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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nvestment Ideas for Responsible Investors (Wealth Manager)
'현대차x엔비디아' 규제왕국 韓 떠나 가상현실서 무한 자율주행…테슬라·바이두 추격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38452

테슬라 25억㎞ 데이터 쌓을때
현대차 모셔널 240만㎞ 그쳐
코스모스, 가속컴퓨팅 활용 땐
로보택시 기술력 '퀀텀점프'
엔비디아 SoC 탑재 가능성도
정규앨범 뮤비 5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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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실적속보] F&F (383220)
2024 4Q 연결 잠정실적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50207000732

● 매출액: 5,465억원
- YoY: -6.2%
- QoQ: +21.2%
- 컨센대비: -0.6%

● 영업이익: 1,204억원
- YoY: -16.4%
- QoQ: +11.2%
- 컨센대비: +1.2%

● 당기순이익: 1,061억원
- YoY: +6.4%
- QoQ: +33.0%
- 컨센대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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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위협, 자동차는 빼준다고요?: GM과 테슬라를 걱정하는 트럼프]

언론 보도에 따르면, 빠르면 오늘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상호관세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을 하는데, 자동차와 의약품이 제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동차 관세정책으로 가장 타격을 받는 것은 미국 업체인 GM, 포드와 테슬라입니다.

GM은 멕시코에서 미국에서 수입하는 대수가 가장 큰 업체이며, 한국에서도 연간 41만 대를 수입하고 있습니다. 포드 CEO인 짐팔러는 멕시코, 캐나다 관세 부과로 미국 업체가 가장 큰 피해자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관세 보복과 정치적 발언에 대한 불만으로 테슬라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해당 뉴스로 전일 GM과 테슬라의 주가는 각각 2%씩 상승했습니다.
자동차 관세 부담이 낮아지면서, 한국 자동차 업종의 주가 회복이 예상됩니다.


■ 관세정책의 가장 큰 피해는 미국 업체

- GM, EBIT의 40% 타격: 2024년 기준 멕시코에서 수입하는 대수는 71.2만 대로 25% 관세 부과 시 49억 달러 부담. 2024년 연결 EBIT 대비 33% 비중
2024년 기준 한국에서 수입하는 대수는 41.8만 대로 10% 관세 부과 시 10억달러 부담. 2024년 연결 EBIT 대비 7% 비중

- 테슬라, 보복 관세와 불매 운동: 캐나다에서 100% 보복 관세 위협.
캐나다에서 판매 대수는 5 .3만 대로, 3% 비중.
유럽에서는 불매 운동 진행 중. 유럽에서의 판매 대수는 33만 대로 17% 비중.  

■ 현대차/기아, 관세는 피하고, 환율 수혜는 받고?
 
- 현대차/기아, 환율 민감도: 원/달러 10원당, 현대차 영업이익 2.5천억원 변동, 기아 영업이익 4천억원, 현대모비스 영업이익 3.5천억원 변동. 

- 현대차그룹 사업 계획 원/달러 환율은 1320원으로, 현재 환율 대비 130원 낮음

(2025/2/13일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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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美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에 ‘현대차그룹’

https://www.viva100.com/news//article/202506285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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