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Global ETF] 박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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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글로벌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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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Economist 전규연 (T.3771-8196)

[Econ Snapshot] 미국 3월 CPI: 전쟁 발 물가 영향은 단기에 그칠 듯


미국 3월 CPI Review: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불구 안정적인 근원 물가

- 미국 3월 소비자물가는 전월비 0.9%, 전년비 3.3%로 예상에 대체로 부합(컨센서스 전월비 0.9%, 전년비 3.4%)

- 근원 소비자물가(에너지, 식료품 제외)는 전월비 0.2%, 전년비 2.7%로 예상치 하회(컨센서스 전월비 0.2%, 전년비 2.7%)

- 3월 소비자물가는 예상대로 전쟁 발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이 주요. 휘발유 가격이 전월비 21.2% 오르며 에너지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10.9%). 미국 노동부는 휘발유 가격 급등이 전월비 물가 상승분의 약 3/4을 차지했다고 설명

- 항공 요금도 전월비 2.7% 오르며 운송서비스 가격 상승을 초래했으나 유가 상승에 비해서는 완만한 속도로 전가되는 중

- 반면 소비자물가 내 가중치가 높은 주거비는 전월비 0.3%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으며, 처방약 가격 하락(-1.5%) 영향으로 의료비가 전월비 -0.2% 하락

-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은 의류(1.0%) 등 일부 품목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중고차 가격이 4개월 연속 하락(-0.4%)하고 신차 가격도 전월비 0.1% 상승하는 데 그쳐 큰 영향은 제한되는 모습. 관세는 미국 수입기업들이 부담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


2차 파급효과 속도가 느리고 수요측 물가 압력이 낮다면 물가 상승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

-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결렬되어 유가 상승이 언제까지 지속될 지 모른다는 점에서 향후 물가 상승 부담은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다만 휴전 기간 내(~4/21) 양국의 합의가 이루어지고 유가가 안정된다면 전쟁 발 미국 소비자물가 영향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근원 물가가 예상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2차 파급효과 우려가 다소 완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미국 소비자심리가 약화되고 있어 에너지 가격 상승이 수요측 물가 압력으로 이어지기도 어려울 소지

- 미국 4월 미시건대 소비자기대지수는 47.6P로 전쟁 이전(2월 56.6P)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상황. 단기(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월 3.8% → 4월 4.8%로 급등했으나, 장기(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월 3.2% → 4월 3.4%로 소폭 오르는 데 그치며 기대 인플레이션 고정

- 2022년 인플레이션 급등 당시 미국 노동시장은 노동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던 시기였고, 현재는 노동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은 시기라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 미국 가계의 실질 가처분소득도 정체된 상황

- 유가 상승이 일시적이라면,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은 약 3개월 정도 영향을 미친 후 점차 소멸될 것으로 예상

- 미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는 올해 9월 한 차례(25bp) 인하 전망을 유지. 전쟁 전개 방향에 불확실성이 높으며, 전쟁 발 물가 상승이 일시적일지라도 이를 확인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
[New K-ETF] K반도체TOP2+, K반도체TOP2&단기국채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자료: https://buly.kr/AlmPfYQ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4/14): 1Q K반도체 TOP2+, 1Q K반도체TOP2 채권혼합50

◎ 1Q K반도체 TOP2+ ETF

- 우리나라의 대표 반도체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메모리 반도체의 메가사이클 국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7.5%의 비중으로 편입하고, 주요 8개 기업들을 함께 편입하여 총 10개 종목의 집중형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ETF. 국내 반도체 섹터는 AI 반도체와 HBM 중심의 수요 증가로 촉발된 글로벌 수급 불균형 국면의 수혜가 기대되는 대표 영역

- 반도체, 전자장비 및 기기 산업 내 기업들 중 반도체 관련 매출이 존재하는 종목들을 유니버스로 선정. 이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로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 최상위 2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외 나머지 8개 종목의 경우, 유동시가총액 가중방식에 따라 개별 편입 비중이 할당

- 상장일 기준의 포트폴리오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대덕전자, DB하이텍, HPSP가 편입

◎ 1Q K반도체TOP2 채권혼합50 ETF

-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식들과 단기 국고채를 조합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채권혼합형 패시브 ETF.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각각 25%의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 비중은 잔존만기 6개월 이하의 단기 국고채와 통안채로 포지션을 구축

