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해외 크레딧] 블루아울 OBDC II 환매 중단의 의미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rmn1O9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 19일(미국시간) 블루아울은 소매 대상 사모신용 펀드 OBDC II의 분기별 정기 환매(최대 NAV 5%)를 종료한다고 발표
- 앞으로는 투자자 요청 기반 환매 대신, 자산 매각·대출 상환·이자 유입 등 실제 현금을 재원으로 분기별 자본 반환 방식으로 전환한다 밝힘
- 첫 단계로 NAV 약 30%를 45일 내 전 투자자에게 비례 지급할 계획. 환매 전면 금지는 아니지만, 예측 가능한 출구 구조는 사실상 사라지면서 투자자들 불안이 증폭
> 이번 조치는 25년부터 이어진 환매 압력의 연장선
- 일부 분기에서 한도 초과와 비례배분이 반복됐고, 2025년 하반기에는 환매 신청이 더욱 증가
- 블루아울은 3개 펀드에서 총 14억 달러 자산을 매각했으며, 이 중 약 6억 달러가 OBDC II 관련 자산
- 매각 가격은 PAR 99.7%로 NAV 손상은 제한적이었으나, 실제 매각이 필요했다는 점은 유동성 부담이 현실화됐음을 보여줌
- 게다가 OBDC II를 더 큰 상장 BDC와 합병해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방안이 있었으나, 투자자 반발과 시장 환경 악화로 실행되지 못하며 유동성 불안을 자극해 옴
> 이번 사례는 비유동 자산 (미들마켓 대상 대출)을 기반으로 한 펀드에서 환매 수요가 늘어나면서 유동성 미스매치가 심화된 결과로 발생
- 현재는 개별 펀드 이슈이나, 매크로 둔화와 기술·SaaS 약세가 겹치며 사모대출과 BDC 전반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진 상황. 환매 심리가 확산될지 여부가 향후 관건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rmn1O9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 19일(미국시간) 블루아울은 소매 대상 사모신용 펀드 OBDC II의 분기별 정기 환매(최대 NAV 5%)를 종료한다고 발표
- 앞으로는 투자자 요청 기반 환매 대신, 자산 매각·대출 상환·이자 유입 등 실제 현금을 재원으로 분기별 자본 반환 방식으로 전환한다 밝힘
- 첫 단계로 NAV 약 30%를 45일 내 전 투자자에게 비례 지급할 계획. 환매 전면 금지는 아니지만, 예측 가능한 출구 구조는 사실상 사라지면서 투자자들 불안이 증폭
> 이번 조치는 25년부터 이어진 환매 압력의 연장선
- 일부 분기에서 한도 초과와 비례배분이 반복됐고, 2025년 하반기에는 환매 신청이 더욱 증가
- 블루아울은 3개 펀드에서 총 14억 달러 자산을 매각했으며, 이 중 약 6억 달러가 OBDC II 관련 자산
- 매각 가격은 PAR 99.7%로 NAV 손상은 제한적이었으나, 실제 매각이 필요했다는 점은 유동성 부담이 현실화됐음을 보여줌
- 게다가 OBDC II를 더 큰 상장 BDC와 합병해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방안이 있었으나, 투자자 반발과 시장 환경 악화로 실행되지 못하며 유동성 불안을 자극해 옴
> 이번 사례는 비유동 자산 (미들마켓 대상 대출)을 기반으로 한 펀드에서 환매 수요가 늘어나면서 유동성 미스매치가 심화된 결과로 발생
- 현재는 개별 펀드 이슈이나, 매크로 둔화와 기술·SaaS 약세가 겹치며 사모대출과 BDC 전반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진 상황. 환매 심리가 확산될지 여부가 향후 관건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해외 크레딧] 블루아울 OBDC II 환매 중단의 의미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rmn1O9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 19일(미국시간) 블루아울은 소매 대상 사모신용 펀드 OBDC II의 분기별 정기 환매(최대 NAV 5%)를 종료한다고 발표 - 앞으로는 투자자 요청 기반 환매 대신, 자산 매각·대출 상환·이자 유입 등 실제 현금을 재원으로…
🔹Blue Owl Capital의 OBDC II 관련 성명
“보도된 내용과 달리, 우리는 OBDC II의 투자자 유동성을 중단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본 환원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자산 매각을 통해 OBDC II 투자자 자본의 30%를 장부가 기준으로 산정해, 모든 주주에게 비례(pro rata) 방식으로 동일하게 반환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분기별 5% 공개매수(해당 방식에서는 공개매수에 참여한 투자자만 자본의 일부를 환급받는 구조)를 재개하는 대신, 그보다 여섯 배 규모의 금액을 배분해 향후 45일 이내에 전체 주주를 대상으로 자본을 환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향후 분기들에 걸쳐서도 OBDC II 투자자들에게 자본을 지속적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이어갈 것입니다.”
