EUV 광원 확보에만 20년이 걸린 것을 들어 후발주자의 양산화는 단순 시연과 차원이 다름을 강조함
-3억 5천만 달러 이상의 신형 High-NA EUV는 가격은 비싸지만 칩당 생산 비용은 더 낮으며,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구글의 올해 AI 인프라 투자 6,000억 달러로 수년간 칩 부족이 지속될 전망임
https://buly.kr/8enSRuf

인텔, 애플과 美 칩 위탁생산 논의 보도에 주가 13%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TSMC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인텔·삼성과 미국 내 메인 프로세서 생산을 두고 초기 단계 협의 중이며, 현재까지 확정된 합의는 없음
-인텔 주가는 올해 들어 175% 상승했고, 지난해 8월 美 정부가 89억 달러 규모 10% 지분을 인수한 이후로는 330% 넘게 오름
-구글 제온·맞춤형 ASIC 협력, 엔비디아의 50억 달러 지분 투자, 머스크의 테라팹 프로젝트 참여 등 잇단 파트너십이 인텔 반등을 견인하고 있음
https://buly.kr/C0Br5Pj

코인베이스, AI 가속화와 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전체 인력의 14% 감축 발표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사내 메모에서 "엔지니어들이 AI를 활용해 과거 수 주 걸리던 작업을 며칠 만에 완료한다"며 'AI 네이티브' 조직으로의 전환을 감축 배경으로 제시함
-약 4,700명 중 660명 규모가 영향을 받으며, 2분기 내 구조조정 완료 예정이고 5,000~6,0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전망임
-순수 관리직을 없애고 CEO·COO 산하 조직 단계를 5단계로 제한, 1인 팀까지 가능한 'AI 네이티브 포드' 구조로 재편함
https://buly.kr/HHeaVwo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 자사 Mythos 모델이 발견한 수만 개 취약점 패치할 6~12개월의 '위험의 순간' 경고
-Mythos는 파이어폭스에서만 약 300개의 취약점을 찾아냈고, 전체 소프트웨어로는 수만 개 규모이며 대부분은 패치 전이라 비공개 상태임
-앤트로픽은 다른 AI 기업이 약 3개월, 중국 모델은 6~12개월 뒤처져 있다고 보며 그 안에 결함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함
-같은 행사에서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과 함께 등장했고, 투자은행·백오피스용 AI 에이전트 10종 및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통합 출시도 발표함
https://buly.kr/8enSRyP

OpenAI 사장 브록만, 머스크 vs 알트만 재판서 "오픈AI는 여전히 비영리"라며 머스크 주장 정면 반박
-브록만은 이틀간의 증언에서 회사 구조에 대해 머스크에게 어떤 약속도 한 적 없으며, 오픈소스 공개 역시 핵심 원칙으로 논의된 적 없다고 진술함
-머스크가 2017년 오픈AI 직원들을 동원해 테슬라 오토파일럿 자율주행 기술 개선 작업을 수개월간 무상으로 시켰다는 사실도 폭로함
-머스크가 오픈AI 지배권을 원한 이유 중 하나로 당시 800억 달러가 필요하다던 "화성 도시 건설" 자금 조달을 언급했다고 증언함
https://buly.kr/H6jpX2x

OpenAI, ChatGPT 기본 모델을 'GPT-5.5 Instant'로 교체하며 환각률 절반 감소 강조
-법률·의료·금융 등 고위험 분야의 환각이 GPT-5.3 Instant 대비 52.5% 줄었고, 사용자가 오답 신고한 대화에서도 부정확한 답변이 37.3% 감소함
-AIME 2025 수학 81.2점(이전 65.4), MMMU-Pro 멀티모달 추론 76점(이전 69.2) 등 벤치마크 전반에서 향상됨
-Plus·Pro 웹 사용자에 한해 과거 대화·파일·Gmail을 참조하는 개인화 기능이 추가되었고, 사용된 메모리 출처를 사용자가 직접 확인·삭제할 수 있음
https://buly.kr/Chqt0hX
[하나 Global ETF Daily (5/6)]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RA 신민건(T.3771-3269)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주요 ETF Daily 수익률

(2026.5.5 종가 기준)