- 전체 포트폴리오의 채권 포지션이 50%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채권혼합형 ETF로 분류되며, 이러한 기준으로 인해 퇴직연금 계좌에 100% 비중까지 채워 넣을 수 있는 ETF 종목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Truth Social 계정에 해상봉쇄를 암시하는 기사를 공유

» 유가 및 금리의 반등 재개 요인으로 해석 가능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트럼프 대통령, 본인의 Truth Social 계정에 해상봉쇄를 암시하는 기사를 공유 » 유가 및 금리의 반등 재개 요인으로 해석 가능
» 트럼프 대통령이 Truth Social 계정에 올린 기사 내용 정리

» https://justthenews.com/government/security/trump-card-president-holds-if-iran-wont-bend-naval-blockade

» Just the News는 보수 성향의 인터넷 뉴스 플랫폼


🔹이란이 굴복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카드: 해상봉쇄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마두로 정권을 상대로 해상 봉쇄를 통해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고 경제를 압박한 전례가 있으며, 이를 통해 군사적 충돌 없이도 경제적 타격을 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이란이 미국이 제시한 최종 협상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행정부는 군사 공격뿐 아니라 해상 봉쇄 전략을 재차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할 경우, 이미 취약한 이란 경제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하는 동시에 중국과 인도 등 주요 원유 수입국에 대한 외교적 압박 수단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USS Gerald R. Ford 항모전단이 페르시아만에 재배치되었으며, USS Abraham Lincoln 등 주요 해군 전력이 함께 배치되면서 실제 해상 통제 능력은 상당 부분 확보된 상태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현재 미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흐름을 사실상 통제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미국은 약 21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이란에 ‘최종이자 최선의 제안’을 전달했으며, 현재 협상의 공은 이란 측에 넘어간 상태이다. 다만 이란은 핵무기 개발 포기라는 핵심 요구를 아직 수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며, 협상 타결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임시 휴전의 유효 기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미국은 이란이 협상을 거부할 경우를 대비해 복수의 대응 옵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로 해상 봉쇄가 유력한 선택지로 거론되고 있다.

군사 전략가들은 추가적으로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거점인 카르그 섬을 직접 점령하거나 파괴하는 시나리오, 또는 해당 인프라를 통제한 채 원유 수출을 차단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이란 경제를 직접적으로 압박하는 동시에 핵 프로그램과 관련된 우라늄 저장 및 농축 시설을 통제하기 위한 지렛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결론적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군사적 충돌과 경제적 압박 사이에서 선택 가능한 다양한 옵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해상 봉쇄는 과거 사례와 현재 군사적 배치 상황을 감안할 때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전략적 카드로 평가된다.
» 미국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

» SpaceX 상장시 6위 혹은 7위 자리에 위치할 전망

» 지난해 11월의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올 3월 'KODEX 미국우주항공'에 이어 금주에도 2개의 우주 테마 ETF(Tiger 미국우주테크,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들이 국내증시에 상장될 예정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관련 주요 타임라인과 쟁점 사안들
»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를 발표
» 트럼프 대통령의 Social Truth 계정에 올라온 호르무즈 해협 봉쇄 관련 내용

» 트럼프 대통령의 Social Truth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회의는 잘 진행되었고 대부분의 사안에 대해서는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였던 ‘핵(Nuclear)’에 대해서는 전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즉시, 세계 최강의 미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으로 들어오거나 나가려는 모든 선박에 대해 봉쇄 절차를 시작할 것입니다.

어느 시점에는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통행이 허용되는’ 상태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만, 이란은 단지 “어딘가에 기뢰가 있을 수 있다”는 식의 발언으로 이를 막아왔습니다. 이는 그들만 알고 있는 불확실성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것은 전 세계를 상대로 한 갈취 행위이며, 각국의 지도자들, 특히 미국은 결코 이러한 갈취에 굴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또한 우리 해군에 국제 수역에서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한 모든 선박을 수색하고 차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불법적인 통행료를 지불한 어떠한 선박도 공해상에서 안전한 항해를 보장받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이란이 해협에 설치한 기뢰를 제거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리 또는 평화적인 선박을 향해 발포하는 이란 측 인원은 가차 없이 완전히 초토화될 것입니다.

이란은 이미 자국을 초토화시킨 이 상황을 어떻게 끝낼 수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해군은 무력화되었고, 공군도 사실상 전멸했으며, 방공망과 레이더는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호메이니와 대부분의 지도자들 역시 사망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의 핵 개발 야욕 때문입니다.