“보도된 내용과 달리, 우리는 OBDC II의 투자자 유동성을 중단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자본 환원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자산 매각을 통해 OBDC II 투자자 자본의 30%를 장부가 기준으로 산정해, 모든 주주에게 비례(pro rata) 방식으로 동일하게 반환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분기별 5% 공개매수(해당 방식에서는 공개매수에 참여한 투자자만 자본의 일부를 환급받는 구조)를 재개하는 대신, 그보다 여섯 배 규모의 금액을 배분해 향후 45일 이내에 전체 주주를 대상으로 자본을 환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향후 분기들에 걸쳐서도 OBDC II 투자자들에게 자본을 지속적으로 환원하는 방안을 이어갈 것입니다.”
▪️주요 IB들이 예상 중인 미국 12월 PCE 물가
» Headline PCE
- 전월대비: +0.37% 예상 (11월 +0.21%)
- 전년대비: +2.9% 예상 (11월 +2.8%)
» Core PCE
- 전월대비: +0.37% 예상 (11월 +0.16%)
- 전년대비: +3.0% 예상 (11월 +2.8%)
» Headline·Core 모두 전월대비 상승폭이 11월 대비 뚜렷하게 확대될 전망
» 전년대비 기준으로는 Headline이 +2.9%, Core는 +3.0% 수준으로 재상승 예상. 트럼프 정부의 바램과 달리 안정적 흐름 확인 지연
» 특히 Core PCE의 전월대비 +0.3% 후반대 수치는 연율 환산시 +4%대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연준의 완화 기대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 가능
» 다만 금일 확인되는 PCE 데이터는 12월 지표이며, 항목에 차이가 있으나 1월 Headline CPI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이나마 하회했던 만큼 시장 영향력은 제한될 전망
※ 현지 기준 오전 8시30분(한국: 밤 10시30분)에 발표 예정
» Headline PCE
- 전월대비: +0.37% 예상 (11월 +0.21%)
- 전년대비: +2.9% 예상 (11월 +2.8%)
» Core PCE
- 전월대비: +0.37% 예상 (11월 +0.16%)
- 전년대비: +3.0% 예상 (11월 +2.8%)
» Headline·Core 모두 전월대비 상승폭이 11월 대비 뚜렷하게 확대될 전망
» 전년대비 기준으로는 Headline이 +2.9%, Core는 +3.0% 수준으로 재상승 예상. 트럼프 정부의 바램과 달리 안정적 흐름 확인 지연
» 특히 Core PCE의 전월대비 +0.3% 후반대 수치는 연율 환산시 +4%대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연준의 완화 기대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 가능
» 다만 금일 확인되는 PCE 데이터는 12월 지표이며, 항목에 차이가 있으나 1월 Headline CPI의 경우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이나마 하회했던 만큼 시장 영향력은 제한될 전망
※ 현지 기준 오전 8시30분(한국: 밤 10시30분)에 발표 예정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예상 가능한 연방대법원 핵심 판결 시나리오와 그에 따른 시장의 파급력 전망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시나리오 1.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
»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는 시나리오 중 하나.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 관세 부과가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했다는 하급심의 판결을 확정하는 케이스. 이 경우 트럼프 정부는 2025년에 징수한 1,400억달러~1,740억달러에 달하는 관세 수입을 기업들에게 환급해야 할 법적 의무가 생길 수 있는 상황
» 기업실적 관점에서는 부양책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 관세 부담으로 인해 마진 압박을 받던 소매업과 기술주들이 즉각적인 실적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 웰스파고는 이 판결이 나올 경우 S&P500 기업들의 2026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약 +2.4% 상향될 것으로 추정
» 다만 미 정부의 재정 관점에서는 불확실성이 예상.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대규모 감세 법안인 OBBBA의 재원이 관세 수입에 의존. 대규모 환급이 현실화될 경우 미 국채 발행이 증가하면서 시장금리가 상승할 가능성
🔹시나리오 2. 연방대법원의 합헌 판결 (트럼프 정부 승소)
» 보수 성향 짙은 대법원이 대통령의 광범위한 비상 권한을 인정하여 관세 부과가 적법하다고 판결하는 케이스. 이는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에 강력한 사법적 면죄부를 주는 결과로 연결
» 이 시나리오에서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보다는 오히려 글로벌 무역 전쟁이 심화될 가능성 염두. 트럼프 대통령이 판결 직후 다른 국가들을 상대로 추가적인 상호 관세를 부과할 명분을 얻게 되기 때문. 공급망 비용 상승이 고착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 존재
»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점화되면서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에 의존하는 제조, IT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가 주가에 하락 압력을 가할 가능성. 수혜 종목군으로는 미국철강 등 내수 기반의 제조 및 원자재 기업들이 될 전망. 관세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하며 안전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도 존재
🔹시나리오 3. 부분 인용 및 절충안
» 대법원이 명확한 승패보다 권한의 범위를 제한적으로 해석하는 절충안을 내놓을 가능성도 존재. 예를 들어 이미 징수된 관세의 환급은 면제해주되, 향후 의회의 구체적인 승인 없이 부과하는 추가 관세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도록 판결하는 방식
» 이 경우 시장의 일시적인 혼란 발생 가능성. 트럼프 정부는 기존 관세를 유지하기 위해 무역확장법 232조나 무역법 301조 등 다른 법적 근거를 찾아 Plan B를 즉각 가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GoldmanSachs와 MorganStanley 등은 이러한 결과가 나올 경우 정책 전환 과정에서 기업들의 투자 결정이 지연되며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중
» 물류 및 운송 섹터가 이 시나리오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 물동량 변화가 극심해질 수 있기 때문