» 주요 시장 ETF
SPY 0.80%
QQQ 1.30%
DIA 0.69%
IWM 1.68%

» 주요 국채 ETF
TLT 0.55%
IEF 0.15%
SHY 0.05%

» 주요 섹터/테마 ETF
반도체(SMH) 3.14%
클라우드(SKYY) 2.87%
양자컴퓨팅(QTUM) 2.56%

🔹ETF News
[ETFdb] 미국 ETF 자산 14.7조 달러 돌파: 기록적인 자금 유입의 내막

- https://buly.kr/4QpGuit
- 미국 상장 ETF 시장은 지난 4월 1,714억 달러의 신규 자금을 유입시키며 총 운용자산(AUM) 14.7조 달러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
- 이는 전월 대비 10.5% 급증한 수치로, 투자자들의 강력한 위험 선호 심리가 반영된 결과
- 자산군별 흐름을 보면 주식형 ETF에 1,330억 달러가 쏠리며 전체 신규 자산의 77.5%를 점유한 반면, 채권형 ETF는 313억 달러 유입에 그치며 작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 원자재 ETF의 경우 원유와 귀금속 상품에서의 자산 유출로 인해 8억 4,550만 달러의 순유출을 보임
- 섹터별로는 기술, 금융, 소재, 통신 서비스 섹터가 순유입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했으나 필수 소비재, 에너지, 유틸리티 섹터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감
- 특히 신규 상장된 93개 ETF 중 74개가 액티브 매니지드 상품으로 구성되어 운용사의 역량을 강조하는 추세가 뚜렷해지는 중
-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과 미국 국채 사이를 매일 전환하며 야간 수익을 취하는 Nicholas Bitcoin and Treasuries AfterDark ETF (NGHT)와 같은 이색 상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함
- 시장 내부의 경쟁은 더욱 냉혹해져 성과가 저조한 상품들의 도태도 빠르게 진행되는 중
- 올해 들어 총 89개의 ETF가 상장 폐지되었으며, 폐쇄된 펀드의 평균 수명은 약 2년에 불과
- 특히 레버리지나 인버스 단일 종목 ETF 중에서는 단 51일 만에 사라진 사례도 포착
- 결국 4월의 ETF 시장은 주식 중심의 강력한 'Risk-on'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액티브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자산 확보에 실패한 상품은 단 몇 달 만에 퇴출되는 냉정한 시장 원리가 작동하고 있음

[ETF Trends] 채권의 귀환: 다시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한 고정 인컴 자산

- https://buly.kr/9MSUNww
- 2026년 채권 시장은 변동성이 큰 장세 속에서도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중
- RiverFront Investment Group 분석에 따르면 실질 수익률과 견고한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현재 채권은 지난 15년 중 가장 매력적인 가치를 제안하고 있음
- 특히 명목 수익률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을 뺀 실질 수익률이 최근 2% 수준에 근접하며 지난 23년간의 평균치인 1%를 크게 상회
- 현재 10년 만기 국채 금리의 공정 가치는 4.30%로 평가되나, 4.50%를 넘어설 경우 강력한 매수 적기로 판단
- 기업 채권 시장 역시 견고한 기업 이익을 바탕으로 리스크 프리미엄인 크레딧 스프레드가 역대 최저 수준을 유지 중
- 투자등급(IG) 채권은 국채 대비 0.81%, 하이일드(HY) 채권은 2.77%의 낮은 스프레드를 기록 중이며, 이는 기업들의 부채 상환 능력에 대한 시장의 높은 신뢰를 반영
- 특별한 매크로 이벤트가 없는 한 이러한 타이트한 스프레드 추세는 연말까지 지속될 전망
- 향후 전망 측면에서는 이란 전쟁 여파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해 금리를 밀어 올릴 수 있는 상방 요인으로 존재
- 다만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에서도 10년물 국채 금리는 5% 수준에서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으로 보이는데, 이 지점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수요를 유발하고 경제 활동을 둔화시켜 금리를 스스로 교정하는 지점이기 때문
- 결론적으로 일시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금리가 추가 상승한다면, 이는 지난 15년간 보기 힘들었던 실질적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채권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최적의 기회가 될 것
AMD 호실적을 발표했네요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번에도 데이터센터 수요가 견조했습니다
CPU와 GPU 수요 모두 양호했습니다
CPU는 이미 강한 본체 + GPU 램프업 중(추가 성장 동력)
클라이언트 및 게이밍도 예상보다 강했는데 라데온 수요 강세가 콘솔 약세를 극복했구요
임베디드는 산업 업황 회복 초기 국면정도로 판단됩니다
AMD 실적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냉정하게 CPU만 보면 아직은 인텔 주가가 좋아도 AMD가 더 좋아보인다 인데요
지난 인텔 호실적은 P의 확장(가격 인상) 덕분인거지 Q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는 AMD가 서버 CPU 시장을 잠식해 나가는 마치 과거 PC CPU 시장의 느낌인데요
개인적으론 AMD가 인텔보다 가격결정력이 더 있을 거라고 보고 있긴 하지만요
중요한 부분은 추론 수요 덕분에 CPU와 GPU 모두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전에 미팅을 통해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봐야겠네요
이제야 CPU가 관심을 받네요 긍정적 관점 지속합니다