봉쇄는 곧 시작될 것이며, 다른 국가들도 이 봉쇄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이란이 이러한 불법적인 갈취 행위를 통해 이익을 얻는 일은 결코 허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돈을 원하고 있으며, 더 중요한 것은 핵을 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적절한 시점이 되면 우리는 완전히 ‘장전되고 준비된 상태’에 있으며, 우리 군은 남아 있는 것들마저 완전히 끝장낼 것입니다.

대통령 Donald J. Trump
» 미국과 이란의 협상 실패, 미군의 해상봉쇄 영향으로 WTI, 브렌트 유가 동반 상승
» 미국 주요 지수 선물 현황
   - S&P500: -1.05%
   - Dow: -1.06%
   - NASDAQ100: -1.15%
   - Russell2000: -1.65%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데일리 뉴스] 
4/13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애플, 2027년 출시 예정 스마트 안경의 4가지 디자인을 테스트 중
-블룸버그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큰 사각형·슬림 사각형(팀 쿡 착용 스타일)·큰 원형/타원형·작은 원형/타원형 등 4가지 프레임 디자인과 블랙·오션블루·라이트브라운 등 다양한 색상을 테스트 중
-이 안경은 디스플레이가 없으며 사진·영상 촬영, 전화 응답, 음악 재생, 업그레이드된 Siri와의 상호작용 등 Meta Ray-Ban 안경에 가까운 기능을 제공할 예정
-Vision Pro의 부진한 반응 이후 AR/VR 복합기기 전략에서 선회한 것으로, 올해 말 공개 후 2027년 판매 개시가 목표
https://buly.kr/GP4fHMS

애플, 아시아태평양 공급망 재편 위해 우버의 아태 정부관계 책임자 영입
-애플이 우버의 아시아태평양 공공정책·정부관계 책임자였던 마이크 오길(Mike Orgill)을 이번 주부터 영입하며, 아태 지역 공급망 재편에 나섬
-이번 인사는 애플이 올해 초 유럽·인도·중국·아시아 등 지역별 정부 관계팀 관리 구조를 개편하고, Meta 출신 제니퍼 뉴스테드를 법무총괄로 선임하는 등 대외관계 조직을 잇따라 쇄신하는 흐름의 일환
https://buly.kr/2ffYm1E

CoreWeave, Anthropic과 다년간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 체결
-CoreWeave가 Anthropic의 Claude AI 모델 개발·배포를 지원하는 다년간 계약을 발표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컴퓨팅 인프라를 가동할 예정
-이번 계약으로 상위 10대 AI 모델 제공업체 중 xAI를 제외한 9곳이 CoreWeave 플랫폼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전날 발표된 Meta와의 210억 달러 계약 확대에 이은 연속 대형 수주
-Anthropic의 연간 매출 런레이트는 2025년 말 90억 달러에서 2026년 4월 초 300억 달러를 돌파하며 급성장 중
https://buly.kr/E7AoX37

트럼프가 팔란티어의 전투 능력을 공개 칭찬했지만, 주가는 주간 14% 급락하며 1년래 최악의 한 주를 기록함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팔란티어의 티커(PLTR)까지 명시하며 "뛰어난 전투 능력과 장비를 입증했다"고 게시했으며, 미 군은 이란 작전에 팔란티어의 AI 기반 Maven 플랫폼을 표적 식별에 활용 중인 것으로 알려짐
-공매도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팔란티어가 여전히 과대평가되어 있다며 풋옵션 보유를 유지하겠다고 밝혔고, 기본 가치는 주당 50달러 미만이라고 주장함
-팔란티어는 정부·국방부 매출이 미국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Anthropic 모델을 단계적으로 퇴출하겠다고 밝혔으나 아직 실행하지 않은 상태임
https://buly.kr/CWvzhi0

알리바바 클라우드, LLM 한계 넘는 '월드 모델' AI 개발 위해 셩슈(Vidu)에 2억9천만 달러 투자 주도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AI 영상 생성 도구 Vidu를 만든 스타트업 셩슈에 20억 위안(약 2억9천만 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주도하며, 바이두벤처스·TAL에듀케이션 등이 참여 
-셩슈는 텍스트 기반 LLM을 넘어 영상·음성·촉각 등 멀티모달 데이터로 물리 세계를 시뮬레이션하는 '범용 월드 모델'을 개발할 계획 
-이 기술은 로봇·자율주행 등 실물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구현체 AI(embodied AI)에 핵심이며, 셩슈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도 체결
https://buly.kr/DEb1cyT