🔹상황에 따른 변동성 반복 가능성 염두
» 결론적으로 이번 판결은 단순한 관세 문제를 넘어 주요 질문 원칙에 따라 행정부의 자의적인 권한 행사에 제동을 걸지 여부를 가르는 중대한 사건. 판결 직후 시장은 발표 문구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결과가 공식 발표될 때까지는 성급한 방향성 베팅보다는 섹터별 노출도를 점검하며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시나리오 1.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
»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는 시나리오 중 하나.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상호 관세 부과가 대통령의 권한을 남용했다는 하급심의 판결을 확정하는 케이스. 이 경우 트럼프 정부는 2025년에 징수한 1,400억달러~1,740억달러에 달하는 관세 수입을 기업들에게 환급해야 할 법적 의무가 생길 수 있는 상황
» 기업실적 관점에서는 부양책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 관세 부담으로 인해 마진 압박을 받던 소매업과 기술주들이 즉각적인 실적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 웰스파고는 이 판결이 나올 경우 S&P500 기업들의 2026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가 약 +2.4% 상향될 것으로 추정
» 다만 미 정부의 재정 관점에서는 불확실성이 예상.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대규모 감세 법안인 OBBBA의 재원이 관세 수입에 의존. 대규모 환급이 현실화될 경우 미 국채 발행이 증가하면서 시장금리가 상승할 가능성
🔹시나리오 2. 연방대법원의 합헌 판결 (트럼프 정부 승소)
» 보수 성향 짙은 대법원이 대통령의 광범위한 비상 권한을 인정하여 관세 부과가 적법하다고 판결하는 케이스. 이는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 정책에 강력한 사법적 면죄부를 주는 결과로 연결
» 이 시나리오에서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기보다는 오히려 글로벌 무역 전쟁이 심화될 가능성 염두. 트럼프 대통령이 판결 직후 다른 국가들을 상대로 추가적인 상호 관세를 부과할 명분을 얻게 되기 때문. 공급망 비용 상승이 고착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 존재
»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점화되면서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으며, 글로벌 공급망에 의존하는 제조, IT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가 주가에 하락 압력을 가할 가능성. 수혜 종목군으로는 미국철강 등 내수 기반의 제조 및 원자재 기업들이 될 전망. 관세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확인하며 안전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도 존재
🔹시나리오 3. 부분 인용 및 절충안
» 대법원이 명확한 승패보다 권한의 범위를 제한적으로 해석하는 절충안을 내놓을 가능성도 존재. 예를 들어 이미 징수된 관세의 환급은 면제해주되, 향후 의회의 구체적인 승인 없이 부과하는 추가 관세에 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도록 판결하는 방식
» 이 경우 시장의 일시적인 혼란 발생 가능성. 트럼프 정부는 기존 관세를 유지하기 위해 무역확장법 232조나 무역법 301조 등 다른 법적 근거를 찾아 Plan B를 즉각 가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GoldmanSachs와 MorganStanley 등은 이러한 결과가 나올 경우 정책 전환 과정에서 기업들의 투자 결정이 지연되며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 중
» 물류 및 운송 섹터가 이 시나리오에서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전망.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 속에서 물동량 변화가 극심해질 수 있기 때문
🔹상황에 따른 변동성 반복 가능성 염두
» 결론적으로 이번 판결은 단순한 관세 문제를 넘어 주요 질문 원칙에 따라 행정부의 자의적인 권한 행사에 제동을 걸지 여부를 가르는 중대한 사건. 판결 직후 시장은 발표 문구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결과가 공식 발표될 때까지는 성급한 방향성 베팅보다는 섹터별 노출도를 점검하며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
Telegra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글로벌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대법원 판결이 부정적으로 나올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가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Plan B 전략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가장 유력한 대안은 무역법 301조(Section 301)의 확대 적용. 이는 외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해 대통령이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강력한 수단. 이미 1기 행정부 시절 대중국 관세의 근거로 활용된 바 있으며, 이번에도 특정 국가의 관세 장벽이나 보조금 정책을 타격하기 위해 정밀하게 설계된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큰 상황. 이는 전면적인 보편 관세보다는 법적 근거가 탄탄하다고 평가받는 내용
🔹무역확장법 232조(Section 232)의 활용.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이 수입을 제한하거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 기존의 철강과 알루미늄을 넘어 반도체, 자동차, 희토류 등 안보와 직결된 핵심 산업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 관세를 재부과 가능. 법원은 과거 안보에 대한 대통령의 판단권을 폭넓게 인정해 왔기 때문에 사법부의 제동을 피하기에 용이한 수단
🔹1930년의 관세법 338조(Section 338) 부활. 이는 미국 상거래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는 국가의 제품에 대해 최대 50%까지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상호 관세의 논리와 가장 완벽하게 부합하는 법적 근거.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아 사문화된 조항으로 여겨졌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팀은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의회 승인 없이도 즉각적인 보복 관세를 시행할 근거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는 법안