AMD FY 1Q 26실적

매출액 103억 달러(YoY +37.8%): 컨센 3.6% 상회
매출총이익 57억 달러(YoY +42.4%): 컨센 4.2% 상회
영업이익 25억 달러(YoY +42.8%): 컨센 6% 상회
순이익 23억 달러(YoY +44.6%): 컨센 6.7% 상회
EPS 1.37 달러(YoY +42.5%): 컨센 6.4% 상회

사업부별:
데이터센터 58억 달러(YoY +57.2%): 컨센 2.4% 상회
클라이언트 29억 달러(YoY +25.8%): 컨센 6.1% 상회
게이밍 7억 달러(YoY +11.3%): 컨센 12.3% 상회
임베디드 9억 달러(YoY +6.1%): 컨센 수준

가이던스
매출액 112억 달러(YoY +45.7%): 컨센 4.2% 상회
매출총이익 63억 달러(YoY +88.6%): 컨센 7.6% 상회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최근 미국이 추진해오던 호르무즈 해협 선박 유도 작전인 ‘Project Freedom’을 단기간 중단하겠다고 언급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5월 MSCI KOREA 예상 및 전략

※ 레인보우로보틱스, 키움증권 순으로 편입 가능성 높아, 한진칼은 편출 ※
▲ 오히려 8월 MSCI 기대감 베팅 시기, 대우건설, LS, 이수페타시스
- 5월 한국 MSCI 편입 예정 종목은 레인보우로보틱스(편입 확률 70%), 키움증권(30%)로 예상, 편출은 한진칼
- 4월 17일~30일 사이 시총 기준으로 시총 및 유동시총 모두 허들은 넘기는 종목은 없음
- 다만, 한진칼이 당시 유동시총 허들을 넘지 못하면서 편출 가능성이 매우 높아 종목 수 변화가 없다는 가정으로, 당시 시총이 가장 높았던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편입 가능성이 더 높음(10 거래일 중 7번 레인보우로보틱스 1위, 3번 키움증권 1위)
- 가격 평가 기간의 특이점 1) 대우건설은 22일, 30일 기준으로 허들은 넘겼지만, 주가 과열 기준(섹터 지수대비 1달 100%p 이상 초과 성과면 제외)을 충족하지 못해 5월에는 편입 불가능 전망
- 특이점 2) 삼천당제약의 가격 평가 기준 직전 급락세로 편입 가능성 100% → 0%, 향후 MSCI 후보군 팔로우업 시, 실적 중요성 증대
- 한편, 달러 기준 한국의 주가는 선진국대비 매우 강한 초과성과를 냈고, 이는 MSCI KOREA 종목 수 변화에 핵심 이슈
- 결국, 이로 인한 종목 수 증가 가능성은 있어 1개 정도 종목 수가 추가된다고 했을 때,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함께 키움증권도 편입 가능성 있음(최근 한국의 초과성과에도 종목 수 증가가 없었다는 점도 참고)
- 이번 5월 13일(오전) MSCI 5월 리뷰(종목 확정) 이후 8월 MSCI 편입 종목에 대한 베팅이 시작될 것
- 8월 MSCI 주가 평가 기간인 7월 중순~말일은 2분기 실적시즌 한창일 시기, 현재 2분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는 MSCI 후보군에 관심이 필요
- 결국, 대우건설, LS, 이수페타시스, 삼성E&A, 삼성증권 관심 필요

▲ 링크: https://bit.ly/4n6xVGp
» 시총 1조달러를 넘어선 삼성전자
🔹글로벌 AI 기업들의 시장가치 순위

» xAI/SpaceX가 1조7,500억달러로 압도적 1위를 기록 중. 이는 단순한 생성형 AI 모델 기업을 넘어 위성통신, 데이터 인프라, 로보틱스, 자율주행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AI 생태계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

» 2위는 8,250억달러의 OpenAI. ChatGPT를 기반으로 한 범용 AI 플랫폼 지위를 확보하면서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API 수익화 기대감이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연결

» 3위는 Anthropic으로 3,800억달러 수준. Claude 모델을 중심으로 안정성과 기업용 수요를 확보하면서 OpenAI의 대항마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와의 전략적 협업이 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는 상황

» 중위권에는 AI 인프라 및 응용 서비스 기업들이 포진. Databricks가 1,340억달러, Waymo가 1,260억달러, CoreWeave가 600억달러, Figure AI가 480억달러로 평가. AI 모델 그 자체보다 이를 실제 산업에 구현하는 데이터 플랫폼, GPU 클라우드,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의 가치가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는 의미

» 성장성이 높은 기업으로는 Perplexity AI 210억달러, Mistral AI 160억달러, Scale AI 160억달러가 포함. 이들은 각각 AI 검색, 유럽형 LLM, 데이터 학습 인프라라는 틈새 영역에서 전략적 가치를 인정
» 애널리스트들의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조정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