알리바바가 익명으로 공개한 AI 영상 생성 모델 'HappyHorse-1.0'이 글로벌 벤치마크 1위를 차지한 뒤 정체가 밝혀짐
-HappyHorse-1.0은 4월 7일경 Artificial Analysis 플랫폼에 익명으로 등장해 텍스트-투-비디오와 이미지-투-비디오 부문 모두에서 바이트댄스 Seedance 2.0을 제치고 1위에 올랐음
-개발팀은 알리바바 타오티엔그룹 산하 ATH AI 혁신 유닛으로, 전 콰이쇼우 부사장이자 Kling AI 개발을 이끌었던 장디가 총괄하고 있음
-OpenAI가 Sora를 중단하고 바이트댄스가 저작권 분쟁으로 Seedance 2.0 출시를 제한하는 가운데, 알리바바의 AI 영상 생성 경쟁력이 크게 부각되고 있음
https://buly.kr/44zccYO

OpenAI, 4월 27일 재판 앞두고 머스크의 소송 방향 급변을 '법적 기습'이라 비난
-머스크는 당초 OpenAI와 Microsoft를 상대로 790억~1,340억 달러의 '부당이득' 반환을 요구했으나, 이번 주 갑자기 승소 시 배상금을 자신이 아닌 OpenAI 비영리법인에 돌려주겠다고 방향을 전환
-머스크 측은 OpenAI의 영리 전환 무효화, 향후 재무·거래에 대한 법원 감독, 샘 올트먼의 CEO 및 이사직 해임까지 요구하는 수정안을 제출
-OpenAI는 금요일 법원 서류에서 이를 "법적으로 부적절하고 사실적 근거가 없다"며, 재판 직전 증거와 증인을 전면 변경해야 하는 혼란을 초래한다고 반박
https://buly.kr/GP4fHfa

OpenAI, Anthropic Claude Code 겨냥해 월 100달러 ChatGPT Pro 구독 티어 신설
-기존 20달러 Plus와 200달러 Pro 사이에 월 100달러 티어를 추가하며, Codex 사용량을 Plus 대비 5배로 확대 
-Anthropic Claude Code의 연간 매출이 2026년 초 기준 약 25억 달러를 돌파하며 급성장한 것에 대한 직접적 대응
-5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Plus 대비 10배 Codex 사용량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https://buly.kr/jbDz43

샘 올트먼 자택에 화염병이 투척되고, 용의자가 OpenAI 본사 방화를 위협한 뒤 체포됨
-20세 남성이 금요일 새벽 3시 45분경 올트먼의 샌프란시스코 노스비치 자택에 화염병을 던져 외부 출입문에 불이 났으나 부상자는 없었음
-약 1시간 뒤 같은 용의자가 OpenAI 샌프란시스코 본사로 이동해 건물 방화를 위협했고, 경찰이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혐의는 아직 확정 중임
-올트먼은 블로그를 통해 며칠 전 자신에 대한 '선동적 기사'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했다고 밝히며, AI 업계를 둘러싼 수사와 전술의 수위를 낮춰야 한다고 호소함
https://buly.kr/Cqx2cQ

Anthropic Mythos 출시 전, 밴스 부통령과 베센트 재무장관이 주요 빅테크 CEO들과 AI 사이버 보안 긴급 통화를 진행한 것으로 밝혀짐
-밴스와 베센트는 Anthropic의 다리오 아모데이, 구글 피차이, OpenAI 올트먼, 마이크로소프트 나델라, xAI 머스크 등과 전화 회의를 열어 AI 모델 보안과 사이버 공격 대응 방안을 논의함
-Anthropic은 Mythos가 주요 OS와 웹브라우저의 취약점을 찾아 악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 공개 출시를 제한하고, Apple·Google·MS·Nvidia·JPMorgan 등과 방어 목적의 Project Glasswing을 출범함
-베센트와 연준 파월 의장은 별도로 주요 은행 CEO들을 긴급 소집해 Mythos급 AI가 금융 시스템에 미칠 사이버 위협을 경고함
https://buly.kr/FsKOLED