🔹의회를 통한 입법적 해결. 만약 사법부가 대통령의 독자적인 권한 행사에 제동을 건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를 압박하여 미국 상호무역법(United States Reciprocal Trade Act)을 공식 입법화하려 할 것. 이는 대통령에게 관세 조정권을 영구적으로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법적 논란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종국적인 해결책이 될 가능성
» 상기 법적 대응 과정에서 일시적인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트럼프 정부의 법적 대응은 단순히 관세 유지가 목적이 아니라 시장에 미국의 의지를 각인시키는 과정이 될 것이므로, 관련 법안의 진행 속도에 따라 섹터별 비중 조절이 필수적. 더불어 결과적으로 관세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경로를 수정하는 것일 뿐, 보호무역 기조 자체가 꺾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가장 유력한 대안은 무역법 301조(Section 301)의 확대 적용. 이는 외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해 대통령이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강력한 수단. 이미 1기 행정부 시절 대중국 관세의 근거로 활용된 바 있으며, 이번에도 특정 국가의 관세 장벽이나 보조금 정책을 타격하기 위해 정밀하게 설계된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큰 상황. 이는 전면적인 보편 관세보다는 법적 근거가 탄탄하다고 평가받는 내용
🔹무역확장법 232조(Section 232)의 활용.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이 수입을 제한하거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 기존의 철강과 알루미늄을 넘어 반도체, 자동차, 희토류 등 안보와 직결된 핵심 산업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 관세를 재부과 가능. 법원은 과거 안보에 대한 대통령의 판단권을 폭넓게 인정해 왔기 때문에 사법부의 제동을 피하기에 용이한 수단
🔹1930년의 관세법 338조(Section 338) 부활. 이는 미국 상거래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는 국가의 제품에 대해 최대 50%까지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상호 관세의 논리와 가장 완벽하게 부합하는 법적 근거.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아 사문화된 조항으로 여겨졌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팀은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의회 승인 없이도 즉각적인 보복 관세를 시행할 근거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는 법안
🔹의회를 통한 입법적 해결. 만약 사법부가 대통령의 독자적인 권한 행사에 제동을 건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를 압박하여 미국 상호무역법(United States Reciprocal Trade Act)을 공식 입법화하려 할 것. 이는 대통령에게 관세 조정권을 영구적으로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법적 논란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종국적인 해결책이 될 가능성
» 상기 법적 대응 과정에서 일시적인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트럼프 정부의 법적 대응은 단순히 관세 유지가 목적이 아니라 시장에 미국의 의지를 각인시키는 과정이 될 것이므로, 관련 법안의 진행 속도에 따라 섹터별 비중 조절이 필수적. 더불어 결과적으로 관세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경로를 수정하는 것일 뿐, 보호무역 기조 자체가 꺾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
Telegra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글로벌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관세 환급 판결시 국채 금리 충격과 디스플레이션의 상호 관계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우선 1천억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세 환급금은 미국 재무부 입장에서 계획에 없던 거대한 세출 항목이 될 전망
» 이를 지급하기 위해 재무부가 국채 발행 규모를 급격히 늘려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면, 채권 시장에서는 국채 공급 과잉 우려가 발생하게 될 것. 이는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밸류에이션이 높은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으로 강한 하락 압력을 가하게 될 리스크가 존재
» 다만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압력이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반론도 함께 형성. 관세가 철회되면 수입 물가가 직접적으로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지는 강력한 디스플레이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물가 안정은 기준금리를 더 과감하게 인하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하며, 이는 재정 적자 우려에 의한 국채금리 상승 압력을 상쇄하는 완충 작용을 할 수 있다는 주장
» 결과적으로 시장은 재정 우려(+채권시장 수급)에 따른 금리 상승과 물가 안정에 따른 금리 하락 기대감 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
» 단순한 환급 소식에 집중하기보다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재정적자 우려를 반영하면서 주요 저항선 영역을 빠르게 돌파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 금리가 임계치(4.2%~4.3%)를 넘어서며 시장의 밸류에이션을 훼손하기 시작한다면 유동성 공급으로 해석되었던 호재가 악재로 변질될 수 있기 때문
» 대법원의 공식 판결문과 재무부의 자금 조달 계획 발표, 고용 등 주요 경제지표와 재무부의 현금 잔고 현황 등이 맞물려 금리 방향의 쏠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우선 1천억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세 환급금은 미국 재무부 입장에서 계획에 없던 거대한 세출 항목이 될 전망