파월 연준의장·베센트 재무장관, Anthropic Mythos AI 사이버 위협 논의 위해 미 주요 은행 CEO 긴급 소집
-연준 파월 의장과 베센트 재무장관이 워싱턴 재무부에서 BoA·씨티·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웰스파고 CEO들과 긴급 회동하여 Mythos 모델의 사이버 보안 위험을 경고
-Anthropic은 Mythos의 고도화된 취약점 탐지·악용 능력을 우려해 제한적으로만 출시했으며, JPMorgan·Amazon·Google 등과 'Project Glasswing'을 출범하고 최대 1억 달러 상당의 사용 크레딧을 제공
-Anthropic은 출시 전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에게 Mythos의 공격·방어 양면 사이버 역량을 사전 브리핑했다고 밝힘
https://buly.kr/1n5lrxu
[하나 Global ETF Daily (4/13)]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RA 신민건(T.3771-3269)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주요 ETF Daily 수익률
(2026.4.10 종가 기준)

» 주요 시장 ETF
SPY -0.07%
QQQ 0.14%
DIA -0.55%
IWM -0.25%

» 주요 국채 ETF
SHY -0.04%
IEF -0.17%
TLT -0.24%

» 주요 섹터/테마 ETF
반도체(SMH) 1.53%
2차전지(LIT) 1.51%
클린에너지(ICLN) 1.50%

🔹 ETF News
[Yahoo Finance/Motley Fool] 2,000달러를 지금 투자한다면? 순수 AI ETF 추천: CHAT
- https://buly.kr/D3gGe0t
- AI 시장 규모가 2032년 2.4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테마의 희석 없이 "순수 AI"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CHAT(Roundhill Generative AI & Technology ETF)의 전략은 공격적이며 효과적
- 매출의 50% 이상이 AI와 직결된 기업만을 선별하는 '순수 플레이어' 지향 원칙은, 광범위한 종목 분산으로 인해 수익률이 상쇄되는 일반적인 패시브 ETF의 한계를 극복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
- 특히 CHAT이 최근 1년 수익률 +111%를 기록하며 경쟁 상품인 AIQ(+48%)나 IGPT(+68%)를 압도한 점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서 액티브 운용(Active Management)이 지니는 강점을 방증
- 미국 비중을 58%로 조절하고 글로벌 노출도를 높여 AI 산업의 전 지구적 확산에 대응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은, 특정 국가의 규제 리스크를 분산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선점하는 데 매우 유효한 선택으로 풀이
- 0.75%라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에도 불구하고, 초과 수익 창출 능력을 통해 비용 이상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음
- 결론적으로 빅테크의 막대한 자본 지출(CapEx)이 AI 매출 성장의 실질적인 기반이 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CHAT의 압축된 포트폴리오는 가장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제공하는 도구가 될 것이 명확
- 다만 AI 투자의 ROI(투자자본수익률) 검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장기적 변동성은 여전한 리스크로 상존하므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교한 진입 시점 조절이 필수적
- 2,000달러 규모의 소액 투자자에게는 개별 종목의 불확실성을 피하면서도 AI 혁명의 정수를 향유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으로 판단

[OpenPR] 솔라나(SOL) ETF 자산 10억 달러 돌파: 제도권 안착과 새로운 기회 분석
- https://buly.kr/44zccUd
- 솔라나(SOL) 현물 ETF 자산이 10억 달러를 돌파하고, 기관 투자자들의 제도권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며 장기적 생존과 신뢰도를 입증 중
- 비트와이즈와 피델리티 등 대형 운용사들의 참전은 솔라나를 단순한 알트코인을 넘어 이더리움에 이은 차세대 기관급 자산으로 격상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
- 특히 네트워크 확정성 속도를 개선하는 'Alpenglow' 업그레이드가 병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기술적 실체와 자본의 결합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유효한 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
- 다만, 드리프트 프로토콜 관련 보안 이슈와 북한 연계 해킹 흔적 등 네트워크의 안정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고질적인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됨
- 현재가 $82.63 선에서 공방을 벌이며 전고점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가격 흐름은, $93 돌파를 통한 본격적인 랠리 전까지는 지지선 $77 확인을 위한 신중한 접근이 필수적임을 시사
- Changelly의 200달러 목표가 등 낙관적 전망이 상존함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극심한 공포(VIX 지수 16)'는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풀이됨
- 흥미로운 대목은 대형주의 점진적 회복세에 지친 자금 일부가 '페페토(Pepeto)'와 같은 초기 프리세일 프로젝트로 이동하며 고수익을 노리는 전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점
- 8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흡수와 바이낸스 상장 확정, 체인 간 무수수료 스왑 기능 등은 밈 코인 특유의 투기적 속성에 기술적 실용성을 결합하려는 시도로 판단
- 결론적으로 현재 시장은 안정적 우량주로서의 솔라나와 폭발적 모멘텀을 노리는 신규 프로젝트 사이의 자산 배분이 치열하게 일어나는 국면인 만큼, 보안 리스크 모니터링과 함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제안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중국 Spot News]

유니트리(비상장): 4/9 유니트리의 신형 휴머노이드 로봇 ‘R1’이 알리바바 항저우 본사에서 테스트·시연 형태로 포착되며 양사 협력 가능성이 부각. 특히 해당 로봇이 AliExpress 등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을 통한 해외 판매/유통 연계 시나리오가 거론되는 가운데, Unitree의 하드웨어(로봇) + Alibaba의 글로벌 커머스/물류 인프라 결합 모델이 현실화될 경우 B2C 로봇 상용화 속도 가속 기대. 양사는 4월 중순 관련 협력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으로, 단순 전시 수준을 넘어 수출 및 상업화 협력으로 확장 여부가 핵심 관전 포인트.

알리바바(9988.HK): 4/9 알리바바의 AI 영상 생성 모델 ‘HappyHorse-1.0’이 글로벌 AI 성능 평가 플랫폼 Artificial Analysis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하며 주목. 해당 모델은 외부 모델이 아닌 Alibaba 자체 개발 모델로 확인되었으며, 이달 내 정식 공개 예정. 이는 기존 텍스트·이미지 중심에서 영상 생성까지 확장된 멀티모달 경쟁력 강화 신호로, 향후 클라우드·MaaS 기반 상업화(콘텐츠 제작, 광고, 커머스 등)로 연결될 가능성 존재.

니오(9866.HK): 4/12 니오 CEO는 배터리 셀 및 차량용 반도체 표준화를 통해 공급망 비효율 해소 필요성을 강조하며, 빠른 모델 교체로 인한 수요-공급 미스매치와 단일 모델당 수억 위안 수준의 자본 낭비 구조를 지적. 배터리 셀을 4~5개 표준으로 통합 시 생산 효율 및 공급 유연성 개선이 가능하며 니오는 칩 종류를 약 400종으로 축소 추진 중. 이러한 표준화는 산업 전반에서 1,000억 위안 이상의 비용 절감 여력을 창출하며, 가격 경쟁이 아닌 공급망 효율화 기반 수익성 개선 국면 진입을 시사.

리오토(2015.HK): 4/12 Li Xiang CEO는 일본계 브랜드를 지목하며 조직적 온라인 비방 등 불공정 경쟁을 공개 비판, 실질적으로 Dongfeng Nissan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 이는 Nissan이 4/9 출시한 NX8 EREV SUV(14.99만 위안~)가 공격적 가격 전략으로 단기간 대량 주문을 확보한 이후 발생한 갈등으로, 경쟁사 측이 신차 출시 과정에서 직접적인 제품 비교 및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한 점이 논란의 배경으로 지목.

중항전기(002364.SZ): 4/8 중항전기는 CATL의 41억위안 규모 투자 관련 본계약 미체결 및 구체적 협력 방식·실행 여부가 모두 미확정이라고 공시하며 불확실성을 강조. 특히 CATL이 상장사 직접 지분이 아닌 지주사에 투자하는 간접 구조라는 점에서 실질 사업 시너지 및 실적 반영까지는 시간 소요 예상.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평화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함께 이란에 대한 제한적인 군사 타격 재개를 검토 중

» 상기 옵션은 파키스탄에서 진행되던 협상이 결렬된 직후 논의된 것으로, 보다 강도 높은 전면 폭격 작전도 선택지로 존재하지만 지역 불안정 심화 가능성과 장기 군사 개입에 대한 부담을 고려할 때 현실화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장기적인 군사 호위 임무를 분담하도록 압박하는 한편, 단기적인 형태의 봉쇄 조치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

» 협상 결렬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 도럴에 위치한 리조트에서 참모들과 논의를 이어가는 동시에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외교적 해결 가능성도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 그러나 동시에 이란의 인프라를 추가로 타격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압박 수위를 유지

» 특히 이란의 수자원 시설, 담수화 플랜트, 발전소 등 주요 인프라가 군사적으로 취약한 목표물임을 언급하며, 실제 공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 강경한 입장
[New K-ETF] 미국 우주테크: 패시브 & 액티브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자료: https://buly.kr/4xZPXQY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신규 상장 ETF(4/14): TIGER 미국 우주테크, ACE 미국 우주테크 액티브