» 이를 지급하기 위해 재무부가 국채 발행 규모를 급격히 늘려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면, 채권 시장에서는 국채 공급 과잉 우려가 발생하게 될 것. 이는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밸류에이션이 높은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으로 강한 하락 압력을 가하게 될 리스크가 존재
» 다만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압력이 지속될지에 대해서는 반론도 함께 형성. 관세가 철회되면 수입 물가가 직접적으로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지는 강력한 디스플레이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물가 안정은 기준금리를 더 과감하게 인하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하며, 이는 재정 적자 우려에 의한 국채금리 상승 압력을 상쇄하는 완충 작용을 할 수 있다는 주장
» 결과적으로 시장은 재정 우려(+채권시장 수급)에 따른 금리 상승과 물가 안정에 따른 금리 하락 기대감 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
» 단순한 환급 소식에 집중하기보다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재정적자 우려를 반영하면서 주요 저항선 영역을 빠르게 돌파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 금리가 임계치(4.2%~4.3%)를 넘어서며 시장의 밸류에이션을 훼손하기 시작한다면 유동성 공급으로 해석되었던 호재가 악재로 변질될 수 있기 때문
» 대법원의 공식 판결문과 재무부의 자금 조달 계획 발표, 고용 등 주요 경제지표와 재무부의 현금 잔고 현황 등이 맞물려 금리 방향의 쏠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
Telegra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글로벌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나 Global ETF] 박승진
▪️주요 IB들이 예상 중인 미국 12월 PCE 물가 » Headline PCE - 전월대비: +0.37% 예상 (11월 +0.21%) - 전년대비: +2.9% 예상 (11월 +2.8%) » Core PCE - 전월대비: +0.37% 예상 (11월 +0.16%) - 전년대비: +3.0% 예상 (11월 +2.8%) » Headline·Core 모두 전월대비 상승폭이 11월 대비 뚜렷하게 확대될 전망 » 전년대비 기준으로는 Headline이 +2.9%…
» 미국 4분기 GDP가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
» 12월 PCE 물가는 주요 IB들의 예상치에 부합
» 12월 PCE 물가는 주요 IB들의 예상치에 부합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미국 4분기 GDP가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 » 12월 PCE 물가는 주요 IB들의 예상치에 부합
» 미국 경제성장률 추이. 지난 3분기 4.4%에서 4분기 1.4%로 둔화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미국 경제성장률 추이. 지난 3분기 4.4%에서 4분기 1.4%로 둔화
» 미국 GDP 항목별 성장률을 살펴보면, 일단 셧다운 여파로 정부지출 부문이 3분기 +2.2%에서 -5.1%로 급감
» 가계 소비 부문도 +3.5%에서 +2.4%로 둔화되었고, GDP에 앞서 확인한 무역수지 데이터에서 살펴본 것처럼 순수출(수출: +9.6% → -0.9%) 부문이 크게 약화
» 가계 소비 부문도 +3.5%에서 +2.4%로 둔화되었고, GDP에 앞서 확인한 무역수지 데이터에서 살펴본 것처럼 순수출(수출: +9.6% → -0.9%) 부문이 크게 약화
» 미국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부과 조치를 위헌이라고 판결
» 대법원은 6 대 3의 결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내세워 단행한 상호 관세와 펜타닐 단속 목적의 수입세 부과 조치가 대통령의 권한 범위를 초과한 행동이라고 판시
» 이번 판결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 이후 가장 큰 법적 패배로 평가. 정부의 핵심 경제 정책이 정면으로 부정당한 결과
» 대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인해 그동안 징수한 관세 수입의 절반이 넘는 최대 1,700억 달러 규모의 환급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으며, 구체적인 환급 범위와 절차는 하급 법원으로 환송되어 논의될 예정
» 소수 의견을 낸 브렛 캐버너 대법관 등은 환급 절차가 극심한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판결의 효력을 되돌리지 못하고 결론 도출
» 백악관은 대법원 판결 직후 다른 법적 수단을 동원해 관세를 신속히 대체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러한 대안들은 기존의 광범위한 비상 권한에 비해 절차가 까다로우며, 이전보다 영향력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
» 대법원은 6 대 3의 결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내세워 단행한 상호 관세와 펜타닐 단속 목적의 수입세 부과 조치가 대통령의 권한 범위를 초과한 행동이라고 판시
» 이번 판결은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 이후 가장 큰 법적 패배로 평가. 정부의 핵심 경제 정책이 정면으로 부정당한 결과
» 대법원의 이번 결정으로 인해 그동안 징수한 관세 수입의 절반이 넘는 최대 1,700억 달러 규모의 환급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으며, 구체적인 환급 범위와 절차는 하급 법원으로 환송되어 논의될 예정
» 소수 의견을 낸 브렛 캐버너 대법관 등은 환급 절차가 극심한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고 경고했으나, 판결의 효력을 되돌리지 못하고 결론 도출
» 백악관은 대법원 판결 직후 다른 법적 수단을 동원해 관세를 신속히 대체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러한 대안들은 기존의 광범위한 비상 권한에 비해 절차가 까다로우며, 이전보다 영향력이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
» 이미 다른 카드들을 꺼내놓기 시작햐 트럼프 대통령.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헌 판결, 정치적 타격과는 별개로 무역합의에 대한 압박은 유지될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무역합의 다수는 유효하다"고 강조하고, 그렇지 않은 합의도 다른 합의로 대체하겠다는 입장을 내보였다.