◎ TIGER 미국 우주테크 ETF

- 우주 관련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미국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우주 산업 밸류체인을 우주 공간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제조, 발사 영역의 업스트림과, 우주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지상에서 활용하는 영역의 다운스트림으로 분류하여 관련 기업들을 편입

- 업스트림 분야에서 7개, 다운스트림 부문에서 3개 종목을 선별하여 10개 기업으로 최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패시브 ETF 종목. 지수방법론의 기준에 따라 SpaceX가 상장될 경우, 리밸런싱 과정에서 가장 높은 비중(25%)으로 편입될 가능성

- 상장일 기준 포트폴리오에는 Rocket Lab, Intuitive Machines, Redwire, AST SpaceMobile, Planet Labs, EchoStar, Globalstar, Voyager Technologies, Karman Holdings, Firefly Aerospace가 편입

◎ ACE 미국 우주테크 액티브 ETF

- 우주 산업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미국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액티브 ETF. 항공 및 방산 기업들을 제외한 순수 우주 밸류체인 기업들을 편입하는 ETF 종목으로, 액티브 형태의 운용 방식을 통해 상대적인 유연성을 추구하는 형태. SpaceX 상장 이후 신규 편입 여지를 반영 중인 동시에, 지분 보유 기업들이나 ETF를 활용해 미리 포지션을 잡는 전략까지 함께 활용

- SpaceX가 증시에 상장되기 전까지는 Echostar, Alphabet, Tesla 등 SpaceX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종목들을 편입하여 간접 포지션을 구축

- ETF 상장일 기준 포트폴리오에는 Echostar, Rocket Lab, Alphabet, Tesla, Planet Labs, AST Spacemobile, MDA Space, Redwire, Globalstar, Palantir 등의 기업들이 편입. 액티브 ETF인 만큼 SpaceX가 증시에 상장되면 밸류에이션 수준에 대한 평가 및 재점검 과정을 거쳐 편입 여부가 결정될 전망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 금주부터 기업들의 1분기 실적발표 시즌에 진입합니다. 오늘(4/13) Goldman Sachs를 시작으로, JP Morgan/Wells Fargo/Citi/Blackrock(4/14), BofA/MorganStanley(4/15) 등의 주요 IB들이 실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이와 더불어 ASML과 TSMC가 각각 15일과 16일의 일정으로 실적 발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의 하방 경직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견고한 수요와 실적 모멘텀의 재확인 과정을 통해 반도체 기업 주가의 전환 기대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최근 들어 밸류에이션 언급 빈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빅테크 기업들의 경우 22일에 테슬라, 29일에 Microsoft/Meta/Alphabet, 30일에 Apple/Amazon이 실적을 내놓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선진국 기업분석 강재구(T.02-3771-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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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A US Weekly] 미국 AI 인프라(IT 하드웨어) 기업들의 1분기 호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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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한 상황에서 믿을 수 있는 건 실적
- 지난 주(4월 3일~4월 11일) 리뷰: 휴전 기대감에 2주 연속 상승
- 이번 주(4월 13일~4월 17일) 프리뷰: 미국-이란 갈등 지속, PPI, 기업 실적 발표 시작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Global ETF] ETF 트렌드 & 포트폴리오: 디테일한 변화의 활용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자료: https://buly.kr/GE9uSUd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여전히 지정학적 리스크에 의한 변동성 장세가 지속. 휴전과 종전 기대가 형성되었다가 확전 우려가 재개되고, 다시 되돌려놓는 흐름이 반복. 걸프 국가들의 인프라 시설의 훼손 여부가 확인되기에 앞서, 물리적인 물류 제한 상황이 유가와 금리를 끌어 올리면서 유동성 우려로 연결

- 미국 3월 CPI에 이어, 금주에는 3월 PPI와 수출입물가 데이터가 확인될 예정. 자연스러운 인플레이션 우려와 시차를 둔 후행적 반영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근원 CPI가 예상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는 부분을 감안할 때, 역설적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일부 되살아날 수 있는 물가 수준으로 판단. 이러한 배경에는 파급효과의 지연 현상과 수요 둔화가 자리

- 금주부터 기업들의 1분기 실적발표 시즌에 진입. Goldman Sachs를 시작으로, JPMorgan, Wells Fargo, Citi, BofA, Morgan Stanley 등의 주요 IB들이 실적을 내놓을 예정. 주중에 ASML(4/15)과 TSMC(4/16)도 분기 실적을 발표할텐데, TSMC는 이미 3월과 1분기 매출이 사상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지난주 삼성전자를 통해서도 견고한 수요 기반을 살펴 볼 수 있었던 만큼 할인률(금리) 상승의 부담을 성장으로 상쇄시키는 분위기 전환 이벤트의 기대가 유효하다는 판단