한국은 상호관세 철폐 시 트럼프 대통령의 품목별 관세가 적용되는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 등을 제외하고는 무관세로 돌아갈 수 있지만 오히려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美관세 위법판결] 美전문가 "각국, 대미 무역합의 폐기는 선택지 아닐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5071?sid=104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무역합의 다수는 유효하다"고 강조하고, 그렇지 않은 합의도 다른 합의로 대체하겠다는 입장을 내보였다.
한국은 상호관세 철폐 시 트럼프 대통령의 품목별 관세가 적용되는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 등을 제외하고는 무관세로 돌아갈 수 있지만 오히려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美관세 위법판결] 美전문가 "각국, 대미 무역합의 폐기는 선택지 아닐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5071?sid=104
Naver
[美관세 위법판결] 美전문가 "각국, 대미 무역합의 폐기는 선택지 아닐것"(종합)
증시호재 vs 재정폭탄 엇갈린 반응…고용 영향도 상반된 의견 송상호 권영전 특파원 = 미국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판단했지만 그간 한국 등 주요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대법원 판결이 부정적으로 나올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가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Plan B 전략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가장 유력한 대안은 무역법 301조(Section 301)의 확대 적용. 이는 외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해 대통령이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강력한 수단. 이미 1기 행정부 시절 대중국 관세의 근거로 활용된 바 있으며, 이번에도 특정 국가의 관세 장벽이나 보조금 정책을 타격하기 위해 정밀하게 설계된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큰 상황. 이는 전면적인 보편 관세보다는 법적 근거가 탄탄하다고 평가받는 내용
🔹무역확장법 232조(Section 232)의 활용.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이 수입을 제한하거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 기존의 철강과 알루미늄을 넘어 반도체, 자동차, 희토류 등 안보와 직결된 핵심 산업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 관세를 재부과 가능. 법원은 과거 안보에 대한 대통령의 판단권을 폭넓게 인정해 왔기 때문에 사법부의 제동을 피하기에 용이한 수단
🔹1930년의 관세법 338조(Section 338) 부활. 이는 미국 상거래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는 국가의 제품에 대해 최대 50%까지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상호 관세의 논리와 가장 완벽하게 부합하는 법적 근거.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아 사문화된 조항으로 여겨졌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팀은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의회 승인 없이도 즉각적인 보복 관세를 시행할 근거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는 법안
🔹의회를 통한 입법적 해결. 만약 사법부가 대통령의 독자적인 권한 행사에 제동을 건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를 압박하여 미국 상호무역법(United States Reciprocal Trade Act)을 공식 입법화하려 할 것. 이는 대통령에게 관세 조정권을 영구적으로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법적 논란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종국적인 해결책이 될 가능성
» 상기 법적 대응 과정에서 일시적인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트럼프 정부의 법적 대응은 단순히 관세 유지가 목적이 아니라 시장에 미국의 의지를 각인시키는 과정이 될 것이므로, 관련 법안의 진행 속도에 따라 섹터별 비중 조절이 필수적. 더불어 결과적으로 관세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경로를 수정하는 것일 뿐, 보호무역 기조 자체가 꺾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
▶️ 하나 Global ETF 박승진(T.3771-7761)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가장 유력한 대안은 무역법 301조(Section 301)의 확대 적용. 이는 외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해 대통령이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강력한 수단. 이미 1기 행정부 시절 대중국 관세의 근거로 활용된 바 있으며, 이번에도 특정 국가의 관세 장벽이나 보조금 정책을 타격하기 위해 정밀하게 설계된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큰 상황. 이는 전면적인 보편 관세보다는 법적 근거가 탄탄하다고 평가받는 내용
🔹무역확장법 232조(Section 232)의 활용.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대통령이 수입을 제한하거나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 기존의 철강과 알루미늄을 넘어 반도체, 자동차, 희토류 등 안보와 직결된 핵심 산업 전반으로 범위를 넓혀 관세를 재부과 가능. 법원은 과거 안보에 대한 대통령의 판단권을 폭넓게 인정해 왔기 때문에 사법부의 제동을 피하기에 용이한 수단
🔹1930년의 관세법 338조(Section 338) 부활. 이는 미국 상거래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는 국가의 제품에 대해 최대 50%까지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조항.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상호 관세의 논리와 가장 완벽하게 부합하는 법적 근거.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아 사문화된 조항으로 여겨졌으나,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팀은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의회 승인 없이도 즉각적인 보복 관세를 시행할 근거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는 법안
🔹의회를 통한 입법적 해결. 만약 사법부가 대통령의 독자적인 권한 행사에 제동을 건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를 압박하여 미국 상호무역법(United States Reciprocal Trade Act)을 공식 입법화하려 할 것. 이는 대통령에게 관세 조정권을 영구적으로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법적 논란을 완전히 종식시키는 종국적인 해결책이 될 가능성
» 상기 법적 대응 과정에서 일시적인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 트럼프 정부의 법적 대응은 단순히 관세 유지가 목적이 아니라 시장에 미국의 의지를 각인시키는 과정이 될 것이므로, 관련 법안의 진행 속도에 따라 섹터별 비중 조절이 필수적. 더불어 결과적으로 관세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경로를 수정하는 것일 뿐, 보호무역 기조 자체가 꺾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
Telegra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글로벌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방대법원의 위헌 판결 이후 현재까지의 주요 내용 정리
» 대안 조치: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사례들이 존재하는 다른 법적 수단을 내세워 관세 정책이 유지될 것이라는 점을 이야기 중인 동시에, 무역법 122조(150일 기한 존재)를 내세워 전 세계 국가들에 대한 10% 관세 부과를 예고
» 무역 협정: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협정의 유호성에 대해 상당수가 유지될 것이고, 유지되지 않는 일부에 대해서는 다른 관세로 대체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합의 이행에 대한 의지를 드러냄
» 환급 소송: 연방대법원의 판결에는 환급 여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장기간 소송이 이어질 전망. 언론들에서는 수백건에서 천건 이상의 소송 가능성을 예상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5년간의 법정 다툼을 예고하면서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라는 스탠스를 내보인 상황
» 재정 수입: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관세 내용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대한 판결이고, 이를 대체할 다른 관세 조치들이 시행될 것이므로 올해 관세 수입에는 변화가 없다고 주장
» 대안 조치: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사례들이 존재하는 다른 법적 수단을 내세워 관세 정책이 유지될 것이라는 점을 이야기 중인 동시에, 무역법 122조(150일 기한 존재)를 내세워 전 세계 국가들에 대한 10% 관세 부과를 예고
» 무역 협정: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협정의 유호성에 대해 상당수가 유지될 것이고, 유지되지 않는 일부에 대해서는 다른 관세로 대체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합의 이행에 대한 의지를 드러냄
» 환급 소송: 연방대법원의 판결에는 환급 여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장기간 소송이 이어질 전망. 언론들에서는 수백건에서 천건 이상의 소송 가능성을 예상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5년간의 법정 다툼을 예고하면서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라는 스탠스를 내보인 상황
» 재정 수입: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정부의 관세 내용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대한 판결이고, 이를 대체할 다른 관세 조치들이 시행될 것이므로 올해 관세 수입에는 변화가 없다고 주장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김시현(7513), 송종원(726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Tech & Stock Weekly: 팔로알토, M&A 영향과 보수적 가이던스
▶자료: https://buly.kr/5JOck3s
▶ 주요 이슈 업데이트
- 팔로알토(PANW.US): FY26년 2분기 실적 리뷰
- 클라우드플레어(NET.US): AI Agent로 인한 트래픽 두 배 상승
- 데이터독(DDOG.US): LLM이 대체할 수 없는 솔루션
- 광물 프로젝트 지속과 프렌드쇼어링
- 우라늄 업데이트
- AI/플랫폼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미국/선진국 기업분석 김재임(T.02-3771-7793), 김시현(7513), 송종원(7261)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globalbottomup
◆ Tech & Stock Weekly: 팔로알토, M&A 영향과 보수적 가이던스
▶자료: https://buly.kr/5JOck3s
▶ 주요 이슈 업데이트
- 팔로알토(PANW.US): FY26년 2분기 실적 리뷰
- 클라우드플레어(NET.US): AI Agent로 인한 트래픽 두 배 상승
- 데이터독(DDOG.US): LLM이 대체할 수 없는 솔루션
- 광물 프로젝트 지속과 프렌드쇼어링
- 우라늄 업데이트
- AI/플랫폼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Telegram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선진국&미국 기업
» Analyst: 김재임 / 강재구 / 김시현
» RA: 송종원 / 이재은
🔹중국 기업
» Analyst: 백승혜 / 송예지
» RA: 안기량
🔹선진국&미국 기업
» Analyst: 김재임 / 강재구 / 김시현
» RA: 송종원 / 이재은
🔹중국 기업
» Analyst: 백승혜 / 송예지
» RA: 안기량
» 트럼프 대통령, 상호관세 종료 서명. 무역법 122조의 10% 부과는 24일(화)부터 개시 예고
트럼프, '상호관세 종료' 행정명령…대법원 판결 이행
- 대체수단인 '글로벌 10% 관세' 24일부터 부과하는 포고문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5728?sid=101
트럼프, '상호관세 종료' 행정명령…대법원 판결 이행
- 대체수단인 '글로벌 10% 관세' 24일부터 부과하는 포고문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5728?sid=101
Naver
트럼프, '상호관세 종료' 행정명령…대법원 판결 이행
대체수단인 '글로벌 10% 관세' 24일부터 부과하는 포고문 발표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연방 대법원의 일부 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해당 관세 징수를 종료하는 취지의 행정명령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5대 방산 기업들(BA, RTX, LMT, NOC, GD) 중에서 보잉 다음으로 올해 연초 대비(YTD)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약한 게 RTX 긴 한데요
아무래도 미국 방산 지출을 높이려 하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LMT, NOC, GD에 대한 선호가 더 높은 것으로 보이네요
아무래도 저 세 기업은 전체 매출 중 미국 비중이 70%가 넘다보니...