- ETF 포트폴리오는 SMH/DRAM, ZAP/POWR, URA/NLR에 대한 중장기 우선순위를 유지하면서, 정부와 민간 모멘텀을 갖춘 ARKX/NASA, 현대화된 지정학적 리스크의 방향을 고려한 SHLD/KDEF와 XLE, 리쇼어링 모멘텀 유효한 PAVE, 불확실성 방어 목적의 QUAL/SPHQ/QGRO 중심 대응 전략 제시. 지정학적 리스크의 상황 변화에 따라 USO와 DBA, UCO, SCO 등도 적절히 활용 가능한 종목들이며, 커버드콜 액티브 ETFDIVO/QDVO도 전략적 선택지 가운데 하나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PJM의 신규 발전 용량 확보 움직임이 있네요
평소처럼 시장에만 맡기지 않고 직적 '추가 전력 확보 프로그램'을 돌리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용량 경매를 통해 알아서 필요한 발전소를 끌어오는 구조였는데
최근 신뢰도 목표보다 부족한 상황이 됐고, 신규 부하(데이터센터)가 늘고 있어 기존 방식으론 안되겠다는 판단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PJM은 일회성 Backstop Procurement를 따로 만들어 별도로 전력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스톱은 비상용 안전장치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PJM 안에서 전기, 특히 빨리 공급할 수 있는 전기의 가치가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게 핵심인데요
이미 발전용량(발전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가 유리해질 겁니다
그럼 당연히 작년에 추천한 CEG와 VST, TLN이 딱 떠오르는데요
PJM 안에서 실제 발전자산이 크고, 그 자산을 데이터센터 수요와 빨리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유리합니다
TLN은 Susquehanna 원전을 기반으로 Amazon과 대형 계약 구조를 이미 보여줬고, 데이터센터 수요와 PJM 노출을 핵심 포인트로 제시했죠
CEG는 PJM 발전자산 기반이 매우 크고, Calpine 거래 이후에도 PJM 자산이 중요한 축입니다. 규제 해소 조건으로 PJM 가스자산 일부를 LS Power에 매각하기로 했을 정도로 PJM 내 존재감이 크기도 하죠
VST는 메타와 PJM 내 3개 원전 기반 20년 계약 발표를 했습니다. 기존 원력 출력 증강까지 포함해 PJM 내에서 데이터센터 수요와 직접 연결되는 그림을 보여줬습니다
기존 유틸리티와 IPP를 비교하면 아직은 IPP가 더 유리해 보이는데요
기존 유틸리티도 자산자체는 작지 않으나, 주로 송/배전망, 변전소 같은 네트워크 자산으로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IPP에 비하면 데이터센터 확장의 간접 수혜주인거죠
이번 백스톱이 직접적인 발전소를 찾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발전소를 많이 가지고 있거나, 확장이 가능한 회사가 더 부각될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이 정책만 본다면 IPP쪽을 더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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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M,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최대 15GW 신규 발전 확보 추진]

* 긴급 경매 계획
- PJM은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발전 용량 확보 경매(emergency auction)를 추진
- 해당 경매는 기존 전력시장 구조와 별도로 진행되는 ‘backstop auction’ 형태로 설명

* 확보 목표 용량
- PJM은 최대*15GW 규모 신규 발전 용량 확보 목표
-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

* 계약 구조
- 경매를 통해 확보되는 발전 용량은 최대 15년 장기 계약(PPA 형태)으로 제공될 계획
- 신규 발전소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 수익 보장을 제공하는 구조

* 비용 부담 구조
-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자가 해당 신규 발전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가 포함될 예정
- 전력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구조

* 추진 배경
- AI 및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PJM 지역 전력망의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음
- 최근 용량시장(capacity auction)에서 전력 가격이 급등하며 전력 비용 상승 압력이 확대된 것

* 정책 목적
- 신규 발전소 건설을 촉진하고 전력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
- 동시에 전력 비용 상승 부담을 일반 소비자가 아닌 데이터센터 등 신규 대형 수요자에게 전가하는 구조로 설계


https://www.datacenterdynamics.com/en/news/pjm-targeting-up-to-15gw-of-new-generation-as-part-of-emergency-auction-to-meet-growing-data-center-de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