RTX는 약 50% 수준인데 아무래도 민간용 제품(항공기 엔진 등)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RTX의 기술력 감안하면 이러한 미 전쟁부(국방부)와의 거래는 계속 나올 것으로 감안합니다
지난 실적 발표에서도 언급드렸던 부분인데 모든 공장에 AI를 도입해 탄약(토마호크 등) 생산량이 35% 개선됐다고 하는데요
수주는 계속 쌓일 거고 생산만 빠르게 되서 납품만 잘하면 실적은 빠르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방산용 무기의 경우 판매구조의 특성상 초기 마진은 낮은 편이지만 한번 도입된 무기는 설치기반이 되기 때문에 중장기 이익엔 긍정적입니다.
-------------------------------------------------------------
미 해군, 레이시온의 '스톰브레이커(StormBreaker)' 스마트 무기 슈퍼 호넷(Super Hornet) 운용 승인
* 미 해군이 레이시온(Raytheon, RTX 계열사)의 스마트 정밀 유도 폭탄인 스톰브레이커(StormBreaker)를 F/A-18E/F 슈퍼 호넷 전투기에서 실전 운용하도록 최종 승인
- 스톰브레이커는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지상 및 해상의 이동 타겟과 고정 타겟을 모두 타격할 수 있는 현존 유일의 스마트 무기
- 소형화된 크기 덕분에 한 대의 전투기가 이전보다 더 많은 수의 표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음
- 자율적으로 비행하여 표적을 타격하므로 조종사가 위험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시켜 생존성을 높임
* 2023년 슈퍼 호넷에 처음 장착된 이후 탁월한 성능을 입증해왔으며, 현재 F-15E와 F/A-18E/F에서 운용 가능
* 현재 F-35A/B/C 기종에도 통합 작업이 진행 중
* 레이시온 측은 이번 승인으로 슈퍼 호넷의 치명성이 크게 강화되었으며, 가시성이 낮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정밀 타격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평가
https://www.rtx.com/news/news-center/2026/02/20/u-s-navy-approves-raytheons-stormbreaker-smart-weapon-for-use-on-super-hornet
아무래도 미국 방산 지출을 높이려 하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LMT, NOC, GD에 대한 선호가 더 높은 것으로 보이네요
아무래도 저 세 기업은 전체 매출 중 미국 비중이 70%가 넘다보니...
RTX는 약 50% 수준인데 아무래도 민간용 제품(항공기 엔진 등)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RTX의 기술력 감안하면 이러한 미 전쟁부(국방부)와의 거래는 계속 나올 것으로 감안합니다
지난 실적 발표에서도 언급드렸던 부분인데 모든 공장에 AI를 도입해 탄약(토마호크 등) 생산량이 35% 개선됐다고 하는데요
수주는 계속 쌓일 거고 생산만 빠르게 되서 납품만 잘하면 실적은 빠르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방산용 무기의 경우 판매구조의 특성상 초기 마진은 낮은 편이지만 한번 도입된 무기는 설치기반이 되기 때문에 중장기 이익엔 긍정적입니다.
-------------------------------------------------------------
미 해군, 레이시온의 '스톰브레이커(StormBreaker)' 스마트 무기 슈퍼 호넷(Super Hornet) 운용 승인
* 미 해군이 레이시온(Raytheon, RTX 계열사)의 스마트 정밀 유도 폭탄인 스톰브레이커(StormBreaker)를 F/A-18E/F 슈퍼 호넷 전투기에서 실전 운용하도록 최종 승인
- 스톰브레이커는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지상 및 해상의 이동 타겟과 고정 타겟을 모두 타격할 수 있는 현존 유일의 스마트 무기
- 소형화된 크기 덕분에 한 대의 전투기가 이전보다 더 많은 수의 표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음
- 자율적으로 비행하여 표적을 타격하므로 조종사가 위험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시켜 생존성을 높임
* 2023년 슈퍼 호넷에 처음 장착된 이후 탁월한 성능을 입증해왔으며, 현재 F-15E와 F/A-18E/F에서 운용 가능
* 현재 F-35A/B/C 기종에도 통합 작업이 진행 중
* 레이시온 측은 이번 승인으로 슈퍼 호넷의 치명성이 크게 강화되었으며, 가시성이 낮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정밀 타격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평가
https://www.rtx.com/news/news-center/2026/02/20/u-s-navy-approves-raytheons-stormbreaker-smart-weapon-for-use-on-super-hornet
United Technologies
U.S. Navy approves Raytheon's StormBreaker® smart weapon for use on Super Hornet fleet
Precision strike capability will increase fleet lethality and survivability TUCSON, Ariz., Feb. 20, 2026 /PRNewswire/ -- The U.S. Navy has approved Raytheon's StormBreaker® smart weapon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